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투표 결과 통계적으로 이해안돼... 선관위, 의혹 풀어줄 책임있어 ”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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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 결과 통계적으로 이해 안돼... 선관위, 의혹 풀어줄 책임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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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 결과 통계적으로 이해 안돼... 선관위, 의혹 풀어줄 책임있어 」 □ 왜 사전투표 조작설이 나왔을까... ┃박성현 (前 통계학회 회장/서울대 통계학과 명예교수)┃ □ 17개 선거구 사전투표 득표율 똑같이 63:36 나올 확률, 통계적으로는 거의 희박해. □ 전체 유권자는 하나의 모집단... 사전투표ㆍ당일투표 그룹 票心 현격하게 차이날 수 없어.
사전 투표 조작설이
제기됐을 때 진지하게 다룰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일부 보수 인사도
비판적인 태도를 취했다. 보수는 선거 패배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자칫
‘선거 불복’ 오명까지 뒤집어쓸 수 있다.
과거 선거에서도 진 쪽은 그럴듯한 ‘음모론’을
만들어냈지만, 얼마 못 가 황당무계한 주장으로 판명 나곤 했다. “사전 투표를 둘러싸고 말들이 많아 전국 지역구 253곳의 선거 데이터를 자세히 봤다. 통계적 관점에서는 확실히 일어나기 어려운 투표 결과였다. 어떤 형태로든 인위적 개입이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본다.” ■ 먹구름이 하늘 덮었다 해도 ▶ 이는 몹시 예민한 사안이다. 통계학자로서 지금까지
쌓아올린 선생의 권위와 명망을 잃을 수 있다. ▶ 통계적으로 납득이
안 돼도 현실에서 일어날 수는 있다. 현실이 통계 이론에 따라가는 것은
아니다. 이번 총선 투표 결과가 실제 그걸 말해주고 있지 않나? ▶ 코로나 대응을 위해 정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바람이 불었으면 이렇게 나올 수 있지 않은가? ▶ 먹구름이 한반도 하늘을 덮을 때 전국적으로 비가 동시에
올 확률은 100%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먹구름은
‘민심(民心)’을 비유하는 것인데? ▶ 보수 성향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투표함을 바꿔치기하거나 조작할 수 있으니
사전 투표를 하면 안 된다’는
말이 퍼졌다. 가령 대구는 사전 투표 비율이 가장 낮고 당일 투표에서
높았다. 역대 선거에서도 현 여권을 지지하는 젊은 층이 사전 투표에
많이 참여했는데? ▶ 이런 해석은 가능하다. 50대
이상은 현실적으로 경제문제에 가장 민감하다. 사전 투표에 참가한 50대 이상은 문재인 정부의 재난 극복에 힘을
실어준 유권자로 추정해볼 수 있지 않겠나? ▶ 선생이 공부해온 통계 이론에 맞지 않는다고 이미 일어난
현실을 부정하려는 것처럼 비친다. 역대 선거에서도 사전 투표 득표율은
민주당이 높게 나오지 않았나? ■ 사전 투표 득표율 격차 22%p ▶ 사전 투표 그룹과 당일 투표 그룹이 같은 성향의 투표를
할 것이라는 전제가 잘못된 게 아닐까? ▶ 통계학적으로는 이해가 안 되겠지만, 유권자의 투표에
영향을 끼치는 정치ㆍ사회적 변수도 있지 않은가? ▶ 통합당 후보들의 ‘막말 파동’이
사전 투표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있었다. 특히 차명진 후보의 세월호
관련 막말은 사전 투표 전날에 터졌는데? ▶ 유시민씨의 180석 발언이 나오자, 당일 투표에서는
유권자들의 정권 견제 심리가 작용했을 가능성은? ▶ 보수 유튜버들은 서울ㆍ인천ㆍ경기에서 민주당과 통합당의 사전 투표 득표율이
똑같이 63:36으로
나온 것을 놓고 ‘조작이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수도권 유권자들의 투표 성향 흐름이 유사하게 나타난
것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 이런 비율은 전체 선거구 253곳
중 17곳(6.7%)에서만 그렇다. 몇몇 의심할 만한 사례를
모아놓고 보편화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게 아닌가? ▶ 이는 두 정당의 득표율만 비교한 것이다. 다른 소수
정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의 득표를 포함해 계산하면 서울 61:35,
인천 59:34,
경기 61:35로
똑같지 않은데? ▶ 인천 연수구을은
민주당, 통합당, 정의당 후보 모두 관외(管外) 사전 득표수가 관내 사전
득표수의 0.39로 나와 조작 의혹이 제기됐는데? ▶ 투표 성향이 비슷해 관외 득표율과 관내 득표율이 이렇게
나올 수 있지 않은가? ▶ 통계적으로 납득이 안 돼도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다.
특이한 현상이라고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논리 비약이 아닐까? ▶ 개표 전 과정은 CCTV에
찍혀 있다. 전자개표기는 외부 통신망과 단절된 컴퓨터다. 개표장에서는
개표사무원ㆍ각 당 참관인 등이 이중 삼중
검표한다. 집계된 표수(票數)는 중앙선관위의 전용망을 통해 서버에
입력된다. 폐쇄회로이기 때문에 외부에서의 해킹은 불가능하다. 이런
현장을 이해하면 전자개표기나 서버에 칩을 심거나 프로그램을 조작했다거나,
사전 투표 용지의 QR 코드가 개인 정보를 기록했다는
등의 설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데? ■ 중앙선관위의 신뢰가 걸린 문제 ▶ 중앙선관위는 낙선 후보자가 선거소송 등 법적 절차를
취해야 밝힐 수 있다는 입장인데? 지난달 28일에는 부정선거를 탐지하는 통계 분석 전문가라는 ‘월터 미베인’(Walter Richard Mebane Jr.ㆍ1958∼) 미시간대 교수까지 가세했다.「2020년 한국 총선에서의 사기(Frauds)」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사전 투표에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틀 뒤 전국 377개 대학 전ㆍ현직 교수들이 소속된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은 선거 부정 의혹을 가려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 인터넷 신문 ‘조선 일보’ (2020-05-04) ... ┃ 【 ( 「큰 수의 법칙(law
of large numbersㆍLLN)」은 경험적 확률과 수학적 확률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으로, 표본집단의 크기가 커지면 그 표본평균이 모평균에
가까워 짐을 의미한다. 따라서 취합하는 표본의 수가 많을수록 통계적
정확도는 올라가게 된다. 대수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이는 일본어(大?の法則)를
중역한 용어이므로 한국인에게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고 대수학(algebra)의 대수(代數)와도 헷갈리기에 ‘큰 수의 법칙’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추세이다. 정상적인 주사위를 던질 경우 각각의 숫자가 나올 확률은 1/6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주사위를 6번 던진다면 모든 숫자가 대충 1번씩은 나온다. 그러나 실제로는 같은 숫자가 중복으로 나와서 1/66 확률로 1만 6번 나올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주사위를 던졌을 때 1이 나올 확률은 100%, 나머지 숫자는 0%라고 말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정상적인 주사위니까. 따라서 처음 6번 동안 1이 스트레이트로 나온 건 운이 좋았다 치고, 이 주사위를 60번, 600번, 60,000만 번을 던지면 처음엔 100%였던 1이 나온 비율이 다른 숫자들이 나오면서 점점 줄어들게 되고, 다른 숫자들도 처음엔 0%였지만 점점 걸려 나오는 숫자가 많아지면서 나온 비율이 점점 올라 종국엔 모든 수가 나온 비율이 각각 거의 1/6이 될 것이다. 물론 실제로는 모두가 16.67%는 아니고 어떤 건 16.8%, 어떤 건 17%, 어떤 건 16.1% 등 들쭉날쭉 할 수 있으나, 사람이 직접 던졌을 때 이 정도면 만족할 만한 결과다. 여기서 컴퓨터나 시뮬레이터의 힘을 빌려 주사위를 6억 번 던진다면? 각각의 수가 나온 비율은 6번 던진 것에 비해 1/6에 가까울 것이다. 다시 6조 번을 던진다면? 각 수가 나온 비율은 6억 번을 던진 것에 비해 1/6에 더 가까워질 것이다. 결과적으로 시행의 횟수를 늘리면 늘릴수록 각 수가 나온 비율이 1/6로 수렴할 확률이 커져서 1에 가까워져 간다는 것이 큰 수의 법칙의 원리이다. 실제로 주사위를 1000번 던지는 경우에도 1/6에 가까운 결과를 보인다. ( ( ┃GROUND Cㆍ그라운드씨┃대법원 판결 났으니 부정선거 없다는 분들에게┃(18:06) ┃이영돈 TV┃긴급취재ː 부정선거, 그 실체를 밝힌다 - ①┃(1:13:14) ┃이영돈 TV┃긴급취재ː 부정선거, 그 실체를 밝힌다 - ②┃(25:52) ┃공병호 TV┃위조득표수 제조공장, 발각┃(12:36) ( 「 대표적 헌법학자 ‘허 영’ 교수가 지적한 헌법재판소 10가지 위법사례 」 ┃허 영 교수┃1988년 헌법재판소 설립 주도, 헌법재판연구소 이사장 역임┃ (위법 1) 7일간 답변 기일 보장 안 함 ┕>> 헌법재판소법(헌재법)에 따르면, 피소추인 변호인단은 7일간의 답변 기일을 보장받아야 함에도 헌재는 이를 무시하고 소추 서류를 즉시 ‘수신 간주’로 처리한 뒤 공판 기일을 일방적으로 지정.┃헌재법 29조 위반┃ (위법 2) 변론 기일 일방적 지정 ┕>> 변론 기일은 피소추인 변호인단과 협의하여 정해야 함에도 헌재는 변호인단의 요청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일주일에 두 번씩 변론을 강행.┃헌재법 40조 위반┃ (위법 3) 수사 중인 서류 송부 촉탁 수용 ┕>> 헌재 심판의 중립성을 위해 수사 또는 재판 중인 사건의 서류는 송부 촉탁이 불법임에도 헌재는 수사 중인 내란죄 사건의 수사 기록 송부 촉탁 수용.┃헌재법 32조 위반┃ (위법 4) 탄핵소추 사유 변경 (사기탄핵) ┕>> 탄핵소추 핵심 내용인 내란죄를 뺀다는 것은 소추서의 동일성을 명백하게 해치는 위법 행위이며, 헌재가 사기 탄핵을 용인한 것임. 내란죄를 빼려면 탄핵소추안을 국회로 되돌려보내서 재의결을 요구해야 함.┃형사소송법(형소법) 298조 위반┃ (위법 5) 피소추인(대통령) 증인 신문 참여권 박탈 ┕>> 헌재는 피소추인에게 보장된 증인 신문 참여권을 박탈함으로 법을 어기고 피소추인 방어권을 침해함.┃형사소송법(형소법) 163조 위반┃ (위법 6) 번복된 증언 채택, 홍장원 메모 논란 ┕>> ‘수사기관에서 진술한 내용을 재판에서 부인하면 증거로 채택할 수 없음’에도 헌재는 이진우 수방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김현태 707특임단장 등 주요 증인의 번복된 증언을 그대로 채택. 또 진술이 계속 번복되고 진정성이 의심되는 홍장원의 메모에 대해 필적 감정을 통한 진위 확인 없이 증거 채택.┃형사소송법(형소법) 312조 위반┃ (위법 7) 우리법연구회 출신 마은혁 재판관 임명 논란 ┕>> 우리법연구회 출신 마은혁(마르크스-레닌주의 지하혁명조직 핵심요원이었음)을 급하게 임명하게 하려는 것은 헌재의 중립성을 의심하게 함. 가장 시급한 한덕수 권한대행의 탄핵심판을 제쳐두고 마은혁 임명만 밀어붙이는 것은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목적 달성을 위함으로 보임. (위법 8) 한덕수 대행 탄핵안 각하하지 않음 ┕>> 헌재 주석서는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안은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인 200석 이상 찬성 의결로 정함.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안은 요건이 부족해 성립되지 않음에도 헌재는 이 탄핵안을 각하하지 않고 절차 강행.┃헌재 주석서 위반┃ (위법 9) 우리법연구회 재판관들 부적절 언행 ┕>> 문형배 대행은 “자신은 우리법연구회에서도 가장 좌측에 있다”고 했음(간첩 신영복의 저서를 대부분 읽었다고 SNS에 올림). 우리법연구회 출신 이미선ㆍ정계선 두 헌법재판관의 가족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운동의 선봉에 서서 활동한 것도 헌재 공정성 논란을 증폭시킴. (위법 10) 졸속 심판 진행 ┕>>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는 17차례 변론이 진행되었으나 윤석열 대통령은 10차 변론으로 마침. 졸속재판이고 대단히 불공정한 재판임. 허영 교수는 위법한 헌재 탄핵심판
결정이 오히려 국민 저항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0가지가 넘는 이런 불공정하고 졸속으로 진행된 탄핵심판을
우리 국민이 용납하겠는가?” 2025. 2. 28.... 【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당신 아우의 아내를 취한 것은 부당하도다.”라고 말하였기 때문이라.』(마가복음 6:18) 침례인 요한은 불의를 보고서 침묵하지 않았기 때문에 목베임 당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불의를 보고서 침묵하는 사람입니까? 그리스도인은 자기 나라를 수호하기 위해서 군대도 잘 가고, 투표도 정직하게 행하는데 모두가 헛된 행위입니까?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행위입니까? 자기 나라의 정체성이 붕괴되는 모습을 구경만 하고 있으면 그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자세입니까?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누가 주셨습니까? 우리는「주신 복을 세어 보아라!」라는 찬송가를 즐겨 부르는데, 우리가 이렇게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누리고 행복을 추구하며 살고 있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마시고, 소홀히 여기지 마세요!!!! 이 모든 은혜를 다시 반납해야 할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부정선거 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은 세상의 더러운 정치계에 휩쓸리는 행위이다’라는 마귀의 거짓말에 속지 마시고, 정직하고 진실하고 공정하고 정당하고 떳떳한 자유대한민국을 우리의 미래세대들에게 물려준다는 자세로 더욱 깊은 관심을 갖기 부탁드립니다.「자유대한민국ㆍ自由大韓民國ㆍRepublic of Korea」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로운 선물입니다. 세상 끝날까지 보존하고 지켜나가야 합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훌륭한 일꾼들을 대한민국의 위정자로 세워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면서 투표했는데, 그러한 투표행위가 먼지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입니까!!! 내 투표지가 왜 투표함이 아니라 쓰레기 소각장으로 들어가야 합니까!!!! !!!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Church)과 목사님(Minister)들과 성도님(Saint)들은 정신을 차리세요!!!! !!! 2025. 3.
2. 주일....
(욥 기 5:17) 보라, 하나님께서 바로잡으시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그러므로 너는 전능하신 분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라. (시 편 39:11) 주께서 죄악을 책망하심으로 사람을 바로잡으실 때 그의 아름다움을 좀과 같이 소멸케 하시나니 진실로 모든 사람이 헛되나이다. 셀라. (시 편 5:1∼12) ─ 느힐롯으로 악장에게. 다윗의 시 ─ 1 오 주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묵상을 유념하소서. 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음성에 경청하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리이다. 3 오 주여, 주께서 아침에 내 목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나의 기도를 드리고 바라보리이다. 4 이는 주께서는 악을 기뻐하는 하나님이 아니심이니 악이 주와 함께 거하지 못하리이다. 5 어리석은 자는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께서는 죄악을 행하는 모든 자들을 미워하시나이다. 6 주께서는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하시며 주께서는 피흘리는 자와 속이는 자를 미워하실 것이나 7 나는 주의 자비의 풍성함으로 주의 전에 들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주의 거룩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 8 오 주여, 나의 원수들로 인하여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내 얼굴 앞에 주의 길을 곧게 하소서. 9 그들의 입에는 신실함이 없고 그들의 심중은 심히 악하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들이 그들의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10 오 하나님이여, 그들을 멸하소서. 그들로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들의 많은 죄과들로 인하여 그들을 쫓아내소서. 그들은 주께 반역하였나이다. 11 그러나 주를 신뢰하는 모든 자들은 기뻐하게 하시고 주께서 그들을 보호하셨으니 그들로 항상 즐거움으로 소리치게 하시며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도 주 안에서 즐거워하게 하소서. 12 주여, 주께서는 의인에게 복 주시리니 방패로 하심같이 은총으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시 편 121:8/125:2/131:3┃이사야 9:7) 121:8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주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131: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를 바랄지어다. 9:7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주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시 편 1:1, 4∼6/3:7/7:9, 11, 14/9:5, 16, 17/10:2∼4, 13, 15/11:2∼6/32:10/34:21/37:10/91:8) 『 1: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주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3:7 오 주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7: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16 주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2 악인이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이는 악인이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주께서 미워하시는 욕심 많은 자를 축복함이니이다. 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경멸하나이까? 그가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주는 그것을 문책하지 않으시리라.” 하였나이다. 15 악인과 사악한 자의 팔을 꺾으소서. 그의 악을 남김없이 찾아내소서. 11:2 보라, 악인들이 그들의 활을 당기고 그들이 화살을 시위에 대나니 이는 마음이 바른 자를 그들이 몰래 쏘려 함이라. 3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4 ○ 주께서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주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의 눈은 사람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시느니라. 5 주께서 의인은 시험하시나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혼이 미워하시는도다. 6 그가 악인 위에 덫과 불과 유황과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내리시리니 이것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주를 신뢰하는 자는 자비가 그를 두르리라.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 37: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 Only with thine eyes shalt thou behold and see the reward of the wicked. 』 (창세기 4:7) 네가 바르게 행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시니라. (민수기 32:23)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보라, 너희는 주를 거역하여 죄를 지은 것이니, 반드시 너희의 죄가 너희를 찾아낼 것임을 알라. (로마서 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8:12/11:9) 8:12 ○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that followeth me shall not walk in darkness, but shall have the light of life.)고 하시더라.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낮은 열두 시간이 아니냐? 누구나 낮에 다니면 넘어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의 빛(the light of this world)을 보기 때문이라. (마태복음 3:2/4:17) 『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2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say,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 (사도행전 2:38/17:30) 『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 (요한계시록 6:12∼17) 『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 (예레미야 4:14/17:14) 『 4:14 오 예루살렘아, 악으로부터 네 마음을 씻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 네 헛된 생각들이 네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려느냐? 17:14 오 주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에베소서 1:20∼23) 『 20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게 하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으며 천상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다스림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이름지어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그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 (골로새서 2:9∼12) 『 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 (마가복음 8:38)
(고린도전서 13:1∼13)
(디도서 2:11∼14)
(베드로후서 3:17)
(시 편 48:1∼14) ─ 악장에게, 코라의 아들을 위한 노래와 시. ─ 1 ○ 주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도성과 그의 거룩한 산에서 크게 찬양받으시리로다.2 북편에 있는 위대한 왕의 도성 시온 산은 그 자리잡은 곳이 아름다우며 온 땅의 기쁨이니 3 하나님께서 그 궁전들에서 피난처로 알려지셨도다. 4 보라, 왕들이 모였다가 함께 지나갔도다. 5 그들이 그것을 보고 놀라고 당황하여 서둘러 갔도다. 6 거기서 두려움이 그들을 사로잡았으니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 같도다. 7 주께서 동풍으로 타시스의 배들을 부수셨나이다. 8 ○ 우리가 들은 바대로 우리가 만군의 주의 도성에서, 우리 하나님의 도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영원히 세우시리이다. 셀라. 9 오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성전 가운데서 주의 자애를 생각하였나이다. 10 오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을 따라 주의 찬양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은 의로 충만하나이다. 11 주의 심판으로 인하여 시온 산은 기뻐하고 유다의 딸들은 즐거워하게 하소서. 12 시온을 활보하고 그 주위를 돌아다니며 거기에 있는 망대들을 세어 보라. 13 그 성벽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 궁전들을 유념하여 후대에 전하라. 14 이 하나님께서 영원무궁토록 우리의 하나님이시니 죽을 때까지 그는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리라. 14 For this God is our God forever and ever: he will be our guide even unto death.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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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 박주현, 윤용진, 현성삼 지음/2025. 01. 20 출간/도서출판 스카이/215쪽/15,000원/미리보기) ● 尹대통령이
기다리던 책 마침내 나왔다 2020년 4ㆍ15
총선에서 인천 연수구을에 출마한 민경욱 전 의원을 대리했던 네 명의
변호사가 대법원의 판결문을 비판하는 책을 출간했다. 머리말 1. 기준 없는 판결 (가) 정상선거에 대한 규정이 없는 선거소송 판결 2. 위법한 증거조사와 입증방해 (가) 개요 3. 부정선거의 물증들 (가) 개요 4. 인천 연수을, 부천, 파주을, 부여, 성북을 그리고 영등포을의 바뀐 투표 보관실 문고리 (가) QR코드 검증에 대한 원고 주장의
왜곡과 병든 사법부 맺는말ː판결이 향후에 미칠 영향 [참고자료] ━ 대법원 2020수30 국회의원 선거무효 사건 판결문 『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강건하고 담대하라. 『 새가 사냥꾼들의 올무에서
벗어남같이 우리의 혼이 벗어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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