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19. 22:00

“ 남녀 구분 없어진 화장실 ” (기사 모음)

(기사 모음) [조선일보/20170107] ● 남녀 구분 없어진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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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 구분 없어진 화장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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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남녀 구분 없어진 화장실 」

□  ─ 요즘 뜨는 카페엔 ‘性 중립 화장실’.
□  ─ 입구 같고 개수대 함께 써…단순히 남녀 공용 아니라
           누구나 드나드는 곳으로.
□  ─ 공간 활용으로 시작해 성소수자 배려 차원까지.

▲ 서울 논현동 ‘랩오’ 화장실. 남녀 화장실이 한 공간에 있고 개수대도 같이 쓰도록 돼 있다.〔사진:랩오〕

 서울 논현동 ‘랩오’ 화장실. 남녀 화장실이 한 공간에 있고 개수대도 같이 쓰도록 돼 있다.〔사진:랩오〕

  지난달 서울 논현동 디저트 카페 ‘랩오(LAB O)’를 찾은 이소연(38)씨는 화장실에 들어가려다 화들짝 놀랐다. 남녀 화장실 출입구가 같았기 때문이다. 안에는 남녀 화장실 칸은 따로 있었지만 손을 씻는 개수대가 가운데 놓여 있어 남녀가 함께 쓰도록 되어 있었다. 이씨는 “이런 형태 화장실이 익숙지 않아 좀 당황스러웠다”고 했다.
  최근 뜨는 카페·레스토랑을 중심으로 화장실 성별(性別) 구분이 희미해지고 있다. 남녀 화장실이 각각 한 칸씩 있으나 한 공간에 있고(논현동
‘랩오’/성수동 카페 ‘대림창고’) 개수대를 남녀가 공유하는 곳도 늘어난다. 개수대 수도꼭지가 남녀가 마주 보게끔 설치돼 있는 식이다(반포동 카페 ‘롱브레드’).
  공간이 좁거나 시설이 낡아서 어쩔 수 없이 화장실을 같이 쓰는 것이 아니다. 화장실은 은밀한 영역, 서로 들어가고 나오는 것을 감추고 싶은 곳이라는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 시도에 가깝다.
  
‘랩오’를 홍보하는 오리온 F&B 사업기획팀 심수진 대리는 “‘랩오’는 다양한 디저트를 실험해서 내놓는 공간이다. ‘실험실’이라는 아이디어를 강조하기 위해 화장실도 남다르게 꾸몄다”“화장실 개수대 공간은 밖에서도 들여다보이게 설계했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이런 화장실을 어떻게 쓰느냐”는 항의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심 대리는 “스마트폰 세대는 워낙 모든 것에 빨리 적응하는 것 같다. 인스타그램을 검색해보면 요즘 우리 화장실에서 인증샷 올리는 경우가 많더라”라고 말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진영(
32)씨는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화장실 트렌드가 요즘 젠더리스(genderless)다. 좁은 도심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지만, 어느덧 성(性)에 대한 금기나 편견을 없애자는 뜻까지 담기 시작했다”고 했다.

▲ 남녀 모두 사용하는 화장실을 표현한 픽토그램.

 남녀 모두 사용하는 화장실을 표현한 픽토그램.

  실제로 최근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소위 ‘성 중립 화장실(Gender Neutral Restroom)’을 만들자는 시민단체도 생겨나고 있다. 게이트렌스젠더 같은 성 소수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화장실 남녀 구분을 희미하게 만들자는 주장이다.
  남녀 화장실을 구분하는 픽토그램(사물이나 개념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그림문자)도 따라서 더 다양해지는 추세다. 한쪽 다리엔 치마, 한쪽 다리엔 바지를 걸친 사람 그림까지 나왔다. 대학원생 강인영(
29)씨는 “여자·남자 화장실의 구분이 희미해진다면 오히려 여자 화장실을 겨냥한 표적 범죄가 줄어들 수도 있다. 여성만의 공간이라는 상징성이 그만큼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인터넷 신문 ‘조선 일보’ (2017-01-07) ...

 『【Why】남녀 구분 없어진 화장실 』

    by
 
   ■「조선일보」/2017. 1. 7/송 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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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  비평하기.... Criticism... 】

  동성 연애자들을 위한 화장실이라고 왜, 제대로 말을 못하나?
표적 범죄가 줄어든다고? 여러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가 이용하는 상황이라면 분위기가 어떨까? 여러 명의 아주머니들과 한 명의 남자가 이용하는 상황은?
미국의 더러운 문화는 도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반기문과 박원순 대통령후보는 동성 결혼을 찬성했던 자인데, 대한민국도 러시아처럼 동성 연애 금지법안을 제정했으면 한다. 저런 더러운 문화는 대한민국 미래역사에 아무런 도움도 안 된다. 포털 사이트의 많은 웹툰에서 동성 연애를 정상정인 경향으로 표현하여 젊은이들의 의식을 조종하고 있다. 젊은이들은 올바른 분별력을 사용하여 자신의 몸을 스스로 지켜나가야 한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청소년들의 에이즈 감염이 급증하고 있다.
  이 대한민국의 주인은 누구인가? 건강하게 보존하고 수호하려는 국민들이 주인이다!!! 모든 동물들을 성적쾌락의 도구로만 삼으려는 동성 연애자들(수간중독자들)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쫓아내 버려야 한다. 에이즈와 온갖 성병만 전염시키는 저런 저질들이 대한민국의 주인 노릇을 하면 어떻게 되는가! 전세계의 에이즈 환자 집합소가 되는가? 에이즈와 온갖 성병으로 가려워 긁어대는 환자들만 득실되는 곳이 되는가?
(오로지 자신의 성적쾌락을 위한 행위로 전염병에 감염되고서는 그 치료비로 국민들의 세금을 사용한다는 것은 분노할 일 아닌가!!! ─ 현재 에이즈 환자들의 치료비는 100% 국가 지원이다.)저런 자들이 국가를 운영하는 공직의 자리들을 다 차지해 버린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가? 모든 정책들을 동성 연애자들 위주로 만들어서 에이즈환자들의 낙원으로 만들 것임은 뻔한 결론 아닌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이 지구의 모든 인류가 동성 연애자들이라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동성 연애자들이라면 그 결과가 어떠하겠는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저런 저질들의 주장들은 존중할 필요가 없는 것이며, 인권의 이름으로 저런 자들을 수호(?)하려는 ‘국가인권위원회’
(군대내 동성 연애를 허용하라고 강요하는 곳. 대한민국의 모든 젊은이들을 군대를 이용하여 동성 연애자로 변질시키려는 의도를 숨기고 있다. 결국은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저하시킨 후에 무혈공산통일을 추구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인권을 핑계로 대한민국의 모든 요소에 간섭하여 대한민국 사회를 타락시키고 패망시키려는 목적도 가지고 있는데 그 배후에 북괴공산당과의 은밀한 결탁이 있음을 의심받고 있다. ◀◀◀ 이런 반국가위원회는 국가보안법을 적용하여 당장 해체시켜야 한다!!!)와 여러 대통령 후보들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자유와 방종을 구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대한민국을 타락과 변태의 국가로 만들지 말지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 스스로가 올바르고 건강하게 지켜 나아가야 한다.

2017. 1....
HanSaRang...

(로마서 1:2032

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21 이는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 도리어 그들의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니 22 그들은 스스로 현명하다고 말하나 우둔하게 되었고 23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과 새들과 네 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자기들의 마음의 정욕에 따른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어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도록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말로 바꾸어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음이라. 하나님은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분이로다. 아멘. 26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욕정에 내버려 두셨으니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까지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본성을 거역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27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 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 28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 일을 하게 하셨도다. 29 그들은 모든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찼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하며, 수군거리는 자들이요, 30 비방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요, 모욕을 주며, 교만하며, 자기 자랑만 하며, 악한 일들을 꾀하는 자들이요, 부모를 거역하며, 31 몰지각하며, 약속을 저버리며, 무정하며, 화해하지 아니하며, 무자비한 자들이라. 32 그들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 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 』

(고린도전서 6:912

9 ○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이나 간음하는 자들이나 여자처럼 행세하는 자들이나 남자 동성 연애자들이나 10 도둑질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주정뱅이들이나 욕설하는 자들이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가운데도 이런 일을 행하였던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느니라. 12 ○ 모든 것이 내게 합법적이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합법적이나 내가 어떤 권세에도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

(요한계시록 21:58

5 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말씀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그 남자의 기묘한 밤생활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크리스찬 투데이

[ “ 그 남자의 기묘한 밤생활 ” ]

 세브란스병원 염안섭 전문의 “성소수자의 세계, 복잡하게 얽혀 있다” 

  일부 남성 동성애자들의 극단적 항문성교가 결국 미국 수간금지법 제정의 배경이 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염안섭 전문의(연세대 신촌세브란스 병원 가정의학과 호스피스 클리닉)는 20161230일 한국경제 신문에 “그 남자의 기묘한 밤생활”이란 제목으로 특별기고를 했다.
  염안섭 전문의에 따르면,
2005년 시애틀의 종합병원 응급실에 신원을 밝히길 꺼려한 2명의 남자가 자기 친구라며 한 남성을 데리고 왔고, 해당 환자는 항문 손상으로 인한 직장 파열과 장 천공으로 응급수술을 했지만 끝내 숨졌다.

▲ 일부 남성 동성애자들의 항문성교가 결국 수간 금지법의 배경이 됐다고 주장한 염인섭 전문의.

일부 남성 동성애자들의 항문성교가 결국 수간 금지법의 배경이 됐다고 주장한 염인섭 전문의. 

  염 전문의는 “경찰이 수사한 결과, 사망한 남성은 워싱턴주의 부촌인 기그 하버에 거주하는 보잉사(비행기 회사)의 중역 ‘케네스 피니언(45세)’이었다” “응급실에 왔던 3명의 남자는 바로 수말(馬)과의 수간을 즐기는 동호회원들(야밤에 몰래 말 농장에 잠입)이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염안섭 전문의에 따르면, 이 남성들은 동성애자들로 더 이상 남자와의 성관계에 만족을 못 느끼고 좀 더 자극적인 방법을 찾다가 결국 자신의 항문을 수말에게 제공하는 일명 수간 동성애자들이었다.
  염 전문의는
“케네스 피니언의 사망을 계기로 남성 동성애자들이 자신의 항문을 통해 다른 남성과 성관계를 가질 뿐 아니라 수컷 말, 개 등과 항문성교를 벌인다는 사실이 알려졌다”“케네스 사건을 계기로 워싱턴 주의회는 급하게 수간 금지법을 제정하게 되었고 동물과의 성적접촉 또한 처벌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염안섭 전문의에 따르면, 수간동성애 삼총사 중 한 명은 친구의 죽음을 통해 개과천선을 한 게 아니라, 몇 년 후 테네시주에서 또다시 수말과 수간을 시도하다 체포되었다. 죽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겪었지만 고치지 못하는 이유는 이것이 바로
‘성중독’이기 때문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염 전문의는 “대니얼 새터버그 차장검사는 수간 범죄자들이 아동들을 성폭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조사결과)면서 수간금지법안이 아동 성범죄 예방에도 한몫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수간금지법을 만든 이유가 수간을 하는 사람들이 아동들을 성폭행하는 소아성애자들이 많아서였다”“성 소수자의 세계는 이처럼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다, 나쁜 쾌락의 추구는 끝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인터넷 신문 ‘크리스찬투데이’ (2017-01-09) ...

 『 그 남자의 기묘한 밤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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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찬투데이」/2017.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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