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이 현재
누리고 있는 최첨단 기술을 외계인들로부터 배웠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확인 안 된 단순한 추측일 뿐 실제로
그들은 외계의 존재에 대한 정확한 지식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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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3년 캐나다의 국방부장관을 역임한 폴 헬리어
씨가 현재 사용 중인 최첨단 기술들은 외계인들로부터 전수받은 것이며,
인류가 전쟁을 멈출 경우 외계인으로부터 더 많은 기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유명 UFO 신봉자로 꼽히는 폴 헬리어 캐나다
전 국방부 장관은 러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당연히, 지난 몇 십
년 동안 외계인들은 지구에서 많은 활동을 해왔다.”라며 “우리가 오늘날
사용하는 많은 물건들이 사실은 그들로부터 배운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동안 헬리어는 외계인이 우리의 삶을 더 낫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그들은 우리에게 더 나은 삶의 방식을 가르쳐주려고 하며 현재 우리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는 얘기다. 다만 그들이 직접적으로 우리와 접촉하지
않는 것은 대중들이 패닉을 일으킬까를 걱정해서라고 설명했다. 헬리어는
“외계인들은 우리보다 몇 만 광년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그들은
우리가 원자폭탄을 반복해서 사용함으로써 우주의 균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헬리어 씨의 이와 같은 발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외계인의 존재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데 지난 2005년부터 외계인의 존재를 줄기차게 밝혀왔으며
각국이 이를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영어로는 에일리언(Alien) 등으로 불리는 외계인과 그들이 타고 나타나는
미확인비행물체인 UFO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은 대단해서
그들을 신으로 믿고 섬기는 사람들까지 있다. 세상 사람들은 오늘날을
일컬어 “최첨단
과학시대”라고 하면서
과학을 칭송하고 있고 그에 따라 “지식”이
또 다른 신이 된지 오래다. 실제로 세계 곳곳에서 전개되는 과학박람회에
출품된 물건들은 상상을 초월해서 우리가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희한한
것들이 만들어져 사람들의 입을 딱 벌어지게 만들고 있다. 실제로 복사기를
통해 종이인쇄물만 복사할 수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3D
프린터기기가 등장하면서 실물과 똑같은 입체물을 만들어 그 양상은
가히 충격적이라고 할 만큼 달라지고 말았다. 이렇게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지식과 과학의 발달 속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수밖에 없다.『그러나,
오 너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그 말씀을 닫고 그 책을 봉하라. 그
때에는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릴 것이요 지식이 증가하리라. ─ But thou, O Daniel, shut
up the words, and seal the book, even to the time of the end: many shall run to and fro, and knowledge
shall be increased』(다니엘 12:4).
다니엘은 지혜와 지식이 뛰어났던 인물이었다. 그래서 포로 신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정권이 바뀌어도 자기 자리를 지키며 살았던 인물인데, 그가
기록한 예언에 따르면 마지막 때의 특징 중의 하나가 교통의 발달과
지식의 증가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지식의 증가나 과학의 발달이
하나님으로부터 예언된 것이고 하나님의 허락하신 뜻에서 나온 것들이겠지만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 가운데서 나온 것인가 하는 점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시며, 지식 또한 주를 두려워함으로 시작이 된다고 말씀하신다.『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요, 거룩한 이에 대한 지식은 명철이니라』(잠언 9:10). 하나님은 지혜의 원천이시고
지식도 마찬가지라고 말씀하시는데 오늘날의 사람들의 자세는 전혀 주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거늘,
어리석은 자들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언 1:7). 그래서 궁금한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그 순수한 지혜와 지식, 즉 위로부터 오는 참된 지혜와 지식이
오늘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악한 죄인들에게도 주어지겠느냐는
것이다.『그러나
위로부터 오는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그 다음은 화평하며, 친절하고,
양순하며, 자비와 선한 열매들로 가득하고, 편견이 없고, 위선이 없나니』(야고보서 3:17).
하나님께서는 지혜의 원천이시며 구하는 자에게 아낌없이 주시지만(야고보서
1:5),
주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주님께 지혜와 지식도 구하지 않는 죄인들에게
무작정 주셔서 그들로 죄를 짓고 자기 멋대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셨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지도, 의도하지
않았던 존재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구절이 있는데, 그들을 있게 하여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어지럽힌 장본인이 바로 하나님의 피조물들이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존재가 인간보다 훨씬 지적으로 뛰어난 영적 존재들이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셨으므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불린다(창세기
6:2, 4┃욥기 1:6/2:1/38:7). 그런데 이 영적 존재들이 땅에
내려와(원래 천사는 영적 존재이지만 천사들은 어김없이 남성으로 나타난다.)
사람의 딸들과의 결합으로 인한 돌연변이가 태어났는데 그들이 바로
거인들이다(창세기
6:1∼6). 이 거인들은 원래 하나님께서
창조하시지 않은 존재들로서 하나님을 진노케 하여 이 지구상에 대홍수가
있게 한 존재들이다. 그러나 후로도 이 이상한 종족이 태어났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창세기 6:4).
그런데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창세기 6장’ 사건은 믿지 않으면서 흉측해 보이는
미확인 생명체의 존재를 두고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 생명체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래서 우주 곳곳을 탐사하면서 성경이 틀렸음을 증명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성경에는 없는 사람들의 상상일 뿐이다. 성경에 의하면 온 우주 가운데
하나님의 도성이 있는 셋째 하늘을 빼고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가 사는
곳은 오직 지구뿐이다. 그래서 그 옛날 지구상에서 거인들이 태어나
창조질서를 어지럽힌 일은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 생명체가 아니고 영적
존재인 천사가 자신의 위치를 지키지 않았기에 일어났듯이, 오늘날 발견되는
소위 “외계인” 역시도 외계 생명체가 아니라
오히려 “내계인”일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다. 만일에 그런 존재들이 실재한다면 “내계인”이라는 주장이 오히려 성경적으로 더 타당하다고
여겨진다.『2 그가 끝없이 깊은 구렁을 여니,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구렁에서 올라오는데 해와 공기가 그
구렁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더라. 3 또 그 연기에서 메뚜기들이 땅 위로 나왔는데
땅의 전갈들이 지닌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더라』(요한계시록 9:2,
3). 미 CIA
기술요원이었던 스노든이 트위터를 통해서 밝힌 “정부의 고위층도 UFO의
정체에 대해 잘 모르고 있지만 극비문서에는 UFO에
있는 생명체가 인간보다 지적인 존재라고 표현돼 있다.”며 “미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관계자들은 지구 맨틀 속에 인류가 아닌 지능이 높은 다른 종이 살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입증할
수 없지만 UFO에 대한 가장 믿을만한 목격 사례로는
UFO가 열수 분출공이 있는 해저를
빠져나오는 모습이나, 곧바로 태양계로 진입하는 장면 등”이라며 “지구공동설”에 대해 피력했다고 한다. “지구공동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산이 아무리 높고, 바다가 아무리 깊어도, 지구 전체로
보자면, 지각은 마치 사과 껍질 정도의 두께밖에 되지 않는다. 사과
씨 부분이 내핵, 사과 껍질 부분이 지각, 즉 산과 바다를 포함한다.”고 한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우주는
어느 정도 알아도 지구 내부는 잘 모른다. 겨우 지진파를 이용해서,
지각과 맨틀 그리고 외핵과 내핵 정도가 있다는 것을 그것도 추측으로
추정할 뿐이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땅 속 심장을 말씀하시는데 그곳이
내핵이고 지옥이라는 곳이다(마태복음
12:40). 그곳은 지극히 뜨거운 곳이며
그 불은 꺼지지 않는 곳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신다(마가복음
9:45, 46). 또한 성경은 땅 속의 끝없이
깊은 구렁을 말씀하시며 신비한 존재인 “초자연적인 메뚜기들”이 그곳에서 나온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지구상에 또는
지하에 어떤 사람들의 주장처럼 “외계인들”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외계인의 신봉자인 헬리어
씨가 주장하는 것처럼 그들과의 화평과 협력은 어림없는 소리다. 그들은
미혹하는 마귀의 세력들이고, 어리석은 사람들로부터 신들로 여겨지는
존재들일 뿐 높임을 받을 대상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로서 장차 주님의 때에 심판받을 존재들일 뿐이다.『10 그러나 주는 참 하나님이시며 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의 진노하심에 땅이 떨며 민족들이 그의 분노를
감당할 수 없게 되리라. 11 너희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할지니 “하늘과 땅을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과 이
하늘들 아래로부터 망하리라.” 하라』(예레미야 10:10, 11).
결론적으로, 국가 정보기관의 누군가가 외계인은 있다 없다,
인간의 현대기술을 외계인에게서 배웠다 안 배웠다 하는 것은 사람들의
호기심만 자극할 뿐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어쨌다는
것인가? 죄인들이 자신들의 혼적 지혜로 일구어 내는 일들에 대해 확인
안 된 근원을 제시하는 것은 혼란을 야기할 뿐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곧 있게 될 교회의 휴거와(데살로니가전서
4:16, 17), 그 뒤 대환란이 닥쳐 마귀의
초자연적인 존재들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고(요한계시록
12:7∼9, 12), 또 땅 속 끝없이 깊은 구렁에서
땅 위로 올라와(요한계시록
9:3) 인류에게 엄청난 고통을 가하게
될 것이라는 것과 같은 성경의 진리들이다. 누군가가 외계의 존재에 대해 내놓는 확인
안 된 주장을 사실로 받아들이면 현실감을 상실하고 그것에 몰두하게
되어 결국 극심한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리스도인은 이 점에 주의해야
한다. 잘못하면 성경의 진리에 대한 온전한 믿음을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로지 성경이 인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관해
말씀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여 현실을 판단하고 진리를 실행하며 주님의
재림을 대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성경의 진리들만 알기에도 인생은
너무나 짧고, 진리는 그 깊이를 알 수 없을 만큼 깊고 방대하기 때문이다. BP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4-01-29) ... ┃
『 현대의 기술은 외계인에게서
배웠다? 』
by ■「바이블 파워」/2014. 1. 29/박 재권(캐나다
주재 기자)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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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들이
몇 만 광년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인간의 원자폭탄을
두려워한다는 모순은 뭔가? 앞선 기술로 원자 폭탄을 제거하면 그만인
것 아닌가! 외계인들이 인간들을 창조했다는 주장도 많은데, 그러면
모든 우주도 외계인들이 창조했나? 외계인들은 누가 창조했나? 외계인의
외계인이 창조했나??? 인간은 외계인들의 창조물이고, 외계인들은 자연발생적으로
탄생하여 진화한 생명체인가? 수천년간 보존되어 온《성경》의 기록들은
잘못되었고, 외계인과 대화했다는 어느 20세기인의
주장만 옳은가? 한심스러울 뿐이다.《성경》은 유대인들의 손을 통해서
나왔고, 예수님도 유대인으로 오셨는데, 왜 외계인들은 유대인들만 특별대접을
하는가? 1900년동안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1948년 5월 14일에
국가를 재건하게 된 역사는 외계인에게 강제 세뇌를 당한 결과인가?
「 ... 여기에 있는 자료들은 제가 “Airl”(에어럴)이라고 부르는 이 외계인과 나눈
대화와 인터뷰 내용을 모은 기록들입니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를 위해서 저는 이 정보들이 공개돼야 된다고 생각하며, 제가 그 6주 동안 에어럴(Airl)한테
배운 모든 것을 에어럴이 죽은 60
주년이 된 지금에서야 이렇게 공개하게 될 용기를 얻게 됐습니다. 저는
미 공군의 간호사로 근무했지만, 조종사나 엔지니어가 아니었고, 그
당시 추락했던 비행접시나 그 파편들과의 접촉이 전혀 없었음으로 제가
기록한 이 내용들은 어느 정도 제 주관적인 한계 내에서 해석된 내용들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도메인”의 심벌입니다. 도메인은
에어럴의 고향 문명을 뜻하는 명칭이며, 제가 인터뷰한 이 외계인은
도메인 원정 사단 소속의(Domain
Expeditionary Force)
군인이고, 조종사이며, 엔지니어이기도 했죠. 이 심벌은 광활한 우주의
끝없는 가능성과 그 근원을 나타내는 표시이며, 도메인의 통치하에 있는
수많은 은하계들을 뜻하기도 합니다. 에어럴은 우리 은하계에 있는 소행성대[Asteroid belt]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그녀는
스스로 지원해서 도메인 원정 사단에 가입하여, 조종사, 엔지니어, 군인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부디 이 자료들을 받아주시고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자료를 통해서
당신의 인생을 위협하고 싶은 마음도 혹은 당신이 이 자료들을 전부
믿어 주리라는 바람도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라면 이 자료가 현실을
좀 더 솔직히 바라보고 싶은 이들에게 엄청난 힘과 값어치를 제공할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인류는 여기에 기록된
정보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대체 누구이며 어디서 온 것일까요?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인류는 우주에 홀로 남아있는
것일까요? 만약 지적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왜 그들은 우리에게
연락을 취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만약 이 지구에 오랫동안 영향을
주고 있는 외계세력에 대해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 인간은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은 값을 치러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이 자료가 굉장히 중요한 지침목을 할
것입니다. 부디 저보다 더 신중하고 현명하게 이 정보들을 대중과 공유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신의가호와 은총이 있기를 기원하며...
─ 마틸다 오다넬
맥클로이(미 공군 전역 상사).
... 1947년 뉴멕시코 로스웰 UFO 추락사건 당시, 에어럴(Airl)이라
불리는 한 명의 여자 외계인이 살아남았다. 그녀는 군사령관이였으며,
또한 엔지니어와 조종사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녀는 지난 백 만년동안의
본인 전생을 기억하고 있었다. 에어럴이 말하기를, 우리 인간들이 죽으면
아주 강한 전기충격요법을 받고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다고 했다. 우리는
우리가 누군지 모르고, 우리의 전생도 기억하지 못한 상태로, 이 지구라는
감옥으로 다시 돌아와 수감생활을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지구의
모든 생명체와 인간들을 위해, 당신들에게 꼭 혜택이 되고 도움이 될
만한 진실들을 말해줄 것이다. 결국 지구도 도메인의 소유이고, 난 도메인의
자산을 관리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난 모든 생명체가 영원불멸의
존재라고 믿는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표현을 단순화하기 위해 앞으로
난 이런 영적영원불멸 존재들을 “IS-BE”라는
호칭을 써서 부르겠다. 왜냐하면 영원불멸의 영적존재들은 영원한 시간대에서
그냥 “존재(Is)”하는 것이고, 이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이들이 존재(Be)하기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사회에서 얼마나 낮은 위치에 있는 존재이던 간에 모든 생물체는 다
IS-BE다. ... 모든 IS-BE는 본질적으로 “착하다.” 그럼으로
어느 IS-BE도 자신이 싫어할 만한 일을,
남에게 강요하고 싶어하지 않고, 본인이 당하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IS-BE들은 본래 “착하고,” “나쁜”것에
대한 기준이 없고,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도 없으며, “아름답다,”
“아름답지 않음”의 기준도 없다. 이 모든 것들은 각각의 IS-BE의 주관에 따라 결정되고 기준이 정해지는
것이다. 」
〔로스웰 UFO
추락 생존 외계인과의 대화 중에서 발췌...〕
결론이 무엇인가?
외계인들은 선과 악에 대한 관념이 없다는 것 아닌가? 그러면서 자기네들끼리
싸우고 있는가? 그렇게 저들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되면 그리스도인들처럼
거리마다 서서 그 ‘진리’를 외치고 살아야 되는 것 아닌가? 저런 ‘외계인
복음’을 위해서 순교를 했다는 사람이 왜, 한 명도 없는가? 사탄의
거짓말에 미혹당하는 것일 뿐 아무 것도 아니다!!! 저런 것들을 무턱대고
받아들이고 추종하는 자들은 생각하고 판단할 자유의지(Free-will)도 없는가? 이슬이 맺힌 장미꽃들과 저녁노을을
보면 ‘이쁘고, 아름답네!’라고 말하면 되는 것이지, 외계인에게 강제세뇌된
감정이라고 말한다면 머리가 돌아버린 자 아닌가! 정신을 차리고 살라!!!
어리석은 외계인교 숭배자들이여!!!
2017. 3. 12. 주일.... HanSaRang...
(로마서 6:1∼23)
『 1 ○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2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게 죽은 우리가 어떻게 더 이상 그 가운데
살겠느냐? 3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받은 우리가 그의 죽으심 안으로 침례받은 것을 알지 못하느냐?
4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와 함께 장사되었으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인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심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생명의 새로움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의 모양으로
함께 심겨졌다면 또한 그의 부활하심의 모양과 같이 되리라. 6 우리가 이것을 아나니 곧 우리 옛 사람이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더 이상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7 이는 죽은 자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기 때문이라.
8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으며 9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셔서
다시는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더 이상 그를 주관하지 못하는 줄 우리가
아노라. 10 그가 죽으심은 죄에게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사심은
하나님께 사심이라.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정녕 죄에게는 죽은 자요,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는 산 자로 여기라.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 안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정욕 가운데 죄에게 순종하지
말고 13 또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내어주지 말고
다만 너희 자신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자들처럼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이라. 15 그런즉 어떻게 하리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어도 된다는 말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가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너희가 순종하는 자의 종이 되어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든지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는 줄 알지 못하느냐? 17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너희가 죄의
종이었으나 너희에게 전하여 준 교리의 본을 마음으로부터 순종하여
18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음이라.
19 너희의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방식대로 말하노니 전에는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의
종으로 내어주어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의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
너희가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로부터는 자유로웠느니라. 21 그런즉 너희가 지금 부끄럽게
여기는 그 일들에서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그런 일들의 끝은
사망이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become servants to God)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생이니라. 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23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로마서 7:1∼25)
1 ○ 형제들아, (내가 율법으로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율법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그 사람을
주관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2 남편이 있는 여인은 그 남편이 살아 있는 한 그에게
법으로 매여 있으나 남편이 죽으면 그녀는 그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3 그러므로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다른 남자와 혼인하면 간음한 여인이라 불리지만 그녀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해방되므로 다른 남자와 혼인하더라도 간음한 여인이 아니니라.
4 나의 형제들아, 이런 연유로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하여 율법에는 죽었나니
이는 너희로 다른 사람, 즉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그와 혼인하게
하려는 것이요, 그리하여 우리로 하나님께
열매를 맺게 하려는 것이니라. 5 이는 우리가 육신 안에 있었을 때에는 죄들의 정욕이
율법을 통하여 우리의 지체 속에서 역사하여 사망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나
6 이제는 우리가 붙잡혔던 것에서
죽었으므로 율법에서부터 구제되었음이니 우리가 영의 새로움으로 섬길
것이요, 법문의 낡은 것으로 섬기지 아니할 것이라. 7 ○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에 의하지 아니하고서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너는 탐내지 말지니라.’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정욕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8 그러나 죄가 계명을 통하여 기회를 잡아 내 안에서
온갖 색욕을 일으켰느니라.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는 죽은 것임이라.
9 내가 전에는 율법 없이 살았으나
계명이 오자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느니라. 10 생명에 이르게 하는 그 계명이 도리어 나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으로 판명되었도다. 11 죄가 계명을 통하여 기회를 잡아 나를 속이고 또 그것으로
나를 죽였느니라. 12 그러므로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13 그러면 선한 것이 나에게 사망이 되었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다만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해 선한 그것으로 인하여 나에게
사망을 이루었으니 이는 계명에 의한 죄가 심히 죄 많게 되게 하려는
것이라. 14 ○ 우리는 율법이 영적인 것인
줄 알고 있노라. 그러나 나는 육신적이어서 죄 아래 팔렸도다. 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이는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내가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16 그러므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내가 율법이 선하다는 것에 동의하노라. 17 그러나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는,)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것을
어떻게 행하는 것인지는 알지 못하노라. 19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도다. 20 이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리하여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그것은 내가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라. 22 내가 속 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23 내 지체들 속에 있는 또 하나의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나를 내 지체들 속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사로잡아오는
것을 보는도다. 25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해 낼 것인가? 25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므로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로마서 8:1∼39) 1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느니라.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3 율법이 육신을 통하여서는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죄 때문에 자신의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 그 육신에
죄를 선고하셨으니 4
이는 율법의 의가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라. 5 육신을 따르는 사람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나 성령을 따르는 사람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느니라. 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나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화평이니라. 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로 할
수도 없음이라. 8 그러므로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10 ○ 만일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성령은 의로 인한 생명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영으로 인하여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기
빚진 자들이나 육신에 진 것이 아니니 육신을 따라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이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15 너희는 다시 두려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 되는 영을
받았으므로 그에 따라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시거니와 17 ○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들이니 하나님의 상속자들이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 상속자들이니 우리가 그와 함께 고난을
받은 것은 함께 영광도 받게 하려 함이니라. 18 이는 현재의 고난들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될 영광에
감히 비교되지 못한다고 내가 여기기 때문이라. 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의가 아니요,
오직 소망 가운데 그것들을 굴복케 하시는 그분 때문이며 21 피조물 자체도 그 썩어짐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22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23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24 이는 우리가 소망에 의하여 구원을
받았음이나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라. 사람이 보는 것을 왜 바라리요?
25 그러나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란다면 인내로 기다릴지니라. 26 ○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이는 우리가 마땅히 기도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친히 말할 수 없는 신음으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나니 이는 그분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 그분께서는 미리 아신 자들을
자기 아들의 형상과 일치하게 하시려고
또한 예정하셨으니 이는 그를 많은 형제 가운데서 첫태생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그리하여 예정하신 이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이들을 또한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하신 이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 ○ 그렇다면 이런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누가 혐의를
씌우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또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람에서 떼어 놓을 수 있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박해나 기근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와 같으니 “우리가
주를 위하여 온종일 죽임을 당하였으며 도살당할 양으로 여김을 받았나이다.”라고
하였느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기는 자들보다 더 나으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현재의 일들이나 다가올 일들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어떤 다른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으리라. ─ 38 For I am persuad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or angels, nor principalities, nor powers, nor things present,
nor things to come, 39
Nor height, nor depth, nor any other creature, sha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which is in Christ Jesus our Lord.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
He that believeth
on me, as the scripture hath said, out of his belly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 (요한복음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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