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미니즘, 젠더 교육에 청소년 멍든다’ 마르크스주의 전문가 ” (기사 모음)

(기사 모음) [20220502/에포크타임스) ● “페미니즘, 젠더 교육에 청소년 멍든다” 마르크스주의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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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페미니즘, 젠더 교육에 청소년 멍든다”

마르크스주의 전문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페미니즘, 젠더 교육에 청소년 멍든다” 마르크스주의 전문가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자료 이미지. 독일의 한 가정에서 어린이가 혼자 학습하고 있다. CHRISTOF STACHEAFP via Getty Images

  페미니즘이나 ‘성인지 감수성(젠더 감수성)’에 초점 맞춘 성교육 등이 청년 세대를 마르크스주의 이념 공세에 취약하게 만든다는 분석이 나왔다.
  수학자 출신의 문화 비평가로 공산주의 문제에 정통한 작가 제임스 린지(
James Lindsay)는 청소년에 대한 ‘성애화(sexualization)’‘혁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회를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오래된 수법이라고 밝혔다.
  작가 린지는
인종 마르크스주의Race Marxism, 〈냉소적 이론Cynical Theories등 저서를 통해 젠더와 인종, 성 정체성 같은 개념의 본질을 파헤쳐 왔으며, 최근 에포크타임스의 영상 콘텐츠 채널 에포크 TV에서 출연해 연구성과를 요약했다.
  
‘성애화(sexualization)’는 사람이나 어떤 사물의 고유한 특징이나 가치를 성적인 것으로 만들거나 인식하는 것을 가리킨다. 성적이지 않은 것도 모두 성적으로 보이도록 프레임을 씌우는 행위다. 예를 들어 여성이 어떤 복장을 하면 ‘남성의 성적 욕망을 채우려는 성적 대상화’라고 비판하는 식이다.
  린지는
“이는 마르크스주의자들이 1910년대부터 헝가리에서 시작한 작업”이라며 “아이를 성적, 젠더적으로 혼란스럽게 만들고, 이를 통해 다른 정치적 아젠다에 대해서도 의식화하려는 목적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헝가리의 열성적인 마르크스주의자인 루카치 죄르지(
György Lukacs)를 거론했다. 헝가리 공산당원이었던 루카치는 단명했던 헝가리 소비에트공화국 시절인 1919년 교육부 장관(위원장)을 맡아 초등교육 단계에서 성교육을 도입했다.
  린지는
“루카치는 아이들을 가족과 떼어놓고 종교국가문화와 분리하기 위해 성교육을 통해 성적 대상화했다”“젠더 의식에 물든 아이들은 집에 돌아오면 ‘성경은 틀렸다’, ‘세상은 변했다’, ‘전통도 종교도 틀렸다’고 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음 주자는 독일 출신의 사회철학자인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Herbert Marcuse)였다. 린지는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유명한 학자였던 마르쿠제가 성해방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1965년에 나온 그의 책 에로스와 문명Eros and Civilization60년대에 촉발된 미국 성혁명의 지적 기반이 됐다. 성혁명은 이성간 결혼, 일부일처제 결혼을 무너뜨리는 것이 주된 골자다. 린지는 “오늘날 미국 학교에서 실시되는 포괄적인 성교육 프로그램은 이것(성해방)에 기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공산주의 문제에 정통한 수학가 출신의 문화 비평가 겸 작가, ‘제임스 린지James Lindsay 에포크타임스

  1980년대에서 1990년대에 걸쳐 포스트구조주의 페미니즘 운동이 대두했다. 이들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은 포스트모더니즘을 사용해 “젠더는 사회적으로 구축된 것이며 성역할 분담은 억압의 한 형태”라고 주장했다.
  린지는
“그들은 젠더가 사회적으로 구축됐다는 것을 주장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포스트모더니즘을 모든 영역에 적용해 생물학적 성(性)이나 성적인 것, 그 밖에 모든 것들이 사회적으로 구축된 것이라고 주장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사회를) 장악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린지는 현대의 마르크스주의자들이 100년 전 전통적인 마르크스주의자와 비교하면, 젠더나 젠더 이념의 사회적 유동성에 더 많은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동일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자기 정체성에 대해 모색하고 고민하고 사춘기를 거쳐 성장하면서 자신이 누구인지 발견하는 단계에 있는, 예민하고 풍부한 감수성으로 인해 외부의 영향에 취약한 청소년들을 타깃으로 삼는다. 그 결과 젊은이들은 타고난 성별은 자신의 선택으로 바꿀 수 있다거나 성별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성 유동성(
Gender-fluid), 성적인 요소들은 자연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구축된다는 이론 등 온갖 이념과 주장을 가득 주입당한다.
  린지는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실제로 피해를 입고 있는 성소수자(LGBT)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 같은 이념 주입을 감춘다”고 말했다. 약자 보호를 내세워 아이들이 젠더 감수성과 성 정체성 교육을 거부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는 아이들을 혼란하게 만드는 게 일차적 목적이다. 이후 무엇을 허용하고 무엇을 허용하지 않느냐는 누가 책임자가 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린지는 말했다. 학생들을 혁명 선동에 취약하게 만들고 그 후 상황에 따라 이용한다는 것이다. 린지는 “이런 마르크스주의적 사고들이 도처에서 아이들에게 밀려들고 있다”“현재 미국 학교들이 학생 교육에 실패하는 상황에서, 부모들에게 더 큰 책임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결책으로 ▶ 부모가 직접 더 많이 더 자주 자녀들을 교육하고, ▶ 자녀들이 머릿속에 주입당한 인종, 역사, 성(性), 젠더, 성적인 것에 관한 내용을 제거할 것 등을 제안했다.
  현재 학교와 미디어의 영향으로 부모들은 이전에 비해 훨씬 더 어린 나이의 자녀를 대상으로 성에 대해 대화를 나눠야 하는 상황이 됐다. 린지는
10년이나 15년 전과 비교하면 현재 부모들은 훨씬 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마주하고 있다”“이런 일이 지난 10년간 횡행했지만 부모들도 이제야 깨닫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인터넷 신문 ‘에포크 타임스’ (2022-05-02) ...

 “페미니즘, 젠더 교육에 청소년 멍든다” 마르크스주의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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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포크 타임스」/2022. 5. 2/한 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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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4:912)

9 ○ 둘이 하나보다 더 나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수고에 대한 좋은 상을 가짐이라. 10 이는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의 동료를 일으켜 세울 것임이라. 그러나 혼자 있는 자가 넘어지면 그에게 화로다. 이는 그를 도와 일으켜 줄 다른 사람이 없음이라. 11 또한 둘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지만 혼자서는 어찌 따뜻할 수 있으리요? 12 만일 누군가가 그를 압도하면, 두 사람이 그 자를 저항하리니 삼겹줄은 쉬 끊어지지 아니하는도다.

(이사야 31:19)

1 도움을 청하러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에게 화로다. 말들을 의지하고 병거들을 의뢰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많이 있음이라. 또 기병들을 의뢰하니, 이는 그들이 매우 강함이라.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를 찾지도 않는도다! 2 그러나 주께서도 현명하사 재앙을 가져오시며, 그의 말씀들을 철회하지 않으실 것이요, 오직 행악자의 집을 치고 또 악을 행하는 자들을 돕는 자를 치려고 일어나실 것이라. 3 이집트인들은 사람이요, 하나님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께서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쓰러지고 도움을 받는 자도 쓰러지리니 그들이 함께 망하리라. 4 께서 내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마치 사자 곧 젊은 사자가 먹이를 놓고 으르렁거릴 때 목자의 무리가 그를 대적하여 불려 와도 사자가 그들의 목소리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의 떠드는 소리에 굴하지도 않는 것처럼, 이와 같이 만군의 도 시온 산과 그 언덕을 위해 싸우려고 내려오시리라. 5 새가 나는 것같이 만군의 도 그렇게 예루살렘을 보호하실 것이라. 보호하면서 그것을 구해 주실 것이며, 건너와서 그것을 지키시리라. 6 ○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심히 반항하였던 그에게로 돌이키라. 7 그 날에 모든 사람이 너희 자신의 손으로 너희에게 만들어서 죄가 되게 한, 은으로 만든 자기의 우상들과 금으로 만든 자기의 우상들을 던져 버릴 것이니라. 8 ○ 그때 앗시리아인이 칼에 쓰러질 것이니 용사의 칼이 아니며, 또 보통 사람의 것이 아닌 칼이 그를 삼키리니 그가 칼로부터 도망칠 것이요, 그의 청년들은 강제 노역을 하게 되리라. 9 그가 두려움으로 인하여 그의 요새를 지나치며, 그의 고관들도 깃발을 무서워하리라. 시온에 불을 가졌고 예루살렘에 용광로를 가진 가 말하노라.

(빌립보서 4:123)

1 그러므로 나의 참으로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아,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아, 안에서 이처럼 굳게 서라. 2 내가 유오디아에게 권하며 순두케에게도 권고하노니 안에서 같은 생각을 가지라. 3 내가 또한 참된 동지인 너희에게 청하노니 복음 안에서 나와 함께 애쓰고 또 클레메와 나의 다른 동료들과도 함께 수고한 이 여인들을 도우라. 그들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있느니라. 4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의 절제가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게 하라. 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the peace of God)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끝으로 형제들아, 만일 무슨 덕이 있거나 무슨 칭찬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참된 것, 무엇이든지 정직한 것, 무엇이든지 의로운 것, 무엇이든지 순결한 것, 무엇이든지 사랑스러운 것, 무엇이든지 좋은 평판을 얻는 것, 이런 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또한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이런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the God of peace)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10 그러나 내가 안에서 크게 기뻐하노니 이는 이제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마침내 다시 살아남이라. 너희가 비록 생각은 하였으나 너희에게 기회가 부족하였도다.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 이는 내가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라.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또 풍부함에 처할 줄도 알며, 모든 처지와 모든 일에 있어서 나는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함과 궁핍함을 다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4 그러나 너희가 나의 환난에 동참하였으니 잘하였도다. 15 빌립보인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초기에 내가 마케도니아에서 나올 때에 나와 더불어 주고 받는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밖에 없었느니라. 16 이는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두 번 나의 쓸 것을 보내 주었음이라. 17 내가 선물을 구하고자 함이 아니라 너희의 회계에 풍성한 열매를 구하고자 함이니라.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하니라. 나는 너희가 보낸 것을 에파프로디도로부터 받아서 풍족하게 되었노라. 이는 향기로운 냄새요, 받으실 만한 희생제요, 하나님을 참으로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19 그러나 나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영광 가운데서 그의 풍요함을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라. 20 이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2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각 성도에게 문안하라. 나와 함께 있는 형제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2 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되 특별히 카이사의 집안 사람들이 문안하느니라. 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23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 all. Amen.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시 편 121:8125:2131:3이사야 9:7)

121:8 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131: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를 바랄지어다. 9:7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시 편 1:1, 463:77:9, 11, 149:5, 16, 1710:24, 13, 1511:2632:1034:2137:1091:8)

1: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3:7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7: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16 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2 악인이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이는 악인이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께서 미워하시는 욕심 많은 자를 축복함이니이다. 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경멸하나이까? 그가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주는 그것을 문책하지 않으시리라.” 하였나이다. 15 악인과 사악한 자의 팔을 꺾으소서. 그의 악을 남김없이 찾아내소서. 11:2 보라, 악인들이 그들의 활을 당기고 그들이 화살을 시위에 대나니 이는 마음이 바른 자를 그들이 몰래 쏘려 함이라. 3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4께서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의 눈은 사람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시느니라. 5 께서 의인은 시험하시나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혼이 미워하시는도다. 6 그가 악인 위에 덫과 불과 유황과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내리시리니 이것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를 신뢰하는 자는 자비가 그를 두르리라.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 37: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 Only with thine eyes shalt thou behold and see the reward of the wicked.

(창세기 4:7)

 네가 바르게 행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시니라.

(민수기 32:23)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보라, 너희는 를 거역하여 죄를 지은 것이니, 반드시 너희의 죄가 너희를 찾아낼 것임을 알라.

(로마서 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8:1211:9)

8:12 ○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that followeth me shall not walk in darkness, but shall have the light of life.)고 하시더라.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낮은 열두 시간이 아니냐? 누구나 낮에 다니면 넘어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의 빛(the light of this world)을 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