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13. 21:40

“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시각과 세상의 시각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090115/박재권 캐나다 주재 기자] ●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시각과 세상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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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시각과 세상의 시각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민족적으로도 회복시키실 것을 엄중하게 선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민족적으로 팔레스타인 땅으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민족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구약성경 전체를 통해 예언된 “유대인의 회복”의 절정은 (로마서 11:25∼29)에서 잘 설명되어 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꺾으시는” 반면, 이스라엘은 “아껴두실” 것이라고 말한다(로마서 11:25, 26).

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민족적으로도 회복시키실 것을 엄중하게 선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민족적으로 팔레스타인 땅으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민족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구약성경 전체를 통해 예언된 “유대인의 회복”의 절정은 (로마서 11:2529)에서 잘 설명되어 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꺾으시는” 반면, 이스라엘은 “아껴두실” 것이라고 말한다(로마서 11:25, 26).

  “이스라엘은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족속들이다. 제발, 저 무자비한 민족의 땅이 그 자리서 폭삭 가라앉아 버렸으면 좋겠다.”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바라보며 약자의 편에 서서 무심코 내뱉는 세상 사람의 말이다. 그러나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께서 침묵으로 일관하시며 그들의 싸움을 바라만 보고 계신다. 그렇다면 무신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살아계시지 않는 것일까?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2 보라, 사람들이 유다와 예루살렘을 포위할 때에 내가 예루살렘을 주위의 모든 백성에게 떨리는 잔이 되게 하리라. 3 ○ 그 날에 내가 예루살렘을 모든 백성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라. 비록 세상의 모든 백성이 그것을 치려고 함께 모일지라도, 그 돌을 드는 자들은 모두 산산이 부서지리라』(스카랴 12:2, 3). 이것은 반(反)이스라엘 편에 서서 이스라엘을 욕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슴을 치며 분개할 말씀이다. 거기에다 그들이 바라는 대로 그 땅이 폭삭 가라앉았으면 좋겠는데 오히려 그들을 조롱이라도 하듯이 오히려 그 땅은 더 높여진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는가?『그 온 땅이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쪽 림몬까지 평원처럼 바뀔 것이요, 예루살렘은 높여져서 그곳에 사람이 거하게 되리니, 베냐민 문으로부터 첫째 문 자리와 모퉁이문까지와, 하나느엘 망대로부터 왕의 포도주 짜는 데까지라』(스카랴 14:10). 이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생각과 피조물의 생각이 얼마나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원대한 계획을 세워놓으시고 사람들의 생각과 그들의 관심과 의도와는 상관없이 그것을 일사천리로 진행하시는 신실하시고 정확하신 하나님이시다. 사람들은 오늘날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무엇을 배우는가? 아무것도 없다. 오직 분노에 차서 하나님을 욕하고 그분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욕하는 데 시간을 쓰지만,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을 펼쳐보며 그분의 뜻과 그분의 얼굴을 찾기는 거부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여기저기서 무자비하게 자행되는 테러와 지진과 전에 없이 심각한 자연재해 그리고 기타 많은 재앙들을 겪으면서 바라보아야 할 곳은 하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자신들의 “양심”은 알고 있건만 그것을 억누르고 억눌러서 이제는 그 기능을 마비시켜 버린 지경에 이르렀다. 사람들의 힘으로 이 지구를 살려보겠으면 살려보라! 그렇게는 안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이 이렇게 말씀하시기 때문이다.『그리고 이 세상을 이용하는 자들은 다 이용하지 못할 것처럼 하라. 이는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져 감이라(고린도전서 7:31).
  사람들의 힘과 능력으로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이스라엘을 이 땅에서 제거해 버리고 
UN(United Nations) 같은 것으로 이 땅에 평화로운 나라를 건설할 수 있을 것 같은가? 결코 그럴 수 없을 것이다. 이 또한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1 어찌하여 이방이 분노하며, 백성들이 헛된 일을 꾀하는가? 2 땅의 왕들이 나서고 치리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3 “우리가 그들의 결박을 끊고 그들의 멍에를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 하늘들에 앉으신 분이 웃으실 것이요, 주께서 그들을 조롱하시리로다』(시편 2:1~4). UN을 믿지 말라. UN은 이 지구상에 평화를 위해서 만들어졌지만 UN이 생긴 이래로 전쟁만 더 늘어났다. 그들은 꼭 필요한 역할은 수행할 수 없는 우스꽝스러운 광대에 불과하다. 성경이 이미 그들의 태동을 알고 조롱하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의 개입 없이는 해결되지 않는 것이 전쟁이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역대기상 522). 그러나 오해하지 말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하는 모든 일들을 다 옳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그분의 말씀에 따라서 이스라엘도 징계를 받을 만큼 받은 민족이다. 그들은 민족적 징계를 위해 또 다시 7년 대환란으로 들어가야만 한다.가 말하노라. 이는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원할 것이요, 내가 너를 흩어 버렸던 모든 민족들은 완전히 끝낼지라도 내가 너는 완전히 끝내지 아니할 것임이라. 그러나 내가 너를 공의로 바로잡으리니 너를 전혀 벌하지 않은 채 두지는 아니하리라』(예레미야 30:11). 그러나 팔레스타인에서 아무런 역사적 근거도 없는 우상숭배자들이 강대국들이 개입된 국제적 협약에 따라 이스라엘 땅에 들어와 살면서 땅 주인에게 로켓포를 쏘아대며 땅 주인들을 죽이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편이시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스라엘에게 팔레스타인 땅을 주신 하나님께서 남의 땅에 불법적으로 들어와 살면서 폭력을 쓰는 이방의 우상숭배자들을 저주하시고 심판하시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HanSaRang 註. ─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동기가 무엇이든간에 그곳에서 일어나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죽음은 하마스(이슬람 테러집단들이 서로 결탁되어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던가)가 세계 여러 곳에서 행한 무자비한 테러에 대한 보응이라고 생각된다.『보라, 의로운 자도 땅에서 보응을 받게 되리니, 악인과 죄인은 훨씬 더하리라.』(잠언 11:31) 
  
팔레스타인 땅의 화평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야만 이루어질 수 있다. 이스라엘 편에 서서 분쟁을 종결지을 분이 아직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팔레스타인 땅의 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9-01-15) ...

... 성경은 분명하게 팔레스타인 땅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삭야곱에게 그것을 소유하도록 선물로 주셨다고 가르친다(창세기 12131314, 15역대기하 625, 31, 38). 비록 유엔이 그 땅에 관한 결정들을 내리며, 나중에 그것을 분배하려고 생각하고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 땅을 분배하시고, 자신이 택하신 백성에게 그 땅을 나누어 주실 것이다(에스겔 4548장).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실제적이며 문자적인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실 뿐만 아니라, 그들을 자신에게로 돌이키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약속된 메시아로 믿음으로써 구원받게 하실 것이다(로마서 112529에스겔 362428).
  팔레스타인 땅은 참으로 “약속된 땅”이며, 늘 이방 국가들의 탐욕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 땅은 구약 시대에는 파라오
산헤립느부캇넷살에게 공격당했고, 마카비 시대에는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와 카이사에게 공격받았으며, 그 후에는 오말타이투스살라딘 등에게 공격당했다. 성경을 아는 사람들은 팔레스타인이 두 차례의 엄청난 “세계대전”(환란 끝에 있을 아마겟돈 전쟁과 천년왕국 끝에 있을 곡과 마곡의 전쟁)을 치를 마지막 전쟁터라는 것을 알 것이다(요한계시록 1616208, 9).

 『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시각과 세상의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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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 파워」/2009. 1. 15/박 재권(캐나다 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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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136)

 1 ○ 그렇다면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났으며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느니라. 너희는 성경이 엘리야에 관하여 말한 것을 모르느냐? 그가 하나님께 이스라엘에 대하여 중보하여 말씀드리기를 3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홀로 남았는데 그들이 나의 생명을 찾고 있나이다.”하니 4 하나님께서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의 형상에 무릎을 꿇지 아니한 칠천 명을 남겨 두었노라.”하셨느니라. 5 그러므로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의 선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remnant)가 있느니라. 6 은혜로 된 것이면 더 이상 행위가 아니니 그렇지 아니하면 은혜가 더 이상 은혜가 아니니라. 그러나 행위로 된 것이면 그것은 더 이상 은혜가 아니니 그렇지 아니하면 행위는 더 이상 행위가 아니니라. 7 그러면 무엇이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였고 오히려 선택된 자들이 그것을 얻었으며 그 나머지는 오늘까지 완고해졌느니라. 8 (기록된 바와 같으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혼미한 영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노라.”하였느니라.) 9 또 다윗이 말하기를 “그들의 식탁이 그들에게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시고 10 그들의 눈이 어두워져서 보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의 등이 항상 굽혀지게 하소서.”하였느니라. 11 그러면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실족함으로 넘어졌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그들의 실족으로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이르렀으니 이는 그들로 시기하게 하려 함이니라. 12 그들의 실족함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고 그들의 쇠퇴가 이방인들의 부요함이 되었다면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은 어떠하겠느냐? 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들의 사도이기에 나의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나니 14 이는 아무쪼록 내가 나의 동족을 시기나게 하여 그들 가운데 얼마라도 구원하려 함이라. 15 그들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해가 된다면 그들을 받아들임은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는 생명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16 첫열매가 거룩하면 빵 덩어리도 거룩하고 또 뿌리가 거룩하면 그 가지도 거룩하니라. 17 또한 만일 가지들 가운데 얼마가 꺾여지고 돌올리브 나무인 네가 그들 가운데 접붙여져서 올리브 나무의 뿌리와 기름진 것을 함께 받게 되었다면 18 그 가지들에게 자랑하지 말라. 네가 자랑하여도 네가 뿌리를 지탱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지탱하는 것이니라. 19 그러면 네가 말하기를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내가 접붙여지기 위한 것이라.”하리라. 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함으로 꺾여졌고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 높아지려는 생각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께서 본래의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으니 너도 아끼지 아니하실까 주의하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시니 만일 네가 그분의 선하심에 머물면 그 선하심이 너에게 있을 것이나 그렇지 아니하면 너도 꺾이리라. 23 또 그들도 믿지 않는 가운데 계속 머물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받을 것이니라.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시 접붙이실 수 있기 때문이라. 24 네가 본래의 돌올리브 나무에서 꺾여 본성을 거슬러 참올리브 나무에 접붙여졌는데 하물며 본래의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본래의 올리브 나무에 얼마나 더 잘 접붙여지겠느냐?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를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차기까지는 이스라엘의 일부가 완고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와서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제거하리라. 27 이는 내가 그들의 죄를 없앨 때 그들에 대한 나의 언약이 이것임이니라.”함과 같으니라. 28 복음에 관하여는 그들이 너희로 인하여 원수가 되었으나 선택에 있어서는 그들의 조상으로 인하여 사랑을 받는 자들이라. 29 이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심이니라. 30 너희가 지나간 때에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더니 이제는 그들이 믿지 아니함으로 인하여 자비를 얻었느니라. 31 이와 같이 이제 이들이 믿지 아니한 것은 너희의 자비를 통하여 그들도 자비를 얻게 하려 함이라. 32 하나님께서 그들 모두를 믿지 않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려 하심이니라. 33 ○ 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분의 심판을 어찌 헤아리며 그분의 지나간 길을 어찌 찾아내리요? 34 누가 의 생각을 알았느냐? 누가 그분의 의논자가 되었느냐? 35 누가 먼저 그분께 드려서 되돌려 받겠느냐? 36 이는 만물이 그분께로부터 나와 그분을 통하여 그분께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분께 영원히 있으리로다. 아멘.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