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31. 22:00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ㆍ18〉를 읽고... ” (BP 칼럼)

(BP 칼럼) [20111119]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ㆍ18〉를 읽고...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ㆍ18〉을 읽고...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죄인이 일백 번 악을 행하고 그의 날들이 길지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 곧 그분 앞에서 두려워하는 자들이

잘될 것임을 내가 분명히 아노라. 』

(전도서 8:12)

  누가 인간의 실체를 정확히 알 수 있는가? 왜 사람이 사람을 알 수 없는가? 인간의『○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예레미야 17:9) 이 인간을 알아보려고 대학들에서는 인류학, 인종학, 유전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사회심리학, 인간과 종교, 인간과 사상, 인간과 사회 등 다양한 학문 체계들을 만들어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모두 사람인지라 교육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성경이 없었더라면 인류의 역사와 문화와 생태는 어떻게 되었을까? 기준(
Standard)이 없었을 것이다. 기준이 없었으면 누가 선을 행하고, 누가 악을 행했는지 판단할 수 없게 된다. 그러면 악이 선으로 보이고, 선이 악으로 둔갑할 수 있어 사람들을 미치게 만든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것을 가장 혐오하신다고 천명하셨다(이사야 520). 기준은 겉으로 드러날 수 없는 것이기에 성경에서는 ‘깃발’(히브리어로 ‘데겔’)이라 부른다(이사야 492259196210┃예레미야 5025112, 27┃시편 205). 그렇게 될 때 공의가 뒤로 돌아서고, 정의가 멀리 섰고, 진리가 길에 쓰러졌다고 말씀하신다(이사야 5914). 진리의 깃발이신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고, 그분의 말씀인 성경이 없었다면 분명히 마귀의 사주를 받은 마귀의 자식들이 사람들을 속임으로써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며, 빛 대신 어두움을 어두움 대신 빛을 두며, 단 것 대신에 쓴 것을 쓴 것 대신에 단 것을 두게 되었을 것이다(이사야 520).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심향을 헤아리시어 인간들로 어떤 형태로든지 거짓말을 하지 못하게 하셨다. “내가 너희 마음속에 생기는 일들을 일일이 아노라”고 말씀하셨다(에스겔 115).

  1980518일 광주에서 일어난 사건은 남북으로 갈라진 국토를 다시 동서로 나눠 버린 엄청난 사건이었으며 그 누구도 이 일을 떠올리기를 혐오할 만한 사건이었다. 전라도에서 518은 우리 공수부대가 벌인 만행이 아니라 북한 김정일이 수백 명의 특수부대를 남파하여 일부는 시민군에 합세하여 과격 행동을 취함으로써 사건을 격화시켰고, 일부는 공수부대로 가장하여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죽였던 것”이라고 말을 한다면 과연 몇 사람에게서나 동의를 얻어 낼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다. 광주에는 망월동 518 공원이 세워졌고, 그 사건이 일어난지 29년이 되었는데도 매년 그 날이면 전야제와 기념식을 하며 당시 신군부와 광주 진압에 투입되었던 군인들을 적인 양 외쳐대고 있다.
  이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서 국회청문회도 열렸고,
518 단체에서 당시 방대한 수사기록을 가져다가 분석도 하고, 과거사진상위원회도 가동했으나 가해자들은 가해사실을 부인하고, 피해자만 남아 있는 상태에서 영구 미제로 남아 역사의 흐름에 맡겨 두고 체념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다. 그런 상황이었는데 다행히〈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이란 책자가 북한군 탈북자들의 모임인 자유북한군인연합회(대표 임천용)에 의해 출간되었다. 여기에 글을 기고한 16명은 살기 위해 자유를 찾은 약 16,000여명 중의 소수이다. 이 책이 날조와 속임수와 비방을 견디지 못하는 의식 있는 국민들로 하여금 냉정히 사실을 직시하는 계기를 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은 탈북자들이 이북에서 직간접적으로 안 사람들에게서 듣고 경험한 사실들을 토대로 쓴 것이다. 16명의 탈북자들이 쓴 책을 읽고서도 사건의 진상을 여전히 믿지 못하겠다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적어도 이것이 이북에서 계획적으로 벌인 일이라면 고개를 정면으로 돌리고 자기 자신의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사건의 진상을 살펴봐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진실을 말해야 할 책무가 있는 사람들이 모두 다 입을 닫고 있으면 이 사기극은 영원히 사기극으로 고착될 수밖에 없다. 그러면 부끄러운 치욕의 역사를 방관하는
‘어리석은 대한인’으로 죽게 될 것이다. 이 일을 끝까지 파헤쳐야 할 사람들은 탈북자들이 아니라 성우회재향군인회신군부 실체들이다.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든지 그들의 명예와 대한민국의 명예를 위해 그 일을 해내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혐의를 쓴 그들은 모두 꼬리를 내리고(침묵은 시인을 뜻한다) 오직 한 사람, 육사를 나온 예비역 대령이 죽을 각오로 골리앗을 대항해 싸우는 다윗같이 되었다. 필자는 그를 진정한 이 나라의 영웅이라고 믿는다.
  그 책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북한 특수부대 요원들이 저지른 일이 아니라면 그 위급한 상황에서 어떻게 그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었느냐는 점들이다.

521일, 17개 시군에 걸쳐 산재된 38개 무기고가 어떻게 4시간 내에 털렸을까? 그런데 그 무기고 위치의 약도를 그린 공화국 영웅이 된 사람의 이름 안창식이 나온다.

임신한 여인의 배를 갈라 태아를 꺼내 뿌리고 여대생으로 보이는 여인을 나체로 만들어 유방을 도려내고 대검으로 국부를 찌른 행위를 왜 공수대원들이 사진으로 찍었을까? 그들이 한 일이라면 오히려 감췄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리고 그 사진들이 즉시 이북 TV에서 반복적으로 방영이 되어 이북 국민들로 우리 군인들에 대해 적개심을 갖게 했을까? 우리 공수부대원들이 김정일과 결탁하여 광주 시민을 죽이려 했단 말인가!

왜 시민군이 광주 교도소를 6번이나 공격했을까? 교도소에 누구를 구출해 내려는 것인가? 미전향 사상범들인가, 아니면 일반 범죄자들인가? 왜 광주시내 방송국들에 불을 질렀을까?

시민군들이 대부분 대학생들인데 그들은 어떻게 중장비와 장갑차들을 몰고 다닐 수 있었겠는가?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을 몰살시키려 왔다는 말을 할 수 있는가? 왜?
광주 시민에게 발포하라고 명령을 내린 자는 김정일이었고 이를 행동에 옮긴 자들은
197910 26일부터 19802월 이전까지 땅굴, 육로, 해로, 잠수함으로 남하한 수백 명의 북한군 특수부대 요원들임을 알 수 있게 된다.

1980518 사건 이후 이북에서는 영웅 칭호를 얻은 사람들의 숫자가 갑자기 많이 나왔다는데 전쟁도 없었는데 무슨 영웅이 그처럼 많이 나올 수 있었겠는가?

총에 맞은 사망자는 신원이 확인된 민간인 사망자가 152명인데, 총상 사망자가 116명이다. 그중 M-16에 의한 총상이 36명이고, 카빈총상이 80명이다. M-16은 계엄군의 무기이고, 카빈총은 무기고에서 나온 무기이다. 카빈소총에 맞은 사람들은 거의다 뒤에서 쏜 총에 맞은 것이다. 왜 그들은 뒤에서 쏜 총에 맞았을까?

시위를 주도하고 과격한 행동을 한 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썼거나 얼굴을 가렸다. 그 후로도 촛불집회나 과격시위자들은 마스크를 하고 등장했다. 경찰이 강경대응을 하면 마스크를 쓴 자들은 일사분란하게 현장에서 사라진다. 누구일까?

518 때 진압군이 투입되어 진압시키지 않았더라면 이 나라는 적화되었을 것이다. 땅굴을 타고 내려온 북한군 60여명은 전북까지 왔다가 철수 명령을 받고 다시 북으로 돌아갔다고 그 책에 쓰여 있다.

망월동 묘지에는 12구의 무명인들이 518 희생자들 묘 옆에 묻혀있다. 그들이 누구인지 DNA 검사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 일은 518 단체가 자기들의 명예를 위해 해야 한다.

  518이 너무 엄청난 사건이라서 국민 모두가 기억에서 지워지기를 바라왔다. 희생자들도 그 한을 억누를 길이 없을 것은 뻔한 일이다. 이 사건이 얼마나 엄청났기에 그 사건의 처음 빌미를 제공한 DJ도 대통령이 되었고, 노무현 씨도 전라도를 업고 대통령이 되었다. 그 두 사람은 김정일을 찾아가 국민의 혈세를 퍼주어 핵무기를 만들게 했고, 두 사람은 좌파란 이름을 달고 지옥으로 갔다.
  미래의 역사는 현재를 사는 사람에게 별 의미가 없다. 말을 해야 할 사람도 듣는 사람도 다 죽기 때문이다. 과거는 과거에 묻힐 수밖에 없지만
사실이 왜곡된 국가적 중대사는 반드시 진위가 가려져야 한다고 믿는다. 우리가 대한국민이니까.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은 비매품이다. (02) 595-2563에 문의하면 구입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어 보면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 알게 된다.『악인 앞에 굴복하는 의로운 사람은 불결한 샘과 오염된 샘물 같으니라』(잠언 25:26).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9-11-19) ...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ㆍ18〉를 읽고... 』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1939. 12. 22022. 1. 26)

    Copyright ⓒ 2005~2009 biblepower.co.kr All rights reserved.

(시 편 112:7)
『 그가 나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를 신뢰함으로 그의 마음이 확정되었도다. 』

(시 편 19:714)

7 의 율법은 완전하여 혼을 회심시키며, 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매한 자를 현명하게 만들고 8 의 규례는 정당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며, 의 계명은 순수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9 를 두려워함은 순결하여 영원히 지속되고 의 명령들은 모두 참되고 의로우니, 10 그것들은 금보다, 정녕 많은 정금보다 더 바랄 만하며, 꿀과 벌집보다 더 달도다. 11 뿐만 아니라 그것들로 인하여 주의 종이 경고를 받으며, 그것들을 준수함으로 큰 상이 있나이다. 12 누가 자기의 과오들을 깨달을 수 있겠나이까! 숨은 과오들로부터 나를 깨끗게 하소서. 13 또 주의 종을 고의로 짓는 죄들로부터 지켜 주시어 그 죄들이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올바르게 되리니 내가 큰 죄과로부터 순결하게 되리이다. 14 나의 힘이시며 나의 구속주이신, 오 여,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의 목전에 받아들여지게 하소서.

(시 편 23:637:2961:4, 768:16125:1요한일서 2:17)

6 진실로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내 생애의 모든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내가 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29 의인은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며 거기서 영원히 거하리라. 4 내가 주의 장막에 영원히 거하며 주의 날개 깃에 피하리이다. 셀라. 7 그가 하나님 앞에 영원히 거하리니 오, 자비와 진리를 예비하시어 그를 보호하소서. 16 너희 높은 산들아, 어찌하여 너희가 곁눈질 하느냐? 이 산은 하나님께서 거하시고자 하는 산이니 정녕, 께서 그 안에 영원히 거하시리라. 1 를 신뢰하는 자들은 시온 산과 같아서 요동치 아니하며 영원히 거하는도다. 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2:17 And the world passeth away, and the lust thereof: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God abideth for ever.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요한일서 4:10)

(요한일서 4:10ㆍ1John 4:10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Herein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to be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만세반석 열리니∼♪∼♬

● 만세반석 열리니 ∼♪∼♬

(0313)

1.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2.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쉬임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3. 빈손들고 앞에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맘을 씻어주소서∼♩

4. 살아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 앞에 끝날심판 당할 때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아멘∼♪♬

Rock of ages, cleft for me ∼♪∼♬

─ Augustus Montague Toplady,
(
17401778)

● Rock of ages, cleft for me ∼♪∼♬

(0255)

1.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let the water and the blood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cleanse me from its guilt and power.

2. Not the labor of my hands

can fulfill thy law's demands;

could my zeal no respite know,

could my tears forever flow,

all for sin could not atone;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3. Nothing in my hand I bring,

simply to the cross I cling;

naked, come to thee for dress;

helpless look to thee for grace;

foul, I to the fountain fly;

wash me, Savior, or I die.

4.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when mine eyelids close in death,

when I soar through tracts unknown

see thee on thy judgment throne,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Rock of ages, cleft for me∼♬

● Rock of ages, cleft for me ∼♪∼♬

(0305)

1.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Let the water and the blood,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상처 입은 옆구리에서 흘러나오는

물과 피로 죄를 거듭 제거하게 하소서

Save from wrath and make me pure.

천벌로부터 구원하사 나를 정케 하소서.

2. Could my tears forever flow,

내 눈물이 끊임없이 흐를까

Could my zeal no languor know,

내 열성이 피로함을 모를까

These for sin can not atone;

이것은 죄가 속죄 받지 못하기 때문일세.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당신께서 구해주셔야 해요, 오직 당신만이:

In my hand no price I bring,

제 손에 아무런 대가를 가져오지 못했어요.

Simply to Thy cross I cling.

그저 당신의 십자가를 붙들고 의지합니다.

3.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내가 덧없는 삶을 살다가

When mine eyes shall close in death,

죽음에 이르러 내 두 눈이 감길 때

When I rise to worlds unknown,

내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깨어 일어날 때

And behold Thee on Thy throne,

주님의 보좌에서 주님 뵙겠네.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갈라디아서 5:25)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Under His wings I am safely abidingㆍ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1:00:33)┃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 시편 99:9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