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이 말하는 천국 ” (바른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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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이 말하는 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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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는 크게 세 개의 왕국으로 볼 수 있다. 하나는 “하늘 나라”(heavenly kingdom)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이고, 또 다른 하나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다. “하늘 나라”는 “천상”이나 “낙원”
또는 흔히 “천당”이라고 불려지는 그곳으로, 성도들이
죽으면 올라가는 그야말로 하늘에 있는 나라다. 이곳은 의로운 혼들의
안식의 장소로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나라에 대해서 피상적으로 생각하지만, 이 나라는
피상적인 나라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저 하늘 위, 하나님께서 계신 셋째
하늘에 있는 나라로서, 이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실제적인
지옥불에 떨어지게 된다. 사람들은 죽음 자체를 인생의 고해에서 빠져
나가 쉬는 것으로 착각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결코 쉬지 못하고 영원한
고통을 당할 것이다. 미래에 이루어지는 천국 그렇다면 이 천국은 언제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원래 이 왕국은 그리스도의 초림 때 이루어졌어야
한다. 왜냐하면 침례인 요한이나 주님이나 또 열두 사도들도 모두 당시에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선포했기
때문이다. 이 말씀은 그들이 구약 시대에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야 왕국의
그 왕이 그들 앞에 나타나 계시고, 따라서 그 왕국은 곧 임한다는 말씀이다.
그들은 그들의 찬란했던 다윗의 왕국을 고대했다. 메시야가 오시면 그
땅 중심에 무너졌던 다윗의 보좌를 세우시고 그곳에서 다스리실 것이다.
그런데 그 메시야가 온 것이다. 천국은 어떻게 세워지는가?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를
동일하게 보는 사람들은 천국이 복음 전파에 따라 확장된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그리스도인들이 늘어날수록 확장되고, 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계층에 그리스도인의 활동이 많아지면 하나님의 영적 통치가
그들에게도 미쳐 천국이 확장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천국은
결코 그러한 모습으로 확장되는 것이 아니라, 일시에 “세워진다.” 성경의 여러 곳에서 이 사실을 증거하고 있지만, 특별히
다니엘서는 이방 왕국들의 흥망성쇠를 다루는 가운데 역사의 종착점에서
천국이 세워진다는 사실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누가 천국에 들어갈 것인가? 먼저 유대인이 들어갈
것이다. 일단 유대인은 약속된 왕국의 백성이다. 아브라함 때에 약속되었고,
모세 때에 약속되었으며, 다윗 때에 확실하게 약속되었다. 모든 선지자들은
그들 민족이 메시야 왕 앞으로 회개해야 하며, 그 왕과 함께 회복된다는
것을 예언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그 왕국을 상속받을 자격이 있는
“왕국의 백성들”이다. 여호수아가 이방 민족들을
멸하며 그 땅에 진군해 들어갔듯이,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방 민족들을
멸하시고 유대인들을 데리고 그 땅으로 들어가실 것이다. 이 일은 물론
대환란을 거친 다음에 있게 될 일이지만, 그때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을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그 땅에 완전히 정착시키시고, 그 땅에다 친히
천년왕국의 수도를 세워 온 땅을 통치하실 것이다. 대환란 때에 모든
유대인들이 그리스도께 돌이키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고,
또 믿다가도 믿음에서 떨어져 나갈 것이지만, 소수의 “남은 자”들을 통해 주님께서는 그 민족을 회복시켜, 온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으로 삼으실 것이다. 『 적은 무리야, 두려워 말라. 너희에게 그 왕국을 주시는 것이 너희 아버지의 참된 기쁨이니라. ─ Fear not, little flock; for it is your Father’s good pleasure to give you the kingdom. 』(누가복음 12:32) ┃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93/1999-12) ... ┃
(이사야 65:17/66:22) 『 65:17 ○ 보라, 내가 새 하늘들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이 기억되거나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66:22 주가 말하노라. 내가 만들 새 하늘들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같이 너희 씨와 너희 이름도 항상 있으리라. 』 (베드로후서 3:8∼14) 『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11 그때 이 모든 것이 녹아 버리리니 너희가 모든 거룩한 행실과 경건에 있어 어떠한 사람들이 되어야겠느냐? 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점 없고 흠 없이 평강 가운데서 그분께 발견되도록 힘쓰라. 』 (요한계시록 20:11∼15/21:1∼8) 『 20:11 또 내가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졌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 12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13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14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아니하더라. 2 나 요한은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같이 예비되었더라. 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4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내시며, 다시는 사망이나 슬픔이나 울부짖음이 없고 고통 또한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은 다 사라져 버렸음이라.”고 하더라. 5 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말씀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 (마태복음 5:1∼19) 『 1 주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그에게 나아오더라. 2 주께서 입을 열어 그들을 가르치며 말씀하시기를 3 “영이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굶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자비로운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자비를 얻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순결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 불릴 것임이요, 10 의로 인하여 박해를 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 나로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꾸며 갖은 악한 말로 너희를 거슬러 말할 때에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크게 즐거워하라. 이는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앞서 있었던 선지자들도 그들이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13 ○ 너희는 땅의 소금이라. 그러나 그 소금이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쓸모없어진 소금은 밖에 내어 버려져 사람들의 발에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성읍이 숨겨질 수 없느니라. 15 또 사람들이 촛불을 켜서 곡식 되는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촛대 위에 두나니, 그러면 빛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그러므로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의 선행을 보게 하고, 또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7 ○ 내가 율법이나 선지서를 폐기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기하러 온 것이 아니라 이루려고 왔노라. 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들 중에서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범하고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라 불릴 것이요, 누구든지 계명들을 행하고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큰 사람이라 불릴 것이라. ─ Whosoever therefore shall break one of these least commandments, and shall teach men so, he shall be called the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but whosoever shall do and teach them, the same shall be called great in the kingdom of heaven. 』 (이사야 48:22) 주가 말하노니 악인에게는 화평이 없느니라. “ 하늘 아버지가 돌보신다∼♪∼♬ ” 1. 풍랑이 심∼한 바다에서나∼ 거칠은 들∼에 홀로 있을 때∼♪ 무슨 일이∼ 닥쳐와도∼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2. 사자굴 속∼에 있을 때에나∼ 치열한 전∼쟁 속에 있을 때∼ 보호함과 양식까지∼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3. 짙은 어둠∼ 저들을 덮을 때∼ 양처럼 우릴 품에 안으며∼♩ 인도하는∼ 목자같이∼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후 렴 】 확실히 나∼는 믿고 기뻐해(믿고 기뻐해)∼♪ 험한 산과 풍랑이는 바다∼(이는 바다) 나의 영혼(나의 영혼)∼ 지켜주는∼(지켜주 는) 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한 걸음씩 주님 뒤를 따르네∼♪∼♬ ” 1. 사랑하는∼ 주 예수님 따라∼ 오늘도 주님을- 따라가네∼♪ 주 예수님∼의 손목 잡고서 기뻐 찬-양하며 따르네∼ 2. 시험의 풍∼파 엄습해 올 때∼ 너의 믿음_이 흔들려도∼ 네 곁에 계∼신 주를 보아라 강한 품∼에 안아주리라∼♬ 3. 나 항상 주∼님 안에 거하니∼ 영원한 생명이 내것일세∼♩ 주 예수 천∼성길이 되시니 주님 뒤∼만 따르리로다∼ 【 후 렴 】 한 걸음씩 주님의 인도따라- 영원한 본∼향 집을 향하여∼♪ 오늘도 천∼성을 사모하면서- 사랑의 주∼님 뒤를 따르네∼♬♪♩ “ 성도들아 준비되었느냐∼♪∼♬ ” 1. 주 예수 나에게 상 주시려. 언제 다시 오실지∼♪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여. 주 오실 때 맞.으.리∼ 2. 주 예수 위탁한 모든 일에. 우리 충실했는가∼ 신실한 맘으로 주 섬긴 자. 면류관을 받.겠.네∼♬ 3. 영광의 주 언제 다시 올지. 한 밤이나 혹 낮에∼♩ 깨 있는 자 크게 복될 것은. 주의 영광 받.겠.네∼ 【 후 렴 】 내 신랑 주 예수 다시 올 때.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 1.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능력의 왕으로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2. 사탄의 권세가 끝-나리 오늘 오신-다면∼♩ 슬픔과 한숨도 없-으리 오늘
오신-다면∼ 3. 신실한 주의 종 찾-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맞을 준비가 되-었나 오늘
오신-다면∼ 【 후 렴 】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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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 대한 질문에 답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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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왜 만들어졌는가? 지옥은『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준비된 장소입니다(마태복음 25:41). ‘베드로후서 2:4’은『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조차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흑암의 사슬에 내어 주어 심판 때까지 가두어 두셨으며』라고 말씀합니다. 그 외에 또 누가 지옥에 가야만 하는가?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마태복음 25:41). 또한 ‘시편 9:17’은『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고 말씀합니다. 지옥에 있는 불은 문자적인 불인가? 『그가 소리질러 말하기를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사로를 보내시어 그가 자기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식히게 하소서. 내기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라고 하니』(누가복음 16:24).『49 세상의 끝에도 그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아와서 악인들을 의인으로부터 가려내어, 50 그들을 불타는 큰 용광로 속으로 던지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고 하시더라.』(마태복음 13:49, 50)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결말을 언급하면서『그 짐승이 잡히고, 짐승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그와 함께 잡혔으니 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이 둘이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못(lake of fire)에 산 채로 던져지더라.』(요한계시록 19:20)고 기록했습니다. 지옥의 화염은 영원히 타오르는가?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요한계시록 14:11).『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마가복음 9:48). 실제적인 몸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인가?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또 너희는 몸은 죽일 수 있으나 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차라지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분을 두려워하라』(마태복음 10:28).『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마가복음 9:47). 악인들은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는가? 『23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에 눈을 들어 저 멀리 아브라함을 보았더니 나사로가 그의 품에 있는지라. 24 그가 소리질러 말하기를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사로를 보내시어 그가 자기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식히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라고 하니』(누가복음 16:23, 24).『그러자 왕이 종들에게 말하기를 ‘그 사람의 손과 발을 묶어서 데리고 나가 바깥 흑암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고 하였느니라』(마태복음 22:13). 지옥에서는 지상에서 있었던 일들을 기억할 수 있는가?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아이야, 너는 네 생전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나쁜 것을 받았음을 기억하라. 그러나 이제 그는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느니라.』(누가복음 16:25).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디서 결말을 맺는가? 예수님은 이렇게 답하십니다.『13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 길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협소하여 그 길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 7:13, 14). 모든 죄인, 거짓말쟁이, 불신자, 그리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 않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자들은 모두 불과 유황의 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며, 이것이 바로 둘째 사망(the second death)입니다(요한복음 3:36┃마가복음 16:16┃요한복음 3:3┃누가복음 13:3┃요한계시록 20:11∼15/21:8, 27/22:15). 영원은 얼마나 긴 기간을 의미하는가? 인간의 제한된 지성으로는
영원이라는 기간이 얼마나 긴지를 이해한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영원은
수백만 년을 반복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이해하기 쉽게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새 한 마리가 저 멀리 떨어져 있는 행성들 중 하나로
날아갔다가 되돌아오는 데는 수십억 년이 걸릴 것입니다(사실상 불가능하지만).
그리고 그 새가 지구상에 있는 모든 모래를 그 행성으로 한 알씩 다
옮기기 위해서는 수십억의 수십억 년이 걸릴 것입니다. 그러나 다 운반했다
해도 영원은 이제 시작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영원은 끝이 없습니다!!! 당신은 현실을 직시해야만 합니다. 죽음은 정해진 것이고, 죽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이 지금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지옥에서 깨어나게 될 것입니다.〈The Gospel Standard〉 BB ┃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113/2001-08) ... ┃
(마태복음 3:2/4:17) 『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2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say,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 (사도행전 2:38/17:30) 『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 (요한계시록 6:12∼17) 『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 (예레미야 4:14/17:14) 『 4:14 오 예루살렘아, 악으로부터 네 마음을 씻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 네 헛된 생각들이 네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려느냐? 17:14 오 주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에베소서 1:20∼23) 『 20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게 하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으며 천상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다스림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이름지어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그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 (골로새서 2:9∼12) 『 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 (마가복음 8:38)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들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때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라.” 고 하시더라. (고린도전서 13:1∼13) 1 내가 사람들과 천사들의 방언들로 말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내는 놋이나 시끄러운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의 은사가 있어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3 또 내가 내 모든 소유를 주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5 무례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급히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뎌 내느니라. 8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9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10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11 내가 어린 아이였을 때는 어린 아이같이 말하고 어린 아이같이 이해하며 어린 아이같이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고 나서는 어린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12 지금은 우리가 유리를 통해 희미하게 보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내가 알려진 것처럼 알게 되리라. 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 And now abideth faith, hope, charity, these three;but the greatest of these is charity. (디도서 2:11∼14) 11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12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현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13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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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 전도지 】 |
● 죽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죽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어떻게 해야 지옥의 고통으로부터 피할 수
있습니까? (히브리서 9:27, 28)『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 (요한일서 5:10∼13)『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 그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
“ 하나님, 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제가 죽은 뒤에 지옥에 가게 됨을 알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갈보리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이 시간 믿습니다. 이제 저는 예수님을 저의 구원자로 믿고 받아들이오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해 주십시오.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남은 삶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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