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4. 00:30

“ 마지막 때에 마귀가 준 이상한 방언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080811/바이블 파워] ● 마지막 때에 마귀가 준 이상한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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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마지막 때에 마귀가 준 이상한 방언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전 세계 220여 개 나라 중 자국어를 가진 나라는 28개국밖에 되지 않는다. 자기 나라 고유 문자는 한글, 한자, 로마, 아라비아, 인도문자, 에티오피아문자 등 6개뿐이다.

2005년 유엔 조사에 의하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언어는 6809개다. 이 중 2500개 언어가 사용 인구 1000명 이하로 점점 줄어들고 있고 500여 개 언어는 사용자 50~60명 미만으로 소멸위기에 있다. 한국어는 지구상에 쓰이고 있는 수천 가지 언어 중에서 중국어, 힌디어, 스페인어, 영어, 아랍어, 벵골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등에 이어 사용 인구 수로 13번째를 차지하는 언어다. 그만큼 한글의 영향력은 세계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수천 개 언어 중 문자로도 표현이 가능한 언어를 가진 나라는
100개 정도다. 전 세계 220여 개 나라 중 자국어를 가진 나라는 28개국밖에 되지 않는다. 자기 나라 고유 문자는 한글, 한자, 로마, 아라비아, 인도문자, 에티오피아문자 등 6개뿐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방언을 “성령의” 은사로 생각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아예 방언하지 않으면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고 가르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마귀의 가르침이다. 우리는 복음을 믿고 구원받는 순간 성령을 받기 때문이다.『그분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듣고서 그분을 신뢰하였으니 또 너희가 그분을 믿고서 약속의 그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것이니라』(에베소서 1:13). 사람들이 이 시대의 이상한 방언을 성령의 역사로 믿는 이유는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이 방언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보자. 첫째로, 성경에 나온 진짜 방언은 이상한 소리로 지껄이는 것이 아니라 외국어를 말한다(사도행전 
28). 또한 방언의 은사는 신약 성경이 완성되기 이전 초대교회 때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위한 표적으로 주어졌다.『그러므로 방언들은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이지만』(고린도전서 14:22).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당신은 믿는 사람인가? 그렇다면 방언을 구할 생각을 하지 말라. 방언은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방언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이다. 여기서 믿지 않는 사람이란 언제나 표적을 보지 않고서는 믿지 않았던 “유대인”을 말하는 것이다. 유대인은 그 시작부터(출애굽기 4장) 항상 표적과 함께 움직이는 민족이다.『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찾지만』(고린도전서 1:22).
  성경에서 성령을 받는 동시에 방언을 말하는 경우는 사도행전에만 
3번 나오는데(26111034381917), 세 경우 모두 유대인에게 말씀을 확고히 하기 위해 방언이 주어졌다. 2장에서는 유대인들에게 그리스도께서 메시아이심을 전하기 위해, 10장에서는 이방인들도 구원받음을 유대인들에게 알게 하기 위해, 19장에서도 요한의 침례밖에 알지 못하는 유대인들에게 바울의 복음을 알리기 위해 성령과 함께 방언이 주어진다. 이 세 경우 외에 성령을 받는 동시에 방언을 받는 경우는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다. 바울은 자기를 드러내려는 목적으로 너도나도 방언을 하려고 했던(오늘날 한국 교회 교인들처럼)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책망하면서 방언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하고 있으며(고린도전서 14장의 전체 문맥을 잘 살펴 보라), 방언이 그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린도전서 138). 바울의 말대로 방언은 신약 성경이 완성된 뒤 초대 교회 이후로 사라졌다. 이 방언이 성령 체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교도들의 종교에도 “방언”(“룰루 랄라 따따 까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아프리카,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의 이교도들도 방언을 한다. 이슬람교도들도 방언을 하며, 그들 종교의 창시자 마호메트도 방언을 했다고 스스로 기록해 놓았다. 중들도 방언을 한다.
  오늘날 성령께서는 더 이상 방언의 은사를 주지 않으신다. 그런데 왜 이 마지막 시대에 갑자기 여기저기서 이상한 방언이 터지는 것인가? 그것이 성령의 역사이겠는가, 아니면 성령의 역사로 가장한 미혹의 영의 역사이겠는가? 
초자연적이거나 영적인 일은 무조건 성령의 역사라고 믿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속기 쉬운 사람이다. 이 시대의 이상한 방언이 가짜라는 가장 결정적인 증거 구절은 ‘마가복음 1617에 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이 구절은 방언을 주장하는 자들이 즐겨 인용하는 구절이다.『믿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표적들이 따르리니, 즉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쫓아내고 또 새 방언들로 말하리라.』그런데 왜 그 다음 구절은 빼먹는 것인가?『그들은 뱀들을 집을 것이요,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결코 해를 입지 않을 것이며, 병자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회복되리라』(18절). 이 구절은 제자들이 사역할 때 그대로 이루어졌으며, 그 목적 또한 “말씀을 확고히 하는 것”으로서 과거에 모두 이루어졌다(마가복음 1620).
  방언을 하는 당신은 독을 마셔도 해를 입지 않는가? 그렇지 않다면 당신이 하는 이상한 방언은 위 구절에서 말씀한 
“이러한 표적들”이 아닌 가짜다.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표적이 필요 없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되기 때문이다(로마서 1017).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표적이 아니라 “복음 전파의 어리석음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다(고린도전서 121).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에게는 이것이 거치는 것이 된다(고린도전서 123). 당신은 유대인처럼 표적을 구하는 사람인가? 그런 사람의 종말은 유대인처럼 될 것이다. 즉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에 넘어져서 지옥불로 떨어지는 것이다(로마서 932).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08-11) ...

 마지막 때에 마귀가 준 이상한 방언

    by
 
   바이블 파워」/2008.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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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왜? 한국의 기독교계에서는 ‘방언’을 중요시하는가? (미국의 은사주의자들에게서 보고 배운 것이겠지..-_-' 제발, 올바른 것들만을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
  방언기도를 해야만 공중의 악한 영들에 기도가 막히지 않고 ‘직통’으로 하나님의 보좌에 올라갈 수 있는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귀머거리이신가? 예전에 어떤 책을 보았는데, 수많은 방언들을 소개하는 책이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대로 여러 민족들의 방언들(외국어)이었다. 방언의 은사를 받았다고 하는 사람이 출간한 책이었는데 여러 민족들의 문자 형태로 적혀 있었다. 그런데, 그러한 은사들이 그렇게 대단한 것인가? 은사들을 자랑하면 하나님께서 기록하시고 보존하신 말씀은 소홀히 여기게 되어있다. 은사보다는 차라리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구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는가. 이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세워져 있기 때문이다
(시편 119:89). 하나님께서는 은사보다는 그분이 기록하시고 보존하신 말씀들을 통해서 생명과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신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도 이 말씀으로 인한 것 아닌가! 솔직히 말해서, 한국 교회가 은사를 자랑하는 이유는 은사를 통해서 더 ‘영적으로 보이게’ 하고 싶고, 그것을 이용해서 헌금바구니를 더 가득차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혹자는 ‘성령 훼방죄’를 들먹거리겠지만, 성경에서 말씀하는 성령 훼방죄는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주님, 한국의 많은 성도들이 ‘고린도 교회’에서 강조한 은사들보다는 하나님께서 기록하시고 보존하신 그 생명의 말씀을 더욱 높이고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이 말씀이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이 입술에서 항상 흘러나오는 대한민국의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08. 8. 13. ....
HanSaRang...

(데살로니가후서 2:11, 12)

『 11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력한 미혹을 보내시어 거짓말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로마서 8:139)

『 1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느니라.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3 율법이 육신을 통하여서는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죄 때문에 자신의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 그 육신에 죄를 선고하셨으니 4 이는 율법의 의가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라. 5 육신을 따르는 사람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나 성령을 따르는 사람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느니라. 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나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화평이니라. 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로 할 수도 없음이라. 8 그러므로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그러나 하나님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10 ○ 만일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성령은 의로 인한 생명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의 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으로 인하여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기 빚진 자들이나 육신에 진 것이 아니니 육신을 따라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14 무릇 하나님으로 인도함을 받는 이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15 너희는 다시 두려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 되는 을 받았으므로 그에 따라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시거니와 17 ○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들이니 하나님의 상속자들이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 상속자들이니 우리가 그와 함께 고난을 받은 것은 함께 영광도 받게 하려 함이니라. 18 이는 현재의 고난들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될 영광에 감히 비교되지 못한다고 내가 여기기 때문이라. 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의가 아니요, 오직 소망 가운데 그것들을 굴복케 하시는 그분 때문이며 21 피조물 자체도 그 썩어짐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22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23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24 이는 우리가 소망에 의하여 구원을 받았음이나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라. 사람이 보는 것을 왜 바라리요? 25 그러나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란다면 인내로 기다릴지니라. 26 ○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이는 우리가 마땅히 기도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친히 말할 수 없는 신음으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나니 이는 그분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 그분께서는 미리 아신 자들을 자기 아들의 형상과 일치하게 하시려고 또한 예정하셨으니 이는 그를 많은 형제 가운데서 첫태생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그리하여 예정하신 이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이들을 또한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하신 이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 ○ 그렇다면 이런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누가 혐의를 씌우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또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람에서 떼어 놓을 수 있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박해나 기근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와 같으니 “우리가 주를 위하여 온종일 죽임을 당하였으며 도살당할 양으로 여김을 받았나이다.”라고 하였느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기는 자들보다 더 나으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현재의 일들이나 다가올 일들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어떤 다른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으리라.38 For I am persuad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or angels, nor principalities, nor powers, nor things present, nor things to come, 39 Nor height, nor depth, nor any other creature, sha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which is in Christ Jesus our Lord.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
He that believeth on me, as the scripture hath said,
out of his belly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요한복음 7:38)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설교 듣기 】

   【  2017. 12. 10오후

성령으로 인침을 받으라 〔 이 송오 목

20171210pm5332

(에베소서 1:714

7 그 사랑하시는 이 안에서 우리가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8 그의 은혜의 풍성함으로 인하여 그는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시어 9 그의 기쁘심을 따라 자기 안에서 계획하신 바 그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게 하셨으니 10 이는 때가 찬 경륜 안에서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땅에 있는 것들이나 자신 안에 있는 것들까지도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함께 모으려는 것이니라. 11 모든 것을 그 자신이 의도한 대로 행하시는 이의 목적을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그분 안에서 유업을 받았으니 12 이는 먼저 그리스도를 믿었던 우리로 그의 영광을 찬양케 하려 하심이니라. 13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듣고서 그분을 신뢰하였으니 또 너희가 그분을 믿고서 약속의 그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것이니라. 14 이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를 구속하기까지 우리의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의 영광을 찬양케 하려 하심이니라.

(잠 언 10:30마태복음 5:18디모데후서 1:7)

10:30 의로운 자는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겠으나,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하리라. 5:18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1: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영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건전한 생각의 영이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고백하였느니라.

〔디모데전서 6:12
Fight the good fight of faith, lay hold on eternal life,
whereunto thou art also called,
and hast professed a good profession before many witnesses.
I Timothy 6:12

“ 높은 보좌에 환한 빛 비취리라∼♪∼♬

1. 높은 보좌에 환한 빛 비취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
0. 모든 염려 다 그치고 쉼 있겠네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2. 모든 고된 일 미소로 잊으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0. 나를 괴롭힌 대적 다 없어지리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3. 하늘 문 열고 주님 날 맞으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0. 그때 내 소망 모두 다 이루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0. 【후 렴】
0. 기나긴 인생 여정이 다 끝날 때 내가 그리던 곳에 가면∼∼♬
0. 내가 사랑한 주님이 기다∼리-네-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최고로 좋은 것을 드리세∼♪∼♬

1. 주 오늘 우리게 물으시되 진실로 네가 날∼♩
0. 사랑하느냐 주님께 너 받은 모든 것 중 최고로
0. 좋은 것을 드리세

2. 주 오늘 네 집에 찾아오면 반갑게 뛰어가
0. 영접하려나 못 자국 난 그 손 붙잡으며 최고로∼♬
0. 좋은 자리 드리세

3. 우리의 일할 날 쉬 지나고 주 앞에 제각기
0. 서는 날에 주 우리 외모를 안보시고
0. 최선을 드린 자를 보시네∼♪

0. [ 후 렴 ]
0. 주-를 위한 일이 복되나
0. 주-는 우리 몸을 원-하-네- 주님께 너 받은
0. 모-든 것 중 최-고로 좋은 것을 드-리-세∼♬∼♪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