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31. 22:01

“ 나도 그것이 알고 싶다ㆍ(2) ” (BP 칼럼)

(BP 칼럼) [20130603] ● 나도 그것이 알고 싶다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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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나도 그것이 알고 싶다ㆍ(2)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이는 숨겨진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비밀로 간직된 것도 공개되지 않을 것이 없음이니라. 』

(마가복음 4:22)

1수사기록에는 518 광주사태에서 총상에 의한 사망자는 116명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이 중 80명은 시민들이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카빈, M-1, AR 자동소총, LMG, 공기소총).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문제가 있다. 만일 광주시민이 쏜 총에 광주시민 80명이 사망했다면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광주시민에게 있는 것이 된다. 반대로, 만일 이 80명을 광주시민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무기고의 총으로 쏴서 죽였다면 518은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광주시민을 가장해서 일으킨 폭동이었음을 말해 준다. M-16에 의해 사망한 36명 중 18명은 521일에 집중적으로 발생했고, 나머지 18명은 계엄군이 시위대에 밀려 광주 시내에서 외곽으로 갔던 521일 오후 8시 이후에 발생했다는 사실도 이 희생의 성격을 말해 준다. 계엄군과 조우한 지역에서 사망한 사람 수보다 계엄군이 없었던 곳들에서 사망한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는 사실도 희생의 성격을 말해 준다. 518측 자료에 의하면 사망한 사람의 대다수가 넝마주이, 구두닦이, 껌팔이, 무직자, 농민, 품팔이 노동자들이었다. 518 주도세력은 윤상원(본명 윤계상)이라는 서점 점원 한 명을 제외하곤 모두 살아남았다.
  계엄군이 광주시 외곽으로 철수해 있던
522일부터 26일까지 발생한 사망자는 62명이나 된다. 이 중 28명은 광주 시위를 전남 전 지역으로 확산시키려고 계엄군이 지키고 있는 길목을 뚫으려고 습격에 나섰다가 죽었고, 나머지는 계엄군과 무관한 지역에서 사망했다.

2521일 시위대가 탈취한 무기는 다음과 같다. 카빈, M-1, 기관총은 5,403정, 탄약 288,680발, 수류탄 270발, TNT 10상자, 폭약 2,500여 상자, 뇌관 35만 개, 4m가 넘는 도화선, 779대의 차량은 계엄군으로부터 탈취한 군용차 34대, 경찰차 50대, 아시아자동차의 군용트럭 328대, 일반차 367대였다. 이런 무기와 장비는 2개 연대 규모나 되었다. 시위대는 8톤 트럭 분량의 TNT를 도청 지하실에 저장하고 거기에 뇌관까지 연결해 놓았다. 이 TNT가 폭발했더라면 광주시 전체가 초토화되었을 것이다. 시위대는 이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했지만, 계엄군은 목숨을 걸고 잠입하여 10여 시간에 걸쳐 그 뇌관들을 제거했다. 어느 편이 국민을 더 사랑했는가?
  당시 광주의 상황은 시위대가 공격하고 계엄군이 방어하는 유사 이래 보기 드문 전투였다. 시위대는 장갑차, 버스, 트럭으로 계엄군을 향해 네 차례나 계속해서 지그재그로 돌진하여 계엄군을 깔아 죽이려 했고, 계엄군은 살아남기 위해 무서운 속도로 돌진해 오는 차량들을 향해 집중사격을 가했다. 그런 상황 하에서도 계엄군은 시민들을 향해 발포하지는 않았다. 그날 도청 앞 전투에서
M-16에 의한 사망자가 적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런 상황인데도 계엄군은 자기들의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으면서도 침착하게 대응하고 자제할 수 있는 군인들이었다.

3518에 대한 두 번의 재판이 판이하게 달랐다. 1980년의 재판부는 518은 김대중에 의한 내란음모였다고 판시했다. 그런데 1995년 소위 역사바로세우기 재판부는 광주시위대를 헌법기관에 준하는 존재라 했으며, 이를 진압한 계엄군을 국가폭력살인집단이라고 판결했다. 518 광주시위대가 대통령이나 국회에 준하는 준헌법기관이 될 수 있는가? 이런 상황을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신다.14 공의가 뒤로 돌아서고 정의가 멀리 섰나니 이는 진리가 길에 쓰러졌고 공평이 들어가지 못함이라. 15 정녕, 진리가 쇠하니 악에서 떠나는 자가 스스로 약탈품이 되는도다. 께서 그것을 보셨으며 공의가 없는 것을 주께서 불쾌히 여기셨도다』(이사야 59:14, 15). 공의를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판시한 재판관을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네가 어느 지역에서 가난한 자들을 압제함과 공의와 정의를 심하게 왜곡시키는 것을 볼지라도 그 일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가장 높은 자보다 더 높은 이가 지켜보시며 그들보다 더 높은 이가 있음이라』(전도서 5:8).
 
 518 광주사태는 박정희 대통령 시해(1979. 10. 26) 이후 권력 공백기에 일어났다. 북한은 적화통일의 기회가 왔다고 판단하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고, 김대중도 기회가 왔다고 판단해 혁명내각을 준비했다. 198051510만 시위대가 서울역에 모였을 때 경찰력의 한계를 느낀 내무부 장관이 계엄군을 요청했다. 김대중은 516일 제2차 민주화촉진국민선언문을 발표했다. 그리하여 518일 새벽 2시 계엄령이 선포되고, 정부는 혁명내각을 구상했던 김대중 등 내란음모자들과 학생 주동자를 체포하여 구속하였다.
  
518일(일요일) 새벽에 대학들은 휴교령이 내려진 상태였는데 아침 9시경 광주 전남대와 조선대 대학생들 250여 명이 계엄을 무시하고 도서관에 간다고 학교로 진입하려 했다. 계엄군 20여 명이 그들에게 귀가를 종용하자 학생들이 가방에서 돌맹이들을 꺼내 계엄군에게 던져 계엄군 7명이 부상을 당했다. 계엄 하에서 이런 행동이 말이 되는 일인가? 왜 그 학생들은 법을 위반했는가? 19805월 계엄령이 선포되었을 때 모든 국민은 다 순응했는데 왜 광주시민들만 계엄령에 불응했는가? 그 원인이 무엇인가? DJ 때문 아닌가! 국법에 순응하지 않고 DJ를 옹호하는 것이 민주화인가?

45월, 계엄군 복장을 한 자들이 시위대를 향해 총질을 하고, 민간복장을 한 자들이 계엄군을 향해 총질을 했을 때 그 상황이 어떻게 되었겠는가? 김일성이가 재간둥이라고 불렀던 소설가 황석영이 518에 관해 쓴 책이 있고, 북한에서도 광주사태에 대해 책을 썼는데 그 내용이 똑같다.

▶ 황석영의 책ː“저놈들이 발포를 했다. 총, 총이 있어야 한다. 우리도 총이

있어야 한다.” ─ (<광주5월 민중항쟁의 기록>, 101쪽).

▶ 북한의 책ː“총, 총이 있어야 한다” ─ (<광주의 분노>, 32쪽 상단 부제목).

▶ 황석영의 책ː“투석이 날아가는 중에 버스(광전교통 53706)가 헤드

라이트를 켜고” ─ (<광주5월 민중항쟁의 기록>, 893~4줄).

▶ 북한의 책ː“지척을 분간할 수 없었던 버스 1대(광전교통 소속 전남5에이

3706)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버스 번호까지 열거한 것은 여기가 처음이었다. 계엄군도 시민들도 이 버스 번호를 아는 사람은 없다.)

▶ 황석영의 책ː“시민군 특공대 11명이 LMG 기관총 2정을 메고 전남의대

부속병원 12층 옥상으로 올라갔던 것이다”
─ (
<광주5월 민중항쟁의 기록>, 125쪽).

▶ 북한의 책ː“봉기군은 시 중심부에 있는 전남대학교 부속병원 옥상에

큰 기관총을 걸어 놓고 계엄군과의 총격전을 벌였다”
─ (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 581쪽).

  황석영은 빨갱이였는데 이명박 전 대통령이 그를 데리고 카자흐스탄에 갔다 왔다. 그후로 이 전 대통령은 자기를 중도보수라고 천명했다. 북한은 그를 시험하려고 천안함을 폭파시켜 우리 해군 46명을 죽였고, 연평도를 포격했던 것이다. 그는 국군통수권자로서 적에 의해 국군과 국민이 희생되었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님(임)을 위한 행진곡”은 황석영이 작사했고 윤이상이 작곡했다. 빨갱이들이 만들어서 애국가 대신 빨갱이들이 부르는 노래이다. 518 이후 대한민국이 그런 나라가 되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일들을 하고 있다.20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는 자들과 빛 대신 어두움을, 어두움 대신에 빛을 두며, 단 것 대신에 쓴 것을, 쓴 것 대신에 단 것을 두는 자들에게 화로다! 21 자기 자신의 눈에 현명하다 하고 자기 자신이 보기에 총명하다 하는 자들에게 화로다!』(이사야 5:20, 21) 언제부터인가 악이 선이 되고 선이 악같이 되었으며, 비진리가 진리같이 진리가 비진리같이 되었다. 전관예우하는 사법부가 그렇고, 종북좌파 정당이 그렇고, 전교조민노총이 그렇다. 종교들이 그렇다.

  어찌 되었든 간에 광주의 희생은 너무나 컸다. 그렇다고 해서 그 희생에 몰입하여 정의와 진실을 호도해서는 안 된다.
  
518 광주사태에 대한 증인들이 남한으로 내려와 줘서 다행이다. 언론과 종편 TV들은 그들의 증인들로부터 518에 북한 특수부대가 개입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께 알리고선 그 다음날 사과했는데 그게 무슨 꼴인가? 그것은 아부요 자기부정이다. 대학교수도 신문논설을 썼는데 518 때 광주에서 통역을 했다는 임요한 세브란스국제진료소 소장을 최종권위로 써먹었다. 그 사건을 그리 쉽게 판단할 수 있었다면 누군들 몰랐겠는가? 공산주의자들의 간악한 속임수를 모르겠는가? 625 전쟁을 북침이라고 둘러대는 자들을 1차방정식으로 알 수 있겠는가?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실체를 모르는 자들이 “우리 민족끼리”라는 말로 우리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북한은 국민들을 60년 이상이나 회유하고 세뇌시켜 왔다. 그들이 지금까지 내려 보낸 간첩들과 특수부대들이 저지른 만행을 모르겠는가? 누가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자들인가? 북한도 시인한 518을 부정하는 방송앵커들대학교수들종북좌파 정치인들민노총전교조와 그들에게 물들은 자들이다.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솔로몬 앞에 선 518>을 읽어 보라!)  BP

“ 어느 시대에나 명백한 거짓말을 믿는 사람이 있다 ” (머피의 법칙)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3-06-03) ...

 『 나도 그것이 알고 싶다 (2) 』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1939. 12. 2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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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112:7)
『 그가 나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를 신뢰함으로 그의 마음이 확정되었도다. 』

(예레미야 23:58)

5 가 말하노라. 보라, 그 날들이 오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키리니 한 왕이 치리하고 번성하여 지상에서 공의와 정의를 실행하리라. 6 그의 날들에 유다는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은 안전하게 거하리라. 이것이 그의 이름이니 그는 ‘주 우리의 의’라 불리리라. 7 그러므로 가 말하노라. 보라, 그 날들이 오리니 그들이 더 이상 “이집트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해 내신 께서 살아 계시거니와,” 라고 말하지 않고 8 “이스라엘 집의 씨를 북쪽 나라와 내가 그들을 몰아냈던 모든 나라로부터 인도하고 이끌어 준 께서 살아 계시거니와,” 라고 말하리니 그들이 그들 자신의 땅에 거하리라.

(시 편 19:714)

7 의 율법은 완전하여 혼을 회심시키며, 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매한 자를 현명하게 만들고 8 의 규례는 정당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며, 의 계명은 순수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9 를 두려워함은 순결하여 영원히 지속되고 의 명령들은 모두 참되고 의로우니, 10 그것들은 금보다, 정녕 많은 정금보다 더 바랄 만하며, 꿀과 벌집보다 더 달도다. 11 뿐만 아니라 그것들로 인하여 주의 종이 경고를 받으며, 그것들을 준수함으로 큰 상이 있나이다. 12 누가 자기의 과오들을 깨달을 수 있겠나이까! 숨은 과오들로부터 나를 깨끗게 하소서. 13 또 주의 종을 고의로 짓는 죄들로부터 지켜 주시어 그 죄들이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올바르게 되리니 내가 큰 죄과로부터 순결하게 되리이다. 14 나의 힘이시며 나의 구속주이신, 오 여,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의 목전에 받아들여지게 하소서.

(시 편 23:637:2961:4, 768:16125:1요한일서 2:17)

6 진실로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내 생애의 모든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내가 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29 의인은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며 거기서 영원히 거하리라. 4 내가 주의 장막에 영원히 거하며 주의 날개 깃에 피하리이다. 셀라. 7 그가 하나님 앞에 영원히 거하리니 오, 자비와 진리를 예비하시어 그를 보호하소서. 16 너희 높은 산들아, 어찌하여 너희가 곁눈질 하느냐? 이 산은 하나님께서 거하시고자 하는 산이니 정녕, 께서 그 안에 영원히 거하시리라. 1 를 신뢰하는 자들은 시온 산과 같아서 요동치 아니하며 영원히 거하는도다. 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2:17 And the world passeth away, and the lust thereof: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God abideth for ever.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요한일서 4:10)

(요한일서 4:10ㆍ1John 4:10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Herein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to be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만세반석 열리니∼♪∼♬

● 만세반석 열리니 ∼♪∼♬

(0313)

1.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2.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쉬임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3. 빈손들고 앞에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맘을 씻어주소서∼♩

4. 살아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 앞에 끝날심판 당할 때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아멘∼♪♬

Rock of ages, cleft for me ∼♪∼♬

─ Augustus Montague Toplady,
(
17401778)

● Rock of ages, cleft for me ∼♪∼♬

(0255)

1.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let the water and the blood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cleanse me from its guilt and power.

2. Not the labor of my hands

can fulfill thy law's demands;

could my zeal no respite know,

could my tears forever flow,

all for sin could not atone;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3. Nothing in my hand I bring,

simply to the cross I cling;

naked, come to thee for dress;

helpless look to thee for grace;

foul, I to the fountain fly;

wash me, Savior, or I die.

4.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when mine eyelids close in death,

when I soar through tracts unknown

see thee on thy judgment throne,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Rock of ages, cleft for me∼♬

● Rock of ages, cleft for me ∼♪∼♬

(0305)

1.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Let the water and the blood,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상처 입은 옆구리에서 흘러나오는

물과 피로 죄를 거듭 제거하게 하소서

Save from wrath and make me pure.

천벌로부터 구원하사 나를 정케 하소서.

2. Could my tears forever flow,

내 눈물이 끊임없이 흐를까

Could my zeal no languor know,

내 열성이 피로함을 모를까

These for sin can not atone;

이것은 죄가 속죄 받지 못하기 때문일세.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당신께서 구해주셔야 해요, 오직 당신만이:

In my hand no price I bring,

제 손에 아무런 대가를 가져오지 못했어요.

Simply to Thy cross I cling.

그저 당신의 십자가를 붙들고 의지합니다.

3.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내가 덧없는 삶을 살다가

When mine eyes shall close in death,

죽음에 이르러 내 두 눈이 감길 때

When I rise to worlds unknown,

내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깨어 일어날 때

And behold Thee on Thy throne,

주님의 보좌에서 주님 뵙겠네.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갈라디아서 5:25)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Under His wings I am safely abidingㆍ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1:00:33)┃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 시편 99:9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