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31. 22:00

“ 나도 그것이 알고 싶다ㆍ(1) ” (BP 칼럼)

(BP 칼럼) [20130527] ● 나도 그것이 알고 싶다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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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나도 그것이 알고 싶다ㆍ(1)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악인 앞에 굴복하는 의로운 사람은 불결한 샘과 오염된 샘물 같으니라. 』

(잠 언 25:26)

1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등록현황(2003.01.31)에 의하면 사망 207명, 부상자 2,392명, 기타 희생자 987명이다. 그야말로 엄청난 희생이다. 이들 중 총상에 의한 사망자는 116명인데, 이들 중에는 M-16이 아닌 시민들이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 주로 카빈 소총에 맞았다는 사실이 수사기록에 기록되어 있다. 이들이 광주시민이 쏜 총에 맞아 죽었다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광주시민이 광주시민을 고의적으로 쏠 리는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쏜 사람의 실체가 누구인가? 북한 특수군 아니겠는가? 또 수사기록에는 12구의 시체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신원미상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망월동 공원묘지에는 12구의 무명 묘가 있다. 그들이 누구인가를 DNA로 밝힐 수는 없는가?
 
 함경북도 청진시 천마산 마루에는 대남작전에 참가했다가 사망한 전투영웅들의 묘지들이 있는데 그 중에는 1980518일 광주사태 당시에 남조선에 갔다가 죽은 공화국 영웅들의 묘지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시신은 없고 유품만 넣어서 만든 묘들인데 영웅적으로 싸우다가 산화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황해남도 해주시와 강원도 원산 부근을 포함한 북한 지역 여러 곳에 518 광주사태에 참가했다가 사망한 영웅들의 묘지가 있다고 한다(탈북자들의 증언).

21980년 재판부는 518은 김대중에 의한 내란음모였다고 판시했는데, 1995년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에서는 광주시위대 등이 헌법기관에 준하는 존재가 되어 판결한 결과, 시민의 난동을 진압한 국군이 국가폭력살인집단이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시위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경우 신군부가 내란 목적에 불리할 것으로 판단해서 군대가 투입됐기에 내란을 목적으로 하는 살인죄에 해당된다고 판결했다. 아무리 이성이 없다 해도 광주시위대가 헌법기관에 준하는 존재가 될 수 있는가? 광주시민전라남도 도민호남인들은 의리가 강한 사람들이다. DJ는 자신의 욕망실현을 위해 이런 의리심을 십분 활용했다. DJ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든 상황을 자기에게 유리한 것으로 만드는 데 귀재였다. 그래서 그는 정치인이 되었고 대통령이 되었고 노벨평화상까지 받았다. 광주사태는 DJ가 구속된 것을 보고 광주시민들의 의리가 분출된 것인데, 김일성이 적화통일의 기회를 포착하려고 1개 대대(600명) 특수부대를 남파시켰던 것이다.
  현재 탈북자는 약
27,000명이나 된다. 그들은 이유야 어찌 됐든 목숨을 걸고 자유와 행복을 찾아 나선 사람들이다. 그들이 탈북과정에 겪었던 고난과 공포와 아픔이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다. 필자는 그들이 거짓말을 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그들 중 37명이 증언한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은 그들이 이목구비로, 즉 말하는 것을 듣고 보고 알게 된 사실을 진솔하게 증언한 책이다. 그들은 그들의 조국, 부모형제, 친척, 친구들을 뒤로 하고 자유와 권리가 있는 땅으로 들어와서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낀 것을 알게 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들이 누구의 편이 되어서 광주시민을 비하하겠는가? 필자는 그들이 앞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518은 광주에서 일어났고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인데, 왜 북한에서 더 흥분하고 선동하여 매년 기념행사들을 갖고 자기들의 역사로 꾸미고 있는가? 이상하지 않는가? 북한에는 여러 가지 518 기념 명칭들이 있다. 1만 톤급 프레스 기계에 518 청년호” 상징성 있는 전차에 518 전진호” 우수 생산 직장에 “영예의 518 청년직장” 518 식품가공공장” 518 고치 청년작업반” 518 청년제철소” 518 무사고 견인초과 운동” 등.

3일반 환경에서도 사람들을 작업에 투입시켜 임무를 부여하여 일을 시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모르는 통솔자는 없다. 군인들은 생각을 통일시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도록 제식훈련을 시킨다. 명령을 듣고서도 자기 나름대로 판단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지휘자 없는 오케스트라를 상상해 보라. 하물며 적과 아군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상황을 판단해서 무슨 일을 할까를 지휘하는 지휘본부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광주사태 때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자들이 광주시민인 대학생들인가, 아닌가?
  안기부에서 작성한
518 상황일지와 피해현황을 보면, 198052112시부터 16시까지 4시간 동안에 17개 시군에 감추어진 38개의 무기고에서 5,403정의 총기가 탈취당했고 화순광업소에서 TNT, 뇌관, 도화선이 탈취당했다. 검찰보고서에는 20사단 지휘부가 광주 톨게이트를 521일 오전 8시경에 통과할 것이라는 극비 상황을 입수한 시위대 300명이 화염병을 가지고 매복해 있다가 8시에 그 지역을 통과하던 20사단 지휘부를 공격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이들 300명이 사단장 지휘차를 포함하여 14대의 지프차를 탈취하여 아시아자동차 공장으로 향했는데 도착 시간이 오전 9시였다. 또 다른 300명은 5대의 대형버스에 타고 아시아자동차 공장으로 가서 그들과 합류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들은 조를 짜서 공장에서 탈취한 4대의 장갑차, 370여대의 군용트럭을 몰고 17개 시군에 있는 38개의 무기고로 질주했다. 521일에 무기를 탈취한 일은 이들 600명이 담당했다. 이 정황은 누군가가 지휘자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이 기록은 북한의 518 역사책들에도 확인되어 있다.

◀◀◀◀【 정말 이상한 부분. 】▶▶▶▶

(1) 광주 대학생들이 어떻게 4대의 장갑차와 370여대의 군용트럭을 운전할 수 있으며, 그들이 38개의 무기고가 어디 있는지 알고 찾아가서 4시간도 채 걸리지 않고 무기를 탈취했다는 말인가?
(2) 광주 대학생들이 어떻게 20사단 지휘부 차량 14대를 그 시각에 탈취할 수 있겠는가? 누가 지휘를 했는가?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자들, 급하면 “야, 간나 새끼야”가 튀어나왔던 자들이다.
(3) 왜 시위대가 광주교도소를 여섯 차례나 습격하려 했는가?
(4) 사망자 중에는 초등학생도 몇 명 있었는데, 이 아이들은 모두 카빈 소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 아이들은 뒤에서 쏜 총에 맞아 죽었다. 계엄군들이 왜 어린아이들을 뒤에서 총으로 쏴 죽였을까?
(5) 젊은 여자의 옷을 벗기고 유방을 도려내고,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내어 그 태아도 총검으로 찌른 광경, 도끼로 여인의 팔을 자르고, 전기톱 같은 것으로 여인의 두개골을 갈랐는데 그 급박한 상황에서 계엄군이 왜 그런 짓을 하며 사진을 찍었을까? 그것은 만행인데, 그 사진들이 그들의 만행의 증거가 될 터인데, 왜 그들은 자기들에게 불리한 죄상을 남겼을까? 같은 날 왜 북한 TV는 그런 사실을 가감 없이 방영하며 남한 정부의 잔학성을 북한 사람들에게 보여줬을까?(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에서 발췌) 당시 대한민국의 국민 중 그런 엄청난 일들이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누가 알 수 있었을까?
(6)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의 씨를 말리러 왔다는 말이 가장 자극적인 말이 되어 광주시민들을 더욱 분노케 했다. 계엄군 중에는 전남 출신들도 있었다. 정상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무엇인가 이상한 낌새를 차리지 못하겠는가? 광주시민이 겪은 엄청난 고통과 아픔이 단순히 계엄군과 광주시민 사이에서 빚어진 오해로 인한 것이 아니라 마귀의 사주를 받은 공산주의자들이 잠입해서 야기된 것이라는 점을 왜 전적으로 부인하려 드는가? 그 엄청난 희생과 김일성의 적화통일의 야욕을 전적으로 부인할 셈인가?
(7) 황장엽 씨도 생전에 말했다. “518 광주사태 이후 북한에서는 갑자기 영웅 칭호를 받은 사람들이 많아졌다.” 탈북자 연합회장이 발간한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27,000여명의 탈북자들 중 37명이 북한에서 친구들과 친지들로부터 술자리 등에서 518에 관해 얻어들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이야기한 것들이다.

  최근 ‘TV조선’에서 김명석이란 가명을 가진 사람의 친구가 나와 대담했는데, 그가 19세 때 특수부대원으로 당시 남파 특수부대의 총지휘자인 문제심 소장의 보위원으로 내려왔다가 월북하여 영웅 칭호와 국기훈장을 받았는데 그 소장이 후에 인민무력부부부장으로 승진했다고 말했다.
  김명석이라는 가명을 가진 그 사람은 지금은 자기가 나설 때가 아니라고 말했다고 한다. 김명석이란 사람이 왜 탈북했는가? 그가 친구의 딸을 중국으로 탈북시키는 일을 도와줬는데 그 친구의 딸이 중국에서 잡혀 북한으로 들어오면서 자기가 도와 준 것이 탄로가 나 곤욕을 치렀는데 또 다른 친구의 딸도 중국으로 탈북하는 것을 도와줬다가 잡혀와 다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어 자신도 중국으로 갔지만 감시를 피할 수 없어 한국행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현재 안기부에서 취직시켜 줘 안전한 기업체에서 일하고 있다고 했다.
다음 주에 계속...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3-05-27) ...

 『 나도 그것이 알고 싶다 (1) 』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1939. 12. 2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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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112:7)
『 그가 나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를 신뢰함으로 그의 마음이 확정되었도다. 』

(마태복음 10:26┃누가복음 8:1712:2)

10:26 그러므로 그들을 두려워 말라. 가려진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진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8:17 비밀로 간직된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진 것도 알려지고 공개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12:2 가려진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진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도 없느니라.

(시 편 19:714)

7 의 율법은 완전하여 혼을 회심시키며, 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매한 자를 현명하게 만들고 8 의 규례는 정당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며, 의 계명은 순수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9 를 두려워함은 순결하여 영원히 지속되고 의 명령들은 모두 참되고 의로우니, 10 그것들은 금보다, 정녕 많은 정금보다 더 바랄 만하며, 꿀과 벌집보다 더 달도다. 11 뿐만 아니라 그것들로 인하여 주의 종이 경고를 받으며, 그것들을 준수함으로 큰 상이 있나이다. 12 누가 자기의 과오들을 깨달을 수 있겠나이까! 숨은 과오들로부터 나를 깨끗게 하소서. 13 또 주의 종을 고의로 짓는 죄들로부터 지켜 주시어 그 죄들이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올바르게 되리니 내가 큰 죄과로부터 순결하게 되리이다. 14 나의 힘이시며 나의 구속주이신, 오 여,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의 목전에 받아들여지게 하소서.

(시 편 23:637:2961:4, 768:16125:1요한일서 2:17)

6 진실로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내 생애의 모든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내가 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29 의인은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며 거기서 영원히 거하리라. 4 내가 주의 장막에 영원히 거하며 주의 날개 깃에 피하리이다. 셀라. 7 그가 하나님 앞에 영원히 거하리니 오, 자비와 진리를 예비하시어 그를 보호하소서. 16 너희 높은 산들아, 어찌하여 너희가 곁눈질 하느냐? 이 산은 하나님께서 거하시고자 하는 산이니 정녕, 께서 그 안에 영원히 거하시리라. 1 를 신뢰하는 자들은 시온 산과 같아서 요동치 아니하며 영원히 거하는도다. 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2:17 And the world passeth away, and the lust thereof: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God abideth for ever.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요한일서 4:10)

(요한일서 4:10ㆍ1John 4:10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Herein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to be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만세반석 열리니∼♪∼♬

● 만세반석 열리니 ∼♪∼♬

(0313)

1.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2.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쉬임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3. 빈손들고 앞에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맘을 씻어주소서∼♩

4. 살아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 앞에 끝날심판 당할 때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아멘∼♪♬

Rock of ages, cleft for me ∼♪∼♬

─ Augustus Montague Toplady,
(
17401778)

● Rock of ages, cleft for me ∼♪∼♬

(0255)

1.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let the water and the blood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cleanse me from its guilt and power.

2. Not the labor of my hands

can fulfill thy law's demands;

could my zeal no respite know,

could my tears forever flow,

all for sin could not atone;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3. Nothing in my hand I bring,

simply to the cross I cling;

naked, come to thee for dress;

helpless look to thee for grace;

foul, I to the fountain fly;

wash me, Savior, or I die.

4.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when mine eyelids close in death,

when I soar through tracts unknown

see thee on thy judgment throne,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Rock of ages, cleft for me∼♬

● Rock of ages, cleft for me ∼♪∼♬

(0305)

1.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Let the water and the blood,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상처 입은 옆구리에서 흘러나오는

물과 피로 죄를 거듭 제거하게 하소서

Save from wrath and make me pure.

천벌로부터 구원하사 나를 정케 하소서.

2. Could my tears forever flow,

내 눈물이 끊임없이 흐를까

Could my zeal no languor know,

내 열성이 피로함을 모를까

These for sin can not atone;

이것은 죄가 속죄 받지 못하기 때문일세.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당신께서 구해주셔야 해요, 오직 당신만이:

In my hand no price I bring,

제 손에 아무런 대가를 가져오지 못했어요.

Simply to Thy cross I cling.

그저 당신의 십자가를 붙들고 의지합니다.

3.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내가 덧없는 삶을 살다가

When mine eyes shall close in death,

죽음에 이르러 내 두 눈이 감길 때

When I rise to worlds unknown,

내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깨어 일어날 때

And behold Thee on Thy throne,

주님의 보좌에서 주님 뵙겠네.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갈라디아서 5:25)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Under His wings I am safely abidingㆍ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1:00:33)┃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 시편 99:9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