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4. 00:37

“ 사탄에게 생각을 지배당한 릭 워렌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40217] ● 사탄에게 생각을 지배당한 릭 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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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사탄에게 생각을 지배당한 릭 워렌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사탄은 인간의 생각을 지배할 수 있다. 그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진리의 지식으로 자신을 채우고 하나님의 전신갑옷으로 무장하여 담대히 싸워 나가야 한다.

▲ 사탄은 인간의 생각을 지배할 수 있다. 그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진리의 지식으로 자신을 채우고 하나님의 전신갑옷으로 무장하여 담대히 싸워 나가야 한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가 지난 9일(이하, 2014년) “여러분의 생각을 바꿈으로써 여러분의 삶을 바꾸라”라는 제하의 주일설교에서 “마음이란 한 사람이 가진 가장 큰 재산이며, 행복과 평안의 열쇠라고도 할 수 있다. 사람의 생각을 사로잡기 위해 유혹하는 3가지인 사람의 과거, 사탄, 이 세상의 가치 체계를 조심해야 한다. 여러분의 마음에서 가장 첫 번째 전쟁은 옛 자아의 성품과의 전쟁이다. 이는 모든 나쁜 습관의 원인이라고 할 수도 있다. 만약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고 성령이 여러분 안에 있다면, 사탄은 여러분을 강제할 수 없으나 부정적인 생각을 불어넣는다. 여러분은 이러한 생각들을 일일이 수용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주장을 덧붙였다. “사탄은 여러분의 생각을 다스릴 수 없다. 오직 여러분만이 여러분의 생각을 다스릴 수 있다.”
  영적인 세계에서는
1%의 거짓이 나머지 99%의 진리를 거짓으로 만들 수 있고, 99%의 진리가 나머지 1%의 거짓을 “진리”로 보이게 할 수 있다.『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고린도후서 11:14). 사탄은 인간을 속이기 위해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한다. 그는 “그룹”(cherub)이었지 천사가 아니었다(에스겔 2814). 현재는 용(dragon)이요 마귀(Devil)이며 사탄(Satan)이요 옛 뱀(old serpent)이다(요한계시록 202). 그럼에도 그가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는 것은 하나님께 반역하여 추악해진 “마귀”의 모습을 감추고 인간을 미혹하기 위함이다. 자신을 아무리 “빛의 천사”로 가장한다 한들 그의 마귀로서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이 “빛의 천사”는 ‘고린도후서 11장’에서 자신의 “종들”을 두고 있는데, 성경은 그들을 가리켜『...거짓 사도들이요, 기만하는 일꾼들이요,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가장하는 자들』(13절)이라면서『사탄의 종들』(15절)로 분명히 못박고 있다. 그들이 아무리 “목사들”로 가장한다 해도 “사탄의 종들”로서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이 “사탄의 종들”이 혼들을 미혹하는 수법은 그들의 주인이 자신을 가장하는 수법과 동일하다. 즉 거짓을 “빛으로 둘러싸는” 것이다. 릭 워렌이 그의 주일설교에서 바로 그 일을 했다. 그는 “사탄은 여러분의 생각을 다스릴 수 없다. 오직 여러분만이 여러분의 생각을 다스릴 수 있다.”라는 거짓을 몇 가지 “옳은” 주장들로 둘러쌈으로써 치명적인 거짓을 진리로 보이게 만든 것이다.
 
 인간은 마귀가 집어넣은 생각을 붙잡으면 마귀에게 생각을 지배당하게 된다. 릭 워렌은 이 단순한 “진리”에 무지하다. 인간 스스로 ‘나의 생각은 마귀에게 지배당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한다 해서 생각을 지배할 수 있는 마귀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릭 워렌의 그런 생각부터가 그가 마귀에게 지배받고 있다는 증거이다.
  영적인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이뤄진다. 인간이 마귀에게 생각을 지배당할 수 있음을 비그리스도인(non-christian), 교인(churchgoer), 거듭난 그리스도인(born-again christian), 이 세 부류로 나누어 “성경”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첫째, 성경은 “비그리스도인”이 마귀에게 생각을 지배당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마태복음 8장’에 등장하는 “가다라의 더러운 영을 지닌 사람”은 멀리서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마가복음 56) 큰 음성으로 소리지르며 이렇게 말했다.『...“하나님아들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은 때가 되기 전에 우리를 괴롭히려고 여기에 오셨나이까?”...』(마태복음 829b) 이 말은 마귀 들린 죄인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그는 “군단”이라는 마귀들에게 생각을 완전히 지배당해 마귀들의 생각을 전달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알아본 것은 그가 아니라 그 안에 있던 “군단” 마귀들이었다. 위의 고백이 외관상으로는 사내의 고백처럼 보이나, 그것은 마귀들이 사내를 통해서 말한 것이었다. 마귀들은 그의 생각을 지배하여 그로 하여금 마귀들의 생각을 말로 전달하게 한 것이다.
  또 한 예는 ‘사도행전
16장’의 “점치는 영에 사로잡힌 어떤 소녀”이다. 소녀는 바울과 그의 일행을 따라오면서 이렇게 말했다.『...“이분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이라.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전하신다.”...』(사도행전 1617b). 마귀에게 점유당해 생각을 완전히 지배당한 소녀가 내뱉은 말 역시 마귀의 생각이 튀어나온 것이었다. 바울과 그의 일행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이라는 것은 소녀 안의 더러운 영이 알아본 것이지 소녀가 알아본 것이 아니었다. 소녀는 자신 안의 마귀의 생각을 그대로 전달했다. 그녀는 마귀에게 생각을 완전히 지배당한 것이다. 가다라의 마귀 들린 사내와 점치는 소녀는 “비그리스도인,”“거듭나지 못한 죄인”이 마귀에게 생각을 지배당하여 마귀와 일치한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말로 전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둘째, 성경은 “거듭나지 못한 종교인들”이 마귀에게 생각을 지배당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마태복음 124345’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43 더러운 영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와, 물 없는 곳으로 두루 다니면서 쉴 곳을 찾다가 찾지 못하자, 44 그가 말하기를 ‘내가 나왔던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돌아와 보니, 그 집이 비어 있고, 소제되고, 단장되었더라. 45 그러자 그가 가서 자기보다 더 악한 다른 일곱 영을 데리고 들어가 거기서 사니, 그 사람의 나중 상태가 처음보다 더 악화되었더라. 이 악한 세대도 그러하리라.”고 하시더라』(마태복음 12:4345). 이 구절들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38절에서 주님께 표적을 구한 것에 대한 주님의 답변들 중 일부이다. 요나보다도 더 위대하시고 솔로몬보다도 더 위대하신 주님을 거부할 이스라엘을 주님은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사람”에 비유하시며 그들의 영적 상태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예언하셨다. “유대교”라는 종교를 추구하는 이스라엘이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면 악령 들린 그 사람처럼 된다는 것이다. 즉 본문 44, 45절에 따르면 마귀는 “유대교”라는 헛된 종교 행위로 “깨끗이 소제되고 단장된” 어느 유대인의 몸을『내 집』이라고 하며 거기로 돌아가고자 했다. 잘 소제되고 단장된 그 집에 “자기보다 더 악한 다른 일곱 영을 데리고 들어가 거기서” 살았다. 그 사람의 나중 상태는 처음보다 더 악화되었다. 주님께서는 “유대교”라는 “종교”를 신봉하며 메시아를 거부한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가 그렇게 되리라고 경고하신 것이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에 관한 참된 진리를 거부하고 헛된 “종교”를 붙들고 있는 모든 종교인들도 예외가 아니다. 하나님께로의 참된 회심과 거듭남이 없이 행하는 모든 종교 행위는 그 종교인을 마귀들이 들어와 살 수 있도록 “소제하고 단장하는” 행위이다. 바른 성경과 바른 진리를 거부하고 변개된 성경과 비성경적인 교리로, 믿음이 아닌 종교 행위로 하나님을 섬겨 보려 하는 모든 배교한 교회들의 교인들 역시 동일한 위험에 처해 있거나 실제로 악령들의 거처가 되어 있다. 그들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아니기에 그들의 몸은 하나님의 거처인성령의 전the temple of the Holy Ghost(고린도전서 619)이 아니며, 대신 더러운 영들이『내 집』(44절)이라 부르는 마귀들의 집이다. 죄로부터의 철저한 회심과 거듭남 없이 스스로를 도덕과 종교적 계율로 개혁하고 단장한다면, 그 사람은『처음보다』더 악하고 더 많은 마귀들을 스스로에게 불러들이게 된다. 그들은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았다는 점에 있어서 교회에 다니지 않는 죄인들과 다를 바 없다. “거듭나지 못한” 비그리스도인이 마귀에게 생각을 지배당할 수 있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거듭나지 못한” 교인들 역시 마귀에게 생각을 지배당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점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조차도 마귀에게 생각을 지배당할 수 있음을 다루는 다음의 논의를 통해 확증된다.
  
셋째, 성경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도 마귀에게 생각을 지배당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로마서 8장’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에게 “육신적인 생각the carnal mind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육신을 따르는 사람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나 성령을 따르는 사람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느니라』(로마서 8:5).『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로 할 수도 없음이라』(로마서 8:7). 성경은 성령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일들을 “생각”한다고 말씀한다. 바꾸어 말하면, 육신을 따르는 육신적인 생각은 마귀의 일들에 대한 생각이며, 그것이 “마귀를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의 특징이다.
  그리스도인도 육신적인 생각으로 마귀를 따를 수 있다. 그리스도인도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질 수 있다(베드로후서
317). 진리를 알았다가『...저주받을 이단들을 비밀리에 불러들여서...』(베드로후서 21b)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멸망을 자초할 수 있다(베드로후서 316). 그리스도인도 배교하면 자신의 배를 채우기 위해 탐욕을 품고 지어낸 말로 성경을 왜곡되게 가르쳐 이득을 취하는 마귀의 일들을 할 수 있다(베드로후서 23). 거듭났으면서도 마귀에게 생각을 지배당한 대표적인 경우는 교회 내에서 “거짓 교리”를 가르친 자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디모데후서 2장’의 “후메네오”“필레토” “거듭났음에도 불구하고” 부활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무천년주의”를 가르쳐 교회 내에 “마귀의 교리”를 퍼뜨렸다.『그들은 진리에 관해서는 정도를 벗어나서...』(디모데후서 218a)『...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디모데전서 41b)을 가르쳤다. 바울은 주의 종은 그런 자들과 다투지 말고『반대하는 자들을 온유함으로 바르게 잡아 주어야...』한다고 디모데에게 권고했다(디모데후서 225). 그 둘은 “바르게 잡아 주어야” 할 그리스도인들이었다.25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회개하는 마음을 주셔서 진리를 깨닫도록 하실까 함이요 26 마귀의 뜻대로 그에게 사로잡혔던 그들이 마귀의 올무에서 깨어 나올까 함이라.(디모데후서 225b, 26)는 것이다. 거짓 교리를 가르친 그들은 “거듭났음에도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들이었다. 그들의 교리는 마귀의 교리였다. 교리에 대한 그들의 생각은 마귀의 생각이었다. “거듭났음에도” 마귀에게 생각을 지배당할 수 있는 것이다. 거짓 교리는 마귀가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거듭나지 않고 교회에 다니는 모든 교인들의 생각을 지배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바른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하지 않은 모든 신학자들과 성경 교사들, 목사들, 그들에게 세뇌된 교인들이 마귀에게 생각을 지배당하고 있다. 칼빈주의, 알미니안주의, 은사주의 등 모든 거짓 교리는 마귀가 그들 교인들의 생각을 지배하는 데 사용하는 강력한 도구이다.『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Study to shew thyself approved unto God, a workman that needeth not to be ashamed, 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디모데후서 2:15)는 명령은 괜히 기록된 것이 아니다.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하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마귀에게 거짓 교리로 세뇌되어 생각을 지배당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에베소서 4:27).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생각의 허리를 동이고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베드로전서 113) 거짓 교리는 물론, 각양의 육신적인 생각으로 마귀에게 지배당하게 된다. 하나님 다음으로 막강한 마귀에게 생각을 지배당하지 않으려면『여러 가지 구상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거역하여 스스로 추켜세운 모든 높은 것들을 무너뜨리며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서 그리스도께 복종케』해야 한다(고린도후서 105). 이 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가능하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그리스도의 생각the mind of Christ(고린도전서 216)이기 때문이다. 교단 교회에 다니는 자신 안에 이미 거짓 교리의 요새가 세워져 있고 그 마귀의 생각을 자기 입으로 발설하고 다녔다면, 회개하고 주님께 도움을 구한 뒤 바른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진리의 지식the knowledge of the truth을 공부해야 한다(디모데후서 215). 그 “말씀의 망치”로 요새를 부수고 “말씀의 불”로 그 안을 태우고(예레미야 2329) 그 죄로 저주받은 곳을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내면 자신 안의 마귀의 거점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다(에베소서 612). 거듭난 성도가 마귀의 술책에 대항하여 설 수 있으려면 진리를 공부하고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갖춰 입어야 한다(에베소서 61318).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갖춰 입은 그리스도의 군사들만이 마귀들과의 영적 전쟁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 그래야만 릭 워렌 같은 “사탄의 종들”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게 되는 것이다.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4-02-17) ...

 『 사탄에게 생각을 지배당한 릭 워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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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 파워」/2014.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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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3:24:17)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2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say,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사도행전 2:3817:30)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

(요한계시록 6:1217)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

(예레미야 4:1417:14)

4:14 오 예루살렘아, 악으로부터 네 마음을 씻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 네 헛된 생각들이 네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려느냐? 17:14 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4:14 O Jerusalem, wash thine heart from wickedness, that thou mayest be saved. How long shall thy vain thoughts lodge within thee? 17:14 Heal me, O LORD, and I shall be healed; save me, and I shall be saved: for thou art my praise. 』

(에베소서 1:2023)

20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게 하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으며 천상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다스림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이름지어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그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골로새서 2:912)

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마가복음 8:38)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들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때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라.” 고 하시더라. 

(고린도전서 13:113)

 1 내가 사람들과 천사들의 방언들로 말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내는 놋이나 시끄러운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의 은사가 있어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3 또 내가 내 모든 소유를 주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5 무례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급히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뎌 내느니라. 8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9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10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11 내가 어린 아이였을 때는 어린 아이같이 말하고 어린 아이같이 이해하며 어린 아이같이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고 나서는 어린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12 지금은 우리가 유리를 통해 희미하게 보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내가 알려진 것처럼 알게 되리라. 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 And now abideth faith, hope, charity, these three;but the greatest of these is charity.

(디도서 2:1114)

 11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12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현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13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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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