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란을 믿는 사람들 ” (바른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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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4 】코란을 믿는 사람들 코란에는 예언이 없다. 코란은 진리가 아니다. 코란에는 구원의 복음이 없다. 누구나 코란을 따르려면 마호메트를 숭배하고, 복종하고, 세금을 내야 하며, 노예와 첩이 되어 모슬렘을 섬기든지 아니면 고문을 당하다가 처형당해야 한다(마호메트의 산상설교, p.30). ‘이슬람’(Islam)은 평화를 뜻한다고 말하지만 모슬렘이 되면 자유와 권리를 포기하고 오직 코란대로 따르고 살아야 한다. 이 지구상에 그러한 사람이 13억 명이나 살고 있다. 모슬렘이 되면 마호메트를 숭배하지 않는 나라들을 침략하여 정복해서 모슬렘 국가를 만들 때까지 싸워야 한다. 모슬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모슬렘이 코란으로 알라신을 믿고 마호메트를 알라의 선지자로 섬기는 종교의 하나로 알고 있다. 하지만 모슬렘은 종교를 가장한 정치 세력이요, 군사 집단이다. 그들은 다른 나라를 무력으로 침공하여 무력으로 굴종을 요구하는 군사 마피아들이다. 이것은 조금의 과장도 아니고 터무니없는 비난도 아니요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알고 우리의 눈으로 보고 있는 현실이다. 모슬렘이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 싸움을 지하드(Jihad)라고 하며 그들은 이런 전쟁을 성전(聖戰)이라고 한다. 그들은 믿지 않는 자들, 즉 모슬렘이 아닌 자들을 죽이라고 한다. “믿지 않는 자들과 접전할 때면 그들의 목을 쳐라”(수라 47:4). “특히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을 죽이라”고 한다. 마호메트가 죽을 때 유언도 “알라여!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을 죽여 주소서”였다. 2차 세계대전 중에 히틀러의 나치스나, 일본 군국주의자들이나, 무솔리니의 파시스트는 종교라는 이름 없이 만행을 자행하여 수백만 명에서 2천만 명에 이르는 인명을 살해했으나 모슬렘은 살인, 강간, 약탈, 신체 절단, 고문, 노예 등을 알라의 이름으로 행한다. 이슬람이 평화를 의미한다는 말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 알라가 그런 만행을 자행하는 신이라면 그 신을 믿는다고 해서 인류사회가 어떤 유익이 있겠는가? 굴종과 죽음과 지하드와 사후의 거짓 보장과 기만으로 추종자들을 얽어매는 것이 알라가 시키는 일이라면 알라의 실체는 무엇인가? 그런 신은 마귀밖에 없다. 마귀는 파괴와 굴종과 피흘림을 요구하는 자이다. 13억 모슬렘들은 코란을 철석같이 믿는다. 코란을 믿지 않고 부인하면 그는 모슬렘이 아니다. 그렇다면 코란이 신의 영감으로 기록된 것인가?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마호메트는 문맹자였고 간질병자였으며 성욕을 절제 못하는 습관적 간음자였다. 그는 아내를 14명이나 거느렸고 수많은 첩들이 있었으며 그의 아내들은 마호메트가 다른 여자와 성교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할 만큼 도색을 일삼는 자였다. 그는 오십네 살 때 아홉 살 된 소녀, 아이샤(Aisha)와 혼인하였고 그녀가 실토한 대로 그녀와 가장 오랫동안 살았다. 모슬렘의 경전인 코란은 상식적으로도 수긍할 수 없는 부분들이 널려 있는데 그들은 이 엉터리 책을 무조건 암송하고 무조건 지켜야 한다. 만일 그 누구라도 코란에 이의를 제기하면 그는 살아남지 못한다. 코란은 총 114장으로 되어 있는데 마호메트가 영감받아 기록했다고 한다. 그 코란을 잠시 보라! ① 마호메트는 메시야이며 그가 죽은 뒤에도 여전히 남자들과 여자들을 일으켜서 순수함과 완벽의 최고의 상태에 이르게 한다(수라 22:21). ② 마호메트가 너무나 순결하기에 그의 신 알라는 마호메트와 성관계를 가진 그의 모든 아내들과 노예들과 첩들까지도 정결케 해주었고 그들은 마호메트 덕분에 그들의 죄값을 치르지 않아도 무방했다(수라 24:21). ③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는커녕 어떤 아들도 없다(수라 112:3). ④ 예수 그리스도는 그 어떤 것도 창조하지 않았다. 예수가 창조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이유는 그 자신이 아담처럼 흙으로 지어졌기 때문이다. ⑤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라도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해선 안 된다(수라 114:1). ⑥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고 어떤 누구를 위해서도 죽은 적이 없다(수라 3:54). ⑦ 예수는 자연사했다(수라 5:75). ⑧ 베드로, 야고보, 바울, 요한은 지옥불에서 불타고 있다(수라 21:98). 마호메트는 혼자 코란의 114개 장을 고안해 냈다. 어떤 법정에서도 코란은 신빙성 있는 증거 자료로 채택될 수 없다. 모슬렘은 코란 외에도 마호메트의 언행을 기록한 하디스(Hadith)가 있다. 하디스는 여러 사람들이 편집한 것들인데 그 중에서도 부카리편과 무슬림편이 유명하다. 하디스도 코란과 같은 반열에서 준수되어야 한다. 마호메트가 했던 말과 행동들을 보자! 하디스에 의하면 여자는 남자의 종속물이거나 거의 노예에 가깝다. 남편과 아내의 사랑이나 존경심과는 거리가 멀다. 상상해 보라. 네 여자에게서 태어난 자녀들의 갈등과 네 여인들 간의 갈등들을! 모슬렘은 가정의 행복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미치게 만드는 미친 사람들이다. 그들이 우리들을 위협하고 있다. ① 여자들은 동ㆍ식물과 같이 유용한 물건처럼 창조되었다. 여자들은 말 못하는 동물들에 속하고 짐승들의 본성을 가졌다. ② 여자가 집 밖으로 나가면 마귀가 그 여자를
맞아들인다. 결정된다. ⑤ 남편의 권리는 너무나 커서 여자에게서 가슴을 잘라내게 하거나 남편의 코에서 고름이나 코를 빨아내라고 해도 복종해야 한다. ⑥ 남편이 아내에게 “이혼이야”라고 말하면 남편은 아내를 버릴 수 있다. 넘기면 음행이나 간음이 아니다. ⑨ 만약 여자가 옷을 원한다면 단지 그 옷을 살 돈을 얻기 위해 남자와 하루 에서 사흘 정도 결혼해야 한다. ⑩ 계약 결혼은 증인이 필요없다. 단 15분 안에도 결혼이 성립될 수 있다. 남편은 증인 없이도 이혼해도 되며 남자는 그의 배우자에게 이혼 수당을 주지 않아도 되며 여자는 아무것도 상속받지 못한다. 이런 경우들이 무엇을 말하는가? 남성 위주의
편의와 의도를 조장하는 불법과 무질서와 폭력과 속임수, 음란과 부도덕이
사회의 구석구석에서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다. 이 지구상에 그런 자들이
종교를 내세우며 13억 명이나 살고 있음을 어떻게
봐야 하겠는가?
마호메트는 교묘한 거짓말들로 일관하며 수많은 추종자들을 속였고 그의
추종자들은 앞뒤를 가리지 않고 그를 믿었다. 성경을 몰랐던 그들은
마호메트의 입에서 나온 소리가 구약성경에서 얻어들은 것들을 이것저것
떠들어댄 것임을 알 리 없었다. 아무도 천사가 마호메트에게 계시를
전달하는 것을 듣거나 본 사람이 없었다. 만일 마호메트가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계시를 받았더라면 당연히 그것들을 기억했었겠지만 마호메트는 자신이
받은 계시를 기억하지 못했다. 그도 여러 번 자기가 가브리엘로부터
들은 말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실토했다(하디스 Vol. VI, 주 558,
562). 모슬렘에는 세 부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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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90: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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