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24. 22:41

“ 모슬렘에 무지한 외교관 ” (BP 칼럼)

(BP 칼럼) [20080521] ● 모슬렘에 무지한 외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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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슬렘에 무지한 외교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외교통상부 유명환 장관이 520일 ‘아랍(모슬렘)에 대한 편견을 넘어서’라는 글을 한 일간신문에 기고 했다. 그런데 그 글을 통해 볼 때 유장관은 모슬렘에 대해 전혀 모르는 듯했다. 그런 그가 주도하여 526일 한아랍 소사이어티를 결성하여 “정치경제를 뛰어넘어 다른 민족의 문화와 관습, 역사와 종교 전반에 걸친 보다 깊은 이해와 애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이런 맥락에서 정부는 중동과 관련된 우리 사회 전반의 활동을 결집하고 이끌어줄 기구의 필요성을 검토해 왔다. 그 결실이 곧 탄생하게 될 한아랍 소사이어티이다.” 중동과 관련된 우리 사회 전반의 활동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얼른 알아듣기로는 중동과 친해보자는 의도인 것 같다.
  외교통상부는
5월부터 7월까지 서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요르단, 이집트, 알제리, 리비아, 모로코, 튀니지 등 아랍 8개국이 참여하는 한아랍 문화 축전도 열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한아랍 소사이어티는 한중동 간 새로운 파트너의 구축을 위한 움직임인 동시에 우리 사회에 중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시도의 일환이라고 했다.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 간에 친선을 도모하는 것이 뭐가 나쁜가?
UN에 가입한 192개국이 자유와 평화의 기치 아래 모인 것 아닌가? 그런데 왜 수년간 아니 수십 년간 서로를 적대하여 전쟁을 하며 피흘리고 죽이고 죽고 하는가? 어느 편에선가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것을 싫어하고, 더 가지고 더 차지하기 위해 상대방을 해치기 때문이다. 이 지상에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북쪽은 공산주의 정권이다. 북한은 남한을 적화통일하려는 야욕으로 자유와 평화를 묵살하고 있다. 그들은 협정을 맺고서도 이행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그게 공산주의이다.
  지금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은 전쟁 중이다. 팔레스타인, 레바논, 시리아도 준전시 상태이다. 그들이 누군가? 모슬렘 국가들이다. 왜 모슬렘 국가들은 호전적인가? 우리나라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 점을 모르는 듯하다.
모슬렘은 국가 간에 맺은 협약이나 협정을 존중하는 체할 뿐 실제로는 존중하지 않는다.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수십 번 평화협정에 서명했지만, 아랍권은 지키지 않았다. 죽은 아라파트가 캠프데이비드로부터 돌아와서는 ‘그건 농담이었어.’라고 말했었다.
  
모슬렘 국가들이 호전적인 것은 ‘코란’ 때문이다. 그들은 어떤 협약과 협정도 코란 위에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코란에는 지하드, 즉 그들이 말하는 ‘성전’을 백 번 이상 언급하고 있다. 이 구절들에는 모슬렘이 아닌 자들을 죽이라고 되어 있다.

“알라의 길을 위하여 싸우라. 알라께서는 모든 것을 들으시고 아신다” (수라 2244).
“믿지 않는 자들과 서로 접전할 때 그들의 목을 쳐라” (수라 474).
“다신교도를 발견하는 즉시 죽여라. 잡아라. 억류하라. 모든 길에 복병을 두고 기다려라” (수라 95).
“참된 종교(모슬렘)를 믿지 않는 자에 대해서는 스스로 자기를 낮추며 자발적으로 인두세를 바칠 때까지 싸우라” (수라 929).

  A.D. 632년 모하메드가 죽자, 이슬람은 피흘림에 의해서 세워졌다. 모슬렘은 한 손에는 ‘코란’ , 다른 손에는 ‘칼’ 을 들고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여 약탈, 강간, 살인, 방화 등으로 그 나라를 쑥대밭을 만들어 모슬렘화하면 또 다른 나라를 침략한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전쟁과 피흘림과 모스크와 일부다처제가 있다. 모슬렘은 지하드가 있을 뿐, 죄사함, 거듭남, 혼의 구원이 없다. 코란은 그런 책이다.
  코란을 연구한다는 자들은 골빈 자들이다. 모슬렘 국가들과 친선을 도모하자는 외교관은 뭘 몰라도 전혀 모르는 자이다. 지금 우리나라에 와 있는 모슬렘들이 코란에 의해 네 명의 아내를 거느릴 수 있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한국 여성을 꼬셔 아내를 만들어도 대수가 아니기에 갖은 방법으로 혼인을 하고선 코란을 주며 그대로 믿고 살며 하루에 메카를 향해 다섯 번 절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코란은 여자를 짐승 취급하며, 지옥이 곧 여자들을 위한 곳이라고 한다(부카리편, 제128). 무분별하게 모슬렘 입국을 허용했던 영국은 한 도시가 완전히 모슬렘인 곳도 있다. 그들은 호언한다. 수년 내에 영국이 모슬렘 국가가 된다고...
  아랍 국가들은 한
아랍 소사이어티를 속으로 웃음 지으며 환영할 것이다. 유명환 장관이 친선을 내세워 그들에게 교두보를 마련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베드로전서 5:8). 역사를 모르는 한 정치 각료의 오판이 돌이킬 수 없는 후회의 역사를 만들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05-21) ...

 『 모슬렘에 무지한 외교관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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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요한일서 4:10)

(요한일서 4:10ㆍ1John 4:10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Herein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to be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만세반석 열리니∼♪∼♬

● 만세반석 열리니 ∼♪∼♬

(0313)

1.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2.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쉬임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3. 빈손들고 앞에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맘을 씻어주소서∼♩

4. 살아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 앞에 끝날심판 당할 때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아멘∼♪♬

Rock of ages, cleft for me ∼♪∼♬

─ Augustus Montague Toplady,
(
17401778)

● Rock of ages, cleft for me ∼♪∼♬

(0255)

1.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let the water and the blood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cleanse me from its guilt and power.

2. Not the labor of my hands

can fulfill thy law's demands;

could my zeal no respite know,

could my tears forever flow,

all for sin could not atone;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3. Nothing in my hand I bring,

simply to the cross I cling;

naked, come to thee for dress;

helpless look to thee for grace;

foul, I to the fountain fly;

wash me, Savior, or I die.

4.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when mine eyelids close in death,

when I soar through tracts unknown

see thee on thy judgment throne,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Rock of ages, cleft for me∼♬

● Rock of ages, cleft for me ∼♪∼♬

(0305)

1.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Let the water and the blood,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상처 입은 옆구리에서 흘러나오는

물과 피로 죄를 거듭 제거하게 하소서

Save from wrath and make me pure.

천벌로부터 구원하사 나를 정케 하소서.

2. Could my tears forever flow,

내 눈물이 끊임없이 흐를까

Could my zeal no languor know,

내 열성이 피로함을 모를까

These for sin can not atone;

이것은 죄가 속죄 받지 못하기 때문일세.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당신께서 구해주셔야 해요, 오직 당신만이:

In my hand no price I bring,

제 손에 아무런 대가를 가져오지 못했어요.

Simply to Thy cross I cling.

그저 당신의 십자가를 붙들고 의지합니다.

3.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내가 덧없는 삶을 살다가

When mine eyes shall close in death,

죽음에 이르러 내 두 눈이 감길 때

When I rise to worlds unknown,

내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깨어 일어날 때

And behold Thee on Thy throne,

주님의 보좌에서 주님 뵙겠네.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갈라디아서 5:25)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Under His wings I am safely abidingㆍ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04:05)┃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 시편 99:9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