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16. 19:23

“ 강제로 믿게 하는 종교 ” (BP 칼럼)

(BP 칼럼) [20080908] ● 강제로 믿게 하는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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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로 믿게 하는 종교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존중하지 않으시고 그 사람이 행한 일에 따라 판단하신다(베드로전서 117┃로마서 211┃사도행전 1034┃마태복음 2216┃갈라디아서 26┃에베소서 69┃골로새서 35). 하지만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외양이다. 남녀 누구나 돈이 있어 치장을 잘하게 되면 일차적으로 신사 혹은 숙녀로 여김을 받는 것이 세상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존중하지 않는 이유를 이렇게 말씀하셨다.『사람들의 외모를 존중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이는 한 조각 빵을 위해서도 그 사람은 범죄하기 때문이라』(잠언 28:21).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고 속을 보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외모나 외식에 의한 접근을 허용하지 않으시고 영과 진리로 접근할 수 있고 경배할 수 있도록 규정해 놓으셨다(요한복음 424). 죄인이 영과 진리로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면 첫째 조건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를 씻고 그분을 구주로 영접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그래야 영이 살아나며 자기 생각이나 종교적 신념이 아닌 진리의 성경대로 주님을 섬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거듭남(
Regeneration)은 기독교 신앙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때에만 가능한 일이다. 다른 종교에 연루되어 있거나 심취되어 있는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이 부분이다. 그리스도인들이 불특정 다수가 모인 데서 복음을 전하는 일이 이교도들에게는 성가신 일이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들로서는 복음의 소중함을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가끔 길거리에서 교회 주보를 나눠 주는 아주머니와 아저씨들을 보는데, 그들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자기네 교회로 오라고 꼬드긴다. 복음을 전하지 않고 사람들을 교회로 오라고 손짓하는 것은 기독교 신앙이 아닌 이색 기독교이다.
  종교들이 포교하는 모습을 보면 그들이 어떤 부류의 인간들인가를 쉬 알 수 있다. 로마카톨릭은 천주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을 기독교라 한다. 그들이 다른 나라를 정복할 때면 그 나라의 고유 종교를 버리고 카톨릭으로 개종하라 한다. ‘어떻게 하면 개종하는 것인가’라고 물으면 물뿌림을 받고 과자 부스러기를 받아 먹고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라고 한다. 세상에 이보다 더 쉬운 것이 어디 있는가? 그 짓을 안 하겠다고 목숨과 바꿀 사람이 있겠는가? 다만 강제로 이 일을 하는 것이 문제이다.
  모슬렘은 어떤가? 그들은 코란을 읽고 하루에 다섯 번씩 메카를 향해 절하라고 한다. 한 번 이슬람이 되면 다시는 개종할 수 없으며, 이슬람이 아닌 사람은 죽여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들은 양심에 그리스도의 피뿌림을 받지 않았기에 하나님과의 교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기들도 규명할 수 없는 알라라는 신을 섬긴다고 말한다. 그들은 마호메트가 알라라고 알고 있다.
  마호메트는 일자무식이요 간질병자이며 습관적 간음자였다. 무력으로 다른 나라를 쳐들어가면 강간과 약탈과 살인을 저지르며, 수없이 저지르며 그것을 위해 전쟁을 했던 것이다. 마호메트의 모슬렘은 인류의 구원, 평화, 사랑, 안녕과는 무관함에도 그들은 그것을 종교라 한다. 그들은 지하드, 즉 다른 나라를 정복하는 전쟁을 하다 죽으면 즉시 낙원에 가서
70명이 넘는 처녀들과 즐길 수 있다고 거짓으로 회유하는데, 이를 믿는 자들은 자원하여 자폭투사가 된다. 강제로 믿게 해서 그런 것을 숭앙이요 섬김이요 순종이라고 여기는 신이 있다면 그 신이 어떤 종류의 신 같을 것인가? 마귀이다. 마귀는 지저분한 경배를 받는다. 우리 주님은 영과 진리로 드리는 경배만 받으시지만(요한복음 424), 마귀는 우상 뒤에 숨어서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의 경배도 받고, 묘지의 잔디 위에 차려 놓은 음식이나 집 앞의 지푸라기 위에 놓은 음식에서도 입맛을 다신다. 그들은 마귀의 이름을 알라라고 이름 붙였다. 그들이 자랑하는 코란으로는 진리를 규명할 수 없기 때문에 이란의 아야톨라 호메이니 같은 자가 나와서 여자들은 혼자 거리에 나다닐 수 없다고 말하면 그렇게 따라야 한다. 탈레반의 오마르(Mullar Omar) 같은 자가 나와서 여자들을 개처럼 취급하라 하면 그렇게 따라야 한다. 모슬렘 국가의 국민에게는 자유가 없다. 어떤 일을 행하고 코란을 들이대면 꼼짝 못한다. 그런데 코란에는 이런 말도 있고 저런 말도 있다. 또 누군가가 모하메트를 폄훼했는데 알고서도 묵인했다면 그들은 모두 사형감이다. 개인집에서 비디오를 봤다든지, 카드놀이를 했다든지, 심지어 새장에 새를 기르는 일이 발각되었다든지, 남자가 수염을 기르지 않았다면 피가 흥건해지도록 맞아야 하며, 결국 죽도록 내버려진다. 모슬렘은 종교가 아니라 종교를 가장한 정치 세력일 뿐이다. 모슬렘을 미화하는 자들은 모슬렘에 관해 전혀 무지한 자들이다.
  현재
12억의 모슬렘의 최고 목표는 전 세계를 모슬렘화하는 것이다. 오사마 빈 라덴이 그들의 메시야이다. 강제로 믿게 하는 종교인 모슬렘, 카톨릭, 공산주의 이 세 가지는 세계인이 경계하고 투쟁해야 하는 악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로 유입된 외국인 근로자들, 즉 방글라데시, 터키,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서 온 모슬렘들이 우리나라 처녀들을 꼬셔 결혼하고 산다. 순진한 우리나라 처녀들은 그런 결혼이 보편적인 결혼인 줄 알았다가 조금 지나면 하루에 다섯 번씩 메카를 향하여 절을 해야 하고, 코란을 공부해야 하며,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은 죽여야 한다고 배운다. 그들은 점점 깊은 인생의 수렁으로 빠지며, 조금 있으면 개 취급을 받게 되고, 조금 있으면 자기 외에도
3명의 아내를 더 두게 되는 코란의 법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런 사실들을 알고 발뺌을 하려 했을 때, 때는 이미 늦은 것을 알게 된다. 무엇보다도 억지로 그런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모슬렘에게는 자유가 없다. 여자들에게는 권리가 없다.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09-08) ...

 『 강제로 믿게 하는 종교 』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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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편 127:1마태복음 24:43베드로전서 5:8
127:1 께서 집을 짓지 아니하시면 집을 짓는 자들의 수고가 헛되며 께서 성읍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허사로다. 24: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그 집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간에 올 것인지 알았더라면 그가 깨어 있어 자기 집을 뚫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였으리라. 5: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 』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요한일서 4:10)

(요한일서 4:10ㆍ1John 4:10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Herein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to be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만세반석 열리니∼♪∼♬

● 만세반석 열리니 ∼♪∼♬

(0313)

1.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2.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쉬임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3. 빈손들고 앞에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맘을 씻어주소서∼♩

4. 살아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 앞에 끝날심판 당할 때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아멘∼♪♬

Rock of ages, cleft for me ∼♪∼♬

─ Augustus Montague Toplady,
(
17401778)

● Rock of ages, cleft for me ∼♪∼♬

(0255)

1.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let the water and the blood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cleanse me from its guilt and power.

2. Not the labor of my hands

can fulfill thy law's demands;

could my zeal no respite know,

could my tears forever flow,

all for sin could not atone;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3. Nothing in my hand I bring,

simply to the cross I cling;

naked, come to thee for dress;

helpless look to thee for grace;

foul, I to the fountain fly;

wash me, Savior, or I die.

4.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when mine eyelids close in death,

when I soar through tracts unknown

see thee on thy judgment throne,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Rock of ages, cleft for me∼♬

● Rock of ages, cleft for me ∼♪∼♬

(0305)

1.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Let the water and the blood,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상처 입은 옆구리에서 흘러나오는

물과 피로 죄를 거듭 제거하게 하소서

Save from wrath and make me pure.

천벌로부터 구원하사 나를 정케 하소서.

2. Could my tears forever flow,

내 눈물이 끊임없이 흐를까

Could my zeal no languor know,

내 열성이 피로함을 모를까

These for sin can not atone;

이것은 죄가 속죄 받지 못하기 때문일세.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당신께서 구해주셔야 해요, 오직 당신만이:

In my hand no price I bring,

제 손에 아무런 대가를 가져오지 못했어요.

Simply to Thy cross I cling.

그저 당신의 십자가를 붙들고 의지합니다.

3.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내가 덧없는 삶을 살다가

When mine eyes shall close in death,

죽음에 이르러 내 두 눈이 감길 때

When I rise to worlds unknown,

내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깨어 일어날 때

And behold Thee on Thy throne,

주님의 보좌에서 주님 뵙겠네.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갈라디아서 5:25)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Under His wings I am safely abidingㆍ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04:05)┃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 시편 99:9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