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귀의 마스터플랜, ‘하나의 세계 정부’ ”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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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의 마스터플랜, “하나의 세계 정부” ─────────────────────────────────────────────

▲ 우리가 이런 세상에서 살고 있다. 이 세상의 신은 마귀이며 이 세상의 모든 제도는 마귀가 만든 것들이다. 마귀는 세계 단일 정부를 수립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줄곧 계획해 왔다. 이제 곧 적그리스도가 출현하여 자기가 세계인의 구세주라고 선언할 것이다.『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앞으로 끝없이 깊은 구렁으로부터 나와서 멸망으로 들어갈 자라. 또 땅 위에 사는 자들, 곧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그러나 있는 그 짐승을 보고 놀랄 것이라』(요한계시록 17：8). ...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마귀의 세력들에게 현혹됨이 없이 자신의 구세주께서 다시 오심을 바라고 기다려야 한다.『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디도서 2：13). 『 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어찌하겠느냐? 그들의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무효화시키겠느냐? 4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 기록된 바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고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3：3, 4)   우주와 인간의 창조주요, 운행주이시며, 심판주이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그 왕위를 찬탈하고, 인간이 그 자리에 앉아서 인간의 권위로 하나님의 권위를 대신하려는 시도는 B.C. 2347년경 노아의 홍수에서 살아난 후손들이 시날 땅에서 바벨탑을 세워 하늘에 닿아 보려고 시도한 이래 끈질기게 시도되어 오늘에 이르렀다.『1 ○ 온 땅에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말만 있더라. 2 그들이 동쪽으로부터 이동하여 시날 땅에서 평원을 만나니 거기에서 거하였더라. 3 그들이 서로 말하기를 “가서 벽돌을 만들어 단단하게 굽자.” 하고 그들은 벽돌로 돌을 대신하고 역청으로 회반죽을 대신하였으며, 4 또 그들이 말하기를 “가서 우리를 위하여 성읍과 탑을 세우되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도록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내자. 그리하여 우리가 온 지면에 멀리 흩어지지 않게 하자.” 하더라. 5 ○ 주께서는 사람의 자손들이 세우는 성읍과 탑을 보시려고 내려오셨더라. 6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백성이 하나요 그들 모두가 한 언어를 가졌기에 이런 일을 시작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하기로 구상한 일은 아무것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 7 가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에서 그들의 언어를 혼란시켜 그들이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주께서 그들을 그곳에서 온 지면에다 멀리 흩으시니, 그들이 성읍을 짓는 것을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것의 이름을 바벨이라 불렀으니, 이는 주께서 거기에서 온 땅의 언어를 혼란케 하셨음이라. 주께서는 거기서부터 그들을 온 지면에 멀리 흩으셨더라.』(창세기 11：1∼9)   이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배제한 인간들의 결합과 어떤 시도, 즉 UN, EU, 카톨릭, 예수회, 사제회, WCC, 교단들을 포함한 세계의 모든 종교들과 NASA, 외교위원회, 빌더버거스, 삼자위원회, 로마 클럽 등은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예레미야 50：31／23：30┃에스겔 38：3┃나훔 2：13).   1. 세계정부를 향한 마귀적 노력   세계를 하나로 만들겠다는 인간의 계획은 A.D. 313년에 콘스탄틴이 로마의 황제가 되면서 카톨릭이라는 종교로 시도했고, 620년에는 아라비아 사막의 낙타몰이 마호메트가 동네 부족을 이끌고 카라반을 습격하여 재물을 빼앗고 여자들을 강간하는 것에 재미를 붙여 세력을 늘렸는데, 그는 코란과 알라를 내세웠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알라의 선지자라고 스스로 추앙하여, 자신을 추종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게 만들어 이웃나라들을 침범하여 약탈과 강간을 일삼으면서 모슬렘 세력을 키웠다. 그리하여 1454년에는 거대한 비잔틴 제국을 무너뜨리며 마침내 이슬람 국가들을 세계 도처에 세웠다. 그들 역시 하나님 없이 지상에 그들 나름대로의 왕국을 건설하겠다는 야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미국 NASA는 달 착륙을 이룬 후 지금도 화성에 로봇 탐사선을 보내어 생물체가 있는지 뒤지고 있다. 이것은 과학이란 이름으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점을 증명하겠다는 시도이다. WCC에 가입한 개신교회들은 성경을 믿지 않기에 예수 그리스도 없이 이 땅에 천년왕국을 수립한다고 가르치고 있으며, 각 나라의 대학들에서는 노벨상 수상자들과 여러가지 박사 학위를 가진 교수들이 인본주의(Humanism)를 만들어 성경을 대적하며 인본주의로 인간의 심성에서 성경을 믿는 믿음을 제거해 버리려고 발광을 하고 있다.   어떤 시대나 인간들은 성경을 믿을 수 없기에 종교로 대체하려고 불교, 힌두교, 카톨릭, 개신교, 이슬람, 유교, 도교, 신도교 등 잡다한 종교들을 등장시켰다.   세상은 가히 종교들로 범람하는 종교시장이다. 그렇다면 종교가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종교적 갈등과 대결, 전쟁, 자연재해, 기근, 치명적 질병들, 범죄, 죽음 등을 해결할 수 있는가 말이다. 인간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해결하면 됐지 왜 하나님을 부르짖는가?【 「 인류가 해결 못하는 7가지 문제들 」(연결됨.) 】   인간의 지상 생명은 70세요 강건하면 80세라고 창조주께서 규정하셨다(시편 90：10). 인간이 이 짧은 기간 동안 죄와 함께 살다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이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셨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담과 이브가 지은 죄로 인류에게 죽음을 가져온 그 형벌을 감당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시어 죄 문제를 해결해 놓으시고, 어떤 죄인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죽은 영이 거듭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마귀의 소유가 된 혼을 구원시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오게 하신 것이다.『○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히브리서 2：14).『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 10).『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16).『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요한복음 1：12).『...이것이 너희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이니라』(베드로전서 1：25b).   거듭남이 없는 종교는 쓰레기나 다름없다. 죽어서 땅에 묻혀 썩어 버린 자가 살아 있는 인간을 무슨 수로 구원시킨단 말인가!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속임수이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베푸신 구원 계획을 수립하시어 성경에 공개하셨으며 앞으로 인류에게 일어날 일들을 미리 기록하시어 인간에게 역사로 제시하신 분이시다.『8 주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9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이사야 55：8, 9).『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않으시며 또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행하지 않으시랴? 또한 이르신 것을 이루지 않으시랴?』(민수기 23：19)『23 이후에 있을 일들을 보여 주어 우리로 너희가 신들인 것을 알게 하라. 정녕, 선을 행하거나 악을 행하라. 우리가 놀라며 그것을 함께 보리라. 24 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의 일은 헛것이라.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함이라』(이사야 41：23, 24).『...그분께는 변화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야고보서 1：17b).   에덴 동산에서 시작되었던 투쟁이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그것은 진리와 오류, 선과 악, 빛과 어두움, 하나님과 사람 간의 싸움이다. 그 싸움은 6천 년 동안이나 진행되어 왔으며 최후의 날까지 지속될 것이다.   19∼20세기는 기록된 역사 속에서 가장 난폭한 기간이었다. 세계를 오염시켰던 무서운 전쟁들과 피흘린 혁명들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왜 미국 연방 대법원은 그들의 학교들에서 하나님과 기도를 없애 버렸는가? 왜 그들은 미국을 파멸시키고 있는 도덕적 타락에 대해서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있는가?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지구 온난화, 산성비, 물 부족, 핵전쟁, 외계로부터 오는 외계인들, 유전자 조작 식량(GMO), Y2K, 새로운 질병, 사회제도의 파괴, 범죄의 증가, 도덕적 타락, 교육제도의 실패와 그 외 수십 가지가 넘는 실제적 문제들이나 상상적인 위험들이 더 있다.   우리의 문제들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또 무엇에 있는가를 살펴보노라면 우리는 이런 사실들에 압도되어 혼란스럽게 된다. 심리학자들은 우리의 이런 상태를 “인식하는 불협화음”(Cognitive dissonance)이라 부른다.   이것은 인간이 하나님을 배제한 채, 즉 성경을 배격하고 스스로 지상에 낙원을 건설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데서 야기된 것들이다(James R. Lowell). 한정된 지상 생명을 지닌 인간이 생명의 창조주를 대적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배제한 채 이 세상에 인간의 왕국을 수립할 수 있는가? 인간이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 살 수 있는가?   2. 세계정부를 향한 구체적 계획들   일찍이 미국의 3대 재벌인 록펠러 재단(Rockefeller Foundation), 포드 재단(Ford Foundation), 카네기 재단(Carnegie Foundation) 등이 주축이 되어 월가(Wall Street)를 지배하면서 세계 정부(World Government／New World Order)를 계획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들의 목표는 미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만드는 것이었다. 이 일을 하는 데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가 앞장섰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재력이 없이는 불가능함을 알았기에 정부는 국민의 능력에 따라 세금을 거두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는 것을 내세웠다. 사회주의는 이처럼 잘 발전된 자본주의에서 나올 수 있다. 유권자의 표를 얻기 위해선 포퓰리즘(Populism)이 미끼이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주의로 가게 되어 있다. 그렇게 되려면 국민은 정부에 의해서 통제되고 정부는 정치인들에 의해서 통제되며 정치인들은 부자들과 거대기업들에 의하여 사거나 팔거나 해야만 가능하다.     (1)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지원 ─ 캐롤 리스   어려운 시기이면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일으켜 백성들로 자신들의 죄들을 상기시켰듯이 어느 시대에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시켜 권력과 돈과 유명세로 감추어 놓은 죄들을 드러나게 하신다. 이런 일들은 어느 시대에나 있어 왔다.   미국 테네시 주 하원의원이었던 캐롤 리스(B. Carroll Reece)가 세금을 면제받는 재단들(Tax Exempt Foundations)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 기간 동안 그의 조사를 방해하는 시도들이 몇 번 있었지만 마침내 그는 찾아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선봉이라고 알려진 미국에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자동차 재벌인 포드 재단, 증권과 부동산 재벌인 록펠러 재단, 철강 재벌인 카네기 재단이 그들의 막강한 재력을 이용하여 공산주의 기관들에게 재정 지원을 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왜 세금을 면제받는 재단들이 공산주의자들을 도와줌으로써 그들의 조국을 파괴시키려 했는가?(〈Foundations〉, Rene’ A. Wormser, 1958) 우리나라도 국민의 세금을 종북좌파들에게도 지원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손쉽게 국고를 지원받으려고 정당을 만들어 국회의원이 되기도 한다. 사탄은 다니엘보다도 영리하다. 인류를 6천 년 이상 다룬 베테랑임을 알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1964년에 필리스 슐래플리(Phyllis Schlafly)가 쓴〈A Choice Not An Echo〉는 외교위원회(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빌더버거스(Bilderbergers), 삼자위원회(Trilateral Commission), 로마 클럽(The Club of Rome) 같은 단체가 미국 정부로 하여금 UN의 규칙을 수용하라고 압박하는 것이었다. 이들 단체들이 공산주의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다.     (2) 한국전쟁과 연관된 트루먼의 음모   미국의 제33대 대통령 해리 트루먼(Harry Truman) 재임 기간에 그가 했던 중요한 사건들이다.   1. 그는 UN 헌장(United Nations Charter)에 서명했다. 왜 그 일이 잘못되었는가? UN은 세계 정부를 이룩하기 위해 계획되었기 때문이다.   2. 그는 공산주의자들에게 동유럽 국가들을 지배하도록 양보했고 중국을 공산화되도록 모택동을 도왔으며, 장개석 정부를 축출하는 데 기여했다.   3. 이를 우려한 뜻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왜 공산주의의 학정 아래 그렇게 많은 선량한 사람들을 그들의 노예가 되게 만들었느냐는 질문을 했음에도 그는 미군을 아시아에서 승산 없는 전쟁으로 내몰았다.   4. 맥아더 장군이 한 하원의원에게 자기가 한국전에서 승리하도록 허락받지 못했다고 말했을 때 트루먼 대통령은 그를 미 극동 사령관에서 해임시켰다. 그는 압록강 철교를 폭격해야 한다는 맥아더를 해임시킴으로써 모택동 군대를 한국전에 불러들였던 것이다. 중국군 12개 사단(15만 명)을 지휘한 송시륜(宋時輪)은 미군을 뱀 잡듯 죽여 버리자며 압록강을 건넜다. 낮 기온 영하 20℃, 밤 기온은 영하 32℃였다. 미군은 이 전투에서 3천 명의 사상자를 냈으며, 동상으로 죽거나 다친 수도 3천 명이 넘었다. 중공군은 2만 5천 명이 전사했고, 1만 2천5백 명이 부상당했다.   만일 이 점에 관해 의문이 있다면 북한 장진호 전투에서 미군을 공격했던 중공군 총사령관 린 표(Lin Piau)의 발표문을 찾아보면 알게 된다. 한국전쟁에서 미군과 한국군이 승리할 수 있었지만 그 승리를 가로막는 비밀 합의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전쟁이 한창일 때 그 전쟁을 지휘하는 지휘관을 바꾼다면 그 전쟁을 이기라는 것인가, 아니면 져 주라는 것인가? 미국 트루먼 대통령은 중공군이 대거 몰려오는 한국전쟁 중에 맥아더 장군을 해임했다.   다음은 린 표(Lin Piau)가 쓴 글이다. “만일 내가 워싱턴이 맥아더 장군을 억제시킬 것이라는 확신과 나의 보급 노선과 통신라인에 적절한 보복 행위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었더라면 나는 결코 공격을 가하여 나의 군대와 그 명예에 모험을 가하는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3) 장개석을 버리고 모택동을 택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국 국민당이 내전에서 패배했다고 믿지만 실상은 다르다. 장개석 군대는 내전에서 승리하고 있었다. 적어도 미 국무성이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중국 국민당 군대에게 보낼 무기에 대하여 금수조치(embargo)를 내리기 전까지는 그랬었다.   미 국무성은 중국 국민당 군대가 세계 그 어디에서도 무기를 사오거나 수송하는 일을 금지시켰다. 심지어 오키나와와 다른 태평양 섬들에서 미리 사두었던 무기들도 금수조치했다. 무기 없는 군대가 어떻게 전쟁을 할 수 있겠는가!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상식적으로도 수용하기 어렵겠지만 그것은 사실이었다. 미 국무성이 모택동을 권좌에 앉히기 위해 의도적으로 취한 행위였다. 1945년 말 마샬(Marshall) 장군이 중국으로 출발했을 때까지 전세는 국민당 군대에게 유리했다. 그런 기세는 1946년 6월까지 유지되었다. 장개석 군대는 공산 군대를 북쪽으로 내몰았고 승리의 사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마샬 장군의 임무는 연립정부를 세우는 것이었지만 그 계획은 실패했다. 연립정부가 실패하자 중국에 대한 미국의 지원도 끝났다.   중국은 오키나와와 태평양의 다른 섬들에 남아 있는 잉여 물자를 사오는 것도 금지되었다. 그 당시 장개석 군대의 여러 사단들은 미군 무기를 사용했었는데 탄약의 수입이 금지되자 화력을 잃을 수밖에 없었고 결국 패배하게 되었던 것이다(쿡 제독).   미국 제80회 의회는 장개석 군대를 지원하기 위해 1억 2천5백만 달러를 승인했었으나 무기와 탄약의 선적이 늦어졌고 천신만고 끝에 소총이 북부군 사령관에게 도달했었는데, 무기 상자를 열어보니 소총에는 노리쇠가 없었던 것이다.   트루먼 행정부는 이와 같이 장개석을 배반하고 모택동에게 힘을 실어 줬다. 왜 그랬을까? 트루먼은 프리메이슨 33도로서 중국민의 자유보다는 세계 정부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레닌 일당은 볼셰비키(Bolsheviks) 혁명을 통해 권력을 잡기 위해 자국민 6천만 명을 살해했다(Alexander Solzhenitsyn,〈Misconceptions About Russia Are a Threat to America〉, 1980). 중국 공산주의자들도 모택동을 권좌에 앉히기 위하여 최소 4천만에서 최대 8천만 명까지 살해했다(R. Rummel,〈Death By Government〉, 1989).   제2차 세계대전 후 15,000∼20,000명의 미군이 시베리아 강제수용소에서 죽었다.   소위 “Keel haul 작전”은 제2차 세계대전 말에 서방국가들에 억류되었던 약 6백만 명에 이르는 카자크(코사크)군들을 강제로 본국으로 송환시키는 작전이었다. 그들 중 많은 수는 본국으로 귀환하느니 차라리 자살을 선택했으며 그 외 많은 수는 처형되었거나 아니면 시베리아로 보내져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일하다 죽었다(Nikolai Tolstoy,〈The Secret Betrayal〉, Charles Scribner’s Sons, New York, 1977). 1962년에 공산주의자들이 통제한 나라들을 보라. 소련, 동유럽의 모든 국가들, 동독, 북한, 중국, 쿠바, 베트남, 라오스, 인도네시아였다. 그 외에도 시리아, 알제리, 이라크, 리비아, 인도, 이집트, 미얀마, 몇몇 남미 국가들과 아프리카 국가들은 친소국가들이었다. 하나의 세계 정부 수립을 위하여 마귀의 계획이 진행되고 있었다.     (4) 세실 로즈의 “하나의 유럽” 계획   근대 사회에서도 그러한 계획은 마귀가 일으킨 사람들에 의해 또다시 추진되었다. 이번에는 앵글로 색슨 통치에 의하여 하나의 세계로 연합하자는 계획이었는데, 1877년 세실 로즈(Cecil John Rhodes)라는 영국인이 그 계획을 수립했다. 그의 야망은 대영제국을 재현하기 위해 미국까지도 통합하고, 더 나아가 하나의 유럽을 만든다는 것이었다. 지금의 EU가 탄생한 것은 그의 영향력에 근거한 것이다. 그는 남아프리카에 주요 금광과 다이아몬드 광산들을 사들여 그 자금으로 그의 꿈을 실현하려 했던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자기 이름을 딴 로즈 장학기금(Rhodes Scholarship Fund)이란 비밀단체를 만들었다.   1903∼1995년 사이에 4,600명이 넘는 학생들을 옥스퍼드대학교에 보내어 그들에게 사회주의와 세계 정부에 대한 이념을 주입시켰다.   로즈 장학금으로 공부한 저명인사들은 수천 명에 이른다. 그 중에는 빌 클린턴(Bill Clinton) 전 미국 대통령, 웨슬리 클라크(Wesley Clark) 장군, 스트로브 탤벗(Strobe Talbott), 빌 브래들리(Bill Bradley) 상원의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정부 고위직, 국제은행들, 대기업 간부들, 세금면제 재단들, 대법원 판사들, 언론 방송매체 고위 종사자들, 유수 대학교 교수들, UN과 외교위원회(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ㆍCFR) 인사 등이 포함되었다. 옥스퍼드는 그들이 세계를 변화시키는 데 기여한 엘리트 그룹의 일부가 되었다.     (5) 은행과 재력으로 통제하다：록펠러, 외교위원회, 로마클럽   계획된 사업을 이루려면 첫째, 그 사업에 대한 계획(Project plan)이 수립되어야 한다. 둘째는 그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자격 있는 인력(Eligible Manpower)과 셋째는 그 사업을 추진할 막대한 자금(Finance)이 있어야 한다. 국가 경영도 마찬가지이다. 오늘의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두 말할 것도 없이 돈을 다루는 은행들이다. 미ㆍ영의 중앙은행들과 세계를 통제하는 유대인 은행들이다. 로스차일드(Rothschilds), 쿤 로브(Kuhn Loeb & Co.), 바르부르크(Warburgs), 라자드 프레어스(Lazard Freres Bank), 지난 번 파산했던 리먼 브라더스(Lehman Brothers), 그리고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등이 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은행은 록펠러, 모간, 멜런 등이다. 네 번째 큰 은행으로는 쿤 로브가 있지만 미국의 은행체계에 큰 영향은 끼치지 못한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는 다섯 번째로 큰 은행이지만 미국 은행이 아니고 이태리 이민자가 세운 은행이다.   외교위원회(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에 속한 사람들은 유능한 은행가들, 기업가들, 정치가들, 언론방송사 소유주들, 연방준비은행장, 국무장관, CIA 국장이며 근래 미국 대통령 9명 중 6명이 외교위원회 출신이다. 그들에게는 공화당이나훔 민주당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위원회가 추구하는 방향대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빌더버거스(Bilderbergers)도 대통령을 만들어 주고 대통령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주문하는 사람들이다.   로마 클럽(The Club of Rome)도 마찬가지이다. 로마 클럽에 속한 68세의 모리스 스트롱(Maurice Strong)은 캐나다 사람으로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인물인데, 21세 때 국제금융기구에 요직을 맡았고, 31세 때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금융회사의 자문역을 맡았다. 그는 UN 사무총장이었던 코피 아난(Kofi Annan)과 세계은행 총재인 제임스 울펀슨(James Wolfensohn)의 선임 자문관이 되기도 했다. 이는 모리스 스트롱이 UN과 세계은행을 실제로 운영한다는 말이다. 그 외에도 그가 맡은 거창한 직임들은 열 개도 넘는다. 지금 UN 사무총장과 세계은행 총재, 이 두 자리는 한국인 반기문 씨와 김용 씨가 맡고 있다.（※ 이 글은 2012년 9월에 쓰여진 글임.）과연 이 두 사람이 하나의 세계 정부를 획책한 막강한 영향력 있는 네 개의 비밀단체들의 지지 없이도 그들의 직무를 자의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지, 아니면 누군가에게 통제를 받아야 하는지는 매우 궁금한 일이다. 텍스 마아스(Texe Marrs,〈Power of Prophecyㆍ예언의 능력〉의 대표)는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유럽 재벌 일인자인 유대인 로스차일드(Rothschild)의 선택이었다고 폭로했다. 킹은 킹 메이커들에 의하여 만들어진다.   국제 간의 문제 해결이 당사국의 주도로 가능했다면 왜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UN은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가? 국제 사회의 난제를 해결하는 데 로마카톨릭 교황에게 무슨 힘이 있는가? 로마 교황청과 UN은 세계를 움직이지 못하는 허수아비와 같다. 지금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재력을 가진 사람들이 참여한 비밀단체들이다.   로마 클럽 맴버들로는 네덜란드 여왕, 스페인 국왕 부부, 미하일 고르바초프, 독일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지금은 작고했지만 체코의 하벨 대통령, 곤츠 헝가리 대통령, 카를로스 메넴 아르헨티나 대통령 등이다.     (6) 고르바초프를 통한 음모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공산주의자이고, 모리스 스트롱은 자본주의자이나 두 사람은 로마 클럽과 함께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구헌장’(Earth Charter)의 공동저자이다. 공산주의자들과 자본주의자들이 서로 적이 될 수 있는가? 공산주의자와 자본주의자는 항상 함께 일하고 있다. 그들이 추구하고 있는 것은 동일한 목표인 하나의 세계 정부이기 때문이다. 이념 때문에 서로 총을 겨누고 있는 남북한은 그들의 관점에서 보면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을 뿐이다. 북한은 중국처럼 개방정책을 펴 자국민에게 배고픔을 해소시켜 줘야한다. 외교위원회, 빌더버그, 삼자위원회, 로마 클럽은 공산주의 전초 기구로 일해 왔다. 고르바초프는 이 네 기구의 회원이다.   벨라 다드(Bella Dodd)는 제2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미국 공산당 중앙위원이었다. 그녀는 만일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 어떻게 모스크바와 연락을 취할 것인가로 고심하고 있었다. 그때 그녀는 미국 주재 소련 외교관에게 이 점에 관하여 물었다. 그 외교관이 대답하기를 그 점을 알고 싶으면 왈도프 아스토리아(Waldorf - Astoria) 호텔에 사는 세 사람 중 한 명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다고 대답했다. 그녀는 그들이 잘 알려진 금융인임을 즉시 알게 되었다. 그들이 소련을 위해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있음을 알았을 때 공산주의에 관해 그녀가 믿었던 정책들은 모두 거짓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미국의 공산주의는 그들에 의해 만들어졌고 놀아났던 것이다.   그녀는 그후 공산당을 떠나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그리고 그녀를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 줬다. 전에 KGB 멤버였던 토마스 슈만(Thomas Shuman)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그가 모스크바에서 근무할 당시 서방 금융인들이 소련의 지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그는 곧 서방으로 귀순했다.   소련의 지도자 니키타 흐루시초프는 1964년 데이비드 록펠러가 크렘린을 방문한 직후 실각하여 시베리아로 보내졌다. 누가 소련의 지도자를 실각시킬 권세를 가졌단 말인가!(Gary Allen,〈None Dare Call lt Conspiracy〉, 1972) 1973년 록펠러가 중국 여행에서 돌아온 후 모택동을 칭찬하기 시작했다. 자기 민족을 6천만 명이나 죽인 그를 말이다.   록펠러는 외교위원회와 빌더버그 위원장을 15년 이상 지냈고 삼자위원회의 구성을 위해 자금을 지원했던 인물이었다.   고르바초프는 구 소련을 해체하자 세계인들로부터 추앙을 받았다. 공산주의 종주국에서 공산주의는 실패했으므로 포기한다고 선언하며 소련연방에 속해 있었던 나라들을 풀어주고 동구권 국가들에게 자유를 선언한 것이 고르바초프 한 사람의 결단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겠는가 당신의 상식을 한번 동원해 보라!   3. 적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세계정부   우리가 이런 세상에서 살고 있다. 이 세상의 신은 마귀이며 이 세상의 모든 제도는 마귀가 만든 것들이다. 마귀는 세계 단일 정부를 수립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줄곧 계획해 왔다. 이제 곧 적그리스도가 출현하여 자기가 세계인의 구세주라고 선언할 것이다.『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앞으로 끝없이 깊은 구렁으로부터 나와서 멸망으로 들어갈 자라. 또 땅 위에 사는 자들, 곧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그러나 있는 그 짐승을 보고 놀랄 것이라』(요한계시록 17：8).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보라.『 2 영으로나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고 하는 편지로나 그리스도의 날(the day of Christ)이 가까웠다고 마음이 쉽게 흔들리거나 두려워해서는 안 될 것이라. ○ 3 아무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 또 그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지 않고서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함이라. 4 그는 대적하는 자며, 또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받는 대상 위에 자신을 높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처럼 보여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느니라. 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 너희에게 이 일들에 대해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 이제 너희는 무엇이 막고 있는지를 아나니 이는 그가 자기 때에 나타나려는 것이라. 7 불법의 신비가 이미 활동하고 있나니 현재는 막는 자가 있어 막을 것이나 그가 그 길에서 옮겨질 때까지만 그리하리라. 8 그리고 나서 그 악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께서 그를 자기 입에서 나오는 영으로 소멸하시고 그의 찬란한 오심으로 제거하시리라. 9 그 악한 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역사에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10 멸망하는 자들 안에 있는 모든 불의의 속임수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11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력한 미혹을 보내시어 거짓말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데살로니가후서 2：2∼12)   부흥했던 필라델피아 교회 시대가 끝나고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로 접어들면서(1930∼현재) 교회들은 급속히 배교로 치달았다. 배교해야 적그리스도가 오기 때문이다(데살로니가후서 2：1∼3).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면 마귀와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불못에 던져진다.『그러나 그 짐승이 잡히고, 짐승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그와 함께 잡혔으니 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이 둘이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못에 산 채로 던져지더라』(요한계시록 19：20).『그들을 미혹하던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그곳에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영원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으리라』(요한계시록 20：10).   마귀는 가짜 성경과 교리로 교인들의 눈을 가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지 못하게 만들어 왔다. 카톨릭은 물론이요 개신교회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고대하지 않고 무천년주의와 후천년주의 종말론을 신봉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하나의 세계 정부를 수립하는 마귀의 계획에 직간접적으로 동참하고 있음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요한계시록 18：4). 이것이 하나님의 권면이다.   성경이 일종의 종교적 신앙을 담고 있는 경전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어떤 사람의 종교적 신념이나 어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작용함을 알아야 한다. 성경이 역사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예언으로 말씀하시면 그 일은 반드시 일어나고야 만다.   성경은 예수님이 태어나시기도 전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거부하기도 전에 유대인들이 흩어지게 될 것을 기록하셨는데 그것도 두 번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두 번 말씀하신대로 되었다(예레미야 16：13∼16／48：37┃요엘 2：17∼19┃미카 4：11 등).   첫 번째는 B.C. 606년에 바빌론 느부캇넷살 왕에 의하여, 두 번째는 A.D. 70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처형되신지 35년이 지난 뒤에 유대인들은 무려 1,850년간이나 세계 도처를 떠도는 그야말로 소망 없는 민족이었다. 그들이 이스라엘 땅으로 첫 번째 귀환했을 때는 주님께서 70년 바빌론 종살이가 끝나면 돌아오게 하신다고 약속한 대로였다. 그리하여 B.C. 538년 페르시아의 코레스왕에 의하여 돌아왔고, 두 번째는 1917년 영국 왕 조지 5세에 의해서 돌아와 1948년 5월 14일 초토(焦土)에서 이스라엘이란 국가가 세워졌다. 두 번 다 이방인의 왕들에 의해서 였다.   성경의 정확도는 믿음이냐 불신이냐의 문제이지 인간이 연구해서 내놓은 학구적인 결과가 아니다. 성경에 있는 약 800가지 예언 중 아직 성취되지 않은 약 500가지의 예언들은 그리스도의 공중재림과 더불어 100％ 성취될 것이다. 하나님을 믿겠다고 고백했으면 예수 그리스도 없이 지상 왕국을 건설할 수 있다는 세계 정부 건설자들의 헛된 짓들을 꾸짖어야 한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절한 마귀의 하수인이기 때문이다.『○ 어린 자녀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올 것이라고 너희가 들었던 대로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로써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느니라』(요한일서 2：18). 바른 성경으로 제대로 믿어야 한다. 하나의 세계정부를 획책하는 것은 적그리스도가 오는 왕국을 조성하는 준비 작업이다.   “세계정부는 필연적이 되었다”(Arthur Compton), “인간의 삶이 완전 멸망으로부터 도피하는 길은 세계 정부 수립밖에는 없다”(Harold Urey), “원자 에너지 분야에서는 세계 정부 수립이 필수적이다”(Robert Oppenheimer), “우리가 세계정부를 수립할 한 방법을 찾든지 아니면 핵전쟁에서 죽든지 양자택일해야 한다”(Raymond Gram Swing).   하나님께서는 천년왕국을 계획하고 계시는데 하나님의 미래 계획에 대적하는 나라들을 함께 모아 멸망시킨다고 말씀하셨다.『○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일어나서 먹이로 삼는 날까지 나를 기다리라. 이는 내 결심이 민족들을 모으는 것임이니 내가 왕국들을 모아서 그들 위에 내 분노, 곧 나의 모든 격노를 쏟으리라. 이는 온 땅이 내 질투의 불로 삼켜질 것임이라』(스파냐 3：8).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마귀의 세력들에게 현혹됨이 없이 자신의 구세주께서 다시 오심을 바라고 기다려야 한다.『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디도서 2：13). BB ┃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247／2012-10) ... ┃ 【  생각하기.... Thinking... 】   최근에 운칠기삼(運七技三ː사람이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성패는 운에 달려 있는 것이지 노력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라는 사자성어에 관심이 많이 간다. 일반 자연인들이 사회생활하면서 절실하게 깨달은 바로 이 사자성어를 자주 인용하고, 여러 인물들의 성공스토리를 들어보면 절대적 진리임을 다시 깨닫게 된다. 여기서 운(運)이라는 한자어의 뜻은 “돌다”라는 뜻인데, 무엇이 돌아다닌다는 것인가? 인간의 의지로 제어할 수 없는 영역과 힘을 말하는 것이라 보고 있다.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인식하고 그분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운칠기삼의 해석에 신앙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것이 가장 올바른 해석이라고 보는 것이다. 각 개인의 생사화복과 국가들의 흥망성쇠는 역사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의 손에 달린 것이다. 창세기에 기록된 바벨탑 사건에서처럼 인간들이 창조주 하나님의 권위를 거스르고 자기들이 그 권위의 자리에 앉으려는 온갖 계략과 음모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전부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어떻게 흘러왔는가? 진화론에 근거해서 흘러왔는가? 빅뱅이론을 근거로 흘러왔는가? 약육강식이라는 밀림의 원칙에 의해서만 흘러왔는가? 인생을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공부(study)하고,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죽을 때까지 공부하고 연구해야 함을 깨닫고 깨닫고 또 깨닫게 된다. 한 인간에 대해서 작은 우주(Little-Univers)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한 인간의 정신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신비롭고 온전히 기록할 수도 없기 때문일 것이다. 진실로, 인간은 신비롭게 창조된 것이다. 그런데도, 왜? 인간세상의 모습은 고통과 신음과 절망과 죽음과 비참함과 우울과 비관과 자살로 넘쳐나는 것일까? 신비스러운 인간이지만 절대완벽한 존재로 태어나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절대적인 진리(Truth)와 선(Goodness)과 올바른 기준(Canon)이 제시되어야만 인간은 인간으로서 바르게 설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 왜, 죽을 때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가? 아담의 타락 이후로 인간은 타락한 존재로 태어나기 때문에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인간은 타락한 존재로 멸망할 뿐이다. 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책(The BOOK of God┃The Scripture of God┃The Word of God)의 형태로 그분의 말씀을 인류에게 남겨주시고 보존해 오시는 것일까? 눈으로 읽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너는 인간 피조물일 뿐이며, 내가 너의 창조주이다.” 이것을 인간에게 선포하시는 것이다. 아무리 날고 뛰어도 인간은 인간일 뿐이다. 인간은 결코 창조주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인정하는 자가 올바른 인생을 살아가는 자이다.   사람의 형체는 왜 현재의 모습으로(머리-몸통-팔-다리) 만들어졌는가? 누가 이렇게 만들라고 지시했으며, 이러한 모습으로 성장하도록 유도했는가? 모든 생명체들의 형태와 모습들은 누가 지도했는가? 모든 피조물들의 모습들이 우연의 결과라고 진화론으로 강요한다면, 인간이 만들어놓은 모든 창조물들도 우연의 결과라고 주장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 반대이다. 제작자의 의도와 목적과 뜻이 부여되지 않은 물건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 사실인 것이다(음악ㆍ그림ㆍ조각 등의 모든 예술작품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진화론을 추종하고 강요하는 자들은 사악한 거짓말쟁이들이다!!!（진화는 부인할 수 없는 과학적 사실이 아니며, 실험으로 입증할 수 없는 말장난일 뿐이다!!! → 진화론자들은 성경에서 정죄하는 “거짓말하는 자ㆍmaketh a lie”들이다. 이들의 종착역은 지옥이다!!! 대한민국 교육정책은 대량으로 지옥의 자식들을 양산하는 정책일 뿐이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 교육계에 복을 내려 주시고 바르게 지도해 주옵소서!!!)   위의 글을 통해서 이 세계와 인간세상을 지배하려는 악한 음모들과 계략들이 있음을 보게 된다. 그런데, 이 땅에서 영원히 살아가는 것도 아닌데 저런식으로 권세와 권력을 차지하여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말인가? 결론은, 사탄의 영의 사로잡힌 자들이 다른 동료 인간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사탄의 종노롯을 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인간의 삶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제한된 생명을 가진 연약한 육체를 가진 인간의 삶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창세기』부터『요한계시록』까지의 인류역사의 기록들을 읽어보았을 때 무엇을 깨달을 수 있는가? 무엇을 깨닫게 되는가? 인간은 아무 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 자유의지(Free-will)를 부여받은 인간이지만, 인간은 아무 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이다. 진실로, 인간은 아무 것도 아닌 존재이다.   이 모든 것들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무릎 꿇고 그분의 뜻을 좇아서 남아있는 이 지구에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 이것이 가장 현명하고 잘 사는 방법인 것이다. 물론, 인간의 혼은 불멸이지만 이 세상에서의 삶의 모습에 따라 혼의 결말이 결정된다면, 더욱 현재의 삶의 자세에 더욱 주의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는 저주의 부활로 나오리라. ─ And shall come forth; they that have done good, unto the resurrection of life; and they that have done evil, unto the resurrection of damnation. 』(요한복음 5：29) 『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즉 그분이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라.”고 하시니라. ─ Jesus answered and said unto them, This is the work of God, that ye believe on him whom he hath sent. 』(요한복음 6：29)  『성경』이라는 책이 현재 인류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은 대단한 신비이며, 대단한 행복이다. 인간은 수천억개의 별들이 운행되는 이 광활한 우주에서 부모없이 살아가는 고아같은 고독한 존재가 절대로 아니다!!! 각 개인의 삶을 지도해 주시는 모든 영들의 아버지께서 살아 계시다는 사실(Fact)이 인간이 바른 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삶을 바르게 운영하는 동기와 의미가 되는 것이다. 이 지구에서의 삶은 무엇인가? 현재, 나의 인생은 무엇이며, 나는 지금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가? ─ 생명인가, 죽음인가? 빛인가, 어둠인가? 낙원인가, 지옥인가? 부활인가, 멸망인가? 축복인가, 저주인가? 영원한 구원인가, 영원한 심판인가? ─ 자유의지(Free-will)를 가진 각 개인들이 선택을 해야만 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도 각 개인들이 지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지 않는다면, 그는 사탄의 손을 잡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이느냐, 그렇지 않느냐라는 선택일 뿐이다. 두 개의 갈림길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냐, 믿지 않느냐라는 선택인 것이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이미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길을 닦아놓으셨는데, 어리석은 인간들은 고의로 눈과 귀를 막아버리고 스스로 멸망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은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며, 인류가 존속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하는 일이다. （만일에 하나님의 허락하신 뜻이 있으셔서 인류가 화성이나 다른 행성에서 살아간데도 ‘복음ㆍTHE LORD JESUS CHRIST’을 증거하는 일은 그곳에서도 지속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일에 동참하며 살아가는 인생은 참으로 행복한 인생이며, 나의 존재도 이러한 축복을 더욱 누리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찾고, 제가 만들어진 목적에 따라 살아가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바르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을 아노라. Knowing, brethren beloved, your election of God. 』 (데살로니가전서 1：4) 2018. 5. 27. 주일.... HanSaRang... (갈라디아서 6：8)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에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For he that soweth to his flesh shall of the flesh reap corruption; but he that soweth to the Spirit shall of the Spirit reap life everlasting. (로마서 2：6∼13)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12 율법 없이 죄를 지은 사람들은 모두 율법 없이 멸망할 것이요,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사람들은 모두 율법에 의하여 심판받게 되리니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의인이 아니요, 율법을 행하는 자들만이 의롭게 될 것임이라. (베드로전서 1：17┃에베소서 6：9┃골로새서 3：25) 1：17 또 외모로 보지 않으시고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 판단하시는 분을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다면 너희의 이곳 나그네 시절을 두려움 속에서 지내라. 6：9 또 주인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동일하게 행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너희의 주인도 하늘에 계시며 그분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심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라. 3：25 그러나 악을 행하는 자는 자기가 행한 악에 대하여 받으리니 거기에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3：25 But he that doeth wrong shall receive for the wrong which he hath done: and there is no respect of persons. (요한복음 11：25, 26) 25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26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하시니 25 Jesus said unto her,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that believeth in me, though he were dead, yet shall he live: 26 And whosoever liveth and believeth in me shall never die. Believest thou this? (요한복음 1：9∼14) 9 세상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는 참 빛이 있었으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11그가 자기 백성에게 오셨으나 자기 백성이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더라. 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13 그들은 혈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또한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라. 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4 And the Word was made flesh, and dwelt among us, (and we beheld his glory, the glory as of the only begotten of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요한복음 14：6／17：3) 14：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17：3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 14：6 Jesus saith unto him,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17：3 And this is life eternal, that they might know thee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thou hast sent. (요한복음 6：28, 29) 28 ○ 그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일들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되리이까?”라고 하니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즉 그분이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라.”고 하시니라. 28 ¶ Then said they unto him, What shall we do, that we might work the works of God? 29 Jesus answered and said unto them, This is the work of God, that ye believe on him whom he hath sent. (요한계시록 20：12, 15／21：27／22：7, 9, 10, 18, 19) 20：12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15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21：27 무엇이든지 더럽게 하는 것이나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나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며, 다만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자들만이라.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하더라.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보라, 그리하지 말라. 나도 선지자들인 네 형제들과 이 책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들과 같은 너의 동료 종이니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하니라. 10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이는 그 때가 가까움이라. 18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마귀의 마스터플랜, “하나의 세계 정부” 』     by  【 특집 기사 】／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Copyright ⓒ 2012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 (로마서 2：6∼11)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 （Isaiah 14：24┃Amos 4：12）   Bible belie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