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11. 23:12

“ 교회들과 목사들이 미쳐 날뛴다 ” (해외 기사)

(해외 기사) [200605/No.170] ● 교회들과 목사들이 미쳐 날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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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교회들과 목사들이 미쳐 날뛴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이기고 나의 일들을 끝까지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줄 것이요 』
(요한계시록 2:26)

원문 읽기

12 이들은 잡혀서 멸망케 된 본성이 잔인한 짐승 같아서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다가 그들 자신의 타락 가운데서 완전히 멸망하게 되리라. 13 그들은 불의의 대가를 받게 되리니... (베드로후서 2:12, 13a).

  ‘어릿광대 같다, 역겹다, 바보들, 제정신이 아니다, 얼빠졌다, 신물이 난다, 슬프다, 바보천치다.’ 이 말들은 현대 “기독교계”를 묘사하는 데 적합한 표현들 중 소수에 불과하다. 자, 주목하라. 나는 “그리스도인들의 교회”를 말하지 않았다. 여기서 우리는 그것과 완전히 다른 동물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 우리는 미국 내의 대다수의 교회들과 회중들과 사역자들과 목사들에 관해 얘기하고 있는데, 이들은 마귀들로 꽉 차 있으면서도 거룩하고 신성한 척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입에 담으면서 악한 행위들을 꾸미고 있다. 성경은 그러한 타락한 자들을 “잔인한 짐승”이라고 부르지만, 나는 그들을 “야생 인간”이라 부른다.
  나의 폭로용 비디오
〈눈먼 자와 죽은 자The Blind and the Dead,〈오명의 탑Tower of Infamy과 기타 비디오들에서, 엉뚱하고, 어리석고, 난폭한 목사들과 복음 전도자들의 기괴한 행위들을 볼 수 있는데, 그들은 이 배교한 “기독교계”의 지도자들로서, 만일 그들의 추태를 본다면 놀라 펄쩍 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사악한 지도자들은 교회 신도석에 앉아 있는 일반
“기독교인들”로부터 영웅으로 숭배받고 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영적인 장의사들로서 ‘죽은 자들의 회중’을 대상으로 헛되이 사역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베니 힌’(Benny Hinn)이라는 신유주의자가 있는데, 내 비디오눈먼 자와 죽은 자를 보면, 그 사람은 인도산 대마초 파이프를 회중에게 돌리고 있다. 한편, 베니 힌의 아내가 청중들로 혼잡한 강당에서 일단의 무리에게 설교하는 것도 볼 수 있는데, 그때 그녀는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성령의 관장제(灌腸劑)”라고 광고를 한다(나는 이것을 꾸며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내 비디오눈먼 자와 죽은 자를 보면 이 모든 게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입막음 돈과 주술사의 춤

  나는 과거에 ‘폴 크라우치’(Paul Crouch)에 대해 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 그 사람은 TBN(Trinity Broadcasting Network삼위일체 방송사)의 설립자로 매우 난폭한 인물인데, 자신과 성관계를 맺은 흑인동성연애자의 입을 틀어막기 위해 425,000달러라는 입막음 돈을 주었다. 그리고 ‘잭 헤이포드’(Jack Hayford)라는 자는 한 대형 프라미스키퍼스(Promise Keepers) 대회에서 60,000명의 “기독교인들”에게, 방금 전에 하나님께서 그의 귀에 대고 “나와 이 춤을 추겠느냐?”고 속삭였다고 말했다. 그 결과 부시 대통령의 “영적 조언자”인 헤이포드는 아프리카 부족 주술사의 춤을 갑자기 추어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를 본 청중 모두가 토하고, 자리를 뜨고, 이런 바보천치 같은 추태의 현장을 벗어났을까? 아니, 절대로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들은 재미있다며 괴성을 질러댔다. 모두 다 미쳐 버린 것이다.
  언제든지 기회만 주어진다면, 당신은 오늘날
‘기독교계’라는 배의 이물 저편에 있는, 깊이를 헤아릴 수 없고 기상천외한 행위의 광대한 바다를 보게 될 것이다. 곳곳의 야생 남녀들은 하나님과 관계없는 그들 자신의 일들을 하면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모독하고, 파티를 벌이고, 흥겨워 시시덕거리며, 하이에나처럼 웃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보고 계시는 것으로 인해 비탄에 잠겨 계심이 분명하다.
  
CBN(Christian Broadcasting Network기독교방송사)의 700클럽(700 CLUB)에서, 우리는 복음 전도자요 정치가 지망생인 ‘팻 로버트슨’(Pat Robertson)이 ‘마귀뿔 싸인’(록가수들과 이들을 추종하는 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손가락 싸인)을 보이며, 그의 단짝 ‘부시’(George W. Bush) 대통령과 연방 정부에게 베네수엘라에 내려가서 그 나라에서 민주적으로 선출한 ‘휴고 차베스’(Hugo Chavez) 대통령을 암살해 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수님의 경우와 똑같지 않은가?
  로버트슨은 야생 인간이다. 그는 야생 동물처럼 미쳐 날뛰고 있으며, 그를 지켜보고 있는 그의 청중도 마찬가지이다.

    동정녀 마리아를 덮어씌운 콘돔

  예수회가 발간하는 유명한 카톨릭 잡지아메리카America는 최근에 고무 콘돔(!)으로 완전히 덮어씌운 소형 마리아상 광고를 게재했다. 그 작은 조상은 또한 마리아가 큰 뱀 위에 서 있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그 잡지의 부편집장인 ‘제임스 마틴’ 신부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그 광고가 약간 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우리는 이외에도 다른 많은 이상한 광고들도 실어 주기 때문에 별 문제가 안됩니다.”
  이상한 것으로 치자면,
‘빌리 그래함’(Billy Graham)이 하버드 대학에서 학생들을 모아놓고 행한 연설은 어떠한가? “예수께로 가는 길은 타종교에 대한 관용으로 표현됩니다.” 그래함은 또한 티베트 불교의 신인(神人god-man) ‘달라이 라마’(14th Dalai Lama)에게 찬사를 보냈는데, 그 이유는 그가 거룩함과 평화의 한 모델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빌리 그래함은 참으로 야생 인간이지만, 짐승의 가죽을 입고 메뚜기를 먹는 대신 고가의 수제 맞춤 양복을 입고 값비싼 제트기들을 타고 세계를 돌아다닌다. 매체들은 그래함을 정직하고, 가난하고, 힘들게 분투하는 설교자로 묘사하기를 좋아하지만, 사실, 그는 멕시코시티와 도쿄의 환상적인 콘도에서 시간을 보내고, 그의 모든 책들은 그를 위해 남이 대신 써 준 것이다. 심지어 그래함의 자서전조차도 남이 대신 써 준 것이다. 그리고 그의 주요 대작자(代作者) 중 하나는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동성애 행동주의자인
‘멜 화이트’(Mel white)이다. 자, 이 정도면 정말 야생적이지 않은가!

    예수, 마리화나 복용자

  아무 근거없이 “성경학자”라고 주장되는 그 모든 이들도 야생적이기는 마찬가지인데, 이 미치광이들 중 하나가 최근 한 고상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보스톤 대학 교수인 ‘칼 럭’(Carl Ruck) 박사는 예수께서 마리화나 복용자였음을 믿고 있다고 말한다. 연구원 ‘크리스 베네트’하이 타임즈High Times지에 기고한 글에서 이에 동의를 표하고 있다. 베네트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사람들에게 기름을 붓기 위해 사용한 기름들은 마리화나가 “말 그대로 폭 담궈져서” 그것이 피부를 통해 흡수될 수 있게 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전적으로 꾸며낸 미친 개념들을 지닌 야생인들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여성들의 우상이 되어
TV 토크쇼의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는 또 어떠한가? 하나님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에 관해 질문을 받자, 오프라는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나는 ‘힘’(Force)을 믿어요. 나는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에 이르는 많은 다양한 지름길들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오직 한 길만 있을 수는 없는 것이지요.”
  콜로라도 덴버의 성요한감독교회에 출석하는 회중은 의심할 필요도 없이 오프라의 미친 뉴에이지 이론에 갈채를 보낼 것이다. 그 교회는 얼마 전에 모슬렘의 이맘(승려)을 교회직원으로 채용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그 교회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가 타종교 사람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킬 목표로 삼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이것을 통해 지역 사회에 전달되기를 희망합니다.”

    힌두교 구루의 말을 인용하는 남침례교 회장

  이와 같은 선상에 ‘에드 영’(Ed Young)이라는 야생의 미친 사나이가 있는데, 그는 미국에서 가장 큰 남침례교회들 가운데 하나인 휴스턴 소재 ‘제이침례교회’(Second Baptist Church)의 목사를 하고 있다. 영은 지난 8월(Christianity Today, Nov. 2005, p.10) 타종교들과의 대화를 추구하는 모슬렘 이맘들과 몰몬교의 주요 인사들, 불교의 중들, 카톨릭 사제들, 기독교 성직자들에게 연설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자, 이미 저 세상으로 간 힌두교 구루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18691948)가 했던 “당신은 당신이 세상에서 간절히 찾고자 하는 그 변화가 되어야만 한다.”라는 말을 열정적으로 인용했다.
  인상적이지 않은가? 총회원수만 해도
1,500만으로 추정되는 전체 남침례교대회의 이전 회장이었던(그렇다, 그는 회장이었다!) 영은 ‘요한복음 316’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구절들을 완전히 망각해 버린 듯하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지 편집장 ‘티모시 모건’(Timothy C. Morgan)은 사망한 힌두교 구루의 가르침들에 대한 영(Young)의 정신적인 동경에 관해 논평을 달면서, 아니 사실상 찬사를 보내면서 감정이 북받치는 듯 다음과 같이 써내려갔다. “새 날의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툴사에 소재한 회원수
5천을 자랑하는 교회의 목사인 ‘칼톤 피어스’(Carlton Pearson) 감독은 그 밝아오는 새 날의 일부임이 자명하다. 피어슨은 지금 그의 국영 라디오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과 후원을 부유한 힌두교 사업가들로부터 받고 있다. 피어슨은 힌두교도들과 불교도들, 유대교인들 이외의 타종교인들을 그의 교회의 회원들로 초청하고 있다. 그리고 심지어 그들은 그들의 수많은 신들과 여신들을 교회 문 안으로 가지고 들어올 수도 있다. 피어슨은 하나님께서 모든 신들과 종교들을 사랑하고 받아 주신다고 주장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이 성실한 “기독교” 목사요 감독이라고 고백한다.

    엘비스와 록음악 교회들

  오스틴(Austin)에 위치한 ‘프라미스랜드교회’(Promiseland Church)에서는 회중들이 록음악에 몸을 흔든다. 주일이면 ‘랜디 필립스’(Randy Phillips) 목사가 록밴드들을 데려다가 드럼과 기타를 치며 말씀들을 우는 소리처럼 노래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 거대하고 인기 좋은 오순절 교회의 회원들은 “크리스천 록음악이 사람들을 감동시킨다.”고 자랑스레 떠벌린다.
  이에 질세라, 영국 국교의 사제
‘도리안 백스터’(Dorian Baxter) 신부는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19351977)처럼 변장을 하고서 그의 교회 강단을 의기양양하게 걸어다닌다. 백스터는 사제복을 벗고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그의 회중을 저주하는 엘비스의 화신이다. 뉴스 매체들은 “그의 거칠고 섹시한 연기가 청중들을 미치게 만든다”고 보도한다.
  한번 무대 위로 올라가려고 시도했던 ‘매기 햄턴’이라는 팬은 “나는 그의 엉덩이 춤을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그는 정말로 마음을 흔들어 놓아요. 그러면 그와 꼭 춤을 추고 싶어집니다.”
  거칠고 활기찬 설교자 미스터 백스터는 이렇게 말한다.
“예, 정말이지 사람들은 나로 인해 광포해집니다. 그러나 나는 그 모든 것을 그리스도를 위해 합니다. 그것이 나의 소망입니다.”

    마술, 역도, 산 물고기 삼키기

  록음악 밴드들이 준비하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현재 많은 교회들에서 “크리스천” 마술사들과 역도 선수들이 회중들을 즐겁게 해준다. 앨라바마 주 플로렌스의 ‘제일 하나님의 성회’(the First Assembly of God)에서 사역하는 청년부 목사는 ‘두려움의 요인’(Fear Factor미국에서 절찬리에 방영 중인 아주 더럽고 징그러운 체험 프로그램의 이름)이라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는데, 그 프로그램에서 젊은이들은 산 물고기를 삼키고 관 속에 눕는다. “이 사역을 통해서, 아이들은 그들의 생명을 예수께 복종시키고 예수님과의 깊은 관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라고 청년부 목사 ‘앤소니 마틴’(Anthony Martin)은 말한다.

    충격 체험

  신 “경배” 스타일로서 산 물고기를 삼키고 관 속에 눕는 일은, 하나님께서 위엄 속에서 경외함을 받으시고 영화롭게 되셔야 한다는 것을 여전히 믿고 있는 우리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것들 가운데 그 어떤 것도 지난 20051030일에 텍사스 와코의 ‘유니버시니침례교회’(University Baptist Church)에서 발생한 일만큼 놀라운 일은 없다. 그곳에서 뉴에이지에 기원을 둔 설교들로 잘 알려진 ‘카일 레이크’(Jeffery Kyle Lake) 목사가 그날 잘사는 법을 주제로 설교를 했다. 그는 교회 회원들에게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살되 잘살아야 합니다. 숨을 쉬어야 합니다. 현존해야 합니다. 지금 존재해야 합니다.” 카일 목사는 800명의 회중에게 말했다. “만일 여러분이 먹고 웃는 일을 동시에 해야 한다면, 여러분은 토할 때까지 웃는 편이 나을겁니다...”
  간단하지만 분명 영감을 받은 이 짧은 설교 후, 레이크 목사는 침례교 회중을 비정상적인 기도로 인도했는데,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하나님, 저를 놀라게 해주십시오.” 그후 그는 침례 지원자에게 침례 줄 준비를 하기 위해 침례탕 속으로 걸어 들어갔는데, 바로 그때 “지지직!!” 소리가 들렸다. 그가 감전되어 죽어 버린 것이다. 전기 배선의 오작동으로 치명적인 전압이 그의 몸을 덮쳐 버린 것이 분명했다. 그 ‘놀란’ 목사는 현장으로 급히 달려온 응급의료지원단에 의해 사망으로 판명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신비한 방법들로 일하신다. 그렇지 않은가? 그리고 진실로, 주님은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이다. 주님은 카일 목사의 기도들에 즉시 응답하신 것이 틀림없다!
  자,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척하면서 사탄을 숭배하고 조롱하는 불신자에게 즉각적인 죽음을 가져다 주시곤 하는가? 이에 의심을 품는 이들은 이미 죽은 아나니아와 그의 아내 삽피라를, 그리고 사도 베드로가 그녀가 회중 앞에서 쓰러져 죽기 직전에 그녀에게 직접적으로 말했던 것을 지혜롭게 숙고할 수 있으리라. 그것은
‘사도행전 59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보라, 네 남편을 장사한 자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이제 그들이 너를 메고 나가리라.』
  보다시피, 카일 목사는 야생 인간, 즉 마귀의 영으로 취하고 세상의 쾌락으로 배부르나 하나님의 정결케 하는 영이 없던 인간이었다. 카일은 참된 기독교 신앙에 대한 반역자요, 혁명적인 대적이었으나, 그럼에도 그는 향락과 죄로 미쳐 버린, 혼이 구원받지 못한 수천만의 출석교인들로 구성된 한 기독 단체의 지도자였다.
  카일의 갑작스런 죽음은 오늘날 소위 기독교 교회들이라고 불리는 곳들에 찾아가는 모든
‘야생 남자들’‘야생 여자들’에게 경고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다(갈라디아서 67). 주님은 때가 되면 모든 인간들을 그들의 행위에 따라 보응하실 것이다. 그 점에 관해서 당신은 확신해도 좋다.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170/2006-05) ...

 교회들과 목사들이 미쳐 날뛴다

    by
   해외 기사텍스 마아스 지음한 승용 옮김

    Copyright ⓒ 2006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텍스 마아스 형제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의 일꾼 중 한 명이었다.킹제임스성경으로 미 행정부사법부입법부언론 매체들기독교 TV배교한 교회들에게 예리한 충고를 하는 미증유의 폭로자이다. 진리로 비진리를 힐책하는 데 용기있는 이 형제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베니 힌(Benny Hinn), 케네스 하긴(Kenneth Hagin), 케네스 코플란드(Kenneth Copeland)와 같은 은사주의자들의 코미디를 예리하게 비평하였다.
  그의 저서로는
Codex Magica〉,〈Dark Secrets of the New Age〉,〈Days of Hunger〉,〈Days of Chaos〉,〈Dark Majesty등 수십 권이 있다.

 Power of Prophecy

(마태복음 3:24:17)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2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say,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사도행전 2:3817:30)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

(요한계시록 6:1217)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

(예레미야 4:1417:14)

4:14 오 예루살렘아, 악으로부터 네 마음을 씻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 네 헛된 생각들이 네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려느냐? 17:14 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4:14 O Jerusalem, wash thine heart from wickedness, that thou mayest be saved. How long shall thy vain thoughts lodge within thee? 17:14 Heal me, O LORD, and I shall be healed; save me, and I shall be saved: for thou art my praise. 』

(에베소서 1:2023)

20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게 하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으며 천상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다스림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이름지어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그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골로새서 2:912)

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마가복음 8:38)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들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때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라.” 고 하시더라. 

(고린도전서 13:113)

 1 내가 사람들과 천사들의 방언들로 말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내는 놋이나 시끄러운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의 은사가 있어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3 또 내가 내 모든 소유를 주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5 무례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급히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뎌 내느니라. 8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9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10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11 내가 어린 아이였을 때는 어린 아이같이 말하고 어린 아이같이 이해하며 어린 아이같이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고 나서는 어린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12 지금은 우리가 유리를 통해 희미하게 보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내가 알려진 것처럼 알게 되리라. 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 And now abideth faith, hope, charity, these three;but the greatest of these is charity.

(디도서 2:1114)

 11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12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현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13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시 편 103:122)   ─ 다윗의 시. ─

1 ○ 오 내 혼아, 를 송축하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오 내 혼아, 를 송축하고 그의 모든 베푸심을 잊지 말라. 3 그는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며 네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고 4 너의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며 자애와 온유한 자비들로 네게 관을 씌우시고 5 좋은 것들로 네 입을 흡족케 하시니 네 젊음이 독수리의 젊음같이 새로워지는도다. 6께서는 압제당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의와 심판을 행하시는도다. 7 그는 그의 길들을 모세에게, 그의 행사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8 는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자비가 풍성하시도다. 9 그는 항상 꾸짖지만은 아니하실 것이며 분노를 영원히 품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0 그는 우리의 죄들을 따라 우리를 처리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들을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그의 자비가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크심이라. 12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그가 우리의 죄과들을 우리로부터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께서도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라. 15 사람으로 말하면 그의 날들은 풀과 같고 그의 번영은 들의 꽃과 같아서 16 바람이 그 위를 지나가면 사라지나니 그 자리가 그것을 더 이상 알지 못하리라. 17 그러나 의 자비는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자손손에까지 미치나니 18 즉 그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과 그의 계명들을 기억하여 그것들을 행하는 자들에게로다. 19께서는 그의 보좌를 하늘들에 마련하셨으며 그의 왕국은 모든 것을 통치하는도다. 20 능력이 뛰어나고 주의 말씀의 음성에 경청하여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너희 그의 천사들아, 를 송축하라. 21 그의 기쁨을 행하는 그의 모든 군대들아, 그의 수종자들아, 너희는 를 송축하라. 22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장소에 있는 그의 모든 작품들아, 를 송축하라. 오 내 혼아, 를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4:1∼35)

1 ○ 오 내 혼아, 를 송축하라. 오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지극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위엄으로 옷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는 옷으로 가리듯이 자신을 빛으로 덮으시고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3 물들에 자기 방들의 들보들을 얹으시고 구름으로 자기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의 날개들 위로 거니시나이다. 4 주께서는 주의 천사들을 영들로, 주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며 5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하셨나이다. 6 주께서는 옷으로 덮은 것같이 깊음으로 땅을 덮으셨으니 물들이 산들 위에 섰나이다. 7 주의 책망에 그것들이 도망쳤고 주의 천둥의 음성에 급히 갔으니 8 그것들이 산들로 올라가고 골짜기들로 내려가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마련하신 처소에 이르렀나이다. 9 주께서는 경계를 정하시어 넘치지 못하게 하시고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 ○ 그가 골짜기들에 샘들을 보내시어 산들 사이로 흐르게 하셨도다. 11 그 물들이 들의 모든 짐승들에게 마실 것을 주니 들나귀들도 갈증을 해소하는도다. 12 하늘의 새들도 그 물가에 자기들의 처소를 가지며 가지 사이에서 노래하는도다. 13 그가 자기 방들에서부터 산들에 물을 주시니 땅이 주의 일들의 열매로 인하여 만족하도다. 14 그가 가축을 위하여 풀을,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채소를 자라게 하시니 이는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심이며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에 윤기를 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에 힘을 돋우는 빵을 주심이라. 16 의 나무들은 수액으로 가득 찼고 레바논의 백향목도 그가 심으신 것이라. 17 거기에 새들이 보금자리를 지으며 황새도 전나무로 자기 집을 짓는도다. 18 높은 산들은 들염소들을 위한 피난처요, 바위들은 토끼들을 위한 피난처로다. 19 ○ 그가 달로 시기들을 정하셨으며 태양은 자기의 지는 것을 아는도다. 20 주께서 어두움을 지으시니 그것이 밤이라, 그 안에서 산림 속의 모든 짐승들이 기어나오나이다. 21 젊은 사자들이 그들의 먹이를 쫓아 포효하며 그들의 먹을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구하다가 22 해가 솟아오르면 함께 모여 그들의 굴에 눕나이다. 23 사람은 일하러 나가서 저녁까지 수고하나이다. 24여, 주께서 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주께서 그들 모두를 지혜로 지으셨으니 땅이 주의 풍요로 가득 찼나이다. 25 이 크고 넓은 바다가 그러하오며 그 속에 기어다니는 것들, 즉 크고 작은 짐승들은 셀 수가 없나이다. 26 거기에 배들이 다니며 그 리비야단이 있으니 주께서 거기서 노니게 하신 것이니이다. 27 이것들이 모두 주를 기다리오니 이는 주께서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심이니이다. 28 주께서 그들에게 주시면 그들이 모으고, 주께서 주의 손을 펴시면 그들이 좋은 것으로 채워지나이다. 29 주께서 얼굴을 숨기시면 그들은 곤란해지며, 주께서 그들의 숨을 거두어 가시면 그들이 죽어서 그들의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30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어 그들이 창조되었으니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31 ○ 의 영광은 영원토록 지속되리니 께서 자기의 작품들을 기뻐하시리로다. 32 그가 땅을 바라보시니 땅이 진동하고 그가 산들을 만지시니 그것들이 연기를 내는도다. 33 내가 살아 있는 한 나는 께 노래할 것이요, 내가 존재하는 한 나의 하나님께 찬송하리로다. 34 내가 그를 묵상함이 달콤하리니 내가 안에서 즐거워하리로다. 35 죄인들은 땅에서 소멸될지어다. 악인들은 더 이상 있지 못할지어다. 오 내 혼아, 너는 를 송축하라.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33 I will sing unto the LORD as long as I live: I will sing praise to my God while I have my being. 34 My meditation of him shall be sweet: I will be glad in the LORD. 35 Let the sinners be consumed out of the earth, and let the wicked be no more. Bless thou the LORD, O my soul. Praise ye the LORD.

(이사야 48:22)

가 말하노니 악인에게는 화평이 없느니라.
There is no peace, saith the LORD, unto the wicked.

“ 하늘 아버지가 돌보신다∼♪∼♬

1. 풍랑이 심한 바다에서나 거칠은 들에 홀로 있을 때∼♪

무슨 일이 닥쳐와도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2. 사자굴 속에 있을 때에나 치열한 전쟁 속에 있을 때

보호함과 양식까지∼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3. 짙은 어둠 저들을 덮을 때 양처럼 우릴 품에 안으며∼♩

인도하는∼ 목자같이∼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후 렴 】

확실히 나는 믿고 기뻐해(믿고 기뻐해)∼
험한 산과 풍랑이는 바다
(이는 바다) 나의 영혼(나의 영혼)
지켜주는
(지켜주 는) 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한 걸음씩 주님 뒤를 따르네∼♪∼♬

1. 사랑하는 주 예수님 따라 오늘도 주님을- 따라가네∼♪

주 예수님의 손목 잡고서 기뻐 찬-양하며 따르네

2. 시험의 풍파 엄습해 올 때 너의 믿음_이 흔들려도

네 곁에 계신 주를 보아라 강한 품에 안아주리라

3. 나 항상 주님 안에 거하니 영원한 생명이 내것일세∼♩

주 예수 천성길이 되시니 주님 뒤만 따르리로다∼

【 후 렴 】

한 걸음씩 주님의 인도따라- 영원한 본향 집을 향하여∼
오늘도 천
성을 사모하면서- 사랑의 주님 뒤를 따르네∼♪♩

“ 성도들아 준비되었느냐∼♪∼♬

1. 주 예수 나에게 상 주시려. 언제 다시 오실지∼♪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여. 주 오실 때 맞.으.리

2. 주 예수 위탁한 모든 일에. 우리 충실했는가

신실한 맘으로 주 섬긴 자. 면류관을 받.겠.네

3. 영광의 주 언제 다시 올지. 한 밤이나 혹 낮에∼♩

깨 있는 자 크게 복될 것은. 주의 영광 받.겠.네∼

【 후 렴 】

성도들아 준비. 되었.-느냐 본향가기 위하여-∼
내 신랑 주 예수 다시 올 때.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1.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능력의 왕으로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택하신 주 백성 부-를 때 구속함 받은 자 모-두가∼
온 세상 끝에서 모-이리∼ 오늘 오신-다면∼

2. 사탄의 권세가 끝-나리 오늘 오신-다면∼♩

슬픔과 한숨도 없-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안에 죽은 자 일-어나 우리와 공중에 들-리리∼
오 그날 주님을 보-리라∼ 오늘 오신-다면∼

3. 신실한 주의 종 찾-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맞을 준비가 되-었나 오늘 오신-다면∼
주 오실 징조가 넘-치고 새날의 먼 동이 터-온다∼
깨어라 그-날 가-깝다∼ 오늘 오신-다면∼

【 후 렴 】

영∼광 영∼광 기뻐 찬양-하 리∼
영∼광 영∼광 면류관 드-리리∼♬
영∼광 영∼광 속히 준-비-하세∼
영∼광 영∼광 주님 곧 오-시 리∼∼♪♩♬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