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19. 23:34

“ 인육을 먹었던 이스라엘과 북한의 현실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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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인육을 먹었던 이스라엘과 북한의 현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다른 동물과 달리 인간은 정상적이라면 결코 같은 종족인 인간을 잡아먹을 수 없다. 기본적인 양심은 물론이요 도덕적으로 봐서라도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다. 그러나 이 지구상에는 정글 속이나 오지에 사는 사람들 중에 식인종들이 있고, 어떠한 연유로든지 사람을 잡아먹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전에도 지적한 바 있듯이 역사적으로 중국에서도 인육을 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육시장이 형성되었던 시절도 있었다. 참으로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고 무서운 생각이 든다. 사람들의 양심이 얼마만큼 타락했기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으며, 그 끝은 과연 어디인지 참으로 참담한 생각이 앞선다.
  이런 가운데 더욱더 안타까운 것은 우리와 한 피를 나눈 동족인 북한 사람들 중에 배가 고픈 나머지 인육을 먹고 파는 일들이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이 헐벗고 굶주린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지만 그처럼 사악한 일들을 자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참으로 사람의 본성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게 된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지는
“북한의 식인”이란 제목으로 북한의 일부 지역에서 굶주림으로 지친 사람들이 자식을 잡아먹고 있다는 내용을 전했다. 더욱 더 놀라운 건 북한의 인육과 관련된 소문은 요사이 등장하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언론에 따르면, 1990년 중반 고난의 행군 시절에도 극심한 식량난과 혼란이 야기되면서 사람들이 배고픔에 이성을 잃고 사람들을 잡아먹었다는 소문들이 파다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이처럼 또 다시 북한의 인육 괴담이 퍼지고 있는 것을 보니 현재 북한이 고난의 행군 때보다 더 끔찍한 상황이 아닌가 생각된다. 언론에 따르면 최근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양강도 혜산과 함경남도 덕산에서는 인육을 먹다 들켜 공개 처형을 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특히 2009년 화폐개혁 실패로 식량난이 극심해지면서 이러한 일들이 더 자주 일어난다고 하는데 2010년 이후 탈북한 110명 가운데 90명 이상은 북한의 영양상태가 악화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식량난 때문에 북한의 사회기강이 무너지면서 혼란도 심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새 것은 없다. 성경을 통해서 보면 이스라엘 역시도 전쟁 중에 포위되어 식량을 구할 수 없게 되자 자식들을 잡아먹는 비극이 발생했었다.
24 ○ 이 일이 있은 후에 시리아의 벤하닷왕이 그의 모든 군대를 모아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포위하니라. 25 그때 사마리아에는 큰 기근이 들었는데, 보라, 그들이 성읍을 계속 포위하였으므로 나귀 머리 하나가 은 팔십 개에 또 비둘기 똥 사분의 일 캅이 은 다섯 개에 팔렸더라. 26 이스라엘 왕이 성벽 위로 지나갈 때에 한 여인이 왕을 향해 부르짖으며 말하기를 “오 내 주 왕이여, 도우소서.” 하자, 27 왕이 말하기를 “께서 너를 돕지 않으시는데 내가 어찌 너를 돕겠느냐? 타작마당에서 돕겠느냐, 포도즙틀에서 돕겠느냐?” 하고. 28 또 왕이 그녀에게 말하기를 “너를 괴롭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니 그녀가 대답하기를 “이 여인이 내게 말하기를 ‘네 아들을 내놓으라. 오늘은 우리가 그를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으리라.’ 하기에, 29 우리가 내 아들을 삶아 먹고 다음 날 내가 그녀에게 말하기를 ‘네 아들을 내놓으라. 우리가 그를 먹으리라.’ 하니 그녀가 자기 아들을 숨겼나이다.” 하더라』(열왕기하 6:24~29). 이 일은 남한과 북한의 상태와 같이 이스라엘도 남북이 분단된 상태에 있던 시절 북쪽 사마리아에서 발생한 일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다. 성경에 언급된 내용은 100% 신뢰할 수 있는 내용으로서 사람들의 사악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준다.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벌을 주시기 위해서 작정하시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음을 말하고 있다.28 나도 진노 가운데서 너희에게 반대하여 행하리니, 나, 곧 내가 너희를 너희 죄들에 대하여 일곱 배로 징계하리라. 29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아들들의 살을 먹을 것이요 너희 딸들의 살을 먹을 것이라(레위기 26:28, 29). 이 예언의 말씀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실로 생각도 하기 싫은 끔찍한 예언이 아닐 수 없다. 과연 사랑의 하나님께서 그처럼 잔인한 내용을 예언하실 수 있고, 또한 그렇게 실행을 하셔야 한단 말인가?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생각과 다른 전지전능하신 존재로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신다. 그분의 인간들을 향하신 잔인한 복수가 그렇고, 반대로 인간들을 사랑하셔서 하나님이신 그분께서 친히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신 부분이 그렇다. 이처럼 놀라운 사랑의 소유자이신 하나님께서 그처럼 잔인하게 특정 부류를 대하신다면 거기에는 공의의 하나님이신 그분께 분명한 명분이 있으실 것이다. 모든 동물들이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인간은 자식들을 위하는 마음이 극진하다. 그리고 친구나 동료에 대한 우정 또한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긴다. 그런데 그들의 살을 먹게 될 것이라고 하신 다음과 같은 예언의 말씀은 너무나 잔인한 것이 아닌가?『내가 그들로 그들의 아들들의 살과 그들의 딸들의 살을 먹게 하리니 그들의 원수들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들이 포위와 궁핍으로 그들을 궁핍하게 할 때 그들 모두가 자기 친구의 살을 먹으리라(예레미야 19:9). 사람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신명기 28장’에서 이스라엘 민족과 언약을 맺으시고 약속을 하셨는데 그것은 조건부였다는 것이다. 순종하면 복을 주시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내리시겠다고 명료하게 말씀하신 것이다(신명기 2813~15). 그러나 이스라엘은 타락하여 불순종했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실로 무섭고 두려운 일들이 그들에게 닥친 것이다. 그렇다고 그들 조상들에게 그 책임을 돌릴 수도 없다. 그들 스스로도 대대로 반역의 모습을 버리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 열매를 먹고 있을 뿐이다.
  물론 북한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이 이스라엘 민족은 아니지만 온 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지구상에서 최악의 독재자가 통치하고 있는 그 땅에 언감생심 복을 주실 리가 만무하다. 지난해 데일리
NK와 통화한 양강도 소식통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1119일 (양강도) 풍서군 내포리에서 정신 이상이 생긴 아버지가 열다섯 살인 딸을 죽이고 인육을 먹은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이씨가 술장사를 하는 마을 사람 집을 찾아가 ‘우리 집에 고기가 생겼는데 술을 가져와서 함께 먹자.’고 해 따라간 주민이 현장을 발견해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양강도에서 사람을 잡아먹었다는 소문이 벌써 중국에까지 퍼졌다며 물을 길러 압록강에 나가면 중국 사람들이 ‘사람을 잡아먹은 사건이 있었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어볼 정도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쯤 되면 그들의 생활이 이제는 정상적인 인간사회의 생활이 아닌 것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거기에다 설상가상으로 요즘은 전쟁 분위기를 조성하고 얼마 있지 아니하여 적화통일을 하겠다고 백성들을 선동하는 꼴을 보니 북한 정권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그들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자충수를 두게 하시고, 그들 앞에 거치는 돌을 놓아 스스로 넘어지게 하셨다. 그리하여 사람들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모르게 만들어 버리신 것이다. 그런데 백성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지도자들도 이성을 잃고 내키는 대로 막말을 늘어놓고 핵무기로 전 세계를 위협하며 광란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최악의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이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들로 잘못을 저지르게 하니 그들의 인도함을 받는 자들은 멸망을 당하는도다. For the leaders of this people cause them to err; and they that are led of them are destroyed. (이사야 9:16) 지금까지 그들이 행한 일들 중 그 어느 것도 정의의 편에서 행한 것이 없음은 물론이고, 사안마다 악수를 두어 그들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고 있다. 이것이 악인을 하나님께서 친히 벌하시지 않더라도 스스로 망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 스스로 놓아 둔 돌에 걸려 넘어져 결코 일어나지 못하게 하실 것이다.『악인의 길은 암흑과 같아서 사람이 무엇에 걸려 넘어지는지도 알지 못하느니라.The way of the wicked is as darkness: they know not at what they stumble.(잠언 4:19).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3-10-16) ...

 『 인육을 먹었던 이스라엘과 북한의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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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 파워」/2013. 10. 16/박 재권(캐나다 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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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  비평하기.... Criticism...

  각 인간의 생사화복(生死禍福)과 국가들의 흥망성쇠(興亡盛衰)를 진화론과 무신론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얽히고 설킨 사람과 사람과의, 사회와 사회와의, 국가와 국가와의 관계,,,, 옛 세대와 새로운 세대의 갈등과 화합... 마음의 소원과 갈망, 위로와 소망, 사랑과 은혜와 감사...진화론과 무신론과 불가지론은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는데 도대체 이런 찌끄레기들을 추종하는 자들은 무엇이 되고 싶은 것일까?)
  북한은 왜 저렇게 저주스런 모습 속에서만 살아가는 것일까? 사악한 통치자 아래서 고통하고 신음하는 북한의 주민들이 하루 속히 진정한 자유와 화평 속에서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북한의 지도층은 통일 후에 자기들이 누리고 맛봤던 기득권을 누리지 못할까봐 남북통일을 극도로 반대한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한심스럽기만 하다. 그 동안 국민들을 노예로 부리며 그들의 피를 빨아먹으며 온갖 부귀영화를 누렸으면 됐지 통일이 되어서도 그것을 누리고 싶다니, 참으로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사악한 존재인가.
  사람이 자기의 창조주를 잊어버리면 나침반 없이 항해하는 배와 다를 바가 없다. 나아갈 방향도 모르고 어떻게 배를 운행할 수 있는가.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목적도 의미도 없이 그냥 배만 채우다가 그렇게 저렇게 살다가 생을 마감한다. 사람
(人ː‘사람 인은 상형문자이다. 사람과 사람이, 또는 남성과 여성이 서로 기대며 서 있는 모습을 표현한 문자이다. 사람은 자기만이 아닌 다른 이웃을 위해서 살아갈 때 온전한 모습으로 서 있게 된다는 뜻이다.)은 자기존재의 의미와 가치욕구가 채워지지 못했을 때 자살욕구가(자멸) 일어나도록 설계된 존재이다.(▶▶▶ 대한민국 사회의 자살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여기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진정으로 참된 생명의 가치와 의미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주 예수님의 모습에서처럼, 극도의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초월적 의지가 작동되는 동기는 무엇인가?(요한복음 3161633) 인간은 환경의 영향에만 휩쓸리는 존재일 뿐인가, 환경을 극복하는 초월적 의지를 소유한 존재인가? 다윈의 생각과는 달리 인간은 그렇게 단순한 존재가 아닌 것이다.
  남한의 모든 국민들의 마음 속에 “북한의 참된 해방과 자유”라는 공통된 소원이 세워졌으면 한다. 대한민국은 통일이 되어야 한다. 통일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전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한국인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사람으로서 올바르고 올곧게 살아가도록 사랑과 생명의 참된 가치를 내면에 세워 주시옵소서. 남한과 북한 땅에 새롭고 위대하고 놀라운, 생명과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시는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3. 10. 19. ....
HanSaRang...

5:29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는 저주의 부활로 나오리라.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즉 그분이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라.”고 하시니라.

(요한복음 5:296:29)

(창세기 1:3)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더라.

(요한복음 1:148:129:512:35, 36)

1:1 ○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하나님이셨느니라.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8:12 ○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I am the light of the world.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하시더라. 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시니라. 12:3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아직 잠시 동안은 빛이 너희와 함께 있으니, 너희는 빛이 있을 동안에 행하여 어두움이 너희를 엄습하지 못하게 하라. 어두움 가운데 행하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느니라. 36 빛이 있을 동안에 너희는 그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자녀들이 되리라.”고 하시더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떠나시어 그들로부터 숨으시더라.

(요한일서 1:52:8)

1:5 ○그러므로 우리가 그에 관하여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말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어두움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that God is light, and in him is no darkness at all. 2:8 또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이는 그분과 너희에게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갔고 이제 참 빛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라.Again, a new commandment I write unto you, which thing is true in him and in you: because the darkness is past, and the true light now shineth.

(시 편 136:126)

1 ○ 오, 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자비는 영원히 지속됨이라. 2 오, 신들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3 오, 주들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4 홀로 위대한 이적들을 행하시는 그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5 지혜로 하늘들을 지으신 그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6 땅을 물들 위에 펴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7 큰 빛들을 지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8 낮을 주관하는 태양을 지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9 밤을 주관하는 달과 별들을 지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0 ○ 이집트에서 그들의 첫태생을 치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1 또 이스라엘을 그들 가운데서 데리고 나오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2 강하신 손과 펴신 팔로 데리고 나오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3 홍해를 둘로 가르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4 이스라엘을 그 가운데로 통과하게 하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5 파라오와 그의 군대를 홍해에 쓸어 넣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6 자기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7 큰 왕들을 치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8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9 아모리인들의 왕 시혼을 죽이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20 또 바산 왕 옥을 죽이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21 그리고 그들의 땅을 유업으로 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22 곧 그의 종 이스라엘에게 유업을 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23 ○ 우리의 낮은 상태에서 우리를 기억하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24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25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26 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