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13. 01:06

“ 이슬람 선교 전략 1단계국 과연 안전한가? ” (BB 칼럼)

(BB 칼럼) [200901_No.202] ● 이슬람 선교 전략 1단계국 과연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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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 선교 전략 1단계국 과연 안전한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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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피터 하몬드' 박사라는 아프리카 선교사가 쓴 책〈노예화, 테러 그리고 이슬람Slavery, Terrorism & Islam이라는 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에서 이슬람 "다와"(Dawah, 선교) 전략에 대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각 나라에 있는 무슬림 인구 비율에 따라서 단계별로 "다와" 방침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단계) 무슬림 인구 1% 내외ː평화를 사랑하는 소수그룹 지향.
                                             〔 미국, 캐나다 등.. 〕
(2단계) 23% 이상ː감옥에 수감된 재소자들을 집중적으로 
                                  이슬람화.
영국 등.. 〕
(3단계) 5% 이상ː무슬림 인구의 비율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 개발.
필리핀 등.. 〕
(4단계) 20% 이상ː폭동과 소요사태가 시작, 지하드 테러단 조직.
                             에티오피아 등.. 〕
(5단계) 40% 이상ː광범위한 학살, 상습적인 테러.〔 레바논 등.. 〕
(6단계) 60% 이상ː자유롭게 타 종교 탄압, 샤리아를 근간으로
                               이슬람 강요.〔 수단 등.. 〕
(7단계) 80% 이상ː국가 주도로 탄압, 학살.
                             〔 방글라데시, 이라크 등.. 〕
(8단계) 100% 이상ː샤리아에 의한 신정일치체제 구현.
                               〔 아프가니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등.. 〕

  제시된 자료에 따르면 각 나라에 무슬림 인구가 많고 적고는 단순한 통계가 아님을 알 수 있다. 그것은 그들의 확장을 위한 단계인 것이다. 그러면, 1, 2단계쯤 되는 나라들은 어느 정도 안전한가? 안타까운 얘기지만 전혀 안전하지 않다. 특히 오늘 같은 국제 정세 속에서 이슬람은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종교가 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선교 전략상 단계를 올리는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또 시간적으로도 멀지 않다.
  우리 나라는 한국인 이슬람 인구가 약
35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0.1%에 지나기 않기 때문에, 1단계 중에서도 매우 낮은 단계라 그들의 선교 전략에 포함이나 되어 있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이주 노동자들을 합치면 0.5%에 이른다. 그 노동자들은 물론 돈을 벌러 한국에 온 것이지만, 그들을 통해 이슬람 인구가 증가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들의 유입은 일종의 이슬람 선교 전략임을 알 수 있다.
  지난
90년대까지 서울, 부산, 전주, 광주(경기도), 안양 다섯 곳에 불과했던 "마스지드"(Masjid, 이슬람 사원"모스크"는 이에 대한 영어식 표현이다.)가 현재 안산, 포천, 부평, 파주까지 9개의 정식 사원으로 성장해 있고, 인천, 대구, 김포 등 전국에 5060개의 임시 예배처("무쌀라")가 있어 정식 마스지드로의 승격을 기다리고 있다 하니, 그들의 "다와"(선교)가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어 가는지 알 수 있다. 이들의 많은 곳이 이주 노동자들에게서 시작되었으며, 각 마스지드, 혹은 이슬람 다와 센터가 세워질 때마다 전 세계 이슬람 국가들은 공식적으로 대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그들은 이미 2020년까지 한국을 이슬람화시키겠다는 목표로 이 일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나라가 이슬람 선교
1단계에 속해 있는 이상, 우리 나라에서의 그들의 선교 방식은 그들 종교를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슬람은 평화를 사랑하며, 다른 종교를 존중하는 상생의 종교라는 점을 강조한다. 중동이나 동남아, 혹을 아프리카에서 벌어지는 이슬람 종교의 끔찍한 현실을 아무리 강조한다 해도, 실제 우리 나라에서 무슬림들은 평화로운 사람들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종교에 별 관심없는 일반 대중들에게 이슬람이라는 종교는 그다지 나쁜 종교로 인식되지 않는다. 테러리스트 같은 사람들은 정상적인 무슬림이 아니며 극단적인 일부 광신도들에 지나지 않는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이것은 마치 사탄이 빛의 천사로 드러나는 모습과 같다(고린도후서 1114). 사탄이 누군가를 지배하려 할 때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완전히 점유하게 되면 그를 마음대로 갖고 놀고 결국에는 파멸시켜 버린다.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바로 그렇다. 위에 제시된 자료에서 보듯이, 그들의 인구가 증가될수록 '그들의 본 모습'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로마카톨릭과 똑같다. 그래서 그들을 '마귀의 종교'라고 하는 것이다.
  이슬람이라는 이질적인 종교가 우리 곁에 다가올 때 그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들과 타종교 간의 공통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특히 기독교와의 공통점을 제시함으로써 가장 적대적인 대상인 그리스도인들에게 호의를 얻으려 한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들이 섬기는 알라와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같은 분이라고 거짓말하는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알라"라는 표현보다 아예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 이슬람 공식 웹사이트인「한국 이슬람교 중앙회」홈페이지에는 매 페이지마다 "나는 하나님 외에 신이 없음을 증언합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놓았다(www.koreaislam.org). 그리고 그 밑에 교묘하게 "또한 나는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사도임을 증언합니다."라고 작은 글씨로 써 놓았다.
  
물론 알라와 하나님은 같지 않다. 알라는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다. 하나님(God)이라는 단어가 "신"을 의미하고 알라(Alla)라는 단어가 "신"을 의미한다고 해서, 이 둘이 같은 신이 아닌 것은 자명하다. 알라는 아라비아의 대상들이 섬기던 '달의 신'에서 유래된 신이다. 이슬람에서는 우상을 금하며 어떤 형상도 거절하지만, 유일하게 허용하는 형상이 바로 초승달이다. 알라는 바로 그 "달 신"이 신학적으로 발전된 것이다. 그는 전능하지도 않으며 전지하지도 무소부재하지도 않다. 그는 카바(Kabah메카에 있는 이슬람 신전)에만 거하기 때문에 전 세계 모든 무슬림들은 메카를 향해서 기도해야 하고, 일생에 한 번은 메카를 순례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성도가 어디 있든지 그곳에 계시기 때문에(시편 139편) 어느 곳에서나 어디를 보고도 기도할 수 있다.

  왜 그들은 "알라"라는 그들 신의 이름이 버젓이 있는데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도둑질해 쓰고 있는가? 그들은 코란을 번역하지 않고 아랍어로 유지한다. 그들 종교와 관련된 각종 용어들도 가능하면 원어 그대로 사람들에게 알린다. 그럼에도 그들의 가장 고귀한 신의 이름을 함부로 번역(?)하는 저의는 무엇인가? 그것도 "하느님"도 아니고 "하나님"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인들을 겨냥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로 하여금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모두 한 하나님을 섬기면서 왜 저렇게 싸우는 거야?"라고 생각하게 하면서 궁극적으로 이슬람교 편을 들고 기독교를 적대시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우리가 섬기는 참 하나님, 즉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며 죄인을 구원하시는 참 하나님을 이슬람의 거짓 신과 같게 만듦으로써 하나님을 모독하려는 사탄의 의도가 담겨 있는 것이다.
  몇 달 전에
SBS에서 방영한 특집 다큐멘터리「신의 길, 인간의 길」역시 바로 이 생각을 주입시키기 위해 제작된 것이었다. 그 프로그램에서 강조한 한 가지는, 결국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다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슬람교도 하나님을 믿고 아브라함을 선조로 여기며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는데, 단지 무함마드를 선지자로 믿는다는 믿음이 하나 추가되었을 뿐이다." 이런 생각이 주입됨으로써 이슬람교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자는 것이 우리 나라처럼 1단계에 있는 국가들에서 행해지고 있는 이슬람의 선교 전략인 것이다. 그들의 영향력은 한 방송을 장악할 만큼 컸다.
  그들의 이러한 전략에 맞설 수 있는 것은 하나다. 그것은 교회들이 연합해 이슬람교의 확장을 막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는 것도 아니고, 국가에 압력을 넣어 이슬람교를 탄압하는 것도 아니다. 이슬람 세계와 전쟁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 교회처럼 이슬람 국가들에 가서 선교한답시고 복음성가나 부르고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들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여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길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분별력을 가지고, 이슬람이 하는 거짓말을 밝히 드러내 버리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이 알라와 같지 않음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이 선지자로 믿는 예수와 같지 않음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들이 아무리 아브라함과 모세와 선지자들을 들먹거린다 해도, 그것은 그들과 관계없는 인물들을 그들 종교 체제에 이용하기 위해 슬며시 도둑질한 행위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고 아무리 말해도, 그들의 경전인 '코란' 자체에서 폭력과 학살의 종교임을 밝힌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야 한다(수라 95474 관련글.)
  이슬람은 사탄의 종교이다!
『성경적 기독교 신앙』외에 사탄의 종교가 아닌 것이 무엇이겠는가만, 특히 이슬람은 자기 세력만 잡으면 타 종교들을 탄압하고 샤리아(이슬람 율법)에 근거한 이슬람 신정국가를 이루려는 극심한 사탄 종교다.
  사탄의 종교는 그 정도가 심할수록 성경의 진리를 흉내낸다. 앞에서 제시한 그들의 슬로건을 보라.
"나는 하나님 외에 신이 없음을 증언합니다." 십계명의 제1계명과 얼마나 흡사한가?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교묘히 활용하여 이브를 넘어뜨렸고, 그로 인해 온 인류를 죄 가운데 가두었다(창세기 3장). 사탄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훔쳐내어 자기 자신에게 적용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리를 찬탈하려 한다. 아론이 금송아지를 만들었을 때 사람들은 그 송아지에게 이집트에서 이끌고 나오신 하나님의 자리를 주어 버렸다(출애굽기 32장). 북왕국의 여로보암도 금송아지를 만들고 동일하게 행했다(열왕기상 12장). 우상들을 우상들로 섬기는 것도 악한 것이지만, 그 우상들을 하나님의 위치로 끌어올리는 것은 더욱더 가증하다. 이스라엘은 그러한 가증한 우상 숭배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했다.
  마귀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기까지 사람들은 마귀를 친구로 생각한다. 과거 공산주의도 그 잔악성이 드러날 때까지 사람들에게 친구로 여겨졌었다. 이슬람은 지금 세상에서 친구로 대접받는다. 머지않아 기독교 목사들 중에도 이슬람을 친구라 공공연히 말할 사람들이 등장할 것이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 형제 종교라 말하기도 할 것이다. 그때쯤 되면 우리 나라는
3, 4단계쯤으로 발전될 것이고, 곧이어 그들의 정체가 드러날 것이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는다. 기억하라! 이슬람은 단순한 이방 종교 중 하나가 아니다! 그것은 사탄의 종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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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202/2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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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람 선교 전략 1단계국 과연 안전한가? 』

    by
 
   BB column/김 기준 목사〔 킹제임스성경신학대학 교수 〕

    Copyright ⓒ 2009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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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설교 듣기 】

   2001. 12. 9.오후

알라가 여호와 하나님인가? 〔 이 송오 목사

〈듣기〉2001209pm-blog.rm4357

(이사야 45:2123
21 너희는 고하여 그들을 가까이 데려오라. 그들로 서로 상의하게 하라. 옛날부터 이것을 선포한 자가 누구냐? 그때부터 그것을 말한 자가 누구냐? 나 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나니 공의로운 하나님 구주가 나 외에는 없느니라. 22 땅 끝들에 있는 모든 자들아, 나를 쳐다보고 구원을 받으라.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23 내가 스스로 맹세하였으며, 그 말이 의로움으로 내 입에서 나갔으니 되돌아오지 아니하리라. 나에게 모든 무릎이 꿂을 것이며,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