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 20:53

“ 사전투표 결과 통계적으로 이해안돼... 선관위, 의혹 풀어줄 책임있어 ” (기사 모음)

(20200504) [조선일보] ● 사전투표 결과 통계적으로 이해안돼... 선관위, 의혹 풀어줄 책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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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사전투표 결과 통계적으로 이해 안돼...

선관위, 의혹 풀어줄 책임있어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조선 일보ㆍCHOSUNILBO

「 사전투표 결과 통계적으로 이해 안돼... 선관위, 의혹 풀어줄 책임있어 」

 왜 사전투표 조작설이 나왔을까...

박성현 (前 통계학회 회장/서울대 통계학과 명예교수)

 17개 선거구 사전투표 득표율 똑같이 6336 나올 확률,

통계적으로는 거의 희박해.

 전체 유권자는 하나의 모집단...

사전투표당일투표 그룹 票心 현격하게 차이날 수 없어.

● 박성현 (朴聖炫ㆍ1945~)ㆍ서울대 통계학과 명예교수.

▲ 박성현 명예교수는 “의혹을 풀려면 박빙 선거구 3곳을 재검표하는 방법밖에 없다” 고 말했다.

박성현 (朴聖炫ㆍ1945~)

  서울대 통계학과 명예교수
  응용 통계 분야의 회귀 분석, 실헙 계획법을 연구했다. 회귀분석, 실험계획법, 통계적 품질관리 도입과 학문적 체계화에 기여.

1968 >>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
1975 >>
   미국 North Carolina 주립대학교 이학박사(통계학)
19772010 >>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교수
2010∼현재 >>
   미국통계학괴 펠로우
20132025 >>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과학기술기반분과 의장
20132016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2017∼현재 >>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저서

〈회귀분석 (2007)〉,

〈일반통계학 (2000)〉,

〈응용실헙계획법 (1998)〉,

〈전산통계개론 (1998)〉외 다수.

  사전 투표 조작설이 제기됐을 때 진지하게 다룰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일부 보수 인사도 비판적인 태도를 취했다. 보수는 선거 패배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자칫 ‘선거 불복’ 오명까지 뒤집어쓸 수 있다. 과거 선거에서도 진 쪽은 그럴듯한 ‘음모론’을 만들어냈지만, 얼마 못 가 황당무계한 주장으로 판명 나곤 했다.
  하지만 통계학회 회장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을 지낸 박성현(
朴聖炫75) 서울대 통계학과 명예교수는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사전 투표를 둘러싸고 말들이 많아 전국 지역구 253곳의 선거 데이터를 자세히 봤다. 통계적 관점에서는 확실히 일어나기 어려운 투표 결과였다. 어떤 형태로든 인위적 개입이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본다.

  먹구름이 하늘 덮었다 해도

   이는 몹시 예민한 사안이다. 통계학자로서 지금까지 쌓아올린 선생의 권위와 명망을 잃을 수 있다.
  
조작 증거라고 단언할 수는 없어도 통계학자의 눈으로는 몹시 의아하게 비친다. 아주 우연히 그렇게 일어났다고 주장할 수는 있지만, 통계적으로 이런 우연이 일어나기는 쉽지 않다. 굳이 말하면 ‘신(神)이 미리 그렇게 해주려고 작정하지 않고는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통계적으로 납득이 안 돼도 현실에서 일어날 수는 있다. 현실이 통계 이론에 따라가는 것은 아니다. 이번 총선 투표 결과가 실제 그걸 말해주고 있지 않나?
   현실을 반영해온 결과가 통계다. HanSaRang 주. ━ ● 통계학은 산술적 방법을 기초로 하여, 주로 다량의 데이터를 관찰하고 정리 및 분석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수학의 한 분야이다.‘큰 수의 법칙’(law of large numbersLLN)은 경험적 확률과 수학적 확률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으로, 표본집단의 크기가 커지면 그 표본평균이 모평균에 가까워 짐을 의미한다. 따라서 취합하는 표본의 수가 많을수록 통계적 정확도는 올라가게 된다. 대수(大數)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통계역학’‘열역학 제2법칙’이 큰 수의 법칙에 기반한다. 현대 과학의 근간 중 하나로 봐도 손색 없을 정도로 중요한 법칙이지만, 특정인이 발견해낸 것이 아니기에 잘 알려지지 않은 법칙이다. ● 달착륙선은 지구에서 어떻게 발사하는가? 기계공학적 이론과 재료공학적 이론을 적용한 우주선을 제작한 후에, 물리학 법칙과 수학 법칙으로 각도와 발사 방향과 속도를 계산한 후, 통계학적 이론을 적용하여 날씨를 예측하고 맑은 날을 확정한 후 목적지인 달을 설정하여 발사하는 것이다. 통계학은 수학과 밀접하게 관련된 학문이기 때문에 수학적 법칙들이 활용된다. 그러므로 통계학적 법칙을 무시하는 재판관들의 판결은 물리학 법칙과 수학 법칙을 무시하고 아무 곳에서나 아무렇게나 달을 향해 발사하면 반드시 달에 도착한다는 주장과 다를 바가 없다. 저런 것들도 재판관이라고 인정해야 하는가? 공중에 음표들을 던질 때마다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이 완성되어 떨어진다는 돌머리 재판관들!!! 선관위가 발표한 득표율 63363663이라는 결과값이 우연이라고 강요하는 돌머리 재판관들!!!! 한 두 곳이 아니라 17곳에서 동일한 결과값이 나오는 것을 우연이라고 세뇌시키는 돌머리 재판관들!!! 통계학적으로는 나올 수 없는 결과값인데 통계학적 법칙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국민들을 세뇌하는 돌머리 재판관들!!! 그렇다면 당신들이 서 있는 곳에서 하늘을 향해 뛰어오르면 반드시 달에 도착하게 되는가? 대한민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모든 우주의 중심이기 때문에 지구의 중력이 작용하지 않는 장소라고 주장하는 돌머리 재판관들!!! ─>>>> 부정직한 헌법재판관들아!! 끝까지 거짓말을 하면, 분노한 대한민국 국민들에 의해 투석형으로 사형당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파멸시키려는 이재명을 비롯한 더불어간첩패역당아!!! 너희들의 반국가적 범죄들을 자유대한민국 국민들 앞에서 양심선언하지 않으면 가루가 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제7대 민주연구원장 양정철은 수전증(?)과 심장 빨리 떨림증(?)에서 자유함을 얻고 싶으면 양심선언하라!!! ─>>>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더 이상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면 안 됩니다!!! 중국공산당북괴독재정권부패한 여야 국회의원들부패한 재판관들을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의 땅에서 모조리 추방합시다!!! ─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  가령 서울은 강남강북 등 지역 특성이 있고 후보 경쟁력이 달라 지지도가 다양하게 나오는 것이 정상이다. 이번에는 서울 선거구 49곳에서 모두 민주당의 사전 투표 득표율이 당일 득표율보다 평균 12%p 높았다. 선거구별 표준편차도 2.4%로 거의 동일한 패턴을 보였다.

   코로나 대응을 위해 정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바람이 불었으면 이렇게 나올 수 있지 않은가?
  
더 세부적으로 서울의 424개 동(洞) 단위에서도 한 곳 예외 없이 민주당의 사전 투표 득표율이 당일 득표율보다 높았다. 동별로 특색이 있는데도 일률적인 결과가 도출됐다. 통계적으로 도저히 발생하기 어려운 것이다.

   먹구름이 한반도 하늘을 덮을 때 전국적으로 비가 동시에 올 확률은 100%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먹구름은 ‘민심(民心)’을 비유하는 것인데?
  
그렇게 주장할 수 있다. 하지만 당일 투표에서 민주당 45.6%, 통합당 46.0%였다. 당일 투표 결과로는 민주당 123명, 통합당 124명, 무소속 5명, 정의당 1명이 이겼다. 그런 ‘민심’이 사전 투표함을 열자 민주당 163석, 통합당은 84석으로 바뀌었다. 사전 투표에서 현 정권을 지지하는 민심이 먹구름처럼 뒤덮였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4~5일 뒤 당일 투표에서는 갑자기 왜 이런 민심이 바뀌었는가. 설명이 안 되는 것이다.

   보수 성향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투표함을 바꿔치기하거나 조작할 수 있으니 사전 투표를 하면 안 된다’는 말이 퍼졌다. 가령 대구는 사전 투표 비율이 가장 낮고 당일 투표에서 높았다. 역대 선거에서도 현 여권을 지지하는 젊은 층이 사전 투표에 많이 참여했는데?
  
이번 사전 투표에는 60대 이상이 30.8%로 가장 많이 참여했다. 다음으로 50대가 21.9%였다. 50대 이상을 합치면 52.7%로 젊은 층보다 사전 투표에 더 많이 나왔다. 50대 이상의 전반적인 표심이 바뀌었다고 볼 수는 없지 않은가.

   이런 해석은 가능하다. 50대 이상은 현실적으로 경제문제에 가장 민감하다. 사전 투표에 참가한 50대 이상은 문재인 정부의 재난 극복에 힘을 실어준 유권자로 추정해볼 수 있지 않겠나?
  
그렇다고 50대 이상 그룹에서 정부 여당을 지지하는 이들만 사전 투표를 했다고 할 수는 없다. 오히려 내 주변에는 문재인 정권 심판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미리 투표했다는 이가 더 많았다. 무엇보다 사전 투표 뒤 4~5일 만에 표심이 왜 그렇게 바뀌었는지는 설명이 안 된다.

   선생이 공부해온 통계 이론에 맞지 않는다고 이미 일어난 현실을 부정하려는 것처럼 비친다. 역대 선거에서도 사전 투표 득표율은 민주당이 높게 나오지 않았나?
  
2016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사전 투표 득표율이 높았지만, 낮게 나온 지역구도 꽤 있었다. 반대로 통합당(당시 새누리당) 후보가 사전 투표에서 더 좋은 성적을 얻은 지역구도 있었다. 당시 양당의 사전 투표 득표율 격차는 5%p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약 22%p 격차가 났다. 통계적으로는 이렇게 나올 수 없는 것이다.

  사전 투표 득표율 격차 22%p

   사전 투표 그룹과 당일 투표 그룹이 같은 성향의 투표를 할 것이라는 전제가 잘못된 게 아닐까?
  
전체 유권자를 하나의 모(母)집단으로 볼 때, 사전 투표 그룹과 당일 투표 그룹은 무작위로 나뉘는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의 사전 투표 득표율은 당일 투표보다 평균 10.7%p나 높았다. 반면 통합당은 당일 투표보다 11.1%p 낮았다. 거듭 말하지만 4~5일 간격으로 투표 성향 차이가 10% 이상 크게 날 수는 없다.

   통계학적으로는 이해가 안 되겠지만, 유권자의 투표에 영향을 끼치는 정치사회적 변수도 있지 않은가?
  
바로 그 점이다. 사전 투표와 당일 투표 사이에 유권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그런 정치사회적 변수가 과연 있었는가.

   통합당 후보들의 ‘막말 파동’이 사전 투표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있었다. 특히 차명진 후보의 세월호 관련 막말은 사전 투표 전날에 터졌는데?
  
이러한 막말 파동은 사실상 투표 당일까지 계속됐다. 사전 투표에만 크게 영향을 주고 당일 투표에는 영향을 안 줬다는 주장은 논리적이지 않다. 막말 논란은 민주당에서도 있었던 거다.

   유시민씨의 180석 발언이 나오자, 당일 투표에서는 유권자들의 정권 견제 심리가 작용했을 가능성은?
  
설령 그런 심리가 작용했다 해도, 1000만명 이상의 대(大)표본 집단에서는 이렇게 이질적인 성향이 나타나기가 매우 어렵다.

   보수 유튜버들은 서울인천경기에서 민주당과 통합당의 사전 투표 득표율이 똑같이 6336으로 나온 것을 놓고 ‘조작이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양당 간 상대 득표율에서 소수점을 빼고 동일하게 나온 것은 통계적으로 볼 때 매우 희소한 경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수도권 유권자들의 투표 성향 흐름이 유사하게 나타난 것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그렇다 해도 이렇게 동일한 비율이 나올 확률은 매우 낮다.

   이런 비율은 전체 선거구 253곳 중 17곳(6.7%)에서만 그렇다. 몇몇 의심할 만한 사례를 모아놓고 보편화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게 아닌가?
  
선거구 17곳에서도 6336으로 나올 확률은 통계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더욱이 서울인천경기의 광역단체에서 똑같이 6336으로 나올 확률은 아주 낮다.

   이는 두 정당의 득표율만 비교한 것이다. 다른 소수 정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의 득표를 포함해 계산하면 서울 6135, 인천 5934, 경기 6135로 똑같지 않은데?
  
양당의 득표율만 비교한 것은 만약 조작이 시도됐다면 오직 통합당 표를 민주당 표로 바꿔치기해 생길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비율 자체를 조작의 증거로 몰아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하지만 의심할 만한 근거는 된다.

   인천 연수구을은 민주당, 통합당, 정의당 후보 모두 관외(管外) 사전 득표수가 관내 사전 득표수의 0.39로 나와 조작 의혹이 제기됐는데?
   인천 연수구을은 당별로 관내 득표 수에 상수값 0.39를 곱하면 관외 득표수가 나온다. 발생하기 어려운 일이다. 전국 11개 선거구의 사전 투표에서 관내 득표수와 관외 득표수 간에 이와 같은 관계가 발견된다. 상수값만 약간씩 다를 뿐, 성남시 분당구갑 0.28, 분당구 0.29, 인천 남동구갑 0.30, 서울 송파병 0.31 등이다.

   투표 성향이 비슷해 관외 득표율과 관내 득표율이 이렇게 나올 수 있지 않은가?
  
아주 우연히 나올 수는 있다. 그러나 모든 당(黨)의 관내 득표수에 일정 상수를 곱해 관외 득표수가 나오는 것은 통계적으로는 몹시 이례적이다.

   통계적으로 납득이 안 돼도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다. 특이한 현상이라고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논리 비약이 아닐까?
  
어쩌다 우연이 겹쳐 그렇게 됐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통계적으로는 이런 우연이 발생하기 어렵다.

   개표 전 과정은 CCTV에 찍혀 있다. 전자개표기는 외부 통신망과 단절된 컴퓨터다. 개표장에서는 개표사무원각 당 참관인 등이 이중 삼중 검표한다. 집계된 표수(票數)는 중앙선관위의 전용망을 통해 서버에 입력된다. 폐쇄회로이기 때문에 외부에서의 해킹은 불가능하다. 이런 현장을 이해하면 전자개표기나 서버에 칩을 심거나 프로그램을 조작했다거나, 사전 투표 용지의 QR 코드가 개인 정보를 기록했다는 등의 설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데?
  
나는 통계 관점에서만 말할 수 있을 뿐이다. 중앙선관위는 이렇게 확산되는 의혹을 불식해야 할 책임이 있다. 박빙 선거구 3곳을 재검표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본다.

  중앙선관위의 신뢰가 걸린 문제

   중앙선관위는 낙선 후보자가 선거소송 등 법적 절차를 취해야 밝힐 수 있다는 입장인데?
  
중앙선관위는 헌법기관으로서 신뢰 문제가 걸려 있는 만큼 더 적극적이어야 한다. 통합당도 선거 불복의 위험이 따르지만 국민적 의혹을 풀어준다는 차원에서 소송을 제기할 필요가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부정선거를 탐지하는 통계 분석 전문가라는 ‘월터 미베인’(Walter Richard Mebane Jr.1958∼) 미시간대 교수까지 가세했다.2020년 한국 총선에서의 사기(Frauds)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사전 투표에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틀 뒤 전국 377개 대학 전현직 교수들이 소속된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은 선거 부정 의혹을 가려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인터넷 신문 ‘조선 일보’ (2020-05-04) ...

◐ 생각하기.... Thinking... ◑

【  자료 모음.... 】

  (-1)

 「큰 수의 법칙(law of large numbersLLN)」은 경험적 확률과 수학적 확률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으로, 표본집단의 크기가 커지면 그 표본평균이 모평균에 가까워 짐을 의미한다. 따라서 취합하는 표본의 수가 많을수록 통계적 정확도는 올라가게 된다. 대수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이는 일본어(大?の法則)를 중역한 용어이므로 한국인에게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고 대수학(algebra)의 대수(代數)와도 헷갈리기에 ‘큰 수의 법칙’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추세이다.
  이를 요약하면 “시행 횟수가 늘어날수록 실제 측정한 확률(통계적 확률)이 수학적으로 예측된 확률(수학적 확률)에 수렴할 확률이
1에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언뜻 보면 매우 당연하고 단순해 보이는 소리지만, 이 법칙은 수학적 확률과 통계적 확률을 이어주는 굉장히 중요한 법칙으로 귀납논증에 논리적 타당성을 제공한다. 즉, 통계학이란 확률론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학문이라는 것이다. 현대 자연과학에 있어 ‘뉴턴의 운동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만큼이나 구속력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멀리 갈 것 없이 ‘통계역학’과 ‘열역학 제2법칙’이 큰 수의 법칙에 기반한다. 현대 과학의 근간 중 하나로 봐도 손색 없을 정도로 중요한 법칙이지만, 특정인이 발견해낸 것이 아니기에 잘 알려지지 않은 법칙이다.

「큰 수의 법칙(law of large numbersㆍLLN)」은 경험적 확률과 수학적 확률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으로, 표본집단의 크기가 커지면 그 표본평균이 모평균에 가까워 짐을 의미한다. “시행 횟수가 늘어날수록 실제 측정한 확률(통계적 확률)이 수학적으로 예측된 확률(수학적 확률)에 수렴할 확률이 1에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언뜻 보면 매우 당연하고 단순해 보이는 소리지만, 이 법칙은 수학적 확률과 통계적 확률을 이어주는 굉장히 중요한 법칙으로 귀납논증에 논리적 타당성을 제공한다. 즉, 통계학이란 확률론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학문이라는 것이다. 현대 자연과학에 있어 ‘뉴턴의 운동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만큼이나 구속력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멀리 갈 것 없이 ‘통계역학’과 ‘열역학 제2법칙’이 큰 수의 법칙에 기반한다. 현대 과학의 근간 중 하나로 봐도 손색 없을 정도로 중요한 법칙이지만, 특정인이 발견해낸 것이 아니기에 잘 알려지지 않은 법칙이다.

  정상적인 주사위를 던질 경우 각각의 숫자가 나올 확률은 16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주사위를 6번 던진다면 모든 숫자가 대충 1번씩은 나온다. 그러나 실제로는 같은 숫자가 중복으로 나와서 166 확률로 16번 나올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주사위를 던졌을 때 1이 나올 확률은 100%, 나머지 숫자는 0%라고 말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정상적인 주사위니까. 따라서 처음 6번 동안 1이 스트레이트로 나온 건 운이 좋았다 치고, 이 주사위를 60번, 600번, 60,000만 번을 던지면 처음엔 100%였던 1이 나온 비율이 다른 숫자들이 나오면서 점점 줄어들게 되고, 다른 숫자들도 처음엔 0%였지만 점점 걸려 나오는 숫자가 많아지면서 나온 비율이 점점 올라 종국엔 모든 수가 나온 비율이 각각 거의 16이 될 것이다. 물론 실제로는 모두가 16.67%는 아니고 어떤 건 16.8%, 어떤 건 17%, 어떤 건 16.1% 등 들쭉날쭉 할 수 있으나, 사람이 직접 던졌을 때 이 정도면 만족할 만한 결과다. 여기서 컴퓨터나 시뮬레이터의 힘을 빌려 주사위를 6억 번 던진다면? 각각의 수가 나온 비율은 6번 던진 것에 비해 16에 가까울 것이다. 다시 6조 번을 던진다면? 각 수가 나온 비율은 6억 번을 던진 것에 비해 16에 더 가까워질 것이다. 결과적으로 시행의 횟수를 늘리면 늘릴수록 각 수가 나온 비율이 16로 수렴할 확률이 커져서 1에 가까워져 간다는 것이 큰 수의 법칙의 원리이다. 실제로 주사위를 1000번 던지는 경우에도 16에 가까운 결과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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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ND Cㆍ그라운드씨┃대법원 판결 났으니 부정선거 없다는 분들에게┃(18:06)

GROUND Cㆍ그라운드씨┃대법원 판결 났으니 부정선거 없다는 분들에게┃(18:06)

┃이영돈TV┃긴급취재ː 부정선거, 그 실체를 밝힌다 - ①┃(1:13:14)

┃이영돈 TV긴급취재ː 부정선거, 그 실체를 밝힌다 - ①┃(1:13:14)

┃이영돈TV┃긴급취재ː 부정선거, 그 실체를 밝힌다 - ②┃(25:52)

┃이영돈 TV긴급취재ː 부정선거, 그 실체를 밝힌다 - ②┃(25:52)

┃공병호 TV위조득표수 제조공장, 발각┃(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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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헌법학자 ‘허 영’ 교수가 지적한 헌법재판소 10가지 위법사례 」

대표적 헌법학자 ‘허 영’ 교수가 지적한 헌법재판소 10가지 위법사례

허 영 교수┃1988년 헌법재판소 설립 주도, 헌법재판연구소 이사장 역임

(위법 1) 7일간 답변 기일 보장 안 함

┕>> 헌법재판소법(헌재법)에 따르면, 피소추인 변호인단은 7일간의 답변 기일을 보장받아야 함에도 헌재는 이를 무시하고 소추 서류를 즉시 ‘수신 간주’로 처리한 뒤 공판 기일을 일방적으로 지정.┃헌재법 29조 위반┃

(위법 2) 변론 기일 일방적 지정

┕>> 변론 기일은 피소추인 변호인단과 협의하여 정해야 함에도 헌재는 변호인단의 요청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일주일에 두 번씩 변론을 강행.┃헌재법 40조 위반┃

(위법 3) 수사 중인 서류 송부 촉탁 수용

┕>> 헌재 심판의 중립성을 위해 수사 또는 재판 중인 사건의 서류는 송부 촉탁이 불법임에도 헌재는 수사 중인 내란죄 사건의 수사 기록 송부 촉탁 수용.┃헌재법 32조 위반┃

(위법 4) 탄핵소추 사유 변경 (사기탄핵)

┕>> 탄핵소추 핵심 내용인 내란죄를 뺀다는 것은 소추서의 동일성을 명백하게 해치는 위법 행위이며, 헌재가 사기 탄핵을 용인한 것임. 내란죄를 빼려면 탄핵소추안을 국회로 되돌려보내서 재의결을 요구해야 함.┃형사소송법(형소법) 298조 위반┃

(위법 5) 피소추인(대통령) 증인 신문 참여권 박탈

┕>> 헌재는 피소추인에게 보장된 증인 신문 참여권을 박탈함으로 법을 어기고 피소추인 방어권을 침해함.┃형사소송법(형소법) 163조 위반┃

(위법 6) 번복된 증언 채택, 홍장원 메모 논란

┕>> ‘수사기관에서 진술한 내용을 재판에서 부인하면 증거로 채택할 수 없음’에도 헌재는 이진우 수방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김현태 707특임단장 등 주요 증인의 번복된 증언을 그대로 채택. 또 진술이 계속 번복되고 진정성이 의심되는 홍장원의 메모에 대해 필적 감정을 통한 진위 확인 없이 증거 채택.┃형사소송법(형소법) 312조 위반┃

(위법 7) 우리법연구회 출신 마은혁 재판관 임명 논란

┕>> 우리법연구회 출신 마은혁(마르크스-레닌주의 지하혁명조직 핵심요원이었음)을 급하게 임명하게 하려는 것은 헌재의 중립성을 의심하게 함. 가장 시급한 한덕수 권한대행의 탄핵심판을 제쳐두고 마은혁 임명만 밀어붙이는 것은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목적 달성을 위함으로 보임.

(위법 8) 한덕수 대행 탄핵안 각하하지 않음

┕>> 헌재 주석서는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안은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200석 이상 찬성 의결로 정함.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안은 요건이 부족해 성립되지 않음에도 헌재는 이 탄핵안을 각하하지 않고 절차 강행.┃헌재 주석서 위반┃

(위법 9) 우리법연구회 재판관들 부적절 언행

┕>> 문형배 대행은 “자신은 우리법연구회에서도 가장 좌측에 있다”고 했음(간첩 신영복의 저서를 대부분 읽었다고 SNS에 올림). 우리법연구회 출신 이미선정계선 두 헌법재판관의 가족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운동의 선봉에 서서 활동한 것도 헌재 공정성 논란을 증폭시킴.

(위법 10) 졸속 심판 진행

┕>>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는 17차례 변론이 진행되었으나 윤석열 대통령은 10차 변론으로 마침. 졸속재판이고 대단히 불공정한 재판임.

  허영 교수는 위법한 헌재 탄핵심판 결정이 오히려 국민 저항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0가지가 넘는 이런 불공정하고 졸속으로 진행된 탄핵심판을 우리 국민이 용납하겠는가?”
  이 외에도 헌재는 계엄 선포의 핵심 이유인 부정선거 의혹 검증을 위한 피청구인의 계속된 ‘인천 연수을 투표자 수 검증요구’를 거듭 각하했음. 또 문형배 대행은 탄핵재판 관련 업무상 비밀누설과 직권남용, 형사소송법상 등사기록 남용금지 위반 등 혐의로 고발당했으며, 이미선 재판관도 고발당함.

2025. 2. 28....
6300
명 교수들이 함께한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대한민국
2030청년연합 외 827개 단체.

◐ 생각하기.... Thinking... ◑

【  생각하기.... Thinking... 】

  대한민국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 “교회에서는 정치이야기 하지 말라! 종교는 정치에 개입하면 안 된다!”라고 세뇌하는 목사들의 가스라이팅에서 자유함을 얻으세요. 김성원 대표의 선관위 비판 영상을 보고서 무엇을 깨닫습니까? 판사는(구약성경의〈재판관기Judges) 헌법에 근거한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그릇됨이 없이 정당하고 떳떳한 판결을 내려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재판관들은 정직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헌법에 근거한 공명정대(公明正大)한 판결을 내리고 있습니까? (이재명 재판의 사례를 보십시오!!!) 진리(진실)와 정의와 공의를 부르짖는 교회에서 자기 국가가 붕괴되는 모습을 보고서 침묵하는 것, 침묵을 강요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정직한 행실입니까? 불의를 보고 침묵을 강요하는 목회자는 하나님의 참된 종입니까? 대답해 보십시오!!!! 엘리사벳이 낳은 침례인 요한은 왜, 목베임 당했지요? 대답해 보세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당신 아우의 아내를 취한 것은 부당하도다.”라고 말하였기 때문이라.』(마가복음 6:18)

  침례인 요한은 불의를 보고서 침묵하지 않았기 때문에 목베임 당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불의를 보고서 침묵하는 사람입니까? 그리스도인은 자기 나라를 수호하기 위해서 군대도 잘 가고, 투표도 정직하게 행하는데 모두가 헛된 행위입니까?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행위입니까? 자기 나라의 정체성이 붕괴되는 모습을 구경만 하고 있으면 그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자세입니까?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누가 주셨습니까? 우리는주신 복을 세어 보아라!라는 찬송가를 즐겨 부르는데, 우리가 이렇게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누리고 행복을 추구하며 살고 있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마시고, 소홀히 여기지 마세요!!!! 이 모든 은혜를 다시 반납해야 할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부정선거 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은 세상의 더러운 정치계에 휩쓸리는 행위이다’라는 마귀의 거짓말에 속지 마시고, 정직하고 진실하고 공정하고 정당하고 떳떳한 자유대한민국을 우리의 미래세대들에게 물려준다는 자세로 더욱 깊은 관심을 갖기 부탁드립니다.「자유대한민국ㆍ自由大韓民國ㆍRepublic of Korea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로운 선물입니다. 세상 끝날까지 보존하고 지켜나가야 합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훌륭한 일꾼들을 대한민국의 위정자로 세워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면서 투표했는데, 그러한 투표행위가 먼지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입니까!!! 내 투표지가 왜 투표함이 아니라 쓰레기 소각장으로 들어가야 합니까!!!! !!!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Church)과 목사님(Minister)들과 성도님(Saint)들은 정신을 차리세요!!!! !!!

2025. 3. 2. 주일....
HanSaRang...

 『 사전투표 결과 통계적으로 이해 안돼...

선관위, 의혹 풀어줄 책임있어 』

    by
 
   ■「조선 일보」/2020. 5. 4/최 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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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기 5:17)

보라, 하나님께서 바로잡으시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그러므로 너는 전능하신 분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라.

(시 편 39:11)

주께서 죄악을 책망하심으로 사람을 바로잡으실 때 그의 아름다움을 좀과 같이 소멸케 하시나니 진실로 모든 사람이 헛되나이다. 셀라.

(시 편 5:112)  느힐롯으로 악장에게. 다윗의 시 ─

1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묵상을 유념하소서. 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음성에 경청하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리이다. 3여, 주께서 아침에 내 목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나의 기도를 드리고 바라보리이다. 4 이는 주께서는 악을 기뻐하는 하나님이 아니심이니 악이 주와 함께 거하지 못하리이다. 5 어리석은 자는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께서는 죄악을 행하는 모든 자들을 미워하시나이다. 6 주께서는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하시며 께서는 피흘리는 자와 속이는 자를 미워하실 것이나 7 나는 주의 자비의 풍성함으로 주의 전에 들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주의 거룩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 8여, 나의 원수들로 인하여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내 얼굴 앞에 주의 길을 곧게 하소서. 9 그들의 입에는 신실함이 없고 그들의 심중은 심히 악하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들이 그들의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10하나님이여, 그들을 멸하소서. 그들로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들의 많은 죄과들로 인하여 그들을 쫓아내소서. 그들은 주께 반역하였나이다. 11 그러나 주를 신뢰하는 모든 자들은 기뻐하게 하시고 주께서 그들을 보호하셨으니 그들로 항상 즐거움으로 소리치게 하시며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도 주 안에서 즐거워하게 하소서. 12 여, 주께서는 의인에게 복 주시리니 방패로 하심같이 은총으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시 편 121:8125:2131:3이사야 9:7)

121:8 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131: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를 바랄지어다. 9:7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시 편 1:1, 463:77:9, 11, 149:5, 16, 1710:24, 13, 1511:2632:1034:2137:1091:8)

1: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3:7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7: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16 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2 악인이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이는 악인이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께서 미워하시는 욕심 많은 자를 축복함이니이다. 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경멸하나이까? 그가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주는 그것을 문책하지 않으시리라.” 하였나이다. 15 악인과 사악한 자의 팔을 꺾으소서. 그의 악을 남김없이 찾아내소서. 11:2 보라, 악인들이 그들의 활을 당기고 그들이 화살을 시위에 대나니 이는 마음이 바른 자를 그들이 몰래 쏘려 함이라. 3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4께서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의 눈은 사람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시느니라. 5 께서 의인은 시험하시나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혼이 미워하시는도다. 6 그가 악인 위에 덫과 불과 유황과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내리시리니 이것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를 신뢰하는 자는 자비가 그를 두르리라.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 37: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 Only with thine eyes shalt thou behold and see the reward of the wicked.

(창세기 4:7

 네가 바르게 행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시니라.

(민수기 32:23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보라, 너희는 를 거역하여 죄를 지은 것이니, 반드시 너희의 죄가 너희를 찾아낼 것임을 알라.

(로마서 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8:1211:9

8:12 ○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that followeth me shall not walk in darkness, but shall have the light of life.)고 하시더라.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낮은 열두 시간이 아니냐? 누구나 낮에 다니면 넘어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의 빛(the light of this world)을 보기 때문이라.

(마태복음 3:24:17)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2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say,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사도행전 2:3817:30)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

(요한계시록 6:1217)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

(예레미야 4:1417:14)

4:14 오 예루살렘아, 악으로부터 네 마음을 씻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 네 헛된 생각들이 네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려느냐? 17:14 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4:14 O Jerusalem, wash thine heart from wickedness, that thou mayest be saved. How long shall thy vain thoughts lodge within thee? 17:14 Heal me, O LORD, and I shall be healed; save me, and I shall be saved: for thou art my praise. 』

(에베소서 1:2023)

20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게 하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으며 천상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다스림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이름지어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그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골로새서 2:912)

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마가복음 8:38)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들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때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라.” 고 하시더라. 

(고린도전서 13:113)

 1 내가 사람들과 천사들의 방언들로 말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내는 놋이나 시끄러운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의 은사가 있어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3 또 내가 내 모든 소유를 주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5 무례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급히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뎌 내느니라. 8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9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10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11 내가 어린 아이였을 때는 어린 아이같이 말하고 어린 아이같이 이해하며 어린 아이같이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고 나서는 어린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12 지금은 우리가 유리를 통해 희미하게 보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내가 알려진 것처럼 알게 되리라. 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 And now abideth faith, hope, charity, these three;but the greatest of these is charity.

(디도서 2:1114)

 11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12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현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13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시 편 48:1∼14)  ─ 악장에게, 코라의 아들을 위한 노래와 시. ─

1 ○ 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도성과 그의 거룩한 산에서 크게 찬양받으시리로다.2 북편에 있는 위대한 의 도성 시온 산은 그 자리잡은 곳이 아름다우며 온 땅의 기쁨이니 3 하나님께서 그 궁전들에서 피난처로 알려지셨도다. 4 보라, 왕들이 모였다가 함께 지나갔도다. 5 그들이 그것을 보고 놀라고 당황하여 서둘러 갔도다. 6 거기서 두려움이 그들을 사로잡았으니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 같도다. 주께서 동풍으로 타시스의 배들을 부수셨나이다. 8 ○ 우리가 들은 바대로 우리가 만군의 의 도성에서, 우리 하나님의 도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영원히 세우시리이다. 셀라. 9 오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성전 가운데서 주의 자애를 생각하였나이다. 10 오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을 따라 주의 찬양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은 의로 충만하나이다. 11 주의 심판으로 인하여 시온 산은 기뻐하고 유다의 딸들은 즐거워하게 하소서. 12 시온을 활보하고 그 주위를 돌아다니며 거기에 있는 망대들을 세어 보라. 13 그 성벽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 궁전들을 유념하여 후대에 전하라. 14  하나님께서 영원무궁토록 우리의 하나님이시니 죽을 때까지 그는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리라. 14 For this God is our God forever and ever: he will be our guide even unto death.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STOP THE STEAL 』(도태우, 박주현, 윤용진, 현성삼 지음/2025. 01. 20 출간/도서출판 스카이)

   STOP THE STEAL

(도태우, 박주현, 윤용진, 현성삼 지음/2025. 01. 20 출간/도서출판 스카이/215쪽/15,000미리보기)

    이 책은...

尹대통령이 기다리던 책 마침내 나왔다
도태우박주현윤용진현성삼 변호사Stop the steal출간
415 총선 인천 연수구을 선거무효소송 판결문 비판서 대법원 판결이 가진 문제점들 조목조목 비판

  2020415 총선에서 인천 연수구을에 출마한 민경욱 전 의원을 대리했던 네 명의 변호사가 대법원의 판결문을 비판하는 책을 출간했다.
  
2020415 총선은 120건이 넘는 선거소송이 제기되어 중앙선관위의 부정선거 의혹을 증폭시킨 계기가 되었다. 415 총선 선거소송 중에서 연수구을 소송은 가장 먼저 증거보전 및 소장 접수가 이루어졌고 가장 많은 변론이 이루어진 대표적인 사건이었다.
  책은 소 제기 후
180일 이내에 대법원 단심제로 선거소송을 판결하도록 한 법규를 위반하고 23개월, 즉 820여 일 후에 내려진 대법원의 판결이 가진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판결문이 가진 대표적인 문제점으로 변호사들은
2021628일 이루어진 재검표장에서 일장기투표지(투표관리관 인영이 뭉개진 투표지)신권다발처럼 빳빳한 투표지배춧잎투표지(지역구투표지 하단에 비례대표투표지 상단이 인쇄된 투표지)본드가 떡처럼 묻어 서로 떼어지지 않는 투표지 등 수많은 이상 투표지들이 출현했지만, 대법원이 선관위의 주장만을 전적으로 수용하며 증언증거검증 결과를 왜곡했다고 말한다.
  또 변호사들은
201620대 총선에 12.19%였던 사전투표율이 21대 총선에서는 26.69%로 크게 늘어난 점과 사전투표자 수를 중앙선관위 서버에서만 관리하는 점에 주목하여 실제 사전투표자 수와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사전투표자 수가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서버검증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점도 강하게 비판한다.
변호사들에 따르면, 판결문에는
2020.12.14.자 현장검증’이 수차례 언급되며 디지털 검증이 철저히 이루어진 것으로 표현하지만, 실제로는 선관위 직원의 피피티(PPT) 발표를 2시간 동안 듣는 것이 현장검증의 전부였다고 한다. 판결문은 이 현장검증을 중앙선관위와 임시사무소 간의 전산망이 분리되었다는 것 등 여러 전산조작의혹에 대한 판단의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한편,
202410월 국정원은 검증을 통해 선관위의 전산망이 외부와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책의
‘대법원의 부정선거 기록 Summary에는 이상 투표지들과 현장검증의 허구성, 선관위가 제출한 통합선거인 명부 사본에 선거인의 이름과 주소가 삭제되어 있었음에도 판결문에 ‘실제 투표를 하였는지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인데, 이에 대하여는 아무런 주장과 증명도 없다’라고 기술한 점, 투표용지 감정에 정체불명의 39종의 롤 용지를 갑자기 포함시킨 점, 관외사전투표의 우편배송에 많은 문제점을 발견했음에도 우정청이 공식 배송기록을 제출하지 않은 점, 2022년 부천시 선관위 사무국장 방에서 5만 장의 관외사전투표지가 발견된 사건을 들어 관외사전투표의 관리가 부실한 점, 그리고 20218월에 이루어진 415 총선 영등포을 재검표 현장의 투표지보관실 문고리가 1년 전 투표지를 보관할 때 촬영한 문고리와 달라져있었음 등이 사진과 함께 제시되어 있다.
  작년 말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선포와 함께 세 곳의 선관위 시설에 국회보다 많은 수의 계엄군을 투입했다. 그리고
1212일 발표된 대통령의 계엄 후 첫 담화문 중에도 선관위의 전산 시스템이 가진 문제점과 선거결과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명확히 언급했다.
  이런 상황에서 부정선거 논란의 중심에 있는 연수구을 선거무효소송에 직접 참가한 네 명의 변호사가 판결문 비판 책을 써낸 것은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과정에서 큰 관심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목 차...

머리말
820일이 걸린 선거소송, 사법흑역사의 상징적 판결
대법원 판결문이 드러낸 왜곡과 감춘 부정
맨손의 변호사와 시민들의 처절한 투쟁, 그리고 그 열매
대법원의 부정선거 은폐 기록
Summary

1. 기준 없는 판결

(가) 정상선거에 대한 규정이 없는 선거소송 판결
(나) 원고패소의 결론을 정해 둔 선거재판
(다) 법원과 선관위를 한편이 되게 한 위헌적인 선거소송구조와 선거법규
(라) 원고의 선거정의에 대한 주장을 왜곡한 판결문의 구조
(마) 온라인과 오프라인 작업이 병행되는 디지털 부정선거의 틀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고의로 배척함
(바) QR코드 사용으로 인한 비밀선거원칙 위반을 외면함
(사) 사전투표용 롤용지의 수량이 관리되지 않았고, 봉인지와 봉인테이프는 비잔류형인데도 수량관리가 되지 않았으며, 사전투표지 이동 과정에서의 무결성이 사후에 검증될 수 없었다는 지적을 묵살함

2. 위법한 증거조사와 입증방해

(가) 개요
(나) 피고 선관위의 피피티(PPT) 발표만 보고 임시사무소의 ‘망 분리’를 인정함
(다) 원고측 주장을 밑받침하는 증거가 나와도 증거제시 없는 피고측 주장을 인용함(일장기투표지 관련)
(라) 관외사전투표의 우편배송기록이 40.4% 비정상임을 보이는 물증을 제출했음에도 어떠한 증거탄핵이나 반증 없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단정함
(마) 재검표 검증 시 원고측의 동영상 촬영을 불허하고 사진 촬영조차 제한한 뒤 법원 촬영 동영상과 사진 원본은 삭제함
(바) 선관위가 제출한 투표지 이미지파일이 사본이었기에 원고가 증거로 인정하지 않았음에도 법원은 증거로 인정함
(사) 법원은 서버의 증거보전신청을 철저히 불허하고 선관위는 서버를 해체한 후 이전함
(아) 전자개표기 등의 통신기능 구현 여부에 대한 증거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함
(자) 당해 선거에 쓰인 2종류 용지 외에 피고가 들고 온 정체불명의 용지 37종류 모두를 투표용지 감정 비교 대상으로 씀
(차) 법원은 일본 엡손(EPSON) 본사에 사실조회발송을 거부하고 우정사업본부는 배송기록에 대한 사실조회회신을 거부함
(카) 재검표장에서 늘어난 300장의 관외사전투표에 대한 ‘재검증재계수’가 실시되지 않음
(타) ‘통합선거인 명부’ 제출을 거부하다 인적사항을 원고측이 확인할 수 없도록 수정한 명부를 제출함
(파) 단 두 번의 증인신문, 그나마 나온 증언조차 무시한 대법원
(하) 강제수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원고에게 범행 주체와 방법의 특정을 요구함
(거) 증명책임의 합리적인 분담을 거부하고 원고에게 불가능한 입증책임을 부담케한 뒤 입증 부족으로 패소시킴

3. 부정선거의 물증들

(가) 개요
(나) 일장기투표지
(다) 신권다발투표지
(라) 배춧잎투표지
(마) 좌우가 극도로 치우친, 색깔이 다른, 훼손된, 이바리 투표지들
(바) 본드풀이 떡칠된 투표지, 똑 소리나며 떨어지는 투표지, 여러 장이 붙은 투표지
(사) 길이가 다른, 비뚤어진 인영의, 관인이 없는, 일련번호가 떼지지 않은 투표지들
(아) 투표용지 감정 결과
(자) 관외사전투표의 숫자 불일치와 배송기록
(차) 불가능한 수치

4. 인천 연수을, 부천, 파주을, 부여, 성북을 그리고 영등포을의 바뀐

투표 보관실 문고리

(가) QR코드 검증에 대한 원고 주장의 왜곡과 병든 사법부
(나) 개표장에서 전자개표기 촬영하지 말라고 방송한 연수을 선관위
(다) 하루에 만 명이 투표한 부천시 신중동 투표소 사례 강변
(라) 파주시 금촌2동 투표관리관 도장 날인 없는 투표지 20장과 일련 번호지를 절취하지 못한 채 교부된 투표지 1장이 사라진 사건
(마) 리셋하자 정신 차린 충남 부여와 서울 성북을의 전자개표기
(바) 서울 영등포을의 바뀐 투표보관실 문고리

맺는말ː판결이 향후에 미칠 영향

[참고자료]

━ 대법원 202030 국회의원 선거무효 사건 판결문
━ 발문(跋文)
━ 재판만 잘 됐으면 계엄은 없었다
(민경욱)

┃Because He Livesㆍ살아 계신 주┃Jennifer Jeon (05:07)

[0507]

『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강건하고 담대하라.
무서워 말고 낙심치 말라. 이는
하나님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함이라.” 하시니라. 』
(여호수아 1:9)

『 새가 사냥꾼들의 올무에서 벗어남같이 우리의 혼이 벗어났으니
올무가 끊어지고 우리가 벗어났도다.
Our soul is escaped as a bird out of the snare of the fowlers:
the snare is broken, and we are escaped.

(시 편 124:7Psalms 124:7)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0 ○ 오 주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 (시편 145:10∼13)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 1 ○ 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오니, 내가 일찍 주를 찾으리이다. 내 혼이 주를 갈망하오며 내 육신이 건조하고 메마른 물 없는 땅에서 주를 사모하오니 2 이는 내가 성소에서 주를 보았던 것처럼 주의 권능과 주의 영광을 보기 위함이니이다. 3 ○ 주의 자애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4 그러므로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내 손을 들어올리리이다. 』 (시편 63:1∼4)

1 ○ 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오니, 내가 일찍 주를 찾으리이다. 내 혼이 주를 갈망하오며 내 육신이 건조하고 메마른 물 없는 땅에서 주를 사모하오니 2 이는 내가 성소에서 주를 보았던 것처럼 주의 권능과 주의 영광을 보기 위함이니이다. 3 ○ 주의 자애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4 그러므로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내 손을 들어올리리이다. 』 (시 편 63:1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