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6. 22:33

“ 동성연애자들이 접수한 나라, 미국 ” (해외 기사)

(해외 기사) [201607/No.292] ● 동성연애자들이 접수한 나라, 미국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동성연애자들이 접수한 나라, 미국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Bible Believers Bulletin┃

『 14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히브리서  2 : 14, 15)

『 이는 땅의 모든 백성으로 의 손이 강력하심을 알게 하려는 것이며 너희로 너희 하나님을 영원히 두려워하게 하려 함이라.” 하더라. ─ That all the people of the earth might know the hand of the LORD, that it is mighty: that ye might fear the LORD your God for ever.(여호수아 4:24)

▲ 미국 대법원은 이 가증스럽고 사악한 죄를 “국가의 법”으로 용인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의 진리만을 고수할 것인가, 아니면 공공연한 압력에 타협할 것인가이다. 이제 곧 미국은 뿌린 것을 거두게 될 것이다. 소돔인들이 거두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 이스라엘이 거두었던 것처럼, 미국도 반드시 거두게 될 것이다. 어느 민족이든 마찬가지다.『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 미국 대법원은 이 가증스럽고 사악한 죄를 “국가의 법”으로 용인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의 진리만을 고수할 것인가, 아니면 공공연한 압력에 타협할 것인가이다. 이제 곧 미국은 뿌린 것을 거두게 될 것이다. 소돔인들이 거두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 이스라엘이 거두었던 것처럼, 미국도 반드시 거두게 될 것이다. 어느 민족이든 마찬가지다.
 ─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 편 9:17)

  먼저 ‘레위기 1822, 24, 25’과 ‘로마서 126, 27’을 읽어 보라. 이번 호의 주제는 “동성 연애”에 대한 것인데, 성경은 그것을 “남색”(sodomy)이라고 부른다(열왕기상 142415122246┃열왕기하 237). 물론 뉴스 매체는 이것이 죄임을 가리기 위해 다른 용어들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행복한”을 뜻하는 “게이”(gay)라는 말을 쓰는 것이다. 그러나 동성연애자들은 가장 비참하고 불행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마약과 술에 중독되는 것이다.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가 되어 버렸지만, 미국에서 동성연애가 범죄였던 적이 있었다. 아이들에게 변태 성욕자들을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TV 광고들도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미국 정부는 동성연애를 허용했을 뿐만 아니라, 동성연애를 하지 않는 사람들도 그것을 용인하고 권장하며 아이들에게 가르치도록 강요하는 법을 통과시켰다.지난 2016611일, 서울광장에서는 제17회 퀴어문화축제가QUEER I AM우리 존재 파이팅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는데, 6만여 명의 사람들이 참가했다. 우리나라 역시 동성연애가 종창처럼 퍼지고 있는 것이다. ─ 역자 주.이제 미국에서는 동성연애자들의 죄에 동참하지 않는 사람이 “범죄자”가 되는 것이다. 미국 대법원이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자, 한 여인은 동성연애자들의 결혼식을 위한 케이크를 만들어 주기를 거부했다가 135,000 달러(약 15천만원)의 벌금을 내야 했다. 또한 동성연애자들을 위한 화환들을 만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떤 사람은 사업을 접어야 했다. (관련 기사.)
  1962년과 1963년에 미국 대법원은 공립학교에서 기도나 성경 읽기를 할 수 없다고 판결했었다. 그들은 이러한 “교회와 국가의 분리”의 원칙이, 교회는 국가가 운영하는 어떤 기관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바야흐로 미국은 목사들이 설교 강단에서 무엇을 설교하고 무엇을 설교하지 말아야 할지도 정부에서 간섭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 그들은 공립학교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성경을 제거하기 원하는 것이다. 캐나다와 스웨덴과 같은 나라는 성경의 일부가 불법이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어떤 목사들은 설교 강단에서 ‘로마서 1장’을 읽었다는 “죄목”으로 체포당해 벌금을 물고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그렇다면 성경은 이 죄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 하나님께서 부르신 설교자는『말씀을 전파』해야 한다(디모데후서 42). 설교자 자신이 좋아하고 전하기에 편리한 말씀뿐만 아니라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주저함 없이 전파해야 한다(사도행전 2027).
  성경은 주로 예언의 책이며(베드로후서
11921), 성경의 예언은 모두 진리이다.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에 앞선 날들을『롯의 날들』과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누가복음 172830). 그런데『롯의 날들』은 동성연애가 창궐한 때였으므로(창세기 18, 19장), 이 마지막 때 역시 성적으로 타락한 변태적인 동성연애의 죄가 만연할 수밖에 없다. 성경에서『죄인』이라는 단어가 처음 쓰였을 때, 그것은 동성연애의 죄가 가득했던 “소돔인”들을 가르키는 말이었다(창세기 1313). 물론 모든 사람이 죄인이고 모든 불의가 죄이지만(로마서 323┃요한일서 517),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특히 동성연애의 죄를 가장 사악한 죄들 중의 하나라고 여기시는 것이다.
  신약의
“은혜” 아래서도 바뀐 것은 없다. ‘로마서 1장’에서 바울이 죄들을 열거할 때, 다른 죄들은 일일이 설명하지 않은 반면, 동성연애의 죄만큼은 두 구절 전체를 할애하여 설명했다(로마서 126, 27). 또한 성령께서는『...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판결을 내리셨다(로마서 132). 즉 신약에서 하나님이 동성연애자들에게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고 해서(고린도전서 6911), 그러한 사실이 하나님께서 그 죄를 심판하실 것이라는 진리를 제거하거나 바꾸는 것은 아니다. 구약의 율법 아래에서 동성연애에 대한 형벌은 사형이었고(레위기 2013), 이것은 또한 신약의 교리이기도 한 것이다!(로마서 132)
  이러한 성경의 진리를 왜곡하기 위해서, 변개된
NIV(New International Version1978)는『남색자』(sodomite)라는 단어를 성경 본문에서 없애 버렸다. 왜냐하면 남자 동성연애자(Marten Woudstra)와 여자 동성연애자(Virginia Mollenkott)가 NIV 번역위원회에서 작업했기 때문이다.킹제임스성경은 동성연애를 “가증하다”(레위기 1822)고 말씀하고, 동성연애자들을『가증스런 자들』이라 부르면서 그들이 불못에서 영원히 불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한다(요한계시록 218). 구약에서는 동성연애의 죄가 “땅을 더럽힌다”고 말씀하며(레위기 1825), 신약에서는 그런 “더러움”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들을 받으라고 명령한다(야고보서 121). 동성연애는 그 정의대로 동성의 사람들이 서로 “음행”하는 것인데(유다서 17), 신약에서는 음행을 금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사도행전 1520┃고린도전서 613, 18108┃고린도후서 1221┃갈라디아서 519┃에베소서 53┃골로새서 35┃데살로니가전서 43). 바울은『음행하지 않기 위해...』남자마다 아내를 두고 여자는 남편을 두라고 권면했다(고린도전서 72).
  당신은 왜 동성연애자들이
“결혼”하기 원하는지 아는가? 소위 “사랑” 때문이 아니다. “의료보험을 공유하기 위해서”이다. 즉 돈을 벌 목적으로 결혼하려는 것이다.
  성경에서 동성연애의 죄는 함과 더불어 시작되었다.
『노아가 포도주에서 깨어나서,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서 행한 일을 알고서』(창세기 9:24). 결국 노아는 함의 씨를 저주했는데, 이는 함이 그의 씨로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이 저주받은 자손들 중의 일부가 다름 아닌 소돔과 고모라에 정착했다(창세기 1019). 예수님께서는『노아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같이 인자의 날들에도 그러하리라.』고 말씀하셨다(누가복음 17:26). 따라서 주님께서 오시기 전에 동성연애자들은 “노아의 날들”에 그랬던 것처럼 활개를 칠 것이다.
  동성연애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정상적인 남자와 여자의 성적 관계를(마태복음
194, 5) 왜곡한 것이다. ‘레위기 18장’에서는 동성연애를 “근친상간”“수간”과 함께 취급하며 정죄하고 있다. 따라서 성경적 진리에 입각하여 그들을 “게이”가 아니라 “변태 성욕자”라 불러야 마땅하다.
  동성연애자들은 자신들도 원하는 사람을
“사랑”(?)할 권리가 있다는 허울 좋은 변명을 댄다. 그러나 그들의 “사랑”은 정상적인 사랑이 아니다(로마서 126┃디모데후서 324).『...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말씀한다(요한일서 48). 그러나 이것은 성경의 하나님께서 신화에 등장하는 이방인들의 음란한 신들과 같다는 뜻이 절대로 아니다. (요한일서 4:10)을 보라.『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여기서『사랑』은 동성연애자들이 말하는 “사랑”이 아니다. 성경에서 “사랑”이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사용된 구절의 문맥은 성관계와 전혀 관련이 없다. 곧 아버지가 자기 아들을 사랑하지만, 그를 하나님의 뜻대로 기꺼이 바치는 문맥에서 쓰인 것이다(창세기 222). 또한 이 사건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장사되심과 부활하심의 예표가 된다(히브리서 111719).
 
 성경에서 “사랑”은 누군가를 너무나 소중하게 여겨서 그 사람을 위해 기꺼이 죽어 줄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요한복음 1513).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친구도 아닌 “죄인”인 우리를 위해 사랑을 나타내 보이셨다(로마서 5610). 마틴 루터는 “하나님의 말씀을 희생시키는 사랑은 저주를 받을지어다.”라고 말했다. 당신이 말하는 소위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성경과 반대된다면, 그것은 저주받은 것이다. 그런 “사랑”을 하려면 성경을 버리고 그 “사랑”과 함께 지옥에 가야 하는 것이다.
  첫째 계명은
“네 음행 파트너를 마음과 혼과 생각을 다해 사랑하라.”가 아니다.『...첫째며, 큰 계명...』(38)『...“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37)는 것이다.(마태복음 2237, 38). 음행에 미친 변태 성욕자들은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었다고 “그들의 사랑이 이긴 것”이 아니다. 악한 색욕이 미국을 삼켰을 뿐이다!
  동성 결혼의 목적은,
“돕는 배필”을 찾거나 아이를 가지려는 것이 아니라 변태적인 성적 쾌락을 계속 추구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상에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신 목적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창세기 126a). 둘째로, 경건한 자녀들을 낳게 하기 위해서였다.『...“다산하고 번성하며 땅을 다시 채우고...』(창세기 128a). 셋째로,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예표가 되게 하기 위해서였다(에베소서 531, 32). 동성연애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도, 경건한 자녀들을 낳지도,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예표가 되지도 못한다.『혼인은 모든 면에서 귀한 것이니 침상을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리라』(히브리서 13:4).
  ‘고린도전서
13장’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사랑을 다루고 있다. 그 사랑(charity)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한다(고린도전서 136). 진리가 무엇인가?『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한복음 17:17). 당신의 “사랑”이 성경의 진리와 일치하지 않으면 잘못된 사랑이며 죄이다.
 
 온 세상이 동성연애를 용인한다고 해도, 동성연애는 소위 “진화”“진보”의 상징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 퇴보와 타락의 표시일 뿐이다. 성경의 모든 경륜은 타락으로 끝이 나며, 교회 시대도 예외가 아니다(요한계시록 31422). 도대체 문제의 근원이 무엇인가? 동성연애는 동성연애자의 마음이 잘못되어서 표출된 죄이다(마가복음 721).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세상에 창대해짐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상상이 계속해서 악할 뿐임을 보시고』(창세기 6:5).『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악하니...』(예레미야 179a). 성경의 진리에 유의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이 가는 대로 살면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

  마지막으로 동성연애자들의 목표가 무엇인지 짚어 보자. 어린아이들을 동성연애로 물들이는 것이다. 약 73%의 동성연애자들이 16세 이하의 소년들과 음행한 적이 있다는 통계가 있다. 동성연애자들이 유치원에서도 동성연애를 가르치기 원하는 목적이 바로 이것이다. 그들은 평범한 미국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목표로 삼고 있다. 미국 문화를 완전히 장악하는 것이다. 그들은 “동등한 권리”“특권”이 아니라 상위에서 행사할 수 있는 지배력을 원한다. 그들은 평범한 정상인들이 동성연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반응하며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규정하고 그것을 법으로 강요하기 원한다. 즉 미국 시민의 사업체와 학교, 교회, 가정, 개인의 사생활을 통제하며 군림하기 원하는 것이다.
 
 미국 대법원은 이 가증스럽고 사악한 죄를 “국가의 법”으로 용인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의 진리만을 고수할 것인가, 아니면 공공연한 압력에 타협할 것인가이다. 이제 곧 미국은 뿌린 것을 거두게 될 것이다(갈라디아서 679). 소돔인들이 거두었던 것처럼(유다서 17),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 이스라엘이 거두었던 것처럼(이사야 39┃예레미야애가 46┃에스겔 164650)┃아모스 411), 미국도 반드시 거두게 될 것이다. 어느 민족이든 마찬가지다.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The wicked shall be turned into hell, and all the nations that forget God(시편 9:17).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292/2016-07) ...

◐ 생각하기.... Thinking... ◑

【  비평하기.... Criticism... 】

  동성연애자들이 정상적인 인간들인가?
  성적소수자라고? 동성애가 인권이라고? 동성애가 최고의 선이라고???
  에이즈 바이러스 전염의 첫번째 매개체가 동성연애자들인데, 이들로 인하여 인류의 생존질서가 무너져 내리는데 이런 것들에게 인권이라는 것을 부여할 수 있는가? 인류의 생존과 존속에 반대되는 행위들을 하는 자들을 왜 존중해 주어야 하는가! 그런 논리라면 감옥에 갇혀있는 범죄자들도 전부 풀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살인하고 폭행하고 강간하고 도둑
강도질 할 수 있는 권리는 왜 없는가??? 인간사회에 왜 법이 필요한가? 공통의 기준도 없이 모든 사람들이 자기 멋대로 행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류의 역사는 마침표를 찍게 됨으로 질서와 법칙과 규칙들을 세우는 것 아닌가!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라는 전제에서 시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말 그대로 인간의 본성은 악하기 때문이다!!! 성악설! (성선설이 옳다면 법과 규칙들을 만들어 놓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동성연애자들은 성선설을 주장하는 자들인가? 자기들의 쾌락욕구를 채우기 위해서라면 다른 생명체들이 어떻게 되든지 관심없는 자들은 성선설을 주장하는 자들인가??? 인간 쓰레기, 잉여 인간일 뿐이다!!! 동성연애자들은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불의 심판에서 절대로 면제되지 않음을 명심해야 한다!!! 레즈비언(그녀의 부모들은 얼마나 애통해 하고 있을까? ─ 그래도 부모는,, 아무리 잘못되어도 내 자식인 것이다. 그 부모도 그녀도 창조주 하나님의 진짜 사랑을 알았으면 좋으련만...)을 총학생회장 자리에 세워놓은 서울대학교 총장교수들학생구성원들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소수자 인권이라는 말은 그런 곳에 붙이는 것이 아니다. 무엇이 참이고 거짓인지, 선이고 악인지, 빛이고 어두움인지, 옳고 그름도 분별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멍청한 자들만 모아놓은 최고로 멍청한 대학교!!! 서울 최고 멍청대!!! 서울대 출신이라고 자랑하지 말라!!! 지금 이 순간부터 ‘서울대 출신’이라는 말은 가장 수치스런 표현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될 것이며, 삼류 대학으로 추락하는 시작점이 될 것임을 확실히 기억하기 바란다!!! 다시는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며, 전과자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가장 악명 높은 대학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 어리석은 서울대 출신들이여!!!
  그렇다면 동성연애행위는 무엇인가?
변태적 쾌락을 누리고 싶은 권리를 법으로 보장해 달라고, 그 누구도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게 하자고? 그래서 결과가 무엇인가? 에이즈 바이러스가 인간들을 지배하게 만드는 것인가!!! 뭐, 이런 미쳐버린 인간들이 다 있는가!!! 동성연애자들의 일회용 장난감이 되기 위해 신생아들이 태어나는 것인가! 뭐가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있는가!!! 본인들도 아버지와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태어났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태어난 아이들을 자기들의 쾌락의 도구로 삼겠다는 발상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성적쾌락을 신으로 숭배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만일에 대한민국이 총기소유 보장 국가로 바뀐다면 동성연애자들과 국회의원들은 철갑탄을 막을 수 있는 특수 방탄복을 입고 다녀야 할 것이다!!!

  미국에서의 동성결혼 합법화 이후에 동성애에 대해서 비판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되어 가는 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선포해야 할 교회마저도 동성애자들을 목사로 세우고 있는 상황(한국은 아직 아니다)이고, 유치원에서부터 변태적 성행위를 세뇌하고 있고...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가!!! 그 누구도 동성애에 대해서 비판을 못하도록 법으로 막아놓을 뿐만 아니라(차별금지법안), 그런 변태적 행위들을 아이들에게 세뇌시키는 것이다. 도대체 왜 그러는 것일까? 그 결과는 사망과 패망과 심판일 뿐인데 왜, 지도자의 자리에 서 있는 자들이 이런 환경을 만들려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세계를 지배하려는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한국인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같은 음모집단들의 인구축소계획과 사탄숭배자들이 인류를 지옥으로 보내려는 목적에서 이런 상황을 조장하는 것 같다.

  얼마 전에 입대자 부모들의 모임에서 낸,군대내 동성애를 처벌하는 군형법 92조는 유지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신문광고를 보았는데, 일반사회 분위기에 맞춘다면 위헌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군대는 일반사회와는 달리 군형법이 적용되는 특수 집단이기 때문에 동성연애자들의 위헌 주장은 적절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군 조직의 강한 결속력 유지를 위해서도 동성애 허용은 맞지 않는 것이다. 군대는 동성애를 즐기려고 구성된 집단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일에 군대내 동성애가 허용된다면, 대한민국 군대가 동성연애자들의 낙원(?)으로 변질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이다.동성연애를 즐기려고 입대하는 것인가? 군대는 계급 사회이므로 하급자들은 상급자들의 밥이 될 것은 뻔하지 않겠는가!!! 군대가 동성연애자들의 새로운 식성(?!)을 계발하는 곳인가???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왜 지옥을 만드셨을까? 원래는 타락한 사탄과 그의 천사들을 심판하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것인데, 어리석은 인간들이 거짓의 아비인 사탄에 속아 함께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한 가지 의문은, 왜 민주주의를 주문처럼 외우는 민주당(진보주의)에서 동성애를 그렇게 옹호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동성애의 최후는 결코 행복으로 끝나지 않는데 말이다(“국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권영길 전 의원). 진보주의자들은 칼 막스의 해방논리를 적용하여서 성적인 타락과 변태와 문란함을 자유를 만끽하는(?) 행위로 둔갑시키는 것이다. 미친 이념의 미친 적용으로 에이즈와 온갖 성병의 노예가 되는 것이 해방이란 말인가? 완전히 머리가 돌아버린 자들인 것이다!!! (● 동성애자들 우선적 인권주의론!!! ─>> 한국 사회의 결속력을 붕괴시키기 위한 또다른 좌익공산주의 운동이다!!! 역사는 반복한다. 625 전쟁 때 중공군이 몰려 내려올 때 한국군은 도망가느라 바빴다는 UN군들의 증언이 넘쳐난다. 지금 군 내무반의 상황을 보면, 그때와 같은 상황을 반복할 것이라고 누구나 충분히 예측 가능하다. 갈수록 훈련은 없애버리고 사병들은 휴대폰에 중독되어 군기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을 수 없다. ● 한국의 10, 20대들이 에이즈와 온갖 성병에 관장되었다는 사실이 심히 애통할 뿐이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이여, 정신을 차려라!!! 자기 몸은 누구도 지켜주지 않는다!!!)

  민주당(진보, 노동, 민중, 평등, 분배, 배급, 규제, 통제, 감시, 하향 평준화... “모두가 부자로 살지 못할 바에야 모두가 거지로 살아가자!!!”.... 동성애 허용, 마약 허용, 낙태 허용, 강간 허용, 미군 철수김정은 만세.... 미군은 반대하면서 미국의 더러운 문화들은 본 받고 싶은 모순은 뭔가? 북한에서 동성연애자들은 총살감인데 김정은 만세를 외치는 모순은 뭔가? 미군 무기는 반대하면서 미국에서 발명한 최신 자동차와 전자제품에 열광하는 모순은 뭔가?)에 속한 자들은 상식적인 분별능력도 없는 돌아버린 자들인 것이다!!! 대한민국이 두 명의 머저리 대통령(김대중, 노무현)이 치리하는 동안 골병이 많이 들었다. 이것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려고 후임 대통령들이 많은 고생을 하고 있고, 고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맞추어서 국민들도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선진국(?)들이나 UN(국가들의 친목단체...!!!)에서 뭐라고 하던지 말던지 대한민국은「대한민국의 길」로 나아가야 함을 잊으면 안 된다!!! 현재, 선진국이 있는가? 세계 초강대국이라 불리우는 미국도 저 모양인데,,,, 러시아는, 중국은, 일본은, 영국은, 프랑스는, 독일은, 캐나다는, 그 밖의 유럽 국가들은, 남미 국가들은, 동남아 국가들은, 아프리카 국가들은,,, 진정한 선진국이라고 불릴 만한, 대한민국이 본 받을 만한 국가가 있는가?? 없으며, 없도다! 한 국가도 없도다!!!

“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위대한 국가와 민족들이 되도록 노력하고 헌신하도록 하자!!!!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남겨주신 그 위대한 말씀을 최종 권위(Final Authority)로 삼아 훌륭한 나라와 민족으로 만들어 나아가도록 하자!!! ”

2016. 7. 17. 주일....
HanSaRang...

P. S.

  대한민국은 위대한 국가로 변모될 것이며, 모든 민족들이 우러러보는 훌륭한 국가로 성장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난 것이 가장 큰 축복으로 여겨질 것이다.
  어제까지,,, 굶주리고 헐벗고 구걸하고 바싹 마른, 지옥같은 가난에서 살아가는 대한민국이었는데 오늘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가?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가, 왜 이렇게 만들어 주었는가? ‘참인간’이라면 은혜를 한 순간도 잊어버리면 안 된다.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훌륭한 국가로 성장하는 것이 은혜에 보답하는 길임을 잊지 않도록 하자. 그 동안 받아 누렸던 모든 사랑의 빚에 대해서 하나도 남김없이 갚아 나가도록 하자!!!! 우리는 대한민국 사람이므로!!!

● 다른 글 읽기.  ( 연결됨.)

동성애자들이 말해주지 않는 ‘동성애에 대한 비밀’

─ 동성애자의 양심고백

탄원서 (군 동성애 반대 ─ 군형법 92조 폐지 반대)

미국 동성연애의 현실과 진실

동성애 성행위의 의학적 부작용 27가지 정리

『 그가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심판하시며, 많은 백성을 책망하시리니 그들이 자기 칼들을 두들겨서 보습을 만들며, 자기 창들을 두들겨서 낫을 만들 것이요,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칼을 들어올리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더 이상 전쟁을 배우지 아니하리라. 』

(이사야 2:4)

14:34 ○ 의는 민족을 높이지만 죄는 모든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28:2 ○ 땅의 죄과로 인해 그곳의 통치자들이 많아져도, 그 나라는 명철과 지식이 있는 한 사람으로 인하여 오래가리라. 』(잠 언 14: 3428:2)

(시 편 22:2231)

22 ○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며 회중 가운데서 내가 주를 찬양하리이다. 23 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양하라. 너희 야곱의 모든 씨들아, 그를 영화롭게 하라. 너희 이스라엘의 모든 씨들아, 그를 두려워할지어다. 24 이는 그는 고통받는 자의 고통을 멸시하거나 증오하지 않으셨고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도 않으셨으며 그가 부르짖을 때에 들으셨음이라. 25 큰 회중 가운데서 나의 찬양이 주께 있으리니 나는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 앞에서 나의 서원들을 갚으리이다. 26 온유한 자는 먹고 만족할 것이요, 를 찾는 자들은 그를 찬양할 것이니 너희 마음이 영원히 살 것이라. 27 세상의 모든 끝이 기억하고 께로 돌이키리니 민족들의 모든 족속들이 주 앞에 경배하리이다. 28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29 땅 위의 모든 풍요로운 자들이 먹고 경배할 것이요, 진토로 내려가는 모든 자들도 그 앞에 절하리로다. 자신의 혼을 살려 둘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으리라. 30 한 씨가 그를 섬길 것이요, 그것이 께 한 세대로 여겨지리라. 31 그들이 와서 태어날 한 백성을 위한 그의 의를 선포하리니 이는 그가 이것을 행하셨음이라.

(시 편 24:110)  ─ 다윗의 시. ─

1 ○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은 의 것이요, 세상과 그 안에 사는 자들도 그러하도다. 2 이는 그가 바다들 위에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큰 물들 위에 그것을 세우셨음이라. 3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 깨끗한 손과 순결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니 그는 헛된 것에 자기 혼을 들어올리지 아니하며 거짓되이 맹세하지 아니하였도다. 5 그는 로부터 복을 받고 그의 구원의 하나님으로부터 의를 받으리라. 6 이는 그를 찾는 자들의 세대니, 오 야곱이여, 네 얼굴을 찾는 자라. 셀라. 7 ○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영원한 문들아, 너희는 들어올려질지라. 그리하면 영광의 께서 들어오시리라. 8 이 영광의 이 누구신가? 강하고 능력 있으신 시며 전쟁에 능력 있으신 시로다. 9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영원한 문들아, 그것들을 들라. 그리하면 영광의 께서 들어오시리라. 10 이 영광의 이 누구신가? 만군의 시니 그는 영광의 이시로다. 셀라.

(시 편 92:115)  ─ 안식일을 위한 시 또는 노래. ─

1 ○ 오 지극히 높으신 분이여, 주께 감사를 드리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는 것이 좋사오며, 2 아침에는 주의 자애를, 밤마다 주의 신실하심을 나타내되 3 열 줄 악기와 솔터리와 장중한 소리를 내는 하프로 하는 것이 좋으니이다. 4 여, 주께서는 주의 역사를 통하여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내가 주의 손의 역사들로 인하여 기뻐 외치리이다. 5여, 주의 역사들이 어찌 그리 위대하신지요! 주의 생각들도 심히 깊으시나이다. 6 우둔한 자는 알지 못하고 어리석은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7 ○ 악인이 풀같이 돋아나고 모든 행악자들이 번성할 때 그들이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8 그러나 여, 주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지극히 높으시나이다. 9여, 주의 원수들을 보소서. 보소서, 주의 원수들이 멸망할 것이며 모든 행악자들이 다 흩어지리이다. 10 그러나 주께서 나의 뿔을 유니콘의 뿔같이 높이셨으니 내가 신선한 기름으로 기름부음을 받으리이다. 11 내 눈이 내 원수들 위에 임하는 나의 열망을 볼 것이며 내 귀가 나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악인들에 대한 나의 열망을 들으리이다. 12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자라리로다. 13 의 집에 심겨진 자들은 우리 하나님의 뜰들에서 번성하리로다. 14 그들이 늙어서도 여전히 열매를 낼 것이요, 그들이 기름지고 번성하여 15 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리로다. 그는 나의 반석이시니 그에게는 불의가 없도다.

 『 동성연애자들이 접수한 나라, 미국

    by
   해외 기사피터 S.럭크만 지음김 진석 옮김

    Copyright ⓒ 2016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 Peter Sturges Ruckman(1921∼2016)

피터 S. 럭크만

(Peter Sturges Ruckman

19212016)

  피터 럭크만 박사는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이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았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그들의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출애굽기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욥 기시 편잠 언전도서에스겔다니엘소선지서마태복음요한복음사도행전로마서고린도전/후서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후서빌레몬서목회서신히브리서야고보서베드로전/후서요한일이삼서유다서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신학자였다. 특히 그의 저서〈필사본 증거Manuscript Evidence〉,〈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Alexandrian Cult Series〉,〈신약교회사The History of the New Testament Chruch〉,〈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King James Onlyism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5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다.

  Bible Baptist Bookstore 
  Biblebelievers.com 

(마태복음 3:24:17)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2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say,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사도행전 2:3817:30)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

(요한계시록 6:1217)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

(예레미야 4:1417:14)

4:14 오 예루살렘아, 악으로부터 네 마음을 씻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 네 헛된 생각들이 네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려느냐? 17:14 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4:14 O Jerusalem, wash thine heart from wickedness, that thou mayest be saved. How long shall thy vain thoughts lodge within thee? 17:14 Heal me, O LORD, and I shall be healed; save me, and I shall be saved: for thou art my praise. 』

(에베소서 1:2023)

20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게 하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으며 천상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다스림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이름지어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그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골로새서 2:912)

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마가복음 8:38)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들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때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라.” 고 하시더라. 

(고린도전서 13:113)

 1 내가 사람들과 천사들의 방언들로 말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내는 놋이나 시끄러운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의 은사가 있어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3 또 내가 내 모든 소유를 주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5 무례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급히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뎌 내느니라. 8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9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10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11 내가 어린 아이였을 때는 어린 아이같이 말하고 어린 아이같이 이해하며 어린 아이같이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고 나서는 어린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12 지금은 우리가 유리를 통해 희미하게 보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내가 알려진 것처럼 알게 되리라. 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 And now abideth faith, hope, charity, these three;but the greatest of these is charity.

(디도서 2:1114)

 11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12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현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13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시 편 103:122)   ─ 다윗의 시. ─

1 ○ 오 내 혼아, 를 송축하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오 내 혼아, 를 송축하고 그의 모든 베푸심을 잊지 말라. 3 그는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며 네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고 4 너의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며 자애와 온유한 자비들로 네게 관을 씌우시고 5 좋은 것들로 네 입을 흡족케 하시니 네 젊음이 독수리의 젊음같이 새로워지는도다. 6께서는 압제당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의와 심판을 행하시는도다. 7 그는 그의 길들을 모세에게, 그의 행사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8 는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자비가 풍성하시도다. 9 그는 항상 꾸짖지만은 아니하실 것이며 분노를 영원히 품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0 그는 우리의 죄들을 따라 우리를 처리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들을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그의 자비가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크심이라. 12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그가 우리의 죄과들을 우리로부터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께서도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라. 15 사람으로 말하면 그의 날들은 풀과 같고 그의 번영은 들의 꽃과 같아서 16 바람이 그 위를 지나가면 사라지나니 그 자리가 그것을 더 이상 알지 못하리라. 17 그러나 의 자비는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자손손에까지 미치나니 18 즉 그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과 그의 계명들을 기억하여 그것들을 행하는 자들에게로다. 19께서는 그의 보좌를 하늘들에 마련하셨으며 그의 왕국은 모든 것을 통치하는도다. 20 능력이 뛰어나고 주의 말씀의 음성에 경청하여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너희 그의 천사들아, 를 송축하라. 21 그의 기쁨을 행하는 그의 모든 군대들아, 그의 수종자들아, 너희는 를 송축하라. 22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장소에 있는 그의 모든 작품들아, 를 송축하라. 오 내 혼아, 를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4:1∼35)

1 ○ 오 내 혼아, 를 송축하라. 오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지극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위엄으로 옷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는 옷으로 가리듯이 자신을 빛으로 덮으시고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3 물들에 자기 방들의 들보들을 얹으시고 구름으로 자기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의 날개들 위로 거니시나이다. 4 주께서는 주의 천사들을 영들로, 주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며 5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하셨나이다. 6 주께서는 옷으로 덮은 것같이 깊음으로 땅을 덮으셨으니 물들이 산들 위에 섰나이다. 7 주의 책망에 그것들이 도망쳤고 주의 천둥의 음성에 급히 갔으니 8 그것들이 산들로 올라가고 골짜기들로 내려가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마련하신 처소에 이르렀나이다. 9 주께서는 경계를 정하시어 넘치지 못하게 하시고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 ○ 그가 골짜기들에 샘들을 보내시어 산들 사이로 흐르게 하셨도다. 11 그 물들이 들의 모든 짐승들에게 마실 것을 주니 들나귀들도 갈증을 해소하는도다. 12 하늘의 새들도 그 물가에 자기들의 처소를 가지며 가지 사이에서 노래하는도다. 13 그가 자기 방들에서부터 산들에 물을 주시니 땅이 주의 일들의 열매로 인하여 만족하도다. 14 그가 가축을 위하여 풀을,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채소를 자라게 하시니 이는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심이며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에 윤기를 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에 힘을 돋우는 빵을 주심이라. 16 의 나무들은 수액으로 가득 찼고 레바논의 백향목도 그가 심으신 것이라. 17 거기에 새들이 보금자리를 지으며 황새도 전나무로 자기 집을 짓는도다. 18 높은 산들은 들염소들을 위한 피난처요, 바위들은 토끼들을 위한 피난처로다. 19 ○ 그가 달로 시기들을 정하셨으며 태양은 자기의 지는 것을 아는도다. 20 주께서 어두움을 지으시니 그것이 밤이라, 그 안에서 산림 속의 모든 짐승들이 기어나오나이다. 21 젊은 사자들이 그들의 먹이를 쫓아 포효하며 그들의 먹을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구하다가 22 해가 솟아오르면 함께 모여 그들의 굴에 눕나이다. 23 사람은 일하러 나가서 저녁까지 수고하나이다. 24여, 주께서 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주께서 그들 모두를 지혜로 지으셨으니 땅이 주의 풍요로 가득 찼나이다. 25 이 크고 넓은 바다가 그러하오며 그 속에 기어다니는 것들, 즉 크고 작은 짐승들은 셀 수가 없나이다. 26 거기에 배들이 다니며 그 리비야단이 있으니 주께서 거기서 노니게 하신 것이니이다. 27 이것들이 모두 주를 기다리오니 이는 주께서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심이니이다. 28 주께서 그들에게 주시면 그들이 모으고, 주께서 주의 손을 펴시면 그들이 좋은 것으로 채워지나이다. 29 주께서 얼굴을 숨기시면 그들은 곤란해지며, 주께서 그들의 숨을 거두어 가시면 그들이 죽어서 그들의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30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어 그들이 창조되었으니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31 ○ 의 영광은 영원토록 지속되리니 께서 자기의 작품들을 기뻐하시리로다. 32 그가 땅을 바라보시니 땅이 진동하고 그가 산들을 만지시니 그것들이 연기를 내는도다. 33 내가 살아 있는 한 나는 께 노래할 것이요, 내가 존재하는 한 나의 하나님께 찬송하리로다. 34 내가 그를 묵상함이 달콤하리니 내가 안에서 즐거워하리로다. 35 죄인들은 땅에서 소멸될지어다. 악인들은 더 이상 있지 못할지어다. 오 내 혼아, 너는 를 송축하라.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33 I will sing unto the LORD as long as I live: I will sing praise to my God while I have my being. 34 My meditation of him shall be sweet: I will be glad in the LORD. 35 Let the sinners be consumed out of the earth, and let the wicked be no more. Bless thou the LORD, O my soul. Praise ye the LORD.

(이사야 48:22)

가 말하노니 악인에게는 화평이 없느니라.
There is no peace, saith the LORD, unto the wicked.

“ 하늘 아버지가 돌보신다∼♪∼♬

1. 풍랑이 심한 바다에서나 거칠은 들에 홀로 있을 때∼♪

무슨 일이 닥쳐와도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2. 사자굴 속에 있을 때에나 치열한 전쟁 속에 있을 때

보호함과 양식까지∼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3. 짙은 어둠 저들을 덮을 때 양처럼 우릴 품에 안으며∼♩

인도하는∼ 목자같이∼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후 렴 】

확실히 나는 믿고 기뻐해(믿고 기뻐해)∼
험한 산과 풍랑이는 바다
(이는 바다) 나의 영혼(나의 영혼)
지켜주는
(지켜주 는) 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한 걸음씩 주님 뒤를 따르네∼♪∼♬

1. 사랑하는 주 예수님 따라 오늘도 주님을- 따라가네∼♪

주 예수님의 손목 잡고서 기뻐 찬-양하며 따르네

2. 시험의 풍파 엄습해 올 때 너의 믿음_이 흔들려도

네 곁에 계신 주를 보아라 강한 품에 안아주리라

3. 나 항상 주님 안에 거하니 영원한 생명이 내것일세∼♩

주 예수 천성길이 되시니 주님 뒤만 따르리로다∼

【 후 렴 】

한 걸음씩 주님의 인도따라- 영원한 본향 집을 향하여∼
오늘도 천
성을 사모하면서- 사랑의 주님 뒤를 따르네∼♪♩

“ 성도들아 준비되었느냐∼♪∼♬

1. 주 예수 나에게 상 주시려. 언제 다시 오실지∼♪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여. 주 오실 때 맞.으.리

2. 주 예수 위탁한 모든 일에. 우리 충실했는가

신실한 맘으로 주 섬긴 자. 면류관을 받.겠.네

3. 영광의 주 언제 다시 올지. 한 밤이나 혹 낮에∼♩

깨 있는 자 크게 복될 것은. 주의 영광 받.겠.네∼

【 후 렴 】

성도들아 준비. 되었.-느냐 본향가기 위하여-∼
내 신랑 주 예수 다시 올 때.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1.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능력의 왕으로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택하신 주 백성 부-를 때 구속함 받은 자 모-두가∼
온 세상 끝에서 모-이리∼ 오늘 오신-다면∼

2. 사탄의 권세가 끝-나리 오늘 오신-다면∼♩

슬픔과 한숨도 없-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안에 죽은 자 일-어나 우리와 공중에 들-리리∼
오 그날 주님을 보-리라∼ 오늘 오신-다면∼

3. 신실한 주의 종 찾-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맞을 준비가 되-었나 오늘 오신-다면∼
주 오실 징조가 넘-치고 새날의 먼 동이 터-온다∼
깨어라 그-날 가-깝다∼ 오늘 오신-다면∼

【 후 렴 】

영∼광 영∼광 기뻐 찬양-하 리∼
영∼광 영∼광 면류관 드-리리∼♬
영∼광 영∼광 속히 준-비-하세∼
영∼광 영∼광 주님 곧 오-시 리∼∼♪♩♬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