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2. 22:51

“ 부정적 사고의 힘 ” (해외 기사)

(해외 기사) [200503/No.156] ● 부정적 사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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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부정적 사고의 힘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Bible Believers Bulletin┃

『 14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히브리서  2 : 14, 15)

  수년 전, 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이 “적극적 사고의 힘”에 관한 책을 썼는데, 그것이 미국을 매료시켰다. 그것은 다윈(Charles Darwin)의 종의 기원을 종교적으로 각색한 것이다.
  그것은 돈버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실용주의자들에게 매우 유용했다.
  당시에 이미 듀웨이, 럿셀, 제임스가 미국교육협회(
NEA)와 교육부를 매료시켜 놓은지라, 미국은 이편저편에서 실용주의자들을 양산하고 있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실용주의는 “도덕과는 무관하다.” 때때로 돈을 벌거나, 체면을 지키고, 인기를 얻고,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발명되고 창작된’ 것들 외에는 그것에 도덕적 기준들이란 없는 것이다. 실용주의에는 언제나 “가치규명”“행동수정”이 따라다니는데 그것들의 의미는 십계명을 제거하고 당신 자신을 세상체계에 맞추라는 것이다.
  
“좋게 좋게” 말하면 ‘긍정적 사고’에는 당신을 치유하고, 당신을 위로하고, 당신에게 마음의 평안을 주고, 좌절을 극복하고, “스스로를 좋게 생각하게 하는” 힘이 있다.
  
“상황윤리”(situation ethics)는 실용주의자들의 “십계명”이다. 그것은 일종의 ‘월 스트리트 ─ CIA ─ 환경보호국(EPA) ─ 연방재난관리청(FEMA) ─ UN의 철학’이다. “만일 그것에 효력이 있다면, 그것은 거룩한 것이다.” 십계명은 그 이유 때문에 미국 교육 체계 밖으로 내던져져야 했다. 알다시피 십계명 중 여덟 계명이 ‘부정적이며,’ 여기에 “안식일 날을 기억하고”(출애굽기 208)와 연관된 금지사항들을 덧붙인다면 그 중 아홉이 ‘부정적’이다.
  이러한 신조는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모든 단체에서 절대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따라서 그것은 교실이나 법정에 모습을 나타낼 수 없다. 모든 범죄자들과 십대들은 그들의 난잡함에 굴레가 씌워지거나 “제한”이 가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HanSaRang 주. 진보좌파공산주의자들이 대한민국 교육계를 장악하여 제정한학생인권조례를 보라! “수업시간에 소란을 피우고 다른 학생들의 수업권을 방해하는 권리를 주는 법,” “자기의 잘못을 지적하는 선생에게 항거(?)할 수 있는 법,” “학교의 질서를 파괴시키고 난장판을 만들어도 처벌받지 않을 수 있는 법”...  이 아이들이 성장하여 사회에 나갔을 때 대한민국 사회가 어떻게 변질되고 타락될 것인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은가!!! 길거리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는 극악한 연쇄살인마가 활보해도 좌파진보주의자들은 범죄자 인권을 주절거리고 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가 학교폭력의 근본적 해결책이라는 국민들의 공감대가 커지니까 공산혁명무기가 제거되는 것이 두려워서 발작짓거리를 하는 국가인권위원회를 보라!!! ( 이것도 자유대한민국을 파괴시키는 비밀 공산당 기관이다!!) 곽노현(서울특별시 교육감2010-7-12012-9-27)을 비롯한 공산주의 패거리들은 이것을 제정했을 때 학교질서가 무너져 내릴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왜, 저들은 가증한 계획들을 관철시켰던 것일까? 사람들을 어렸을 때부터 세뇌시켜야 대한민국을 쉽게 전복시키고 북괴 김씨 독재정권 손아귀에 바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공산주의자들이 작성한 살생부를 보라! 솔직히 말해서, 대한민국 사회에서 진보좌파공산주의자들을 솎아내어 쓰레기 하치장에 쳐 넣고 싶은 심정이다. 김일성이가 친일파 청산을 핑계로 정적들을 제거한 일을 기억하라! 친일파를 청산한 뒤에는 자신을 신으로 숭배하는 독재왕국을 만들어 놓았다.) 어리석고 저주스럽고 악을 추구하고 주체사상에 세뇌된 ‘전교조’여!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운영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언제나 감찰하고 계심을 잊지 말지어다! 국가를 운영하는 지도자의 자리에 앉은 자들이여! 저런 가증한 자들이 난장판을 만들지 못하도록, 대한민국 국민들을 향하여 선동짓거리를 못하도록 정직하고 겸손하게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완수할지어다! 국가와 사회를 패망시키는 일들은 생각지도, 계획하지도 말지어다! 자신이 가진 기득권만을 유지하기 위한 사악한 음모들은 던져 버릴지어다!『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시편 34:21) ●「성경이 없는 교육은 사실 인간을 현명한 악마로 만들 수 있다」(웰링턴 경Arthur Wellesley, 1st Duke of Wellington17691852)
  만일 ‘로마서
13장’이 진리를 말하고 있다면 판사들과 변호사들, 의원들, 대통령들, 치리자들, 교사들, 학자들도 이와 마찬가지다. ‘로마서 13장’의 90%가 부정적인 것이다.
  자, 당신이 당신의 창조주께서 친히 무언가를 실제로 기록하셨음을 처음으로 알게될 때, 그분이 부정적 사고에 긍정적 사고보다 최소한 두 배는 더 강한
“힘”이 있다고 여기신다는 점을 주목하라. 그분이 그렇게 하시는 것은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토, 스피노자, 헤겔, 아인슈타인, 간디, 마모메트, 케네디, 헨리 포드, 다윈, 막스 또는 칸트에 구애받지 않고 그렇게 하시는데, 이는 결국 당신에게 당신의 삶 속의 죄를 보여 줄 “힘”이 십계명에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고(긍정적 사고로는 이 일을 절대로 할 수 없다. ─ 로마서 77320), 이것은 “저주”(curse)로 끝나는(말라키 46) 이 율법이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데려옴으로써 당신을 영생으로 이끌 수 있음을 또한 드러낸다(갈라디아서 324).
  ‘로마서
13, 5장’과 ‘에베소서 2장,’ ‘요한계시록 20, 21장,’ ‘이사야 646,’ ‘전도서 720,’ ‘시편 395’에 따르면 당신 자신(또는 “인간”)에 대한 ‘긍정적’ 사고는 당신을 불못(the lake of fire) 속으로 데려다 놓는다.
  
“참으로”(Yea)라는 말(긍정적)은 어느 성경 역본에서건 ‘창세기 31’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것을 말한 자는 사탄이다.’
  사탄의 일은
‘부정적 사고자’‘긍정적’ 사고자로 전향시키는 것이었다. 그는 그 일을 했다. 그는 그녀에게 100% 긍정적인 거래를 제안했던 것이다. 그것을 읽어 보라.『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음직하고 보기에도 즐겁고 현명하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인지라. 그녀가 거기에서 그 열매를 따서 먹고 그녀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니, 그가 먹더라』(창세기 3:6).  
  나는 그것을
“읽어 보라”고 말했다.
  죄는 긍정적 사고로 시작된다.
  이브를 유혹한 것에는 단 하나의
‘부정적인’ 면도 없다. 주목하라! “먹음직하고... 즐겁고... 현명하게 할 만큼...” 이다.
  
‘초자연적인 존재’가 언급되지 않는다면 어떤 부정적 요소도 연관되지 않을 테지만, 초자연적 존재가 여기에 관련되어 있으며, 이 경우 그 초자연적인 존재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이브와 그녀의 남편에게 그것을 먹지 ‘말라고’(부정적) 말씀하셨다. “약간의 예방책”340,000,000,000,000,000,000톤의 “저주”의 가치를 지녔음이 드러났으니, 이는 그 저주가 향후 6,000년 동안 충분히 시험되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모든 치료법은 초자연적인 분으로부터 나온 것이었다.
  
1945년 이후로 아흔 개의 전쟁이 일어났으며, ‘앞으로 세 번의 전쟁이 더 있을 것이다.’
  명백히 말해 긍정적 사고로 성취되는 것은 거의 없으며, 결국에는 아무 것도 남는 것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나 성경이 아닌 당신 자신에 관한 긍정적 사고는 바리새인(마태복음
2330)을 양성한다.
  
“인간”“인류,” 또는 “세상”에 대한 ‘긍정적’ 사고는 20세기에 3개월마다 한 번씩 전쟁을 일으키고, B.C 4000년과 A.D 1900년 사이에 평균 열 달에 한 번씩 전쟁을 일으키는 ‘속된 바보’를 만들어낸다.
  내 주제는
“부정적 사고의 힘”이다.
  나와 가장 가까운
“이교도들”은 머피(머피의 법칙)와 성령이다(고린도전서 69, 10┃갈라디아서 51921┃로마서 12932┃예레미야 23장┃마태복음 23장┃요한복음 8장┃요한계시록 619장┃이사야 24장┃베드로후서 2장┃디모데후서 3, 4장 그리고 전도서).
  긍정적 사고의
‘목표’는 스스로 우쭐해지고, 남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하고, 육신에 대해 자랑하고, 친구를 사귀어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성공”을 찾거나 “경력”을 쌓고, 거액의 예금 계좌를 만드는 것이다. 그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육신적인 일이며, ‘그 언제든지’ 그것 어디에도 초자연적인 요소가 단 한 가지도 연루되어 있지 않다. ‘빌립보서 48’의 가르침은 세계 인구의 90%에게는 주어지지조차 않았을 뿐만 아니라, “형제들” 간의 연합에 관한 가르침(요한복음 172123) 또한 기껏해야 100명 중 1명에게 주어진 것인데, 이는 그것들이 기록된 때에도 그러했고, 그것들이 기록된 이후에도 마찬가지이다.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이 그것들을 도용해서 “종교적 가르침들”로 사용한다면, 그들과 그것들을 그런 식으로 다루는 그들의 설교자들은 불못에 넣어질 뿐이다.

『 사람에게 옳게 보이는 길이 있으나, 그 끝은 죽음의 길들이니라. 』(잠언 14:12)

21 ○ 나에게 ‘여, 여.’ 하고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되느니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여, 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며, 또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말하리니, 23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금세기에 지옥에 가장 빨리 가는 길은 ‘종교’이지만, 그것은 ‘창세기 4장’의 카인의 제사 이후로 죽 그래 왔다. 그러니 당신의 구원이 ‘마태복음 712’이나 ‘마태복음 57장’ 또는 ‘고린도전서 13장,’ ‘출애굽기 20장,’ ‘코란,’ ‘사도행전 238’에 있다고 여기라. 그리하면 당신은 그 문들이 굳게 닫혀 있고, 문의 열쇠가 그리스도의 허리춤에 달려 있는(요한계시록 118) 지옥에 있는(부정적) 것이나 다를바 없다.
  긍정적 사고의 바로
‘본질’“자기의”(self-righteousness)이다.
  지상의 그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데살로니가전서
215)를 살해한(사도행전 752) 그 살인자들(사도행전 315)보다 자기 자신에 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 자들(누가복음 1811, 12을 보라.)은 없었다.

“자긍심을 가져라!” “당신은 원하는 대로 될 수 있다!” “생각한 것을 실행하라!” “생각이 아름다우면 인생이 아름다울 수 있다!” “타인들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라!” “자신을 발견하라!”

  이것이 “타락”에 대한 세상의 “치료법”이다(로마서 128323918).
  여러분의 기독교 대학을 잘생기고, 말쑥하고, 점잖은 그리스도인 청년들로 세워 나가기를 원하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광고’를 낼 때 그 광고에 어여쁘게 미소를 방긋 짓는 십대 “소녀”를 최소한 한 명 혹은 가능하면 두 명 싣는 것을 잊지 말라. 아니면 (훨씬 나을 테니) 어여쁜... 남자 청년을 싣도록 하라.
  왜냐고? 성적 충동이 그 이유이다. 성경공부, 성경적 가르침, 성경 암송이나 성경을 배우는 것을 광고해서는 젊은이들을 결코 모집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에게 여성을 보여 주라.’ 그들은 모두 그렇게 한다. 나는 기독교 대학을 위한 그림광고 치고 성경보다 세 배나 큰 여학생의 “얼굴”을 싣지 않은 것을 본 적이 없다. 사실, 1960년 이후로, 나는 광고에 성경 사진을 실은 대학에 등록한 학생수가 200명이 넘는 것을 보지 못했는데, ‘모든 구독자들’이 광고를 볼 수 있는 주요 기독교 출판물에서만큼은 그러했다.
  긍정적 사고자라면(많은 이들이 사역자가 되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의 경우) 동물적 본능들에
“끌린다”는 것을 안다. ‘그것들은 긍정적이다.’ 당신은 이것을 어떻게 아는가? 왜냐하면 그것들을 이용해서 등록자 수를 늘리고 “현금”을 손에 쥘 수 있기 때문이다. 실용주의, ‘그것이 효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곳에서 당신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이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곳에서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 얻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가?(이사야
520558, 9을 보라.)
 
  하나님께서는 세 경우에 “연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데, 주님의 몸(에베소서 1장┃고린도전서 12장┃갈라디아서 4장)과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스겔 37장┃이사야 262┃예레미야 33장), 결혼한 구원받은 남자와 구원받은 여자(에베소서 5장┃창세기 2장)가 바로 그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세 경우에 “평화”(peace)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씀하시는데, 주님의 아들이 예루살렘 성전에 앉으실 때의 전 세계적인 평화(요한계시록 1916┃시편 2, 46편┃스카랴 8, 14장┃누가복음 13133┃에스겔 4048장)와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구원받은 죄인들 간의 화평(peace)(고린도전서 1, 6장┃로마서 14장┃빌립보서 1장), 개인이 그와 하나님 사이에 화평을 이루기 위한 피의 대속을 믿으며 죄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올 때 그 사람 안에서 느껴지는 내적 평안(로마서 51)이 바로 그것이다.
  그것이 성경에 있는 긍정적 사고의
‘한계’이다. 성경의 나머지 부분은 모두 ‘부정적’이다.
  당신은 그 성경에서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라고 배웠는가? 부정적으로다.
 
「세상」(kosmos코스모스), 그것은 악하고(창세기 1장), 그것은 덧없고(베드로후서 3장), 그것은 적그리스도적이고(요한복음 17장), 하나님을 대적하며(고린도후서 4장), 그것의 목적지는 바삭바삭하게 타버리는 것이다. 그것이 “부정적 사고의 힘”인 것이다.
  자, 당신은 ‘창세기
31’ 이후로 실제로 문제가 되었던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 문제는 긍정적 사고가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기록하신 “말씀들”에 관해 긍정적이지 않다면, 그것이 결코 “진리”를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말씀들이 부정적이라는 이유로, 말하자면 일단 그것이 당신과 당신의 우상들(종교, 섹스, 마약, 돈, 교육 등)을 정죄한다는 이유로 그 말씀들을 거부한다면 당신은 끝난 것이다. 당신은 성별된 그리스도인으로 끝나든지 아니면 성경을 판단하는 자리에 앉기 전에 이미 지옥을 향해 가고 있던 잃어버린 죄인으로 끝날 것이다.
 
 인간과 인류와 세상에 관한 진리를 찾는 길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에 관한 진리를 찾는 길은 ‘그분이 말씀하신 것’에 관해 그것이 무엇을 말씀하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1온스의 부정적인 면이 1파운드의 긍정적인 면의 가치를 지니는 것이다.”
  
에이즈를 치료하는 최선책은 절대로 ‘그것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전쟁을 종식시키는 최선책은 절대로 ‘그것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다.
  
지옥에서 벗어나는 최선책은 그것이 존재하고 있고 당신이 그것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아파서” 죽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가 죽는 것은 “회복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아파하는” 한, 당신은 살아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종교의 진화, 사회의 진화, 육체의 진화, 감정의 진화, 과학의 진화, 영의 진화 그리고 우주의 진화를 믿는 이들은 아름아닌
‘긍정적 사고자’(positive thinker)들이다. 그들은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이다(야고보서 414). “자부심”“자아개발,” “자아실현,” “자만심”을 강요하는 자들은 실제로는 “무신론자들”이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아무것도 없고, 대신 인간이 스스로 그 모든 일을 대행하는 것이다.
  이런
“자아”(self)와 관련된 일이 진행될 때, 하나님의 말씀은 근처에 얼씬도 하지 못하게 된다.
  그와 같은 정욕적이고 육신적인 무신론적
“혼란”에 대해 훌륭한 ‘부정적’ 입장, 즉 ‘성경적 입장’을 취할 때 우리가 깨닫는 것은, 교육받은 육신도 여전히 육신이고, 세련된 육신도 여전히 육신이고, 잘 훈련된 육신도 여전히 육신이며, 종교적인 육신도 여전히 육신인 이유가 “모든 육체는 풀”(이사야 406, 7)이기 때문이란 것이고, 부도덕한 육신이 육신인 것은 “육신으로 난 것은 육”(요한복음 36)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너희는 거듭나야만 한다 』(요한복음 37a).
『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
(갈라디아서 68a).
『 육신을 따르는 사람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나 』
(로마서 85a).
『 율법의 행위로는 그분 앞에 의롭게 될 육체가 없나니 』
(로마서 320a).
『 그들은 모든 육체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
(이사야 6624b).

  부정적이고, 부정적이고, 부정적이고, 부정적이며, 더 부정적이다!
  그것이 바로
“부정적 사고의 힘”인 것이다.  BB

『 너희도 인내하며 마음을 견고케 하라. 의 오심이 가까움이라. 』
(야고보서 5:8)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156/2005-03) ...

 『 부정적 사고의 힘 』

    by
   해외 기사피터 S.럭크만 지음한 승용 옮김

    Copyright ⓒ 2005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 Peter Sturges Ruckman(1921∼2016)

피터 S. 럭크만

(Peter Sturges Ruckman

19212016)

  피터 럭크만 박사는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이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았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그들의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출애굽기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욥 기시 편잠 언전도서에스겔다니엘소선지서마태복음요한복음사도행전로마서고린도전/후서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후서빌레몬서목회서신히브리서야고보서베드로전/후서요한일이삼서유다서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신학자였다. 특히 그의 저서〈필사본 증거Manuscript Evidence〉,〈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Alexandrian Cult Series〉,〈신약교회사The History of the New Testament Chruch〉,〈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King James Onlyism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5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다.

  Bible Baptist Bookstore 
  Biblebelievers.com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시 편 150:16)

1 ○ 너희는 를 찬양하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의 권능의 창공에서 그를 찬양하라. 2 그의 능하신 행적들로 인하여 그를 찬양하며 그의 뛰어난 위대하심을 따라 그를 찬양하라. 3 나팔 소리로 그를 찬양하며 솔터리와 하프로 그를 찬양하라. 4 탬버린과 춤으로 그를 찬양하며 현악기들과 오르간들로 그를 찬양하라. 5 큰 소리 내는 심벌즈로 그를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내는 심벌즈로 그를 찬양하라. 6 호흡이 있는 모든 것들로 를 찬양케 하라.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Psalms 150:16)

1 ¶ Praise ye the LORD. Praise God in his sanctuary: praise him in the firmament of his power. 2 Praise him for his mighty acts: praise him according to his excellent greatness. 3 Praise him with the sound of the trumpet: praise him with the psaltery and harp. 4 Praise him with the timbrel and dance: praise him with stringed instruments and organs. 5 Praise him upon the loud cymbals: praise him upon the high sounding cymbals. 6 Let every thing that hath breath praise the LORD. Praise ye the LORD.

(이사야 2:4)

그가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심판하시며, 많은 백성을 책망하시리니 그들이 자기 칼들을 두들겨서 보습을 만들며, 자기 창들을 두들겨서 낫을 만들 것이요,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칼을 들어올리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더 이상 전쟁을 배우지 아니하리라.

(잠 언 14: 3428:2)

14:34 ○ 의는 민족을 높이지만 죄는 모든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28:2 ○ 땅의 죄과로 인해 그곳의 통치자들이 많아져도, 그 나라는 명철과 지식이 있는 한 사람으로 인하여 오래가리라.

(시 편 103:122)  ─ 다윗의 시. ─

1 ○ 오 내 혼아, 를 송축하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오 내 혼아, 를 송축하고 그의 모든 베푸심을 잊지 말라. 3 그는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며 네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고 4 너의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며 자애와 온유한 자비들로 네게 관을 씌우시고 5 좋은 것들로 네 입을 흡족케 하시니 네 젊음이 독수리의 젊음같이 새로워지는도다. 6께서는 압제당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의와 심판을 행하시는도다. 7 그는 그의 길들을 모세에게, 그의 행사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8 는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자비가 풍성하시도다. 9 그는 항상 꾸짖지만은 아니하실 것이며 분노를 영원히 품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0 그는 우리의 죄들을 따라 우리를 처리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들을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그의 자비가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크심이라. 12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그가 우리의 죄과들을 우리로부터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께서도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라. 15 사람으로 말하면 그의 날들은 풀과 같고 그의 번영은 들의 꽃과 같아서 16 바람이 그 위를 지나가면 사라지나니 그 자리가 그것을 더 이상 알지 못하리라. 17 그러나 의 자비는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자손손에까지 미치나니 18 즉 그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과 그의 계명들을 기억하여 그것들을 행하는 자들에게로다. 19께서는 그의 보좌를 하늘들에 마련하셨으며 그의 왕국은 모든 것을 통치하는도다. 20 능력이 뛰어나고 주의 말씀의 음성에 경청하여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너희 그의 천사들아, 를 송축하라. 21 그의 기쁨을 행하는 그의 모든 군대들아, 그의 수종자들아, 너희는 를 송축하라. 22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장소에 있는 그의 모든 작품들아, 를 송축하라. 오 내 혼아, 를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4:1∼35)

1 ○ 오 내 혼아, 를 송축하라. 오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지극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위엄으로 옷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는 옷으로 가리듯이 자신을 빛으로 덮으시고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3 물들에 자기 방들의 들보들을 얹으시고 구름으로 자기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의 날개들 위로 거니시나이다. 4 주께서는 주의 천사들을 영들로, 주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며 5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하셨나이다. 6 주께서는 옷으로 덮은 것같이 깊음으로 땅을 덮으셨으니 물들이 산들 위에 섰나이다. 7 주의 책망에 그것들이 도망쳤고 주의 천둥의 음성에 급히 갔으니 8 그것들이 산들로 올라가고 골짜기들로 내려가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마련하신 처소에 이르렀나이다. 9 주께서는 경계를 정하시어 넘치지 못하게 하시고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 ○ 그가 골짜기들에 샘들을 보내시어 산들 사이로 흐르게 하셨도다. 11 그 물들이 들의 모든 짐승들에게 마실 것을 주니 들나귀들도 갈증을 해소하는도다. 12 하늘의 새들도 그 물가에 자기들의 처소를 가지며 가지 사이에서 노래하는도다. 13 그가 자기 방들에서부터 산들에 물을 주시니 땅이 주의 일들의 열매로 인하여 만족하도다. 14 그가 가축을 위하여 풀을,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채소를 자라게 하시니 이는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심이며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에 윤기를 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에 힘을 돋우는 빵을 주심이라. 16 의 나무들은 수액으로 가득 찼고 레바논의 백향목도 그가 심으신 것이라. 17 거기에 새들이 보금자리를 지으며 황새도 전나무로 자기 집을 짓는도다. 18 높은 산들은 들염소들을 위한 피난처요, 바위들은 토끼들을 위한 피난처로다. 19 ○ 그가 달로 시기들을 정하셨으며 태양은 자기의 지는 것을 아는도다. 20 주께서 어두움을 지으시니 그것이 밤이라, 그 안에서 산림 속의 모든 짐승들이 기어나오나이다. 21 젊은 사자들이 그들의 먹이를 쫓아 포효하며 그들의 먹을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구하다가 22 해가 솟아오르면 함께 모여 그들의 굴에 눕나이다. 23 사람은 일하러 나가서 저녁까지 수고하나이다. 24여, 주께서 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주께서 그들 모두를 지혜로 지으셨으니 땅이 주의 풍요로 가득 찼나이다. 25 이 크고 넓은 바다가 그러하오며 그 속에 기어다니는 것들, 즉 크고 작은 짐승들은 셀 수가 없나이다. 26 거기에 배들이 다니며 그 리비야단이 있으니 주께서 거기서 노니게 하신 것이니이다. 27 이것들이 모두 주를 기다리오니 이는 주께서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심이니이다. 28 주께서 그들에게 주시면 그들이 모으고, 주께서 주의 손을 펴시면 그들이 좋은 것으로 채워지나이다. 29 주께서 얼굴을 숨기시면 그들은 곤란해지며, 주께서 그들의 숨을 거두어 가시면 그들이 죽어서 그들의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30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어 그들이 창조되었으니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31 ○ 의 영광은 영원토록 지속되리니 께서 자기의 작품들을 기뻐하시리로다. 32 그가 땅을 바라보시니 땅이 진동하고 그가 산들을 만지시니 그것들이 연기를 내는도다. 33 내가 살아 있는 한 나는 께 노래할 것이요, 내가 존재하는 한 나의 하나님께 찬송하리로다. 34 내가 그를 묵상함이 달콤하리니 내가 안에서 즐거워하리로다. 35 죄인들은 땅에서 소멸될지어다. 악인들은 더 이상 있지 못할지어다. 오 내 혼아, 너는 를 송축하라.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33 I will sing unto the LORD as long as I live: I will sing praise to my God while I have my being. 34 My meditation of him shall be sweet: I will be glad in the LORD. 35 Let the sinners be consumed out of the earth, and let the wicked be no more. Bless thou the LORD, O my soul. Praise ye the LORD.

(이사야 48:22)

가 말하노니 악인에게는 화평이 없느니라.
There is no peace, saith the LORD, unto the wicked.

“ 하늘 아버지가 돌보신다∼♪∼♬

1. 풍랑이 심한 바다에서나 거칠은 들에 홀로 있을 때∼♪

무슨 일이 닥쳐와도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2. 사자굴 속에 있을 때에나 치열한 전쟁 속에 있을 때

보호함과 양식까지∼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3. 짙은 어둠 저들을 덮을 때 양처럼 우릴 품에 안으며∼♩

인도하는 목자같이∼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후 렴 】

확실히 나는 믿고 기뻐해(믿고 기뻐해)∼
험한 산과 풍랑이는 바다
(이는 바다) 나의 영혼(나의 영혼)
지켜주는
(지켜주 는) 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한 걸음씩 주님 뒤를 따르네∼♪∼♬

1. 사랑하는 주 예수님 따라 오늘도 주님을- 따라가네∼♪

주 예수님의 손목 잡고서 기뻐 찬-양하며 따르네

2. 시험의 풍파 엄습해 올 때 너의 믿음_이 흔들려도

네 곁에 계신 주를 보아라 강한 품에 안아주리라

3. 나 항상 주님 안에 거하니 영원한 생명이 내것일세∼♩

주 예수 천성길이 되시니 주님 뒤만 따르리로다∼

【 후 렴 】

한 걸음씩 주님의 인도따라- 영원한 본향 집을 향하여∼
오늘도 천성을 사모하면서- 사랑의 주님 뒤를 따르네∼♪♩

“ 성도들아 준비되었느냐∼♪∼♬

1. 주 예수 나에게 상 주시려. 언제 다시 오실지∼♪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여. 주 오실 때 맞.으.리

2. 주 예수 위탁한 모든 일에. 우리 충실했는가

신실한 맘으로 주 섬긴 자. 면류관을 받.겠.네

3. 영광의 주 언제 다시 올지. 한 밤이나 혹 낮에∼♩

깨 있는 자 크게 복될 것은. 주의 영광 받.겠.네∼

【 후 렴 】

성도들아 준비. 되었.-느냐 본향가기 위하여-∼
내 신랑 주 예수 다시 올 때.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1.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능력의 왕으로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택하신 주 백성 부-를 때 구속함 받은 자 모-두가∼
온 세상 끝에서 모-이리∼ 오늘 오신-다면∼

2. 사탄의 권세가 끝-나리 오늘 오신-다면∼♩

슬픔과 한숨도 없-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안에 죽은 자 일-어나 우리와 공중에 들-리리∼
오 그날 주님을 보-리라∼ 오늘 오신-다면∼

3. 신실한 주의 종 찾-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맞을 준비가 되-었나 오늘 오신-다면∼
주 오실 징조가 넘-치고 새날의 먼 동이 터-온다∼
깨어라 그-날 가-깝다∼ 오늘 오신-다면∼

【 후 렴 】

영∼광 영∼광 기뻐 찬양-하 리∼
영∼광 영∼광 면류관 드-리리∼♬
영∼광 영∼광 속히 준-비-하세∼
 영∼광 영∼광 주님 곧 오-시 리∼∼♪♩♬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ter Sturges Ruckmanㆍ1921∼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