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野가 초청한 강사 ‘20대 보수화 원인, 역사교육 부재’ ” (기사 모음)

(20250225) [조선일보] ● 野가 초청한 강사 “20대 보수화 원인, 역사교육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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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野가 초청한 강사 “20대 보수화 원인, 역사교육 부재”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조선 일보ㆍCHOSUNILBO

「 野가 초청한 강사 “20대 보수화 원인, 역사교육 부재” 」

 천안함 조작, 625 전쟁도 미국이 유도 주장했던 황현필

 민주당 등 野 5당 초청 국회 강연

● 한국사 강사 황현필 씨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현대 정치사 속 계엄과 민주주의’ 강연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뉴시스 】

▲ 한국사 강사 황현필 씨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현대 정치사 속 계엄과 민주주의’ 강연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 5당(조국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 의원으로 구성된 ‘윤석열 탄핵 국회의원 연대’(윤탄연)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 변론이 열리는 225일 역사 강사 황현필씨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황씨는 이날 강연에서 최근 20대 보수화의 이유가 ‘역사교육의 부재’ 때문이라고 했다. 윤탄연 소속 의원 20여 명이 이날 행사에 참여해 강의를 들었다.
  황씨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현대 정치사 속 계엄과 민주주의’라는 주제의 강연회에서 20대가 왜 그렇게 보수화됐나. 부동산 정책이나 페미(페미니스트) 정책도 있지만 진짜로 역사 교육의 부재(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진짜 조심스럽다. 이러면(보수화 이유가 역사 부재라고 말하면) 청년들이 안 받아들인다”면서도 “수능 교과목이긴 하지만 절대평가라 대학 가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기 때문에 고등학교 3학년 수업시간에 한국사 강의가 이뤄지지 않는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고교 3학년생보다 역사 지식이 훨씬 뛰어나다”고 했다.
  그는
“전국에 8000여명의 역사 선생님이 있고 이들은 역사를 공부해서 90%는 진보다. 공부해서 알기 때문”이라며 “이 8000여명의 입을 죽여버린 것”이라고도 했다.
  황씨는 이날 이명박 전 대통령과 관련한 음모론을 거론하기도 했다. 그는
196463항쟁에 참석한 이 전 대통령이 이후 현대건설에 입사한 것을 두고 “이명박은 시위하다 잡혔는데 군대로 안 가고 현대로 간다”면서 “실제 이명박 프락치설이 있다”고 했다. 이 전 대통령 프락치설은 한일회담에 반대하며 63항쟁 등을 주도한 이 전 대통령의 학생운동이 수사 당국의 프락치 역할이었다는 음모론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   윤석열탄핵국회의원연대 소속 의원들과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연사 초청 강연회 ‘현대 정치사 속 계엄과 민주주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

▲ 윤석열탄핵국회의원연대 소속 의원들과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연사 초청 강연회 ‘현대 정치사 속 계엄과 민주주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황씨는 과거 강연에서 625 전쟁은 미국이 연출각본시나리오를 다 썼던 전쟁”이라고 했었다. 또 현대사를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선 “성숙한 반미의식을 키우기 위해서”라고 했었다. 미군이 포탄이 잘 터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피난민 행렬에 포탄을 떨어뜨렸다고도 했었다. 2018년에는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해 “천안함 사건은 이명박 정부의 조작”이라며 만약 천안함 피격 사건이 북한 소행이라면 자신의 손을 자르겠다고 했었다. 2022년 대선 때는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대표를 이순신, 윤석열 대통령을 원균에 비유했었다. 당시 그는 이 대표에게 직접 자신의 책 〈이순신의 바다〉를 선물하면서 5년간 대한민국의 이순신이 되어 달라”고도 했었다.

인터넷 신문 ‘조선 일보’ (2025-02-25) ... ┃

◐ 생각하기.... Thinking... ◑

【  비평하기.... Criticism... 】

  ‘역사 강사’라는 자가 〈난중일기亂中日記〉도 안 읽어 봤나? 아니, 어떻게 역사공부를 하길래 저런 사상체계가 세워지지? 역사공부를 왜 하지? 반미주의자가 되는 것이 역사공부의 결말인가? 아니 미국이 어때서? 역사공부는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더욱 향상되고 발전하기 위한 지혜와 지식을 얻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겨우 반미주의자가 되기 위해서라고? 도대체 저 놈은 머리를 왜 달고 다니지? 머리 속에 뇌는 없고 라면 부스러기만 들어있는 자인가? 바른 생각을 하고 살아아지! 바른 생각을!!! ,,, 더욱 향상되고 발전하는 생각을 해야지!!! 이순신 장군이 어떤 삶의 자세를 가지고 살아갔는지 〈난중일기亂中日記〉를 읽어보면 깨닫게 되는데, 자기 형수에게 상스런 욕설을 하는 자를 조선을 지켜낸 이순신 장군으로 비유한다고? 저런 자의 입에서 나오는 쓰레기와 구정물을 받아 먹고 행복해하는(?!) 국민들은 도대체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맞는가? 진실로 진실로, 대한민국의 교육체계는 갈아 엎고 다시 세워야 합니다!!!! !!!

  빨갱이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진보적이고 발전적인 기술이나 이론지식들을 익혀서 무언가 새로운 것들을 만들고 창조하는 곳에는 관심이 없고, 남들이 만들어 놓은 수고의 결과들열매들만을 강탈할 생각만 머리 속에 가득차 있는 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허구한 날 분배혁명만 부르짖는 것이다. 이들의 주특기는 사람들을 선동해서 남의 것 강탈하기이다. 한마디로 도적질이다!!! (마르크스엥겔스레닌스탈린마오쩌둥의 주특기!!!) 우리나라에서 진보좌익세력들의 행태들을 관찰해 보라! 자신들은 지상의 낙원을 건설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하는 모든 실행들은 선(善Good)에 속하고 그것에 동조하지 않는 자들은 악(惡Bad)에 속한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다른 사람들이 수고한 열매들을 강탈해 간다. 이것이 대한민국에서의 진보좌익 진영의 진짜 모습이며, 공산사회주의 독재체제 국가들의 진짜 모습이다. 북이슬람 국가들의 행태들을 보라!!! (여성 동무! 당신도 당의 소유물이기 때문에 성적쾌락도 서로 공유하는 것이 맞는 거라고!!! ─ 공창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국민들의 공통점은 무신론공산사회주의자들이다!!!)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민주당의 행태들을 가만히 관찰해보라. 무언가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경우는 없으며, 마르크스교라는 사이비 교주노릇하는데 정신 팔려 있으며, 무식한 국민들 선동하고 세뇌해서 자기들의 노예로 삼고서 이들을 착취한 대가로 먹고 사는 자들인 것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암적 존재이기 때문에 모조리 제거해야만 대한민국이 건강하게 존속할 수 있다. 마르크스 사상은 누가 만들었지? 누가 만들긴 사탄이 마르크스의 머리 속에 집어 넣은 것이지!!! 마르크스는 사탄이 집어 넣은 아이디어를 대단한 진리를 깨달은 것인 양 숭배하면서 다른 동료인간들을 세뇌시켰고, 그들과 함께 죽어서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고 있다. 불쌍하고 한심한 존재들!!! ─ 성경 없이는 빛도 없다. 주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진리도 없다. 성경 없이는 진리도 없다. 주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빛도 없다!!!! !!!

  윤리적 관념(결혼제도, 남녀간의 사랑과 애정...)이라는 것도 기득권자들이 만들어낸 프레임이고 조작된 감정이라고 세뇌함으로 가족간에도 서로 동무라고 부르도록 강요한다. 완전 사탄의 영에 관장된 자들이 공산사회주의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독재국가에서는 기독교인들(그리스도인Christian)을 가장 증오하고 제거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러한 국가들에는 교회가 존재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에서 진보공산사회주의자들이 평화와 연합을 주절거리지만 이 자들이 주장하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ㆍThe Lord Jesus Christ가 없는 평화와 연합이다!!! 공산당에만 복종하는 뇌가 없는 자들만의 평화와 연합을 말하는 것인데, 대한민국의 기독교계는 가짜 목사들가짜 신학자들에 점령당해서 교회는 공산당에 복종해야 하고, 종교는 정치에 개입하면 안 된다는 주문만 외워대고 있는 것이다. (모든 국민들의 실제적인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었는데 어떻게 정치에 개입을 안할 수 있는가!!! 대의민주주의 제도에서 대표자가 국민들을 무시하고 억압하면 어떻게 되는가!!! 그것이 곧 공산당독재정권으로 변질되는 것이다. 국가 정체성의 순수한 보존과 변질을 막는 것도 자유민주국가 국민들의 의무와 책임이다!!!) 오래되고 유명하다는 교회들의 설교를 유심히 들어보라! 사랑평화연합만 주절대면서 순수한 성도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다. 주 예수님께서는 내가 다시 올 때까지 깨어 있으라고 명령하셨지, 성경말씀에서 벗어난 사랑평화연합운동에 헌신(?!)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성경』에서는 마귀가 굶주린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고 있으므로 항상 깨어 있으라고 경고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고 마귀의 공격에 항상 대비하고 있으라고 경고한다. 대한민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적 진리의 반석위에 세워진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일도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인권평등연합의 논리를 들이밀고 ‘신앙의 자유’를 억압제거하는 법안을 발의하는 정치인들을 분별하고, 정죄하고, 퇴출시켜야 한다!!! 반성경적반생명적비인간적 가치를 주장하는 정당들을 분별하라. 그 정당에 소속된 가짜 그리스도인들을 분별하고, 그들이 활동하는 교회들과 그들을 우상처럼 떠받드는(?!) 거짓 목사거짓 교사거짓 신학자거짓 선지자들을 분별하고 그런 데서 빠져 나오라!!! 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면서 반성경적반생명적비인간적 가치를 추구하는 정당에 소속되어 활동할 수 있는가!!! 자유대한민국을 파멸시키는 것이 존재의 목적인 북괴공산당독재정권을 숭배하고 추종하는 더불어간첩패역당은 왜, 간첩법의 개정을 반대하는가? 자신들이 간첩들의 소굴당이기 때문에 간첩법의 개정을 반대하는 것 아닌가? 대답해 보라!!! ─>> 대한민국의 정치계는 기독교 신앙의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체계로 리셋Re-set하고 다시 세워져야 합니다!!!

2025. 3. 16. 주일....
HanSaRang...

【 P.S. 】

  만일에, 성경적 가치관을 기초로 세워진 미국이 아닌, 중국이나 러시아가 세계 초강대국의 자리에 서게 되어서 몇 백년이 흘러왔다면 인류의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현재, 중국(CCP)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초한전(超限戰Unrestricted Warfareː한계를 초월하는 무제한 전쟁)을 실행 중인데, 전 세계가 중국공산당(CCP)의 노예가 되어야 하는가? 이것이 인류 문명의 종착지이고, 결말인가? 허허허!!! 허탈한 웃음밖에 안 나온다. 중국 공산당은 사탄의 노예들이기 때문에 이 지구의 모든 인류는 중국공산당의 해체와 박멸을 위해서 연합해야 한다!!!

『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다. 끝까지 싸우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

평화는 강력한 힘에서 나온다. 』

(고린도후서 10:36)

3 이는 우리가 육신 안에서 행하지만 육신을 따라 싸우지는 아니함이니 4 (우리의 전쟁 무기는 육신적인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을 통하여 견고한 요새들을 무너뜨리는 능력이라.) 5 여러 가지 구상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거역하여 스스로 추켜세운 모든 높은 것들을 무너뜨리며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서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이루어지면 모든 불복종을 응징하려는 준비를 갖추고 있느니라. 7 너희는 모든 것을 외모로만 보느냐?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줄로 믿는다면 그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같이 우리도 그리스도에게 속해 있음을 그 자신이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하리라.

 『 野가 초청한 강사 “20대 보수화 원인, 역사교육 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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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일보」/2025. 2. 25/이 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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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기 5:17)

보라, 하나님께서 바로잡으시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그러므로 너는 전능하신 분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라.

(시 편 39:11)

주께서 죄악을 책망하심으로 사람을 바로잡으실 때 그의 아름다움을 좀과 같이 소멸케 하시나니 진실로 모든 사람이 헛되나이다. 셀라.

(시 편 5:112)  느힐롯으로 악장에게. 다윗의 시 ─

1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묵상을 유념하소서. 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음성에 경청하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리이다. 3여, 주께서 아침에 내 목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나의 기도를 드리고 바라보리이다. 4 이는 주께서는 악을 기뻐하는 하나님이 아니심이니 악이 주와 함께 거하지 못하리이다. 5 어리석은 자는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께서는 죄악을 행하는 모든 자들을 미워하시나이다. 6 주께서는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하시며 께서는 피흘리는 자와 속이는 자를 미워하실 것이나 7 나는 주의 자비의 풍성함으로 주의 전에 들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주의 거룩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 8여, 나의 원수들로 인하여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내 얼굴 앞에 주의 길을 곧게 하소서. 9 그들의 입에는 신실함이 없고 그들의 심중은 심히 악하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들이 그들의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10하나님이여, 그들을 멸하소서. 그들로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들의 많은 죄과들로 인하여 그들을 쫓아내소서. 그들은 주께 반역하였나이다. 11 그러나 주를 신뢰하는 모든 자들은 기뻐하게 하시고 주께서 그들을 보호하셨으니 그들로 항상 즐거움으로 소리치게 하시며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도 주 안에서 즐거워하게 하소서. 12 여, 주께서는 의인에게 복 주시리니 방패로 하심같이 은총으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시 편 121:8125:2131:3이사야 9:7)

121:8 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131: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를 바랄지어다. 9:7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시 편 1:1, 463:77:9, 11, 149:5, 16, 1710:24, 13, 1511:2632:1034:2137:1091:8)

1: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3:7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7: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16 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2 악인이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이는 악인이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께서 미워하시는 욕심 많은 자를 축복함이니이다. 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경멸하나이까? 그가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주는 그것을 문책하지 않으시리라.” 하였나이다. 15 악인과 사악한 자의 팔을 꺾으소서. 그의 악을 남김없이 찾아내소서. 11:2 보라, 악인들이 그들의 활을 당기고 그들이 화살을 시위에 대나니 이는 마음이 바른 자를 그들이 몰래 쏘려 함이라. 3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4께서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의 눈은 사람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시느니라. 5 께서 의인은 시험하시나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혼이 미워하시는도다. 6 그가 악인 위에 덫과 불과 유황과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내리시리니 이것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를 신뢰하는 자는 자비가 그를 두르리라.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 37: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 Only with thine eyes shalt thou behold and see the reward of the wicked.

(창세기 4:7)

 네가 바르게 행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시니라.

(민수기 32:23)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보라, 너희는 를 거역하여 죄를 지은 것이니, 반드시 너희의 죄가 너희를 찾아낼 것임을 알라.

(로마서 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8:1211:9)

8:12 ○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that followeth me shall not walk in darkness, but shall have the light of life.)고 하시더라.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낮은 열두 시간이 아니냐? 누구나 낮에 다니면 넘어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의 빛(the light of this world)을 보기 때문이라.

(마태복음 3:24:17)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2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say,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사도행전 2:3817:30)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

(요한계시록 6:1217)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

(예레미야 4:1417:14)

4:14 오 예루살렘아, 악으로부터 네 마음을 씻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 네 헛된 생각들이 네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려느냐? 17:14 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4:14 O Jerusalem, wash thine heart from wickedness, that thou mayest be saved. How long shall thy vain thoughts lodge within thee? 17:14 Heal me, O LORD, and I shall be healed; save me, and I shall be saved: for thou art my praise. 』

(에베소서 1:2023)

20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게 하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으며 천상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다스림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이름지어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그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골로새서 2:912)

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마가복음 8:38)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들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때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라.” 고 하시더라. 

(고린도전서 13:113)

 1 내가 사람들과 천사들의 방언들로 말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내는 놋이나 시끄러운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의 은사가 있어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3 또 내가 내 모든 소유를 주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5 무례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급히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뎌 내느니라. 8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9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10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11 내가 어린 아이였을 때는 어린 아이같이 말하고 어린 아이같이 이해하며 어린 아이같이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고 나서는 어린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12 지금은 우리가 유리를 통해 희미하게 보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내가 알려진 것처럼 알게 되리라. 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 And now abideth faith, hope, charity, these three;but the greatest of these is charity.

(디도서 2:1114)

 11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12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현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13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시 편 48:1∼14)  ─ 악장에게, 코라의 아들을 위한 노래와 시. ─

1 ○ 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도성과 그의 거룩한 산에서 크게 찬양받으시리로다.2 북편에 있는 위대한 의 도성 시온 산은 그 자리잡은 곳이 아름다우며 온 땅의 기쁨이니 3 하나님께서 그 궁전들에서 피난처로 알려지셨도다. 4 보라, 왕들이 모였다가 함께 지나갔도다. 5 그들이 그것을 보고 놀라고 당황하여 서둘러 갔도다. 6 거기서 두려움이 그들을 사로잡았으니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 같도다. 주께서 동풍으로 타시스의 배들을 부수셨나이다. 8 ○ 우리가 들은 바대로 우리가 만군의 의 도성에서, 우리 하나님의 도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영원히 세우시리이다. 셀라. 9 오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성전 가운데서 주의 자애를 생각하였나이다. 10 오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을 따라 주의 찬양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은 의로 충만하나이다. 11 주의 심판으로 인하여 시온 산은 기뻐하고 유다의 딸들은 즐거워하게 하소서. 12 시온을 활보하고 그 주위를 돌아다니며 거기에 있는 망대들을 세어 보라. 13 그 성벽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 궁전들을 유념하여 후대에 전하라. 14  하나님께서 영원무궁토록 우리의 하나님이시니 죽을 때까지 그는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리라. 14 For this God is our God forever and ever: he will be our guide even unto death.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