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10. 03:57

나의 글모음 - 22 ː『 인류의 역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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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Thinking... 】

(420) 높은 보좌에 환한 빛 비취리라 (s)

○ 인류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는『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 자신의 인생을 걸었던 위대한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흘러왔으며 앞으로도 인간의 역사는 이렇게 흘러가고 기록되고 기억될 것이다. 이 모든 역사는 진짜 주인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마침표가 찍힐 것이다. 창공의 별들처럼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되기를 원하는 인생들은 창조주 하나님께 자신의 존재와 삶을 의탁해야 함을 잊지 말지어다.

2010. 7. 4. 주일....
HanSaRang...

[ P.S. ]
주 하나님의 인간의 대한 사랑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사랑』에 자기 존재의 모든 것을 걸었던 사람들만이 이 땅에서 진짜 인생을 살아가게 되며, 그 축복된 삶은 영원까지 이어지게 된다. 인류역사에 수많은 위인들이 있었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를 맺고 살아간 사람들의 이름만이 영원히 하늘에 기록되고 기억될 것이다.

“모든 인류여, 이 우주에 세겨진『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린 십자가』를 영원히 잊지 말지어다!!!”

(시 편 97편)
1 께서 통치하시나니 땅은 기뻐하며 무수한 섬들은 즐거워할지어다. 2 구름들과 흑암이 그를 두르고 있으며 의와 공의는 그의 보좌의 처소로다. 3 불이 그의 앞에서 나가 둘러싼 그의 원수들을 사르는도다. 4 그의 번개가 세상을 비추었으니 땅이 보고서 떨었도다. 5 산들이 의 면전, 곧 온 땅의 의 면전에서 밀초같이 녹았도다. 6 하늘들이 그의 의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이 그의 영광을 보는도다. 7 조각한 형상들을 섬기는 자들은 모두 낭패를 당하리니 이는 그들이 우상들을 자랑함이라. 너희 모든 신들아, 그분을 경배하라. 8여, 주의 심판으로 인하여 시온이 듣고 기뻐하였으며 유다의 딸들이 즐거워하였나니 9 이는 여, 주께서는 온 땅 위에 높으시며 주께서는 모든 신들 위에 훨씬 높으심이니이다. 10 를 사랑하는 너희들아, 악을 미워하라. 그가 그의 성도들의 혼들을 보호하시며 그가 그들을 악인의 손에서 구해 내시느니라. 11 빛은 의인을 위하여 뿌려졌고 기쁨은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뿌려졌느니라. 12 너희 의로운 자들아, 안에서 기뻐하고 그의 거룩하심을 기억하여 감사를 드리라.

(시 편 98편)
1 오, 새 노래로 께 노래하라. 이는 그가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으며, 그의 오른손과 그의 거룩한 팔이 자신을 위하여 승리를 쟁취하였음이라. 2 께서 그의 구원을 알리셨고 그의 의를 이방의 목전에 드러나게 나타내셨도다. 3 그가 이스라엘 집을 향해 그의 자비와 진리를 기억하셨으니 땅의 모든 끝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4 온 땅아, 께 즐거운 소리를 내어라. 큰 소리를 내며 기뻐하고 찬송하라. 5 하프로 께 노래하라. 하프로 또 시를 말하며 노래하라. 6 나팔들과 뿔나팔 소리로 이신 앞에 즐거운 소리를 내어라. 7 바다와 거기에 충만한 것은 외치며 세상과 그 안에 거하는 것들도 외칠지어다. 8 큰 물들은 손뼉을 치며 산들은 함께 즐거워할지니 9 앞에서 할지라. 이는 그가 땅을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이라. 그가 세상을 의로, 그 백성을 공평으로 심판하시리로다.

(시 편 99편)
1 께서 통치하시나니 백성은 떨 것이요, 그가 그룹들 사이에 앉으셨으니,땅은 요동할지어다. 2 께서는 시온에서 위대하시며 그는 모든 백성 위에 높으시도다. 3 그들로 주의 위대하시고 두려우신 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이는 그 이름이 거룩하심이니이다. 4 왕의 능력 또한 공의를 사랑하니 주께서 공평을 견고히 세우시며 야곱 안에서 공의와 의를 행하시나이다. 5 너희는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발판에서 경배하라. 이는 그가 거룩하심이라. 6 그의 제사장 가운데서 모세와 아론이,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가운데서 사무엘이 를 불렀으며 그는 그들에게 응답하셨도다. 7 그가 구름 기둥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니 그들이 주께서 그들에게 주신 증거들과 율례를 지켰도다. 8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그들에게 응답하셨나이다. 주께서는 그들의 행실대로 보응하셨으나 그들을 용서하셨던 하나님이시니이다. 9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시편 110:140)
『 주의 말씀이 매우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그것을 사랑하나이다.』

(시 편 119:89
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세워졌나이다.

(사도행전 20:24
그러나 나의 달려갈 길을 기쁨으로 끝마치고 내가
주 예수로부터 받은 사역,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라면 이런 일을 전혀 개의치 아니할 뿐 아니라 나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아니하노라.

(요한복음 1:29, 36
29 ○ 그 다음 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기를 “보라,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어린양이라. 36 예수께서 거니시는 것을 보고 말하기를 “보라, 하나님어린양이라.”고 하니,

(요한계시록 5:12, 13)
12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권세와 부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라고 하더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