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10. 21:22

“ 하나님의 백성이여, 염려하지 말라 ” (해외 기사)

(해외 기사) [201510/No.283] ● 하나님의 백성이여, 염려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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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하나님의 백성이여, 염려하지 말라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Bible Believers Bulletin┃

『 14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히브리서  2 : 14, 15)

─ 다윗의 시. ─

1 ○ 오 여, 내가 주께 나의 혼을 들어올리나이다. 2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신뢰하나이다.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내 원수들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소서. 3 정녕, 주를 고대하는 자는 누구라도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나 까닭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 4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5 주의 진리로 나를 인도하시고 나를 가르치소서. 주께서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6여, 주의 온유한 자비들과 주의 자애들을 기억하소서. 그것들은 예로부터 있어 왔나이다. 7여, 내 젊은 시절의 죄들과 내 죄과들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자비를 따라 주의 선하심을 인하여 나를 기억하소서. 8는 선하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가 죄인들에게 그 도를 가르치시리라. 9 그는 공의로 온유한 자를 인도하실 것이요, 그의 도를 온유한 자에게 가르치시리라. 10 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그의 증거들을 지키는 자에게 자비와 진리로다. 11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의 죄악을 용서하소서. 그 죄악이 크니이다. 12 를 두려워하는 자는 어떤 사람인가? 주께서 그에게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시리라. 13 그의 혼이 평안히 거하고 그의 씨가 땅을 유업으로 받으리라. 14 의 은밀하심이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과 함께 있으니 그가 그들에게 그의 언약을 보여 주시리라. 15 ○ 내 눈이 항상 를 향해 있으니 이는 그가 나의 발을 그물에서 빼내어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 16 내게로 돌이키시고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내가 외롭고 또 괴롭나이다. 17 내 마음의 고통이 크오니 오 나의 고난에서 나를 이끌어 내소서. 18 나의 곤고와 나의 고통을 보시고 내 모든 죄들을 용서하소서. 19 내 원수들을 살피소서. 그들이 많으며 그들이 잔인한 증오로 나를 미워하나이다. 20 오 내 혼을 지키시고, 나를 구하시며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이는 내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21 온전함과 정직함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이는 내가 주를 기다림이니이다. 22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고난에서 구속하소서. 』(시 편 25:122)

▲ 독자여, 더 이상 염려하지 말라. 고칠 수 있는 것이면 염려하지 말고 고치면 된다. 오늘 고치고 내일까지 미루지 말라. 고칠 수 없다면 주님께 맡기고 잊어버려라. 하나님의 백성이여, 무엇을 하든지, 또 무엇에 대해서도 염려하지 말라.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빌립보서 4:6). ─『 죄인이 일백 번 악을 행하고 그의 날들이 길지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 곧 그분 앞에서 두려워하는 자들이 잘될 것임을 내가 분명히 아노라. 』(전도서 8:12).

독자여, 더 이상 염려하지 말라. 고칠 수 있는 것이면 염려하지 말고 고치면 된다. 오늘 고치고 내일까지 미루지 말라. 고칠 수 없다면 주님께 맡기고 잊어버려라. 하나님의 백성이여, 무엇을 하든지, 또 무엇에 대해서도 염려하지 말라.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빌립보서 4:6)

─『 죄인이 일백 번 악을 행하고 그의 날들이 길지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 곧 그분 앞에서 두려워하는 자들이 잘될 것임을 내가 분명히 아노라.Though a sinner do evil an hundred times, and his days be prolonged, yet surely I know that it shall be well with them that fear God, which fear before him: (전도서 8:12).

  눈밭에 난 토끼 발자국처럼 주름살은 그 사람의 인생사를 보여 주는 상형문자라고 했다. 또한 흰머리는 그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어려움을 겪어 왔는가를 보여 준다. 염려는 흔들의자와 같다. 뭔가 하기는 하는 것 같은데 조금도 전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미국 남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게! 고칠 수 있는 것이면 고쳐 버리고 염려하지 않으면 돼. 고치지 못할 것이면 처음부터 전혀 염려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야.” 성경은『너희의 염려를 다 하나님께 맡기라. 이는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심이니라.』고 말씀한다(베드로전서 5:7). 그렇게 하면 성령님께서 주시는『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을 얻을 수 있다(빌립보서 47). 그리스도인들은 그래도 염려한다. 그리스도인들은 도대체 무엇에 대해 염려하는 것인가? 먼저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구원에 대해서 염려한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수도 없이 많이 만나 봤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구원의 확신을 갖고 싶은데 갖지 못하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책에서 말씀하신 그 말씀들을 믿고 자기 혼을 쉬게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내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요한일서 5:13).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구원받은 것에 대해서 염려하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가족의 구원에 대해서도 염려한다. 물론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염려이며, 그리스도인으로서 혼들의 구원에 대해 부담을 갖는 것은 마땅한 것이다. 교황들은 모두 그들이 만난 그 어떤 죄인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염려를 해 본 적이 없다. 교황이 어떤 죄인을 개인적으로 만나서 그의 혼에 대해 염려했다거나, 어떤 교황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무엇인지를 알았다는 그 어떤 증거도 없다. 교황들은 그들의
“통치”(?) 기간 중에 단 한 번도 죄인의 혼을 이겨오려고 노력한 것이 없다.

  필자는 구원받고 나서 부모님의 구원에 대해서 염려했었다. 부모님께 여러 번 복음을 전파했지만 구원받지 못하셨다. 필자가 아는 한, 두 분 다 죽어서 지옥에 가셨다.물론 마지막 순간에 약물의 영향력이 있을 때이긴 했지만, 그때 부모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었더라면 하는 바람이 있기는 하지만 그 역시나 헛된 바람이다. 두 분이 하는 어떤 말도 알아들을 수 없었고, 부모님께서 구원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했다는 간증을 들을 수 없었다. 부모님과 함께 살 때에도, 나는 두 분이 새로운 출생이나 구원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을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다. 부모님은 회중교회를 다니셨고, 그 교회 “목사”는 교구목사(rector)였다. 그 교회를 부모님과 함께 20년가량 들락거리면서(물론 출석하기도 하고 빼먹기도 했지만), 나는 그 목사가 단 한번이라도 구원 계획을 전파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다. 그 사람이 나의 부모님을 불못에다 밀어 넣은 것이다.
  부모님을 구령하기 위해서 정말 최선을 다했지만, 구원받지 못하셨다. 당신도 이런 경험이 있다면, 필자처럼 마음먹어야 한다. 즉 당신이 만일 당신의 부모님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이겨오려고 최선을 다했는데 그들이 구원받기를 거부했다면, 당신은 그것을 주님의 손에 맡기고 더 이상 염려하지 않아야 한다. 만일 당신이 부모님을 주님께로 이겨올 수 없다면 다른 사람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주님께 이겨와야 한다. 또 아들이나 딸에게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했는데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다른 사람의 아들이나 딸을 주님께 이겨오면 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면 속상해 하거나 염려하지 말라.
  그리스도인들은 또한 생활비를 감당하는 것을 염려한다. 이것도 이해할 만하다. 신경을 써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에게도 어떤 빚도 지지 말라...』(로마서 138a)고 말씀하시고, 또한『...빚진 자는 빌려 준 자의 종이 되느니라.』(잠언 227b)고 말씀하신다. 그리스도인이여, 만일 당신이 십일조를 드리고 주님의 일에 드리는 데 있어서 인색하지 않다면, 또 게으른 사람이 아니라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돌봐 주실 것이며, 지출해야 할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게 해주실 것이다. 과소비하면서 빚을 져 놓고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과소비에 대한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매년 차를 바꾸고 분수에 맞지 않는 집을 사고서는, 하나님께서 재정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주실 것이라고 여길 수는 없는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에 대해서 하는 말에 대해서 염려한다. 오래 전 내가 사역에 뛰어들기 전에 필자의 친구인 글렌 슝크(
Glen Schunk)가 이렇게 충고해 줬다. “럭크만, 자네는 그리스인의 인생에 대해서 두 가지를 깨닫게 될 걸세. 자네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마귀와도 점점 가까워진다는 거야. 또 하나는 자네의 사역에 있어서 자네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다름 아닌 다른 그리스도인들이라는 사실이야.” 슝크 형제의 말이 옳았다. 육신적인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일을 전혀 하지도 않으면서 입을 놀리고 소문을 만들어 내기만 하는데, 그것이 그들이 사는 방식이다.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하는 말은 정말 물 흘러가듯이 지나가게 내버려 둬야 한다. 신경 쓸 일이 아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결과가 없는 것에 대해서 염려한다. 이것도 그럴 법한 염려다. 혼들에 대한 부담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기를 거부할 때 속이 상하기도 한다. 당신이 기억해야 할 것은, 당신이
『추수의 (마태복음 938)께서 돌아오시기 전에 “이삭줍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에서 사람들이 집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나아오던 시절은 이미 오래 전에 있었던 옛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오늘날 미국에서 “물고기들”을 낚으려면(마태복음 419) 감옥으로 가는 것이 낫다. 집집마다 방문하고, 거리설교를 하고, 개인적으로 복음을 전한다 해도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는 것을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실망하지 말라. 복음을 전하는 것을 중단하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전파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주님께서 열매를 주실 것이다. 결단을 촉구하라. 어떤 죄인들은 복음을 전파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강력하게 결단을 촉구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넘어가기도 한다. 그러나 계속 복음을 전파하라. 복음 전도지를 나눠 주고, 거리에서 계속 설교하라. 그러면 주님께서 분명히 열매를 주실 것이다. 많지는 않아도 당신은 열매를 거두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또한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도 염려한다. 이것도 근거 있는 염려라 할 수 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려고 한다. 하나님께서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은 매일매일 실행해야 할 문제다. 밥 존스 시니어(
Robert Reynolds “Bob” Jones Sr.1883∼1968)는 “내일에 대한 최상의 대비는 오늘 해야 할 바를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또 “올바른 길을 따라가면 올바른 목적지에 도착한다.”라고 하기도 했다. 지속적으로 당신 스스로를 점검하여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든지 자신이 그것을 하기 원하는지 살펴보도록 하라.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일을 자신이 하려고 하는지 테스트해 보도록 하라.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권리에 대해서 염려한다. 이것은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특징이다.
HanSaRang 주. ━ 성경의 기록들이 신비로운 이유는, 인간의 다른 저작들처럼 과거 역사들의 단순한 열거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예언들과 그것들의 성취가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경의 기록들이 현재까지 인류와 함께 한다는 사실은 대단한 신비가 아닐 수 없다. 인간이 성경의 기록들을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기록들이 인류의 역사를 이끌어가는 것이다!!! 성경의 기록들을 무시하고 대적할수록 인생에게는 복이 아닌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현재 한국의 개신교단에서 가장 변질된 교단은 감리교단이다. 감리교회는 카톨릭과 연합하려고 갖은 계략을 실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종교와 통합하려는 자유주의 신학을 가장 잘 전파하고 옹호하는 곳이 현재의 감리교회이다. 주 예수님께서 오셔서 심판하실 때 가장 큰 회초리로 맞게 될 것이라고 누구나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누가복음 1247). 요한 웨슬리는 자신의 주석에서 교황을 이렇게 비평한다.“여러 면에서 볼 때, 교황은 그러한 명칭을 가질 만한 자격이 있다. 그는 바로 불법의 사람이며, 모든 죄를 극도의 형태로 발전시켰다. 또한 그는 멸망의 아들이라는 잘 어울리는 이름으로 불린다. 그는 자신의 추종자와 적을 포함하여 수많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였고, 많은 영혼을 파멸시켰으며 자기 자신도 영원히 멸망시킬 것이다. 합법적인 자신의 군주에게 반기를 든 사람이 바로 로마 교황이다.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받는 대상 위에 자신을 높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처럼 보여 스스로 높아졌다. 성경에서 신으로 불리는 천사들에게 명령하고, 왕들을 굴복시키고, 자신이 최고 권세를 지닌 최고로 존귀한 존재임을 주장하며, 일찍이 자신을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대리자로 부르도록 하였다. 로마 교황을 부르는 일반적인 호칭 ─ ‘가장 거룩한 주(Most Holy Lord)’, ‘가장 거룩한 아버지(Most Holy Father)’ ─ 에는 참으로 중요한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그는 ‘요한계시록 111’에 예언된 대로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숭배를 받는다. 그리고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선언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특권을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데살로니가후서 23절에 대한 요한 웨슬리의 주석)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시민의 권리”라는 미명하에 특권들과 사치를 원한다. “권리”에 대해서 계속 말하고 다시는 것 자체가 주님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는 것을 보여 준다.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인에게는 두 가지 권리가 있다. 곧 죽음과 심판이다. 죽을 권리가 있다는 것은 죄의 삯이 사망이기 때문에 당연히 죽게 되기 때문이고(로마서 623), 그 후에는 하나님을 만나 자신의 삶에 대해서 결산(심판)을 봐야 하기 때문이다(로마서 1412). 필자가 아는 한 그것이야말로 나의 마땅한 “권리”이며, 그 이상은 모두 “사치”이다.
  언론의 자유? 해외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언론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기도 한다. 종교의 자유? 그것도 공산주의나 모슬렘 국가에 있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누리지 못하고 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파한 것으로 감옥에 갇혔었다. 당신은 자신이 사도 바울보다 더 많이 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자신의 임기 동안
“네 가지 자유”에 대해서 강조했다. 언론의 자유, 경배의 자유와 함께 “가난에서의 자유”“두려움에서의 자유”를 강조했다. 루즈벨트는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이다. “두려움에서의 자유”라고? 농담하는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주시는 지혜와 지식을 받을 수 없다(잠언 91017). “가난에서의 자유”라고? 이 말은 정부가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해 주고 시민들의 공과금과 제반 생활비용 등을 내주는 것을 말한다.(흑인들은 이렇게 말하곤 했다. “예수님은 나를 인도해 주시고, 정부가 나를 먹여 주네.”)잘 들어 보라. 정부가 당신에게 “권리”를 줄 수 있다면, 정부가 그것을 빼앗아 갈 수도 있는 것이다. 정부의 요구를 따르지 않으면 음식도 주지 않고 복지 연금도 끊어 버리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엑 더해 주시리라』(마태복음 6:33).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인가? 음식과 의복을 말하는 것이다(마태복음 62532). 바울은 이렇게 썼다.『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디모데전서 6:8). 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권리”에 대해서 떠벌리는지 아는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사치와 특권들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인들은 미래에 대해서 염려한다. 이것을
“미지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부른다. 미래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염려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그러므로 내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그 날의 재앙은 그 날로 충분하니라”』(마태복음 6:34). 앞에서 제시한 밥 존스 시니어의 조언을 따르고 오늘 해야 할 일을 한다면, 내일의 일은 구색을 맞추게 될 것이다. 혹자가 다음과 같은 시를 썼다.

그대 소심한 마음이여, 왜 내일을 염려하는가?
왜 미래의 길을 두려워하는가?
우리의 마땅히 해야 할 바를
오늘, 사랑하는 이여, 오늘 하라.

과거는 기록이 끝났으니, 책을 덮으라.
그 슬픔과 기쁨의 페이지들을 들여다보지 말고,
미래도 들여다보지 말라.
오직, 오늘을, 오늘을 살라!

  만일 당신이 구원받지 못했다면 당신은 미래에 대해서 염려해야 한다! 즉 당신의 혼(soul)의 영원한 운명에 대해서 걱정해야 하는 것이다. 구원받지 못했다면 당신은 불못(the Lake of Fire)으로 가고 있는 것이며, 그곳은 한 번 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구원받지 못했다면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내일이 아니라, 지금 당장 믿어야 한다.
  
“미루는 것이 바로 나의 죄였네. 나에게 영원한 슬픔을 안겨 준 것이 미루는 죄였네. ‘언젠가 구원을 받아야지,’ ‘꼭 그렇게 할 것이다,’ ‘내일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네.” 미뤄서는 안 된다. 성경은 말씀한다.『○ 너는 내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라』(잠언 27:1). 당신은 불의의 사고가 나서 식물인간이 될 수도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이전에 죽을 수도 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한다.『...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고린도후서 62b). 다른 것은 미룰 수 있어도 구원만은 미루지 말라.
  독자여, 더 이상 염려하지 말라. 고칠 수 있는 것이면 염려하지 말고 고치면 된다. 오늘 고치고 내일까지 미루지 말라. 고칠 수 없다면 주님께 맡기고 잊어버려라. 하나님의 백성이여, 무엇을 하든지, 또 무엇에 대해서도 염려하지 말라.
『아무것도 염려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빌립보서 4:6).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283/2015-10) ...

 『 하나님의 백성이여, 염려하지 말라 』

    by
   해외 기사피터 S.럭크만 지음김 진석 옮김

    Copyright ⓒ 2015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 Peter Sturges Ruckman(1921∼2016)

피터 S. 럭크만

(Peter Sturges Ruckman

19212016)

  피터 럭크만 박사는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이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았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그들의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출애굽기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욥 기시 편잠 언전도서에스겔다니엘소선지서마태복음요한복음사도행전로마서고린도전/후서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후서빌레몬서목회서신히브리서야고보서베드로전/후서요한일이삼서유다서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신학자였다. 특히 그의 저서〈필사본 증거Manuscript Evidence〉,〈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Alexandrian Cult Series〉,〈신약교회사The History of the New Testament Chruch〉,〈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King James Onlyism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5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다.

  Bible Baptist Bookstore 
  Biblebelievers.com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시 편 103:122)   ─ 다윗의 시. ─

1 ○ 오 내 혼아, 를 송축하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오 내 혼아, 를 송축하고 그의 모든 베푸심을 잊지 말라. 3 그는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며 네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고 4 너의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며 자애와 온유한 자비들로 네게 관을 씌우시고 5 좋은 것들로 네 입을 흡족케 하시니 네 젊음이 독수리의 젊음같이 새로워지는도다. 6께서는 압제당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의와 심판을 행하시는도다. 7 그는 그의 길들을 모세에게, 그의 행사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8 는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자비가 풍성하시도다. 9 그는 항상 꾸짖지만은 아니하실 것이며 분노를 영원히 품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0 그는 우리의 죄들을 따라 우리를 처리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들을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그의 자비가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크심이라. 12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그가 우리의 죄과들을 우리로부터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께서도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라. 15 사람으로 말하면 그의 날들은 풀과 같고 그의 번영은 들의 꽃과 같아서 16 바람이 그 위를 지나가면 사라지나니 그 자리가 그것을 더 이상 알지 못하리라. 17 그러나 의 자비는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자손손에까지 미치나니 18 즉 그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과 그의 계명들을 기억하여 그것들을 행하는 자들에게로다. 19께서는 그의 보좌를 하늘들에 마련하셨으며 그의 왕국은 모든 것을 통치하는도다. 20 능력이 뛰어나고 주의 말씀의 음성에 경청하여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너희 그의 천사들아, 를 송축하라. 21 그의 기쁨을 행하는 그의 모든 군대들아, 그의 수종자들아, 너희는 를 송축하라. 22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장소에 있는 그의 모든 작품들아, 를 송축하라. 오 내 혼아, 를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4:1∼35)

1 ○ 오 내 혼아, 를 송축하라. 오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지극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위엄으로 옷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는 옷으로 가리듯이 자신을 빛으로 덮으시고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3 물들에 자기 방들의 들보들을 얹으시고 구름으로 자기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의 날개들 위로 거니시나이다. 4 주께서는 주의 천사들을 영들로, 주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며 5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하셨나이다. 6 주께서는 옷으로 덮은 것같이 깊음으로 땅을 덮으셨으니 물들이 산들 위에 섰나이다. 7 주의 책망에 그것들이 도망쳤고 주의 천둥의 음성에 급히 갔으니 8 그것들이 산들로 올라가고 골짜기들로 내려가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마련하신 처소에 이르렀나이다. 9 주께서는 경계를 정하시어 넘치지 못하게 하시고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 ○ 그가 골짜기들에 샘들을 보내시어 산들 사이로 흐르게 하셨도다. 11 그 물들이 들의 모든 짐승들에게 마실 것을 주니 들나귀들도 갈증을 해소하는도다. 12 하늘의 새들도 그 물가에 자기들의 처소를 가지며 가지 사이에서 노래하는도다. 13 그가 자기 방들에서부터 산들에 물을 주시니 땅이 주의 일들의 열매로 인하여 만족하도다. 14 그가 가축을 위하여 풀을,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채소를 자라게 하시니 이는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심이며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에 윤기를 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에 힘을 돋우는 빵을 주심이라. 16 의 나무들은 수액으로 가득 찼고 레바논의 백향목도 그가 심으신 것이라. 17 거기에 새들이 보금자리를 지으며 황새도 전나무로 자기 집을 짓는도다. 18 높은 산들은 들염소들을 위한 피난처요, 바위들은 토끼들을 위한 피난처로다. 19 ○ 그가 달로 시기들을 정하셨으며 태양은 자기의 지는 것을 아는도다. 20 주께서 어두움을 지으시니 그것이 밤이라, 그 안에서 산림 속의 모든 짐승들이 기어나오나이다. 21 젊은 사자들이 그들의 먹이를 쫓아 포효하며 그들의 먹을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구하다가 22 해가 솟아오르면 함께 모여 그들의 굴에 눕나이다. 23 사람은 일하러 나가서 저녁까지 수고하나이다. 24여, 주께서 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주께서 그들 모두를 지혜로 지으셨으니 땅이 주의 풍요로 가득 찼나이다. 25 이 크고 넓은 바다가 그러하오며 그 속에 기어다니는 것들, 즉 크고 작은 짐승들은 셀 수가 없나이다. 26 거기에 배들이 다니며 그 리비야단이 있으니 주께서 거기서 노니게 하신 것이니이다. 27 이것들이 모두 주를 기다리오니 이는 주께서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심이니이다. 28 주께서 그들에게 주시면 그들이 모으고, 주께서 주의 손을 펴시면 그들이 좋은 것으로 채워지나이다. 29 주께서 얼굴을 숨기시면 그들은 곤란해지며, 주께서 그들의 숨을 거두어 가시면 그들이 죽어서 그들의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30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어 그들이 창조되었으니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31 ○ 의 영광은 영원토록 지속되리니 께서 자기의 작품들을 기뻐하시리로다. 32 그가 땅을 바라보시니 땅이 진동하고 그가 산들을 만지시니 그것들이 연기를 내는도다. 33 내가 살아 있는 한 나는 께 노래할 것이요, 내가 존재하는 한 나의 하나님께 찬송하리로다. 34 내가 그를 묵상함이 달콤하리니 내가 안에서 즐거워하리로다. 35 죄인들은 땅에서 소멸될지어다. 악인들은 더 이상 있지 못할지어다. 오 내 혼아, 너는 를 송축하라.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33 I will sing unto the LORD as long as I live: I will sing praise to my God while I have my being. 34 My meditation of him shall be sweet: I will be glad in the LORD. 35 Let the sinners be consumed out of the earth, and let the wicked be no more. Bless thou the LORD, O my soul. Praise ye the LORD.

(이사야 48:22)

가 말하노니 악인에게는 화평이 없느니라.
There is no peace, saith the LORD, unto the wicked.

“ 하늘 아버지가 돌보신다∼♪∼♬

1. 풍랑이 심한 바다에서나 거칠은 들에 홀로 있을 때∼♪

무슨 일이 닥쳐와도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2. 사자굴 속에 있을 때에나 치열한 전쟁 속에 있을 때

보호함과 양식까지∼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3. 짙은 어둠 저들을 덮을 때 양처럼 우릴 품에 안으며∼♩

인도하는∼ 목자같이∼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후 렴 】

확실히 나는 믿고 기뻐해(믿고 기뻐해)∼
험한 산과 풍랑이는 바다
(이는 바다) 나의 영혼(나의 영혼)
지켜주는
(지켜주 는) 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한 걸음씩 주님 뒤를 따르네∼♪∼♬

1. 사랑하는 주 예수님 따라 오늘도 주님을- 따라가네∼♪

주 예수님의 손목 잡고서 기뻐 찬-양하며 따르네

2. 시험의 풍파 엄습해 올 때 너의 믿음_이 흔들려도

네 곁에 계신 주를 보아라 강한 품에 안아주리라

3. 나 항상 주님 안에 거하니 영원한 생명이 내것일세∼♩

주 예수 천성길이 되시니 주님 뒤만 따르리로다∼

【 후 렴 】

한 걸음씩 주님의 인도따라- 영원한 본향 집을 향하여∼
오늘도 천
성을 사모하면서- 사랑의 주님 뒤를 따르네∼♪♩

“ 성도들아 준비되었느냐∼♪∼♬

1. 주 예수 나에게 상 주시려. 언제 다시 오실지∼♪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여. 주 오실 때 맞.으.리

2. 주 예수 위탁한 모든 일에. 우리 충실했는가

신실한 맘으로 주 섬긴 자. 면류관을 받.겠.네

3. 영광의 주 언제 다시 올지. 한 밤이나 혹 낮에∼♩

깨 있는 자 크게 복될 것은. 주의 영광 받.겠.네∼

【 후 렴 】

성도들아 준비. 되었.-느냐 본향가기 위하여-∼
내 신랑 주 예수 다시 올 때.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1.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능력의 왕으로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택하신 주 백성 부-를 때 구속함 받은 자 모-두가∼
온 세상 끝에서 모-이리∼ 오늘 오신-다면∼

2. 사탄의 권세가 끝-나리 오늘 오신-다면∼♩

슬픔과 한숨도 없-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안에 죽은 자 일-어나 우리와 공중에 들-리리∼
오 그날 주님을 보-리라∼ 오늘 오신-다면∼

3. 신실한 주의 종 찾-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맞을 준비가 되-었나 오늘 오신-다면∼
주 오실 징조가 넘-치고 새날의 먼 동이 터-온다∼
깨어라 그-날 가-깝다∼ 오늘 오신-다면∼

【 후 렴 】

영∼광 영∼광 기뻐 찬양-하 리∼
영∼광 영∼광 면류관 드-리리∼♬
영∼광 영∼광 속히 준-비-하세∼
영∼광 영∼광 주님 곧 오-시 리∼∼♪♩♬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