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4. 23:24

“ 이슬람의 베일을 벗기다ㆍ⑵ ” (바른 교리)

(바른 교리) [200907_No.208] ● 이슬람의 베일을 벗기다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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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와 달 신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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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이스라엘 주변 모든 지역은 우상 숭배의 지역이었으며, 오직 이스라엘만 하나님을 믿는 지역이었다. 이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인데, 성경 시대에 카나안과 그 주변이 모두 바알(Baal) 숭배 지역이었듯이, 오늘날 그 지역은 모두 알라 숭배 지역이다. 이런 점에서 카나안 고대 종교와 이슬람교는 닮았으며, 이슬람교는 고대 카나안의 바알신을 비롯한 다신교 우상 숭배의 맥을 잇는 또 하나의 우상 종교인 것이다. 이슬람교가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라는 점을 많은 사람들은 잘 이해하지 못한다. 이슬람은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우상 숭배를 금하지 않는가? 카톨릭이나 어설픈 기독교보다도 철저하게 형상을 금지하는 것이 이슬람 아닌가? 하지만 이것은 이슬람 교도들의 선전에 속아서 하는 말일뿐이다. 그들에게는 적어도 두 개의 형상이 있으니, 즉 “초승달”“카바의 검은돌”이다.

    달 신 알라(Alla, a moon-god

  마호메트가 이슬람을 창시하기 전, 아라비아는 온갖 우상 숭배의 장소였다. 메카에 있는 카바(“하나님의 집”)에는 온갖 우상들이 가득 찼는데, 그 중 “달 신”이 최고의 신이었다. 그 달 신을 알라라 불렀고, 그에게는 알랏, 알우자, 마낫이라는 세 딸이 있었는데, 그들도 모두 여신들이다. 이때에도 이교도들은 카바를 순례하곤 했는데, 이것이 오늘날까지 이슬람 전통에 그대로 남아 있다.
  무슬림들은 말하기를, 무함마드(마호메트)가 그 모든 우상들을 카바에서 제거해 버리고 알라 유일신 사상을 전파했다고 한다. 또한 그들은 달이나 달 형상에 대고 직접 절하거나 숭배하지는 않으며,
“알라”라는 말은 단순히 “신”(하나님)을 의미하는 단어일 뿐이라 말한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알라가 원래는 여러 신들 중 “달 신”의 이름이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이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다. 그들의 모든 삶이 달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그들이 섬기는 알라가 이전부터 있던 달 신에서 유래된 것임을 분명히 보여 주는 것이다.

  초승달은 이슬람의 가장 강력한 상징이다. 오늘날 몇몇 이슬람 국가들, 예컨대 파기스탄이나 터키 같은 나라들은 그 국기에도 초승달과 별 모양이 그려져 있다. 이 상징에 대해서 무슬림들은, 무함마드가 최초의 계시를 받을 때 초승달과 샛별이 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들이 섬기는 알라가 달 신이기 때문이다. 초승달은 알라를 상징하고, 별은 “신앙고백”(샤하다), “기도”(쌀라), “금식”(라마단), “자선”(자카트), “성지순례”(하지) 이상 5가지 율법을 상징한다. 코란에는 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새 달(초승달)에 대해서 그대에게 묻는다면 답하여라. ‘그것은 사람들을 위해 또 순례를 위해 정해진 때의 설정이다’ (코란 2189a).
그들이 그대에게 초생달에 관해 질문할 때 그것은 인간과 순례를 위한 시간이라 말하여라
They ask thee, (O Muhammad), of new moons, say: They are fixed seasons for mankind and for the pilgrimage.

  즉 달이라는 것은 절기들을 보여 주는 알라의 상징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무슬림들은 초승달에 맞춰 그들의 모든 종교적 행사들을 치른다. 9“라마단”(금식) 기간도 초승달이 뜰 때부터 다음 초승달이 뜰 때까지이고, 12“하지”(성지순례)도 초승달이 뜰 때 출발해서 다음 달 초승달이 뜰 때까지 마쳐야 한다. 그들의 모든 생활이 바로 이 초승달에 맞춰져 있는 것이다.
  달 신 알라는 아라비아의 많은 신들 가운데, 가장 강력한 부족인 쿠라쉬족의 주신(
major god)이었다. 왜 하필이면 그들은 ‘달 신’은 최고의 신으로 숭배했을까? 보통은 ‘태양 신’을 최고의 신으로 숭배하는데 말이다. 그것은 아마도 그들의 사막 기후와 연관되어 있을 것이다. 기후적 특성상 태양은 저주, 혹은 죽음을 상징한다. 반면 달은 어둠을 밝히고, 사막에 이슬을 가져다 주어 생명의 상징이 된다. 그래서 무슬림들은 밤을 더 신성시한다. 예를 들어 라마단 기간인 9월에는 해가 떠 있는 동안, 즉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먹지도 마시지도 흡연도 하지 않다가, 해가 지는 즉시 이 모든 금기들을 행한다. 반면 성경은 이와 정반대로 말씀한다.『이것이 정죄라. 즉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빛보다는 오히려 어두움을 더 사랑하니 이는 그들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이라』(요한복음 3:19).『너희는 모두 빛의 자녀들이며 낮의 자녀들이라. 우리는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노라』(데살로니가전서 5:5).
  
당시 아라비아의 가장 강력한 부족인 쿠라쉬족은 이러한 달 신을 섬겼는데, 마호메트는 정치적, 종교적 세력을 갖기 위해 바로 이 쿠라쉬족과 결탁했고, 그래서 그들의 신을 유일신으로 선포한 후 다른 우상들을 제거해 버린 것이다. 그러는 과정에서, 기독교나 유대교에는 유일신이 있는데 자기들은 다신교를 믿는다는 것도 하나의 자극이 되었다. 다시 말해 무함마드가 알라를 유일신으로 선포한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유일하심을 계시해 주셨기 때문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상 쿠라쉬족과 결탁할 필요가 있어서 그렇게 한 것이다.

    카바의 검은돌

  카바(Kaba)라는 것은 메카에 있는 모스크인데, 그 안에 “하나님의 집”이라 불리는 “성소”가 있다. 이 “하나님의 집”은 아브라함이 이스마엘과 함께 이곳에 지었다고 전해지는데, 물론 성경을 왜곡해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다.

  오늘날 카바 성소는 높이 15m, 폭 10m, 길이 12m의 직사각형 건물이다. 그 안쪽 한구석에 검은돌이 1.5m 정도 높이에 박혀 있는데, 이 돌은 천사가 아브라함에게 주어 그 건축에 사용한 돌이라 한다. 말하자면 이슬람의 성물(聖物)이다. 무슬림들은 일생에 한 번 카바를 순례하는 것을 의무로 삼고 있으며, 카바에 와서는 성소를 일곱 번 돌기, 검은돌에 입맞추기 등의 행사를 한다. 왜 성소를 도는가? 무엇 때문에 이곳에 오는가? 그 안에 있는 것은 오직 검은돌 뿐이다. 결국 검은돌을 향해 경배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다. 왜 세계 각국에 있는 모스크들은 모두 카바를 향해 있는가? 왜 전 세계의 무슬림들은 카바를 향해 하루 다섯 번 절하는가? 카바에 무엇이 있기에 그토록 카바를 향해 종교적 열정을 불태우는가? 그것은 그곳에 검은돌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은 검은돌을 숭배하는 자들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이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다신교와 무엇이 다른가? 달 신과 알라는 당시 수없이 많던 아라비아의 다신교 신들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단지 그들이 농경 정착민이 아니라 유목민임을 감안해 볼 때 태양 신보다 달 신을 섬기는 것이 더 자연스러웠을 뿐이다. 또한 카바의 검은돌 숭배는 고대의 거석 숭배 사상과 연관되어 있다 할 수 있다.

    하나님을 흉내내는 알라

  고대 카나안 종교에서 바알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흉내냈다면, 이슬람의 알라 역시 방식은 좀 다르지만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흉내내고 있다. 알라는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유일신으로 무장해 하나님의 자리를 찬탈하려 한다. 어쨌든 이슬람은 유일신앙을 표방하는 종교로서, 알라 외의 다른 모든 우상들을 거절한다. 여기에는 기독교도 해당되는데, 왜냐하면 기독교의 삼위일체(Trinity) 교리를 세 신을 섬기는 것이라 하여 우상이라 비난하는 것이다. 이슬람은 실제적으로는 유대교와 기독교에 적대감을 갖고 이들을 정복하려는 야심을 갖고 있지만,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친밀함을 드러내려고 애쓴다. 대중에게 이슬람교를 선전하기 위해, 이슬람은 유대교나 기독교와 뿌리가 같은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상당히 강조하는 것이다. 알라와 성경의 하나님이 같음도 강력하게 주장한다. 그들의 코란에는 많은 구절들이 성경에서 차용한 것들이다. 차용은 하되 왜곡하였다. 그러나 이슬람의 알라는 구속의 능력이 없다. 이슬람은 하늘 나라와 지옥을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성경을 흉내내고 있지만, 그 구속 사역에 대해서는 어떤 것도 성경과 닮지 않았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들과 마찬가지로 이슬람교도 행위 구원을 전한다.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테러를 해야(지하드) 천국에 간다고 말하는 것 외에도, 결과적으로 선행으로 구원받는다고 가르친다. 하지만 선행으로 구원받는다고 가르치는 모든 신들은 자신이 가짜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들은 죄인을 구원할 능력이 없기에, 죄인들이 지옥에 가고 구원받지 못하는 책임을 죄인들에게 짊어 지우고 있는 것이다. 정말 능력있는 신이라면 죄인이 어떤 죄를 지었든지 그를 구원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친히 구원 계획을 마련하시고 또 완성해 놓으셨다. 십자가의 피로써 모든 죄들을 다 씻으셨기 때문에,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죄인은 구원받는다(
에베소서 28). 구원받기 위해 어떤 선한 일을 행함으로써 하나님을 도와드릴 필요가 전혀 없다. 그러나 이슬람의 알라는 다른 종교의 신들과 마찬가지로 죄인들을 구원할 아무런 능력도 없다. 죄인들을 위해서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면서 전능하다, 위대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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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208/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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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라와 달 신 』
     by
     ◐ 이슬람의 베일을 벗기다ㆍ(2) ◑
     김 기준 (말씀보존학회 성경연구원)

      Copyright ⓒ 2009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에스겔 44:916
9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있는 어떤 타국인 중에서도 마음에 할례받지 아니하고 몸에도 할례받지 아니한 타국인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할지라. 10 이스라엘이 곁길로 갔을 때 내게서 떠난 레위인들도 그들의 우상을 따라 나를 떠나 곁길로 갔으니 그들도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리라. 11 이제 그들이 내 성소에서 섬기는 자들이 되어 전의 대문에서 명령을 수행할 것이며 전에서 섬길 것이라. 그들은 번제물과 백성을 위한 희생제물을 잡을 것이며 그들은 백성을 섬기고자 백성 앞에 설 것이라. 12 그들이 그들의 우상들 앞에서 백성들을 섬겨 이스라엘 집이 죄악에 떨어지게 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을 대적하여 내 손을 들어올렸나니 그들이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리라. 하나님이 말하노라. 13 그들은 내게 가까이 와서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도 못하며 내 지성소에 있는 나의 어떤 거룩한 물건에도 접근하지 못하리라. 그 대신 그들은 그들의 수치와 그들이 지은 그들의 가증함들을 짊어지게 되리라. 14 그 안에서의 모든 봉사와 그 안에서 해야 될 모든 일들을 위하여 내가 그들을 전의 책무를 지키는 자들이 되게 하리라. 15 ○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이 내게서 떨어져 곁길로 갔을 때 내 성소의 책무를 지켰던 사독의 아들들 레위인 제사장들이 내게로 와서 나를 섬기리니 그들이 내게 기름과 피를 드리려고 내 앞에 서리라. 하나님이 말하노라. 16 그들이 내 성소에 들어와서 내 상에 가까이 와서 나를 섬길 것이요, 그들은 내 책무를 지킬 것이라.

【 참고 자료 】

중앙일보 칼럼입니다. 세상에 속한 모든 ‘방송신문사’가 그렇듯이 진화론적 관점에서 쓰여진 글이지만, ‘달(moon) 숭배’에 관한 좋은 자료인 것 같아서 첨부해 봅니다. 왜, 달은 29.5일마다 지구를 한 바퀴 도는 것일까요? 누가 이렇게 정했을까요? 달의 운동이 지구 생태계와 관계를 맺도록 누가 정했을까요? 이것이 우연일까요? 여성의 월경 주기와 달의 주기가 일치함은 누가 정했을까요?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들으면 ‘옳구나!’라는 생각보다는 왜, 짜증이 일어날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_-’)

2009. 7.... Han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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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 달 (Moon) 』
  
지구는 다른 행성에 비해 유달리 큰 달을 갖고 있다. 태양계 다른 행성의 달은 행성보다 훨씬 작지만 우리 지구를 도는 달은 크기가 지구의 약 4분의 1이나 된다. 45억 년 전 지구에서 떨어져 나간 달은 384400 거리를 유지하며 29.5일마다 지구를 한 바퀴 돈다. 공전을 하는 그동안 정확히 한 바퀴씩 자전하도록 고정됐다. 그래서 지구에서는 달의 한쪽 면밖에는 볼 수 없다.
  지구의 유일한 위성인 달이 없었더라면 인류의 문명은 생각할 수도 없다. 우선 바닷물의 밀물과 썰물이 없어질 것이고, 바다에서 탄생한 생명체가 뭍으로 오를 수도, 지금처럼 다양하게 진화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미 항공우주국(
NASA)은 지금처럼 달이 있음으로 해서 지구의 자전 속도가 느려지고, 지구 표면의 바람이 약해졌고, 덕분에 우주에서 아주 드물게 지구에 생명이 탄생하고 진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또 달이 있는 덕분에 지구의 자전축이 안정하게 유지되고, 지구의 기후가 큰 변동 없이 일정하게 유지됐다는 것이다.
  달은 훗날 지구상에 등장한 인류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문명이 탄생하기 전부터 여성들은 월경 주기와 달의 주기가 일치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달은 여성에게 시간의 주기성을 깨닫게 했고, 미래를 준비하는 능력을 제공했다. 이는 다시 태음력을 만드는 것으로, 문명의 탄생으로 이어졌다(레너드 쉴레인,
『자연의 선택-지나 사피엔스』).
  이 과정에서 달은 종교가 됐다. 이집트 사제들은 달을 우주의 어머니로 숭배해왔다. 달은 이집트의 이시스(
Isis)부터 그리스의 다이아나(Diana), 로마의 아르테미스(Artemis)와 잉카의 퀼라(Quilla)에 이르기까지 여러 여신을 상징한다. 이슬람력(헤지라력)으로 아홉 번째 달인 라마단(금식월)도 초승달, 즉 달을 기준으로 삼는 대표적인 종교 행사다. 마호메트가 코란을 계시받은 달을 기념하는 라마단 기간에는 해가 떠 있는 동안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은 물론 물을 마시는 것도 금지된다.
  
720일로 미국의 닐 암스트롱이 달 표면을 밟은 지 꼭 40년이 됐다. 더 이상 달을 신앙의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은 없겠지만 해를 가려 일식을 만드는 달에서 신비를 느끼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발사를 앞둔 국내 최초의 로켓 나로호의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 보내기 이벤트도 첨단 과학시대와 공존하는 게 우리의 현실이니까.

[ 중앙일보/2009. 7. 24/강 찬수 환경전문기자
(envirepo@joongang.co.kr)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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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설교 듣기 】

2009. 5. 13〔수요 설교

왕국을 위한 종 김 진석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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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3:14
그러나 이제 왕의 왕국은 지속되지 못하리이다. 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한 사람을 찾으셨으며, 께서 그에게 주의 백성을 다스릴 대장이 되라고 명령하셨으니, 이는 왕이 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것을 지키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니이다.”하고,

2009. 4. 15〔수요 설교

어제의 사울, 오늘의 바울 〔 한 승용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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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16
1 한편 사울은 여전히 의 제자들에 대하여 위협과 살기를 내뿜으며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마스커스의 여러 회당에 보낼 서신을 청하니 이는 그가 이 도에 속한 자를 보면 남자든지 여자든지 잡아서 예루살렘으로 데려오려 함이더라. 3 그가 길을 떠나 다마스커스에 가까이 왔을 때 갑자기 하늘로부터 한 줄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그가 땅에 엎드려 그에게 말하는 음성을 들으니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 하느냐?”고 하시더라. 5 그러자 그가 말하기를 “여, 당신은 누구시니이까?”라고 하니 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가시채를 걷어차는 것이 내게 고통이라.”고 하시더라. 6 그가 떨며 놀라서 말하기를 “여, 내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나이까?”라고 하니 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어나서 성읍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네가 행해야 할 일을 네게 일러 주리라.”고 하시더라.

(352) 주 마음 가까이∼♪∼♬

1. 편히 쉴만한 곳 있네 주 마음 가까이∼♪
    내 죄가 방해 못하네 주 마음 가까이

2. 나 위로 받을 곳 있네 주 마음 가까이
    내 주님 만날 곳 있네 주 마음 가까이

3. 참 자유 얻을 곳 있네 주 마음 가까이∼♪
    기쁨과 평안 얻겠네 주 마음 가까이∼

   【후 렴】
    오 예-수 나∼의 주∼님 내 죄 사했으니
    내 영혼 이끄소-서 주 마음 가까이∼♩∼♪♬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