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천국을 대비하는 길 ” (바른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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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천국을 대비하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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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물고기가 낚시의
미끼를 보고 달려들었다가 아가미의 살점을 뜯기는 고통을 당하면서
겨우 풀려났다가도 곧이어 다시 미끼를 향해 달려든다는 말로 그 어리석음을
표현하곤 한다. 그러나 비단 물고기에게만 이러한 어리석음이 있겠는가?
인간의 어리석음은 실로 끝이 없다. 인간은 단지 어리석음으로 끝나지
않고 여기에 완악함을 더한다. 죄를 짓고 마귀의 종이 될 때, 단순한
죄를 넘어 진리를 거슬러 하나님을 대적하기도 한다. 주님의 재림과 연관해서
인간의 어리석음과 완악함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3 먼저 알 것은 이것이니 마지막 날들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그들의 정욕대로 행하며, 4 말하기를 “그가 온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대로 있다.” 하리니 5 이는 그들이 이것을 고의로
잊으려 함이라. 즉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다는 것과, 땅도 물에서 나왔고 물 안에 있었다는 것이니』(베드로후서 3:3∼5). 첫째, 우리 모두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은, 모든 영적인
문제들이 성경을 믿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다가오는
천국,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비하기 위해서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성경대로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다.(THE SECOND COMING OF THE LORD JESUS CHRIST) 둘째, 바른 성경으로 주님의 재림에 대한 진리의 지식을 공부해야
한다. 교회에서는 끊임없이 주님의 재림을 설교해야 하며, 바른 성경지식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성경을 올바로 가르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릇된 종말론에 미혹되거나, 향방없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면서
영적으로 방황하게 될 것이다. 셋째, 주님께서 위임하신 책무에 충실해야 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주님의 일을 항상 넘치게 하라고 권면하신다.『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라,
흔들리지 말라, 항상 주의 일을 넘치게 하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아니한 줄을 너희가
앎이니라.』(고린도전서
15:58).
넷째, 목적이 있는 사람은 삶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는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재림을 믿고, 바른 지식으로 무장하며,
주님을 위해 신실하게 일한다면 그들의 삶은 세상을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성경이 말씀하는 것처럼 타국인이요 순례자로 살게 된다(히브리서
11:13).
이것은 우리의 삶이 주님 지향적이지 세상을 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가올 영광은 현 세상의 어떤 것에도 비교할 수 없다. 어떻게 불타
없어지고 썩어질 것들과 세상을 위해 일할 수 있겠는가? 이러한 삶은
당연히 세상과 배교한 사람들의 조롱이나 공격, 그리고 반대를 불러
일으킨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는 가치
있는 삶이 되는 것이다(로마서 8:17). 하나님의 일에는 반드시 사탄의 공격과
방해가 있다. 우리의 믿음과 실행으로 인해 누군가 우리를 특이한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우리는 빛과 향기와 그 맛을 잃은 것이다. 다섯째,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며(디모데후서 4:6∼8), 이것으로 서로를 위로해야 한다(데살로니가전서
4:18).
피조물조차 신음하며 기다리는 것이 주님의 재림인데(로마서 8:20∼22),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떠할까? 이제 우리는 주님께서
주관하시는 역사 가운데 새로운 해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로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천국은 한 걸음 더
다가왔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다가오는
천국”을 기대하며,
우리가 천국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바르게
대비할 수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지 않은 시간에 인자가 오리라.”고 하시더라. ─ Be ye therefore ready also: for the Son of man cometh at an hour when ye think not. 』(누가복음 12:40) ┃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93/1999-12) ... ┃
(요한계시록 22:20, 21) 『 20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 (호세아 1:10) 『 ○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다의 모래같이 되어서 측정할 수 없고 셀 수도 없게 되리라. 전에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했던 그곳에서 그들에게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말하리라. 』 (요한복음 1:12┃요한일서 3:1, 2) 『 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이 되리라는 것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 그대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라. 』 (잠 언 5:1∼14) 『 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를 기울이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이라. 2 이는 너로 분별력을 갖고, 네 입술로 지식을 간직하게 하기 위함이라. 3 ○ 타국 여인의 입술은 벌집처럼 꿀을 떨어뜨리고, 그녀의 입은 기름보다도 미끄러우나, 4 그녀의 마지막은 쑥같이 쓰고 양날 가진 칼처럼 날카로우니라. 5 그녀의 발은 죽음으로 내려가고, 그녀의 걸음은 지옥으로 접어드는도다. 6 그녀의 길들은 네가 생명의 길을 깊이 생각하지 못하도록 유동적이니, 이는 너로 그것들을 알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7 그러므로, 오 너희 자녀들아, 이제 내게 듣고 내 입의 말에서 떠나지 말라. 8 그녀로부터 네 길을 멀리하고, 그녀의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9 이는 네가 네 명예를 다른 사람들에게, 네 수한을 잔인한 자들에게 줄까 함이며 10 타국인들이 네 재물로 충족하고 네 수고가 타국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함이요, 11 결국에는 네 육신과 네 몸이 쇠잔하여, 네가 한탄하며 12 말하기를 “어찌하여 내가 훈계를 싫어하고 내 마음이 책망을 무시하였으며, 13 내 선생들의 음성에 복종하지 아니하고, 나를 훈계하던 이들에게 내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가! 14 내가 회중과 집회 가운데 있는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할까 함이라. 』 (요한계시록 3:21, 22┃빌립보서 2:15┃요한일서 5:4, 5) 『 21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나와 함께 앉을 자격을 주리니, 이는 내가 이겨서 내 아버지와 함께 그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으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15 이는 너희 하나님의 아들들이 흠 없고 순전하여 비뚤어지고 변질된 민족 가운데서 책망받지 않게 하려 함이니 너희는 빛들로서 세상에서 비추는 자들이라. 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 (이사야 48:22) 주가 말하노니 악인에게는 화평이 없느니라. “ 하늘 아버지가 돌보신다∼♪∼♬ ” 1. 풍랑이 심∼한 바다에서나∼ 거칠은 들∼에 홀로 있을 때∼♪ 무슨 일이∼ 닥쳐와도∼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2. 사자굴 속∼에 있을 때에나∼ 치열한 전∼쟁 속에 있을 때∼ 보호함과 양식까지∼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3. 짙은 어둠∼ 저들을 덮을 때∼ 양처럼 우릴 품에 안으며∼♩ 인도하는∼ 목자같이∼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후 렴 】 확실히 나∼는 믿고 기뻐해(믿고 기뻐해)∼♪ 험한 산과 풍랑이는 바다∼(이는 바다) 나의 영혼(나의 영혼)∼ 지켜주는∼(지켜주 는) 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한 걸음씩 주님 뒤를 따르네∼♪∼♬ ” 1. 사랑하는∼ 주 예수님 따라∼ 오늘도 주님을- 따라가네∼♪ 주 예수님∼의 손목 잡고서 기뻐 찬-양하며 따르네∼ 2. 시험의 풍∼파 엄습해 올 때∼ 너의 믿음_이 흔들려도∼ 네 곁에 계∼신 주를 보아라 강한 품∼에 안아주리라∼♬ 3. 나 항상 주∼님 안에 거하니∼ 영원한 생명이 내것일세∼♩ 주 예수 천∼성길이 되시니 주님 뒤∼만 따르리로다∼ 【 후 렴 】 한 걸음씩 주님의 인도따라- 영원한 본∼향 집을 향하여∼♪ 오늘도 천∼성을 사모하면서- 사랑의 주∼님 뒤를 따르네∼♬♪♩ “ 성도들아 준비되었느냐∼♪∼♬ ” 1. 주 예수 나에게 상 주시려. 언제 다시 오실지∼♪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여. 주 오실 때 맞.으.리∼ 2. 주 예수 위탁한 모든 일에. 우리 충실했는가∼ 신실한 맘으로 주 섬긴 자. 면류관을 받.겠.네∼♬ 3. 영광의 주 언제 다시 올지. 한 밤이나 혹 낮에∼♩ 깨 있는 자 크게 복될 것은. 주의 영광 받.겠.네∼ 【 후 렴 】 내 신랑 주 예수 다시 올 때.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 1.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능력의 왕으로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2. 사탄의 권세가 끝-나리 오늘 오신-다면∼♩ 슬픔과 한숨도 없-으리 오늘
오신-다면∼ 3. 신실한 주의 종 찾-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맞을 준비가 되-었나 오늘
오신-다면∼ 【 후 렴 】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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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 대한 질문에 답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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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왜 만들어졌는가? 지옥은『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준비된 장소입니다(마태복음 25:41). ‘베드로후서 2:4’은『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조차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흑암의 사슬에 내어 주어 심판 때까지 가두어 두셨으며』라고 말씀합니다. 그 외에 또 누가 지옥에 가야만 하는가?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마태복음 25:41). 또한 ‘시편 9:17’은『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고 말씀합니다. 지옥에 있는 불은 문자적인 불인가? 『그가 소리질러 말하기를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사로를 보내시어 그가 자기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식히게 하소서. 내기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라고 하니』(누가복음 16:24).『49 세상의 끝에도 그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아와서 악인들을 의인으로부터 가려내어, 50 그들을 불타는 큰 용광로 속으로 던지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고 하시더라.』(마태복음 13:49, 50)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결말을 언급하면서『그 짐승이 잡히고, 짐승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그와 함께 잡혔으니 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이 둘이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못(lake of fire)에 산 채로 던져지더라.』(요한계시록 19:20)고 기록했습니다. 지옥의 화염은 영원히 타오르는가?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요한계시록 14:11).『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마가복음 9:48). 실제적인 몸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인가?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또 너희는 몸은 죽일 수 있으나 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차라지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분을 두려워하라』(마태복음 10:28).『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마가복음 9:47). 악인들은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는가? 『23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에 눈을 들어 저 멀리 아브라함을 보았더니 나사로가 그의 품에 있는지라. 24 그가 소리질러 말하기를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사로를 보내시어 그가 자기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식히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라고 하니』(누가복음 16:23, 24).『그러자 왕이 종들에게 말하기를 ‘그 사람의 손과 발을 묶어서 데리고 나가 바깥 흑암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고 하였느니라』(마태복음 22:13). 지옥에서는 지상에서 있었던 일들을 기억할 수 있는가?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아이야, 너는 네 생전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나쁜 것을 받았음을 기억하라. 그러나 이제 그는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느니라.』(누가복음 16:25).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디서 결말을 맺는가? 예수님은 이렇게 답하십니다.『13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 길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협소하여 그 길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 7:13, 14). 모든 죄인, 거짓말쟁이, 불신자, 그리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 않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자들은 모두 불과 유황의 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며, 이것이 바로 둘째 사망(the second death)입니다(요한복음 3:36┃마가복음 16:16┃요한복음 3:3┃누가복음 13:3┃요한계시록 20:11∼15/21:8, 27/22:15). 영원은 얼마나 긴 기간을 의미하는가? 인간의 제한된 지성으로는
영원이라는 기간이 얼마나 긴지를 이해한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영원은
수백만 년을 반복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이해하기 쉽게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새 한 마리가 저 멀리 떨어져 있는 행성들 중 하나로
날아갔다가 되돌아오는 데는 수십억 년이 걸릴 것입니다(사실상 불가능하지만).
그리고 그 새가 지구상에 있는 모든 모래를 그 행성으로 한 알씩 다
옮기기 위해서는 수십억의 수십억 년이 걸릴 것입니다. 그러나 다 운반했다
해도 영원은 이제 시작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영원은 끝이 없습니다!!! 당신은 현실을 직시해야만 합니다. 죽음은 정해진 것이고, 죽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이 지금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지옥에서 깨어나게 될 것입니다.〈The Gospel Standard〉 BB ┃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113/2001-08) ... ┃
(마태복음 3:2/4:17) 『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2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say,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 (사도행전 2:38/17:30) 『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 (요한계시록 6:12∼17) 『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 (예레미야 4:14/17:14) 『 4:14 오 예루살렘아, 악으로부터 네 마음을 씻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 네 헛된 생각들이 네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려느냐? 17:14 오 주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에베소서 1:20∼23) 『 20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게 하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으며 천상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다스림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이름지어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그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 (골로새서 2:9∼12) 『 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 (마가복음 8:38)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들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때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라.” 고 하시더라. (고린도전서 13:1∼13) 1 내가 사람들과 천사들의 방언들로 말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내는 놋이나 시끄러운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의 은사가 있어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3 또 내가 내 모든 소유를 주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5 무례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급히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뎌 내느니라. 8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9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10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11 내가 어린 아이였을 때는 어린 아이같이 말하고 어린 아이같이 이해하며 어린 아이같이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고 나서는 어린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12 지금은 우리가 유리를 통해 희미하게 보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내가 알려진 것처럼 알게 되리라. 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 And now abideth faith, hope, charity, these three;but the greatest of these is charity. (디도서 2:11∼14) 11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12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현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13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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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 전도지 】 |
● 죽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죽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어떻게 해야 지옥의 고통으로부터 피할 수
있습니까? (히브리서 9:27, 28)『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 (요한일서 5:10∼13)『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 그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
“ 하나님, 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제가 죽은 뒤에 지옥에 가게 됨을 알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갈보리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이 시간 믿습니다. 이제 저는 예수님을 저의 구원자로 믿고 받아들이오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해 주십시오.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남은 삶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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