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19. 15:51

“ 이슬람의 베일을 벗기다ㆍ⑴ ” (바른 교리)

(바른 교리) [20090611] ● 이슬람의 베일을 벗기다ㆍ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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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을 숭배하는 사탄의 종교 이슬람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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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은 로마카톨릭과 더불어 현존하는 가장 큰 사탄의 종교이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Martin Luther14831546)가 마호메트에 대해서 “사탄의 장자”라 말할 정도로, 이슬람교는 그들의 교리적인 측면 외에도, 역사적으로 그들이 저질러 놓은 수많은 살육과 악행들을 통해서 그들의 사탄적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하지만 참으로 이상하게도 오늘날 이슬람교는 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호의를 얻고 있는 종교이다. 오늘날 무수한 사람들은 이슬람을 관대한 종교라고 생각한다. 손에는 칼을 들고 무자비한 학살을 하면서도 “나는 관대하다.”라고 말하는데, 사람들은 그 말을 그대로 믿는다는 사실이다.
  인구 분포로 볼 때 이슬람은 세계 인구의
15을 자랑하며, 신도 수로 말하면 세계 제1의 종교이고, 또 가장 빨리 확산되는 종교이다. 오늘날 그들이 확산되는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에 대한 반발 때문이다. 서구 사회를 이끌었던 기독교가 여러가지 이유로 외면당하자 서구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다른 대안을 찾게 되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슬람교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반미 감정이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되기도 한다.
  필자는 본지에 여러 번에 걸친 칼럼 형식의 기고를 통해 이슬람의 확산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하지만 오늘날 밀물처럼 밀려오는 이슬람의 홍보, 혹은 포교 전략에 비해 이 땅에 그들을 비평하고 경고하는 목소리는 너무 미약하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기독교인들 사이에 그들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에 필자는 본지를 통해 이슬람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비평을 가하려 한다.
마호메트(Mahomet or Muhammad570?632)와 이슬람(Islam)의 역사, 코란(꾸란Qur’an)과 하디스(Hadith)에 나타난 그들의 교리, 성경에 대한 모방과 왜곡, 또 폭력의 근원과 그 실상, 그리고 그들의 확장 정책 등 그들의 거의 모든 면들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비평할 것이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사악한 면들을 더욱 확실히 알고 또 경고받을 것이다.

   무슬림의 신앙의 대상인 마호메트

  이슬람 대해서 말하려면 먼저 ‘마호메트’(Mahomet or Muhammad570?632)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마호메트로 익숙한 이름은 사실 영어적 표현이고, 아랍어로는 ‘무함마드’라고 한다. 오늘날은 비무슬림들도 공식적으로 표현할 때는 모두 마호메트가 아니라 무함마드라 말한다.(하지만 오랫동안 영어권의 영향을 받은 우리에게는 마호메트라는 표현이 훨씬 익숙하다. 따라서 필자는 필요에 따라 이 두 표현을 혼용할 것이다.)
  무슬림들이 말하는 바, 마호메트(무함마드)는
“알라(Allah)의 사도이며 선지자”이다. 하지만 그는 단순히 선지자가 아니라 그 종교에서 절대적인 존재로, 거의 알라와 동일한 지위의 사람이다. 물론 모든 무슬림들은 이 사실을 부정하며, 그는 선지자일 뿐이라 말한다. 그들의 교리에 따르면, 알라는 유일신 하나님이며, 알라를 믿는 자들이 무슬림이다.(물론 알라는 우리가 믿는 바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에 자세히 다룰 것이다.)하지만 어느 누구도 무함마드의 가르침대로 믿지 않는다면 그는 알라를 믿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마호메트는 “알라에게 이르는 길”이며, “알라와 그의 선지자 무함마드”를 믿는 사람만이 무슬림으로 불려질 수 있는 것이다.
  무슬림들에 따르면, 마호메트는 생전에 우상 숭배로 가득한 아라비아 사람들을 유일신 알라에게로 돌아오게 했다고 한다. 즉 그는 유일신의 전파자(
messenger)라는 것이다. 하지만 마호메트가 요구한 것은 단순히 알라를 믿으라는 것이 아니었다. 그의 진정한 요구는 알라의 사도인 마호메트 자신의 명령을 따르라는 것이었다. 이에 대한 코란의 명령은 다음과 같다. HanSaRang 주. ─ 필자의 글에서는 김용선 박사가 번역한〈코란〉(김용선 역, 명문당, 2002)을 인용하였지만, ‘최영길 번역본’(파하드 국왕 성 꾸란 출판청연한 갈색 돋음체)과 영어본문을 첨가하였습니다. 인터넷에 깔려있는 한국어 본문들이 이것입니다. 참고하십시오.

「그리하여 알라와 사도에 복종하라. 그러면 너희들은 자비를 받을 것이다」

(3132).

하나님께 복종하고 선지자를 따르라 그리하면 너희가 은혜를 받으라」
And obey Allah and the messenger, that ye may find mercy.

「사도에 복종하는 자는 곧 알라에게 복종하는 것이다...」(480).
선지자에게 순종하는 자는 곧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라 만일 거절한자 있더라도 하나님은 그대를 감시인으로 보내지 아니했노라」
Whoso obeyeth the messenger hath obeyed Allah, and whoso turneth away: We have not sent thee as a warder over them.

  무슬림에게 마호메트는 분명히 신앙의 대상이다. ‘코란 2462’에서는 “믿는 사람들”의 정의를 “알라와 그 사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밝힌다.([62] 하나님과 그분의 선지자를 믿는 이들만이 신앙인들이라 어떤 일로 그분과 함께 있을 때 그들은 그분의 허락을 받을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아니했으니 실로 그대의 허락을 구하는 그들은 하나님과 선지자를 믿는 자들이라 그러므로 그들이 그대에게 그들의 어떤 일로 허락을 구할 때 그대가 원하는 그들에게는 허락하고 하나님으로부터 그들을 위해 관용을 구하라 실로 하나님은 관용과 자비로 충만하시니라). 심지어 그는 호칭에 있어서도 구별되었는데, ‘코란 2463’에서는 “너희들 사이에서 사도를 부를 때는 너희들이 서로 부르는 것처럼 불러서는 안 된다.”라고 되어 있다.([63] 선지자를 부름에 너희가 너희 사이에 부르듯 부르지 말라 하나님은 어떤 이유를 구실로 대의에서 벗어나가려 하는지를 아시고 계시니라 그러므로 그분의 명령에 거역한 자를 경계할지니 이는 그들 위에 시련이 이르지 아니하고 그들 위에 고통스러운 벌이 이르지 아니하도록 함이라) 그래서 그들은 마호메트에 대해 말할 때 “마호메트(무함마드)께서 이렇게 했다...”라는 식으로 그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반드시 “알라의 사도께서...” 혹은 “선지자께서...”라고 말한다. 부득이하게 이름을 불러야 할 때에도 “선지자 무함마드...”라고 말한다.
  그뿐 아니다. 그들은 그 사도, 혹은 선지자를 말할 때에는 반드시 그의 이름 뒤에
“그에게 평화가 깃들기를”(Peace Be upon Him)이라는 수식어를 붙인다. 예를 들면 “선지자 무함마드(평화가 그분에게 깃들기를)가 말씀하시기를...”이라는 식이다.
  왜 무슬림들은 그에게 평화를 기원할까? 그들에게 이러한 표현은 그에게 바치는 최고의 찬사이다. 하지만 이 말은 역설적으로 말해서, 마호메트에게는 지금 평화가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에게 평화가 충만하다면 왜 그에게 평화를 기원하겠는가? 이것은 마치 카톨릭 교도들이 교황이나 추기경이 죽었을 때 그를 위해 연도하는 것과 같다. 연도(
煉禱위령기도)란 죽은 사람들이 연옥에서 어서 빨리 하늘 나라로 올라가도록 비는 기도, 즉 “위령 기도”인데, 그가 빨리 하늘 나라로 가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는 것은 그가 현재 구원받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마호메트를 위해 평화를 빈다는 것은 그가 현재 평화롭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가 왜 지금 평화롭지 못하겠는가? 지옥에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전 세계 20억 무슬림들이 그에게 평화를 기원한다 해도 그가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뿐만 아니다. 이슬람교에서 마호메트는 죄를 용서하는 존재이다.

「너희들이 만약 알라를 사랑한다면 나를 따르라. 그러면 알라께서는 너희들을 사랑하고 너희들의 죄를 사할 것이다...」(331).
일러가로되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나를 따를 것이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사 너희의 죄를 사하여 주시니 하나님은 용서와 자비로 충만하시니라」
Say, (O Muhammad, to mankind): If ye love Allah, follow me; Allah will love you and forgive you your sins. Allah is Forgiving, Merciful.

  죄를 용서받는 조건이 마호메트를 따르는 것이라는 것이다. 성경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이와 같은 표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신성을 드러내시면서 사용하시던 표현이다.『...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요한복음 141b),『...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라』(요한복음 1244b).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버지를 본다(요한복음 149). 그런데 이슬람교에서는 마호메트를 통하여 알라를 대하게 되는 것이다.이러한 표현 방식은 코란이 얼마나 성경을 모방하는지를 보여 주는 것임과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말하는 것과 같이 마호메트가 신적인 존재라고 말하는 것이다. 무슬림들은 마호메트가 알라와 같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와 같은 코란의 구절들을 통해 그 교리를 간접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와 같은 분이심을 확실히 증거한다.『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니라...』(요한복음 1030). 마호메트는 이와 똑같은 구절을 얼마나 써 놓고 싶어했을까?
  무슬림들은 참람하게도, 마호메트는 성경에 예언된 존재라 주장한다. 바로 ‘신명기
1815’인데,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메시야를 예언케 하는 장면이다.『○ 너의 하나님께서 네 가운데로부터 네 형제들 가운데서 나(모세)와 같은 한 선지자(Prophet)를 네게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에게 경청할지니라.』여기서 “나와 같은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요한복음 614’과 ‘740’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그 선지자”셨음을 증거한다. 하지만 무슬림들은 “그 선지자”가 바로 마호메트라고 주장한다.
  심지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
『내가 아버지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위로자...(요한복음 1526a)가 마호메트라고 주장한다. 여기서 위로자(Comforter)는 헬라어로 “파라클레이토스”(parakletos● “위로자”(Comforter)는 헬라어로 “파라클레이토스”(parakletos))라는 말인데, 무슬림들은 주장하기를 신약성경이 “페리클리토스”(periclytos● “빛남, 칭찬”등의 뜻으로 헬라어로 “페리클리토스”(periclytos))를 “파라클레이토스”라고 잘못 표기한 것이라 주장한다. “페리클리토스”“빛남, 칭찬” 등의 뜻인데, 이를 아랍어로 하면 “아하마드”(아흐마드, 아흐메트/Ahmed, Ahmet 아흐메트를 극존칭으로 ‘모하메트Mohamet가장 찬양을 받는 자’라 표현함)이다. “무함마드”(Muhammad)는 “칭찬받는 자, 빛나는 자”라는 뜻으로, “아하마드”가 인칭명사화된 말이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것은 바로 “무함마드”(페리클리토스periclytos)인데, 신약성경이 실수로 위로자(파라클레이토스parakletos)라고 오기했다는 것이다. 어차피 그들은 신구약성경이 오류로 가득 찼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성경은 이 위로자라는 말을 세 번이나 강조하고 있다(요한복음 1416, 261526167). 특히 ‘요한복음 1426’과 ‘1526’은 그분이 바로 성령,” “진리의 이라고 정의내리고 있으며, ‘1416’은 그분이 성도들과 영원히 거하신다고 말씀한다. 하지만 마호메트는 누구와도 영원히 거하지 않으며, 어떤 영적 형태로라도 거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들에게 마호메트는 거의 알라와 같은 존재다. 그는 신앙의 대상이다. 그들은 애써 이 사실을 부정하지만
결국 이슬람교는 인간을 믿는 종교이다. 그는 이슬람교의 창시자일 뿐 아니라 “교주”이며, 그래서 인간 교주를 섬기는 모든 사이비 종교와 마찬가지로 이슬람교도 사이비 종교이다.(고린도후서 4:4『그들 가운데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광채가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느니라.』거의 모든 종교는 인간을 숭배하는데, 인간 숭배가 극치를 이루는 것은 대환란 때의 적그리스도 숭배이다. 그리고 그것은 곧 사탄 숭배가 된다. 이것이 바로 이슬람교가 사탄의 종교라 말할 수 있는 한 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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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206/20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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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목록

『 한국이란인교회 』(담임:이만석 목사)

┗ (이만석 칼럼) ─ “9.11 테러 7주년을 맞아

┗ (칼럼 모음)

F.I.M. 국제선교회(http://fim.or.kr)

이슬람 선교회(http://www.islammission.org)

┗ (문서자료)

『 한국어 코란 』(--)

( 파하드 국왕 성 꾸란 출판청에 출판권이 있는 ‘최영길’ 번역본. 인터넷에 깔려있는 한국어 본문들이 이것이다.)

(P.O.Box 6262 Al Madina Al Munawara
 Kingdom of Saudi Arabia
)

 『 인간을 숭배하는 사탄의 종교 이슬람 』
    by
    이슬람의 베일을 벗기다ㆍ⑴
   김 기준 (말씀보존학회 성경연구원)

    Copyright ⓒ 2009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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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설교 듣기 】

 2014. 6. 1.오전

죽음에 대한 해결책 〔 이 송오 목사

20140601am5457

고린도후서 1810
8 형제들아, 아시아에서 우리에게 닥쳤던 고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우리가 받은 극심한 압박으로 인하여 견딜 힘을 잃어 심지어는 삶의 절망에까지 이른 것이라. 9 우리는 우리 자신 속에 사형 선고를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우리 자신을 신뢰하지 아니하고 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하나님만을 신뢰하게 하려 함이라. 10 그분께서 우리를 그처럼 극심한 사망에서 구해 내셨으며 또 구해 내고 계시니 그분께서 여전히 우리를 구해 내 주실 것이라는 소망을 그분 안에 가지고 있노라.

 2014. 3. 16.오전

그가 나타나실 때 〔 이 송오 목사

20140316am5046

(요한일서 2:283:3
2:28 어린 자녀들아, 이제 그분 안에 거하라. 이는 그가 나타나실 때 우리가 담대함을 가지며, 그가 오실 때 그의 앞에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 만일 너희가 그분이 의로우신 것을 안다면, 의를 행하는 자는 누구나 그에게서 난 것을 아느니라.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이 되리라는 것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 그대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라. 3 그분 안에서 이 소망을 가지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이 정결하신 것처럼 자신을 정켤케 하느니라.

높은 보좌에 환한 빛 비취리라∼♪∼♬

1. 높은 보좌에 환한 빛 비취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
      모든 염려 다 그치고 쉼 있겠네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2. 모든 고된 일 미소로 잊으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나를 괴롭힌 대적 다 없어지리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3. 하늘 문 열고 주님 날 맞으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그때 내 소망 모두 다 이루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후 렴】
      기나긴 인생 여정이 다 끝날 때 내가 그리던 곳에 가면∼∼♬
      내가 사랑한 주님이 기다∼리-네-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