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가족 무너뜨린 마르크스주의... 결혼은 ‘억압’인가? ” (기사 모음)

(기사 모음) [20250222/에포크타임스) ● 핵가족 무너뜨린 마르크스주의... 결혼은 ‘억압’인가?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분석] 핵가족 무너뜨린 마르크스주의...

결혼은 ‘억압’인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분석] 핵가족 무너뜨린 마르크스주의... 결혼은 ‘억압’인가? 」

Jenny EvansGetty Images

  결혼은 자녀를 양육하고 보살피는 데 가장 적합한 제도이며, 부모는 가정에서 자녀를 사랑하고 헌신의 자세를 실천할 평생의 책임을 갖는다. 반면, 이혼은 가족 단위를 약화하고 자녀들이 친부모와 함께하는 온전한 가정에서 자랄 기회를 잃게 만든다.
  칼 마르크스는
〈공산당 선언〉에서 결혼 제도의 폐지를 주장하며, 이를 통해 그가 ‘공적사적 매춘’이라 불렀던 ‘자유 연애’ 체제의 해체가 자연스럽게 뒤따를 것이라고 했다. [※ 역주 ━  당시 자유 연애는 흔히 부르주아 남성들과 경제적 지위가 없던 여성들의 사이에서 이뤄졌으므로, 마르크스는 이를 사적으로 이뤄지는 매춘의 한 형태로 봤다.]
  다시 말해, 마르크스는 결혼을 ‘사적 매춘’의 한 형태로만 간주했다. HanSaRang 주.(#1) 마르크스는 남녀간의 관계를 단순한 성적 쾌락을 누리기 위한 관계로만 본 것이다. 남녀간의 성적관계를 통하여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고 인간사회가 존속되도록 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다. 성적 쾌락만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니까 부부간에 누리는 성적쾌락을 거래의 도구로만 본 것이다. 남성우월적인 부당한 거래행위가 존재함으로 ‘평등사상’에 미쳐버린 마르크스는 생물학적인 남녀의 성적인 구별 자체를 제거해야 한다는 극단적이고 마귀적인 트랜스젠더리즘 사상체계를 세우게 되고 가정을 해체해야 한다는 인류를 말살시키는 주장을 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주장에 미혹되어 비혼주의는 곧 성해방이라는 관념에 젊은이들이 세뇌되어 자신들의 미래를 스스로 파괴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마르크스사상을 숭배한 공산사회주의자들은 스스로 사탄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함으로 죽음 후에는 반드시 지옥에서 영원히 태워진다. 천국과 지옥의 존재도 부정하므로, 이 지상에서만 영원히 잘 먹고, 잘 살아가려고 온갖 범죄와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 마르크스공산사회주의자들이다!!! 이 자들은 선과 악에 대한 개념이 없다. 그냥 자신만이 최고의 존재로 되는 것만이 최고선이고 목적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생명은 쓰레기 취급하는 것이다. 공산사회주의독재국가에서는 국민들 각자의 생명은 지배자가 이용하는 하찮은 부속품으로 취급될 뿐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고 자기들 멋대로 실행하는 ‘무법자’ 더불어민주패역당의 행태들을 보라!!!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은 단합하여서 무법자들을 쫓아내야 한다. 그렇게 아니하면 자유대한민국은 나이아가라 폭포 밑으로 떨어져 멸망하게 된다!!! ─ 마르크스야!!! 성적쾌락은 거래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며, 그러한 목적으로 존재하는 진화의 산물도 아니다!!! 책을 몇 천권이나 읽었다는 자가 그런 것도 깨닫지 못하는가, 멍청하고 마귀들린 마르크스야!!! (#2) 정신분석학의 선구자라 불리우는 칼 융도 인간의 정신적 문제의 모든 근원은 성적인 문제에서 기인한다고 봤는데 도대체 이 자들은 생각하는 기준이 뭐가 이렇게 저질스럽고 단순한가!!! 칼 융이나 칼 마르크스나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고 있는 마귀들린 저질 인간들이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무신론공산사회주의자들의 행태들을 가만히 관찰해 보라. 남성이든 여성이든, 국가 지도층에 앉아 있든 길거리를 배회하는 노숙자이든 그들의 열매들과 주장들이 전부 똑같다. ─ PC 주의는 절대 진리이다, 가정을 해체해야 한다, 초등학교에서부터 자유성관계를 가르쳐야 한다. 성전환 수술을 국가에서 지원해야 한다. 동성연애가 인류사회를 지속가능하게 한다. 에이즈 바이러스를 모든 인간의 체내에 증식시켜야 한다. 전 세계의 모든 국가는 국경을 없애고 세계단일정부를 세운 뒤 모든 민족은 이 정부에 복종해야 한다.” <<─ 도대체 이것이 무엇인가? 대한민국 사람들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1980년대 호주학생연합은 마르크스주의에 영향을 받아 “매춘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단순히 ‘금전’과 ‘성’의 교환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결혼에서의 매춘은 사랑, 안정, 가사 노동의 대가로 성을 거래하는 행위”라고 주장하는 정책 성명을 발표했다. 영국 출신 페미니스트 제인 카로는 2014년, ABC 방송의 Q+A 프로그램에서 “전통적인 결혼은 기본적으로 여성의 신체와 생식권을 남편에게 매매하는 일종의 매춘”이라고 주장했다.
  이처럼 결혼을 매춘의 한 형태로 간주하는 사상은 일부 페미니스트 학자들 사이에서 수용되고 있다.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성적 해방’은 마르크스주의적 사고 방식을 ‘성별’에 적용해, 특정 성별 집단- 여성을 ‘억압받는 계층’으로 규정한 뒤 그들을 ‘억압하는 자’를 전복하도록 촉구하는 사상에 기초하고 있다.
  또한
‘가부장적’이라는 말은 흔히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전통적 관습을 지칭하는 의미임에도 단순히 ‘억압적’인 것으로 치부되곤 한다.

Alex PantlingGetty Images

  마르크스주의는 전통적인 성도덕을 포함한 결혼 제도가 사라져야 하며, 이를 ‘자유로운 사랑의 결합*’이 대체해야 한다고 했다. [※ 역주 ━ 혼인과 같은 법적사회적 구속 없이 오직 사랑에 의해 맺어지는 관계]
  오늘날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전업 주부가 되는 것을 수치스럽게 여기며, 더 나아가 아이들이 부모의 보살핌 아래 자라는 것보다 국가가 운영하는 공공시설에서 양육되는 것이 더 낫다고까지 주장한다. 급진적 페미니즘, ‘성 정치’는 미국의 페미니스트 카밀 파글리아가 “스탈린주의적 비평 방식”이라고 묘사한 개념과 같다. 카밀 파글리아는 이러한 페미니즘 유형에 대해 “군화를 신고 빨간 펜을 든 채 문학과 예술 속으로 난입하여, 무엇이 ‘인종 차별적’, ‘성차별적’, ‘동성애 혐오적’인지 체크하고, 어떤 것을 남기고 어떤 것을 삭제할지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 책임 없는 결혼 파기에도 보상이 따르는 사회

  1960년대 후반 급진적 페미니즘이 부상하면서, 대중문화에서 결혼을 ‘억압’‘자유의 제한’과 연관 짓는 경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1970년대 초에는 결혼 제도를 약화시키기 위한 또 다른 전략으로 ‘무과실 이혼’이 도입됐다. 이는 결혼을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으로 비판하는 사회의 흐름 속에, ‘여성의 성적 해방’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옹호됐다.
  물론 이러한 개념이 직접적으로 홍보된 것은 아니었다. 무과실 이혼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파탄 난’ 결혼을 법적 책임이나 죄책감 없이 종료할 수 있도록 하는 ‘보다 인도적인 이혼 제도’로 포장됐다.
 
 법은 제정되면, 사회의 도덕적 기준이 된다. 법에 따라 사람들의 태도와 가치관이 형성되기 때문에 본래 법은 시민들에게 도덕적 삶을 지향하도록 이끄는 역할을 해 왔다.

Westend61Getty Images

  1975‘무과실 이혼’이 도입되기 전에는 간통, 유기, 상습적 음주, 학대 등이 이혼의 ‘과실’로 인정됐다. 무책 배우자는 신뢰할 만한 근거를 바탕으로 이혼을 정당화하고, 상대방이 초래한 도덕적재정적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무과실 이혼’의 도입은 이러한 보상의 근거를 변화시켰고, 결혼을 쉽게 파기할 수 있는 계약으로 전락시켰다. 그 결과, 평생 지속되는 결혼에 대한 기대가 약화되거나 사라지게 됐다.
  부부가 모두 이혼에 동의해
‘무과실 이혼’이 이뤄지는 것과, 일방적인 결정으로 상대 배우자의 동의 없이 이혼이 이뤄지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현행법이 초래한 가장 큰 영향 중 하나는 무책 배우자의 권한을 약화한 점이다. 피해자는 재산 및 재정 문제와 관련해 합의 조건을 협상할 수 있는 주도권이 상실됐다. 또한 이 시스템은 국가 기관이 강제로 사람들을 집에서 내쫓고, 재산을 압류하며, 자녀와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결혼의 불가침성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사생활이라는 개념 자체를 붕괴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루스 연구소의 설립자 제니퍼 로백 모스는 현 사회의 이혼 체제를
‘일방적 이혼 체제’라고 지적하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오늘날, 이혼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혼할 수 있다. 국가는 항상 이혼을 원하는 쪽의 편을 든다. 이는 배우자 간의 불충실과 배신을 조성한다. 그리고 갈등이 심화되면, 이를 수습하는 명목으로 가정에 개입한다.”

  ■ 왜 결혼 계약만이 법적 책임 없이 파기되는가?

  ‘무과실 이혼’ 제도에서는 가족을 저버린 유책 배우자와 피해 입은 무책 배우자가 종종 동일하게 취급된다. 예를 들어, 어떠한 잘못도 없는 성실한 남편이, 사랑으로 보호하며 키워온 친자녀와 떨어져야 하는 처지가 될 수 있다. 또한 그는 가정을 버린 아내와 따로 살게 된 자녀를 계속해서 경제적으로 부양해야 하고 심지어 그들이 함께 살던 집의 주택담보 대출금을 계속 납부하면서 정작 본인은 집에서 나와 별도의 거처를 마련해야 하는 처지에 놓일 수 있다.
  이 가상의 예시에서 볼 수 있듯이, 무책 배우자는 이중으로 고통받는다. 이들은 자녀와 가정을 잃을 뿐만 아니라, 상당한 경제적 손실도 겪게 된다. 이렇게 무너지고 빈곤해진 삶을 다시 복구하고, 새로운 배우자를 만나 자녀를 가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Jason ReedReuters

  심각하고 피할 수 없는 결과가 있음에도 결혼 계약을 법적 책임 없이 파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무과실 이혼’ 제도가 결혼의 가치를 약화했다. 그 결과, 호주 사회 전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최소한 결혼은 일반적인 계약과 동일한 수준으로 취급돼야 한다. 개인 상해 소송의 경우 법원은 비경제적 손실에 대한 손해 배상을 인정하며, 명예 훼손 소송에서도 평판 손실에 대한 손해 배상을 판결한다. 따라서 이혼에
‘과실’이 있는 경우에도 이에 따른 손해 배상을 인정하고, 가족 재산의 분할에서도 이를 반영해야 한다. 왜 결혼만이 유일하게 법적 책임 없이 파기되는가?
  무엇보다도, 이러한 급진적 페미니즘의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은 강력히 비판받아야 하며, 결혼의 본래 가치를 유지하고 이를 하나의 계약으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한 공공 정책 목표가 되어야 한다.

인터넷 신문 ‘에포크 타임스’ (2025-02-22) ...

 『 [분석] 핵가족 무너뜨린 마르크스주의... 결혼은 ‘억압’인가? 』

    by
 
   ■「에포크 타임스」/2025. 2. 22/아우구스토 짐머만

(Augusto Zimmermann)

    Copyright ⓒ 2025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전도서 4:912)

9 ○ 둘이 하나보다 더 나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수고에 대한 좋은 상을 가짐이라. 10 이는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의 동료를 일으켜 세울 것임이라. 그러나 혼자 있는 자가 넘어지면 그에게 화로다. 이는 그를 도와 일으켜 줄 다른 사람이 없음이라. 11 또한 둘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지만 혼자서는 어찌 따뜻할 수 있으리요? 12 만일 누군가가 그를 압도하면, 두 사람이 그 자를 저항하리니 삼겹줄은 쉬 끊어지지 아니하는도다.

(이사야 31:19)

1 도움을 청하러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에게 화로다. 말들을 의지하고 병거들을 의뢰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많이 있음이라. 또 기병들을 의뢰하니, 이는 그들이 매우 강함이라.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를 찾지도 않는도다! 2 그러나 주께서도 현명하사 재앙을 가져오시며, 그의 말씀들을 철회하지 않으실 것이요, 오직 행악자의 집을 치고 또 악을 행하는 자들을 돕는 자를 치려고 일어나실 것이라. 3 이집트인들은 사람이요, 하나님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께서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쓰러지고 도움을 받는 자도 쓰러지리니 그들이 함께 망하리라. 4 께서 내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마치 사자 곧 젊은 사자가 먹이를 놓고 으르렁거릴 때 목자의 무리가 그를 대적하여 불려 와도 사자가 그들의 목소리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의 떠드는 소리에 굴하지도 않는 것처럼, 이와 같이 만군의 도 시온 산과 그 언덕을 위해 싸우려고 내려오시리라. 5 새가 나는 것같이 만군의 도 그렇게 예루살렘을 보호하실 것이라. 보호하면서 그것을 구해 주실 것이며, 건너와서 그것을 지키시리라. 6 ○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심히 반항하였던 그에게로 돌이키라. 7 그 날에 모든 사람이 너희 자신의 손으로 너희에게 만들어서 죄가 되게 한, 은으로 만든 자기의 우상들과 금으로 만든 자기의 우상들을 던져 버릴 것이니라. 8 ○ 그때 앗시리아인이 칼에 쓰러질 것이니 용사의 칼이 아니며, 또 보통 사람의 것이 아닌 칼이 그를 삼키리니 그가 칼로부터 도망칠 것이요, 그의 청년들은 강제 노역을 하게 되리라. 9 그가 두려움으로 인하여 그의 요새를 지나치며, 그의 고관들도 깃발을 무서워하리라. 시온에 불을 가졌고 예루살렘에 용광로를 가진 가 말하노라.

(빌립보서 4:123)

1 그러므로 나의 참으로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아,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아, 안에서 이처럼 굳게 서라. 2 내가 유오디아에게 권하며 순두케에게도 권고하노니 안에서 같은 생각을 가지라. 3 내가 또한 참된 동지인 너희에게 청하노니 복음 안에서 나와 함께 애쓰고 또 클레메와 나의 다른 동료들과도 함께 수고한 이 여인들을 도우라. 그들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있느니라. 4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의 절제가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게 하라. 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the peace of God)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끝으로 형제들아, 만일 무슨 덕이 있거나 무슨 칭찬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참된 것, 무엇이든지 정직한 것, 무엇이든지 의로운 것, 무엇이든지 순결한 것, 무엇이든지 사랑스러운 것, 무엇이든지 좋은 평판을 얻는 것, 이런 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또한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이런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the God of peace)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10 그러나 내가 안에서 크게 기뻐하노니 이는 이제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마침내 다시 살아남이라. 너희가 비록 생각은 하였으나 너희에게 기회가 부족하였도다.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 이는 내가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라.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또 풍부함에 처할 줄도 알며, 모든 처지와 모든 일에 있어서 나는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함과 궁핍함을 다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4 그러나 너희가 나의 환난에 동참하였으니 잘하였도다. 15 빌립보인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초기에 내가 마케도니아에서 나올 때에 나와 더불어 주고 받는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밖에 없었느니라. 16 이는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두 번 나의 쓸 것을 보내 주었음이라. 17 내가 선물을 구하고자 함이 아니라 너희의 회계에 풍성한 열매를 구하고자 함이니라.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하니라. 나는 너희가 보낸 것을 에파프로디도로부터 받아서 풍족하게 되었노라. 이는 향기로운 냄새요, 받으실 만한 희생제요, 하나님을 참으로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19 그러나 나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영광 가운데서 그의 풍요함을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라. 20 이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2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각 성도에게 문안하라. 나와 함께 있는 형제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2 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되 특별히 카이사의 집안 사람들이 문안하느니라. 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23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 all. Amen.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시 편 121:8125:2131:3이사야 9:7)

121:8 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131: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를 바랄지어다. 9:7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시 편 1:1, 463:77:9, 11, 149:5, 16, 1710:24, 13, 1511:2632:1034:2137:1091:8)

1: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3:7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7: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16 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2 악인이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이는 악인이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께서 미워하시는 욕심 많은 자를 축복함이니이다. 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경멸하나이까? 그가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주는 그것을 문책하지 않으시리라.” 하였나이다. 15 악인과 사악한 자의 팔을 꺾으소서. 그의 악을 남김없이 찾아내소서. 11:2 보라, 악인들이 그들의 활을 당기고 그들이 화살을 시위에 대나니 이는 마음이 바른 자를 그들이 몰래 쏘려 함이라. 3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4께서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의 눈은 사람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시느니라. 5 께서 의인은 시험하시나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혼이 미워하시는도다. 6 그가 악인 위에 덫과 불과 유황과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내리시리니 이것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를 신뢰하는 자는 자비가 그를 두르리라.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 37: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 Only with thine eyes shalt thou behold and see the reward of the wicked.

(창세기 4:7)

 네가 바르게 행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시니라.

(민수기 32:23)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보라, 너희는 를 거역하여 죄를 지은 것이니, 반드시 너희의 죄가 너희를 찾아낼 것임을 알라.

(로마서 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8:1211:9)

8:12 ○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that followeth me shall not walk in darkness, but shall have the light of life.)고 하시더라.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낮은 열두 시간이 아니냐? 누구나 낮에 다니면 넘어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의 빛(the light of this world)을 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