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2. 00:43

나의 글모음 - 10ː 『성경』vs.「코란」

(나의 글모음)[20090202] ● 나의 글모음 - 10 ː 『성경』vs.「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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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ㆍ(the Word of God) 』vs.「 코란ㆍ(Qur’an) 」 

【  비평하기.... Criticism... 】

『 (신학 논단)바른교회아카데미의 ‘이슬람 안전 불감증’ 포럼

/박 종률 기자 을 읽고...

〔1〕  아래의 연결해 놓은 구절들은코란 다국어 사이트에서 검색한「코란(Qur’an)」의 몇몇 구절들이다. ‘한국어’로도 번역되어 있어서 ‘영어’와 함께 올려보았다. ☞【 코란 구절 (아래 참조.)
〈위키피디아〉에서 한글로 코란을 검색해 보면, 머리말에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다.

꾸란(Qur’an, 표준어문화어 표기ː코란)은 선지자 무함마드가 619년 이후 23년간 알라(알라는 신이라는 의미이므로, 한국 이슬람에서는 하나님으로 번역한다.)에게 받은 계시를 기록한 양피지를 집대성한 책으로, 이 계시는 무함마드가 40세 경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히라산 동굴에서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처음 받았다.

  이상한 것은, ‘Allah’(알라)를 왜, 기독교 신앙(christianity)에서 표현하는 ‘하나님’(God)이라고 번역을 하는가이다. 로마카톨릭에서 표현하는 ‘하느님’도 아니고 왜 하필 이렇게 번역을 했을까? 영어로는 ‘Allah’라고 번역을 해놓고 한국어로는 왜, ‘하나님’이라고 했을까? ‘알라’라는 이름이 그렇게 중요하면 한국어로 번역할 때에도 ‘알라’라고 해야지 왜 ‘하나님’이라고 하는가 말이다. 이것이 바로, 2020년까지 한국을 이슬람화시키겠다는 저들의 선교전략인 것이다. 그들은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을 그들의 주적(主敵)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어리석은 ‘신학자’들은 이슬람교도 존중해야 한다고 어리석은 주장들을 하고 있다.

〔2〕  과연「코란(Qur’an)」이라는 책에서는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코란”이 그렇게 대단한 책인가? “코란”의 교리를 따르는 민족들은 얼마나 가치있고, 의미있고, 아름답고, 올바른 인생을 살아가는가?성경의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세워진 미국은 저렇게 천하를 호령하는 자리에 서서, 수많은 국가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살고 있는데, “코란”을 숭배하는 국가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가? 자살테러나 저지르고, 여자들아이들이나 학대하고, 가난에 찌들어 살고, 성지순례하다가 깔려 죽고, 유대인과 그리스도인들을 죽일 음모만 꾸미고 있는데, 진정으로 “코란”이라는 책은 인류에게 가치가 있는 책인가? 세계 역사는 “코란”을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는가?
 
『성경』vs.「코란」, 둘 중의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
상식적으로 사색(思索)을 해 보아도 답은 나온다.
마호메트(A.D. 570632)란 자는 “코란”을 이용해서 자기 민족들을 조종하기 원하였던 것이다. 어릴 때부터 코란을 달달 외우도록 강요당하는데, 어떻게 이것을 깨달을 수 있겠는가. 불쌍할 따름이다. 현재, 13억의 이슬람 추종자들이 있으며, 중동의 석유산유국들은 거의 대부분이 이슬람 국가들이다. 많은 국가들이 그들의 눈치를 보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이다. (기독교계 안에서도 거짓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거짓 목사들, 거짓 신학자들, 거짓 교사들이 존재하고 있으니,,, 이 세상에 ‘선’과 ‘악’이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이리라. 주 예수님께서 빨리 오셔야 할 텐데...)

〔3〕  도대체,「코란Qur’an이란 책에서는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존 앵커버그 & 존 웰던,왜 이슬람은 호전적인가?,말씀보존학회, 2002.에서 발췌함.

이슬람교는 참 하나님이 이슬람의 신 ‘알라’라고 가르친다. 그들이 하나님에 관한 다른 모든 관점을 거짓으로 보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참 종교는 이슬람이다.”라는 코란의 가르침 때문이다. 이처럼 코란은 알라에 대해 “살아 계신 분, 영원하신 분, 바로 그분 외에는 하나님이 없도다.”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지만 알라는 누구인가? 그는 기독 신앙의 하나님과 닮은꼴인가? 첫째, 코란은 알라가 하나의 인격만을 가지고 있다고 역설한다.

“하나님은 삼위일체시다.”라고 말하는 이들은 불신자들이다. 한 분 하나님 외에는 어떤 신도 없다. 그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을 삼가지 않으면, 믿지 않는 자들에게 고통스런 징벌이 가해질 것이다.

  여기서 코란은 힘주어 말하길, 그리스도인들이 불신자들로 간주되는 이유는 저 역사적으로 유명한 기독교 교리, 즉 삼위일체를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삼위일체적 존재로서, 세 인격으로 영원히 존재하시는 한 분 하나님, 곧 아버지, 아들, 성령으로서 자신을 계시하셨다고 가르치고 있다(마태복음 2819┃요한복음 11, 14┃사도행전 53, 4). 수많은 이슬람교도들의 생각이야 어찌 됐든, 그리스도인들은 세 명의 신들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은 다신론자들이 아니요, 한 하나님을 믿는 일신론자들인 것이다.
  알라에게는 또한 성경의 하나님과는 다른 특징 하나가 있다. 이슬람교도들이 경배를 위해 외워 사용하는
“알라를 위한 99개의 아름다운 이름들,” 그 많고 많은 이름들 가운데 유독 “사랑” 또는 “사랑하는”이 들어있지 않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코란은 알라가 오직 선을 행하는 이들만 사랑하고, 나쁜 자들은 사랑하지 않음을 강조한다. 알라는 죄인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알라의 사랑과 성경의 하나님의 사랑은 천지 차이이다. 성경의 하나님은 죄는 사랑하지 않지만, 그 죄를 가진 사람 그 자체는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6 ...그리스도께서 때가 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위하여 죽으셨느니라. 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니라. 10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도 그의 아들의 죽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으니 더욱더 화해하게 된 우리는 그의 생명으로 인하여 구원받게 되리라. 』(로마서 5:6, 8, 10)

  알라는 주로 초월과 능력의 신이지 사랑의 신이 아니다. 그러나 성경은『...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한일서 416)고 선언한다.

i[ 알라를 알 수 있는가? ]
  궁극적으로 ‘알라’는 알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존재다.〈이슬람교의 알라는 누구인가?Who Is Allah in Islam?에서 압드-알-마시흐(Abd-al-Masih)는 이렇게 기술한다. “알라는 독특하고, 조사할 수 없고, 설명할 수 없는 존재로, 멀리 떨어져 있고 광대한 미지의 신이다. 우리가 그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모든 것이 불완전하며, 그것도 틀리지 않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말하자면, 알라는 이해할 수 없는 존재인 것이다.” 이것은 인간이 하나님을 개인적이면서도 친밀한 교제 수준으로 알 수 있다는 성경적 가르침과 대조된다. 다음의 성경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라.『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요한복음 17:3). 또한 예수님께서는『내 양들도 나를 아나니』(요한복음 1014)라고 말씀하셨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에 관하여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자기를 아는 지식 안에서... 19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에베소서 117a, 19)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사도 요한은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이는 사랑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또 하나님을 아느니라.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요한일서 47, 8)고 역설했다.
 
〈알라는 어떤 분인가?What is Allah Like?에서 조지 하우스니(George Houssney)는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우리 인간들이 알라를 결코 알 수 없는 것은, 그분이 우리에게서 너무 멀리 계시고 우리와 사뭇 다르시기 때문이다. 이슬람교도들에게 허용되는 유일한 지식은 그분에 관한 개인적이고 경험적인 지식이 아니라, 알라가 존재하고 있다는 지식이다. 사람들은 알라를 알 수 없으며, 알려고 해서도 안 된다. 알라는 인간사에 연루되지 않으신다... 이슬람교도들은 인간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다는 기독교의 주장을 형이상학적 불가능성으로 간주한다. 알라는 이슬람교도들에게 자신을 계시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의 mashi’at(바람과 소망들, 즉 그의 뜻)을 계시하셨다. 이슬람교의 가르침에 따르면, 그분의 뜻은 이슬람교의 율법에 한정되어 있다. 한 개인이 알라의 뜻을 수행하고자 한다면, 그는 이슬람교 율법 체계가 제시하는 명령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이슬람교도들은 참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가 자기들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한 선지자로서, 죄 없는 분으로서, “메시아”로서, “이 세상과 다음 세상에서 뛰어난” 분으로서, “알라의 말씀”으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영”으로서 찬양한다. 이슬람교도들이 예수께 대해 가지고 있는 믿음은, 그분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많은 선지자나 사자들 중 한 명이었을뿐, 결코 하나님의 독생자가 아니셨다는 것이다. 이슬람교도들은 예수께 대한 그들의 믿음을 확증하기 위해 코란의 다음과 같은 예를 인용한다. “그리고 우리는 마리아의 아들(Son of Mary) 예수에게 분명한 표적들을 주었고[여기서 ‘마리아의 아들’이라는 명칭은 로마카톨릭에서 따온 명칭으로, 이는 그들이 로마카톨릭을 정통 기독교로 보는 데서 기인한 것이다 - 역자 주.], 성령으로 그를 승인했다.”
  이슬람교는 성경이 예수님에 관해 가르치는 것보다는 코란이 예수님에 관해 가르치는 것을 인정하는데, 이는 그것이 코란은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인 반면, 성경은 부패했기에 예수님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이 잘못됐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코란의 가르침은 이렇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한 아들을 낳으셨다.”고 말한다... 말하자면, “하나님을 거슬러 거짓을 날조하는 자들은 번성치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한 아들을 낳으셨다.”고 말하는 자들에게 경고하라... 참으로 추하고 괴이한 말이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도다. 그들의 말은 거짓에 불과하니라.
그러나 하나님을 거슬러 거짓을 날조하는 자보다 악한 이가 또 어디 있으리요?
그들은 “메시아, 곧 마리아의 아들은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하는 불신자들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보는 기독교적 관점은 이슬람교도들에게 신성모독으로 여겨진다. ‘수라 572, 75’에 보면 다음과 같이 쓰여 있다. “그들, 곧 ‘하나님은 그리스도 마리아의 아들이시다.’라고 말하는 이들은 신성모독을 저지르는 것이다... 그리스도 마리아의 아들은 한 사도에 불과할 뿐이다.”
  이것이 그러한 이유는 코란이 예수님을 한 인간에 불과한 것으로 강조하기 때문이다. ‘수라
4359’은 이렇게 주장한다. “예수는 [알라께서] 호의를 베푸시어 이스라엘인들에게 한 본이 되게 하신, 죽음을 면할 수 없는 인간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이슬람교도들이 예수께서 육신으로 나타난 하나님이셨다는 것(요한복음
518197을 보라)을 거부하고 있음이 분명해진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라는 걸 믿는 이슬람교도는 ‘셔크’(shirkː다른 신들을 알라와 관련시켜 생각한 죄)라 불리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 즉 코란이 “그의 거처는 지옥불이다”(수라 572)고 강조하듯, 그 이슬람교도를 지옥으로 영원히 보내 버릴 죄를 범한 것이다. 코란은 “마호메트는... 알라의 마지막 선지자요 사자이시다. 그분의 사명은 온 세계와 모든 시대를 위한 것이었다.”(435)고 가르친다. 영적 지침을 원하는 이슬람교도들은 본질상 예수님이 아닌 마호메트의 계시에만 매달려야 하는 것이다.

i[ 성경은 예수님에 관해 무어라 말씀하는가? ]
  물론 성경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이라고 가르친다. 예수님께서도 친히 이것을 가르치셨는데, 다음의 말씀을 그 예로 들 수 있다.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8 ○ 아들을 믿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아니하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정죄를 받은 것이라. 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요한복음 3:16, 18 마태복음 11272664).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주님께서 침례를 받으실 때 예수님에 관해 이렇게 선언하셨다.『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 안에서 내가 기뻐하노라』(마태복음 3:17 175). 사도 바울과 요한 또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단언했다(로마서 13┃요한일서 5912). 사실, 신약성경의 모든 책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오직 하나뿐인 아들이심을 선언하거나 그것을 당연시하고 있다.
  성경적으로 볼 때,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사자들이나 선지자들 중 하나라고 하기엔 그보다 훨씬 더 위대한 분이시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다른 여러 경우들에서 친히 주장하셨다. 그분은 삼위 하나님 중 두 번째 인격, 곧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시니, 말하자면 하나님 자신인 셈이시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이자 하나님이심을 딱 잘라 말씀하셨다.『너희는 나를 선생이라 또 라 부르니 너희 말이 옳도다. 이는 내가 그렇기 때문이라』(요한복음 13:13).『...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요한복음 14:9).『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니라』(요한복음 10:30).
  코란은 이것을 거부하여 예수님으로 하여금 그분만의 신격을 부인토록 만들고 있다. 알라가 예수님께 그분이 하나님인지를 물을 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신다.
“말할 자격이 없는 걸 말하는 것은 제가 할 일이 아닙니다.” 사실은 예수님께서 심지어 아기였을 때조차 자신이 알라의 종에 불과함을 주장하셨다고 전해진다. ‘수라 1920, 34’을 보면, 예수님께서 자신의 탄생을 찬양하고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고 기록되어 있다. “나는 알라의 종입니다.”

코란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참 종교는 이슬람이다.”고 가르치기 때문에, 구원은 알라의 가르침들에 철저히 복종할 때에만 성취된다. 이슬람교의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이슬람교의 믿음을 가진 회원이 되어야 한다. “이슬람 외의 다른 종교를 바라는 자는 누구든지 정당하다 여겨지지 않을 것이매, 다음 세상에서 그는 잃어버린 자들 가운데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믿지 않고, 또 믿지 않은 채 죽는 자들, 그들에게는 하나님과 천사들과 성도들의 저주가 한꺼번에 임할 것이며, 거기서 영원토록 거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는 징벌이 경감되지 않을 것이고, 어떤 휴식도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아래의 내용들은 이슬람교가 구원에 관해 무엇을 가르치는지를 예증해 주는 세 가지 기본 사항이다.

i[ 용서 ]
  이슬람교는 용서가 선행과 알라의 자비로운 택함에 따라 좌우된다고 가르친다. 이슬람교도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선을 행함으로써, 그들이 개인의 공로를 통해 기대했던 바 천국에 들어갈 거라고 믿는다. 코란은 구원이 칭찬할 만한 선행들과 개인의 의를 토대로 성취된다고 가르친다. 자, 그럼 다음의 내용을 깊이 생각해 보자.

...모든 혼은 각자가 벌어들인 대로 완전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깨끗게 하는 자들을 사랑하신다.
발 밑으로 강들이 흐르는 에덴 동산들에서 영원히 거하리니, 이것이 바로 스스로 정결케 된 자들의 보상이니라.

  이슬람교는 심판날에 개인의 선행과 악행의 무게가 저울에 달아질 것이라고 가르친다. 선행들은 무겁고, 악행들은 가볍다. 코란은 다음과 같이 역설한다.

「[심판날에] 선행들로 저울이 무거운 자들은 행복할 것이나, 저울이 가벼운 자들은 자신의 혼을 잃어버리고 지옥에 영원히 남아 있을 자들이다.」

  이슬람교도들은 만일 그가 이슬람인들의 하나님인 알라와 그의 선지자 마호메트만을 받아들인다면, 선을 행하고 알라가 그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예를 들어 ‘종교의 기둥들’(Pillars of Religionː이슬람교의 다섯 가지 종교적 의무 사항)]을 행하면, 또한 그가 알라의 호의를 입어 천국에 가기로 예정되어 있으면 자신이 천국에 갈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 봐야 어떤 이슬람교도도 구원을 확신할 수 없으니, 그 이유는 그가 자신의 선행의 무게라든가 알라의 최종적인 호의에 대한 결정적인 보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은 구원이 선행들이나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우리의 노력으로 할 수 있는 다른 어떤 것으로도 오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씀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들이 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단정하노라』(로마서 3:28).8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2:8, 9).

i[ 용서에 대한 성경의 관점 ]
  이슬람인들의 용서 개념은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내려 준 값없는 선물을 뜻하는 성경적 기독교의 용서, 즉 그리스도의 대속적 십자가 죽음에 근거한 과거의 행위로서의 선물인 용서와 대조된다. 이것은 일단 한 사람이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면 모든 죄가 용서되고(골로새서 212, 13), 그 사람은 천국에서 한 장소를 보장받는다는 걸 의미한다.

『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느니라. 』(요한복음 5:24)

3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아버지를 송축하리로다. 그분은 그의 풍성하신 자비하심을 따라 죽은 자들로부터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하여,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을 갖게 하였으며 4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잔하지 않는 유업을 간직해 두셨으니 5 너희는 마지막 때에 나타내려고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받고 있느니라. 』(베드로전서 1:35)

  성경은 예수님에 관해『그가 친히 나무에 달린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들에는 죽고 의에는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낫게 되었느니라.』(베드로전서 224),『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요한일서 22)라고 가르치고 있다. 사실,25 하나님께서는... 그를 화목제물로 세우』시고26 곧 이때에 자기의 의를 선포하심은 자신도 의롭게 되시고 또한 예수를 믿는 자도 의롭다 하려 하심이』며(로마서 325, 26), 이와 같이하나님께서... 너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신 것이다(골로새서 213).
  이슬람교에는 속죄라는 게 없으니, 거기엔 죄들의 용서를 위한 화해의 근거가 없다. 알라는 자신이 용서하기로 택한 사람을 용서할 뿐이다. 코란에 나오는 다음 글들은 여타 많은 글들과 더불어 이슬람적 용서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의 본질을 잘 나타내 준다.

하나님은 그분 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나, 다른 죄들에 대해서는 그분이 원하는 이들을 용서해 주실 것이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는 극악한 죄를 범한 것이다.
어떤 이들은 저주를 받고 다른 이들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저주 받은 자들은 너의 주께서 달리 정하지 않으시면 지옥불에 던져질 것이니, 너의 주께서는 그 뜻하신 바를 이루실 것이다. 복받은 자들에 대해서는, 너의 주께서 달리 정하지 않으실 시 그들은 하늘과 땅이 지속되는 한 낙원에 거할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성경은 영생을 받았다는 확신이 우리에게 있음을 가르치는데, 이에 대해 사도 요한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내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요한일서 5:13).

i[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박히심과 부활 ]
  이슬람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은커녕, 십자가에 못박히지도 않으셨고, 따라서 구원을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얻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가르친다.
  이슬람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행하신 속죄적 희생을 인정하지 않는다. 만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셨다면, 주님께선 분명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게 아니다. 이슬람교는 인류가 근본적으로 선하다고 믿는데, 다시 말해 인간들이 구속받은 죄인들은 아니라해도, 그들은 죄로부터의 구속과 죄에서 구해 줄 구주가 필요치 않은 것이니, 오로지 선한 행위들과 악을 멀리함, 알라의 호의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게다가 하나님이 그분의 선지들 중 하나를 십자가에 못박히도록 허락하신다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이에 대한 코란의 가르침은 다음과 같다.

그들은 진리를 부인했고, 극악무도한 거짓을 발설했다... 그들은 이렇게 선언했다. “우리는 메시아, 곧 알라의 사도요 마리아의 아들인 예수를 죽였도다.” 그러나 그들은 그를 죽이지도, 십자가에 못박지도 않았으면서 스스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슬람교도들은 하나님께서 예수님 대신 다른 누군가를 십자가에 매다셨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친히, 그것도 거듭해서 예언하시기를, 자신은 십자가로 가야 하고, 그것은 속죄하는 일이 될 것이며, 자신이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할 것인데, 더구나 이것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직접적인 뜻임을 천명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에 관해 이렇게 가르치셨다.인자도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몸값으로 주려고 온 것이라』(마태복음 20:28).
  예수님께서는 열두 사도를 따로 불러 내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31 ○ 주께서 열둘을 데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면 인자에 관하여 선지자들이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32 그가 이방인들에게 넘겨지고 조롱을 당하며, 모욕을 받고 침뱉음을 받게 되리라. 33 또 그들이 그를 채찍질하려고 죽이리라. 그러나 셋째 날에 그가 다시 살아나리라.”고 하시니라. 』(누가복음 18:3133)

  그리고 주님은 자신에 관해 또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이제 내 혼이 괴로우니 내가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시여, 이 시간으로부터 나를 구해 주소서. 그러나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이 시간까지 왔사옵니다』(요한복음 12:27).

i[ 부활을 부인함 ]
  셀 수 없이 많은 목격자들, 즉 예수님의 친구들과 원수들 모두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는 걸 보았다(요한복음 192327, 3135). 게다가 주님의 제자와 친구들 중 많은 이들 또한 주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신 일에 대한 증인들인지라,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로마서 13)이라는 주님의 주장을 확증해 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을 믿지 않는 이슬람교도들은 논리적으로 자연스레 그분의 부활을 부인하고 있는 셈이다. 아흐마드 데닷(
Ahmd Dedat)은 이슬람교를 대중 앞에 앞장서서 옹호하는 이들 가운데 하나로, 그는 아래와 같이 주장한다.

신약 27권 어디를 훑어봐도 “나는 죽었다가 죽은 자들로부터 되돌아왔느니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이 단 한 구절도 나와 있지 않다. 그리스도인은 부활이라는 말을 [그릇되이] 오랜 기간 논의해 오고 있다. 그것[부활]이 한 가지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는 내용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전달되고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신약 27권에서 “나는 죽은 자들로부터 되돌아왔느니라.”는 말을 결코 하지 않았으니,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데닷은 잘못 생각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번의 서로 다른 때에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동시에 예언하셨던 것이다. 한 예로, 주님은 자신의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인자가 많은 일로 고통을 받아야 하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배척을 받아야만 하며 죽임을 당하여 셋째 날에 일으켜질 것이라.”고 말씀하시니라.』(누가복음 9:22). 그리고 부활하신 후 주님은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44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런 것이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말했던 바 모세의 율법과 선지서들과 시편에 나에 관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던 그 말이니라”고 하시고 45 그때 그들의 지각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니라. 46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리스도가 고난을 당하는 것과 죽은 자들로부터 셋째 날에 살아나는 것이 기록되었으며, 또 그렇게 되어야 마땅하니라. 47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 가운데 그의 이름으로 회개와 죄사함이 선포되어야 하리라. 48 너희가 이런 일의 증인이니라. 』(누가복음 24:4448)

i[ 숙명론 ]
  이슬람교의 구원은 숙명론적이며, 특히 알라의 예정이 가진 불확정성에 있어 더욱 그러하다. 코란은
“모든 만물을 우리는 고정 불변의 신의(神意)에 따라 창조했도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뜻하시면 누구라도 타락시키신다.”고 가르친다. 압디야흐 아크바르 압둘-하크(Abdiyah Akbar Abdul-Haqq)는 다음과 같이 진술한다.

선행과 악행, 인도함 받은 이들과 잘못 인도함 받은 이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만물 예정설에 관해서도 몇 가지 [이슬람] 전통이 있다... 비록 사람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택하고자 하여도, 그의 자유 선택에 호의를 보이시는 하나님의 앞선 택함이 없이는 그리할 수 없다. 말하자면, 이것은 완벽한 결정론인 것이다.

  윌슨 박사(Dr. Wilson)는 이렇게 논평한다.

[이슬람] 신앙 개조 제5항은 예정설, 즉... 일어나는 모든 일은 선하든지 악하든지 알라의 불변하는 법령에 의해 미리 운명지워져 있다는 내용이다. 우리는 이로 인해 알라가 악의 창시자가 된다는 것을, 대부분의 이슬람 신학자들이 붙들고 있는 하나의 교리를 한 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코란은 “그리고 만약 선한 일이 그들을 찾아오면, 그들은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라고 말하고, 반면 악한 일이 찾아와도 그들은 ‘이것은 주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말하자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다.’”라고 가르친다. 그리고,

알라께서 인도하는 사람은 올바로 인도받지만, 알라에 의해 타락하게 되는 자는 분명코 길을 잃게 될 것이다. 우리의 계시들을 부정하는 자들에 대해 말하자면, 우리는 수많은 정령들[악령들]과 수많은 인간들을 지옥으로 예정해 놓았다... 우리는 그들을 한걸음 한걸음 멸망으로 인도할 것이다... 알라께서 타락시키는 사람들을 인도할 자는 아무도 없다. 그분은 그들을 그들의 사악함 가운데 머뭇거리게 내버려두신다... 다시 말해, “나는 알라의 뜻에 의하지 않고는 은혜를 얻거나 악이 나를 피해 가게 할 능력이 없는 것이다.”

i[ 지하드, 과연 무엇을 보장해 주는가? ]
  언뜻 보아 하니 한 이슬람교도가 그의 구원을 보장받을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실로 모습을 드러내는 듯하다. 이 길은 지하드, 곧 ‘성전(聖戰)’에 관한 이슬람식 발상과 관련하여 찾아볼 수 있다. 구원을 안전히 성취키 위해서는 이슬람교를 수호하다 전사해야 한다.
“당신이 하나님의 길에서 살해당하거나 죽는다면... 당신은 다름아닌 하나님께로 소집될 것이다...”

그대가 전쟁터에서 불신자들을 만나면 그들의 머리를 쳐서 끊어버리고, 만일 그들을 쓰러뜨리면 그대의 포로들을 단단히 묶도록 하라... 그대는 이처럼 할지니... 알라를 위해 싸우다 살해당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미 알려 주신 그 낙원으로 그들을 받아들이실 것이다.

알라께서는 그들의 재산과 몸을 드려 싸우는 이들에게 집에 머무는 이들보다 더 높은 지위를 주셨다... 불신자들은 그대의 철천지 원수들이다... 그대의 원수들을 인정사정없이 색출하라... 반역자들을 위해서는 간구하지 말지니... 알라께서는 배신자들과 죄악으로 가득찬 자들에게는 사랑을 베풀지 아니하신다. 

  처음엔 이슬람교도들이 전장에서 죽으면 천국이 약속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 ‘구원의 안정성’이라는 것도 그에 따르는 용감한 행위를 조건으로 하는 듯한 깨달음이 인다.(이것은 911 테러리스트들이 받은 경고에서 드러났다.) 이를테면,

오 성도들이여, 전투를 위해 행군하는 불신자들을 마주치거든 그들에게 등을 돌리지 말라. 누구든지 그날 그들에게 등을 돌리는 자가 다시 싸우려 진군하지 않거나 다른 군대에 합류키 위해 이동치 않는다면, 그에게는 하나님의 진노의 짐이 지워지며, 그의 피난처는 게헨나가 되어 불운한 귀향을 맛보게 될 것이다. 

  심지어 성전을 치르다 죽어 천국을 보장받는 데 있어서도, 구원에 대한 이슬람교의 약속은 조건부적이다. 더욱이 아무도 부인치 못할 것은, 이슬람교가 자기를 구원해 낙원으로 보내 줄 거라 철썩같이 믿던 무수한 이슬람교도들이 역사를 거처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지하드에서 그들의 죽음으로 보내졌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 없이 영원으로 보내진 것이다.

이슬람과 기독교 양측은 서로를 향한 끊임없는 사죄의 노력을 쏟아 왔다(예를 들어, ‘http://Answering-Islam.org’에 들어가 보라.) 그러나 이 종교들 안에 그 어떤 선한 것이 달리 존재할 수 있다 해도, 그 상반되는 신앙 체계가 둘 다 옳을 수 없는 게 분명하다. 둘 다 거짓이거나 하나가 옳으면 옳았지, 둘 다 궁극적으로 동시에 진리일 수는 없는 것이다. 진리는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두려울 게 없다고 믿는 이들에게 있어 이것은 배움에의 길이 될 수 있다.
  불행하게도, 이슬람교도들은 기독교에 관해 수많은 오해들을 안고 있어 큰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다. 이슬람교도들은 또한 심히 논리적인 이슬람교의 비평들, 코란, 또는 선지자 마호메트에게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같이 대화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이슬람교도들과 함께 일하고자 하는 어떤 그리스도인이라도 이러한 방향으로 공부를 계속해 나가는 것이 유익하다는 걸 알게 될 것임을 강조하는 바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과 이슬람교도들이 대화 중 서로를 이해하는 일의 중요성과, 역사적인 자료들, 성경과 코란 그리고 기타 자료들을 정직히 해석하는 일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우리의 믿음에 관한 상세한 이슬람 비평들을 읽어 왔다. 우리는 이슬람교도들도 기꺼이 그리해 주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사실, 그리스도인들과 이슬람교도들 중 누가 이생에서 그들의 친구가 될 것인지 아는 이는 아무도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넓고 광대하다는 한 가지 사실로 인해 그가 누군지를 알고 있으며, 따라서 많은 이들이 밟기 두려워하는 세상의 구석구석까지라도 찾아갈 수 있다. 사실대로 말해, 증오로 가득찬 과격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에게조차 여전히 희망은 남아 있으니, 코란의 ‘수라
607’에서 이렇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알라께서는 그대와, 그대가 원수로 생각하는 이들 사이에 우정을 가져오실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알라는 강력하며, 알라는 용서를 베풀고,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간단히 말해, 비록 비판적인 종교적 대화라 해도, 그것을 추구하여 자신들의 종교적 전통들을 공정한 분석 앞에 기꺼이 복종시키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그리 못할 일도 아닌 것이다.

이슬람교도라면 신앙의 여섯 기본 교리 또는 조항들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

알라에 대한 믿음ː이슬람교도들은 단 하나뿐인 참 하나님이 있다는 것과 그의 이름이 ‘알라’라는 것을 믿는다. 그의 뜻은 최고의 권위를 지닌다.
천사들ː이슬람교도들은 천사들의 존재를 믿는데, 마호메트에게 코란을 전해 줬다고 주장되는 ‘가브리엘’이 그런 류에 속한다.
성서들(Holy Books)ː이슬람교도들은 알라가『신ㆍ구약 성경』을 비롯해 일련의 긴 계시들을 주었다고 믿는다. 그러나 이 계시들은 코란과 더불어 끝나는데, 이 코란은 나머지 것들을 대신하고 본질적으로는 그 모든 것을 폐기한다.
선지자들ː이슬람교도들은 알라가 다수의 선지자들을 인류에게 보내 왔다고 믿는다. 6대 주요 선지자에는 알라의 택함 받은 자 아담, 알라의 설교자 노아, 알라의 친구 아브라함, 알라의 연설자 모세, 알라의 말씀 예수, 그리고 알라의 사도 마호메트가 있다. 마호메트의 계시를 모든 계시의 최고봉으로 보기 때문에, 그는 그에게 주어진 200가지 이상의 명칭들 가운데서도 주로 ‘선지자들의 인장(Seal of the Prophets)’과 ‘세계의 평화’라고 불리운다.
예정설ː이슬람교도들은 일어나는 모든 일이 선이든 악이든 알라의 뜻에 의해 예정된 것이라고 믿으며, 이것은 그의 변경할 수 없는 법령이다.
심판날ː이슬람교도들은 이 날 모든 사람들의 선하고 악한 행위들이 ‘저울’ 위에 놓여질 것이라고 믿는다. 충분한 개인적 공로와 의(그리고 알라의 호의가 빠져서는 안 된다)를 가지고 있는 이슬람교도들은 영원한 천국으로 갈 것이고, 다른 모든 이들은 영원한 지옥으로 들어갈 것이다.

다음은 이슬람교가 여성에 관해 코란과 하디스와 이슬람 율법에서 가르치는 몇몇 가르침들이다.

1. 남자는 여자보다 위에 있는 존재로 창조되었다.
2. 여자는 지성, 신앙, 남자를 향한 감사 그리고 적법한 증언에 있어 불완전하다.
3. 여자는 이따금씩 동물이나 장난감으로 묘사된다.
4. 여자들은 내놓기에 수치스런 물건(’awrah)이며, 이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몸을 베일로 가리고서 가능한 한 집에 오래 머물러 있어야 한다.
5. 남편에 대한 여자의 순종은 그녀가 낙원에 갈 수 있는 열쇠이다.
6. 불순종에 대해, 남자들은 그들의 아내를 구타해도 된다.
7. 지상에 사는 동안 남자들에게는 아내 여럿을 거느림은 물론, 노예 소녀들에 대한 성적 권리까지 허용된다.
8. 낙원에서 남자들은 완벽한(미모 등에서 완벽한) 여자들을 즐길 것이지만, 여자들은 낙원에서 한 남자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9. 여자의 신분은 “자유로운” 여자와 노예 신분 사이 어딘가에 놓여 있다.
10. 이혼은 남자의 특권이다.

이슬람교도들은 코란이 완벽하고 오류가 없다고 믿는다. 무사 쿠툽 박사(Musa Qutub, Ph.D.)와 M. 바지르 알리(M. Vair Ali) 두 이슬람교도는 코란이야말로 “모든 현미경적이고 망원경적인 정밀 조사를, 어디서나 발에 채여 걸리적거리는 그 책(성경) 없이도 잘 견뎌 낸 유일한 책이다.”라고 주장한다. 이슬람교가 코란의 가르침들이 성경의 원문들과 조화를 이룬다는 한 술 더 뜬 주장을 펼치는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으니, 이는 이것을 코란이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우리는 너에게 진리가 담긴 그 책(코란)을 내려보내어 이전에 있던 그 책(성경)의 진실됨을 확증하고, 그것이 틀림없음을 증명했도다.」「이 코란은 하나님을 제쳐놓고는 만들어질 수 없었을 것이지만, 그것은 그것 이전에 있던 책에 대한 확증이다...」 HanSaRang 주. ─ 그러니까, 코란이 성경의 진실됨을 증명하는 책이라는 말인데, 성경과 코란 두 책이 다 진리라는 말이 아닌가. 그런데, 왜 두 책은 모순되는 점이 많은가? 성경의 가르침을 실행하는 사람들과 코란의 가르침을 실행하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왜 그렇게 다른가? 두 책이 다 알라의 영감으로 쓰여졌다면 삶의 모습이 닮아야하지 않겠는가! 이슬람 추종자들은 ‘지하드’(성전)를 수행하기 위해서 유대인과 그리스도인들을 폭탄테러로 죽이려 하고,, 왜, 그리스도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으라며 외치고 사는가? 무슨 이유로 삶의 모습들이 이렇게나 다른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한데 이런 단순한 거짓말을 이슬람교도들은 왜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성경』“코란”을 조심스럽게 검토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음의 사실을 인정할 것이다. 즉 그 둘은 낱낱의 주요 종교적 교리, 곧 하나님의 본성, 예수 그리스도, 구원, 인류, 성경 그리고 나머지 것들에 있어 서로 간에 모순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만일 신약성경이 부패하지 않았다면, 이슬람교도들은 어떻게 해서 알라가『성경』과 그것을 반박하는 “코란”, 이 모든 것 뒤에서 영감의 근원이 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야만 한다.

이슬람교도들과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에 ‘오류’를 영감으로 불어넣으시는 일이 있을 수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그러나 코란은 성경을 반박하는 수많은 구절들을 가지고 있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알라가 두 책 뒤에서 영감의 근원이 될 수 있었겠는가?) 로버트 모레이 박사(Dr. Robert Morey)는 반대되는 100개 이상의 내용들을 열거하는데, 예를 들어 A. 유스프 알리 역본(Yusuf Alis’s translation)을 인용하자면, 코란은 노아의 방주가 성경의 가르침처럼 아라랏 산이 아닌 쥬디 산(Mt. Judi) 꼭대기에 머물렀다(수라 1144), 아브라함의 아비는 성경의 가르침처럼 테라가 아닌 아자르(Azar)였다(수라 674), 그는 성경의 가르침처럼 이삭이 아닌 이스마엘을 제물로 바치려 했다(수라 37100112), 파라오의 아내가 모세를 양자 삼았던 것이지(수라 288, 9) 성경대로 그의 딸이 그랬던 게 아니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성경의 가르침처럼 마굿간이 아닌 종려나무 아래서 예수를 낳았다(수라 1922), 마리아의 남편은 임람(Imram)이었다(수라 6612) 등 많은 것들을 가르친다.
  로드웰(
Rodwell)은 그의 코란 역본에 대한 서문에서 “모순되고... 부정확한 진술들”이 있음을 언급하다. 한 예로, 마호메트는 성경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지만, 코란은 마호메트 자신이 “토라(the Torahː모세 오경)와 사복음서에 묘사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분명 그리스도인들이었는데도, 코란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이슬람교도들이었다고 가르친다. 주장되는 바에 의하면, 마호메트가 태어나기 6백년 전,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우리는 믿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우리가 이슬람교도라는 것에 대해 증인입니다.”
코란은 또한 아브라함이 유대인이 아니라 이슬람교도였다고 가르친다.
“아니, 사실 아브라함은 유대인도 그리스도인도 아니었으며, 그는 이슬람 교도였다...”
  뿐만 아니라 코란에는 해석하기가 어려운 것들도 있다. 알라가 사람들의 악함을 심판하며 그들로 죄를 짓도록 유혹한 후,
“그들이 이전에 금지되었던 것을 비웃으며 한사코 고집했을 때, 우리는 그들을 혐오스런 원숭이로 만들어 버렸다.” 역사에 보면, 에디오피아 왕 아브라하(Abraha)의 군대가 천연두 발생으로 메카에 대한 공격을 중단했던 일이 있었다. 그러나 ‘수라 105장’은 병사들에게 구운 진흙 돌덩이를 떨어뜨린 새들 때문에 그가 패했다고 가르친다.
  앞서 언급했듯이, 코란에는 성경을 왜곡한 부분이 많이 있다. 코란에서 논의되는 거의 모든 성경적 사건들에는 추가되거나 상반되는 정보 또는 두 경우 모두에 해당되는 정보가 제공된다. 예를 들어, ‘수라
256, 57, 61’에서 유대인들이 출애굽 이후 이집트로 되돌아오는데, 이는 성경적으로든 역사적으로든 결코 일어나지 않은 일이다. ‘수라 314’에는 사카랴가 3일 동안 말하지 못할 거라 기록되어 있지만, 성경적으로 그것은 요한이 태어날 때까지, 즉 9개월의 기간이었다(누가복음 11820). ‘수라 121120’에서 요셉에 관한 코란의 이야기는 ‘창세기 37장’의 성경 이야기와는 눈에 띄게 다르다. 두 이야기가 어찌나 상반되는지, 하나가 틀린 게 아니냐는 질문이 대번에 나올 정도다. ‘수라 2241’에 보면, 마호메트는 사울과 기드온 두 사람을 혼동한다. ‘수라 122132, 3655’을 ‘창세기 3745장’과 비교할 때, 거기서도 많은 변형된 내용들이 나온다.
  그것이 인간의 창조에 관한 묘사든, 인간의 타락, 모세와 불타는 가시덤불, 노아와 방주, 이집트로 팔려 가는 요셉, 사카랴의 인생, 침례인 요한, 마리아와 예수 또는 여타 성경의 인물들이든 간에,
코란은 성경의 가르침과 모순되는 일이 잦다. 그러면서도 코란은 “모세 오경과 사복음서를 확증한다.”고 뻔뻔스런 주장을 내세운다.

코란은 그것에 아무런 모순도 없다고 강조한다. ‘수라 484’에서 알라는 “그들이 코란을 묵상하지 않을 것인가? 그것이 알라에게서 온 게 아니었다면, 그들은 분명 많은 모순점들을 그 안에서 찾아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인간들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만약 알라가 자기 모순에 빠져 있지 않다면 “그에게서 내려왔다”고 주장되는 모든 것(성경과 코란)은 필히 그 내용이 일치해야 한다. 이슬람교도들은 알라의 책들, 즉 먼저 주어진 성경과 코란이 교리적으로 일치됨을 믿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방금 전까지만 해도 그것들이 모순됨을 두 눈으로 확인했다. 이슬람교도들은 이러한 사실에 대해 성경 본문이 부패했다고 주장하며 맞받아치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신빙성 있는 증거를 하나도 제시하지 못한다. 그들이 아무리 그래 봤자, 코란의 페이지들에는 모순점들이 깔려 있다.
  예를 들어, ‘수라
11장’에서 그것은 노아의 한 아들이 방주로 들어가지 않았다고 가르치는데, 그리하여 홍수에 “노아의 아들은 물에 빠져 죽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코란은 이 진술을 ‘수라 21장’에서 부정하는 셈인데, 거기서는 “우리는 그(노아)와 그의 모든 친족을 대재앙에서 구해 내었다...”고 선언하기 때문이다.(성경에 따르면, 노아의 모든 아들이 구해냄을 받았다. - 창세기 68장.)

결론적으로,,,
 
『성경the Word of God「코란Qur’an의 교리적 차이점을 비교해보면 답은 나오게 되어 있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영과 혼과 몸, 하나님의 성품, 죄와 인생의 관계, 휴거, 적그리스도, 7년대환란, 아마겟돈 전쟁, 지상재림, 천년왕국, 이스라엘의 회복, 사탄의 반란, 백보좌 심판,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저주,,,” 코란에는 이러한 주제들이 나오지 않는데, 과연 어떠한 책이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올바르게 조명해 주고 있는가?

『 만일 누구든지 그분의 뜻을 행하려고 한다면, 그 교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내가 내 자신에 관하여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되리라. 』(요한복음 7:17)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자살폭탄테러 하는 것을 보았는가?
왜, 저들은 무자비한 행위들을 서슴지 않는가?
저들이 믿는 ‘알라’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여호와 하나님’인가?
어떠한 종교이든지, 그 종교의 ‘경전’이 믿음과 행위의 절대기준이 될 것인데, 코란의 교리는 인생에게 있어서, 얼마나 깊은 영적인 통찰력을 주는가?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다고 성경을 말씀한다.(마태복음
1233┃갈라디아서 67). 한국속담에도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말이 있다. 코란이 진정으로 가치있는 책이라면, 인생에게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슬픔과 절망과 비참함에 빠진 인생에게 빛과 희망과 생명을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도리어, 그러한 상태에 빠져들게 하는 것이 진정,『진리the Truth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인가? 어릴 때부터 세뇌시키지 말고, 정직한 양심을 가지고 읽어보라! 과연, 어떠한 책이 진리이겠는가!
 
성경ㆍthe Word of Godvs.「코란Qur’an...
  진실로, 어떠한 책이
“인간mankind이란 존재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는가 말이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어리석고 비참하고 불쌍한 이슬람교인들에게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여호수아와 칼렙과 같은,,, 신실하고 충성된 믿음의 용사들을 통하여 참된 진리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빛과 사랑과 생명과 소망과 구원과 반석과 인생의 주인이 되시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은혜의 손길을 저들에게도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 불쌍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한국에 대하여 악한 음모들을 꾸미고 있습니다. 많은 수호천사들을 내려주셔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도리어, 한국을 통하여 감겨진 눈들이 열리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한국을 통하여 어둠의 세력들이 무너져 내리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한국을 통하여 전 세계의 무너진 진리의 성벽들이 다시 세워지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그러나 이 모든 일들 주 하나님 뜻대로 되기를 바라나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 이스라엘,
하나님의 많은 축복을 받은 미국과 한국을 끝까지 지켜 주시옵소서.
이 모든 영광 주 하나님 홀로 받으시옵소서... ”

2009. 2. 1. 주일....
HanSaRang...

(시편 119)

(요한복음 8:32시편 119:130요한복음 8:36)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130 주의 말씀들이 들어가면 빛을 주며 그것이 우매한 자에게 명철을 주나이다. 36 그러므로 만일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참으로 너희가 자유롭게 되리라.』

(요한복음 3:15, 16, 365:246:40, 47, 4810:2817:2, 3요한일서 5:11)
15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6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하더라. 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느니라. 40 또 이것이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니,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라. 그리고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고 하시더라. 47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졌나니 48 나는 그 생명의 빵이라.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또 아무도 나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할 것이니라.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모든 육체 위에 권세를 주신 것은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6:8요한계시록 22:123:11 )
8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에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11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붙들어서 아무도 너의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코란Qur’an

[4:101]
And when ye go forth in the land, it is no sin for you to curtail (your) worship if ye fear that those who disbelieve may attack you. In truth the disbelievers are an open enemy to you.
[4:101]
여행중에는 예배를 단축해도 되나 이때는 불신자들의 공격이 있을까 너희가 염려될 때라 실로 불신자들은 확실한 너희의 적이라.


[8:17]
Ye (Muslims) slew them not, but Allah slew them. And thou (Muhammad) threwest not when thou didst throw, but Allah threw, that He might test the believers by a fair test from Him. Lo! Allah is Hearer, Knower.
[8:17]
그들을 살해한 것은 너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망케 하였으며 그들에게 던진 것은 그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던지셨음이라 이는 훌륭한 시험으로 믿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고자 함이니 실로 하나님은 들으심과 아심으로 충만하심이라.


[8:39]
And fight them until persecution is no more, and religion is all for Allah. But if they cease, then lo! Allah is Seer of what they do.
[8:39]
박해가 사라지고 종교가 온전히 하나님만의 것이 될 때까지 성전하라 만일 그들이 단념한다면 실로 하나님은 그들이 행하는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실 것이라.


[8:41]
And know that whatever ye take as spoils of war, lo! a fifth thereof is for Allah, and for the messenger and for the kinsman (who hath need) and orphans and the needy and the wayfarer, if ye believe in Allah and that which We revealed unto Our slave on the Day of Discrimination, the day when the two armies met. And Allah is Able to do all things.
[8:41]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 중에서 오분의 일은 하나님과 선지자와 친척들과 고아들과 불우한 자들과 여행중에 있는 자들의 것이거늘 이는 너희가 하나님을 믿고 두 부대가 만나 식별하는 날 하나님의 종에게 계시된 것을 믿을 때라 하나님은 모든 것을 행하실 권능을 가지시노라


[8:42]
When ye were on the near bank (of the valley) and they were on the yonder bank, and the caravan was below you (on the coast plain). And had ye trysted to meet one another ye surely would have failed to keep the tryst, but (it happened, as it did, without the forethought of either of you) that Allah might conclude a thing that must be done; that he who perished (on that day) might perish by a clear proof (of His Sovereignty) and he who survived might survive by a clear proof (of His Sovereignty). Lo! Allah in truth is Hearer, Knower
[8:42]
너희가 계곡 언저리에 있고 그들이 저 곳에 있을 때 대상이 너희보다 낮은 곳에 있었노라 너희가 그들과의 회합을 약속했다 하더라도 너희는 그 약속을 위반했을 것이라 그러나 하나님은 어떤 일이 이미 이행되도록 처리하시니 말씀을 파괴하는 자 곧 멸망할 것이며 말씀을 생동케 하는 자 곧 생명을 얻으리니 하나님은 모든 것을 들으시고 알고 계심이라


[8:60]
Make ready for them all thou canst of (armed) force and of horses tethered, that thereby ye may dismay the enemy of Allah and your enemy, and others beside them whom ye know not. Allah knoweth them. Whatsoever ye spend in the way of Allah it will be repaid to you in full, and ye will not be wronged.
[8:60]
군대와 말로써 너희가 할 수 있는 한 그들에 대항할 준비를 하라 하셨으니 그것으로 하나님의 적과 너희들의 적들과 그들 외의 다른 위선자들을 두렵게 하라 너희는 그들을 알지 못하나 하나님은 그들을 아심이요 너희가 하나님을 위해 바친 하찮은 것이라도 그릇됨 없이 정당한 보상을 받노라

【  설교 듣기 】

   2016. 7. 3〔오후

오래된 이전 일들을 기억하라 〔 이 송오 목사

160703pm (mp4mp3)5140

(이사야 46:911

9 너희는 오래된 이전 일들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요, 다른 이는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요,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10 내가 처음부터 그 끝을 선포하고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은 일들을 옛날부터 선포하고 말하기를 “나의 계획이 확고하리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일을 행하리라.” 하였고, 11 내가 동쪽에서 굶주린 새를 부르고 먼 나라로부터 나의 계획을 집행할 사람을 부를 것이라. 정녕, 내가 그것을 말하였으니 그것을 또한 이루어지게 할 것이요, 내가 그것을 의도하였으니 내가 또한 그것을 행하리라.

   2016. 1. 17〔오후

구원의 영원한 보장 〔 이 송오 목사

160117pm (mp4mp3)5200

(로마서 8:3239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누가 혐의를 씌우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또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박해나 기근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와 같으니 “우리가 주를 위하여 온종일 죽임을 당하였으며 도살당할 양으로 여김을 받았나이다.”라고 하였느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기는 자들보다 더 나으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현재의 일들이나 다가올 일들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어떤 다른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으리라. 39 Nor height, nor depth, nor any other creature, sha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which is in Christ Jesus our Lord.

┃I Exalt Thee (We Exalt Thee) ─ Grace Larson (11:59)┃

외로운 자는 곧 누구인가∼♪∼♬

1. 외로운 자는 곧 누구인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2. 외로워 우는 자 누구인가 친구를 잃은 자 그대로다
3. 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 네 곁에 늘 계심 왜 모르나

십자가 형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안믿나∼♬
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 친구 왜 잊었나
주 명령 따라서 사는 자 누구나 외롭지 않으며 즐거우리

후 렴 】
오직 그분만은 널 돌보신다 오직 그분만은 널 사랑해∼
손 펴사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하늘 아버지가 돌보신다∼♪∼♬

1. 풍랑이 심한 바다에서나 거칠은 들에 홀로 있을 때∼♪

무슨 일이 닥쳐와도하늘의 아버지돌보신다

2. 사자굴 속에 있을 때에나 치열한 전쟁 속에 있을 때

보호함과 양식까지∼하늘의 아버지돌보신다∼♬

3. 짙은 어둠 저들을 덮을 때 양처럼 우릴 품에 안으며∼♩

인도하는 목자같이∼하늘의 아버지돌보신다

후 렴 】
확실히 나
는 믿고 기뻐해(믿고 기뻐해)∼
험한 산과 풍랑이는 바다
(이는 바다) 나의 영혼(나의 영혼)
지켜주는
(지켜주 는) 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한 걸음씩 주님 뒤를 따르네∼♪∼♬

1. 사랑하는 주 예수님 따라 오늘도 주님을- 따라가네∼♪

주 예수님의 손목 잡고서 기뻐 찬-양하며 따르네

2. 시험의 풍파 엄습해 올 때 너의 믿음_이 흔들려도

네 곁에 계신 주를 보아라 강한 품에 안아주리라

3. 나 항상 주님 안에 거하니 영원한 생명이 내것일세∼♩

주 예수 천성길이 되시니 주님 뒤만 따르리로다∼

후 렴 】
한 걸음씩 주님의 인도따라- 영원한 본
향 집을 향하여∼
오늘도 천
성을 사모하면서- 사랑의 주님 뒤를 따르네∼♪♩

성도들아 준비되었느냐∼♪∼♬

1. 주 예수 나에게 상 주시려. 언제 다시 오실지∼♪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여. 주 오실 때 맞.으.리

2. 주 예수 위탁한 모든 일에. 우리 충실했는가

신실한 맘으로 주 섬긴 자. 면류관을 받.겠.네

3. 영광의 주 언제 다시 올지. 한 밤이나 혹 낮에∼♩

깨 있는 자 크게 복될 것은. 주의 영광 받.겠.네∼

후 렴 】
성도들아 준비. 되었.-느냐 본향가기 위하여-∼

내 신랑 주 예수 다시 올 때.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1.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능력의 왕으로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택하신 주 백성 부-를 때 구속함 받은 자 모-두가∼
온 세상 끝에서 모-이리∼ 오늘 오신-다면∼

2. 사탄의 권세가 끝-나리 오늘 오신-다면∼♩

슬픔과 한숨도 없-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안에 죽은 자 일-어나 우리와 공중에 들-리리∼
오 그날 주님을 보-리라∼ 오늘 오신-다면∼

3. 신실한 주의 종 찾-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맞을 준비가 되-었나 오늘 오신-다면∼
주 오실 징조가 넘-치고 새날의 먼 동이 터-온다∼
깨어라 그-날 가-깝다∼ 오늘 오신-다면∼

후 렴 】
영∼광 영∼광 기뻐 찬양-하 리∼
영∼광 영∼광 면류관 드-리리∼♬
영∼광 영∼광 속히 준-비-하세∼
영∼광 영∼광 주님 곧 오-시 리∼∼♪♩♬

주 십자가에 죽으므로
헛된 일에 세월 보내고∼♬

1. 주 십자가에 죽으므로 큰 죄인 구속하셨으니∼♪

구주를 믿는 사람마다- 주의 진노를 면하겠네∼∼

후 렴 】
∼가 그의 피 유월절 어린양
피∼를 볼 때에 내가 너-를 넘어가리라∼♩♬

1. 헛-된 일에 세월 보내고 주-를 멀리 떠나 있었네

날 위하여 주님 죽으신 저 갈- 보- 리

2. 죄인의 우두머리라도 주 예수 능히 구하겠네∼♪

그에게 의지하는 자는- 주의 진노를 면하겠네

후 렴 】
∼가 그의 피 유월절 어린양
피∼를 볼 때에 내가 너-를 넘어가리라∼♩♬

3. 최후의 날이 곧 다가와 만백성 모두 심판받네

수를 영접하는 자는- 주의 진노를 면하겠네∼∼

4. 구-원하심 이루시려고 이- 땅 위에 오신 주 예수

하-나님과 화목된 곳은 저 갈- 보- 리∼♬

4. 크신 사랑 능력으로 주 예수 우리 위하시니

되신 예수 믿는 자는- 주의 진노를 면하겠네∼∼

후 렴 】
∼가 그의 피 유월절 어린양
피∼를 볼 때에 내가 너-를 넘어가리라∼♩♬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 He that overcometh shall inherit all things; and I will be his God, and he shall be my son. 』(요한계시록 21:7)

(요한일서 5:18)

1예수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함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말씀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

(요한계시록 2:7, 11, 173:5, 12, 2121:7)

2: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 가운데 있는 생명 나무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으로부터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1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어진 만나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또 그에게 흰 돌을 주리니, 그 돌에는 새로운 이름이 기록되어서 그것을 받는 자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리라. 3:5 이기는 자는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의 책에서 지워 버리지 아니할 것이며, 또 그의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할 것이니라. 12 이기는 자는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으로 삼으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또 내가 그 사람 위에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성, 즉 내 하나님으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기록하고, 또 나의 새 이름도 그 사람 위에 기록하리라. 21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나와 함께 앉을 자격을 주리니, 이는 내가 이겨서 내 아버지와 함께 그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으리라. 21: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 He that overcometh shall inherit all things; and I will be his God, and he shall be my son. 』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