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대한민국의 전쟁위험과 영적진단을 통해서 본 현실 ” (바른 분별)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현 대한민국의 전쟁위험과 영적진단을 통해서 본 현실

▲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통해서 무언가를 이루시고자 했다면 그에 따른 순종이 먼저 대한민국교회에 요구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한국교회의 대 배교와 깊은 잠에 빠진 것과 같은 무사안일한 태도를 볼 때 지금의 현실은 당연한 결과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은 이승만 전 대통령에 의해 기도로 시작된 나라이다. 특이하게도 이방종교에 찌들어 있던 대한민국은 건국을 선포하면서부터 하나님을 찾고 그분의 이름으로 나라를 선포한 것이다. 이것은 결코 우연일 수가 없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사악한 세대는 이러한 사실을 애써 무시하고 이승만 대통령을 폄훼하며 잊으라고 종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과연 이러한 후손들이 지난날 선조들이 기도로 이루어 놓은 열매들을 꿀을 빨듯이 빨대를 꼽고 빨아먹을 자격이 있는가?   천하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분의 의도대로 운행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계획에는 동방에 있는 작은 나라 대한민국에 대한 계획도 가지고 계신다. 대한민국은 여러 가지 면에서 특이한 나라 중에 하나인 것은 분명하다. 지난 수세기 동안 수많은 적들로부터 침략을 당하고도 꿋꿋이 다시 일어나 여전히 건재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특별한 자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분야에서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것은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복”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 복은 어디로부터 기인한 것인가? 두말할 것도 없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다. 인간의 생사화복과 생로병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복인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이 복을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똑똑하고 부지런한 결과로 스스로 이룩한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목적하신바 뜻이 있으셔서 주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대한민국에 부어주신 이 풍요로운 복을 어떻게 받아 누리게 되었겠는가? 북쪽으로 불과 몇 km 전방을 지나면 같은 피를 나눈 동포가 헐벗고 굶주리고 있는 반면 자유 대한민국은 물자가 차고 넘치고, 먹거리들도 풍성해서 다이어트를 걱정해야만 하는 지경에까지 이른 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인간의 생로병사를 주장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이처럼 잘 먹고 잘사는 것에 대한 배경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손길이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남북한 사람들은 한반도에 살고 있는 같은 민족인데도, 북한은 하나님을 배격하고 인간을 중심으로 한 주체사상을 받아들여 인간을 신으로 경배하는 정부가 되었다. 반면에 자유대한민국은 대다수가 인간을 숭배하는 것을 멀리할 뿐만 아니라 지난날 “조물주”라는 막연한 신을 믿고 섬겼던 헛된 종교를 버리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를 통해 영적각성을 가져왔다. 그리하여 기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생활에서의 궁핍을 면하게 되고, 결국은 세계를 향해 선교를 하게 되는 특이한 나라가 된 것이다. 비록 교회적으로 비성경적이며, 미진하고 불완전한 면들이 많지만 선교에 대한 그 열정만큼은 높이 살만한 것이 사실이다.   지난날 어렵게 살던 그 시절 대통령을 비롯한 지도자들이 어떻게 해서라도 잘 살아보겠다는 생각으로 정신교육을 강화시키고 각종 계몽활동 등을 통해서 사람들의 생각을 일깨웠다. 우리도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는 신념으로 “새마을운동”을 일으켜 수많은 성과를 거두게 되고, 그에 따른 열매로 자신감을 얻은 기업들은 여기저기 창업을 시작해 대기업을 이루는 등 눈부신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날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기업들이 줄줄이 들어서게 된 것이다. 그에 따라서 수많은 젊은 일꾼들이 산업현장에 뛰어들어 열심히 일해 가정을 일으켜 세워서 안정을 기하게 되고 기업은 기업대로 승승장구하는 결과를 낳았다.   그러나 어느덧 세월이 흘러 배부르고 등이 따뜻해지자 지난날을 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고, 배고프던 시절을 체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들이 전교조에 속한 교사들의 그릇 된 가르침에 세뇌되어 헛된 망상을 하게 되기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취업문을 뚫고 입사와 동시에 노조에 가입하고 그들 지도부가 하라는 대로 투쟁일변도의 집회를 통해 분풀이를 하듯이 회사를 적대시하는 모습들을 보여 왔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를 마치 착취를 일삼는 “갑”으로 보고 자신들은 착취를 당하기만 하는 집단으로 인식하게 되어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들고 일어난 것이다. 그리하여 회사와 대립각을 세워 강경투쟁을 벌인 결과 임금을 지속적으로 올려 받아 온 것이다. 그러다 보니 회사는 회사대로 멍이 들대로 들어 더 이상 인내하지 못하고, 대안을 찾게 되는데 그것은 차선책으로 해외로 이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회사들이 늘어난다는 것이고, 급기야 또 다른 회사는 공장 문을 닫는 경우가 빈번해 지고 있는 중이다.   이미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임금이 싼 나라들을 택해 공장을 세워 제품을 생산해 수출하는가 하면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는 회사들이 언론에 그 사실을 흘리고 있건만 노동자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주장만을 되풀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에 있는 한 대형 자동차 공장이 해외로 빠져 나가려 하고 있다. 이 일이 현실로 이루어지면 그에 따른 실업자는 하청업체 직원까지 포함해 약 3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이처럼 한 회사만 해외로 빠져 나가든지 문을 닫아도 엄청난 수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현실을 보면서도 현실감이 떨어진 사람들은 요지부동인 것을 보게 된다.   정치권 역시 기회주의자들은 자신만의 밥줄을 의식해서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기를 밥 먹듯이 하며 추태를 부리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언론에 얼굴들을 들이밀고 있다. 참으로 그런 자들의 모습을 보자니 사람의 얼굴을 뒤집어 쓴 짐승처럼 느껴진다.   언론은 올바른 정보들만을 국민들을 위해서 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권력에 빌붙어서 자신들의 불이익을 피하고자 소설들을 쓰고 있다. 이미 거짓으로 판명된 기사에 대해서도 눈 하나 깜빡 하지 않고 사과는커녕 거기에 더하여 각종 거짓말들을 늘어놓고 있다. 이것은 심각한 사회 병폐임에도 불구하고 하고 정부 여당은 그들을 오히려 이용해 먹고 있는 중이다.   영적으로는 성도들에게 있어서 영적양식인 성경이 변개되거나 성경을 전하는 사람이 잘못 해석하여 양들에게 부패한 꼴을 먹였을 때 일어나는 부작용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 정보도 거짓 정보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부작용은 엄청난 파장을 일으켜 거짓을 진실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하여 발생하는 부작용의 결과는 가스통이 폭발한 후 파편만 가득하게 남는 것처럼 파멸만이 남게 되어 있다. 현재 많은 부분 그런 일들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으나 올바른 언론 매체가 부재한 지금에 와서는 그에 대한 방송을 금하고 있어 일반인들은 짐작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통해서 무언가를 이루시고자 했다면 그에 따른 순종이 먼저 대한민국교회에 요구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한국교회의 대 배교와 깊은 잠에 빠진 것과 같은 무사안일한 태도를 볼 때 지금의 현실은 당연한 결과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은 이승만 전 대통령에 의해 기도로 시작된 나라이다. 특이하게도 이방종교에 찌들어 있던 대한민국은 건국을 선포하면서부터 하나님을 찾고 그분의 이름으로 나라를 선포한 것이다. 이것은 결코 우연일 수가 없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사악한 세대는 이러한 사실을 애써 무시하고 이승만 대통령을 폄훼하며 잊으라고 종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과연 이러한 후손들이 지난날 선조들이 기도로 이루어 놓은 열매들을 꿀을 빨듯이 빨대를 꼽고 빨아먹을 자격이 있는가?   거기에다 이미 바른 성경으로 교육을 받고 바르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성도들까지도 무사안일한 상태에서 분별력을 상실하고, 그렇게 세월을 보내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무섭게 질책을 하시게 될 것이다. 지금 대다수의 대한민국 사람들은 국내에서 어용 언론들이 전해 주는 부드럽고 긍정적인 뉴스만을 듣고 있기 때문에 이 비상시국을 깨닫지 못하고 그야말로 천하태평으로 여기며 살고 있다. 그나마 해외에서 객관적이면서도 올바른 정보를 통해 바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은 이런 한심한 대한민국의 실상에 그저 착잡하기만 하다.   이러한 한반도 위기 상황 속에서 미국의 우방인 나라들이 전쟁이 나면 미국과 행동을 함께 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대한민국은 전세계가 북한 문제로 긴박하게 돌아가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심드렁하며 무관심의 일변도이다. 미국의 주요언론 CNN, FOX, NBC, ABC를 모니터링을 하다보면 미국 언론이 한국 언론보다 한반도 전쟁시 한국과 서울의 안전을 더 걱정하는 희한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한반도는 대단히 위험한 비상시국이다. 전쟁이 바로 코앞에 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악을 싫어하시는 분이신데 왜 북쪽에 저렇게 사악한 무리들을 방치하시듯 놔 두시는 것일까?   그것은 미리 아심에 따른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쓸모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왜 미국을 그처럼 초강대국으로 만들어 지금도 여전히 건재하게 하시는가? 이 또한 쓸모가 있기 때문이다. 악이든 선이든 이들 모두는 하나님의 도구임을 잊지 말라.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의도대로 인류 역사의 수레바퀴를 움직여 가신다.   전쟁도 하나님께 속해 있고 평화도 하나님께 속해 있음도 잊지 말라.   지금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건 믿지 않는 사람이건 모두들 마음을 찢고 모든 것의 주관자이신 그분을 인정하고 주님께 엎드려 죄들을 자백하고 철저하게 하나님 앞에서 낮아져 초심으로 돌아가는 자세가 필요한 때이다.  BP ┃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7-08-12) ... ┃  『 현 대한민국의 전쟁위험과 영적진단을 통해서 본 현실 』     by     ■「담대한 주의 군사」／2017. 8. 12／박 재권┃네이버 블로그┃ （캐나다 노스요크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Copyright ⓒ 2017「담대한 주의 군사」All rights reserved. 【  비평하기.... Criticism... 】   일본 제국주의 국가의 침탈로 조선이 노예국으로 떨어졌을 때, 우리 민족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힘을 가지지 못한 민족들은 눈물과 가슴을 찢는 애통함만 부르짖을 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히틀러에게 몰살 당한 이스라엘을 보라.）만일에 북괴가 제2의 남침계략을 실행하여 남한이 김정은의 노예국으로 떨어진다면 남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유튜브에 올려진 여러 동영상 자료들을 보면 ‘문재인’이라는 자는 어떠한 사상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끌고 가려는지 어느 정도 짐작하게 된다. 솔직히 말하면, 이 자는 김일성이 주장한 고려연방제를 실행하여 그의 3대 독재자 김정은한테 갖다 바치려는 것이다. ‘빨갱이 노무현’의 민정수석 업무를 수행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심리를 이용하는 법을 습득한 것이다. 대단히 교묘하고 사악한 자인 것이다. 현재까지의 집권 후의 행태를 살펴보면 교묘하게 국민들의 심리를 조종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의 부인도 같은 행태를 보이기는 마찬가지이다. 국가의 지도자로 세워졌으면 더 먼 곳을 바라보면서 국가와 민족들을 책임있게 이끌어가야 하는데, 공산주의자들의 선전선동술만 가득 실행하는 것이다. 어리석고 멍청한 대한민국 국민들만 불쌍해지는 것이다.（나도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우리 민족들이 대단히 어리석은 면이 많다고 생각된다. 가장 큰 문제는 순간순간의 흥에 따라서 일의 상황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이 점은 올바른 선도자가 바르게 인도했을 때는 뛰어난 업적을 이루는 잠재력이 될 수 있겠지만, 그와 반대라면 모두가 낭떨어지로 몰살하는 단점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더욱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도록 하늘의 아버지께 겸손히 무릎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의 선동술에 넘어가는 자들만 불쌍해 지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공산주의자들의 존재이유는 많은 사람들을 속여서 자기들의 노예로 만드는 것이다! 거짓의 아비인 사탄의 노예들인 것이다!!! ─ 장담하건데, ‘광주 5ㆍ18 폭동’에 대한 진상이 철저하게 밝혀지는 날 광주는 대한민국 지도에서 사라질 것이다.)   북괴의 겁박에 동조하여서 현상황은 대화로 얼마든지 풀 수 있다고 주장하는 여러 정치인들과 이들의 동조자들(좌파정당과 정치인들, 종교인들, 교수들, 이들의 선동술에 넘어간 20ㆍ30대들...)은 김씨 3대 독재집안과 결탁되었다고 내 자신은 확신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자유를 얻게 되었으며, 어떻게 온전한 국가로 재건되었는가에 대해서 돌아본다면 이 대한민국이 어떠한 비전(vision)을 가진 국가인지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근대 대한민국의 역사는 이 비전(vision)을 파괴시키려는 공산주의자들(사탄숭배자들)과의 영적전쟁사(靈的戰爭史)인 것이다. 이 전쟁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vs. 사탄／선 vs. 악／빛 vs. 어둠／낮 vs. 밤／참 vs. 거짓／白 vs. 黑／창조론 vs. 진화론／유신론 vs. 무신론／자본주의 vs. 공산주의／자유시장경제체제 vs. 중앙통제경제체제／하늘 vs. 땅／낙원 vs. 지옥／생명 vs. 죽음／사랑 vs. 증오／축복 vs. 저주／자유인 vs. 노예／평안 vs. 불안／감사 vs. 근심／기쁨 vs. 슬픔／만족 vs. 불만／즐거움 vs. 고통／구원 vs. 심판／부활 vs. 둘째 사망 ...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현재 처한 상황에 실망과 낙심과 두려움에 빠지지 말고, 과거와 미래를 돌아보고 내다보면서 지혜롭고 현명하게 헤쳐 나가도록 합시다!!! 이 대한민국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우리가 지켜나가고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아갈 우리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 2017. 8. 20. 주일.... HanSaRang...   【 P. S. 】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후로,「택시운전사」라는 광주폭동 미화하는 영화가 나오고, TV「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친일파 청산하자는 주제의 방송을 내보냈다. 물론, 혼란한 시대 상황에서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여러가지 아픈 역사들이 많았겠지만, 당시에 독립운동을 했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산주의를 옹호하는 분위기였는데,,, 그렇다면 그 후에 남한은 공산주의를 채택했어야 했는가? 김일성이가 왜 남침을 실행하였는가? 김구는 남한의 단독정부를 반대했었는데, 김구의 의도대로 남한에 김일성 정부가 세워졌어야 했는가? 특정 사항에만 시각을 고정시키면 편협한 생각만 일어날 뿐이다. 더 큰 시각을 가지고 역사를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친일파 청산운동과 동시에 공산주의자 청산운동도 일으키면 어떻게 될까? 현재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좌파정당이 존재할 수 있을까? 과거 역사를 청산한다면, 공산주의자 청산이 먼저 아닌가? 그 시대는 묵인하고 일제시대로 넘어가 버린다면 그것이 올바른 과거 역사 청산이 되겠는가? 친일파 청산을 하는데 왜, 공산주의자 후손들이 주도자가 되어야 하는가? 솔직히 자기 조상들의 빨갱이 행태(무고한 백성들을 학살함)를 숨기기 위한 계략에 불과할 뿐이다!!! ─ 이러한 슬픈 역사에만 함몰되게 살아가면 힘없고 나약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에 자살충동만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올바른 분별력과 실행력을 가지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 사람들을 축복해 주시고, 하늘의 영력과 지혜와 명철로 바르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자신들의 자유의지(Free-will)를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영토도 작고, 인구도 적고, 지혜도 부족하고, 통찰력도 부족하고,,, 모든 것이 부족한 민족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로 부복하여서 더욱 가치있고 훌륭한 민족들로 변화되도록 이 민족에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인류의 대속주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 But seek ye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shall be added unto you. 32 적은 무리야, 두려워 말라. 너희에게 그 왕국을 주시는 것이 너희 아버지의 참된 기쁨이니라. ─ Fear not, little flock; for it is your Father’s good pleasure to give you the kingdom. 』 （마태복음 6：33┃누가복음 12：32） (디모데전서 4：1∼16) 1 ○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나니,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2 그들 자신의 양심이 화인을 맞아 위선으로 거짓을 말하리라. 3 혼인을 금하고 음식을 삼가라고 명하리니, 이 음식은 하나님께서 진리를 믿고 아는 사람들이 감사함으로 받도록 지으신 것이라. 4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은 모두 좋은 것이요, 감사함으로 받으면 아무것도 버릴 것이 없으니,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6 ○ 네가 이런 것들을 형제들에게 기억하게 한다면 너는 네가 따르던 믿음의 말씀들과 선한 교리의 말씀들로 양육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일꾼이 되리라. 7 불경스럽고 늙은 부녀자들의 꾸며 낸 이야기들을 버리고 오히려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훈련하라. 8 몸의 훈련은 유익이 적지만 경건은 모든 일에 유익하여 현재와 미래에 생명의 약속을 소유하게 하느니라. 9 이 말씀은 신실하며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하도다. 10 그러므로 우리가 수고하고 치욕을 감당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신뢰함이니 그분은 모든 사람들 특히 믿는 사람들의 구주이시니라. 11 이런 것들을 명령하고 가르치라. 12 아무도 너의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너는 말과 행실과 사랑과 영과 믿음과 순결에 있어서 믿는 자들의 본이 되라. 13 내가 갈 때까지 읽는 것과 권고하는 것과, 교리에 전념하라. 14 장로회에서 안수함으로써 예언에 따라 너에게 주어진 네 안에 있는 은사를 소홀히 여기지 말라. 15 이 일들을 묵상하고 이 일들에 전념하여 너의 진전이 모든 사람들에게 드러나게 하라. 16 네 자신과 교리에 주의하고 이 일들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써 네 자신과 네 말을 듣는 사람들을 구원하리라. (시 편 103：8) 주는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자비가 풍성하시도다. (10：10) 【 RECITATIVE 】(Accompanied - Bass) 51 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We shall not all sleep, but we shall all be changed, 52 In a moment,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 (고린도전서 15：51, 52a)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 AIR 】(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 18：30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주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6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시 편 18：30ㆍ요한복음 6：63) 『  18：30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6 ：63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Psalms 18：30ㆍJohn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