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람이라는 종교 ” (바른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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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6 】이슬람이라는 종교 조지 오웰의 소설〈1984년〉은 주인공 윈스턴의 인간성을
철저히 파괴시켜 놓고 당의 강론으로 세뇌시켜 정의를 지닌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꼭두각시처럼 행동하게 만든다. 주인공에게는 사생활이 없다.
당이 가족보다 우위에 있다. 어느 곳이라 할지라도 벽이 있는 곳에서
하는 행동과 말조차 심지어 화장실에서까지 텔레스크린으로 감시를 받고
야외의 산책로에까지도 도청 마이크가 설치되어 도청을 당한다. ‘큰
형’(Big Brother)으로 의인화된 국가에는 일체의
저항이나 불평도 허용되지 않는다. 개인주의란 눈곱만치도 인정을 못
받으며 직간접적으로 노출될 경우 범죄행위로 간주된다. 이 사회는 ‘정의’란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이며 전혀 문젯거리가 되지 않는다. 큰 형은 존재하지도
않는 허수아비인데도 곳곳마다 사진을 걸어두고 경의를 표하게 만든다.
남녀 간의 사랑은 죽어 마땅한 범죄로 간주되어 발각될 경우에는 엄한
처벌을 받는다. 과거 통제란 당의 독재권력을 절대화시키기 위한 과거의
날조다. 그들의 교리는 이렇다.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한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 당이 과거의 적을 아군으로 만들고
과거의 역사적 근거를 모두 폐기해 버리면 된다. 이 일을 하면서 양심의
가책 같은 것은 아예 망각해야 한다. 또한 개인에게 요구되는 것은 이중사고를
갖도록 강요한다. 한 사람이 두 가지 상반된 사고를 동시에 가지며 두
가지 신념을 모두 받아들일 수 있게 강요한다. 뿐만 아니라 사상 경찰이
있어 외적 행동만을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사고까지도 감시한다.
개인의 자유, 행복, 사랑의 표현, 정감의 표현 등이 일체 허용되지 않는다.
노동자를 경멸했던 시절의 노동자의 작업복을 당원들(감시자들)에게
제복으로 입혀 권력을 행사하게 만든다. 그들은 전쟁을 담당하는 부서를
평화성이라 이름 붙이고, 거짓말로 선전하고 회유하는 부서를 진리성으로,
인간 안에 있을 수 있는 자아를 분쇄시키기 위해 갖가지 고문을 하는
부서를 애정성이라 하며, 궁핍해서 굶어죽을 만큼 물자가 없는 데서
일하는 곳을 풍부성이라 한다.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른다. 죽는 것이 귀찮고 그것마저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기에 그저 살아가는 것이 당의 의무같이 되어 버렸다. 마호메트가 믿으라고
강요했던 알라라는 신은 어떤 신의 이름이 아니라 단지 하나님이나 신을
의미하는 단어일 뿐이다. 오웰의 소설에서 ‘큰 형’이 실존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듯이 알라는 코란으로 규명될 수 없는 “알지 못하는 신”(unknown
god)을 말한다. 마호메트는
일자무식이라 자기도 규명하지 못하는 알라를 그를 추종하는 무지한
아라비아인들에게 전했다. 그는 그 알라를 엉터리 코란에 담아 신격화시켰고
더 나아가 알라를 업고 자신을 그의 선지자로 추켜세웠고 알라와 자기를
동격으로 삼았던 것이다(수라 4:80). 마호메트의 간질병이 발작한 것은 A.D. 609년경이었고
그는 약 13년간이나 그 병을 앓았다. 마호메트가
발작하면서 받았다는 계시(그가 그냥 떠들어댄 것이었지만)를 그의 측근들이
받아 적었는데 종이에나 가축의 등판이나 가죽이나 심지어 돌 위에도
기록했다. 의식이 있는 아랍인들이 그를 마귀 들렸다고 판단하고 죽이려
하자 목숨의 위협을 느낀 마호메트는 약 150명의
신복들과 함께 도망하기도 했다. 도망하는 동안 가죽이나 돌에나 기타
물건들에 기록했던 것들을 잃어버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만일 마호메트가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계시를 받았더라면 그것은 섭리적인 방법으로 보존되었을
것이다. 보존하는 가장 용이하고 정확한 방법은 마호메트 자신이 그
내용을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당시에 기록된 코란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고 마호메트는 자기가 말했던 것조차도 때로는
기억하지 못했다. 1992년
9월 사우디아라비아인 ‘무랄라’(Sidig Mulallah)는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
하여 사우디 정부에 의해 참수되었다. 1990년
12월 이란인 ‘후세인 수드만드’
목사는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이란 정부에 의하여 교수형을 당했다.
2005년 11월
22일 이란인 ‘고르반 토리’(Ghorban Tori) 형제는 개종했다는 이유로 정부 안전요원에게
체포되어 그의 집 앞에서 목졸려 죽었다. ① 강제성이 없다. 이슬람을 믿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 세상에서 가장 터무니없는 횡포를 종교로 포장해 온 것이 이슬람이며 그것은 종교가 아니라 굴종의 덫이다. 인류를 대상으로 하는 사기극인데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도 없다. 그런 자들이 13억 명이나 이 지구에 살고 있으며, 그들과 상대하고 있는 것이 이 세상이다. 그들은 죽으면 모두 지옥으로 떨어진다. 알라는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며 마호메트는 사기꾼이지 구속주가 아니기 때문이다. ───────────────────────────────
(로마서 8:19) 『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살아 있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살 것이라. 또 이 물이 거기로 들어가므로
거기에는 매우 큰 고기떼가 있으리니 이는 그 물들이 치유될 것임이요,
강이 흐르는 곳에는 모든 것이 살 것이라. (에스겔 47:9ㆍEzekiel 47:9) (고린도전서 15:22┃고린도후서 5:15 데살로니가전서 5:10┃베드로전서 2:24/4:1∼5 요한일서 4:9┃디모데전서 2:4) 15:22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5:15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산 자들이 이제부터는 더 이상 자신들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는 것이라. 5:10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은 우리가 깨든지 자든지 주와 함께 살게 하시려는 것이라. 2:24 그가 친히 나무에 달린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들에는 죽고 의에는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낫게 되었느니라. 4:1 그리스도께서 그때 우리를 위하여 육체로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생각으로 무장하라. 이는 육체로 고난을 받은 자는 죄로부터 단절되었음이니 2 이는 그가 육체 안에서 자기의 남은 때를 더 이상 사람의 정욕을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3 우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혐오스런 우상 숭배를 행하여 이방인들의 뜻을 행한 것은 지난날의 생활로 충분하도다. 4 이방인들은 너희가 그들과 함께 같은 방탕에 휩쓸리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너희를 비방하나 5 그들은 산 자들과 죽은 자들을 심판하시게 될 그분께 설명하게 되리라. 4:9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우리로 그를 통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2:4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the knowledge of the truth)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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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듣기 】 【 2008. 2. 11. 】 〔 이사야 41:2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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