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사람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주님, 사람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위대하시고 영화로우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모든 역사를 홀로 이루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올 때에 사람은 자신의 참된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없을 때에 인간은 빈 껍데기일 뿐입니다. 아무런 목적도 의미도 소망도 없습니다. 인간은 육체를 가진 존재이므로 노동과 수고와 땀흘림을 통하여 양식을 얻을 수밖에 없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님을 사람들은 누구나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존재 중심에 무언가 채워져야만 하는 곳이 있음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그 이유를 찾으려 하지도 않고 무시하면서 육신의 쾌락만을 쫓으며 평생을 살다가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주님, 사람이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과연,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옛 시대의 수많은 사람들, 현 시대의 사람들,,,, 주님, 사람이 원하는 것은『진리(The Truth)』입니다. 모든 우주와 지구와 동물들과 식물들과 하늘과 땅과 바다와 인간들... 주님, 사람이 원하는 것은 이 모든 것들에 대한 진짜 진리를 원하고 있습니다.

주님, 진리가 무엇이죠? 과연, 진리가 무엇입니까?
주님, 사람이 무엇입니까? 인간이 무엇입니까? 이 모든 피조물들은 무엇입니까?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질서있게 운영되어 가고 있습니까? 누가 이러한 의문에 해답을 제시할 수 있겠습니까?
수많은 종교들, 사상들, 가르침들, 철학들, 이론들, 지식들, 지혜들, 역사들,
과거의 역사 속으로 뭍혀진 수많은 인생들, 현 시대의 인생들, 앞으로 나올 세대들... 모든 생명체들과 피조물들...
주님, 과연 누가 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시고 영감을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요한복음 8：32)

주님, 이 말씀은 진리이고 참입니다.

『 사람의 마음이 자기의 길을 계획하나, 주께서 그의 걸음들을 인도하시느니라. 』(잠언 16：9)

『 사람의 걸음은 주께로부터 비롯되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잠언 20：24)

『 오 주여, 인생의 길이 그 사람 안에 있지 아니함을 내가 아나이다. 그의 걸음을 인도하는 것이 걷는 그 사람 안에 있지 아니하나이다. 』(예레미야 10：23)

주님, 이 말씀도 진리이며 참입니다.

『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주님, 이것이 바로 진리입니다. 이것이 진짜 진리입니다.

주님, 헛되고 헛되고 헛된 존재인 ‘인간’을 끝까지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즉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먹고 사는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멸망하고 죽을 수밖에 없는 헛된 인생에게 살아야 할 소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주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과 거짓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부여받은 인간이었는데 하나님보다는 사탄과 악을 선택함으로 파멸과 멸망만을 기다리는 존재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주 하나님께서는 포기하지 않으시고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인간들을 위하여 친히 희생양이 되어 주셨습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시여, 나의 아버지시여, 나의 아버지시여,,,,
어떠한 인간도 하나님 앞에서는 입을 다물고 침묵하고 잠잠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서 인간이 생명을 얻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하더라. 』(요한복음 3：36)

『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요한일서 5：10)

『 오 주여, 이런 일들로 인하여 사람이 살고, 이 모든 일들 가운데에 내 영의 생명이 있사오니, 주께서 나를 그처럼 회복시켜 주시고 나를 살려 주소서. 』(이사야 38：16)

『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 1：4)

『 그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일서 5：12)

주님, 이것이 진짜 진리인 것입니다.
이것이 이 지구 위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이 붙잡아야 할 진리인 것입니다.
모든 영들의 아버지이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이 모든 것들의 참된 주인이신 하나님이시여, 이 모든 것들의 근원이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여 영원무궁토록, 영원무궁토록, 영원무궁토록.... 모든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육신의 장막을 속히 벗고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영원한 곳에서 함께 살아가기를 소망하고 기다리고 바라봅니다. 아멘.

『 7：10 큰 음성으로 소리질러 말하기를 “구원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라고 하더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으며 그의 성전에서 그를 밤낮 섬기고, 보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시리라. 19：4 그때에 스물네 장로와 네 짐승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드리며 말하기를 “아멘, 할렐루야.”라고 하니 5 그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너희 모든 그분의 종과, 작은 자나 큰 자나 그분을 두려워하는 너희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더라. 21：5 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말씀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22：1 또 그가 나에게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 나오는 수정처럼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보여 주더라. 』(요한계시록 7：10, 15／19：4, 5／21：5∼8／22：1 )

2010. 6. 12. 토....
HanSaRang...

[P.S.]
남성이나 여성이나 창조주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배드릴 때가 가장 멋있고 아름답습니다.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배드리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시편 92편》
1 오 지극히 높으신 분이여, 주께 감사를 드리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는 것이 좋사오며, 2 아침에는 주의 자애를, 밤마다 주의 신실하심을 나타내되 3 열 줄 악기와 솔터리와 장중한 소리를 내는 하프로 하는 것이 좋으니이다. 4 주여, 주께서는 주의 역사를 통하여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내가 주의 손의 역사들로 인하여 기뻐 외치리이다. 5 오 주여, 주의 역사들이 어찌 그리 위대하신지요! 주의 생각들도 심히 깊으시나이다. 6 우둔한 자는 알지 못하고 어리석은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7 악인이 풀같이 돋아나고 모든 행악자들이 번성할 때 그들이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8 그러나 주여, 주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지극히 높으시나이다. 9 오 주여, 주의 원수들을 보소서. 보소서, 주의 원수들이 멸망할 것이며 모든 행악자들이 다 흩어지리이다. 10 그러나 주께서 나의 뿔을 유니콘의 뿔같이 높이셨으니 내가 신선한 기름으로 기름부음을 받으리이다. 11 내 눈이 내 원수들 위에 임하는 나의 열망을 볼 것이며 내 귀가 나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악인들에 대한 나의 열망을 들으리이다. 12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자라리로다. 13 주의 집에 심겨진 자들은 우리 하나님의 뜰들에서 번성하리로다. 14 그들은 늙어서도 여전히 열매를 낼 것이요, 그들이 기름지고 번성하여 15 주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리로다. 그는 나의 반석이시니 그에게는 불의가 없도다.

《요한계시록 19：1, 2, 6∼8》
『 1 이 일들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많은 사람의 큰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권세가 주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이는 그분의 심판이 참되고 의롭기 때문이며 또 그분께서 그녀의 음행으로 땅을 타락케 한 그 큰 창녀를 심판하셔서 그의 종들의 피를 그녀의 손에서 갚아 주셨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큰 무리의 음성 같고 많은 물 소리 같으며, 굉장한 천둥 소리 같은데 말하기를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도다. 7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리세. 이는 어린양의 혼인식이 다가왔고 그의 아내도 자신을 예비하였음이라. 8 이제 그녀에게 허락하사 정결하고 흰 세마포를 입게 하셨으니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라.”고 하더라. 』(요한계시록 19：1)

┃찬송┃「주 안에 있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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