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15. 19:34

“ 인류가 해결 못하는 7가지 문제들 ” (해외 기사)

(해외 기사) [201508/No.281] ● 인류가 해결 못하는 7가지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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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인류가 해결 못하는 7가지 문제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Bible Believers Bulletin┃

『 14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히브리서  2 : 14, 15)

▲『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And the Word was made flesh, and dwelt among us, (and we beheld his glory, the glory as of the only begotten of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요한복음 1:14)

『 죽음이 없는 세상을 꿈꾸는가? 그렇다면 사망을 정복하신 분이 오셔야 한다(고린도전서 15:5457). 성경은 말씀하신다.25 주께서 모든 원수를 자기 발 아래 두실 때까지 통치하셔야 하리니 26 멸망받게 될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라』(고린도전서 15:25, 26). ...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면, 모든 자연이 그분께 복종한다(이사야 11:19).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그 왕이 오시기를 기도하라.

  성경은 지구상의 어디에 있는 어떤 사람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해결하지 못한 일곱 가지 주요 문제가 있다고 말씀한다. 즉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다.

1. 종교적 갈등
2. 질병
3. 가난
4. 전쟁
5. 사망
6. 범죄
7. 자연 재해

  과학과 종교와 철학과 교육이 힘을 합쳐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이 일곱 가지 문제 중에 단 한 가지도 해결하지 못했다. B.C 1000년에도, A.D 800년에도, 1500년에도, 1900년에도 해결하지 못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오히려 이런 문제들은 내리막길을 달리듯 가속화되고 있다.
  지금은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종교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때이다. 소위
“기독교” 안에도 교단 수가 무려 33,000개에서 43,000개까지 육박하고 있다. 마호메트는 72개의 이슬람교 분파들이 세상의 다른 모든 종교들을 파멸시키고, 그 후 서로 싸울 것이며, 이런 싸움을 단 하나의 이슬람 분파가 남을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다.
  로마카톨릭은 그들만이
“하나의 카톨릭, 거룩한 사도” 교회라고 주장하며, 그들만이 “하나의 양무리와 하나의 목자”만을 가졌다고 자랑하지만, 교회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지난 1600년 동안 로마카톨릭이 그들끼리 의견 일치를 본 부분은 그들 자신의 “권리”와 특권과 탐욕밖에 없으며, 그 외에 다른 모든 것에 있어서는 서로 물어뜯고 싸웠음을 잘 알 것이다. 예를 들어, 교황 피오 12세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도 아담과 이브의 문자적 역사성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Vatican Imperialism in the Twentieth Century, Zondervan, 1965, pp.105107). 그러나 요한 바오로 2세는 완전히 입장을 바꿔 소위 “절대무오”하다는 전임 교황이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잡지에서 “창세기는 신화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A.D 325년부터 1945년까지 모든 교황은 유대인들을 “그리스도를 죽인 살인자들”이라고 불렀고, 그들을 수용소에 가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요한 23세, 바오로 6세 등은 그들의 전임자들이 틀렸다고 하면서 유대인들을 에큐메니칼 연합에 맞아들여 대화를 하려고 했다.
  과학과 의학은 질병을 정복하지 못했다. 하나의 치명적인 질병이 정복되는가 하면, 에볼라나, 에이즈라고 잘못 부르는 그리드(
GRID동성애 관련 면역 부전증) 같은 또 다른 괴질병이 나타나는 것이다. 알츠하이머병이 나타났고, 당뇨병, 심장병, 자폐증, 암 등이 발생했다. “현대의 의학적 쾌거”는 이런 질병의 행진을 전혀 막지 못했다. “의료 보험”도 이런 경향을 조금도 줄이지 못했다. “오바마 케어”와 같은 정부 주도의 대대적 “의료 보험” 정책은 오히려 부자와 빈자가 모두 치료받기 더 어렵게 만들 뿐이다(사회주의는 모든 사람에게 최저의 공통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만들 뿐이다).
  가난의 문제도 해결된 바 없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나...』(요한복음 128a). 지난 1900년 동안 이 세상 나라들의 정부는 이 진리를 바꾸지 못했다. “가난과의 전쟁”은 쉽게 말해서 농담이었을 뿐이다. 부시와 오바마 행정부 아래서 직업을 얻은 사람보다 정부의 보조를 받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을 뿐이다. 마르크스주의를 실행한 모든 나라는 경제적으로 파산했다. 미국의 오바마와 민주당 주도의 정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은 중산층을 파괴시켜서 단 두 계층만 남겨 두는 것이다. 즉 극도로 부유한 사람들과 극도로 가난한 사람들이다. 쉽게 말해서 당신은 지배 계층과 노예 계층이 있었던 중세 암흑시대의 봉건주의 경제 상황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세계 평화”라는 것은 말장난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군 역사 백과사전에 따르면, B.C 3500년부터 지금까지 4,345회의 전투가 있었다. 누군가의 어떤 계산이나 추정에 따른다 해도, 지금까지 거의 1년이 조금 넘는 기간마다 한 번의 전투가 있어 왔음을 알 수 있다. 즉 ‘창세기 14’ 이후로 군사적 무력충돌이 거의 매년 있어 온 것이다.
  
20세기와 21세기의 모든 교황은 “세계 평화”를 위해서 기도한다고 떠벌렸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가진 것은 무엇인가? 하와이 대학의 루돌프 럼멜 교수에 따르면, 1900년부터 1987년까지 385십만 명의 사람들이 전쟁으로 죽었고, 또 17천만 명의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정부가 자행한 대량학살 정책으로 죽었다고 한다(독일, 러시아, 캄보디아, 르완다 등). 역사상 가장 잔혹한 전투들 중에서도 상위 20개에 드는 전투들이 제1, 2차 세계대전 기간에 있었으며, 20세기에 전쟁으로 죽은 사람은 ‘창세기 142’부터 A.D 1900년까지 전쟁으로 죽은 사람들보다 많다고 한다. 그래서〈타임〉이나〈라이프〉같은 잡지들은 20세기를 “폭력의 세기”라고 부른다. 가장 많은 미국인이 죽은 전투는 제1차 세계대전의 뫼즈-아르곤(Meuse-Argonne) 전투였으며(1918년), 그때 26,277명의 군인이 죽었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288십억 달러를 썼으며, 295,790명의 미국인이 목숨을 잃었다.
  
1880년 영국은〈표준원문〉(Textus Receptus)과 권위를 인정받은킹제임스 성경을 버렸고, 웨스트코트와 홀트의 변개된 알렉산드리아 계열 원문과 변개된 영어 개역본(RV)을 택했다. 미국 역시 1901킹제임스 성경을 버리고 변개된 미국표준역본(ASV)을 택했다. 그렇다면 이 새로운 “성경들”(?)의 열매가 무엇인지 아는가? 보어전쟁, 스페인-미국 전쟁, 필리핀 반란, 일본의 만주 침공,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등이다. 영국은 식민지를 잃어버리기 시작했고, 마침내 대영제국에는 해가 지고야 말았다.
  
1945년, UN이 인류의 “평화를 위한 최후이자 최고의 희망”으로 설립되었다. 그러나 UN 창설 이후 177회의 전쟁이 뒤따랐다. 오히려 전쟁이 일어나는 비율이 증가한 것이다. 매년 1회 정도의 전쟁이 있었던 것이, 매년 3회의 전쟁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한국전, 베트남전뿐만 아니라, 걸프전과 부시 행정부의 “테러와의 전쟁,” 인도네시아(1945), 그리스(1946), 필리핀(1946), 인도차이나(1946), 이스라엘(1945), 수에즈(1956), 시내반도(1956), 티벳(1959), 포모사(1959), 라오스(1960), 콩고(1960), 태국(1964), 베이루트(1975), 니카라과(1983), 하이티(1991), 보스니아(1992), 아프가니스탄(2005) 등이다. UN 창설 이후 일어난 전쟁의 십분의 일 정도를 열거했을 뿐이다. 177회의 무력충돌 중에서 12회가 대규모의 전쟁이었으며, 21회가 중간급의 전쟁, 39회가 반란 내지 혁명, 36회가 내전, 24회는 “군사 개입”이었다.
  소위
“왕국을 가져오기” 위한 전쟁에 드는 비용을 보면 부자만 전쟁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미국 남북전쟁에서는 한 사람을 죽이는 데 드는 비용이 약 2달러였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는 50달러,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200달러였으며, 한국전에서는 3,000달러, 베트남전에서는 6,000달러까지 올라갔다. 다윈은 이런 것을 “진보”라고 여겼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때 하루에 75천만 달러를 써서 1,364일 동안 지속했고, 이 천문학적인 비용은 하루에 1,000달러씩 갚는다 해도 그 비용을 다 갚으려면 789,041년이 걸리는 정도의 비용이다.
  
“세계 평화”는 고사하고 성경에 따르면 더 큰 전쟁들이 앞으로 발생할 것임을 알 수 있다(요한계시록 6, 19, 20장).
  또한 아무도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인류의 사망률은 그야말로
100%이다. 태어난 모든 사람이 죽는다. ‘창세기 4장 ’이후 중단 없이 그래왔다. “더 길어진 수명,” 달에 간 인간, “기적의 약,” 컴퓨터, “인터넷,” DNA 실험, “원자 시대,” “우주 시대,” “인공지능(AI) 시대” 등은 당신이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조금도 개선해 주지 못했다.
  또 범죄는 어떤가? 역사상 어떤 때보다도 범죄가 창궐하고 있다. 사실 범죄야말로 번창하는 사업이 되고 있다(포르노, 마약, 마피아 등등). 미국은 약
142명당 1명이 감옥살이를 하고 있다. 그 말은 약 7백만 명의 사람들이 “교화 시설”에 있다는 뜻이다. 미국에서는 청소년들이 청소년 교화 시설에 들어가려면 17세가 되기 전에 세 개의 범죄를 저질러야 한다. 나는 그런 청소년 교도소에서 복음을 전한 적이 있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에 들어가서 총기를 난사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기분 나쁘다고 자기 부모와 형제자매들을 쏘아 죽이기도 한다. 교육, 복지 정책, 주거 계획 등은 이런 경향을 조금도 바꿔 놓지 못했다.
  과학은 자연재해들을 멈추지 못했다. 허리케인 이반(
Ivan)이 플로리다 주를 강타하고 펜사콜라도 쓸고 간 적이 있다(2004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를 수장시켜 버렸고, 수십억 달러의 비용이 들어갔다(2005년). 허리케인 앤드류가 플로리다 주 홈스테드를 지도에서 완전히 지워 버렸다(1992년). 허리케인 카밀(Camille)과 같은 태풍이 시속 200마일(약 321㎞)의 속도로 찾아오면 어떻게 하는지 아는가?(1969년) 사람들은 도망가든지, 욕하든지, 기도한다(어떤 사람은 세 가지를 한꺼번에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허리케인을 멈출 수는 없다.
  
2013년 초대형 태풍 “욜란다”로 인해 5천 명에서 1만 명의 사람들이 죽었다. 2013년 하이티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159천 명이 죽었다. 2004년에는 23만 명의 사람들이 인도양에서 일어난 쓰나미로 죽었다. 1931년 중국 중부에서 일어난 홍수로 50만 명이 죽었다. 그래도 사람들은 “어머니 자연”(mother nature)을 운운한다. 폼페이 사람들이 베스비우스 산이 화산 폭발하는 것을 막지 못했듯이,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이런 자연재해를 감히 막을 수 없다.
  그러면 이런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무엇인가? 지금까지 썼듯이 과학, 종교, 교육, 철학 등은 답이 아니다. 인간의 문제들 앞에 이런 것들은 서커스의 어릿광대 같이 우스갯소리일 뿐이다. 그것들을 다 합해도 완전히 쓸모없을 뿐이다. 이런 문제들 모두를, 혹은 그중 하나라도 해결하려고 한다면, 한 인격체를 찾아가야 한다. 어떤 사물이나 종교나 우상이 아니다(이것이 이스라엘의 문제였다./
사무엘상 43).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The Lord Jesus Christ)이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시면 이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단 하나도 남겨 두지 않고 완전히 해결하실 것이다.
  종교적 불일치를 예로 들어 보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면, 로마카톨릭을 불태워 버리시고(
요한계시록 1913) 세상의 모든 종교와 거짓 신을 멸하실 것이다. 그렇게 행하실 때 당신은 그분께 절하며 그분의 발에 입 맞출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굵기가 2인치(약 5㎝)짜리 쇠막대기가 당신의 머리 위에 들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시편 2912729┃요한계시록 1915).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예루살렘에서부터 이 세상을 통치하실 때(스카랴 149┃시편 26), 모든 나라들은 예루살렘 성전에 계신 주님께 와서 경배할 것이다(이사야 22).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에게 비가 내리지 않게 하실 것이다(스카랴 141619). 주님을 경배의 대상으로 하는 완전한 종교의 일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또한 모든 질병과 연약함을 제거하실 것이다. 은사주의자들과 성결교인들이 이 시대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기적적인 치유가 그때 일어날 것이다. 이들은 예수님의 구속에는 몸의 치유도 포함되어 있다고 가르친다. 정확하게 옳다(마태복음
817). 그러나 지금 교회 시대는 아니다. 사도들의 사역이 끝날 때, 치유라 불리는 사도적 은사도 끝났다(디모데후서 420/사도 바울도 트로피모를 치유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치유는 이스라엘에게 주시는 표적이기 때문이다(고린도전서 122cf. 129┃마가복음 1617, 18). 성령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민족적으로 복음을 거절했기 때문에 이방인들에게로 돌이키셨다(사도행전 282528). 유대인들의 왕이 다시 오시면 다음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2 오 내 혼아, 를 송축하고 그의 모든 베푸심을 잊지 말라. 3 그는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며 네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고』(시 편 103:2, 3).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실 때, 가난이 종식될 것이다. 솔로몬의 통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천년왕국 통치의 예표가 되는데, 솔로몬의 통치 기간 동안에는 은과 금이 돌처럼 흔했다(역대기하 115). 가난을 해결할 수 있는 “경제 회생 계획”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기를 기도하라.
  당신은 세계 평화와 전쟁의 종식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UN에게 기대를 걸지 말라. 그들은 ‘이사야 24’의 3분의 2를 완전히 문맥에서 떼어 내어 그들의 “이사야의 벽”에 새겨 놓고는 마치 자신들이『...그들이 더 이상 전쟁을 배우지 아니하리라.』(이사야 24b)는 말씀을 이룰 수 있는 것처럼 해 놓았다. 그러나 177회의 전쟁이 뒤따랐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심판하시며, 많은 백성을 책망...』(이사야 24a)하시기까지 아무도 칼과 창을 두들겨 보습과 낫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화평통치자(이사야 96)께서 오시기까지 결코 평화는 있을 수 없다.
  죽음이 없는 세상을 꿈꾸는가? 그렇다면 사망을 정복하신 분이 오셔야 한다(고린도전서
155457). 성경은 말씀하신다.25 주께서 모든 원수를 자기 발 아래 두실 때까지 통치하셔야 하리니 26 멸망받게 될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라』(고린도전서 15:25, 26).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면, 주님께서는 범죄를 완전히 소탕하실 것이다. 천년왕국에서는 산상설교를 따르든지, 아니면 불못에 던져지게 된다(마태복음 522). 자유주의자들이 지금 이 시대에 해당하는 것처럼 말하는 황금률이 그때에는 왕국의 법령이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면, 모든 자연이 그분께 복종한다(이사야
1119).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그 왕이 오시기를 기도하라.
『...그러므로 이제 어찌하여 너희는 왕을 다시 모셔오는 일에 대해 한마디도 말하지 아니하느냐?』(사무엘하 1910b)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요한계시록 2220b).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281/2015-08) ...

◐ 생각하기.... Thinking... ◑

【  생각하기.... Thinking...

  그렇다.... 이 모든 인간세상의 문제들... 한 사람의 삶에서 일어나는 문제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야만 해결되는 문제들이다. 인간 스스로는 해결할 수가 없는 것이다.

  왕과 왕국The King and The Kingdom ...

  이것은 성경의 주제이면서, 인간 세상의 주제이기도 하다.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70억의 인구가 살아가는 이 지구는,,,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그런데도 왜들 그렇게 서로 죽이지 못해서 안달일까? 잠시 왔다가 가는 정거장과 같은 곳인데... 인간이 이 지구의 주인 행세를 하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잠시 맡겨진 물건처럼, 책임있게 잘 간수하고 보존하고 잘 이용하고 후대로 잘 넘겨주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다. 제대로 관리하지도 못하면서 주인 행세만 하려니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인간은 아무 것도 아닌 존재이다. 인간은 아무 것도 아닌 존재이다.
그런데 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인간 세상에 오신 것일까? 모두 없애버리고 다시 시작할 수도 있으셨을텐데 왜 예수님을 보내셔서 구속의 역사를 기록해 가고 있는 것일까? 왜, 왜, 왜????
  인간은 창조주를 닮은 최초의, 최고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똑같은 혼을 가진 자가 없이 독립적이며 개별적인 아주 독특한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 인간 세상에 내려오신 것이다. 이러한 사실에는 창조주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무한한 사랑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이 진리(사랑)를 깨닫게 된 사람들만이 자신의 진짜 존재의의에 대해서 눈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독특한 백성이며, 참인간이 되는 것이며, 세상을 초월하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성경이라는 책은 참으로 독특한 책이며, 이러한 책이 현재 인류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은 대단한 신비인 것이다. 사실, 성경이라는 책이 인간의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아버지어머니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을 읽으면,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게 되며, 사랑과 공의로 충만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으로 변모하게 된다. 성경은 대단히 위대하고 신비스러운 책이다. 그 누구도 여기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뿐더러 할 수도 없다.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의 숨결이 들어 있는 살아있는 진짜 책(The BOOK of God)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드높이고, 배우고, 가르치고, 간직하고, 보존하고, 아끼고, 실행하는 민족들은 창조적이고 위대한 국가를 건설하게 된다.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는 이것을 증명해오고 있을 뿐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 위대한 책과 함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하고 예비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저를 창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류에게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옥불의 심판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주와 지구와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를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물들과 식물들과 다른 생명체들과 사랑의 교감을 나눌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 하나님의 백성들과 사랑의 교제를 나눌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 것도 아닌 자인데,,,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서 대한민국에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왕국을 소망하며 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제쯤 다시 오실지 모르겠지만,
더욱 가치 있고, 아름답고, 사랑과 생명의 빛을 비추는 인생살이가 되도록
인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모든 인류의 구속주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7. 2. 26. 주일....
HanSaRang...

(시 편 150:16)

1 ○ 너희는 를 찬양하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의 권능의 창공에서 그를 찬양하라. 2 그의 능하신 행적들로 인하여 그를 찬양하며 그의 뛰어난 위대하심을 따라 그를 찬양하라. 3 나팔 소리로 그를 찬양하며 솔터리와 하프로 그를 찬양하라. 4 탬버린과 춤으로 그를 찬양하며 현악기들과 오르간들로 그를 찬양하라. 5 큰 소리 내는 심벌즈로 그를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내는 심벌즈로 그를 찬양하라. 6 호흡이 있는 모든 것들로 를 찬양케 하라.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Psalms 150:16)

1 ¶ Praise ye the LORD. Praise God in his sanctuary: praise him in the firmament of his power. 2 Praise him for his mighty acts: praise him according to his excellent greatness. 3 Praise him with the sound of the trumpet: praise him with the psaltery and harp. 4 Praise him with the timbrel and dance: praise him with stringed instruments and organs. 5 Praise him upon the loud cymbals: praise him upon the high sounding cymbals. 6 Let every thing that hath breath praise the LORD. Praise ye the LORD.

(이사야 2:4)

그가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심판하시며, 많은 백성을 책망하시리니 그들이 자기 칼들을 두들겨서 보습을 만들며, 자기 창들을 두들겨서 낫을 만들 것이요,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칼을 들어올리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더 이상 전쟁을 배우지 아니하리라.

(잠 언 14: 3428:2)

14:34 ○ 의는 민족을 높이지만 죄는 모든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28:2 ○ 땅의 죄과로 인해 그곳의 통치자들이 많아져도, 그 나라는 명철과 지식이 있는 한 사람으로 인하여 오래가리라.

 『 인류가 해결 못하는 7가지 문제들 』

    by
   해외 기사피터 S.럭크만 지음김 진석 옮김

    Copyright ⓒ 2015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 Peter Sturges Ruckman(1921∼2016)

피터 S. 럭크만

(Peter Sturges Ruckman

19212016)

  피터 럭크만 박사는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이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학생들을 가르쳤다. 럭크만 박사는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았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그들의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출애굽기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욥 기시 편잠 언전도서에스겔다니엘소선지서마태복음요한복음사도행전로마서고린도전/후서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후서빌레몬서목회서신히브리서야고보서베드로전/후서요한일이삼서유다서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신학자였다. 특히 그의 저서〈필사본 증거Manuscript Evidence〉,〈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Alexandrian Cult Series〉,〈신약교회사The History of the New Testament Chruch〉,〈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King James Onlyism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5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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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시 편 103:122)  ─ 다윗의 시. ─

1 ○ 오 내 혼아, 를 송축하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오 내 혼아, 를 송축하고 그의 모든 베푸심을 잊지 말라. 3 그는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며 네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고 4 너의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며 자애와 온유한 자비들로 네게 관을 씌우시고 5 좋은 것들로 네 입을 흡족케 하시니 네 젊음이 독수리의 젊음같이 새로워지는도다. 6께서는 압제당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의와 심판을 행하시는도다. 7 그는 그의 길들을 모세에게, 그의 행사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8 는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자비가 풍성하시도다. 9 그는 항상 꾸짖지만은 아니하실 것이며 분노를 영원히 품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0 그는 우리의 죄들을 따라 우리를 처리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들을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그의 자비가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크심이라. 12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그가 우리의 죄과들을 우리로부터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께서도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라. 15 사람으로 말하면 그의 날들은 풀과 같고 그의 번영은 들의 꽃과 같아서 16 바람이 그 위를 지나가면 사라지나니 그 자리가 그것을 더 이상 알지 못하리라. 17 그러나 의 자비는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자손손에까지 미치나니 18 즉 그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과 그의 계명들을 기억하여 그것들을 행하는 자들에게로다. 19께서는 그의 보좌를 하늘들에 마련하셨으며 그의 왕국은 모든 것을 통치하는도다. 20 능력이 뛰어나고 주의 말씀의 음성에 경청하여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너희 그의 천사들아, 를 송축하라. 21 그의 기쁨을 행하는 그의 모든 군대들아, 그의 수종자들아, 너희는 를 송축하라. 22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장소에 있는 그의 모든 작품들아, 를 송축하라. 오 내 혼아, 를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4:1∼35)

1 ○ 오 내 혼아, 를 송축하라. 오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지극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위엄으로 옷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는 옷으로 가리듯이 자신을 빛으로 덮으시고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3 물들에 자기 방들의 들보들을 얹으시고 구름으로 자기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의 날개들 위로 거니시나이다. 4 주께서는 주의 천사들을 영들로, 주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며 5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하셨나이다. 6 주께서는 옷으로 덮은 것같이 깊음으로 땅을 덮으셨으니 물들이 산들 위에 섰나이다. 7 주의 책망에 그것들이 도망쳤고 주의 천둥의 음성에 급히 갔으니 8 그것들이 산들로 올라가고 골짜기들로 내려가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마련하신 처소에 이르렀나이다. 9 주께서는 경계를 정하시어 넘치지 못하게 하시고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 ○ 그가 골짜기들에 샘들을 보내시어 산들 사이로 흐르게 하셨도다. 11 그 물들이 들의 모든 짐승들에게 마실 것을 주니 들나귀들도 갈증을 해소하는도다. 12 하늘의 새들도 그 물가에 자기들의 처소를 가지며 가지 사이에서 노래하는도다. 13 그가 자기 방들에서부터 산들에 물을 주시니 땅이 주의 일들의 열매로 인하여 만족하도다. 14 그가 가축을 위하여 풀을,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채소를 자라게 하시니 이는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심이며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에 윤기를 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에 힘을 돋우는 빵을 주심이라. 16 의 나무들은 수액으로 가득 찼고 레바논의 백향목도 그가 심으신 것이라. 17 거기에 새들이 보금자리를 지으며 황새도 전나무로 자기 집을 짓는도다. 18 높은 산들은 들염소들을 위한 피난처요, 바위들은 토끼들을 위한 피난처로다. 19 ○ 그가 달로 시기들을 정하셨으며 태양은 자기의 지는 것을 아는도다. 20 주께서 어두움을 지으시니 그것이 밤이라, 그 안에서 산림 속의 모든 짐승들이 기어나오나이다. 21 젊은 사자들이 그들의 먹이를 쫓아 포효하며 그들의 먹을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구하다가 22 해가 솟아오르면 함께 모여 그들의 굴에 눕나이다. 23 사람은 일하러 나가서 저녁까지 수고하나이다. 24여, 주께서 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주께서 그들 모두를 지혜로 지으셨으니 땅이 주의 풍요로 가득 찼나이다. 25 이 크고 넓은 바다가 그러하오며 그 속에 기어다니는 것들, 즉 크고 작은 짐승들은 셀 수가 없나이다. 26 거기에 배들이 다니며 그 리비야단이 있으니 주께서 거기서 노니게 하신 것이니이다. 27 이것들이 모두 주를 기다리오니 이는 주께서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심이니이다. 28 주께서 그들에게 주시면 그들이 모으고, 주께서 주의 손을 펴시면 그들이 좋은 것으로 채워지나이다. 29 주께서 얼굴을 숨기시면 그들은 곤란해지며, 주께서 그들의 숨을 거두어 가시면 그들이 죽어서 그들의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30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어 그들이 창조되었으니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31 ○ 의 영광은 영원토록 지속되리니 께서 자기의 작품들을 기뻐하시리로다. 32 그가 땅을 바라보시니 땅이 진동하고 그가 산들을 만지시니 그것들이 연기를 내는도다. 33 내가 살아 있는 한 나는 께 노래할 것이요, 내가 존재하는 한 나의 하나님께 찬송하리로다. 34 내가 그를 묵상함이 달콤하리니 내가 안에서 즐거워하리로다. 35 죄인들은 땅에서 소멸될지어다. 악인들은 더 이상 있지 못할지어다. 오 내 혼아, 너는 를 송축하라.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33 I will sing unto the LORD as long as I live: I will sing praise to my God while I have my being. 34 My meditation of him shall be sweet: I will be glad in the LORD. 35 Let the sinners be consumed out of the earth, and let the wicked be no more. Bless thou the LORD, O my soul. Praise ye the LORD.

(이사야 48:22)

가 말하노니 악인에게는 화평이 없느니라.
There is no peace, saith the LORD, unto the wicked.

“ 하늘 아버지가 돌보신다∼♪∼♬

1. 풍랑이 심한 바다에서나 거칠은 들에 홀로 있을 때∼♪

무슨 일이 닥쳐와도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2. 사자굴 속에 있을 때에나 치열한 전쟁 속에 있을 때

보호함과 양식까지∼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3. 짙은 어둠 저들을 덮을 때 양처럼 우릴 품에 안으며∼♩

인도하는 목자같이∼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후 렴 】

확실히 나는 믿고 기뻐해(믿고 기뻐해)∼
험한 산과 풍랑이는 바다
(이는 바다) 나의 영혼(나의 영혼)
지켜주는
(지켜주 는) 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한 걸음씩 주님 뒤를 따르네∼♪∼♬

1. 사랑하는 주 예수님 따라 오늘도 주님을- 따라가네∼♪

주 예수님의 손목 잡고서 기뻐 찬-양하며 따르네

2. 시험의 풍파 엄습해 올 때 너의 믿음_이 흔들려도

네 곁에 계신 주를 보아라 강한 품에 안아주리라

3. 나 항상 주님 안에 거하니 영원한 생명이 내것일세∼♩

주 예수 천성길이 되시니 주님 뒤만 따르리로다∼

【 후 렴 】

한 걸음씩 주님의 인도따라- 영원한 본향 집을 향하여∼
오늘도 천성을 사모하면서- 사랑의 주님 뒤를 따르네∼♪♩

“ 성도들아 준비되었느냐∼♪∼♬

1. 주 예수 나에게 상 주시려. 언제 다시 오실지∼♪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여. 주 오실 때 맞.으.리

2. 주 예수 위탁한 모든 일에. 우리 충실했는가

신실한 맘으로 주 섬긴 자. 면류관을 받.겠.네

3. 영광의 주 언제 다시 올지. 한 밤이나 혹 낮에∼♩

깨 있는 자 크게 복될 것은. 주의 영광 받.겠.네∼

【 후 렴 】

성도들아 준비. 되었.-느냐 본향가기 위하여-∼
내 신랑 주 예수 다시 올 때.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1.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능력의 왕으로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택하신 주 백성 부-를 때 구속함 받은 자 모-두가∼
온 세상 끝에서 모-이리∼ 오늘 오신-다면∼

2. 사탄의 권세가 끝-나리 오늘 오신-다면∼♩

슬픔과 한숨도 없-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안에 죽은 자 일-어나 우리와 공중에 들-리리∼
오 그날 주님을 보-리라∼ 오늘 오신-다면∼

3. 신실한 주의 종 찾-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맞을 준비가 되-었나 오늘 오신-다면∼
주 오실 징조가 넘-치고 새날의 먼 동이 터-온다∼
깨어라 그-날 가-깝다∼ 오늘 오신-다면∼

【 후 렴 】

영∼광 영∼광 기뻐 찬양-하 리∼
영∼광 영∼광 면류관 드-리리∼♬
영∼광 영∼광 속히 준-비-하세∼
 영∼광 영∼광 주님 곧 오-시 리∼∼♪♩♬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ter Sturges Ruckmanㆍ1921∼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