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28. 21:09

『 하나님 』☜〓☞「 인간 」...

『 하나님 』☜☞「 인간 」...

주 하나님, 인간이 무엇입니까?
사람은 무엇이죠? 내면의 상처와 어둠들과 버림받은 마음들.... 비참함들.... 열등감들.... 실망과 떨어지는 마음들... 저주와 증오와 미움과 악함과 시기와 다툼들.... 용서하지 않고 이해하지 않는 마음들... 위로하지 못하는 냉랭한 마음들... 차갑고 무정하고 매정한 마음들...

주 하나님,,, 사람의 내면은 왜 이렇게 무질서하게 되어 버렸습니까?
저의 내면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 진짜 인생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환희와 기쁨과 감사와 행복과 만족들, 은혜와 사랑들... 용서와 온유와 따뜻한 마음들,,,
위로와 격려와 축복과 안위와 포근함들... 아름답고 행복한 미소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평화의 손길... 따뜻한 가슴들, 회개와 자백과 용서의 마음들, 사랑스럽고 행복한 따뜻한 웃음들..

주 하나님,,, 이 땅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바로 주 하나님의 본성을 본 받기 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 인간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진짜 사람의 모습입니다. 무질서한 내면의 모습들이 질서있고 규모있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는 것. 저 뿐만 아니라 모든 피조물들이 신음하며 갈망하는 것입니다.

주 하나님,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시여, 재창조해 주시옵소서.
저의 내면과 가족들의 내면과 주변의 모든 사람들의 내면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내면과 이웃 국민들의 내면과 반대쪽에 살고 있는 나라들과 민족들의 내면들을 새롭고 아름답게 재창조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할 때에만 이러한 재창조의 역사에 동참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류에게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간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입증하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그 어떠한 말도 할 수가 없으며 침묵으로 잠잠히 바라볼 뿐입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시여,,,
주 하나님의 사랑을, 주 예수님의 사랑을, 주 성령님의 사랑을 닮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없이는 인류는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지 않고서는 이 땅에서 잘 살 수가 없습니다. 아무런 목적지도, 이유도 의미도, 명분도 없이 방황만 하다가 생을 마치게 됩니다. 주님, 그래서 사람은 자유함을 갈망하나 봅니다.
환희와 기쁨을 누리는 진짜 자유함은 하나님의 사랑의 손 안으로 들어갈 때에만 누리게 됩니다. 주님, 진짜 자유함을 얻고 싶습니다. 이 지구 위의 모든 인류를 이 자유함으로 인도해 주고 싶고, 안내해 주고 싶고, 이끌어 주고 싶습니다. 주님, 저를 재창조하셔서 주님의 성물(聖物)로 사용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손 안에서 쓰여지는 도구가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이 가장 바라는 본질적인 소망이며, 바람입니다.

주 하나님,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를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가족들과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이 세상을 살아갈 동안 천국의 기쁨을 나눠주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생명수를 넘치도록 전해주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솔직히 저는 저의 갈 길을 잘 모릅니다. 현재 제가 가고 있는 길이 어디로 가는 지도 잘 모릅니다. 잘 가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알 수 없는 것은 인간의 가장 큰 고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면 이 모든 걱정과 두려움에서 자유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의 마음에 생기와 위로와 평안과 안정감이 샘솟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심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나의 모든 것들,,, 영과 혼과 몸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더욱 새롭게 재창조해 주시옵소서. 좋은 가문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이 땅을 다스리는 왕의 후손으로 태어난 것도 아니고, 큰 권력과 권세를 가진 자도 아니며 그냥 어리석은 자일 뿐입니다. 재창조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모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할 때에 모든 것이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안에 임재할 때에 저의 모든 것이 새롭게 재창조 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까?
이 죄인이 감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비천하고 미천하고 이 불완전한 자가,, 내면에는 무질서와 혼란과 두려움과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 찬 제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주 하나님, 제게는 아무런 자격이 없을지라도 그럼에도 저는 하나님을 저의 아버지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해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까? 부패한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과 교제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까? 이것도 다 주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이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 주 예수 그리스도(Lord Jesus Christ).
주 예수님으로 인해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영원한 아버지와 영원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 하나님이시여, 모든 인류가 이러한 참된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더욱 새롭게 되어서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사랑의 관계 속으로 들어가도록 도와주기를 원합니다. 제가 온전히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이 땅에서 진정으로 살아가고 싶은 삶입니다. 진짜 원하는 저의 삶의 모습입니다. 언제 이 세상을 떠나게 될 지 모르지만,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제가 살고 싶은 삶의 모습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시여, 저를 재창조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기쁨과 행복이 되는 존재로 재창조해 주시옵소서. 더욱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감사와 경배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주 하나님 홀로 모든 것 다 받으시옵소서. 영원 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영원무궁토록...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0. 8. 28. 토....
HanSaRang...

━ The WORD of God ━

(예레미야 10:23)
오 주여, 인생의 길이 그 사람 안에 있지 아니함을 내가 아나이다. 그의 걸음을 인도하는 것이 걷는 그 사람 안에 있지 아니하나이다.

(고린도전서 1:26∼31)
26 형제들아, 너희는 너희의 부르심을 보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육신을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않고 권력 있는 자도 많지 않으며 좋은 가문에서 태어난 자도 많지 아니하니라.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선택하심은 지혜로운 자들로 부끄럽게 하시려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세상의 약한 것들을 선택하심은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는 것이라.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선택하신 것은 없는 것들로 있는 것들을 쓸모없게 만들려 하심이라. 29 그리하여 아무 육체라도 그분의 면전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되리라. 30 그러나 너희는 그분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주께서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셔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구속이 되셨으니 31 기록된 바와 같이 자랑하는 자는 주를 자랑할지니라.

(로마서 8:1∼28)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느니라.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3 율법이 육신을 통하여서는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죄 때문에 자신의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 그 육신에 죄를 선고하셨으니 4 이는 율법의 의가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라. 5 육신을 따르는 사람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나 성령을 따르는 사람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느니라. 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나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화평이니라. 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로 할 수도 없음이라. 8 그러므로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10 만일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성령은 의로 인한 생명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영으로 인하여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들이나 육신에 진 것이 아니니 육신을 따라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이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15 너희는 다시 두려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 되는 영을 받았으므로 그에 따라 우리가 “아버,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시거니와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들이니 하나님의 상속자들이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 상속자들이니 우리가 그와 함께 고난을 받은 것은 함께 영광도 받게 하려 함이니라. 18 이는 현재의 고난들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될 영광에 감히 비교되지 못한다고 내가 여기기 때문이라. 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의가 아니요, 오직 소망 가운데 그것들을 굴복케 하시는 그분 때문이며 21 피조물 자체도 그 썩어짐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22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23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24 이는우리가 소망에 의하여 구원을 받았음이나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라. 사람이 보는 것을 왜 바라리요? 25 그러나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란다면 인내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이는 우리가 마땅히 기도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친히 말할 수 없는 신음으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나니 이는 그분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고린도후서 5:18∼20)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며 그분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스스로 우리와 화해하셨고 화해의 직분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19 즉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과를 그들에 돌리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겨 주신 것이라. 20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한 대사들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신 것같이 우리도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해하라.

(에베소서 2:16∼22)
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 이 일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시어 우리고 그것들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신 것이라. 11 그러므로 너희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자라 불린 자들에 의하여 과거에는 육체로 무할례자라고 불린 이방인들이었음을 기억하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로부터 분리되어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에 속하지 않는 타국인이요, 약속의 언약들로부터는 생소한 사람이었으며 소망도 없고 세상에서 하나님도 없었느니라. 13 그러나 한때 멀리 있었던 너희가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시니 둘을 하나로 만드셨고 우리 사이에 가로막힌 중간의 벽을 허물어뜨리셨으며 15 원수 된 것, 곧 법령 안에 속한 계명들의 율법까지도 그의 육신 안에서 폐기하셨으니 이는 그 둘을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으로 창조하사 화평케 하시고 16 그가 십자가를 통하여 둘을 한 몸으로 만들어 하나님과 화해하도록 함이며 그 십자가로 원수 된 것을 죽이려 함이니라. 17 또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와 가까이 있던 그들에게 화평을 전파하셨느니라. 28 이는 그를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성령으로 아버지께 나아감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더 이상 나그네도 타국인도 아니요, 오히려 성도들과 같은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이니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졌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귀중한 모퉁잇돌이 되셨고 21 그분 안에서 건물 전체가 함께 알맞게 맞추어져 주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 가며 22 또한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져 가고 있는 것이니라.

(골로새서 1:12∼27)
12 우리를 빛 가운데서 성도의 유업의 동참자가 되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기를 원하노라. 13 그분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셔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으니 14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15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첫태생이시니 16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17 그는 만물 이전에 계시고 또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존속하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는 시작이시며 죽은 자들로부터 첫 번째로 나셨으니 이는 그가 만물 안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19 이는 모든 충만함이 그의 안에 거하는 것이 아버지를 기쁘게 하였음이며 20 그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 화평을 이루고 땅에 있는 것이나 하늘에 있는 것이나 그에 의하여 모든 것이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려는 것이라. 21 너희가 전에는 악한 행실로 인하여 멀리 떠나 너희의 생각으로 원수가 되었으나 22 이제는 그의 죽으심을 통하여 그의 육신의 몸 안에서 그가 화해케 하셨으니 그가 보시기에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이 드리고자 함이라. 23 만일 너희가 자리잡고 정착된 믿음 안에 계속 있으며 복음의 소망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이것은 너희가 들었고 하늘 아래 있는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된 것이니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24 이제 내가 너희를 위하여 받는 나의 고난들을 기뻐하고 또 그리스도가 고통받으신 이후에 있는 것을 그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내 육신에 채우노라. 25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고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26 이 신비는 여러 시대와 세대에 감추어졌다가 이제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이방인들 가운데서 이 신비의 영광의 풍요함이 어떠한 지를 알리고자 하셨으니 이 신비는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요, 곧 영광의 소망이라.


(히브리서 2:10∼18)
10 만물을 자신을 위하여 또 자신에 의하여 존재하게 하신 그분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려고 고난들을 통하여 그들의 구원의 대장을 온전하게 하신 것은 당연하도다. 11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된 사람들이 모두 한 분으로부터 나왔으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12 말씀하시기를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교회 가운데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하셨으며 13 또다시 “내가 주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다시 “보라, 나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라.”고 하셨느니라. 14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16 이는 주께서 진실로 천사들의 본성을 입지 않으시고 아브라함의 씨를 입으셨음이라. 17 그러므로 그가 모든 일에 마땅히 자기 형제들과 같이 되셔야 했으니, 이는 하나님과 관련된 일들에 자비롭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백성의 죄들을 위해 화해를 이루려 하심이라. 18 그가 이 일에 친히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였으므로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와주실 수 있느니라.

(출애굽기 15:18┃역대기상 16:36/29:10┃시편 9:5/10:16/16:11/45:6, 17/48:14/86:12, 13/89:52/113:2/121:8/145:1, 2, 21┃갈라디아서 1:5)
15:18 주께서 영원무궁토록 다스리시리이다.” 하더라. 16:36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은 영원무궁토록 찬양을 받으소서.” 하니 온 백성이 말하기를 “아멘.” 하고 주를 찬양하더라. 29:10 이에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주를 송축하고 말하기를 “우리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이여, 주는 영원무궁토록 송축을 받으소서. 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10:16 주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왕이시며, 이방이 그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 16:11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보여 주시리니 주의 면전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편에는 즐거움이 영원무궁토록 있나이다. 45:6 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의 왕국의 홀은 의로운 홀이니이다. 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48:14 이 하나님께서 영원무궁토록 우리의 하나님이시니 죽을 때까지 그는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리라. 86:12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내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찬양하며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니 13 이는 나를 향하신 주의 자비가 크시며 주께서 내 혼을 가장 낮은 지옥으로부터 구하셨음이니이다. 89:52 주를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아멘, 아멘. 113:2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이 송축받으시리로다. 121:8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145:1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1:5 그분께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빌립보서 4:20┃디모데전서 1:17┃디모데후서 4:18┃히브리서 13:21┃베드로전서 4:11┃베드로전서 5:11┃요한계시록 1:6/4:10, 11/5:13, 14/7:12/11:15/22:5)
4:20 이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1:17 이제 영원하신 왕, 썩지 아니하시고, 보이지 아니하시고, 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4:18 주께서는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구해 내시고, 그의 하늘 나라에 이르기까지 나를 보호하시리니, 영광이 그분께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13: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그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분이 보시기에 참으로 기쁨이 되는 것을 너희 안에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분께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4:11 만일 누가 말하려거든 하나님의 말씀처럼 말하고, 또 누가 섬기려거든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능력으로 하는 것처럼 하라. 이는 모든 일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분께 찬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5:11 그분께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1:6 하나님 그의 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신 그분께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4:10 스물네 장로가 보좌에 앉으신 분 앞에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경배하며 그들의 면류관을 그 보좌 앞에 던지며 말씀드리기를 11 “오 주여, 주께서는 영광과 존귀와 권세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니, 이는 주께서 만물을 창조하셨고,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으며, 또 창조되었기 때문이니이다.”라고 하더라. 5: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도록 있을지어다.”라고 하더라. 14 그때 그 네 짐승이 말하기를 “아멘.” 하고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에게 경배하더라. 7:12 말하기를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세와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나이다. 아멘.” 하더라. 11:15 그 후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하늘에서 큰 음성들이 있어 말하기를 “이 세상의 나라들이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어서 그분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라.”고 하더라. 22:5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그들에게는 촛불도 햇빛도 필요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