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31. 23:55

“ 확장되는 이슬람의 포교를 주의하라! ” (BB 칼럼)

(BB 칼럼) [200712/No.189] ● 확장되는 이슬람의 포교를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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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확장되는 이슬람의 포교를 주의하라!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지금(이하, 2007년) 한국 교회는 아프간 선교 때문에 교계 내외에서 호된 질책을 받고 있는데, 게다가 아프간에서 온 유학생 하나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사건이 또 하나 발생했다. 바로 한동대학교에서 유학 온 ‘아브라함 헤이크마툴라 나페’(22세)라고 하는 무슬림이 온 학교를 돌아다니며 이슬람을 선전하고 다니는 것이다. 한동대학교(총장 김영길)라면 이름뿐인 기존 기독교 대학들과 달리, 철저한 기독교 정신으로 교육시킨다는 기독교 사학의 모델로 손꼽히는 대학이다. 그런데 그런 기독교 대학에 무슬림 학생 하나가 유학오더니, 여기저기 이슬람 교리를 전파하고 다니고, 심지어 기도실에서도 십자가를 떼고 메카를 향해 절하는 풍경을 연출하기까지 했다 한다. 여기에 학생들은 물론 교수들도 대항하지 못하고, 학교 당국은 “기독교 신앙에 입각한 학풍을 존중해 달라.”고 개인적인 권고를 해주었을 뿐이다(크리스찬투데이 2007.11.17).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이슬람의 영향은 매우 크다. 끔찍한 테러와, 인질을 무자비하게 죽이는 등, 잔악한 만행을 저지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슬람은 사람들 사이에
“좋은 종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고, 더욱이 사람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사례까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악을 행한 자들은 비난받아 마땅하나, 오히려 그들이 더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은 이 세상의 신이 마귀라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 주는 것이다. 살인한 자가 동정을 받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만 바보로 취급 당하는 것 역시 동일한 경우 아닌가? 이쯤 되면 “악을 행한 자들은 번영한다.”는 사악한 논리가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 같다. 살인자에게 마땅히 주어야 할 사형제도는 폐지되고, 동성연애자들은 아무리 추악한 짓을 해도 “성적 소수자의 인권”을 고려해서 그들을 비난해서는 안 되며, 테러리스트들은 보란 듯이 막대한 자금을 획득해 간다. 얼마 전까지 아프간 사태로 고생했던 교인들로서는, 한 명의 아프간 무슬림의 이러한 행동에 대해서 흥분하기에 충분하다. (아닌게아니라 이에 대한 인터넷 기사에는 수십 건에 달하는 댓글이 올라와 있다.) 하지만 흥분하면 무엇하는가? 그들은 이 22살의 무슬림 대학생 하나 휘어잡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다. 아마 이 학생을 한기총이나 KNCC에 데려놔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슬람이 얼마나 사악한 종교인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무슬림을 만나서 대화해 보면 그들에게 설득당하거나 적어도 호의적으로 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들의 종교가 관용과 사랑의 종교임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테러 같은 일들은 극단적 원리주의자들이나 하는 것이지, 코란의 가르침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슬람교는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면 확장되었지 줄어들지 않는다.

  최근 무슬림들은 전 세계를 이슬람하기 위한 전략을 내놓았다. 특히 “세계 이슬람화”를 위해 그들이 전진기지로 택한 나라는, 유럽에서는 영국, 아시아에서는 한국이다. HanSaRang 주. ─ 영국은 킹제임스 성경을 출간한 국가이고,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진리를 수호하는데 있어서 한국은 ‘최후의 보루’인 국가이다. 여기에도 마귀의 계략이 숨어있음을 깨닫게 된다. 런던에는 1962년만 해도 모스크가 1개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644개의 모스크가 있으며, 서울에는 6개의 모스크가 있고 34년 뒤에는 20여개가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이슬람은 200%가량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우리 나라에도 10만 명 정도의 무슬림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그 중 13천 명 정도가 이슬람 선교사라 한다. 이슬람권에서 한국이나 미국으로 파송하는 “선교사”들은, 이미 한국이나 미국에서 이슬람권으로 파송하는 기독교 선교사들의 수를 능가했다 한다. 그들의 목표에 따르면 2020년까지 한국을 이슬람화 시키고, 2080년까지 전 세계를 이슬람화시킬 것이다(목회자신문, 2007.10.24).
 
 이슬람교의 “선교”는 크게 세 가지로 이루어진다. 첫째“지하드”(Jihad)라 불리는 칼에 의한 전파다. 둘째는 상업 활동을 통한 전파다. 셋째는 사회 각계 각층에서 제 역할을 하는 사람들에 의한 노력으로 전파되는 것이다. 이 중 상업 활동을 통한 전파는 동남아시아 등 아랍권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나타난 현상인데, 1012세기에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동한 이슬람 상인들에 의해 그 진귀한 물건들과 함께 전파되었다.
  사회 각계 각층에서 활동중인
“선교사”들의 노력은 현대에 특히 많이 부각되고 있는 포교 방식이다. 이들은 학문과 문화 등의 영역에서 이슬람을 선전한다. 이슬람을 거부감 없는 종교로 만들어 오히려 관심을 끌게 한다. 하지만 이것은 그들의 세력이 적은 곳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공산주의나 카톨릭이 그랬듯이, 이들은 자기들의 세력이 약할 때는 평화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웃음을 보이나, 일단 그들의 세력이 강하게 되면 “칼에 의한 포교”의 형태로 돌변하게 된다. 일례로 서방 기독교 사회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있어 이슬람으로의 개종이 가능하지만, 이슬람권 내에서는 기독교로 개종하는 일이 없다. 그것은 법으로 금해져 있으며, 따라서 목숨을 걸어야만 하는 일이다.

  그런데 최근 노르웨이에서 이례적인 일이 생겼다. 지난달 22일 노르웨이의 이슬람위원회와 기독교 국제위원회 및 기타 종교대표들이 “개종 지지 선언문”에 서명한 것이다. 이 선언문은 개종의 원리를 인정하고 지지한다는 선언문인데, 무슬림들이 개종을 인정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특이한 일이다. 이는 그들 사회에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그들의 관용이 드러나는 좋은 사례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속으면 안 된다. 그들이 개종을 인정한다고 말했다는 것 자체가, 그동안 개종을 금지해 왔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노르웨이의 이슬람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들의 결정이 세계 이슬람의 결정이 아닌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노르웨이는 460만 명의 인구 중 약 86%가 기독교인이며, 72천명, 즉 전체 인구의 1.8%만이 무슬림이다. 이 정도면 충분히 “거래”를 할 만하지 않은가? 만약 인구 비율이 반대였어도 그런 선언을 했을 것이라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없을 것이다. 이슬람 국가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도 한 번 무슬림은 영원한 무슬림이 되어야 한다.
  이슬람의 포교 중 으뜸은 아무래도 칼에 의한 포교이다.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코란!” 이것은 사실이다. 그들은 이 사실을 애써 부정하지만 이는 역사가 증명하는 진실이다. 이것이 가장 잘 드러난 시대는 초기 정복 시대(78세기)였다. 아라비아 반도에서 시작한 이슬람교(A.D. 630)는 불과 한 세기 남짓 되는 기간 동안 페르시아와 중앙 아시아, 북아프리카, 이베리아 반도를 모두 차지했다. 혹자는 “칼에 의한 포교”는 초기 때 한정된 것이 아니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때 정복한 지역이 현재 이슬람 지역의 대다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도는 16세기에 이슬람화가 되었는데, 이 역시 “칼”에 의한 포교로 이루어졌다.
  다음은 코란에서 말하는 바, 칼에 의한 포교, 즉
“지하드”를 명하는 구절들이다.

믿지 않는 자들과 서로 접전할 때, 그들의 목을 쳐라. 너희들이 많은 사람을 살해해 버렸으면 다음에는 묶어라. 싸움이 무거운 짐을 내려놓기까지 자유롭게 해주거나 속죄를 시키거나 하면 된다. 만일 알라께서 바라신다면 그대 혼자서도 그들에게 복수하실 수 있으시다 (수라 47:4).

다신교도를 발견하는 즉시 죽여라. 잡아라. 억류하라. 모든 길에 복병을 두고 기다려라 (수라 9:5).

  이슬람 교도들은 지하드를 “마음속에서의 싸움,” “대적들과 대화로 싸움” 등의 의미, 말하자면 “영적 전쟁”의 의미라고 말하지만, 앞에서 제시한 구절들은 분명한 문자적 전쟁을 의미한다. 이와 같이 문자적 지하드를 권장하는 구절은 160구절 정도나 된다.
  만약 개종하지 않는 이교도들이 너무 많아 다 죽일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대신 세금을 내게 한다. 이를
“인두세”(Jizya)라 하는데, 비이슬람인이라면 누구나 내야하는 세금으로, 그 액수 또한 과중하였다.알라와 종말의 날을 믿으려 하지 않고 알라와 사도가 금한 것을 금하지 않고 참된 종교를 믿지 않는 자에 대해서는 스스로 자기를 낮추며 자발적으로 인두세를 바칠 때까지 싸우라(수라 9:29). 결국 이슬람을 믿지 않는 자는 칼로 치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믿은 무슬림은 절대로 믿음을 포기하지 못하게 한다. 칼로써 억압함으로써 말이다. 결국 이슬람 “선교”의 주된 도구는 “칼”이다. 현재 이슬람이 얼마나 ‘부드럽고 겸손한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다 해도 절대 속으면 안 된다. 아무리 테러를 저지른다고 해도, 그들도 종교인 이상 선행과 도덕은 말하기 마련이다. 오히려 그들은 선행으로 구원받는다고 가르치는, 철저한 “행위구원론자들”이다. 그렇다고 그러한 선행과 친절에 속으면 안 된다. 그것은 그들 종교를 선전하기 위한 모습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앞에서 경고받은 바, 한국이 이슬람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기독교가 세상의 미움이 되고 있는 상황 가운데 이슬람교의 침투는 매우 효과적일 것이다. 당장은 우리 주변에 무슬림이 접촉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해도, 그들이 급속히 성장한다는 것 자체는 사실이다. 언제 우리에게 다가올지 모른다. 지난번 아프간 사태에서 경험했듯이, 우리 나라 수많은 국민들은 기독교의 “공격적인 선교”를 비판하면서, 역으로 이슬람에 상당한 호의를 갖고 있다.(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187호]ː「(특집기사) 한국 교회 선교 위기, 당연한 귀결참조.)
  종교개혁 이후 필라델피아 교회 시대가 도래했을 때, 세계적으로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보고 많은 후천년주의 신학자들은 머지않아 이슬람이 무너질 것이라고 기대했었다. 하지만 정반대로 이슬람은 그 세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마귀는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올수록 자기가 부리는 종교를 더욱 이용할 것이다.
이슬람교는 이 마지막 때에 로마카톨릭과 함께 마귀의 주요 종교가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더욱더 진리로 무장해야 할 것이다. 이슬람이 어떤 종교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때에 따라서는 코란을 연구할 필요도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서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는 것이다.
한동대 학생들과 교수들이 그 무슬림 학생을 이기지 못한 것은 이슬람이라는 종교와 그들의 문화를 몰랐기 때문이 아니라 성경을 몰랐기 때문이다. 성경의 절대성을 믿고, 그 말씀 안에서 충분한 영적 지식을 갖는다면 어떤 악한 이론을 만날지라도 대처할 수 있다....악한 자의 모든 불붙은 화살을 끌 수...(에베소서 6:16) 있으려면 하나님의 전신갑옷밖에는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189/2007-12) ...

 『 확장되는 이슬람의 포교를 주의하라! 』

    by
 
   BB column

    Copyright ⓒ 2007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고린도전서 2:14)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에스겔 44:23말라키 3:18)

44:23 또 그들은 내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차이점을 가르칠 것이며 백성들로 불결과 정결의 차이를 분별하게 할지니라. 3:18 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 사이를,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 사이를 분별하리라.

(마태복음 16:3누가복음 12:56)

16:3 또 아침에 하늘이 붉고 찌푸리면 ‘오늘은 날씨가 궂겠구나.’ 하나니, 오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하늘의 현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도 시대의 표적들은 분별할 줄 모르느냐? 12:56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하늘과 땅의 현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 어찌하여 이 때는 분별하지 못하느냐?

(잠 언 1:142:10123:215:211:22전도서 8:5)

1:1 이스라엘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잠언이라. 2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고, 3 지혜와 정의와 공의와 공평의 훈계를 받게 하며, 4 우매한 자에게는 슬기를, 청년에게는 지식과 분별력을 주는 것이라. 2:10 ○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면 지식이 네 혼을 즐겁게 할 것이며, 11 분별이 너를 보호할 것이요, 명철이 너를 지켜 12 악인의 길과 비뚤어진 것들을 말하는 자로부터 너를 구해 내리라. 3:21 내 아들아, 건전한 지혜와 분별력을 지켜 그것들이 네 눈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5:2 이는 너로 분별력을 갖고, 네 입술로 지식을 간직하게 하기 위함이라. 11:22 아름다운 여인에게 분별이 없는 것은 마치 돼지 코에 금고리 같으니라. 8:5 계명을 지키는 자는 누구나 악한 것을 생각지 않으리니 현명한 사람의 마음은 때와 판단을 분별하느니라.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코란, Qur’an〉과〈하디스, Hadith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생각하기.... Thinking... ◑

【  자료 모음.... 】

『 〈코란, Qur’an〉과 〈하디스, Hadith〉 』

  코란은 이슬람의 절대적인 경전으로, 그들은 알라가 가브리엘 천사를 통하여 모하메드에게 전달한 책이라고 주장한다. 총 114장으로 되어 있는데, 각 장은 “수라”또는 “아야”라 부른다.
  이슬람에는 코란 외에도 하디스라는 것이 있는데, 하디스는 모하메드의 언행을 기록한 책으로, 모하메드가 어떻게 행동하고 말했는가 하는 것들을 여러 사람들의 말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하디스는 여러 사람들이 편집한 전집들로 되어 있는데, 각 전집들은 편집한 사람들의 이름에 따라 불려진다. 그 중 〈부카리 편〉과 〈무슬림 편〉이 유명하다.
  코란과 하디스는 이슬람 교도들의 절대적인 믿음을 반영한다. 그들은 성경에는 오류가 있으나 코란에는 오류가 없다고 말하며 코란을 가장 위대하게 취급하지만, 코란의 수많은 내용들은 성경의 내용들을 가져다 왜곡한 것들이며, 또한 하디스에는 모하메드의 몰상식함과 무지함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 (27) 지옥불은 여자들을 위한 것? 』

  지옥에는 어떤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갈까? 모하메드에 따르면 지옥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자라고 한다. 이슬람 사회에서 여자들은 살아서도 천대를 받고 죽어서도 천대를 받게 된다. 왜 그럴까?
 
〈하디스〉에는 이렇게 되어 있다.

  선지자가 말씀하셨다. “나는 지옥불을 보았고 지옥에 거하는 사람 대부분이 감사하지 않았던 여자들인 것을 보았다.”(부카리 편, 제1권, no.28)
  알라의 사도가... 말씀하셨다.
“오 여자들이여! 자비를 베풀라. 나는 지옥불에 거하는 대부분이 너희들 여자들임을 보았기 때문이라... 나는 지식과 종교에 있어서 너희들보다 부족한 자를 보지 못하였느니라.”(부카리 편, 제1권, no.301)
  그때 선지자가 말씀하셨다...
“나는 또한 지옥불을 보았고 생전 그렇게 끔찍한 광경은 보지 못했노라. 나는 그곳에 거하는 사람 대부분이 여자들임을 보았노라.”(부카리 편, 제2권, no.161)

▶▶▶ 이슬람은 세상의 모든 종교들 중에서 여성들을 비하시키는 종교이다. 일부다처주의에 대해서는 그렇다 하더라도, 여성 비하에 대한 내용은 얼마든지 있다. 여자들은 종종 “물건”으로 취급되며, 남편에게 순종하지 않을 시 구타가 허용된다(수라 434). 심판 날에 남자들은 아내를 때린 것에 대해 추궁받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남편에게 순종하지 않은 아내들은 지옥에 가게 된다고 한다. 코란에 따르면, 여자가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은 구원의 필수 조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교리의 옹호자들은 이슬람의 일부다처주의를 오히려 여자들을 위한 제도라고 한다. 예를들어, 이슬람에서는 한 남자가 네 명의 아내만을 둘 수 있는데, 이는 과거 전쟁이 많던 시절 남자들의 숫자가 너무 부족했기에 한 남자가 많은 여자들을 돌봐야 했기 때문이며, 또 경제력 등을 고려했을 때 실제적으로 여러 여자들을 취하는 남자는 많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런 변명이 여성 비하 교리를 옹호할 수는 없다. 하디스에 따르면, 남자들은 이생에서의 아내들 외에도 낙원에서
70명의 아내들을 더 받을 것이다. 특히 모든 테러리스트들을 포함한 이슬람의 전사들이 그러할텐데, 이 여자들은 각각의 남자들을 위해 특별히 창조된 자들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여자들을 위해서는 어떠한 남자도 주어지지 않는다.

『 (28) 심판을 두려워한 선지자 』

  믿는 자가, 자기가 구원받았음을 알지 못한다면 어떨까? 하물며 알라의 선지자가 그렇다면? 모하메드는 자기가 구원받았는지 아닌지 알지 못했다. 그는 때때로 두려움에 휩싸였으며, 평생을 지옥의 두려움 속에서 살았다. 그는 심판 날에 알라가 자기를 어떻게 처리해 줄 지 몰랐던 것이다.
  이에 대해
〈하디스〉에는 이렇게 되어 있다.

  선지자가 말씀하셨다. “알라로 맹세컨대, 내가 알라의 사도일지라도 나는 알라께서 나에게 어떻게 하실지 알지 못하노라.”(부카리 편, 제5권, no.266)

  그래서 모하메드는 종중 두려워했다.〈하디스〉에 따르면, 특히 일식 현상이 일어나자 그는 심판의 때가 온 줄 알고 공포에 휩싸였다 한다.

  해가 가려지자 선지자는 (심판의) 그 때가 된 줄 알고 공포에 휩싸여 벌떡 일어났다.(부카리 편, 제2권, no.167)

▶▶▶ 세상의 모든 종교들과 마찬가지로 이슬람교에도 “은혜로 얻는 구원”이나 “구원의 영원한 보장” 같은 것은 없다. 모든 것은 행위 구원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죽을 때까지는 자기가 구원받았는지 알 수 없다. 모하메드도 마찬가지다. 그는 자기가 구원받았는지 알지 못한 상태에서, 자기가 심판받을 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에게 구원을 설교한 것이다. 이런 자를 성경은 “위선자”라고 한다.

『 (31) 소녀를 신부로 취하다 』

  이슬람은 일부다처주의고, 모하메드는 여러 아내들을 두었다. 그 중 가장 나이 어린 신부는 몇 살일까? 그녀는 아이샤라는 소녀인데, 모하메드는 그 아이가 6살 때 약혼했고, 9살이 되었을 때 그 아이와 결혼했다.
 
〈하디스〉에 기록되어 있는 이 여인의 증언을 들어보자.

  선지자는 나와 약혼했고, 나는 그때 여섯 살이었다... 나는 친구들과 그네에서 놀고 있었다... 갑자기 알라의 사도가 오후에 찾아 왔고, 어머니가 나를 그에게 넘겨주었다. 그때 나는 아홉 살 난 여자 아이었다.(부카리 편, 제5권, no.234)

▶▶▶ 이슬람에서는 여성의 지위가 노예와 자유인의 중간쯤 되며, 남성의 성적 권리에 대한 대상쯤 된다. 모하메드 자신이 이러한 교리를 주장하고 시행했다. 그는, 오늘날로 말하면 아동 성추행자 정도 되는 사람이었다. 그러니 그를 추종하는 자들은 어떠하겠는가?

『 (32) 가브리엘이 모하메드의 가슴을 열다. 』

  모하메드는 어떻게 지혜를 얻었을까 알라의 선지자가 메카에 있었을 때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그가 집 안에 있었는데, 갑자기 지붕이 열리더니 천사 가브리엘이 들어왔다. 그리고는 모하메드의 가슴을 칼로 베어 열더니, 그의 장기들을 빼내어 거룩한 “잠잠 물”(Zam Zam Water)이 담긴 항아리에 넣어 씻었다. 그런 후 가브리엘은 지혜와 믿음으로 가득 찬 금 쟁반을 가져와 그것을 모하메드의 가슴에 쏟아 부었다 한다.
 
〈하디스〉에는 이렇게 되어 있다.

  알라의 사도가 말했다. “내가 메카에 있을 때, 내 집의 지붕이 열렸고 가브리엘이 내려와 내 가슴을 열었다. 그는 그것을 잠잠 물로 씻었다. 그런 후 그는 지혜와 믿음으로 가득한 금 쟁반을 가져와 그 안에 있는 것을 내 가슴속에 부었고 내 가슴을 닫았다.”(부카리 편, 제1권, no.345)

▶▶▶창세기 21장’에서 하갈(“하지라”)과 이스마엘(“이스마일”)은 아브라함에게 쫓겨나는데, 이들이 광야에서 목말라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샘물을 보여주셨다(창세기 2119). 이슬람 교도들은 이 샘을 거룩한 샘으로 여겨 “잠잠 샘”이라 부르고, 거기에서 나온 물을 “잠잠 물”(Zam Zam Water)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슬람교의 정통성을 위해서 가브리엘이 그 물을 모하메드의 가슴 속에 부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그에게 은혜를 베푸신 것뿐이지, 이것이 그들 종교의 정통성을 말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

 압둘라 아지즈/『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이슬람 이야기』 ...


『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이슬람이야기 』(압둘라 아지즈 지음 / 2004. 2/말씀보존학회)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이슬람 이야기

(압둘라 아지즈 지음/
    말씀보존학회/
3,000원)

   이 책은...   오늘날 수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을 포용했다. 그렇다면 그들은 이슬람의 모든 교리 또한 수용해야 할 것이 아닌가? 왜냐하면 모든 이슬람신자들은 <코란, Qur’an><하디스, Hadith>의 모든 내용을 믿고 실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코란><하디스>에 기록되어 있는 이슬람의 교리들을 만화처럼 쉽게 엮어 놓았다. 이 책을 보면 이슬람의 교리가 얼마나 우습고 황당한지 알 수 있다. 만약 누군가가 이슬람을 수용하려면 이러한 내용들도 믿어야 할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이슬람의 교리가 얼마나 우스운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 거짓 선지자 』(알베르토 시리즈 6권/잭 T. 칙 지음/말씀보존학회)

   거짓 선지자

(알베르토 시리즈 6권/잭 T. 칙 지음/
컬러판
32쪽/말씀보존학회/3,000원)

   이 책은...   이 책은 알베르토 시리즈 제6권으로, 로마카톨릭과 모슬렘간의 연합을 다루고 있다. 알베르토는 이 두 종교 체제간에 이루어진 비밀 협약을 낱낱히 폭로한다. 이슬람교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과정에서 로마카톨릭이 어떻게, 왜 개입했는지, 그리고 그들 상호간의 배신과 타협의 역사가 숨김 없이 드러난다.

『 왜 이슬람은 호전적인가? 』(존 앵커버그, 존 웰던 지음 / 2002. 9/말씀보존학회)

   왜 이슬람은 호전적인가

(존 앵커버그 & 존 웰던 지음 지음/
한 승용 옮김/
2002. 9/말씀보존학회
216쪽/6,000원)

   이 책은...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이슬람 신앙과 그 기원, 이슬람교와 테러리즘과의 관계, 코란은 폭력을 장려하는가의 여부와 과격 이슬람교도들의 목표는 무엇이며, 그들이 미국과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은 어떠한지, 이슬람교는 여성에 관해 무엇을 가르치는지, 그리스도인들과 이슬람교도들은 같은 하나님을 경배하는지” 등을 알게 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지옥불의 심판에서 구원받은 “ 야구왕 ”

( ☞ 그림을 누르세요. )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이슬람 관련 글모음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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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모음)

01『성경』vs.「코란」

 

(바른 교리)

02이슬람의 베일을 벗기다

 

 

03이슬람의 베일을 벗기다

 

 

04코란을 믿는 사람들

 

 

05이슬람이라는 종교

 

(칼럼 모음)

06강제로 믿게 하는 종교

 

 

07모슬렘의 종교의 자유

 

 

08모슬렘에 무지한 외교관

 

 

09만스크와 샤리아, 그리고 지하드

 

 

10이슬람 선교 전략 1단계국 과연 안전한가?

 

 

11확장되는 이슬람의 포교를 주의하라!

 

 

12천주교와 유교와 불교

 

(바른 분별)

13이슬람의 정략적 결혼에 멍드는 한국 여인들

 

 

14로마카톨릭의 ‘두 얼굴’

 

 

15불교, 공산주의에도 진리가 있다 하는 ‘목사’

 

(뉴스와 해설)

16이란 핵개발 배경은 ‘마흐디’ 재림 앞당기려는 것

 

 

17‘러시아-이란 동맹 강화’ 와 성경의 예언

◐ 생각하기.... Thinking... ◑

 『 블로그 글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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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2011. 3.... Han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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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Grace ∼♪∼♬

─  John Newton (17251807)  ─

Amazing Grace∼♪∼♬

(11356)

1.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a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놀라운 은혜여! 얼마나 그 소리가 감미로운지요!
그 은혜가 저 같은 비참한 인생을 구원했습니다.
저는 한때 잃어버려진 존재였지만, 지금은 찾아졌고,
한때는 소경이었지만, 지금은 보게 되었습니다.

2.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And grace my fears relieved;
How precious did that grace appear!
The hour I first believed!

그 은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르쳤고,
나의 두려움들에서 해방시켜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 은혜가 제게 나타났다는 사실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제가 처음 믿게 된 그 시간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3. Through many dangers, toils, and snares

I have already come.
Tis grace hath brought me safe thus far,
And grace will lead me home.

많은 위험들과 수고와 유혹들을 지나서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 저를 안전하게 인도하심은 은혜였고,
그 은혜는 저를 본향까지 인도할 것입니다.

4. The Lord has promised good to me,

His Word my hope secures:
He will my Shield and Portion be,
As long as life endures.

주님께서는 저를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저의 소망을 두었습니다.
주님은 제가 살아가는 동안
방패와 분깃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5. Yea, when this flesh and heart shall fail,

And mortal life shall cease,
I shall possess, within the vail,
A life of joy and peace.

참으로, 이 육체와 심장이 쇠잔해지고,
인간의 삶이 끝날 때에
저는 휘장으로 들어가
기쁨과 평화의 삶을 누릴 것입니다.

6. The earth shall soon dissolve like snow,

The sun forbear to shine;
But God, Who called me here below,
Will be forever mine.

땅이 곧 눈같이 녹아 내리고,
태양도 빛을 잃어버리겠지만
여기 아래에서 저를 부르신 하나님은
나를 영원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7. When weve been here ten thousand years

Bright shining as the sun.
We
ve no less days to sing Gods praise
Than when we
d first begun.

우리가 천 년 동안 여기에 머물 때
해처럼 밝게 빛날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하나님을 노래하고 찬양할 때보다
더 큰 풍성함 속에서 누릴 것입니다.

(요한일서 4:19┃요한계시록 1:5, 6

4:19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1:5 신실한 증인이시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첫째로 나시고,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를 사랑하시어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에서 우리를 씻기시고 6 하나님 그의 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신 그분께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15

1 ○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가지고 일곱 금촛대 가운데서 거니시는 분께서 이 일들을 말씀하시느니라. 2 내가 너의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알며, 또 네가 어떻게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지만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쟁이임을 찾아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인내하며 내 이름을 위하여 수고하고, 지치지 않은 것을 아노라.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다소 있나니, 이는 네가 너의 첫사랑을 저버린 것 때문이라. 5 그러므로 네가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기억하고 회개하며, 너는 처음 일들을 행하라. 만일 그렇지 않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너에게 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디모데후서 4:10, 11

10 데마는 이 현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크레스케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티아로 갔으며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는 내 사역에 필요한 사람이니라.

(요한복음 13:1

○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이 세상에서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자기 때가 된 것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니라.Now before the feast of the passover, when Jesus knew that his hour was come that he should depart out of this world unto the Father, having loved his own which were in the world, he loved them unto the end.

(히브리서 13:5

너희의 생활방식에 탐욕이 없도록 하고 현재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이는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I will never leave thee, nor forsake thee.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2:17 And the world passeth away, and the lust thereof: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God abideth for ever.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설교 듣기 】

 【  2001. 12. 9오후

『 알라가 여호와 하나님인가? 〔 이 송오 목사

20011209pm.rm4357 (KM Player를 사용하세요.)

(이사야 45:2123)

21 너희는 고하여 그들을 가까이 데려오라. 그들로 서로 상의하게 하라. 옛날부터 이것을 선포한 자가 누구냐? 그때부터 그것을 말한 자가 누구냐? 나 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나니 공의로운 하나님구주가 나 외에는 없느니라. 22 땅 끝들에 있는 모든 자들아, 나를 쳐다보고 구원을 받으라.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23 내가 스스로 맹세하였으며, 그 말이 의로움으로 내 입에서 나갔으니 되돌아오지 아니하리라. 나에게 모든 무릎이 꿂을 것이며,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 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 』
(예레미야 23:29)

“ 인애하신 구세주여∼♪∼♬ ”

1.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2. 자비하신 보좌 앞에 꿇어 엎드려

무릎 꿇고 회개하니 받아 주소서∼♬

3. 주의 공로 의지하여 주께 가오니∼♪

상한 맘을 고치시고 구원 하소서

4. 만복근원 예수시여 위로 하소서∼♩

우리 주와 같으신 이 어디 있을까

【 후 렴 】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Pass Me Not, O Gentle Savior∼♪∼♬ ”

1. Pass me not, O gentle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2. Let me at Thy throne of mercy Find a sweet relief,

Kneeling there in deep contrition; Help my unbelief.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3. Trusting only in Thy merit, Would I seek Thy face;

Heal my wounded, broken spirit, Save me by Thy grace.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4. Thou the Spring of all my comfort, More than life to me,

Whom have I on earth beside Thee? Whom in Heav’n but Thee?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WordsFanny J. Crosby1868

Music William Howard Doane1870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Georg Friedrich Handel_ 『 MESSIAH 』(Karl Richter┃2:19:30)

[21930]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