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16. 00:49

“ 코란을 믿는 사람들 ” (바른 교리)

(정통교리강좌ㆍ44) [200810/No.199] ● 코란을 믿는 사람들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No. 44 】코란을 믿는 사람들

  코란에는 예언이 없다. 코란은 진리가 아니다. 코란에는 구원의 복음이 없다. 누구나 코란을 따르려면 마호메트를 숭배하고, 복종하고, 세금을 내야 하며, 노예와 첩이 되어 모슬렘을 섬기든지 아니면 고문을 당하다가 처형당해야 한다(마호메트의 산상설교, p.30). ‘이슬람’(Islam)은 평화를 뜻한다고 말하지만 모슬렘이 되면 자유와 권리를 포기하고 오직 코란대로 따르고 살아야 한다. 이 지구상에 그러한 사람이 13억 명이나 살고 있다. 모슬렘이 되면 마호메트를 숭배하지 않는 나라들을 침략하여 정복해서 모슬렘 국가를 만들 때까지 싸워야 한다. 모슬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모슬렘이 코란으로 알라신을 믿고 마호메트를 알라의 선지자로 섬기는 종교의 하나로 알고 있다. 하지만 모슬렘은 종교를 가장한 정치 세력이요, 군사 집단이다. 그들은 다른 나라를 무력으로 침공하여 무력으로 굴종을 요구하는 군사 마피아들이다. 이것은 조금의 과장도 아니고 터무니없는 비난도 아니요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알고 우리의 눈으로 보고 있는 현실이다. 모슬렘이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 싸움을 지하드(Jihad)라고 하며 그들은 이런 전쟁을 성전(聖戰)이라고 한다. 그들은 믿지 않는 자들, 즉 모슬렘이 아닌 자들을 죽이라고 한다. “믿지 않는 자들과 접전할 때면 그들의 목을 쳐라”(수라 474). “특히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을 죽이라”고 한다. 마호메트가 죽을 때 유언도 “알라여!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을 죽여 주소서”였다. 2차 세계대전 중에 히틀러의 나치스나, 일본 군국주의자들이나, 무솔리니의 파시스트는 종교라는 이름 없이 만행을 자행하여 수백만 명에서 2천만 명에 이르는 인명을 살해했으나 모슬렘은 살인, 강간, 약탈, 신체 절단, 고문, 노예 등을 알라의 이름으로 행한다. 이슬람이 평화를 의미한다는 말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 알라가 그런 만행을 자행하는 신이라면 그 신을 믿는다고 해서 인류사회가 어떤 유익이 있겠는가? 굴종과 죽음과 지하드와 사후의 거짓 보장과 기만으로 추종자들을 얽어매는 것이 알라가 시키는 일이라면 알라의 실체는 무엇인가? 그런 신은 마귀밖에 없다. 마귀는 파괴와 굴종과 피흘림을 요구하는 자이다. 13억 모슬렘들은 코란을 철석같이 믿는다. 코란을 믿지 않고 부인하면 그는 모슬렘이 아니다. 그렇다면 코란이 신의 영감으로 기록된 것인가?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마호메트는 문맹자였고 간질병자였으며 성욕을 절제 못하는 습관적 간음자였다. 그는 아내를 14명이나 거느렸고 수많은 첩들이 있었으며 그의 아내들은 마호메트가 다른 여자와 성교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할 만큼 도색을 일삼는 자였다. 그는 오십네 살 때 아홉 살 된 소녀, 아이샤(Aisha)와 혼인하였고 그녀가 실토한 대로 그녀와 가장 오랫동안 살았다.

  모슬렘의 경전인 코란은 상식적으로도 수긍할 수 없는 부분들이 널려 있는데 그들은 이 엉터리 책을 무조건 암송하고 무조건 지켜야 한다. 만일 그 누구라도 코란에 이의를 제기하면 그는 살아남지 못한다. 코란은 총 114장으로 되어 있는데 마호메트가 영감받아 기록했다고 한다. 그 코란을 잠시 보라!

마호메트는 메시야이며 그가 죽은 뒤에도 여전히 남자들과 여자들을

일으켜서 순수함과 완벽의 최고의 상태에 이르게 한다(수라 2221).

마호메트가 너무나 순결하기에 그의 신 알라는 마호메트와 성관계를

가진 그의 모든 아내들과 노예들과 첩들까지도 정결케 해주었고 그들은 마호메트 덕분에 그들의 죄값을 치르지 않아도 무방했다(수라 2421).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는커녕 어떤 아들도 없다(수라 1123).

예수 그리스도는 그 어떤 것도 창조하지 않았다. 예수가 창조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이유는 그 자신이 아담처럼 흙으로 지어졌기 때문이다.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라도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해선 안 된다(수라 1141).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고 어떤 누구를 위해서도 죽은

적이 없다(수라 354).

예수는 자연사했다(수라 575).

베드로, 야고보, 바울, 요한은 지옥불에서 불타고 있다(수라 2198).

  마호메트는 혼자 코란의 114개 장을 고안해 냈다. 어떤 법정에서도 코란은 신빙성 있는 증거 자료로 채택될 수 없다. 모슬렘은 코란 외에도 마호메트의 언행을 기록한 하디스(Hadith)가 있다. 하디스는 여러 사람들이 편집한 것들인데 그 중에서도 부카리편과 무슬림편이 유명하다. 하디스도 코란과 같은 반열에서 준수되어야 한다. 마호메트가 했던 말과 행동들을 보자! 하디스에 의하면 여자는 남자의 종속물이거나 거의 노예에 가깝다. 남편과 아내의 사랑이나 존경심과는 거리가 멀다. 상상해 보라. 네 여자에게서 태어난 자녀들의 갈등과 네 여인들 간의 갈등들을! 모슬렘은 가정의 행복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미치게 만드는 미친 사람들이다. 그들이 우리들을 위협하고 있다.

여자들은 동식물과 같이 유용한 물건처럼 창조되었다. 여자들은 말

못하는 동물들에 속하고 짐승들의 본성을 가졌다.

여자가 집 밖으로 나가면 마귀가 그 여자를 맞아들인다.
어떤 상황에서나 여자는 남편이 성관계를 원할 때 즉시 따라야 한다.
여자가 자기 남편을 어떻게 섬겼는가에 따라 지옥에 갈지 낙원에 갈지가

결정된다.

남편의 권리는 너무나 커서 여자에게서 가슴을 잘라내게 하거나 남편의

코에서 고름이나 코를 빨아내라고 해도 복종해야 한다.

남편이 아내에게 “이혼이야”라고 말하면 남편은 아내를 버릴 수 있다.
아내는 남편의 노예이다.
여자는 어떤 남자와도 잠시 동안 결혼할 수 있으며 그 결혼이 삼일 밤을

넘기면 음행이나 간음이 아니다.

만약 여자가 옷을 원한다면 단지 그 옷을 살 돈을 얻기 위해 남자와 하루

에서 사흘 정도 결혼해야 한다.

계약 결혼은 증인이 필요없다. 단 15분 안에도 결혼이 성립될 수 있다.

남편은 증인 없이도 이혼해도 되며 남자는 그의 배우자에게 이혼 수당을 주지 않아도 되며 여자는 아무것도 상속받지 못한다.

  이런 경우들이 무엇을 말하는가? 남성 위주의 편의와 의도를 조장하는 불법과 무질서와 폭력과 속임수, 음란과 부도덕이 사회의 구석구석에서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다. 이 지구상에 그런 자들이 종교를 내세우며 13억 명이나 살고 있음을 어떻게 봐야 하겠는가? 마호메트는 교묘한 거짓말들로 일관하며 수많은 추종자들을 속였고 그의 추종자들은 앞뒤를 가리지 않고 그를 믿었다. 성경을 몰랐던 그들은 마호메트의 입에서 나온 소리가 구약성경에서 얻어들은 것들을 이것저것 떠들어댄 것임을 알 리 없었다. 아무도 천사가 마호메트에게 계시를 전달하는 것을 듣거나 본 사람이 없었다. 만일 마호메트가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계시를 받았더라면 당연히 그것들을 기억했었겠지만 마호메트는 자신이 받은 계시를 기억하지 못했다. 그도 여러 번 자기가 가브리엘로부터 들은 말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실토했다(하디스 Vol. VI,558, 562).
  코란은 원본이 없다. ‘자이드 이븐 타비트’(
Zaid Ibn Thabit)가 처음으로 마호메트가 한 말들을 적은 필사본들을 수집하여 한 권이 만들어졌고 그 때부터 오토만(Othoman)이 공식적인 교정본을 만들라고 명령하기까지 아무도 코란에 손댈 수 없었다. 오토만이 자료들을 수집하여(인간의 방법으로) 한 권을 만들자 다른 필사본들과 코란들은 불태워 버리라고 명령했다. 하디스도 이 점을 증명했다. 그는 코란들을 많이 발견했으나 단 한 권만 남겨 놓았다. 그는 그 책들을 찢어 버렸다.
  오토만은 총
11개의 필사본 증거들이 있었으나 모두 폐기해 버렸다(Quran and Bible, William Campbell 2002, p.121). 마호메트는 경건과는 처음부터 거리가 멀었다. 그는 글도 모르는 간질병자로 13년간이나 간질병을 앓았다. 음행을 낙으로 삼았던 자가 혼자 거짓으로 꾸며 말한 것이 코란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천박한 자들은 코란을 연구해서 학위를 받은 자들이며 그들을 학자로 알고 그들에게서 코란을 배우는 자들이다.
  모슬렘들은 코란을 영감받은 책이라고 거짓말하는데 마호메트가 어떻게 영감을 받았는지 보라.
“갑자기 그의 심장이 급하게 뛰었고 그의 얼굴이 빨갛게 변했으며 그는 바닥에 쓰러졌으며 땀을 비오듯 흘렸고 입에서는 침을 질질 흘렸으며 낙타의 울음소리를 냈다. 그는 마치 잠에서 덜 깬 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간질병자의 발작을 영감받았다고 속이고 있다. 모슬렘은 마호메트를 선지자라고 믿는다. 마호메트는 자기 등에 나 있는 점을 선지자의 표식이라고 알고 있다. 그의 추종자들 역시 너무 무지하여 마호메트가 ‘서’를 ‘동’이라고 ‘동’을 ‘서’라 해도 그대로 믿었다. 이의를 제기하면 목이 날아가기 때문이었다. “마호메트는 너희 사람들 중 누구의 아버지도 아니다. 그러나 그는 알라의 사도이며 선지자들의 표식이 그 위에 있다”(수라 3040).
  모슬렘들은 하루에 다섯 번 메카를 향해 절을 한다. 절하기 전에는 몸의 구멍난 곳들을 씻는다. 그 중에서도 콧구멍을 씻는다. 마호메트는 코를 골았는데 아마도 그 정도가 심했던 것같다. 그는 너무 유식해서(?) 사탄이 그의 콧구멍에 들어가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사탄을 코 밖으로 풀어내기 위해 코를 씻는 것이다. 모슬렘을 잘 모르는 자들은 이런 상식 밖의 이야기들을 잘 수용하려 들지 않을 것이다. 특히나 모슬렘 근본주의자들이 아니라면 그들을 이웃으로 여길 수도 있다. 우리 나라 여성들이 동남아시아나 중동에서 온 근로자들과 혼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신을 차려야 불행해지지 않게 됨을 알아야 한다.

  모슬렘에는 세 부류가 있다.
  소위 세속주의자들(
Secularists)이라고 부르는 이들은 하루에 다섯 번 절하지도 않고 모스크에 참석하지도 않는다. 그들이 미국, 영국, 유럽 국가들에서 한갓 모슬렘이라는 종교인들로 접근하여 생활하고 있다. 근대주의자들(Modernists)이라고 부르는 이들은 이슬람이 전 세계를 코란과 폭력으로 지배한다고 믿고 행동하는 자들을 말한다. 문제는 가재는 게 편이다. 전쟁에는 아군과 적군만 있다. 자신들을 모슬렘이라 부르면서 지하드에 가담하지 않게 되면 죽임을 당해도 항변할 수 없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설 중립 지대는 없다. 세속주의자들과 근대주의자들이, 근본주의자들이 주도한 전쟁에 가담할 때 그들은 더 이상 이상주의자가 될 수 없다는 역사적이고 현실적인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마호메트가 처음 치른 주요 전쟁은
624년 바드르(Badr)에서였다. 그는 죽을 때까지(632년, 61세) 11번의 주요 전쟁에서 싸웠다. 그가 죽은 후 100년 동안 코란과 칼로 침략한 나라들은 아라비아 반도, 이집트, 북아프리카, 스페인, 포르투갈, 남부 프랑스, 지중해 섬 나라들, 이태리, 그리스, 터키, 아프가니스탄, 인도 일부, 파키스탄, 이란, 남부 러시아 등이었다. 그들이 죽인 사람들이 얼마이며 그들이 파괴한 가정과 사회와 국가의 안녕은 어떠했는가! 그후에는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팔레스타인, 예멘, 요르단,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오만, 리비아, 모로코, 아프가니스탄, 카자흐스탄, 알바니아, 알제리, 방글라데시, 카메룬, 차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모잠비크, 나이지리아, 소말이아, 우간다 등. 그런데도 세상은 이슬람이 평화를 의미한다고 허튼소리를 하고 있다. UN에 가입한 192개 나라들 중 모슬렘 국가의 인구는 12억이나 된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지 않다는 점을 각성하고 경계해야 한다. 모슬렘은 종교가 아니라 공격자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들이다. 코란은 거짓이요 진리가 아니기에 거기에는 구원이 없다. 코란을 믿는 사람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훨씬 불행하다.  BB

──────────────────────────────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199/2008-10) ...
──────────────────────────────

    『 코란을 믿는 사람들 』
       by
      ■ 정통교리강좌 44/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Copyright ⓒ 2008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Bible believers

──────────────────────────────────────────────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시편 90112
1 여, 주께서는 모든 세대에서 우리에게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들이 생기기 전, 주께서 땅과 세상을 조성하시기도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멸망으로 돌려놓으시며 말씀하시기를 “너희 사람의 자손들아, 돌이키라.”하시니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단지 지나간 어제 같고 밤의 한 경점 같나이다. 5 주께서 그들을 홍수로 쓸어 가시나니, 그들은 잠자는 것 같고, 아침에 그들은 자라나는 풀처럼 되나이다. 6 풀은 아침에 피어나 자라다가 저녁에는 꺾이고 마르나니 7 우리가 주의 성내심으로 인하여 소멸되며, 우리가 주의 진노로 인하여 고난받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빛 가운데 두셨으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진노 가운데 지나가며, 우리의 연수가 한갓 이야기처럼 지나가나이다.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며 팔심이어도 그 연수의 힘은 수고와 슬픔이니, 그것이 곧 끊어지면 우리가 멀리 날아가나이다. 11 누가 주의 성내심의 능력을 아나이까? 주의 두려움에 따라 주의 진노가 있나이다. 12 그러므로 우리에게 우리의 날들을 세도록 가르치시어 우리의 마음이 지혜에 이르게 하소서.

『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
(시편 107:43

『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로마서 15:2

『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
(고린도전서 16:22

┃BBC 찬양대┃(163) 주 다시 오시네┃

Bible belie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