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23. 20:04

하나님의 사랑만이...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느니라.

(요한일서 4:19)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디모데전서 1:16)
그러나 내가 자비를 입은 것은 이 때문이니, 곧 먼저 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전한 오래 참으심을 보여 주셔서 후에 그를 믿고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갈라디아서 3:8)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하실 것을 미리 보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파하기를 “네 안에서 모든 민족이 복을 받으리라.”고 하였느니라.

(로마서 1:8)
먼저 너희 모두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의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해짐이라.

(사도행전 3:26)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를 일으키사 너희를 복 주시려고 먼저 너희에게 보내어 너희 각자가 자기의 악한 행실로부터 돌아서게 하셨느니라.”고 하더라.

(사도행전 13:46)
그때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하기를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너희에게 전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나 너희가 그 말씀을 외면하고 너희 스스로가 영생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니, 보라, 우리가 이방인들에게로 향하노라.

(요한복음 1:15, 30)
15 요한이 그에 관하여 증거하며 외쳐 말하기를 “이분이 내가 말한 그분이라. 내 뒤에 오시는 그가 나보다 앞선 것은 그분이 나보다 먼저 계셨음이라.”고 하더라. 30 이분이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분이 나보다 앞선 것은 그분이 나보다 먼저 계셨음이라.’고 했던 그분이라.

(마태복음 6: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마태복음 20:16)
그러므로 나중 된 자들이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들이 나중 되리라. 이는 부름을 받은 사람들은 많으나,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적기 때문이라.”고 하시더라.

(학개 2:9)
이 나중 집의 영광이 먼저 집의 영광보다 더 크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이곳에 내가 화평을 주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요한복음 1:14/8:32)
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시편 119:9┃전도서 11:9)
9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정결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조심할 것이니이다. 9 청년이여, 네 젊음을 즐거워하라. 네 마음은 네 젊은 날들을 기뻐하며 네 마음의 길들과 네 눈의 보는 대로 걸으라. 그러나 너는 알지니 이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너를 심판하시리라.

주님,,,
청년이, 사람이,,, 무엇으로 자기의 길을 정결케 할 수 있겠나이까?
오직 주의 말씀만이 새롭게 할 수 있을 뿐입니다. 기록되고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에만 부활과 생명과 구원의 권세가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떠나갈 때에 사람은 멸망으로 들어갈 뿐입니다. 심판과 저주만이 기다릴 뿐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거부했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새롭게 하시옵소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더 뜨거운 열정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주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죠? 육체의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음식입니까? 감각기관을 만족시키는 육신적 정욕들인가요?
아닙니다. “사랑”을 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냥 이 모습 이대로 받아주시는 하나님의 바다같은 사랑을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인격적인 관계를 통해서만 얻게되는 영적인 참된 위로와 사랑과 만족들을 원하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인류를 위해서 행하시고 완수하신 구속의 역사.
이 역사안에 들어와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으로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영원한 세계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며 참된 기쁨과 만족과 행복한 웃음과 미소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비전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백성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여...
대한민국에 복음의 씨앗을 뿌려주시고 구속의 십자가를 세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대한민국 땅에 복음의 일꾼들을 보내주셔서 이 민족이 참된 소망과 기쁨과 감사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은 많은 사랑의 빚을 졌습니다. 이제는 모든 민족들과 족속들과 백성들과 언어들을 향하여 진리를 외치고 선포하게 하시옵소서. 이 모든 사랑의 빚을 갚아나가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시옵소서. 생명과 부활의 빛을 비추이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바른 진리와 바른 복음안에서 하나가 되어서 모든 혼들의 내면에 복음의 깃발을 세워나가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땅에서 살아가는 민족입니다.
어쩌면 선과 악의 최후의 결전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과 용기와 담대함과 지혜로 승리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더욱 무장하여서 진리로 승리하게 하시고, 죄와 악들에게 패배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북한에 있는 지하교회 성도들과 남한에 있는 깨어있는 성도들을 통하여 이 땅에 회복과 부활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모든 어둠의 세력들이 물러나고 진리와 사랑과 구원과 생명과 화평과 소망과 회복의 빛을 발하는 기름지고 축복된 땅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이 모든 일들 주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요한계시록 5:13) ─ 아멘. ─

2010. 5. 22. 토....
HanSaRang...



(베드로전서 1:24, 25)
24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며, 풀은 마르고 꽃은 져도 25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남아 있음이라. 이것이 너희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이니라.

(이사야 23:9)
만군의 주께서 그 일을 계획하셔서 모든 영광의 교만을 얼룩지게 하시며, 땅의 모든 존귀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셨도다.

(이사야 4:5)
주께서 시온 산의 모든 거처와 그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를, 밤이면 불꽃의 빛을 만드시리니, 이는 그 모든 영광 위에 덮개가 될 것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