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11. 19:42

“ 이슬람이라는 종교 ” (바른 교리)

(바른 교리) [No. 201/200812] ●【 No. 46 】이슬람이라는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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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No. 46 】이슬람이라는 종교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조지 오웰의 소설1984은 주인공 윈스턴의 인간성을 철저히 파괴시켜 놓고 당의 강론으로 세뇌시켜 정의를 지닌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꼭두각시처럼 행동하게 만든다. 주인공에게는 사생활이 없다. 당이 가족보다 우위에 있다. 어느 곳이라 할지라도 벽이 있는 곳에서 하는 행동과 말조차 심지어 화장실에서까지 텔레스크린으로 감시를 받고 야외의 산책로에까지도 도청 마이크가 설치되어 도청을 당한다. HanSaRang ━ 각 가정에 설치된 AI 스피커를 통하여 음성 정보들이 제작사의 클라우드 서버에 자동 전송된다는 것과 허술한 보안장치로 해커들의 도청도 쉽게 된다는 기사. 얼마 전에는 신축 아파트에 설치된 월패드를 통하여 각 가정을 촬영한 영상이 인터넷에 실시간 방영된다는 기사도 나왔다. 이러한 모습에서 전세계의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를 짐작할 수 있다.〈1984〉의 내용 그대로인 것이다. 그러니까 모든 과학기술의 발전이 전세계적인 공산독재체제에 이용되기 위한 목적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인공지능이라는 것도 인간이라는 존재를 통제하고 감시하는 목적으로 사용될 확률이 더 높은 것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자유대한민국을 끝까지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큰 형’(Big Brother)으로 의인화된 국가에는 일체의 저항이나 불평도 허용되지 않는다. 개인주의란 눈곱만치도 인정을 못 받으며 직간접적으로 노출될 경우 범죄행위로 간주된다. 이 사회는 ‘정의’란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이며 전혀 문젯거리가 되지 않는다. 큰 형은 존재하지도 않는 허수아비인데도 곳곳마다 사진을 걸어두고 경의를 표하게 만든다. 남녀 간의 사랑은 죽어 마땅한 범죄로 간주되어 발각될 경우에는 엄한 처벌을 받는다. 과거 통제란 당의 독재권력을 절대화시키기 위한 과거의 날조다. 그들의 교리는 이렇다.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한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 당이 과거의 적을 아군으로 만들고 과거의 역사적 근거를 모두 폐기해 버리면 된다. 이 일을 하면서 양심의 가책 같은 것은 아예 망각해야 한다. 또한 개인에게 요구되는 것은 이중사고를 갖도록 강요한다. 한 사람이 두 가지 상반된 사고를 동시에 가지며 두 가지 신념을 모두 받아들일 수 있게 강요한다. 뿐만 아니라 사상 경찰이 있어 외적 행동만을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사고까지도 감시한다. 개인의 자유행복사랑의 표현정감의 표현 등이 일체 허용되지 않는다. 노동자를 경멸했던 시절의 노동자의 작업복을 당원들(감시자들)에게 제복으로 입혀 권력을 행사하게 만든다. 그들은 전쟁을 담당하는 부서를 평화성이라 이름 붙이고, 거짓말로 선전하고 회유하는 부서를 진리성으로, 인간 안에 있을 수 있는 자아를 분쇄시키기 위해 갖가지 고문을 하는 부서를 애정성이라 하며, 궁핍해서 굶어죽을 만큼 물자가 없는 데서 일하는 곳을 풍부성이라 한다.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른다. 죽는 것이 귀찮고 그것마저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기에 그저 살아가는 것이 당의 의무같이 되어 버렸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행복해질 수 없다면, 말하고, 글을 쓰고, 노래하고, 연주하고, 감상하고, 표현하고, 창작하는 자유가 없다면, 종교를 선택할 자유가 없다면, 또 국가가 법으로 보장하는 권리 외에도 가장 기본적인 권리부터 시작해서 누굴 뽑아 일을 시키는 권리까지도, 뿐만 아니라 자기와 가정과 사회를 도덕적 해이와 방종으로부터 술 취함과 마약과 매춘과 음란한 책들과 영상물과 사진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도 지지 않는다면 그런 정부, 그런 법이 왜 필요한가? 인간은 본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 본능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주 내에서 선의적 의도와 목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런데 종교나 이념으로 또는 통치를 내세워 제한하고 억압하여 그 나라 백성들에게 고통을 줘서 행복과 자유와 권리를 유린하는 지배계층이 있다면 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모슬렘
카톨릭공산주의가 그들 백성들에게 행하고 있는 행위는 지배계층의 권력행사를 위해 이 세 가지를 철저하게 무시하고 유린하고 말살하여 조지 오웰의1984년〉의 실상을 그대로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살고 있는 인구가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나 된다. 이 세 부류들도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각종 국제회의에 참여하고 때로는 협상하고 협약에 서명하지만 대부분 지켜지지 않는 특성이 있다. 왜 그런가? 그들은 처음부터 거짓말로 일관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PA), 이스라엘과 다른 아랍 국가들과의 사이에 소위 중동평화협상에 진전이 없는 것은 아랍권이 거짓말로 일관하기 때문이다. 1948년 이스라엘 독립 이래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 중에 이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지 않는 대통령이 없었지만 협약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이유는 반대쪽이 거짓된 마음으로 거짓되이 회의에 임했기 때문이다. 모슬렘은 코란을 위반할 수 없다. 코란은 성경을 부인하고 성경을 믿는 유대인들이나 그리스도인들을 “적”으로 간주한다. “알라의 길을 위하여 싸우라”(수라 224). “믿지 않는 자들과 서로 접전할 때 그들의 목을 쳐라”(수라 474). 마호메트는 마귀가 낳은 마귀의 종이다. 그는 그의 모든 잔악하고 부도덕하고 비인간적인 행위를 ‘알라’(Allah)라는 신에게 치부하면서 정당화시킨다. 초창기(A.D 610년경), 메디나에서 마호메트는 자기에게 모여든 사람들과 함께 무고한 카라반을 습격해서 남자들은 죽이고 여자들과 재물들을 약탈하여 못된 짓을 하면서부터 맛을 들였던 것이다. 그때 많은 아랍 모슬렘들은 마호메트가 말하는 지하드(성전聖戰Jihad)에 대하여 항의를 했다. “우리 주여, 왜 당신은 우리들에게 싸우라고 명령합니까?”(수라 477) 마호메트는 이 명령을 알라로부터 직접 받은 것이라 했다. 그들은 그의 말에 할 말을 잃었다. 신이 하라고 해서 했다는데... 그러면 알라가 누구인가?
  알라는 성경에서 언급하는 하나님, 즉
GOD 이 아니다. 우리 하나님은 자신을 분명히 밝히셨다.나는 곧 나니라ㆍI AM THAT I AM(출애굽기 3:14). 또한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출애굽기 36, 1545)고 하셨다.

  마호메트가 믿으라고 강요했던 알라라는 신은 어떤 신의 이름이 아니라 단지 하나님이나 신을 의미하는 단어일 뿐이다. 오웰의 소설에서 ‘큰 형’이 실존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듯이 알라는 코란으로 규명될 수 없는 알지 못하는 신”(unknown god)을 말한다. 마호메트는 일자무식이라 자기도 규명하지 못하는 알라를 그를 추종하는 무지한 아라비아인들에게 전했다. 그는 그 알라를 엉터리 코란에 담아 신격화시켰고 더 나아가 알라를 업고 자신을 그의 선지자로 추켜세웠고 알라와 자기를 동격으로 삼았던 것이다(수라 480). 마호메트의 간질병이 발작한 것은 A.D 609년경이었고 그는 약 13년간이나 그 병을 앓았다. 마호메트가 발작하면서 받았다는 계시(그가 그냥 떠들어댄 것이었지만)를 그의 측근들이 받아 적었는데 종이에나 가축의 등판이나 가죽이나 심지어 돌 위에도 기록했다. 의식이 있는 아랍인들이 그를 마귀 들렸다고 판단하고 죽이려 하자 목숨의 위협을 느낀 마호메트는 약 150명의 신복들과 함께 도망하기도 했다. 도망하는 동안 가죽이나 돌에나 기타 물건들에 기록했던 것들을 잃어버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만일 마호메트가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계시를 받았더라면 그것은 섭리적인 방법으로 보존되었을 것이다. 보존하는 가장 용이하고 정확한 방법은 마호메트 자신이 그 내용을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당시에 기록된 코란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고 마호메트는 자기가 말했던 것조차도 때로는 기억하지 못했다.
  
‘아부 바크르’(Abu Bakr)는 칼리프(Caliph마호메트 후계자로서의 회교 국가의 교주 겸 국왕[Sultan]의 칭호)였는데 그가 ‘자이드 이븐 타비트’(Zaid Ibn Thabit)에게 명령하여 마호메트가 잡동사니에 기록한 필사본들을 수집하게 해서 한 권의 책이 집성되었다. 그것이 온전할 리가 없다. 그후 오토만(Othoman)이 등극하면서 교정본을 만들라고 명령했다. 그때까지 그 누구도 코란을 복사할 수 없었으며 다만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었을 뿐이었다. 오토만이 잡동사니들을 모아 한 권으로 집성하자 다른 필사본들과 코란들을 불사르라고 명령했다. 그때 서로 차이나는 네 개의 필사본들을 불태워 버렸다. 오토만의 코란은 11개 필사본이 있었지만 다 없애버렸다(Quran and Bible, William Campbell 2002, p.121). 모슬렘들이 유치원에서부터 달달 외워야 하고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하는 그들의 헌법이 이렇게 만들어졌던 것이다. 오토만은 코란들을 불태웠지만 그의 목을 친 자는 아무도 없었다. 코란이 마호메트의 입에서 나오는 그대로 글로 써서 신비로운 방법으로 보존되었다고 믿는 모슬렘들은 모두 날조된 거짓말을 믿고 있는 것이다. 모슬렘은 마호메트를 숭배하지 않는 나라들을 코란과 칼을 가지고 침략을 한다. 그들이 내건 슬로건은 ‘세계를 이슬람화하기 전에는 평화가 없다’고 한다. 그들은 피흘림으로 다른 나라를 정복한 뒤에는 개종을 불허한다. 사우디 아라비아, 이란, 수단, 모리타니아, 카타르, 예멘을 정복했고 터키, 파키스탄, 요르단, 시리아, 레바논, 사이프러스, 알제리, 모로코, 리비아, 콘스탄티노플, 팔레스타인, 이집트, 아르메니아, 인도네시아, 스페인 일부, 이태리 일부, 발칸 일부, 러시아 일부,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등등. 그러면서도 그들은 공격에 대한 방어였다고 거짓말한다. 이슬람은 개종할 수 없는 것이 그들의 종교의 자유이다. “누구든지 그의 종교(이슬람)를 버리면 그를 죽이라”(수라 489). 이런 이슬람 명령에 따라 한 번 모슬렘이 되었던 자가 다른 종교로 개종하면 반역자로 간주하여 죽여야 한다.

  19929월 사우디아라비아인 ‘무랄라’(Sidig Mulallah)는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 하여 사우디 정부에 의해 참수되었다. 199012월 이란인 ‘후세인 수드만드’ 목사는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이란 정부에 의하여 교수형을 당했다. 20051122일 이란인 ‘고르반 토리’(Ghorban Tori) 형제는 개종했다는 이유로 정부 안전요원에게 체포되어 그의 집 앞에서 목졸려 죽었다.
  그와 같은 살인은 비밀리에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슬람 국가에서 태어나면 모슬렘으로 살다가 모슬렘으로 죽어야 한다. 무슨 종교가 인간의 행복 추구권도 인정받지 못하고 종교의 자유도 누리지 못하여 강제로 믿는 체해야 하며 인간으로서의 최소의 권리도 주장하지 못하면서 매일
5회 이상 메카를 향해 기도해야 하고 일생 동안 한 번 이상 사우디 메카로 순례를 해야 하는 의무를 지니고 살아야 하는가? 오늘 아침(20081113일)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오토바이를 탄 괴한 두 명이 염산을 넣은 물총으로 여학생들의 얼굴에 쏘아 큰 부상을 입혔다는 보도를 들었다. 탈레반은 여자들에게 교육 기회를 주지 않는다. 아내는 남편의 노예이다. 마호메트는 남자에게 가장 결정적 소유물은 여자라고 말했다. “여자들은 동식물처럼 유용한 물건들처럼 창조되었다”(수라 3021). “여자들은 말 못하는 동물들에 속하고... 짐승들의 본성을 가졌다. 여자들이 집 밖으로 나갈 때면 마귀가 그 여자를 맞아들인다. 여자가 남편을 어떻게 섬겼는지에 따라 지옥에 갈지 낙원에 갈지 결정된다.” 남편이 아내를 학대하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자기들의 어머니를 어떻게 얼마만큼 사랑할 수 있겠는가? 그들도 커서 네 명의 아내들을 두고 자기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행했던 그대로 행할 것 아닌가! 그런 가정에 행복과 안녕이 있을 수 있겠는가?
  그들의 말대로 알라라는 신이 있고 그 신의 선지자로 마호메트가 있는데 날조된 코란을 따라 살아야 한다고 배웠다. 그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지하드에서 싸워서 온 세계가 이슬람이 되면 비로소 평화를 이룩한다고 한다. 거기서 싸우다 죽으면 남자는 낙원에서
70명의 처녀들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여자들은 어떤가? 그리스도인 신앙(Christianity)을 이슬람과 비교하면 하늘과 지옥의 차이이다.

강제성이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여 거듭난다.
성령님이 내주하시어 그를 진리로 인도하신다.
영과 진리로 경배한다.
지역 교회의 일원으로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다.
진리의 지식으로 깨우치며 사람이 죽으면 사후에 어떻게 되고 어디로 가는지 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 죽었던 혼이 몸과 결합하여 다시 부활한다.

  이슬람을 믿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 세상에서 가장 터무니없는 횡포를 종교로 포장해 온 것이 이슬람이며 그것은 종교가 아니라 굴종의 덫이다. 인류를 대상으로 하는 사기극인데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도 없다. 그런 자들이 13억 명이나 이 지구에 살고 있으며, 그들과 상대하고 있는 것이 이 세상이다. 그들은 죽으면 모두 지옥으로 떨어진다. 알라는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며 마호메트는 사기꾼이지 구속주가 아니기 때문이다.  BP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201/2008-12)...

 『 이슬람이라는 종교 』

    by
 
   ■ 정통교리강좌 46//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1939. 12. 22022. 1. 26)

    Copyright ⓒ 2008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고린도전서 2:14)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에스겔 44:23말라키 3:18)

44:23 또 그들은 내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차이점을 가르칠 것이며 백성들로 불결과 정결의 차이를 분별하게 할지니라. 3:18 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 사이를,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 사이를 분별하리라.

(마태복음 16:3누가복음 12:56)

16:3 또 아침에 하늘이 붉고 찌푸리면 ‘오늘은 날씨가 궂겠구나.’ 하나니, 오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하늘의 현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도 시대의 표적들은 분별할 줄 모르느냐? 12:56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하늘과 땅의 현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 어찌하여 이 때는 분별하지 못하느냐?

(잠 언 1:142:10123:215:211:22전도서 8:5)

1:1 이스라엘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잠언이라. 2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고, 3 지혜와 정의와 공의와 공평의 훈계를 받게 하며, 4 우매한 자에게는 슬기를, 청년에게는 지식과 분별력을 주는 것이라. 2:10 ○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면 지식이 네 혼을 즐겁게 할 것이며, 11 분별이 너를 보호할 것이요, 명철이 너를 지켜 12 악인의 길과 비뚤어진 것들을 말하는 자로부터 너를 구해 내리라. 3:21 내 아들아, 건전한 지혜와 분별력을 지켜 그것들이 네 눈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5:2 이는 너로 분별력을 갖고, 네 입술로 지식을 간직하게 하기 위함이라. 11:22 아름다운 여인에게 분별이 없는 것은 마치 돼지 코에 금고리 같으니라. 8:5 계명을 지키는 자는 누구나 악한 것을 생각지 않으리니 현명한 사람의 마음은 때와 판단을 분별하느니라.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첼로 찬양 ─ 마음에 평안을 주는 찬송가 첼로 연주ㆍ1 Peaceful Hymns on Piano & Cello Vol.1 ─ (3:27:44)

[32744]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코란, Qur’an〉과〈하디스, Hadith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생각하기.... Thinking... ◑

【  자료 모음.... 】

『 〈코란, Qur’an〉과 〈하디스, Hadith〉 』

  코란은 이슬람의 절대적인 경전으로, 그들은 알라가 가브리엘 천사를 통하여 모하메드에게 전달한 책이라고 주장한다. 총 114장으로 되어 있는데, 각 장은 “수라”또는 “아야”라 부른다.
  이슬람에는 코란 외에도 하디스라는 것이 있는데, 하디스는 모하메드의 언행을 기록한 책으로, 모하메드가 어떻게 행동하고 말했는가 하는 것들을 여러 사람들의 말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하디스는 여러 사람들이 편집한 전집들로 되어 있는데, 각 전집들은 편집한 사람들의 이름에 따라 불려진다. 그 중 〈부카리 편〉과 〈무슬림 편〉이 유명하다.
  코란과 하디스는 이슬람 교도들의 절대적인 믿음을 반영한다. 그들은 성경에는 오류가 있으나 코란에는 오류가 없다고 말하며 코란을 가장 위대하게 취급하지만, 코란의 수많은 내용들은 성경의 내용들을 가져다 왜곡한 것들이며, 또한 하디스에는 모하메드의 몰상식함과 무지함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 (27) 지옥불은 여자들을 위한 것? 』

  지옥에는 어떤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갈까? 모하메드에 따르면 지옥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자라고 한다. 이슬람 사회에서 여자들은 살아서도 천대를 받고 죽어서도 천대를 받게 된다. 왜 그럴까?
 
〈하디스〉에는 이렇게 되어 있다.

  선지자가 말씀하셨다. “나는 지옥불을 보았고 지옥에 거하는 사람 대부분이 감사하지 않았던 여자들인 것을 보았다.”(부카리 편, 제1권, no.28)
  알라의 사도가... 말씀하셨다.
“오 여자들이여! 자비를 베풀라. 나는 지옥불에 거하는 대부분이 너희들 여자들임을 보았기 때문이라... 나는 지식과 종교에 있어서 너희들보다 부족한 자를 보지 못하였느니라.”(부카리 편, 제1권, no.301)
  그때 선지자가 말씀하셨다...
“나는 또한 지옥불을 보았고 생전 그렇게 끔찍한 광경은 보지 못했노라. 나는 그곳에 거하는 사람 대부분이 여자들임을 보았노라.”(부카리 편, 제2권, no.161)

▶▶▶ 이슬람은 세상의 모든 종교들 중에서 여성들을 비하시키는 종교이다. 일부다처주의에 대해서는 그렇다 하더라도, 여성 비하에 대한 내용은 얼마든지 있다. 여자들은 종종 “물건”으로 취급되며, 남편에게 순종하지 않을 시 구타가 허용된다(수라 434). 심판 날에 남자들은 아내를 때린 것에 대해 추궁받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남편에게 순종하지 않은 아내들은 지옥에 가게 된다고 한다. 코란에 따르면, 여자가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은 구원의 필수 조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교리의 옹호자들은 이슬람의 일부다처주의를 오히려 여자들을 위한 제도라고 한다. 예를들어, 이슬람에서는 한 남자가 네 명의 아내만을 둘 수 있는데, 이는 과거 전쟁이 많던 시절 남자들의 숫자가 너무 부족했기에 한 남자가 많은 여자들을 돌봐야 했기 때문이며, 또 경제력 등을 고려했을 때 실제적으로 여러 여자들을 취하는 남자는 많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런 변명이 여성 비하 교리를 옹호할 수는 없다. 하디스에 따르면, 남자들은 이생에서의 아내들 외에도 낙원에서
70명의 아내들을 더 받을 것이다. 특히 모든 테러리스트들을 포함한 이슬람의 전사들이 그러할텐데, 이 여자들은 각각의 남자들을 위해 특별히 창조된 자들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여자들을 위해서는 어떠한 남자도 주어지지 않는다.

『 (28) 심판을 두려워한 선지자 』

  믿는 자가, 자기가 구원받았음을 알지 못한다면 어떨까? 하물며 알라의 선지자가 그렇다면? 모하메드는 자기가 구원받았는지 아닌지 알지 못했다. 그는 때때로 두려움에 휩싸였으며, 평생을 지옥의 두려움 속에서 살았다. 그는 심판 날에 알라가 자기를 어떻게 처리해 줄 지 몰랐던 것이다.
  이에 대해
〈하디스〉에는 이렇게 되어 있다.

  선지자가 말씀하셨다. “알라로 맹세컨대, 내가 알라의 사도일지라도 나는 알라께서 나에게 어떻게 하실지 알지 못하노라.”(부카리 편, 제5권, no.266)

  그래서 모하메드는 종중 두려워했다.〈하디스〉에 따르면, 특히 일식 현상이 일어나자 그는 심판의 때가 온 줄 알고 공포에 휩싸였다 한다.

  해가 가려지자 선지자는 (심판의) 그 때가 된 줄 알고 공포에 휩싸여 벌떡 일어났다.(부카리 편, 제2권, no.167)

▶▶▶ 세상의 모든 종교들과 마찬가지로 이슬람교에도 “은혜로 얻는 구원”이나 “구원의 영원한 보장” 같은 것은 없다. 모든 것은 행위 구원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죽을 때까지는 자기가 구원받았는지 알 수 없다. 모하메드도 마찬가지다. 그는 자기가 구원받았는지 알지 못한 상태에서, 자기가 심판받을 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에게 구원을 설교한 것이다. 이런 자를 성경은 “위선자”라고 한다.

『 (31) 소녀를 신부로 취하다 』

  이슬람은 일부다처주의고, 모하메드는 여러 아내들을 두었다. 그 중 가장 나이 어린 신부는 몇 살일까? 그녀는 아이샤라는 소녀인데, 모하메드는 그 아이가 6살 때 약혼했고, 9살이 되었을 때 그 아이와 결혼했다.
 
〈하디스〉에 기록되어 있는 이 여인의 증언을 들어보자.

  선지자는 나와 약혼했고, 나는 그때 여섯 살이었다... 나는 친구들과 그네에서 놀고 있었다... 갑자기 알라의 사도가 오후에 찾아 왔고, 어머니가 나를 그에게 넘겨주었다. 그때 나는 아홉 살 난 여자 아이었다.(부카리 편, 제5권, no.234)

▶▶▶ 이슬람에서는 여성의 지위가 노예와 자유인의 중간쯤 되며, 남성의 성적 권리에 대한 대상쯤 된다. 모하메드 자신이 이러한 교리를 주장하고 시행했다. 그는, 오늘날로 말하면 아동 성추행자 정도 되는 사람이었다. 그러니 그를 추종하는 자들은 어떠하겠는가?

『 (32) 가브리엘이 모하메드의 가슴을 열다. 』

  모하메드는 어떻게 지혜를 얻었을까 알라의 선지자가 메카에 있었을 때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그가 집 안에 있었는데, 갑자기 지붕이 열리더니 천사 가브리엘이 들어왔다. 그리고는 모하메드의 가슴을 칼로 베어 열더니, 그의 장기들을 빼내어 거룩한 “잠잠 물”(Zam Zam Water)이 담긴 항아리에 넣어 씻었다. 그런 후 가브리엘은 지혜와 믿음으로 가득 찬 금 쟁반을 가져와 그것을 모하메드의 가슴에 쏟아 부었다 한다.
 
〈하디스〉에는 이렇게 되어 있다.

  알라의 사도가 말했다. “내가 메카에 있을 때, 내 집의 지붕이 열렸고 가브리엘이 내려와 내 가슴을 열었다. 그는 그것을 잠잠 물로 씻었다. 그런 후 그는 지혜와 믿음으로 가득한 금 쟁반을 가져와 그 안에 있는 것을 내 가슴속에 부었고 내 가슴을 닫았다.”(부카리 편, 제1권, no.345)

▶▶▶창세기 21장’에서 하갈(“하지라”)과 이스마엘(“이스마일”)은 아브라함에게 쫓겨나는데, 이들이 광야에서 목말라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샘물을 보여주셨다(창세기 2119). 이슬람 교도들은 이 샘을 거룩한 샘으로 여겨 “잠잠 샘”이라 부르고, 거기에서 나온 물을 “잠잠 물”(Zam Zam Water)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슬람교의 정통성을 위해서 가브리엘이 그 물을 모하메드의 가슴 속에 부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그에게 은혜를 베푸신 것뿐이지, 이것이 그들 종교의 정통성을 말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

 압둘라 아지즈/『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이슬람 이야기』 ...


『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이슬람이야기 』(압둘라 아지즈 지음 / 2004. 2/말씀보존학회)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이슬람 이야기

(압둘라 아지즈 지음/
    말씀보존학회/
3,000원)

   이 책은...   오늘날 수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을 포용했다. 그렇다면 그들은 이슬람의 모든 교리 또한 수용해야 할 것이 아닌가? 왜냐하면 모든 이슬람신자들은 <코란, Qur’an><하디스, Hadith>의 모든 내용을 믿고 실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코란><하디스>에 기록되어 있는 이슬람의 교리들을 만화처럼 쉽게 엮어 놓았다. 이 책을 보면 이슬람의 교리가 얼마나 우습고 황당한지 알 수 있다. 만약 누군가가 이슬람을 수용하려면 이러한 내용들도 믿어야 할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이슬람의 교리가 얼마나 우스운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 거짓 선지자 』(알베르토 시리즈 6권/잭 T. 칙 지음/말씀보존학회)

   거짓 선지자

(알베르토 시리즈 6권/잭 T. 칙 지음/
컬러판
32쪽/말씀보존학회/3,000원)

   이 책은...   이 책은 알베르토 시리즈 제6권으로, 로마카톨릭과 모슬렘간의 연합을 다루고 있다. 알베르토는 이 두 종교 체제간에 이루어진 비밀 협약을 낱낱히 폭로한다. 이슬람교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과정에서 로마카톨릭이 어떻게, 왜 개입했는지, 그리고 그들 상호간의 배신과 타협의 역사가 숨김 없이 드러난다.

『 왜 이슬람은 호전적인가? 』(존 앵커버그, 존 웰던 지음 / 2002. 9/말씀보존학회)

   왜 이슬람은 호전적인가

(존 앵커버그 & 존 웰던 지음 지음/
한 승용 옮김/
2002. 9/말씀보존학회
216쪽/6,000원)

   이 책은...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이슬람 신앙과 그 기원, 이슬람교와 테러리즘과의 관계, 코란은 폭력을 장려하는가의 여부와 과격 이슬람교도들의 목표는 무엇이며, 그들이 미국과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은 어떠한지, 이슬람교는 여성에 관해 무엇을 가르치는지, 그리스도인들과 이슬람교도들은 같은 하나님을 경배하는지” 등을 알게 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지옥불의 심판에서 구원받은 “ 야구왕 ”

( ☞ 그림을 누르세요. )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이슬람 관련 글모음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다른 글 읽기.... ◑] 연결됨.)

 

(나의 글모음)

01『성경』vs.「코란」

 

(바른 교리)

02이슬람의 베일을 벗기다

 

 

03이슬람의 베일을 벗기다

 

 

04코란을 믿는 사람들

 

 

05이슬람이라는 종교

 

(칼럼 모음)

06강제로 믿게 하는 종교

 

 

07모슬렘의 종교의 자유

 

 

08모슬렘에 무지한 외교관

 

 

09만스크와 샤리아, 그리고 지하드

 

 

10이슬람 선교 전략 1단계국 과연 안전한가?

 

 

11확장되는 이슬람의 포교를 주의하라!

 

 

12천주교와 유교와 불교

 

(바른 분별)

13이슬람의 정략적 결혼에 멍드는 한국 여인들

 

 

14로마카톨릭의 ‘두 얼굴’

 

 

15불교, 공산주의에도 진리가 있다 하는 ‘목사’

 

(뉴스와 해설)

16이란 핵개발 배경은 ‘마흐디’ 재림 앞당기려는 것

 

 

17‘러시아-이란 동맹 강화’ 와 성경의 예언

◐ 생각하기.... Thinking... ◑

 『 블로그 글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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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2011. 3.... Han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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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Grace ∼♪∼♬

─  John Newton (17251807)  ─

Amazing Grace∼♪∼♬

(11356)

1.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a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놀라운 은혜여! 얼마나 그 소리가 감미로운지요!
그 은혜가 저 같은 비참한 인생을 구원했습니다.
저는 한때 잃어버려진 존재였지만, 지금은 찾아졌고,
한때는 소경이었지만, 지금은 보게 되었습니다.

2.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And grace my fears relieved;
How precious did that grace appear!
The hour I first believed!

그 은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르쳤고,
나의 두려움들에서 해방시켜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 은혜가 제게 나타났다는 사실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제가 처음 믿게 된 그 시간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3. Through many dangers, toils, and snares

I have already come.
Tis grace hath brought me safe thus far,
And grace will lead me home.

많은 위험들과 수고와 유혹들을 지나서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 저를 안전하게 인도하심은 은혜였고,
그 은혜는 저를 본향까지 인도할 것입니다.

4. The Lord has promised good to me,

His Word my hope secures:
He will my Shield and Portion be,
As long as life endures.

주님께서는 저를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저의 소망을 두었습니다.
주님은 제가 살아가는 동안
방패와 분깃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5. Yea, when this flesh and heart shall fail,

And mortal life shall cease,
I shall possess, within the vail,
A life of joy and peace.

참으로, 이 육체와 심장이 쇠잔해지고,
인간의 삶이 끝날 때에
저는 휘장으로 들어가
기쁨과 평화의 삶을 누릴 것입니다.

6. The earth shall soon dissolve like snow,

The sun forbear to shine;
But God, Who called me here below,
Will be forever mine.

땅이 곧 눈같이 녹아 내리고,
태양도 빛을 잃어버리겠지만
여기 아래에서 저를 부르신 하나님은
나를 영원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7. When weve been here ten thousand years

Bright shining as the sun.
We
ve no less days to sing Gods praise
Than when we
d first begun.

우리가 천 년 동안 여기에 머물 때
해처럼 밝게 빛날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하나님을 노래하고 찬양할 때보다
더 큰 풍성함 속에서 누릴 것입니다.

(요한일서 4:19┃요한계시록 1:5, 6

4:19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1:5 신실한 증인이시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첫째로 나시고,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를 사랑하시어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에서 우리를 씻기시고 6 하나님 그의 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신 그분께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15

1 ○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가지고 일곱 금촛대 가운데서 거니시는 분께서 이 일들을 말씀하시느니라. 2 내가 너의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알며, 또 네가 어떻게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지만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쟁이임을 찾아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인내하며 내 이름을 위하여 수고하고, 지치지 않은 것을 아노라.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다소 있나니, 이는 네가 너의 첫사랑을 저버린 것 때문이라. 5 그러므로 네가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기억하고 회개하며, 너는 처음 일들을 행하라. 만일 그렇지 않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너에게 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디모데후서 4:10, 11

10 데마는 이 현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크레스케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티아로 갔으며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는 내 사역에 필요한 사람이니라.

(요한복음 13:1

○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이 세상에서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자기 때가 된 것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니라.Now before the feast of the passover, when Jesus knew that his hour was come that he should depart out of this world unto the Father, having loved his own which were in the world, he loved them unto the end.

(히브리서 13:5

너희의 생활방식에 탐욕이 없도록 하고 현재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이는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I will never leave thee, nor forsake thee.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2:17 And the world passeth away, and the lust thereof: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God abideth for ever.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설교 듣기 】

 【  2001. 12. 9오후

『 알라가 여호와 하나님인가? 〔 이 송오 목사

20011209pm.rm4357 (KM Player를 사용하세요.)

(이사야 45:2123)

21 너희는 고하여 그들을 가까이 데려오라. 그들로 서로 상의하게 하라. 옛날부터 이것을 선포한 자가 누구냐? 그때부터 그것을 말한 자가 누구냐? 나 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나니 공의로운 하나님구주가 나 외에는 없느니라. 22 땅 끝들에 있는 모든 자들아, 나를 쳐다보고 구원을 받으라.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23 내가 스스로 맹세하였으며, 그 말이 의로움으로 내 입에서 나갔으니 되돌아오지 아니하리라. 나에게 모든 무릎이 꿂을 것이며,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  2013. 9. 8오후

진리인가 허구인가 〔 이 송오 목사

20130908pm5917

(이사야 412124)

21 가 말하노니 너희는 송사를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의 강력한 주장을 내어 놓으라. 22 그들로 주장들을 내어 놓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우리에게 보이게 하라. 그들로 이전 일들을 보이게 하여, 그것들이 무엇이든지 간에, 우리로 그 일들을 숙고하고 그 일들의 나중 결말도 알게 하라. 아니면 앞으로 있을 일들을 우리에게 선포할지니라. 23 이후에 있을 일들을 보여 주어 우리로 너희가 신들인 것을 알게 하라. 정녕, 선을 행하거나 악을 행하라. 우리가 놀라며 그것을 함께 보리라. 24 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의 일은 헛것이라.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함이라.

『 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 』
(예레미야 23:29)

“ 인애하신 구세주여∼♪∼♬ ”

1.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2. 자비하신 보좌 앞에 꿇어 엎드려

무릎 꿇고 회개하니 받아 주소서∼♬

3. 주의 공로 의지하여 주께 가오니∼♪

상한 맘을 고치시고 구원 하소서

4. 만복근원 예수시여 위로 하소서∼♩

우리 주와 같으신 이 어디 있을까

【 후 렴 】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Pass Me Not, O Gentle Savior∼♪∼♬ ”

1. Pass me not, O gentle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2. Let me at Thy throne of mercy Find a sweet relief,

Kneeling there in deep contrition; Help my unbelief.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3. Trusting only in Thy merit, Would I seek Thy face;

Heal my wounded, broken spirit, Save me by Thy grace.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4. Thou the Spring of all my comfort, More than life to me,

Whom have I on earth beside Thee? Whom in Heav’n but Thee?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WordsFanny J. Crosby1868

Music William Howard Doane1870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Georg Friedrich Handel_ 『 MESSIAH 』(Karl Richter┃2:19:30)

[21930]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지옥에 대한 질문에 답변한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ㆍThe wicked shall be turned into hell, and all the nations that forget God. 』(시 편 9: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The wicked shall be turned into hell, and all the nations that forget God.

(시 편 9:17)

   지옥은 왜 만들어졌는가?

  지옥은『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준비된 장소입니다(마태복음 2541). ‘베드로후서 2:4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조차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흑암의 사슬에 내어 주어 심판 때까지 가두어 두셨으며』라고 말씀합니다.

   그 외에 또 누가 지옥에 가야만 하는가?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마태복음 25:41). 또한 ‘시편 9:17『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고 말씀합니다.

   지옥에 있는 불은 문자적인 불인가?

 『그가 소리질러 말하기를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사로를 보내시어 그가 자기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식히게 하소서. 내기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라고 하니』(누가복음 16:24).49 세상의 끝에도 그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아와서 악인들을 의인으로부터 가려내어, 50 그들을 불타는 큰 용광로 속으로 던지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고 하시더라.』(마태복음 13:49, 50)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결말을 언급하면서『그 짐승이 잡히고, 짐승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그와 함께 잡혔으니 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이 둘이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못(lake of fire)에 산 채로 던져지더라.』(요한계시록 19:20)고 기록했습니다.

   지옥의 화염은 영원히 타오르는가?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요한계시록 14:11).『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마가복음 9:48).

   실제적인 몸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인가?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또 너희는 몸은 죽일 수 있으나 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차라지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분을 두려워하라』(마태복음 10:28).『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마가복음 9:47).

   악인들은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는가?

 『23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에 눈을 들어 저 멀리 아브라함을 보았더니 나사로가 그의 품에 있는지라. 24 그가 소리질러 말하기를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사로를 보내시어 그가 자기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식히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라고 하니』(누가복음 16:23, 24).『그러자 왕이 종들에게 말하기를 ‘그 사람의 손과 발을 묶어서 데리고 나가 바깥 흑암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고 하였느니라』(마태복음 22:13).

   지옥에서는 지상에서 있었던 일들을 기억할 수 있는가?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아이야, 너는 네 생전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나쁜 것을 받았음을 기억하라. 그러나 이제 그는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느니라.』(누가복음 16:25).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디서 결말을 맺는가?

  예수님은 이렇게 답하십니다.13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 길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협소하여 그 길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 7:13, 14). 모든 죄인, 거짓말쟁이, 불신자, 그리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 않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자들은 모두 불과 유황의 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며, 이것이 바로 둘째 사망(the second death)입니다(요한복음 336┃마가복음 1616┃요한복음 33┃누가복음 133┃요한계시록 201115218, 272215).

   영원은 얼마나 긴 기간을 의미하는가?

  인간의 제한된 지성으로는 영원이라는 기간이 얼마나 긴지를 이해한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영원은 수백만 년을 반복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이해하기 쉽게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새 한 마리가 저 멀리 떨어져 있는 행성들 중 하나로 날아갔다가 되돌아오는 데는 수십억 년이 걸릴 것입니다(사실상 불가능하지만). 그리고 그 새가 지구상에 있는 모든 모래를 그 행성으로 한 알씩 다 옮기기 위해서는 수십억의 수십억 년이 걸릴 것입니다. 그러나 다 운반했다 해도 영원은 이제 시작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영원은 끝이 없습니다!!!
  과연 당신은 어디서 영원을 보내겠습니까? 하늘 나라(
Heaven)든지 불과 유황이 타는 지옥(Hell)이든지 두 곳 중 어디에서 보낼 것인지 선택하십시오! 당신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불과 유황이 영원히 타는 지옥에서 영원을 보낼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당신은 현실을 직시해야만 합니다. 죽음은 정해진 것이고, 죽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이 지금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지옥에서 깨어나게 될 것입니다.The Gospel Standard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113/2001-08) ...

 『 지옥에 대한 질문에 답변한다 』

    by
 
   BB 글모음The Gospel Standard

    Copyright ⓒ 2001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마태복음 3:24:17)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2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say,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사도행전 2:3817:30)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

(요한계시록 6:1217)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

(예레미야 4:1417:14)

4:14 오 예루살렘아, 악으로부터 네 마음을 씻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 네 헛된 생각들이 네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려느냐? 17:14 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4:14 O Jerusalem, wash thine heart from wickedness, that thou mayest be saved. How long shall thy vain thoughts lodge within thee? 17:14 Heal me, O LORD, and I shall be healed; save me, and I shall be saved: for thou art my praise. 』

(에베소서 1:2023)

20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게 하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으며 천상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다스림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이름지어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그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골로새서 2:912)

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마가복음 8:38)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들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때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라.” 고 하시더라. 

(고린도전서 13:113)

 1 내가 사람들과 천사들의 방언들로 말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내는 놋이나 시끄러운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의 은사가 있어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3 또 내가 내 모든 소유를 주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5 무례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급히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뎌 내느니라. 8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9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10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11 내가 어린 아이였을 때는 어린 아이같이 말하고 어린 아이같이 이해하며 어린 아이같이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고 나서는 어린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12 지금은 우리가 유리를 통해 희미하게 보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내가 알려진 것처럼 알게 되리라. 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 And now abideth faith, hope, charity, these three;but the greatest of these is charity.

(디도서 2:1114)

 11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12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현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13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Georg Friedrich Handel_ 『 MESSIAH 』(Karl Richter┃2:19:30)

[21930]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복음 전도지 】

● 죽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이 있습니까?

(히브리서 9:27, 28)『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

  당신은 죽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이 있습니까?
  장례식에 참석해 본 적이 있다면, 관에 누워 있는 죽은 사람을 향해 “이제 고인께서는 고생을 끝내고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또는 “이제 고인께서는 평안 가운데 있고 더 이상 어떤 고통도 겪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이 말처럼 안식과 평안을 보장받지는 못합니다.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만일 죽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거듭났다면 위에서 선포했던 말은 틀림없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만일 그가 구원받지 못한 상태에서 죽었다면, 그의 고통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입니다. 꺼지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마가복음 944시편 917). 성경은 지옥에서 어떤 부자(富者)가 외치는 절규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식히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누가복음 1624). 이 부자를 장사 지낼 때도 그를 보며 그가 편안할 것이고 더 이상 고통이 없을 것이라고 말한 사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혼(soul)은 지금 지옥의 고통을 견디지 못하여 절규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구원받지 않고 죽는다면 당신도 불타는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을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지옥의 고통으로부터 피할 수 있습니까?
  모든 결정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당신은 죄 있는 육체로 한 번 태어났기에 하늘 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으로 거듭나야만 합니다(요한복음 33). 당신이 살아 있을 때, 지금 즉시 당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당신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셨음을 믿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유일한 구주임을 마음으로 믿는다면 당신은 즉시 구원받아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결정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당신의 장례식 때에 당신의 혼은 어디에 있을 것입니까?

(히브리서 927, 28)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

(요한일서 51013)10 하나님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

『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 그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요한일서 5:10∼13)

“ 하나님, 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제가 죽은 뒤에 지옥에 가게 됨을 알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갈보리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이 시간 믿습니다. 이제 저는 예수님을 저의 구원자로 믿고 받아들이오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해 주십시오.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남은 삶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

● Great is Thy Faithfulnessㆍ오 신실하신주┃Jennifer Jeonㆍ제니퍼 전(영은)┃(05:16) ∼♪∼♬

[0516]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