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14. 22:05

“ 이슬람의 정략적 결혼에 멍드는 한국 여인들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080514/박재권 캐나다 주재 기자] ● 이슬람의 정략적 결혼에 멍드는 한국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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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의 정략적 결혼에 멍드는 한국 여인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이 세상에 사악한 종교집단인 이슬람이 생겨난 후로 그 종교법에 의해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비참하게 살아가는 집단은 일부다처제 아래에서 살아가는 여자들이다. 한 남자가 여자를 4명까지 아내로 둘 수 있는 그들의 종교적 전통은 보통사람들로서는 잘 납득이 가지 않겠지만 엄연한 현실이다. 그리고 여자들은 남들이 쳐다보지 못하도록 차도르로 얼굴을 가리고 다녀야 하는 현실 속에서도 아무런 저항능력도 없이 그냥 순종하며 따라야 한다. 이슬람을 깊이 연구하고 그들과 인터뷰한 많은 사람들의 자료에 의하면, 일부다처제에 관련된 거의 모든 사람들은 이 제도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일부다처제 아래에 있는 모든 부인들은 자신들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데, 특히 첫째 부인은 둘째 혹은 셋째 부인들보다 많이 고통을 받는다고 한다. 이 결혼제도에 속해 있는 자녀들도 서로에 대한 경쟁 때문에 힘들어 하며, 어머니들은 자신의 아이들을 다른 부인의 아이들보다 더 낫게 기르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기 때문에 남 모르는 암투가 계속되는 것이다. 여기서도 첫째 부인의 자녀들이 둘째나 셋째 부인의 자녀들보다 더 큰 고통을 받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들은 일부다처제가 전쟁이 많던 아랍권의 초대 이슬람교 생성 과정에서 수많은 과부와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했다고 자신들을 옹호하고 변명하려 들지만, 그렇다면 왜 지금까지도 그 법은 바뀌지 않는 것인가?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악한 종교집단이 한국에 대거 들어와 거주하면서 정략적으로 한국 여인들을 미혹하여 결혼까지 하게 되고, 결국은 국적까지 취득해서 개종시키고 코란으로 세뇌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크리스천투데이에 의하면, 무슬림 불법체류 남성과 결혼한 한국인 여성들의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국내 이슬람 전문가들과 외국인 근로자 인권단체들에 따르면, 피해 여성의 상당수가 ‘기독교인 여성들’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계 차원에서 사전 교육과 홍보,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하고 있다.
  신문에 의하면,
“이슬람 불법체류 남성들은 나이를 불문하고 이혼 여성이나 노처녀, 장애 여성, 심지어 가정이 있는 여성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해 국적취득과 금전적 이익 등을 얻고 잠적하기도 하며, 코란을 강제로 읽게 하거나 이슬람 사회의 문화를 그대로 따를 것을 강요하는 일도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혼을 원하는 한국인 여성에게는 자녀를 본국으로 빼돌리고 국적취득과 돈을 요구하는 반인륜적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이런 일들은 미리 예견된 일이었다. 영적인 일에는 전혀 무지한 정부나 말만 그리스도인이라고 떠벌리며 성경에는 무지한 채 교회 문턱만 들락날락거리는 여자들이 이러한 일에 대해서는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중 뒤늦게 잘못되었음을 깨달은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상태다. 신문은 그러한 사례를 몇 가지 보도했는데, 7살 연하의 무슬림 불법체류 남성의 끈질긴 구애에 못 이겨 결혼한 A씨가 결혼생활 내내 코란 읽기를 강요당하고 코란을 읽지 않으면 자신은 물론 어린 딸까지 신체적, 정신적 위협을 받은 이야기며, 또 모로코에서 온 10살 연하의 무슬림 불법체류 남성과의 결혼을 앞둔 B씨가 무슬림과 온전한 결혼을 성립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모스크에서 혼인 서약을 하는 절차 때문에 고민하고, 또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님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답하고 서명해야 하는 신앙적 양심을 거스르는 고충에 관한 이야기 등 구체적인 피해 사례들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고 한다.
  
상황이 이처럼 악화일로로 치닫게 되면, 대한민국도 언젠가는 현재의 유럽 여러 나라에서 이슬람세력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려운 때가 올 것이다. 사람들이 성경에 무지하면 우선은 상식적으로라도 판단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그들의 과격함과 그 열매들을 보고 판단해야 하지 않겠는가? 자신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어찌 믿지도 않는 벨리알의 자식들과 같이 멍에를 같이 멜 생각을 할 수 있겠는가? 그들을 바로 알지 못하면 그들의 올무에 걸려들어 소가 도살장으로 끌려가듯이 묵묵히 끌려가야만 한다. 성경은모든 일을 시험하여 보고 선한 것을 붙잡으라(데살로니가전서 5:21)고 말씀하고 있다.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05-14) ...

 『 이슬람의 정략적 결혼에 멍드는 한국 여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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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 파워」/ 2008. 5. 14/박 재권 (캐나다 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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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속에 아침 햇살 비치네∼♪∼♬

1. 내 맘 속에 모든 어둠 걷히고 밝은 아침 되었네
2. 아름다운 산새 노래 들리니 밝은 아침 되었네
3. 주님 내 맘 속에 들어 오신 후 밝은 아침 되었네
4. 내 맘 속에 항상 기쁨 넘치니 밝은 아침 되었네

0. 주의 햇빛 속에 내 영 눈뜨니 밝은 아침 되었네∼♬
0. 나의 생명 다시 태어났으니 밝은 아침 되었네
0. 주의 사랑 어둔 밤을 밝히니 밝은 아침 되었네
0. 하늘에서 주께 찬송하겠네 밝은 아침 되었네

  〔후 렴〕
0. 내 맘 속에 아침햇살 비치니∼
0. 주의 빛이 어둠 쫓아내었네∼
0. 주님 내게 오신 후 참된 기쁨 얻었네∼
0. 내 맘 속에 아침햇살 비치네∼♬∼♪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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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