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15. 06:56

“ 기상천외한 발상 ” (BP 칼럼)



    BP 칼럼 기상천외한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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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와 무관한 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다. 불교, 힌두교, 천주교, 모슬렘, 도교, 유교, 유대교는 한갓 종교일 뿐 진리와는 무관하다. ‘진리란 무엇인가?’ 인간이 영원히 사는 이치를 터득한 것을 진리라 한다. 정말 그런 것이 있는가? 오직 성경만이 사람이 영원히 사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다(로마서 6:23).
    ‘왜 사람이 죽는가?’ 사람이 죽으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는가? 그에 대한 해답을 정확하게 제시해 줄 수 있는 책이 오직 성경뿐이다. 이 책은 하나님이 기록하셨기에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졌다고 밝혀 주셨다(디모데후서 3:16). 만일 그 책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지 않았다면, 그 책에 기록된 대로 믿었든 안 믿었든 간에 달라질 것이 없게 된다. 그렇다면 그 책을 믿으면 죄의 형벌로부터 구원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인류를 상대로 거짓말을 한 사기꾼이 된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16).『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느니라』(요한복음 5:24). 이 말씀을 하신 예수님이 성경으로 사기를 치신 것인가? 절대로 그럴 이유가 없다. 인간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면 몰라도 그 다음에는 심판이 있고(히브리서 11:27),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제거하시려고 흘리셨던 피로 죄사함을 받지 못한 채 죽었다면 그 다음에는 지옥의 심판이 있는 것이다. 누구나 그 피로 죄사함을 받았다면 영생을 얻은 것이다.1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요한복음 14:6).『그 아들이 있는 자는생명이 있고 하나님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요한일서 5:12, 13).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이 ‘세상의 빛’(
    the light of the world)이라고 말씀하셨다(요한복음 8:12).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의인들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회개에 이르게 하려고 오셨다고 밝히셨다(마가복음 2:17). 누구든지 그분을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가르쳐 주셨으며(요한복음 3:16),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이니 자신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요 또 살아서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가르쳐 주셨다(요한복음 11:25, 26). 영생을 얻는 일이 너무 쉽기에 사람들은 의심한다. 하지만 성경대로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여 지금 당장 ‘예수님, 나는 죄인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사오니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면 나의 죄와 주님의 의를 맞바꾸게 된다. 이것을 ‘전가’라고 한다. 그 순간에 적어도 38가지의 영적인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다른 종교에는 거듭남이 없다. 거듭남이 없으면 구원이 없다. 왜 구원이 없는가?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이 없기 때문이다. 어떤 종교에 추종자가 아무리 많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그 떼거리로 점수를 주지 않으신다. 그들이 그들의 성전을 아무리 웅장하게 지었다 해도, 그런 건물에도 점수를 주지 않으신다. 아무리 거창한 의식으로 예배를 한다 해도 하나님과는 무관한 일이다.
    세상 종교들 중에는 모슬렘이 가장 많이 성경 흉내를 잘 낸다. 모하메드는 모두가 잘 아는 바와 같이 문맹이요 간질환자이며 살인자요 습관적 간음자이며, 심지어 54살 때 아홉 살 먹은 어린애와 혼인한 자이다. 인간적으로 아무런 존경을 받을 가치가 없는 자인데, 그 자가 살았던 메디나에는 유대인들이 살았고, 그가 전쟁에서 취한 두 유대인 여인들과 동거하면서 성경에 대해 얻어 들은 것들이 많아 코란에 보면 성경에서 잘못 얻어 들은 잘못된 지식이 독자들을 당황스럽게 만들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상천외한 발상이 코란이 영감받은 책이라는 것이다. 그가 알라신에게서 영감을 어떻게 받았는지 그의 설명을 보자. 모하메드는 어떻게 영감을 받아 코란을 기록하게 했는가?
    “처음 영감이 임했을 때 알지 못했지만, 영감이 그의 귀 속에서 울리기 시작했을 때 갑자기 그의 심장이 급하게 뛰었고 그의 얼굴이 빨갛게 변했으며, 땅바닥에 쓰러져 뒹굴며 땀을 비 오듯 흘렸고, 입에서는 침을 질질 흘리면서 낙타가 우는 소리를 냈으며, 그때 그의 모습은 마치 잠에서 덜 깬 것처럼 보였다. 그를 따르던 사람들은 그의 영감이 지나갈 때까지 그를 천으로 덮어주었다. 마침내 그의 영감이 끝나자 그는 코란을 말하기 시작했다”(하디스 1-6권).
    모슬렘은 모하메드가 간질병으로 시달리는 광경을 영감받은 것이라고 이름 붙여 코란을 성경 곁에 세워두려 했다. 세상에 그런 장난은 없다. 그것이야말로 기상천외한 발상이다. 성경이 에베레스트 산이라면 코란은 아라비아 사막의 모래산과 같은 것이다.
    모슬렘이 되어 코란을 붙들고 살다가 지옥에 갈 사람이나 구원받지 않고 교회만 열심히 다니다가 지옥에 갈 사람이나 받을 지옥의 심판은 같은 것이다. 둘 다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을 믿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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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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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천외한 발상
    by
    BP column
    /바이블 파워/이송오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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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 듣기 』

    날짜ː【 2006. 12. 24. (오후) 】
    ▶ 제목ː『 나는 빛의 자녀인가?』(이 송오 목사)
    성경구절ː(에베소서 51∼13)
    시간ː(3212)
    주소ːmms://211.200.28.142/bbc/20061224pm.wma

    날짜ː【 2007. 2. 4. (오후) 】
    ▶ 제목ː『 사탄의 실체를 알라』(이 송오 목사)
    성경구절ː(요한복음 843∼45)
    시간ː(4023)
    주소ːmms://211.200.28.142/bbc/20070204pm.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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