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17. 21:21

“ 기독교인들 안에 만연한 무속신앙적 요소 ” (BB 칼럼)

(BB 칼럼) [200802_No.191] ● 기독교인들 안에 만연한 무속신앙적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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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기독교인들 안에 만연한 무속신앙적 요소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해(이하, 2008년)가 이미 왔고 또 구정이 다가온다. 민족의 오랜 명절로 세상은 들뜨게 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다양한 면으로 다가오는 사탄의 역사로 민감해지는 시기이다. 조상 숭배에 대한 문제는 이미 오래된 문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화 운운하며 제사상에 절하며 적당히 타협하며 살아가고 있다. 물론 아직도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우상 숭배를 거절하며 각 가정들에서 치열한 영적 전쟁을 수행하고 있다. 그들 모두에게 기도로 격려를 보낸다.
  그런가 하면 이러한 명절들, 특히 새해를 맞이할 때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이 바로 토정비결, 운세, 굿 등의
‘샤머니즘 풍속’이다. 굳이 점을 믿지 않는다 해도 많은 사람들이 토정비결을 보며 새해에 자기에게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믿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전에는 미아리 등 일부 지역에만 집중되어 있던 점집들이 어느 새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신문에는 무당들 광고가 넘쳐난다. 요즘에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무당들이 판을 치고 있다. 그들은 새해나 특정 일에만 나대는 것이 아니다. 이런 현상들은 연중 어느 때라도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스런 풍경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사람들은 더 이상 그들을 하대하지 않고 “역술인,” 혹은 “무속인”이라고 점잖게 부르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신으로 취급받아 음지에 숨어 있던 것들이 이제는 문화 혹은 민족 종교라는 이름으로 버젓이 그 모습을 드러내 놓고 있다.
  한국 갤럽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이 점을 보는 이유는 사업, 건강, 가족 혹은 배우자 문제가 가장 크다.
20대 청년들의 경우는 취직 문제가 가장 크고, 40대는 사업, 여성들은 가정 문제가 가장 크다. 결국은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것인데, 그들은 자신들의 행복을 무당들에게, 혹은 우연에게 맡기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결국 마귀에게 자신들의 인생을 맡기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무당들은 특히 “신통하다는” 무당일수록 마귀의 영을 힘입어 점을 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영적 현상들은 하나님 아니면 마귀에게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면 마귀에게서 비롯된 것이 분명한데, 무지한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알 리가 없다. 그래서 이 세상은 점점 더 마귀의 수중에 빠져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웃지 못할 사실은 점집을 찾는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이다. 일부 무당들의 주장에 따르면, 자기들에게 상담받으러 오는 사람들 중의 약
30%가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어떤 무당들은 전단지에다가 “기독교인 비밀 절대보장”이라는 문구를 넣기도 한다. 더 이상 점집은 기독교인들에게 먼 곳이 아니다. 이렇게 점집을 찾아간 교인들 중 상당수가 믿음을 잃고 교회를 떠났다고 하는데,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들은 왜 교회에 다니면서도 점집을 찾게 되는가? 그것은 앞에서 보듯이 사업이나 건강, 결혼, 취직 등의 문제가 새벽기도나 철야기도로 해결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일들을 해결받기 위해
“용하다는” 점쟁이들을 찾아가 해결을 보니 당연히 그 쪽으로 옮기는 것이다. 즉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죄사함을 경험하지 못하고, 단지 그분에게서 사업이나 건강, 물질의 복만을 받으려 했던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인가? 그들에게 예수님은 구세주도, 하나님도, 주님도 아니다. 단지 돈과 행복이 있는 곳이면 무당 아니라 어디라도 찾아간다.
  그러나 이것이 어디 미아리 점집에만 해당되는 일일까? 이것은 현재
‘교회’라 불리는 곳들에서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점집을 찾는 것도 문제지만, 아예 교회들이 점집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교인들에게 돈을 받고 사업, 결혼, 출세를 위해 안수기도를 해주고 있는지 아는가?
  어떤 목사는 교인에게 사업과 가정에 어려움이 있겠다고
“예언”하고, 기도해 주며 돈을 받는다. 점집을 찾은 사람에게 무당이, 당신 사업과 가정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며 부적을 그려 주고 돈을 받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어떤 교회는 (사실은 많은 교회들이) “송구영신예배”를 통해 교인들을 한 명 한 명 안수기도하며 축복해 주는데, 그때 교인들은 돈봉투를 들고 안수받으러 강단으로 올라가고, 목사는 그들에게 안수해 주며 봉투 하나를 건네 준다. 그 봉투 안에는 성경 구절을 적은 종이가 들어 있는데, 그 교인은 그 구절을 그 한 해 동안 자기에게 주신 말씀으로 고이고이 간직한다. 물론 목사는 봉투를 쌓아 놓고 아무 봉투나 집어 주는 것이다. 주는 자에게나 받는 자에게나 그 말씀은 더 이상 말씀이 아니라 부적이다. 또 교회도 아니고 기도원도 아닌 것이, 조그만 방에다 “기도제단”을 쌓아 놓고 찾아오는 자에게 돈받고 안수해 주는 목사, 전도사, 권사들은 얼마나 많은가? 그들이 “기독교 무당”이 아니라고 누가 말할 수 있는가?
  순복음교회 같은 은사주의 교회들은 현세에서 물질과 건강으로 축복받은 것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한다고 말하며 일찍부터 샤머니즘의 길로 들어섰다. 한국 교회는 초창기부터 샤머니즘의 영향을 받아 방언이나 신유 같은 신비주의 현상들을 추구했다. 여기에
“적극적 사고방식”(positive thinking)이 더해져 물질주의적 기복신앙으로 발전했다. 새벽예불은 새벽기도로, 100일 법회는 100일 기도회로 교회 안에 들어와 한국식 기독교라는 기현상을 나타내 보였다. 오늘날 이것은 비단 순복음교회뿐 아니라 상당수의 교단 교회들이 행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현상들은 교회가 그만큼 썩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지만, 동시에 우리 나라 사람들이 그만큼 미신적이라는 사실도 보여 준다. 샤머니즘을 오늘날
“민족 종교”라고 말하는 것을 아는가? 이 말은 우리 나라가 원래부터 무속 종교의 나라이고, 샤머니즘은 우리의 뿌리 깊은 정신적 민족 유산이므로 지키고 보존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닌게 아니라 이 백성들의 정신적 구조는 예로부터 지금까지 샤머니즘의 영향을 받아왔다. 한 전직 불교 승려 출신 목사는 “현재 기독교인들은, 생각은 불교적으로 하고, 생활은 유교적으로 살고, 신앙은 무속적으로 믿는 형태다.”라고 한국 교인들의 현주소를 올바르게 지적한 바 있다.
  몇 가지 쉬운 예를 들어 보자. 올해를 무자년(戊子年) 쥐때 해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육십갑자를 말하는 도교와 불교의 사상이 어우러진 말이다. 십이지신(十二支辰)을 나타내는 쥐니 소니 하는 짐승들은 불교의 신들이다. 그런데도 자기 띠를 강조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가? 또 한 결혼정보회사에 따르면, 쌍춘년에 결혼한 기독교인들이 매우 많다고 하며, 이사할 때에도
“손 없는 날”을 택하는 기독교인들이 매우 많다고 한다.
  돌잔치는 또 어떤가? 돌잔치의 절정은
“돌잡이”인데, 이것은 아기 앞에 돈이나 연필이나 실타래를 놓고 아기가 어떤 것을 잡느냐에 따라 부자가 될 것인가 공부로 성공할 것인가, 장수할 것인가 등을 점치는 행위다. 이 역시 명백히 점치는 행위이며 무속신앙인데, 많은 기독교인 부모들이 거리낌없이 이러한 행위를 한다. 자기 자식을 아기 때부터 운명에 던져 놓을 셈인가? 결혼식 폐백도 마찬가지다. 대추를 던지는 행위는 다산과 풍요를 기원하는 무속신앙적 요소다.
  또 많은 사람들이 새해 첫날에 해돋이 구경을 갔을 것이다.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무슨 생각들을 할까? 각기 생각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새해에 첫 번째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소원을 빈다. 아예 합장하고 비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마음속으로 소원들을 빈다. 명백한 태양숭배 사상이며 기복 신앙이다. 그런데도 많은 교인들은 그렇게 행하며, 혹은 그들과 함께 웃으며 해돋이를 즐긴다. 그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지만, 이러한 모든 것들은 우리 주변에서 믿음의 유무를 떠나 너무나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은 사람들이 무속 종교를 점집이나 굿판에만 있다고 생각하지만, 보는 바와 같이 교회 안에, 또 우리 생활 주변에 오래된 풍습으로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단호하게 말씀한다.『너희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민족의 풍습대로 행하지 말라. 이는 그들이 이 모든 일들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을 혐오하였음이라』(레위기 20:23). 이 말씀은 카나안 땅을 향해 가는 이스라엘에게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카나안의 죄 많은 민족들을 멸하라 하셨을 뿐 아니라 그들의 풍습도 따르지 말라 하셨다. 왜냐하면 그 풍습들은 이방의 가증한 우상 숭배 풍습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형상들과 그림들까지 파괴하라고 말씀하셨다(민수기 33:52). 지금이 구약 신정국가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행하는 우상 숭배의 도구나 풍습들을 직접 파괴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성도들 안에 알게 모르게 침투해 있는 이교도적 행위들은 제거해야 한다. ‘베드로전서 43 에서도 우리가 죄악을 행하며 이방인들의 뜻을 행한 것은 지난날의 생활로 충분하다고 말씀했는데, 여기에서 죄악이란 음란과 술취함과 방탕 같은 도덕적인 죄들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 이 구절에서 말하는 바 우리가 버려야 할 “지난날의 생활”에는 우상 숭배의 잔재들도 들어 있다. 우리 민족에게 이 잔재들은 특히 무속 신앙적 요소들이다.
  어쨌거나 새해가 밝았다. 모든 세상 사람들은 새로운 날들을 육신을 위한 기회로, 혹은 죄를 위한 기회로 삼겠지만,
소망을 품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새해는 우리 주님께서 오실 날이 한 걸음 더 가까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우리는 한 발짝 더 가까워진 주님의 재림을 더욱 소망하며, 주 오시는 그날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주님의 일에 더욱 힘쓰는 것으로 이 새로운 날들을 써야 할 것이다. 우리 마음 속에, 혹은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우상의 잔재들을 없애는 가운데 말이다.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191/2008-02) ...

  『 기독교인들 안에 만연한 무속신앙적 요소 』
     by
     BB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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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ted in Korea.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설교 듣기 】

    2014. 5. 18〔오전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라 〔 이 송오 목사

20140518am5352

   (요한복음 16:715)
7 ○ 그러나 내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는 유익하니라. 만일 내가 가지 아니하면 위로자가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가면 내가 그분을 너희에게 보낼 것이라. 8 그분이 오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내 아버지께 가므로 너희가 나를 다시는 보지 못하기 때문이며 11 또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기 때문이라.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말할 것들이 많이 있으나 지금은 너희가 그것들을 감당할 수 없느니라. 13 그러나 진리의 이신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분은 자신에 관하여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14 그분이 나를 영화롭게 하시리니, 이는 그분이 내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임이라. 15 아버지께서 가지신 것은 모두 내 것이라. 그러므로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릴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노라.

    2014. 4. 6〔오후

아사 왕의 변질된 믿음 (변질된 아사 왕의 믿음을 보라)

140406pm5437 〔 이 송오 목사

   (역대기하 16:113
1 ○ 아사의 치리 제삼십육년에, 이스라엘의 바아사왕이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아무도 유다의 아사왕에게 나가고 들어오지 못하게 할 의도로 라마를 건축하였더라. 2 그때 아사가 의 전의 보물창고와 왕궁의 보물창고에서 은과 금을 꺼내어 다마스커스에 거하는 시리아의 벤하닷왕에게 보내며 말하기를 3 “나의 아버지와 당신의 아버지 사이에 동맹이 있었듯이, 나와 당신 사이에도 동맹이 있나이다. 보소서, 내가 당신께 은과 금을 보내오니 가서 이스라엘의 바아사왕과 더불어 맺은 당신의 동맹을 파기하여 그로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하니, 4 벤하닷이 아사왕에게 경청하고 이스라엘 성읍들을 치기 위해 그의 군대 대장들을 보내니, 그들이 이욘과 단과 아벨마임과 납탈리의 모든 국고 성읍들을 쳤더라. 5 바아사가 그 소식을 듣고 라마의 건축을 멈추어 그의 역사를 중단케 하니라. 6 이에 아사왕이 온 유다를 데리고 갔더니 그들이 바아사가 건축하는 데 쓴 라마의 석재와 목재를 운반하였으며, 그가 그것들로 게바와 미스파를 건축하였더라. 7 ○ 그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의 아사왕에게 나아와서 그에게 말하기를 “왕이 시리아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시리아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8 에디오피아인들과 루빔인들은 심히 많은 병거와 기병을 가진 대군대가 아니었나이까? 그래도 왕이 를 의지하였기에 그분께서 그들을 왕의 손에 넘겨주셨나이다. 9 이는 의 눈은 온 땅을 두루 살피시어 자신을 향하여 마음이 온전한 자들을 위하여 자신이 강함을 보이심이니이다. 왕이 이 일을 어리석게 행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왕에게 전쟁들이 있으리이다.” 하더라. 10 그러나 아사가 그 선견자에게 노하여 그를 감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왕이 이 일로 인하여 그에게 분노하였음이더라. 아사가 그때에 백성 중 얼마를 압제하였더라. 11 보라, 아사의 행적의 처음과 마지막이, 보라, 유다와 이스라엘의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느니라. 12 아사가 치리한 지 제삼십구년에 그의 발에 병이 생겼는데 그 병이 심히 중하게 되었더라. 그런데도 그가 병이 들었을 때, 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사들에게 구하였더라. 13 그리하여 아사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드니 그가 치리한 지 사십일 년째에 죽으니라.

이 죄인 구하려∼♪∼♬

1. 주 예수 세상에 탄생하사 슬픔과 수치를 당하셨네∼♪
      놀랍다 주님의 크신 은혜 이 죄인 구하려
      이 죄인 구하려 (구하시네) 이 죄인 구하려 (구하시려)
      놀랍다 주님의 크신 은혜 이 죄인 구하려

2. 주 예수 십자가 달리시사 내 모든 죄값을 치루셨네
      놀랍다 주님의 크신 은혜 나 위해 죽었네
      나 위해 죽었네 (죽으셨네) 나 위해 죽었네 (죽으셨네)
      놀랍다 주님의 크신 은혜 나 위해 죽었네

3. 주 예수 성령을 보내주사 죽었던 내 영을 살리셨네
      이 죄인 긍휼히 여기시사 나를 부르셨네
      나를 부르셨네(부르셨네) 나를 부르셨네(부르셨네)
      이 죄인 긍휼히 여기시사 나를 부르셨네

4. 주 예수 세상에 다시오사 주님의 약속을 이루시리
      나 친히 주님을 뵈오리라 나 위해 오시리
      나 위해 오시리(오시리라) 나 위해 오시리(오시리라)
      나 친히 주님을 뵈오리라 나 위해 오시리∼♩♬∼♪

그날 다가오네∼♪∼♬

1. 그날 다가오네 가슴 아픈 일 없고
....구름도 없는 날 눈물 다시 없는 날
....행복한 저 강변에 영원한 평화의 날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2. 슬픔 다시 없고 모든 짐 다 벗고
....질병과 아픔과 이별도 영 없는 날
....나를 위해 죽으신 주와 영영 살리라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 후 렴 】
....얼마나 기쁠까 구주 예수 만날 때
....은혜로 날 구원한 주의 얼굴 만나보리
....그때 주 내 손잡고 약속한 땅에 이르리
....얼마나 영광스런 날일까∼∼♩♪∼♬

햇빛되게 하소서∼♪∼♬

1. 아침 해-가 돋을 때 만물 소-생함 같이∼♪
....나도 세-상 살 동안- 햇빛되게- 하소서

2. 내게 남-은 세월을 주를 위-해 보내고
....주의 일-을 행할 때- 햇빛되게- 하소서

3. 한 번 가-고 안오는 빠른 세-월 지날 때∼♪
....귀한 시-간 바쳐서- 주의 일을- 하겠네∼

4. 항상 주-를 위하여 몸과 맘-을 드리고∼♪
....주의 복-음 전하여- 주의 사랑- 전하리∼

....【 후 렴 】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날 때 햇빛되게- 하소서∼♩∼♪♬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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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그러나 자랑하는 자는 이것을 자랑할지니 그가 깨달아 나를 알아서 내가 이 땅에서 자애와 공의와 의를 행사하는 주임을 아는 것이라. 이는 내가 이 일들을 기뻐함이라. 주가 말하노라. 』(예레미야 9:24)

(예레미야 9:24)

『 그러나 자랑하는 자는 이것을 자랑할지니 그가 깨달아 나를 알아서 내가 이 땅에서 자애와 공의와 의를 행사하는 임을 아는 것이라. 이는 내가 이 일들을 기뻐함이라. 가 말하노라.

마태복음 1:21이사야 7:14마태복음 1:23

1:21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고 하니라. 7:14 그러므로 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God with us).’이라.

이사야 44:647:4

44:6 이스라엘의 , 곧 만군의 인 그의 구속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 47:4 우리의 구속주로 말하면 그의 이름이 만군의 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시니라.

시 편 24:1046:748:859:569:6

80:4, 1984:1, 3, 8, 1289:8

24:10 이 영광의 이 누구신가? 만군의 시니 그는 영광의 이시로다. 셀라. 46:7 만군의 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라. 셀라. 48:8 우리가 들은 바대로 우리가 만군의 의 도성에서, 우리 하나님의 도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영원히 세우시리이다. 셀라. 59:5 그러므로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깨셔서 모든 이방을 감찰하소서. 어떤 사악한 범법자에게도 자비를 베풀지 마소서. 셀라. 69:6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를 기다리는 자들이 나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를 찾는 자들이 나로 인하여 낭패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80:4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의 백성들의 기도에 대하여 언제까지 노하시겠나이까? 19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에게로 다시 돌이키시어 주의 얼굴을 비추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84:1 오 만군의 여, 주의 성막들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3 정녕, 오 만군의 , 나의 , 나의 하나님이여, 참새도 집을 찾았고 제비도 쉴 보금자리, 자기 새끼를 누일 보금자리를 찾았으니, 곧 주의 제단들이니이다. 8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오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셀라. 12 오 만군의 여, 주를 신뢰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89:8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와 같이 또 주를 두르고 있는 주의 신실하심과 같이 강한 가 누구리이까?

요한복음 10:2530

25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너희가 믿지 아니하였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에 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되 26 너희가 믿지 아니하는도다. 이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가 내 양들이 아니기 때문이라. 27 내 양들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또 아무도 나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할 것이니라. 29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더 위대하시니,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아 갈 수 없느니라. 30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니라.”고 하시니

요한복음 1:15

1 ○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하나님이셨느니라.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 그 빛이 어두움 속에 비치어도 어두움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일서 1:110

1 ○ 태초부터 계셨고, 우리가 들었으며, 우리 눈으로 보았고, 주목하여 살폈으며, 우리 손으로 직접 만졌던 생명의 말씀에 관해서라. 2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였으며 너희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보여 주었으니, 그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셨으며 우리에게 나타나셨느니라.) 3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너희에게 전함은 너희도 우리와 교제를 갖게 하려는 것이니, 참으로 우리의 교제는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라. 4 우리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라. 5 ○ 그러므로 우리가 그에 관하여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말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어두움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가 있다 하면서 어두움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거짓말하는 것이며 진리를 행하지 아니하는 것이라. 7 그러나 그분이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간에 교제가 있게 되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8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아무 죄도 없다고 말하면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나 9 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10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는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요,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한계시록 19:16
『 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And he hath on his vesture and on his thigh a name written,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I and my Father ar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