2023. 3. 23. 21:21

“ 이집트 선교에 대한 환상과 이슬람의 확장 ” (BB 칼럼)

(BB 칼럼) [201103_No.228] ● 이집트 선교에 대한 환상과 이슬람의 확장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이집트 선교에 대한 환상과 이슬람의 확장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
(고린도전서 2:14)

  얼마 전 이집트에서 커다란 정치적 변혁이 있었다. 30여 년 동안 독재로 통치했던 무바라크 대통령이 물러났고,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위대한 시민 혁명의 승리라 평하고 있다. 이제 이집트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고, 그 변화에 대해서 이집트 국민뿐 아니라 온 세계가 집중하고 있다. 혼란을 잘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이룰지, 아니면 혼란을 틈타 과격한 무슬림 정권이 세워질지 촉각을 세운다. 그에 따라 미국과의 관계, 이스라엘과의 관계도 새롭게 정립될 수 있으며, 이것이 중동지방에 어떠한 변수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그런데 이 혼란을 틈타 이집트 선교의 기회로 삼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언뜻 보기에는 매우 기쁜 일이다. 어떤 상황이라도 복음 전파의 기회로 삼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좋은 자세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들이 얼마나 이 이슬람 국가에 헛된 환상을 갖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 이집트는 인구
90%가 무슬림이며, 9%는 콥트교도들이다.콥트 교회는 그리스도의 단성론 문제(인성과 신성 중 신성만 강조)로 451년 칼세돈 공회에서 이단으로 정죄받은 그룹이며, 오늘날 이들은 정교회와 비슷하여 “콥트 정교회”라고도 불린다.그리고 콥트교도를 제외한 그리스도인들은 극소수이다.

 이집트 선교에 대한 헛된 환상

  그들은 이번 사태를 기도의 응답이라고 평하고 있다( 기사 연결). 하나님께서 무바라크를 몰아내 주셨으며, 이후에는 하나님의 복이 임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이사야 19장’을 인용하고 있는데,『...이집트의 우상들이 그의 면전에서 떨며』(이사야 191b),『내가 이집트인들로 이집트인들을 대적하도록 선동하리니...』(이사야 192a),『...내 백성 이집트와 내 손으로 지은 앗시리아와 나의 유업 이스라엘에 복이 있으라...』(이사야 1925) 등의 말씀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말씀을 붙들고 이집트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사야의 이 말씀들을 현 이집트의 상황에 적용하여 마치 이집트가 하나님께로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것은 신학적으로 커다란 오류이다. 왜냐하면 이 말씀은 재림 때 성취될 예언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191『...보라, 가 빠른 구름을 타고 이집트로 오시리라.』고 말씀한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언급하는 말씀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주께서는 재림 때 먼저 이집트로 내려오실 것이고 그후에 예루살렘 동편 올리브 산으로 와 거기에 서실 것이다(스카랴 144). 이집트로 내려오신다는 것은 시내 산으로 내려오신다는 것인데, 거기에서 올리브 산까지는 “왕의 대로”(the king's high way)를 따라 올라가실 것이다. 이 길은 출애굽 때 이스라엘이 지났던 길이며(민수기 2017), 에돔 지역을 통과하는 길이다(하박국 33). 그때 이집트의 우상들이 떨 것이다. 이집트의 우상들이 심판받는다는 면에서 출애굽 상황을 떠올릴 수 있는데, 왜냐하면 파라오를 열 가지 재앙으로 치셨을 때 이집트의 신들도 치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출애굽 상황은 예표가 된다. 이집트를 하나님의 백성이라 말하고 그 나라에 복이 있겠다고 말씀하신 것은 오늘날 선교 활동으로 인해 이집트가 변화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재림 때 이집트가 다 심판받은 후 예수 그리스도께 통치하시는 영역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말한다.
  신학적 오류는 실행에 있어서도 잘못된 실천을 낳게 된다. 그들은 선교를 빙자하여 에큐메니칼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그 극소수의 기독교인들은 콥틱 교회와 연합하여 기도하고 있으며, 나아가 카톨릭이나 정교회 모두와 손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향후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을 때 기독교인들이 입지를 얻기 위해서, 이 혼란한 상황을 솔선수범하여 정돈하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그것이 사회적인 선행과 모범이 될 수는 있겠지만,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가져오지는 못한다. 오히려 진리에 있어서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다. 과거 러시아 공산주의가 무너졌을 때 복음의 기회를 운운했었지만, 정작 그곳에 들어가서 활개를 친 사람들은 은사주의자들이었다. 그들은 복음의 불모지에서 복음을 전한다면서 오히려 복음을 황폐화시켜 버렸다. 작금의 이집트의 상황도 그리될 수 있다.
  더욱이 이 일로 인해 이슬람 세력이 물러나고 기독교가 더 많이 전파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크나큰 오해다. 과거
1718세기에 종교개혁의 여파로 전 세계에 복음이 전파되고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카톨릭도 무너지고 이슬람도 무너져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이라 생각했었다. 이와 같은 무천년주의적인 생각은 이집트 선교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과거 독재 정권 때에나 앞으로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라도 여전히 박해 가운데서 믿음을 지키고 복음을 전할 생각을 해야 한다. 민주화를 통하여 나라가 편해질 것이라 생각하면 안 된다.
  우리는 이집트가 과거나 현재나 ‘우상의 나라’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고대 이집트에는 수많은 신들이 있었으며, 오늘날에는
“알라”라는 달 신(moon god)과 마호메트가 자리잡고 있다. 콥트 교회는 오랫동안 전통적인 세력으로 자리잡고 있었으니 허용된 것이지, 결코 그들이 자유롭게 선교를 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그 나라는 여전히 이슬람 국가이다. 이 시대에 이슬람은 그 세력을 뻗치면 뻗쳤지 수그러들지 않는다.

 다문화주의와 수쿠크(이슬람 채권) 법

  오늘날의 이슬람 선교는 매우 광범위하다. 유럽의 경우에는 다문화주의라는 미명하에 무슬림들은 포용했었다. 이슬람 역시 이민 정책을 통하여 여러 나라들을 이슬람화시킨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지만, 서유럽은 충분히 이슬람 문화가 자리잡은 상황이다. 너무 많이 자리잡다 보니,이제야 그들은 정신을 차리고 이슬람을 경계하기 시작한다. 프랑스에서는 히잡을 쓰지 못하는 규례를 만들었다가 이슬람 단체들의 반발을 받기도 했다.
  영국의 캐머런 총리는 영국에서 다문화주의는 실패했다고 규정하고,
“과거 30년의 영국 다문화주의는 젊은 무슬림들을 극단주의에 쉽게 빠지도록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독일의 메르켈 총리도 이민자들(무슬림들)이 독일 사회에 동화되지 못했다고 말하며 다문화 주의의 실패를 인정했다. 프랑스의 사르코지 대통령은 “우리는 이민자들(무슬림)의 정체성에 대해 너무 걱정한 나머지 그들을 받아들인 국가(프랑스)의 정체성을 소홀히 했다.”고 주장했다. 프랑스의 경우는 수많은 무슬림들이 마치 이슬람 국가에서 하듯이 집단적으로 거리에서 엎드려 기도를 한다. 히잡 쓴 여인들을 거리에서 무수히 만날 수 있다. 이것은 자신들 이슬람 세력을 과시하는 것이며, 이 나라도 무슬림들의 뜻대로 움직이는 이슬람 국가가 될 수 있다는 압력인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이슬람 세력은 그 막대한 부, 즉 오일 머니(
Oil-money)를 이용해서 경제적인 침투를 하고 있다. 이미 서구 사회는 충분히 당했으며, 오늘날 우리나라도 당하기 직전 상황인데, 그것은 곧 “수쿠크”(Sukuk) 법이라는 것이다. 수쿠크란 일종의 이슬람 채권이다. 채권이란 응당 배당금이 있어야 하는데, 샤리아(이슬람 율법)에 따르면 이자를 받지 못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법인이 설립되어야 하고, 이 경우 배당금이나 임대료 같은 수익을 이자로 간주하여 모든 세금을 일괄 면제하게 된다. 또한 모든 것은 이 이슬람 법인을 통해서 하게 되는데, 어떤 이윤이 산출되어 기부를 한다 해도 이슬람 계통의 사업에다만 해야 한다. 샤리아에 따라 그렇다. 이것은 다른 채권과 형평성이 어긋나는, 이슬람 자본에 대한 특혜이다. 정부는 이 법을 국회에 내놓았는데, 아직 반대가 있어 통과되지는 못했으나 통과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현재 교단들에서는 기독교 의원들을 포섭하는 등 여러가지 로비를 통해 이 일을 저지하고 있지만, 이는 헛된 수고이다. 정부는 이번 2월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하면 다음 회기에라도 꼭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미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이 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AIG 같은 보험회사는 샤리아 상품까지 내놓고 있는 상태다.
  그렇다면 왜 정부는 이러한 특혜를 이슬람에게 제공하려 하는가? 그것은 이슬람 자본의 투자 유치를 위해서이다. 우리는 여기서 오일 머니의 막강함을 보게 된다. 알다시피 이슬람 자본은 막대하다. 이슬람 왕국의 왕족들은 공공연히 투자를 원하고 있다. 그런데 수쿠크 법이 통과되지 않으면 이슬람 자본이 들어올 수 없다. 이러한 필요에 따라서 분명 이 법은 통과될 것인데, 그 결과는 명약관화하다. 과거 빈 라덴은 독일이나 프랑스는 이슬람 자본을 받아들여야만 할 것이라고 공언했었다. 그리고 그 나라들은 지금 수쿠크 법 때문에 심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다.
  이 법의 해악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그 법으로 인해 이슬람 자본의 지배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경제적인 지배를 받게 되면 그 다음은 정치적인 지배를 받게 된다. 이 경우에는 이슬람교가 활개를 치는 계기를 가져올 것이다.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프랑스처럼 종로나 명동, 강남 등지로 수백 명의 이슬람 교도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메카를 향해 엎드려 기도하는 진풍경을 보게 될 것이다.
  이 법이 가져오는 또 하나의 해악은 테러 자금 조달이다. 샤리아에 따라서 그들은 수쿠크 채권의 수익이 발생했을 때 오직 이슬람 계통의 사업을 위해서만 사용하고, 또 그 사용 내역에 대해서는 영수증을 곧바로 폐기해 버리게 된다. 이것은 그 자금이 테러리스트들에게 간다 해도 찾아낼 길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이슬람 부호에 대한 특혜와 소수 종교 보호 및 다문화 정책 추진에 따라서 이슬람은 더욱 확장될 것이다. 여기에 더해 무슬림들이 많아지면 각 지방에 샤리야 법정까지 설치될 가능성이 있다. 이미 미국은 여러 주에서 샤리아 법정이 합법적으로 설치되어 있다. 이에 따라 무슬림들은 범죄하였을 때 공공 법정에 나아가지 않고 샤리아 법정으로 가게 된다. 명예살인 같은 여러가지 끔찍한 일들이 바로 이 샤리아 법정을 통해 보호받았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줄 아는가? 바로 이슬람 교도들의 치외법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 나라에서 법을 어겨가면서도 당당하게 마호메트의 백성이라 할 것이다.

  한 쪽에서는 시민 혁명이 일어나 이슬람 국가들에 모종의 변화가 일어나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다양한 방법의 “지하드”가 행해져 이슬람 법들이 만들어져 가고 있다. 현상적으로 보더라도 이슬람 국가들이 복음화되는 것보다 비이슬람 국가들이 이슬람화되는 것이 더 빠를 것이다. 예언적 견지에서 보더라도 이슬람 국가들이 무너질 리는 없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원수들을 멸하시기 전까지는 이슬람 국가들은 자기들의 위세를 더욱더 떨칠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을 더 압박할 것이고, 기독교 문화가 자리잡은 나라들을 잠식시켜 갈 것이며, 이스라엘을 압박하고 대적할 것이다. 만약 이집트가 정치적 혼란을 극복하지 못하고 과격주의자들인 “이슬람 형제단”이 정권을 잡는다면 중동에서 이스라엘은 완전히 고립될 것이다. 사실상 그렇게 되는 것이 예언을 이루는 일일 것이다.
  ‘다니엘
11장’에 따르면 이집트는 “남쪽 왕”의 위치를 차지하는 나라이다. 영적으로도 이집트는 “세상”을 상징하는 등, 성경에서 이집트의 위치는 항상 부정적이다. 작금의 이집트 정치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든, 그 나라는 이스라엘을 압박하다가 마지막 날에 큰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한 바, ‘이사야 19장’에서 말씀하는 이집트에 대한 축복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그 나라를 심판하신 다음 펼쳐질 일이다. 이집트와 이슬람 세계는 그 날이 이를때까지 더 확장될 것이다. 이 모든 일에 대한 해법은 참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인 것이다.
 
 그 날이 이를 때까지 우리가 할 일들은 우리 자신을 성경적 진리로 굳게 무장시키는 것이다. 이 악한 속임수에 흔들리지 않도록 진리로 굳게 서야 한다. 또한 위정자들에게 지혜를 주시라고 기도하여, 이 땅이 그 악한 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기회만 주어진다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또 가르쳐야 한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해 그들을 가르쳐서 역으로 파송하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이다. 물론 그러려면 코란의 모든 거짓말들을 성경으로 파헤칠 수 있는 성경 실력을 갖춰야 할 것이다. 인터넷 방송이나 단파중파 같은 방송시스템을 활용하여 복음을 전파할 수도 있다.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실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정치 상황이나 이용하여 헛된 환상을 세우려는 사람들이 아니라, 진정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통하여 그분의 일을 이루실 것이다.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228/2011-03) ...

 『 이집트 선교에 대한 환상과 이슬람의 확장 』

    by
 
   BB column

    Copyright ⓒ 2011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  비평하기.... Criticism... 】

  “수쿠크(Sukuk)법”이 무엇인가?
이슬람 세력들이 대한민국 경제계에 활보하도록 합법적으로 보장해 주는 법을 말한다. 모든 이슬람 국가들은 ‘정교일치’를 추구한다는 사실은 상식이 아닌가. 이슬람 세력들에게 문호(?)를 개방한 국가들을 보라.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등... 폭탄테러에 시달리지 않는 국가가 있는가 보라! (잊을만 하면 여기저기에서 일어나는 폭탄놀음에 국민들이 신음하며 고통한다!) 이슬람교가 평화의 종교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슬람 국가들은 전부가 ‘꾸란’(코란)을 모든 것을 판단하는 절대적인 법으로 여기기 때문에 수쿠크 법을 단순히 경제적 관점으로만 접근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 이 법을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을 향하여 ‘종교가 정치에 개입한다,’ ‘정교분리의 헌법원칙에 위배된다’는 따위의 논리로 비판하는 자들(이회창 대표와 동아일보와 그 밖의 언론매체들)은 자신들의 분별력이 지극히 수준 낮은 것임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와 모든 악의 근원인 사탄의 훼방과 파멸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는 자들에게 무슨 영적분별력이 있겠는가! 이러한 자들이 무엇이 ‘선’(
True)이고, 무엇이 ‘악’(False)인지 분별할 수 있겠는가!!!
  이 지구상에서 최고의 악질적인 집단
3가지가 있는데, “로마카톨릭(천주교) 집단들공산주의 추종집단들이슬람 집단들”이다. 혹자는 필자를 향하여 극단적인 차별주의자라고 몰아세울지 모르겠지만, 이들의 사악함은 이미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이다. 이슬람 사회가 남녀가 평등한 민주사회인가? 여전히 여성들은 남성들의 장난감 취급을 당하며,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다른 종교로 개종한다면 은밀하게 피살 당하는 사회가 이슬람 사회인 것이다! (로마카톨릭과 공산주의자들의 사악함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졌으므로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모슬렘들은 2020년까지 대한민국을 이슬람화하겠다는 선교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대한민국에 이슬람 세력들이 들어올 때 우리는 사악한 북괴독재정권과 악질적인 이슬람 세력들이라는 2개의 적을 상대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과연 누가 감당할 수 있겠는가!
혹시 또 모를까. 진정한 국가방위의 길을 팽개쳐 버리고 자기들의 이권과 밥그릇 타령밖에 할 줄 모르는 군대 지도자들을 정신 차리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징계의 몽둥이(이슬람 테러집단들)일 수도 있겠지. -_-’ 어리석은 군대지도자들이여! 정신을 차릴지어다! 당신들은 국가방위의 임무와 책임을 맡은 자들임을 잊었는가!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이고 확고하게 국가와 민족을 악의 세력으로부터 지킬 수 있을까?’ 이것이 당신들이 항상 품고 있어야 할 자세가 아닌가! 아무도 모르는 모퉁이 한 구석으로 배치를 받았다 해도 자기에게 주어진 임무이므로 묵묵하게 책임을 완수하는 것이 군인의 자세가 아닌가! 감히 누구 앞에서 이권과 밥그릇 타령을 하고 있는가! 현 시대 상황에서 그런 부차적인 부분에 신경쓸 틈이 어디있는가! 육해병경찰 등이 단합하여서 국가를 수호하고 방위하는데 일치단결해야 하지 않겠는가! 현 시대 상황이 어떠한지 정말로 모르겠는가! 365일, 24시간을 정신 차리고 살아도 시원찮을 때에 그렇게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으면 국민들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자신의 임무를 잘 수행하고 맡은 책임을 다하는 자에게 더욱 잘 먹이고 지원해 주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국민들이 뒤에서 항상 당신들을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는 것을 왜 잊고 있는가! ─ 제발 정신을 차릴지어다! 국방의 임무를 맡은 자들이여!!! T.T
  이전에 이회창 대표가 종교계에 침투한 좌익공산주의자들(카톨릭 사제들...)의 어리석은 행동에 대해서 잘 지적했었는데 그러나 이번에는 분별력이 떨어진 비평을 한 것이다. (돈키호테처럼 풍차를 공격한 셈이다. 엉뚱한 곳에 칼을 휘두른 것임을 깨달을지어다!) 그리고 동아일보는 이 법을 반대하는 기독교계를 계속 공격하고 있는데 자신들만이 올바른 분별력을 갖추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는 모습에 웃음밖에 안 나온다. 동아일보사가 왜 그렇게 이슬람 세력들과 손을 잡으려는지 의문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수쿠크법을 통과시키고 싶어서 왜 그렇게 안달인가!!!) 동아일보사는 삼성그룹과 결탁되어 있고 삼성 회장가(家)는 불교 숭배 집안이니까 이들이 어떠한 영에 사로잡혀 있는지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동아일보 기사들을 가만히 관찰해 보면 은근히 불교를 추켜세움을 느끼게 된다. 솔직히 말해보라! 불교의 교리들이 진리인가? 예전에 ‘성철’이란 중이 무슨 말을 했는지 잊어버렸는가! ─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조선일보/1987.4.237면┃경향신문/1987.4.239─ 사람이 부어만든 우상 앞에서 절밖에 할 줄 모르는 멍청한 자들이 얼마나 올바른 분별력이 있겠는가! 오로지 ‘돈’(mammon마태복음 624)만 숭배하는 자들이여! 국가와 민족을 패망시키는 논리는 그만, 집어 치우라!!! 이슬람 세력들이 대한민국에서 활보하도록 개방한다면 시도 때도 없는 폭탄놀음에 골병이 들게 됨을 깨달을지어다!!!

“ 어리석은 자들이여! 더욱 올바른 판단력과 분별력을 갖추고 자신의 임무에 책임을 다할지어다! ”

모든 우주와 지구와 생명체와 인류를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시여! 이 대한민국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세계 여러 곳에서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일들과 지진과 기근과 화산폭발과 전염병과 식량부족과 강(江)의 오염, 사악한 독재정권의 위협, 위정자들과 지식인들의 분별없는 행동들과 다툼들,,, 주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이 환난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 사람들은 이러한 일들을 보면서도 자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분별하지 못합니다. 주님, 대한민국을 깨워 주시옵소서. 각자에게 맡겨진 사명이 무엇인지 더욱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험과 환난과 어려움 중에서도 주님만을 바라보고 더욱 앞을 향하여 달려 나아가는 대한국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올바른 분별력과 판단력을 주셔서 지혜롭게 모든 일들을 잘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대한국민들의 잠자는 영들을 깨워주시옵소서. 모두가 길을 잃은 양들처럼 어디로 가야할 지를 모릅니다. 많은 목자들이 자기들의 책임을 망각하고 맘몬을 숭배하는 자들로 타락해 버렸습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대한국민들을 복음과 생명의 빛으로 깨워 주시고 바른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신실하고 충성된 주님의 거룩한 종들을 통하여 대한국민들을 깨워 주시옵소서. 잠에서 깨어나야 할 시간입니다. 모두가 어그러진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더욱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기입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영과 마음과 믿음으로 대한국민들 내면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되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도록 앞을 가로막는 사악한 어둠의 영들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주님의 거룩한 참된 백성들에게 강건함과 담대함과 용기와 지혜와 믿음을 충만히 부어주시옵소서. 이 세상을 복음으로 깨울 수 있도록 더욱 강건케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을 통하여 전 세계가 깨어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새롭고 놀라운 구원과 부활과 생명과 부흥의 물결을 남한과 북한 땅에 일으켜 주시옵소서. 죽었던 자들이 살아나고 소망도 없이 고독하게 죽음만을 바랐던 어둡고 캄캄한 감옥에 갇혀 있던 자들이 자유함을 얻을 수 있도록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빛을 강력하게 비추어 주시옵소서. 생명의 빛을, 구원의 빛을, 사랑의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그러나 이 모든 일들 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나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인류의 참된 구세주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11. 3. 3. ....
HanSaRang...

(고린도전서 2:14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에스겔 44:23말라키 3:18)
44:23 또 그들은 내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차이점을 가르칠 것이며 백성들로 불결과 정결의 차이를 분별하게 할지니라. 3:18 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 사이를,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 사이를 분별하리라.

(마태복음 16:3누가복음 12:56)
16:3 또 아침에 하늘이 붉고 찌푸리면 ‘오늘은 날씨가 궂겠구나.’ 하나니, 오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하늘의 현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도 시대의 표적들은 분별할 줄 모르느냐? 12:56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하늘과 땅의 현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 어찌하여 이 때는 분별하지 못하느냐?

(잠언 1:142:10123:215:211:22
전도서 8:5)
1:1 이스라엘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잠언이라. 2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고, 3 지혜와 정의와 공의와 공평의 훈계를 받게 하며, 4 우매한 자에게는 슬기를, 청년에게는 지식과 분별력을 주는 것이라. 2:10 ○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면 지식이 네 혼을 즐겁게 할 것이며, 11 분별이 너를 보호할 것이요, 명철이 너를 지켜 12 악인의 길과 비뚤어진 것들을 말하는 자로부터 너를 구해 내리라. 3:21 내 아들아, 건전한 지혜와 분별력을 지켜 그것들이 네 눈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5:2 이는 너로 분별력을 갖고, 네 입술로 지식을 간직하게 하기 위함이라. 11:22 아름다운 여인에게 분별이 없는 것은 마치 돼지 코에 금고리 같으니라. 8:5 계명을 지키는 자는 누구나 악한 것을 생각지 않으리니 현명한 사람의 마음은 때와 판단을 분별하느니라.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이슬람 관련 글모음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다른 글 읽기.... ◑] 연결됨.)

 

(나의 글모음)

01『성경』vs.「코란」

 

(바른 교리)

02이슬람의 베일을 벗기다

 

 

03이슬람의 베일을 벗기다

 

 

04코란을 믿는 사람들

 

 

05이슬람이라는 종교

 

(칼럼 모음)

06강제로 믿게 하는 종교

 

 

07모슬렘의 종교의 자유

 

 

08모슬렘에 무지한 외교관

 

 

09만스크와 샤리아, 그리고 지하드

 

 

10이슬람 선교 전략 1단계국 과연 안전한가?

 

 

11확장되는 이슬람의 포교를 주의하라!

 

 

12천주교와 유교와 불교

 

(바른 분별)

13이슬람의 정략적 결혼에 멍드는 한국 여인들

 

 

14로마카톨릭의 ‘두 얼굴’

 

 

15불교, 공산주의에도 진리가 있다 하는 ‘목사’

 

(뉴스와 해설)

16이란 핵개발 배경은 ‘마흐디’ 재림 앞당기려는 것

 

 

17‘러시아-이란 동맹 강화’ 와 성경의 예언

◐ 생각하기.... Thinking... ◑

 『 블로그 글모음 』

    by
    ■「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2011. 3.... HanSaRang...

    Copyright ⓒ 2011 Bible believers All rights reserved.

Amazing Grace ∼♪∼♬

─  John Newton (17251807)  ─

Amazing Grace∼♪∼♬

(11356)

1.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a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놀라운 은혜여! 얼마나 그 소리가 감미로운지요!
그 은혜가 저 같은 비참한 인생을 구원했습니다.
저는 한때 잃어버려진 존재였지만, 지금은 찾아졌고,
한때는 소경이었지만, 지금은 보게 되었습니다.

2.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And grace my fears relieved;
How precious did that grace appear!
The hour I first believed!

그 은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르쳤고,
나의 두려움들에서 해방시켜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 은혜가 제게 나타났다는 사실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제가 처음 믿게 된 그 시간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3. Through many dangers, toils, and snares

I have already come.
Tis grace hath brought me safe thus far,
And grace will lead me home.

많은 위험들과 수고와 유혹들을 지나서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 저를 안전하게 인도하심은 은혜였고,
그 은혜는 저를 본향까지 인도할 것입니다.

4. The Lord has promised good to me,

His Word my hope secures:
He will my Shield and Portion be,
As long as life endures.

주님께서는 저를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저의 소망을 두었습니다.
주님은 제가 살아가는 동안
방패와 분깃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5. Yea, when this flesh and heart shall fail,

And mortal life shall cease,
I shall possess, within the vail,
A life of joy and peace.

참으로, 이 육체와 심장이 쇠잔해지고,
인간의 삶이 끝날 때에
저는 휘장으로 들어가
기쁨과 평화의 삶을 누릴 것입니다.

6. The earth shall soon dissolve like snow,

The sun forbear to shine;
But God, Who called me here below,
Will be forever mine.

땅이 곧 눈같이 녹아 내리고,
태양도 빛을 잃어버리겠지만
여기 아래에서 저를 부르신 하나님은
나를 영원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7. When weve been here ten thousand years

Bright shining as the sun.
We
ve no less days to sing Gods praise
Than when we
d first begun.

우리가 천 년 동안 여기에 머물 때
해처럼 밝게 빛날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하나님을 노래하고 찬양할 때보다
더 큰 풍성함 속에서 누릴 것입니다.

(요한일서 4:19┃요한계시록 1:5, 6

4:19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1:5 신실한 증인이시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첫째로 나시고,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를 사랑하시어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에서 우리를 씻기시고 6 하나님 그의 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신 그분께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15

1 ○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가지고 일곱 금촛대 가운데서 거니시는 분께서 이 일들을 말씀하시느니라. 2 내가 너의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알며, 또 네가 어떻게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지만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쟁이임을 찾아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인내하며 내 이름을 위하여 수고하고, 지치지 않은 것을 아노라.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다소 있나니, 이는 네가 너의 첫사랑을 저버린 것 때문이라. 5 그러므로 네가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기억하고 회개하며, 너는 처음 일들을 행하라. 만일 그렇지 않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너에게 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디모데후서 4:10, 11

10 데마는 이 현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크레스케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티아로 갔으며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는 내 사역에 필요한 사람이니라.

(요한복음 13:1

○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이 세상에서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자기 때가 된 것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니라.Now before the feast of the passover, when Jesus knew that his hour was come that he should depart out of this world unto the Father, having loved his own which were in the world, he loved them unto the end.

(히브리서 13:5

너희의 생활방식에 탐욕이 없도록 하고 현재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이는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I will never leave thee, nor forsake thee.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2:17 And the world passeth away, and the lust thereof: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God abideth for ever.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