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7. 18:05

“ <벌거벗은 성서>로 ‘벌거벗겨진’ 신학자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080709] ●〈벌거벗은 성서〉로 “벌거벗겨진” 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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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벌거벗은 성서>로 “벌거벗겨진” 신학자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우매한 자는 어리석음을 유업으로 받으나,
총명한 자는 지식으로 면류관을 쓰느니라. 』
(잠언 14:18)

  이상성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겸임교수가〈벌거벗은 성서〉(인물과사상사)라는 성경의 여러 가지 의문을 풀어주는 책을 냈다고 한다.(이하, 2008년)〈벌거벗은 성서〉는 성경의창세기에 나타난 성경의 인간론과 우주론을 다양한 문화현상과 과학이론과 재미있는 신화로 풀이해주는 인문서라고 소개되고 있다.
  이상성 
“신학”교수는 알렉산더 하이델의〈바빌론 창세기그 창조 이야기(The Babylonian GenesisːThe Story of Creation)를 인용하면서 성경의 창세기에 나오는 천지창조 이야기가 바빌론의 창세 신화인 ‘에누마 엘리쉬’(7개의 점토판 문서)와 유사하다고 가르치면서, ‘에누마 엘리쉬’가 성경의 창세기보다 더 자세하고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성경의 창세기가 이 바빌론 창세 신화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더해 이교수는 신라의 건국설화인 ‘박혁거세 신화’와 제주도의 ‘마고할미 신화,’ 인도의 ‘브라흐마 신화’를 통해 신화의 상징과 의미 해석법을 보여준다.
  특히 이교수는 창세기 가운데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를 돕는 사람”이라고 언급한 대목은 첫 번째 인간인 아담에게 “첫 번째 부인”이 있었지만 도망쳤다는 것을 추론하게 한다며, 그 도망친 여자의 이름이 유대인 설화에 등장하는 ‘릴릿드’라고 억측하기까지 한다.
  이교수의 이러한 성경 해석법을 두고서
‘국내 신학자에 의한 최초의 해체주의 성서 읽기’라든가, ‘성서를 신화와 과학으로 읽는다’와 같은 표제어들이 인터넷 매체들에 나부끼고 있으며, 성경의 창세기를 읽다 막히는 대목을 뚫어주는 책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교수의 그 책의 내용을 다 소개하지 않더라도, 성경을 믿는 독자라면 이상성 
“신학”교수의 “믿음”과 “신앙”과 “신학”을 벌써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으리라 여겨진다. 이교수는 성경의 창세기를 일개의 신화로 보는 ‘자유주의 신학자’인 것이다. 그에게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는 바빌론의 창세 신화, ‘박혁거세 신화,’ ‘마고할미 신화,’ ‘브라흐마 신화’와 다를 바 없는 신화에 불과한 것이다.
 
성경을 신화적으로 해체해버리려는 것은 마귀의 계략이다.성경을 믿을 수 없는 신화적 문학으로 오인시켜 세상의 구원받지 못한 수많은 혼들에게 “복음의 광채the light of the glorious gospel of Christ(고린도후서 44)를 가려버리고 그들을 지옥으로 떨어지게 하려는 것이다. 근래에 민영방송 SBS에서 ‘신의 길 인간의 길’이라는 ‘예수 신화론’을 주장하는 다큐멘터리를 방영해 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데, SBS의 다큐 제작진이나 이교수나 성경에 대한 믿음에 있어서는 그 밥에 그 반찬이라 할 수 있겠다. 감신대(감리교 신학대학교)를 비롯한 몇몇 신학교수들이 기독교를 위하는 척하며 막말을 쏟아내는 도올의 궤변에 찬동하였듯이, 이교수와 같은 이들 역시〈예수는 신화다〉나 SBS ‘신의 길 인간의 길’에 내심 찬성했으리라 여겨도 무리는 아닐 듯싶다. 이런 ‘무신론 자유주의자들’이 신학을 가르치겠다며 신학교들에 앉아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니, 그들에게서 배운 소위 ‘목사’라는 이들의 목회야 두말해서 무엇하겠는가? 그들 안에 죄인들을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한 진실되고 성경적인 믿음이 있겠으며, 어찌 그들이 그 피 흘리신 복음을 전하여 죄인들을 주님께로 이겨올 수 있겠는가? 지옥을 신화나 상상의 장소로 여기지 않겠는가! 이교수와 같은 자유주의 무신론 “신학자들”(?)에게서 배운 학생들은 신학교를 졸업할 때면 성경의 영감성은 물론, 주 하나님의 실재하심마저 부인하는 무신론자들로 타락하여 그들이 배운 교단 신학은 그들로 비성경적인 교단의 종이 되게 하고, 목회는 그들의 배를 채워주기 위한 생계 수단이 되며, 십자가와 그 복음은 교회를 하기 위한 표면상의 구실로 전락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참으로 암울한 현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성경을 이교도들의 경전 정도로 여겨 ‘성서’라고 지칭하는 이상성 교수는, 자신이 성경을 벌거벗겼다고 하지만 실은 자신의 책을 통해 스스로를 벌거벗겨 무신론 자유주의 신학자의 정체를 드러내고 만 것이다.성경과 그 진리에 대해서 아무것도 가르칠 수 없는 이가 교편을 잡고 신학을 가르친다는 것. 이것이 한국 교회 목회자 양성의 현실이며, 교회들의 배교의 궁극적 원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07-09) ...

 『 <벌거벗은 성서>로 “벌거벗겨진” 신학자 』
    by
    ■「바이블 파워」/2008.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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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설교 듣기 】

 【  2001. 2. 18오전

세 가지 심각한 질문 〔 이 송오 목

20010218am5359

(마태복음 24:3

주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셨을 때, 제자들이 조용히 나아와서 말씀드리기를 “언제 이런 일이 있겠으며, 주께서 오실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어떤 것인지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소서.”라고 하니

☞☞☞  인생에 대해 가장 정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진리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불교에서 주장하는 ‘윤회’라는 교리, 즉 사람이 죽으면 짐승으로 태어나고 곤충으로 태어나고 500번 태어나고 1000번 태어난다고 한다는 말은 인생에 대한 정답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조상의 뼈가 후손들의 삶에 영향을 주고 후손들의 인생을 주관한다는 유교의 교리는 또 얼마나 우스운가! ‘인생(人生)이 무엇인가?’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인생에게 있어서 최고의 가치는 바로 ‘사랑용서인내’이다라는 말에 동의할 것이다. 그렇다면 사랑의 근원은 어디인가? 용서의 근원은 어디인가? 인내(오래 참음)의 근원은 어디인가? 건전한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인간이 만든 종교들(물론, 모든 악의 근원인 사탄에게 미혹당함으로 만든 것이겠지만... -_-,)의 교리들이 얼마나 우스운 것인지 금방 깨닫게 된다. 건전한 상식이 없는 자들이 어리석은 주장들에 자신의 의지(Free will)를 내어줌으로 인생을 망쳐 버리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건전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진리의 지식으로 무장해야 하는데, 성경에 기록된 말씀만이 인생에게 올바른 조명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후의 생에 대하여 정확하게 설명하는 책은 이 지구상에성경, The Holy Bible이라고 불리우는 책밖에 없기 때문이다.

(잠언 10:30┃마태복음 5:18┃디모데후서 1:7┃디모데전서 6:12)『 30 의로운 자는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겠으나,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하리라. 18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영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건전한 생각의 영이라.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고백하였느니라. 12 Fight the good fight of faith, lay hold on eternal life, whereunto thou art also called, and hast professed a good profession before many witnesses.

“ 높은 보좌에 환한 빛 비취리라∼♪∼♬

1. 높은 보좌에 환한 빛 비취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
0. 모든 염려 다 그치고 쉼 있겠네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2. 모든 고된 일 미소로 잊으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0. 나를 괴롭힌 대적 다 없어지리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3. 하늘 문 열고 주님 날 맞으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0. 그때 내 소망 모두 다 이루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0. 【후 렴】
0. 기나긴 인생 여정이 다 끝날 때 내가 그리던 곳에 가면∼∼♬
0. 내가 사랑한 주님이 기다∼리-네-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ISAIAH 14:24AMOS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a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