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6. 15:45

“ 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주의와 리더십’ 다큐서 공산당 지도자들 조명 ” (기사 모음)

(기사 모음) [20200610/에포크타임스) ● 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주의와 리더십’ 다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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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주의와 리더십’ 다큐에서 공산당 지도자들 조명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주의와 리더십’ 다큐에서

공산당 지도자들 조명 」

다큐멘터리 「1%만 아는 리더들의 비밀, 시크릿 ━ 왕후닝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튜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중국 공산당 지도자들을 미화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내보내 논란이 됐다. 선관위가 20174월 개국한 ‘한국선거방송’의 공식 유튜브 채널의 다큐 코너인 민주주의와 리더십’에는 기획시리즈, “1%만 아는 리더들의 비밀, 시크릿”(이하 시크릿) 10편이 업로드됐다. 해당 채널에 따르면 프로그램 기획의도는 각국 지도자들의 리더십과 정치경제적 성과 등을 살펴 선거의 중요성에 대한 시사점을 얻기 위함이다. 민주주의와 리더십의 모델이 된 ‘각국 지도자들’을 살펴보면 의문점이 생긴다.
  
12편은 중국공산당 서열 5위인 왕후닝(王?寧) 중앙서기처 서기, 34편은 덩샤오핑(鄧小平) 전 중국 공산당 총서기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58편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다뤘고, 201913일 업로드된 시리즈 마지막인 910편은 다시 저우언라이(周恩來) 전 중국 총리다.

▲ 다큐멘터리 「시크릿」“민주주의와 리더십” 코너에 업로드됐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튜브

  제작진이 선택한 각국 지도자들 5명 중 3명이 중국의 전현세대 정치인이다. 또한 메르켈 총리와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다룬 58편은 내용의 밀도나 완성도로 볼 때 구색 맞추기로 끼워넣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른 편들과 손색이 있다. 중국 지도자 편은 유명 변호사가 진행을 맡았고 중국학술원 연구위원, 연변대 경제학과 교수 출신의 대학 임원, 인기 방송에 출연했던 중국인 방송인, 개인방송 BJ 등이 출연했다. 출연진들은 왕후닝 서기를 “중국의 브레인이자 킹메이커”, “지혜주머니”라고 평가하면서 23년에 걸쳐 시진핑, 후진타오, 장쩌민 등 3인의 주석 곁을 지키며 대부분의 정책을 수립한 인물로 부각시켰다. 저우언라이 전 총리에 대해서는 “내치, 외치, 혁명까지 완벽한 영원한 중국의 총리”라고 언급하는가 하면 “근엄하지만 인자하다, 훈남 정치인이다” 등의 표현으로 친숙하게 묘사했다.

다큐멘터리 「1%만 아는 리더들의 비밀, 시크릿 ━ 왕후닝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튜브

  덩샤오핑 전 주석에 대해서도 “격동의 20세기 혼란에 빠진 중국을 구하고 오늘의 경제 강국에 이르기까지 중국을 변화시킨 작은 거인”으로 그렸다. 하지만 저우언라이 총리가 마오쩌둥 주석과 함께 문화대혁명, 대약진 등 훗날 엄청난 참사로 평가되는 운동을 일으켜 수천만 명을 비참한 상황과 부자연적 사망에 이르게 한 사실은 조망하지 않았다. 또한 이들이 한국전쟁에 중국의 참전을 결정한 점 등 일반적으로 거론되는 부정적인 평가도 전혀 언급하지 않았으며, 왕후닝이 기획한 일대일로를 둘러싼 국제적인 논란 등도 다루지 않았다. ‘선거의 중요성에 대한 시사점을 얻는다’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는 내용도 찾아볼 수 없다. 중국 공산당 정권이 선거제도를 규정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민주적 선거제도와 민주주의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점에 비춰볼 때 시사점을 찾기란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점 때문인지 해당 영상에 달린 댓글은 “선관위가 말하는 민주주의는 인민민주주의냐” “내 세금으로 중국을 돕고 있다” 등 비난 일색이었다.

다큐멘터리 「1%만 아는 리더들의 비밀, 시크릿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튜브

  한 네티즌은 중국 정부가 만든 공자학원 교재인 중국역사상식을 인용해 영상과 교재의 내용이 유사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교재에서는 저우언라이를 “뛰어난 외교술과 매력적인 인품을 갖춘 사람”, “참석한 외교 장마다 성공과 승리를 거둬 평화를 사랑하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주는 상징이 됐다”고 묘사했다. 선관위 기획 다큐 시크릿시리즈는 대부분 2018년에 제작 방송됐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재된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에서는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한 민주시민 양성”을 목표로 “국민과 함께 하는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외국 선거정치민주시민교육 제도연구” 등을 밝히고 있다. 시크릿이 어떤 업무계획에 포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중국공산당 지도자를 집중 조망한 영상들이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한 민주시민 양성”이라는 취지와 거리가 먼 것만은 확실해 보인다.
 
 선관위는 선거와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 정당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는 헌법상의 합의제 독립기관이다. 선거와 국민투표가 행정 업무에 속하지만, 해당 업무를 행정부가 관할할 경우 자유롭고 공정한 실시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9명의 중앙선거관리위원은 정당 가입이나 정치 관여 역시 철저하게 금지된다. 엄정한 중립이 요구되는 선관위가 민주주의와 대척점에 서 있는 공산주의 지도자를 옹호하는 듯한 다큐 영상을 제작방송했다는 사실에 우려감을 감출 수 없는 이유다. 시크릿시리즈는 현재 선관위 유튜브 채널에서 삭제됐으며 코너도 없어진 상태다.

인터넷 신문 ‘에포크 타임스’ (2020-06-10) ...

◐ 생각하기.... Thinking... ◑

【  생각하기.... Thinking... 】

  윤석열 대통령의 20241203_계엄령 선포해제실행에 대한 대통령 탄핵소추 심판이 2025-04-04-금요일, 오전 1122분에 8인 재판관의 전원일치 인용으로 결정되었다. 이로써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통수권자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이전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2017-03-10)에서도 8인 전원일치 판결을 내렸는데, 이번에도 헌법재판소는 같은 행태를 보인 것이다. 어떻게 한 명도 반대 의견을 낸 재판관들이 없었는가? 북괴공산당독재집단의 출장 재판소인가? 헌법에 근거한 정직한 판결이 아니라, 자기들의 정치적 관념과 이익에 따른 판결을 내렸는데, 그렇다면 헌법은 무슨 필요가 있는가!!!  ‘헌법재판소를 장악하라!’는 김정은의 지시를 따르는 재판관들은 어느 나라 국적이고 재판관인가!!!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해결할 의지도 안보여주고 제기된 의혹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법적으로 무오하다고 묵살하기만 했다.
  그동안 수많은 헌법 전문가들이 헌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당한 절차로 대통령을 체포
구금하였다고 비판하였는데, 헌법재판관들은 상식적인 법감정에서 벗어난 자신들의 안위만을 생각한 이기적이고 비이성적이고 짐승적인 판결을 내린 것이다. 지금 국내외적으로 심각한 위기 상황인 것만은 확실하다. 가장 큰 문제는 2027년 쯤에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실제적으로도 대만 공격에 대한 훈련 횟수가 증가하고, 노골적으로 대만 영공을 침범하고 빠져 나오는 전투기들의 행태들과 상륙작전을 위한 거대한 바지선의 개발 등등 중공의 전쟁 계획을 위한 행위가 늘어가는 것을 보게 된다.
  러시아와 유럽공동체 국가들간의 전쟁 예상 시나리오, 트럼프 대통령의 주한미군 철수 시나리오 등등의 세계적인 대격변의 시대를 예상할 수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지도자 공백 상태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 원인이 어디서부터인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재명이라는 사이코패스 종합범죄자로 결론이 나올 수밖에 없다. 더불어간첩패역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마비시켰던 패역질도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고 이들과 결탁한 판사들도 헌법에 근거한 판결이 아니라 이재명의 정치생명 연장을 위한 방향으로 흘러간 것을 대부분의 국민들은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헌법재판소의 전원일치 인용 판결은 더욱더 어이가 없는 것이고, 진리가 길에 쓰러졌다고 탄식만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비록 부정한 판결로 국가 지도자의 자리가 공석이 되었지만 국민들이라도 정신차리고 단합하여서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고 지혜롭게 헤쳐 나가야 될 것이다. 사자굴에 던져진 다니엘의 모습처럼 낙심하지 말고 더욱 담대하고 침착하고 용기를 가지고, 피난처가 되시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 더욱 도움과 지혜를 구해야 할 것이다.

  한편으로 감사한 것은,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으로 인해서 대한민국 국민들과 2030 젊은이들의 애국심이 깨어났고, 국가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계몽되었다는 점이다. 이제 대통령이 탄핵되었다는 사실은 더이상 중요하지 않은 사항이 된 것이다. 우리 모든 애국 국민들이 강철같이 단결하고 연합하여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나가고 수호하면 되는 것이다. 위대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여, 세상 끝날까지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며 사랑하며 나아가도록 하자!!!  Great Freedom Fighters!!!!  위대한 자유의 투사들이여!!!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 것인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이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은 나라가 망하는 것을 보고서도 그냥 구경만 하고 있어야 합니까?
국가의 정체성과 질서체계를 부패시키는 정치인들의 잘못된 통치행위들을 그냥 구경만하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까? 이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도리로써 당연한 자세이고 정직한 모습입니까?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이 대한민국의 생명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이 대한민국을 구원해 주시고, 지켜주시고 전 세계를 이끌어가는 진정한 리더국가로 세워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에 대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한 뜻이 있음을 믿고 있습니다. 영원히 대한민국 국민들과 동행해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모든 인류의 구속주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 4. 6. 주일....
HanSaRang...

【 P.S. 】

  현재, 부정선거에 대해서 제대로 수사 시도를 해본 적이 없는데, 6월에 실시 예정인 조기 대선에서도 조작질이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앞으로 선거 부정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으면, 더불어공산당만 1001000년 집권하게 될 것이고 자유대한민국은 조선시대로 돌아갈 것이라고 많은 애국 국민들이 걱정하는데, 이러한 최악의 시나리오가 실현된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누구한테 토로하고 도움을 구해야 한단 말인가?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 주시옵시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내면을 더욱 각성시켜 주시고, 항상 깨어 있게 하시옵소서.

[#1] 기사 모음 김정은, “남조선 정치권 핵심 위치에 진입하라”

[#2] 자료 모음 북한 남파간첩 활동의 비밀 (곽인수 북한학 박사) (2535)

(시 편 94:123)

1 하나님이여, 복수가 주께 속하였나이다. 오 하나님이여, 복수가 주께 속하였으니 자신을 나타내소서. 2 땅을 판단하시는 주여, 일어나시어 교만한 자에게 보응하소서. 3 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환호하리이까? 4 언제까지 그들이 입을 열어 험한 것들을 말하리이까? 언제까지 모든 행악자들이 자긍하리이까? 5여, 그들이 주의 백성들을 산산조각내며 주의 유업을 괴롭히나이다. 6 그들이 과부와 타국인을 살해하고 아비 없는 자들을 죽이며 7 말하기를 “는 보지 못할 것이요, 야곱의 하나님은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8 백성 중에 너희 우둔한 자들아, 깨달으라. 너희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언제 현명하게 되겠느냐? 9 귀를 심으신 분이 듣지 아니하시겠느냐? 눈을 만드신 분이 보지 아니하시겠느냐? 10 이방을 징계하시는 분이 옳게 하지 아니하시겠느냐? 사람에게 지식을 가르치신 분이 모르시겠느냐? 11 께서는 사람의 생각을 아시나니 그것들은 허무하도다. 12여, 주께서 징계하시며 주의 법으로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13 악인을 위한 구덩이가 파질 때까지 주께서는 불행의 날들로부터 그에게 안식을 주시리이다. 14 께서는 그의 백성을 던져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며 그의 유업을 단념하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5 오직 심판은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들이 다 그것을 따르리라. 16 누가 나를 위하여 행악자들을 대적하여 일어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죄악을 행하는 자들을 대적하여 일어날까? 17 께서 나의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다면 내 혼은 거의 적막 중에 거하였으리라. 18 내가 말하기를 “내 발이 미끄러진다.” 하였을 때에 오 여, 주의 자비가 나를 붙드셨으니 19 내 속에 생각이 많은 때에, 주의 위로들이 내 혼을 즐겁게 하나이다. 20 법으로 해악을 조작하는 불의의 보좌가 어찌 주와 교제하리이까? 21 그들이 의인의 혼을 대적하여 함께 모이며 그 무죄한 피를 정죄하나이다. 22 그러나 는 나의 방패시며 나의 하나님은 내 피난처의 반석이시라. 23 그가 그들의 죄악을 그들에게로 돌리실 것이요, 그들의 사악함 속에서 그들을 끊으시리니 정녕, 우리 하나님께서 그들을 끊으시리로다.

(시 편 23:16)  ─ 다윗의 시. ─

1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3 그가 내 혼을 소생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4 정녕, 내가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요, 주의 막대기와 주의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심이라. 5 주께서 내 원수들의 면전에서 내 앞에 식탁을 마련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머리에 기름으로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진실로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내 생애의 모든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내가 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재판관기 6:140)

1 의 목전에 이스라엘 자손이 악을 행하였으므로, 께서 그들을 칠 년 동안 미디안의 손에 넘겨주셨더니, 2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긴지라, 미디안인들로 인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산에 숨을 곳과 토굴과 요새를 만들었더라. 3 그리하여 이스라엘이 파종할 때면 미디안인, 아말렉인, 동방의 자손들이 그들을 치러와서 4 그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가자에 이르기까지 땅의 소산을 멸하였으니 이스라엘을 위하여 연명할 것도 남겨 두지 아니하였으며, 양이나 소나 나귀도 남겨 두지 아니하였더라. 5 이는 그들이 그들의 가축과 장막들을 가지고 올라왔으며 메뚜기떼처럼 왔으니 그들과 그들의 낙타가 헤아릴 수가 없었으며, 그들이 그 땅을 멸하려고 들어왔음이더라. 6 미디안인들 때문에 이스라엘이 매우 가난하게 되어 이스라엘 자손이 께 부르짖더라. 7 ○ 미디안인들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이 께 부르짖을 때에 8 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셨으니 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불러내었고, 종의 집에서 건져내었으며 9 또 내가 너희를 이집트인들의 손과 너희를 압제했던 모든 자의 손에서 구해 내어 너희 앞에서 그들을 몰아내고 그들의 땅을 너희에게 주었느니라. 10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너희가 거하고 있는 아모리인의 땅에 있는 아모리인들의 신들을 두려워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음성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더라. 11의 천사가 와서 아비에셀인 요아스에 속한 오프라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 앉았더니 그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인들로부터 숨기려고 포도즙틀로 밀을 타작하더라. 12 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서 말하기를 “너 힘센 용사여, 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자, 13 기드온이 그에게 말하기를 “오 나의 여, 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닥쳤나이까? 우리 조상이 ‘께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지 아니하였느냐? ’고 우리에게 말했던 그의 모든 기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께서 우리를 버리시고 우리를 미디안인들의 손으로 넘기셨나이다.” 하였더니, 14 께서 그를 보시며 말씀하시기를 “너는 너의 이 힘으로 가서 미디안인들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하라. 내가 너를 보내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라. 15 기드온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오 나의 여, 내가 무엇을 가지고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서 가난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 16 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너와 함께하리니 네가 미디안인들을 한 사람 치듯이 치리라.” 하시더라. 17 기드온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이제 내가 주의 목전에 은혜를 얻었으면, 주께서 나와 말씀하시고 계시다는 한 표적을 내게 보여 주소서. 18 내가 청하오니, 나의 예물을 가지고 주께 돌아와서 그것을 주 앞에 놓을 때까지 이곳을 떠나지 마옵소서.” 하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다시 올 때까지 내가 기다리겠노라.” 하시더라. 19 ○ 기드온이 가서 염소 새끼 한 마리를 준비하고 가루 한 에바로 누룩 없는 빵을 만들고 고기를 광주리에 담고 국물을 항아리에 담아서 상수리나무 아래 주께로 가져와 드리니라. 20 하나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고기와 누룩 없는 빵을 가져다가 이 바위 위에 놓고 국물을 부으라.” 하시니, 그가 그대로 하였더라. 21 ○ 그때 의 천사가 자기 손에 있는 지팡이 끝을 내밀어 그 고기와 누룩 없는 빵에 대니 바위에서 불이 일어나 고기와 누룩 없는 빵을 사르더라. 그런 후 주의 천사가 그의 목전에서 떠나니라. 22 기드온이 그가 의 천사인 줄 알고 말하기를 “슬프도소이다. 오 하나님이여! 이는 내가 의 천사를 대면하여 보았음이니이다.” 하니 23 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게 화평이 있으라. 두려워 말라.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4 그때 기드온이 거기서 께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샬롬이라 하였더니, 그것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아비에셀인에게 속한 오프라에 있더라. 25 ○ 그 날 밤 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아비의 어린 수송아지, 즉 칠 년 된 둘째 수송아지를 취하여 네 아비가 가지고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고 그 곁에 있는 아세라를 베어 내고, 26 이 바위 위, 내가 명령한 곳에 너의 하나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취하여 네가 베어 낼 아세라의 나무를 가지고 번제의 희생을 드릴지니라.” 하시더라. 27 그러자 기드온이 그의 종 열 명을 데리고 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였으되 그가 그것을 낮에 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아비의 가족과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 28 ○ 성읍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보니 바알의 제단이 무너져 내리고 그 곁에 있던 아세라가 베어졌고 세워진 제단에 둘째 수소가 드려졌는지라. 29 그들이 서로 말하기를 “누가 이런 일을 행하였느냐?” 하고, 그들이 묻고 되물은 후에 말하기를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이런 일을 행하였도다.” 하더라. 30 그때 그 성읍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말하기를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가 죽으리라. 이는 그가 바알의 제단을 허물었고, 그 곁에 있는 아세라를 베어 내었기 때문이라.” 하니 31 요아스가 자기를 향해 서 있는 모든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바알을 위하여 변호하느냐? 너희가 바알을 구원하겠느냐? 그를 편들어 변호하는 자는 아침에 죽을지니라. 만일 바알이 신이라면 누군가가 그의 제단을 헐어 냈으니 그로 자신을 변호하게 할지니라.” 하더라. 32 그러므로 그 날로 그가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하며 말하기를 “그가 바알의 제단을 무너뜨렸으니, 바알로 그를 대적케 하라.” 하였더라. 33 ○ 그때 모든 미디안인들과 아말렉인들과 동방의 자손들이 모여 건너와서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쳤더라. 34 그러나 이 기드온에게 임하시어 그가 나팔을 불자, 아비에셀이 그를 따라 모이고 35 기드온이 사자들을 온 므낫세에 두루 보내니 그들도 그를 따라 모였고 그가 사자들을 아셀과 스불룬과 납탈리에 보냈더니 그들도 올라와서 이들을 맞으니라. 36 ○ 기드온이 하나님께 말씀드리기를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다면, 37 보소서,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놓으리니 만일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그 주위의 땅 위는 마르면 그때는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주께서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줄을 내가 알리이다.” 하였더니, 38 그것이 그렇게 된지라, 기드온이 이튿날 일찍 일어나 양털 뭉치를 눌러 그 양털에서 이슬을 짜내니 그릇이 물로 가득 찼더라. 39 기드온이 하나님께 말씀드리기를 “주의 분노를 내게 내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 한 번만 말씀드리리이다.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나로 한 번 더 양털로 확인하게 하옵소서. 이제는 양털만 마르고 모든 땅에는 이슬이 있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40 하나님께서 그 밤에 그렇게 하셨으니 양털 뭉치만 마르고 온 땅에는 이슬이 있더라.

 『 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주의와 리더십’ 다큐에서

공산당 지도자들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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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포크 타임스」/2020. 6. 10/애나 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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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4:912)

9 ○ 둘이 하나보다 더 나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수고에 대한 좋은 상을 가짐이라. 10 이는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의 동료를 일으켜 세울 것임이라. 그러나 혼자 있는 자가 넘어지면 그에게 화로다. 이는 그를 도와 일으켜 줄 다른 사람이 없음이라. 11 또한 둘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지만 혼자서는 어찌 따뜻할 수 있으리요? 12 만일 누군가가 그를 압도하면, 두 사람이 그 자를 저항하리니 삼겹줄은 쉬 끊어지지 아니하는도다.

(이사야 31:19)

1 도움을 청하러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에게 화로다. 말들을 의지하고 병거들을 의뢰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많이 있음이라. 또 기병들을 의뢰하니, 이는 그들이 매우 강함이라.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를 찾지도 않는도다! 2 그러나 주께서도 현명하사 재앙을 가져오시며, 그의 말씀들을 철회하지 않으실 것이요, 오직 행악자의 집을 치고 또 악을 행하는 자들을 돕는 자를 치려고 일어나실 것이라. 3 이집트인들은 사람이요, 하나님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께서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쓰러지고 도움을 받는 자도 쓰러지리니 그들이 함께 망하리라. 4 께서 내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마치 사자 곧 젊은 사자가 먹이를 놓고 으르렁거릴 때 목자의 무리가 그를 대적하여 불려 와도 사자가 그들의 목소리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의 떠드는 소리에 굴하지도 않는 것처럼, 이와 같이 만군의 도 시온 산과 그 언덕을 위해 싸우려고 내려오시리라. 5 새가 나는 것같이 만군의 도 그렇게 예루살렘을 보호하실 것이라. 보호하면서 그것을 구해 주실 것이며, 건너와서 그것을 지키시리라. 6 ○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심히 반항하였던 그에게로 돌이키라. 7 그 날에 모든 사람이 너희 자신의 손으로 너희에게 만들어서 죄가 되게 한, 은으로 만든 자기의 우상들과 금으로 만든 자기의 우상들을 던져 버릴 것이니라. 8 ○ 그때 앗시리아인이 칼에 쓰러질 것이니 용사의 칼이 아니며, 또 보통 사람의 것이 아닌 칼이 그를 삼키리니 그가 칼로부터 도망칠 것이요, 그의 청년들은 강제 노역을 하게 되리라. 9 그가 두려움으로 인하여 그의 요새를 지나치며, 그의 고관들도 깃발을 무서워하리라. 시온에 불을 가졌고 예루살렘에 용광로를 가진 가 말하노라.

(빌립보서 4:123)

1 그러므로 나의 참으로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아,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아, 안에서 이처럼 굳게 서라. 2 내가 유오디아에게 권하며 순두케에게도 권고하노니 안에서 같은 생각을 가지라. 3 내가 또한 참된 동지인 너희에게 청하노니 복음 안에서 나와 함께 애쓰고 또 클레메와 나의 다른 동료들과도 함께 수고한 이 여인들을 도우라. 그들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있느니라. 4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의 절제가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게 하라. 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the peace of God)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끝으로 형제들아, 만일 무슨 덕이 있거나 무슨 칭찬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참된 것, 무엇이든지 정직한 것, 무엇이든지 의로운 것, 무엇이든지 순결한 것, 무엇이든지 사랑스러운 것, 무엇이든지 좋은 평판을 얻는 것, 이런 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또한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이런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the God of peace)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10 그러나 내가 안에서 크게 기뻐하노니 이는 이제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마침내 다시 살아남이라. 너희가 비록 생각은 하였으나 너희에게 기회가 부족하였도다.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 이는 내가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라.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또 풍부함에 처할 줄도 알며, 모든 처지와 모든 일에 있어서 나는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함과 궁핍함을 다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4 그러나 너희가 나의 환난에 동참하였으니 잘하였도다. 15 빌립보인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초기에 내가 마케도니아에서 나올 때에 나와 더불어 주고 받는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밖에 없었느니라. 16 이는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두 번 나의 쓸 것을 보내 주었음이라. 17 내가 선물을 구하고자 함이 아니라 너희의 회계에 풍성한 열매를 구하고자 함이니라.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하니라. 나는 너희가 보낸 것을 에파프로디도로부터 받아서 풍족하게 되었노라. 이는 향기로운 냄새요, 받으실 만한 희생제요, 하나님을 참으로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19 그러나 나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영광 가운데서 그의 풍요함을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라. 20 이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2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각 성도에게 문안하라. 나와 함께 있는 형제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2 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되 특별히 카이사의 집안 사람들이 문안하느니라. 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23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 all. Amen.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시 편 121:8125:2131:3이사야 9:7)

121:8 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131: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를 바랄지어다. 9:7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시 편 1:1, 463:77:9, 11, 149:5, 16, 1710:24, 13, 1511:2632:1034:2137:1091:8)

1: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3:7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7: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16 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2 악인이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이는 악인이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께서 미워하시는 욕심 많은 자를 축복함이니이다. 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경멸하나이까? 그가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주는 그것을 문책하지 않으시리라.” 하였나이다. 15 악인과 사악한 자의 팔을 꺾으소서. 그의 악을 남김없이 찾아내소서. 11:2 보라, 악인들이 그들의 활을 당기고 그들이 화살을 시위에 대나니 이는 마음이 바른 자를 그들이 몰래 쏘려 함이라. 3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4께서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의 눈은 사람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시느니라. 5 께서 의인은 시험하시나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혼이 미워하시는도다. 6 그가 악인 위에 덫과 불과 유황과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내리시리니 이것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를 신뢰하는 자는 자비가 그를 두르리라.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 37: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 Only with thine eyes shalt thou behold and see the reward of the wicked.

(창세기 4:7)

 네가 바르게 행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시니라.

(민수기 32:23)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보라, 너희는 를 거역하여 죄를 지은 것이니, 반드시 너희의 죄가 너희를 찾아낼 것임을 알라.

(로마서 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8:1211:9)

8:12 ○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that followeth me shall not walk in darkness, but shall have the light of life.)고 하시더라.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낮은 열두 시간이 아니냐? 누구나 낮에 다니면 넘어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의 빛(the light of this world)을 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