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0. 23:45

“ 여당 원내대표, 토지공개념ㆍ종교ㆍ시장ㆍ언론 개헌의지 밝혀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200112/박재권 목회자] ● 여당 원내대표, 토지공개념ㆍ종교ㆍ시장ㆍ언론 개헌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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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원내대표,

토지공개념ㆍ종교ㆍ시장ㆍ언론 개헌의지 밝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중국의 지하교회는 살아 있다.

▲  우한폐렴에 의해 죽은 첫 번째 사람은 우한 공무원으로서 기독교 탄압에 앞장서서 진두지휘하던 책임자였다고 한다. 그러므로 중국은 기독교 탄압으로 악명 높은 나라인 만큼 하나님으로부터 징계를 받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현재 SNS에 올라온 글들에 의하면 “현재 2019년 말부터 우한폐렴이 확산된 곳, 즉 우한은 중국의 종교정책시범지로 지정되어 교회핍박이 가장 극심했다고 한다. 중국 우한에서만 48개 교회를 강제폐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우한폐렴에 의해 죽은 첫 번째 사람은 우한 공무원으로서 기독교 탄압에 앞장서서 진두지휘하던 책임자였다고 한다. 그러므로 중국은 기독교 탄압으로 악명 높은 나라인 만큼 하나님으로부터 징계를 받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현재 중국에서는 우한은 물론이요, 다른 지역에서도 우한 폐렴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반면, 해외에 있는 우한폐렴으로 확진을 받은 환자들의 사망률은 현재까지 그다지 높지 않다. 오히려 해마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성독감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에 비하면 해외에 있는 우한폐렴 환자들은 사망률이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다.
  지금 중국에서 죽어나가는 시체들이 많은데 비해 중국정부에서 발표하는 사망자 수가 정확한 수인지도 알 수 없다는 것이 전 세계여론이다. 그러므로 우한폐렴으로 인한 사망자 수만 놓고 볼 때는 미국에서 독감으로 죽는 숫자보다 훨씬 안전하다는 뉘앙스로 선동하는 매체들도 있다.

● 미국사람들이 겪고 있는 독감은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일 뿐 그 이름이 “미국독감”이라고 명명되지도 않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미국독감이라고 부르면서 더 위험하다는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

  그러나 미국사람들이 겪고 있는 독감은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일 뿐 그 이름이 “미국독감”이라고 명명되지도 않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미국독감이라고 부르면서 더 위험하다는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우한 폐렴은 아직 그 실체가 완전히 밝혀진 것이 없으므로 주의해야만 하는 질병이다. 그러나 미국에서 유행하는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는 이미 규명이 되어 있는 질병으로서 적절한 조치만 취하면 예방이 가능하고 치료가 되는 질병이다. 이점이 중요한 것 아닌가? 이 두 질병을 비교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독감(인플루엔자) 감염의 경우, 사망자 수의 절대 값은 1만 명대로(4일 기준) 높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자료에 의하면, 20192020 시즌에 미국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 수는 최소 1900만 명에서 최대 2600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망자 수는 최소 10000명에서 최대 25000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수의 비율은 ‘우한폐렴’보다 낮은 0.05%~0.09선이다. 백신의 유무 역시 두 질병의 예방에 차이점 중 특기할 사항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경우, 아직까지 끝난 백신이 존재하지 않는다. 반면 미국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의 경우, 사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존재한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질병 취약 연령대인 65세 이상 인구의 독감 예방 백신 접종률이 한국 등의 국가들에 비해 낮은 상황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매년 발생하며 백신이 존재하는 독감과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단순히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참고로 예로부터 서양인들은 다른 나라 사람보다 독감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우한에 내려진 재앙은 정황상 이 마지막 때에 내려진 하나님의 경고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누차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에 그들이 벌여 놓은 것들을 사용하시기도 한다는 것이다.(그들이 나쁜 의도를 가지고 만든 살상무기가 자기들의 실수로 자기들의 목을 겨눌 수도 있다는 말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그처럼 박해를 하고도 온전하리라고 생각했다면 매우 순진한(?) 사람들이다.

● 지금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어리석은 인간들은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법령을 만들어 기독교 세력을 컨트롤 해보려고 수작을 부리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지금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어리석은 인간들은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법령을 만들어 기독교 세력을 컨트롤 해보려고 수작을 부리고 있다. 전에도 누차 경고했지만 현재 좌파(주사파) 세력들이 정권을 잡은 후 여러 가지 모양으로 기독교를 박해하려는 수작들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는데, 이제는 여당의 원내 대표가 직접 나서서 그 운을 떼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토지공개념을 언급하며 총선 이후 개헌 의지를 밝혔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다가오는 총선 후 개헌을 위해 토지공개념과 ‘동일노동 동일임금’ ‘경자유전’ 원칙 등을 논의 테이블에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에 이어 재벌, 종교, 언론개혁까지 거론하며 ‘총선을 통한 심판’을 거론하기도 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5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총선 후 구상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 원내대표는 ‘총선 결과를 통해 만들어진 정치지형 속에서 개헌 논의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토지공개념에 대해 헌법정신에 있느냐는 논쟁이 있는데 저는 있다고 본다. (개헌 논의를 통해) 이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지공개념은 토지의 소유와 처분을 공익을 위해 제한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그는 다가오는 총선에서는 헤게모니(패권) 균형을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종교, 시장, 언론 등 분야에서 법으로 설명되지 않는 헤게모니가 있는 게 사실’이라며 ‘촛불혁명은 단순히 정권교체만이 아니라 언론, 검찰, 재벌 등의 개혁을 제기했던 것이며, 이번 총선을 통해 반영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표는 또 특정 언론사를 거론하며 ‘이른바 ○○○이라는 특정 언론사 중심의 헤게모니가 있고, 종교에서도 전광훈 목사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목사는 아니지 않으냐’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반대세력을 특정해 총선을 통한 심판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 반기독교 세력을 지지하는 이해할 수 없는 목사와 신자들.

  그러나 모든 일은 하나님 손에 달려 있다.『○ 사람의 마음이 자기의 길을 계획하나, 께서 그의 걸음들을 인도하시느니라』(잠언 16:9).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며, 사람들의 계획이 손쉽게 이루어 질 수만은 없음을 보여 주신다.(물론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포기하셨다면 가능한 일이다.)
『○ 소송의 사유를 먼저 개진한 자가 옳은 것같이 보이나 그의 이웃이 와서 그를 찾아내느니라』(잠언 18:17). 반대로 하나님의 고단수는 늘 사람들이 스스로 헛발질을 하거나 그들 앞에 거치는 돌멩이들을 놓아서 결려 넘어지게 하신다. 이러한 일들은 주님의 시간표대로 적절하게 조절하실 것이다. 실재로 현재 드러나고 있는 정부 여당의 실정과 부정부패가 다 드러나고 있는데, 이점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들을 실행하려고 하는 자들의 모습을 보면 과연 그들의 속내는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이를 갈고 있다는 사실이 명백히 드러나고 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로써 빛의 자녀들과 어둠의 자식들이 명백하게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않느니라. 이로써 우리가 진리의 영(the spirit of truth)과 미혹의 영(the spirit of error)을 아느니라』(요한일서 4:6).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20-02-12) ...

 『 여당 원내대표, 토지공개념ㆍ
        종교ㆍ시장ㆍ언론 개헌의지 밝혀 』

    by
 
   ■「담대한 주의 군사」/2020. 2. 12/박 재권

                                                           (캐나다 노스요크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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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하기.... Criticism... 】

  2020223일 현재, 기사를 보니 국내 우한코로나 확진자가 602명이고 사망자가 6명이라고 하였다. 갈수록 전염병이 창궐하고 그 피해도 커지는 것 같다. 어떤 기사에서는 천산갑이 숙주라고 나오던데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생 진원지가 정확히 어디인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는 것 아닌가.(H1, H2,,,, H3 형,,, ─ 코로나바이러스의 중국 확산이 일루미나티 세력의 계획된 조작이라는 추측도 있다.) 어찌되었던지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중국 우한의 거주자 뿐만 아니라 모든 중국인들의 입국을 통제하고 금지하는 것은 상식적인 판단이 아닌가. 그런데 문재인이라는 자는 시진핑 방문에만 안달이 나서 국민들이 죽던지 말던지 아무런 상관도 없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안전기술을 보유한 한국의 원자력 발전을 폐기하고 중국과의 스마트 그리드 사업에 미쳐버린 사악한 자이다. 도대체가 사기꾼 공산당 놈들하고 무슨 사업을 한다는 말인가!!! 어떻게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되었는지 진짜 미스터리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이 자는 드루킹의 여론조작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자가 아닙니까!!! 그의 부인도 경인선 주문에 미친 자였고, 그의 최측근 경남도지사 김경수도 부정선거로 실형을 선고받지 않았습니까. 주사파 사기꾼 집단이 대한민국 선실을 장악해서 자살운행을 하고 있는데 왜 보고만 있습니까!!! 다시는 민주팔이 사기 정치꾼들에게는 투표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기와 더불어’ 도적떼들의 소굴인 민주당!!! 박원순이도 사기꾼!!! 사기꾼이 아닌 자가 없다!!!)

  자유대한민국은 독립된 국가이다. 중국의 부속 지방이 아니다!!! 문재인이라는 자는 도대체 어떤 생각을 어떤 행위를 하는 것인가!!! 국민들이 생존해야 국가도 사회도 존속하는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맞는가? 이 사악한 사이비 교주(이만희, 신옥주, 김삼환,,,) 같은 저주받을 자여!!!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고 사악한 권력탐심에서 깨어나지 않는다면, 당신은 큰 심판의 폭풍에 날려가 버릴 것이다!!! 당신의 사악한 권력탐심을 위해서 어떻게 국민들을 제물로 바칠 수 있는가!!! 무고한 학생들의 세월호 제물로 대통령의 자리에 앉은 후, 이제는 평생 권력을 위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제물로 바치려는가 사악한 사탄숭배자여!!! 창조주 하나님의 참혹한 심판의 징계로 당신은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며, 당신과 연계된 모든 정치 세력들, 가족, 친척들과 당신을 지지하는 세뇌당한 어리석은 국민들도 또한 큰 심판의 폭풍우가 쓸어갈 것이다!!! (시진핑과 김정은을 포함한 전 세계의 사악한 독재자들!!!)

『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 For yet a little while, and the wicked shall not be: yea, thou shalt diligently consider his place, and it shall not be.(시 편 37:10)

『 멸망이 이르리니 그들이 화평을 찾을지라도 아무것도 없으리라. ─ Destruction cometh; and they shall seek peace, and there shall be none.(에스겔 7:25)

1 ○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망대에 서서, 그가 내게 말씀하실 것과 책망받을 때에 내가 어떻게 대답할 것인지를 지켜보리라. 2 께서 내게 대답하여 말씀하셨도다. 너는 이 환상을 기록하여 판들 위에 알기 쉽게 새겨 그가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그러나 환상은 정해 놓은 때가 있으니 결국은 말할 것이요, 거짓말하지 아니하리라.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그 때가 더디지 아니하고 반드시 이를 것임이라. 4 보라, 마음이 교만한 사람은 그 안에 정직함이 없느니라. 그러나 의인은 자기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5 ○ 그는 교만한 자며 또한 술로 인하여 참으로 범죄하였기에 집에 가만 있지 못하고 그는 자기 욕심을 지옥처럼 넓히며 죽음처럼 되고 만족할 줄 모르며 모든 민족들을 자기에게로 모으고 모든 백성들을 자기에게로 모으나니, 6 이 모든 사람들이 그를 빗대어 비유를 짓지 않겠으며 그에 대하여 풍자하는 잠언을 지어 말하기를 “자기 것이 아닌 것을 늘리는 자에게 화가 있도다! 언제까지 그리하겠느냐? 서약으로 자신을 짐지운 자에게 화가 있도다!”라고 하지 아니하겠느냐? 7 너를 물 자들이 갑자기 일어나지 않겠으며 너를 괴롭게 할 자들이 깨지 않겠으며 네가 그들의 약탈물이 되지 않겠느냐? 8 네가 여러 민족들을 약탈하였으므로 그 백성의 모든 남는 자가 너를 약탈하리니 이는 사람들의 피 때문이요, 그 땅과 그 성읍과 그 안에 거하는 모든 자들의 폭력 때문이니라. 9 자기 집을 위하여 악한 탐심을 내는 자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그가 자기 둥지를 높은 데다 틀어 악한 세력으로부터 구해 냄을 받으려 함이라! 10 너는 많은 백성을 멸함으로 네 집에 수치를 불러들였으며 네 혼을 거슬러 죄를 지었도다. 11 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들보가 그 나무에서 그것에 응답하리라. 12 피로 고을을 건설하고 죄악으로 성읍을 세우는 자에게 화가 있도다! 』(하박국 2:1∼12)

『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주의하고, 탐심을 조심하라. 이는 사람의 생명이 자기가 소유한 것의 풍부함에 있지 않음이라.”고 하시고 』(누가복음 12:15)

『 그러므로 땅 위에 있는 너희의 지체를 죽이라. 곧 음행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색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골로새서 3:5)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자유대한민국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적 역사하심으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어리석은 국민들의 마음과 생각들과 의식들을 깨워주시옵소서. 자신들의 삶을 다시 돌아보고 재물에 대한 욕심보다는 무엇이든지 참된 것, 무엇이든지 정직한 것, 무엇이든지 의로운 것, 무엇이든지 순결한 것, 무엇이든지 사랑스러운 것, 무엇이든지 좋은 평판을 얻는 것들을 먼저 생각하고 행하며 나아가는 국민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육체적 생명이 끝날 때에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고, 남은 자들의 삶에 이정표와 안내서가 되어 주는 것들은 결국 이러한 것들 뿐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을 지켜 주시고, 우리들의 삶의 모든 과정들이 이 세상의 빛으로서 어둠을 밝히는 역할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인간은 자신의 많은 소유로 자만과 교만에 빠지고 다른 이들을 업신여기는 경향이 많은 한심한 존재입니다. 돌이켜 보면 내가 태어난 것부터 시작해서 우리 스스로가 이 모든 것들을 이룬 것이 아닌데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주 하나님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옶서. 이 대한민국의 신실한 참된 목자는 창조주 하나님이 되심을 늘 잊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인류의 구속주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20. 2. 23. 주일....
HanSaRang...

(데살로니가전서 2:113

1 ○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로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았음을 너희 자신들이 알고 있노라. 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이전에 빌립보에서 고난을 받고 모욕을 당하였으나 우리의 하나님 안에서 담대하여 많은 투쟁을 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3 우리의 권면은 기만이나 부정이나 교활로 말미암지 않았고 4 오히려 하나님의 승인을 받아 복음을 위탁받은 대로 전하노니 이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며 우리의 마음을 시험하시는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니라. 5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어느 때에도 아첨의 말이나 탐심의 구실로 하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께서 증거하시느니라. 6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들로서 능히 짐을 지울 수 있었지만 너희에게서나 혹 다른 사람에게서도 사람의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였으며 7 ○ 오히려 너희 가운데서 마치 유모가 자기의 친자녀들을 소중히 여김과 같이 온화하였느니라. 8 너희를 그처럼 몹시 그리워하여 하나님의 복음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생명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가 되었기 때문이니라. 9 형제들아, 너희가 우리의 수고와 고생을 기억하리니, 이는 너희 가운데서 아무에게도 짐이 되지 아니하려고 밤낮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음이라. 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에게 얼마나 경건하고 의롭고 흠 없이 행동하였는가는 너희가 증인이며 또 하나님께서도 그러하시니라. 11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마치 아버지가 자기 자녀들에게 하듯이 권고하고 위로하고 증거하였으니, 12 이는 너희를 그의 나라와 영광으로 부르신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13 ○ 이로 인하여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들의 말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사실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음이니, 이 말씀이 믿는 너희 가운데서도 효과적으로 역사하느니라. 』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요한복음 6:63John 6:63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