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13. 21:39

“ 이스라엘에서 교훈을 배워라 ” (BP 칼럼)

(BP 칼럼) [20101124] ● 이스라엘에서 교훈을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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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이스라엘에서 교훈을 배워라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북한군이 23일(이하, 2010년) 오후 234분부터 1시간 넘게 서해 연평도에 수십 발의 해안포와 곡사포 공격을 퍼부어 우리 해병대 전사자와 부상자가 18명이나 나왔고 연평도 주민들의 가옥과 숲이 불바다가 되었다. 주민들은 급한 김에 어선을 타고 인천 등지로 빠져나가거나 방공호로 몸을 피했다. 서해안은 지금 전쟁 상황이다.
  국군들이 죽고, 부상당하고 주민들의 주거지가 불타고 주민들이 불안하여 탈출하고 있는데 정부는
K-9 자주포를 겨우 80발로 대응했는데 그것도 13분 뒤에야 했다. 그뿐만 아니라 북한의 도발을 국지도발로 간주하여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대북 감시 태세인 “워치콘”3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시켰다고 한다. 이런 미온적인 태세로 뭘 하겠다는 것인가? 정부는 기회를 놓치고 있다.
  선량한 시민이 깡패한테 이유 없이 얻어맞았는데
“너 앞으로 한 번만 더 때리면 가만 안 둬!”라고 했거나 “너 우리 형한테 이를 거야!”라고 해서야 되겠는가? “대한민국”의 인구는 5천만으로, 이북 24백만 명의 두 배가 넘으며 세계 경제 10위의 막강한 국력을 가지고 있다.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1112일∼27일) 우리는 66개의 금메달을 땄을 때 이북은 고작 5개에 불과하다.

  지난 326일 북한 잠수함이 우리 해군 함정을 폭침시켜 해군 46명의 목숨을 앗아갔는데도 대통령은 안보회의나 하며 실기하더니 이번에도 동일하게 실기하고 있다. 군 복무하지 않은 대통령, 총리, 안보책임자들만 모였기에 그런 것인가? 우리군. 수뇌부는 어떤가? 국토와 국민과 군대가 적에게 백주에 무차별 공격을 당했는데 그 좋은 반격의 기회를 놓치다니 통탄스럽다. 만일 내가 군 최고 통수권자였다면 나는 모든 종류의 포로 대규모 반격을 하루 종일 가했을 것이며, 동시에 전투기들을 발진시켜 적의 해안 포대들과 잠수함 기지까지 초토화시키라고 명령했을 것이다. 무고한 사람들에게 무력을 써서 피해를 입힌 것은 변명할 수 없는 범죄 행위인데 이를 느슨하게 대하는 것은 통치를 잘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성경은 이런 깡패 같은 자들을 이렇게 대하라 하셨다.『네 눈은 불쌍히 여기지 말지니 생명에는 생명으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에는 발로 할지니라』(신명기 19:21).
  이스라엘은 인구
6백만 명 정도 되는 작은 나라임에도 주변의 모슬렘 국가들인 이집트레바논시리아요르단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리비야이란까지 상대해야 하는 힘겨운 전쟁놀이를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가장 가까이에 팔레스타인들이 있는데, 그들의 테러 단체들 인티파다하마스페데인헤즈볼라알파카PA(PLO) 등은 이스라엘 민간인들에게 로켓포를 쏘거나 아니면 자폭조를 투입시켜 시도 때도 없이 피로 물들였고, 그때마다 이스라엘은 세계 뉴스의 초점이 되었다.
  그런 이스라엘이 왜 요즘은 조용한가? 성경적 원칙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에는 발로” 되갚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이스라엘 군인이나 민간인을 불문하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해를 끼치는 나라의 테러단체 군대의 어설픈 짓은 몇 배로 강한 보복을 당했다. 이 성경적 원칙을 적용함으로 인해 이스라엘은 7번의 전쟁에서도 모두 승리했었고 또 안녕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악인 앞에 굴복하는 의로운 사람은 불결한 샘과 오염된 샘물 같으니라』(잠언 25:26).
  
전시작전 통제권이 UN군(미군)에게 있다 할지라도, 확전의 위험을 고려했을지라도 정부의 현재 처방으로는 이북의 깡패 습성을 고치지 못한다는 점을 안보 당국자들은 알아야 한다. 이 나라에는 현명한 용장이 없는가?
  성경은 거듭 말씀하신다.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목적에는 때가 있으니,』(전도서 3:1).
  이번 도발에 대해
80여 발의 포나 쏘다말고 엉거주춤했는데, 이를 본 북한은 더 자주 더 많이 국지전을 펴 이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게 할 것이다. 북한은 계속 불바다라는 말로 협박과 공갈을 일삼을 것이며, 남한은 인도주의 차원이란 좌파들의 꼬드김에 놀아나 식량비료의약품을 보내 주고 금강산개성 관광의 길을 열어 줄 것이다.
 
 국민이 신뢰할 정부가 있는가? 우리 민족을 인도하고 보호할 영웅이 누구인가?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0-11-24) ... ┃

(시 편 4:537:562:8115:9∼11디모데전서 6:17)

4:5 의의 희생제들을 드리고 를 신뢰하라. 37:5 너의 길을 께 맡기고 또 그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그가 이루어 주시리라. 62:8 어느 때나 그를 신뢰하라. 너희 백성들아, 너희 마음을 그분 앞에 쏟아 놓으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피난처시로다. 셀라. 115:9 오 이스라엘아, 너는 를 신뢰하라. 그는 그들의 도움이시요, 그들의 방패시로다. 10 오 아론의 집아, 주를 신뢰하라. 그는 그들의 도움이시요, 그들의 방패시로다. 11 를 두려워하는 너희는 를 신뢰하라. 그는 그들의 도움이시요, 그들의 방패시로다. 6:17 이 세상에 있는 부유한 자들에게 명하여 마음이 교만해지지 말고 불확실한 재물을 신뢰하지 말며,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요하게 주셔서 향유케 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the living God)을 신뢰하라고 하라.

(느헤미야 4:123)

1 ○ 그러나 산발랏은 우리가 성벽을 건축한다는 것을 듣자, 화를 내고 크게 격분하며 유대인들을 조롱하더라. 2 그가 그의 형제들과 사마리아의 군대 앞에서 선언하여 말하기를 “이 유약한 유대인들이 무엇을 하는 것이냐? 그들이 힘을 보강하겠는가? 그들이 제사를 드리려는가? 그들이 하루 만에 끝장을 내려는가? 그들이 불타 버린 쓰레기더미에서 돌들을 일으키려는가?” 하더라. 3 그때 그 곁에 있던 암몬인 토비야가 말하기를 “그들이 건축하는 것 위에 여우 한 마리가 올라가도 그들의 돌 성벽을 부수어 내리리라.” 하더라. 4 오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소서, 우리가 멸시를 받았으니 그들의 욕을 그들의 머리 위로 돌이키사 그들이 사로잡혀간 땅에서 먹이가 되게 하시고 5 그들의 죄악을 덮지 마시며 그들의 죄를 주 앞에서 지우지 마소서. 이는 그들이 건축하는 자들 앞에서 주를 격노케 하였음이니이다. 6 그리하여 우리가 성벽을 건축하여 모든 성벽이 연결되어 그 절반에 이르렀으니 이는 백성에게 일할 의사가 있었음이더라. 7 ○ 그러나 산발랏과 토비야와 아라비아인들과 암몬인들과 아스돗인들은 예루살렘 성벽이 완성되고 파손된 부분이 그치기 시작하였다 함을 듣자 심히 분노하여 8 그들이 함께 음모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싸워 방해하자.” 하더라. 9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들 때문에 밤낮 그들에 대하여 파수꾼을 세웠더라. 10 그때 유다가 말하기를 “짐을 지는 자들의 힘은 쇠잔한데 흙더미는 많으니 우리가 성벽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며 11 우리의 대적들은 말하기를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게 우리가 그들 가운데로 들어가서 그들을 죽이고 공사를 중단하게 하자.” 하며 12 그들 곁에 거하는 유대인들도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우리에게로 돌아올 모든 곳으로부터 그들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하더라. 13 그러므로 내가 성벽 뒤 낮은 곳과 높은 곳에 배치하되, 그들의 족속을 따라 칼과 창과 활 가진 사람들을 배치하고 14 돌아본 후 일어나서 귀족들과 치리자들과 백성의 남은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그들을 무서워 말고 위대하시고 두려우신 를 기억하여 너희 형제, 너희 자녀, 너희 아내와 너희 집을 위해 싸우라.” 하였더라. 15 그 사실이 우리에게 알려졌다는 것을 우리 원수들이 들은 후 하나님께서 그들의 계략을 무산시키셨으므로 우리 모두는 성벽으로 돌아가 각자 자기 일을 하였더라. 16 ○ 그때로부터 내 종들의 반은 공사를 하였고 다른 반은 창들과 방패들과 활들과 갑옷들을 지녔으며 치리자들은 유다 온 집 뒤에 있었더라. 17 성벽 위에서 건축하는 자들과 짐을 지우는 자들과 짐을 지는 자들은 각자 한 손으로는 공사를 하고 다른 손에는 무기를 지녔더라. 18 건축자들은 각자 자기 옆에 칼을 차고 건축하였으며 나팔 부는 자는 내 옆에 있었더라. 19 내가 귀족들과 치리자들과 백성의 남은 자들에게 말하기를 “공사가 크고 방대하여 우리가 성벽 위에서 나뉘어져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니 20 너희가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거기로 모여 우리에게 오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our God shall fight for us.” 하였더라. 21 그리하여 우리가 일하였고 그 중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보일 때까지 창을 지녔더라. 22 그때에 또 내가 백성에게 말하기를 “각자 자기 부하와 함께 예루살렘 안에서 유숙하여 밤에는 우리에게 파수가 되고 낮에는 일하여야 하리라.” 하였더라. 23 그리하여 나나 내 형제들이나 내 부하들이나 나를 따르는 파수보는 사람들이나 우리 중 아무도 몸을 씻기 위하여 옷을 벗을 때를 제외하고는 옷을 벗지 아니하였더라. 』

 『 이스라엘에서 교훈을 배워라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1939. 12. 2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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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3:24:17)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2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say,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사도행전 2:3817:30)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

(요한계시록 6:1217)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