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6. 23:18

“ 성경을 믿지 않는 나라는 망한다! ” (해외 기사)

(해외 기사) [201605/No.290] ● 성경을 믿지 않는 나라는 망한다!┃피터 S.럭크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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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성경을 믿지 않는 나라는 망한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Bible Believers Bulletin┃

『 14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히브리서  2 : 14, 15)

『 너희는 “의 엄중한 말씀이라.”고 다시는 말하지 말라. 각 사람의 말이 자신의 무거운 짐이 되리니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 만군의 우리 하나님의 말씀들을 변질시켰음이라. ─ And the burden of the LORD shall ye mention no more: for every man’s word shall be his burden; for ye have perverted the words of the living God, of the LORD of hosts our God. 』(예레미야 23:36)
46 너희가 모세를 믿었다면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나에 관하여 기록하였기 때문이라. 47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의 말들을 믿지 않는다면 어떻게 나의 말들을 믿겠느냐?”고 하시니라. ─ 46 For had ye believed Moses, ye would have believed me: for he wrote of me. 47 But if ye believe not his writings, how shall ye believe my words? 』(요한복음 5:46, 47)

● 불신(infidelity)은 “도덕적 패륜”을 낳는다. 한 국가가 성경을 버리면 하나님께서도 그 국가를 버리신다. 일례로 독일과 영국이 성경을 버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삼류 국가로 전락시키셨다. 이는 그들이 이신론ㆍ합리주의ㆍ진화론ㆍ공산주의ㆍ고등비평ㆍ웨스트코트와 홀트ㆍ허무주의 등을 추종하며 성경을 버렸기 때문이다. 미국이 이 나라들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불신(infidelity)은 “도덕적 패륜”을 낳는다. 한 국가가 성경을 버리면 하나님께서도 그 국가를 버리신다. 일례로 독일과 영국이 성경을 버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삼류 국가로 전락시키셨다. 이는 그들이 이신론, 합리주의, 진화론, 공산주의, 고등비평, 웨스트코트와 홀트, 허무주의 등을 추종하며 성경을 버렸기 때문이다. 미국이 이 나라들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불신”[不信infidelityː불충, 불성실, 부정(不貞), 불의, 배신, 특히 그리스도교를 믿지 않음.]은 기본적으로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들을 믿지 않거나 그 말씀들에 대해 신실하지 않은 태도를 의미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불신(不信infidelity)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 있다.

  1. 먼저 예전의 불신자와 현대의 불신자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다. 예전의 불신자는 하나님과 성경을 전적으로 반대하던 자들로서, 주님과 성경을 대적하여 겁도 없이 떠벌리며 욕하고 모독했다. 그러나 요즘의 불신자는 매우 교묘하게 위장된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즉 “성경대로 믿는”(?) 성경 교사나 목사로 가장하는 것이다. 1900년경까지만 해도 대배교가 현대주의자들과 자유주의자들 사이에서만 만연했으나, 1901년에 ASV가 출간되면서 대배교는 보수주의자들 및 근본주의자들 사이에서도 일어나게 되었다. 교묘하게 가장한 현대의 불신자들은 “하나님도 내려놓고, 성경도 내려놓아라!”라고 종용하면서 그 어떤 대체물도 제시하지 않는다. 혹자는 “그들은 ‘사랑’을 제시하잖아요!”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어떤 종류의 사랑을 말하는 것인가? 그 사랑은 어떤 대가를 치렀고, 얼마나 지속되며, 또한 누가 그 사랑을 주는 것인가? 그 사랑을 받으면 어떤 유익이 있으며, 그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을 주면 되는가? 이렇게 질문하면 그들은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따지지 말라.”며 볼멘소리를 할 것이다.

  2. 다음으로 “불신의 원인들”로는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첫 번째가 “무식”이다. 대부분의 불신자들은 매우 어리석다. 그들 중에는 고등교육을 받은 자들도 더러 있지만 그런 교육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는데, 자기들의 지적 능력의 한계 이상으로 교육을 받았기에 오히려 더 멍청해져 버린 것이다.
  편지로 복음 전도지를 보내는 한 자매가 있었는데, 한번은 소위
“목사”라는 자에게서 이런 답장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 전도지를 사람들에게 보내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입니다. 무지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그런 복음 전도지에 속아서, 사악하고 죄로 점철된 인생철학을 가지게 될 것이란 말입니다.” 심지어 그 자매가 보낸 복음 전도지는 “외설잡지와 같이 분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 전도지는 “사회악과 시민 권리와 다른 사회 현안들”을 다루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도 그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이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주이심과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쓰지 않았다. “새로운 출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요한복음 338). 그는 뭔가 아는 사람처럼 떠들었지만, 구원과 주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 전파의 사명에 대해서는 완전히 까막눈이었던 것이다.
  학자들과 대중매체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무지한 천치들로 묘사하기를 좋아한다. 이에 필자는 성경을 믿은 그리스도인들이 했던 말을 아래에 인용할 것인데, 그들이 정말로 어리석은 사람이었는지 확인해 보라.

■  아이작 뉴턴(Isaac Newton16421726/영국의 물리학자)

나는 하나님의 성경이야말로 가장 오묘한 철학이라고 믿는다. 세상의 모든 역사에서 얻는 것보다 더 확실한 권위의 표들을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다.

■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18421910/미국의 철학자)

성경은 지금까지 기록된 모든 책보다 더 진실하고 오묘한, 더 정교한 아름다움, 더 순결한 도덕성, 더 중요한 역사, 어떤 시대의 어떤 언어로 기록된 어떤 다른 책들보다 더 미려한 시들을 담고 있다.

■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17321799/미국의 초대 대통령)

하나님과 성경 없이 세계를 올바로 통치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  토마스 제퍼슨(Thomas Jefferson17431826/미국의 제3대 대통령)

성경을 부지런히 공부하면 더 나은 국민, 더 나은 아버지, 더 나은 남편이 된다.

■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18091865/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사람이 바랄만한 모든 것들이 바로 성경 안에 숨겨져 있다.

■  다니엘 웹스터(Daniel Webster17821852/웹스터 사전 편찬)

성경이야말로 우리의 유일한 안전한 지침서이다.

■  존 퀸시 애덤스(John Quincy Adams17671848/미국의 제6대 대통령)

성경은 다른 모든 책들보다 탁월하며, 모든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빈부귀천에 상관없이 읽어야 할 책으로서 한두 번 대충 읽고 던져 놓을 것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매일 읽어야 한다. 」

  그래도 뭔가 사리(事理사물의 이치나 일의 도리)를 분별할 줄 아는 사람들은 항상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었고, 무지한 자들만이 성경을 거절해 왔다. “게으름”도 불신의 원인이 되는데, 너무나 게으른 나머지 어떤 사실이 정말 그런지 아닌지에 대해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것이다. 너무 게을러서 스스로의 “불신에 관한 지론”조차 만들어 내지 않는다. 심지어 다른 불신자가 주장하는 이론에 대해 조사나 확인도 하지 않고 그대로 수용해 버린다. 필자는 그런 자를 상대한 적이 있다. 그는 자기 자신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유가 “모든 동물이 노아의 방주 안에 들어갔을 리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방주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라고 물었더니, 그는 “모른다.”라고 대답했다. 이어서 “몇 종류의 동물들이 방주에 탔는지는 알아요?”라고 질문했더니, 역시 “모른다.”라고 답했다. 이에 필자는 “그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모든 동물이 방주에 타지 못했다고 말하는 겁니까?”라고 물었다. 어떤 사실을 부지런히 찾거나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어리석은 불신자가 되는 것이다. 자신이 게으르지 않다고 한다면 진리를 찾을 때까지 계속 알아보고 조사해야 할 것이다.
  또한
“많은 죄”가 불신자가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시편 141531). 죄를 사랑하는 자는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다. “죄를 사랑하는 곳에서는 진리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또 “성경은 당신이 죄를 짓지 않게 해 주고, 죄는 당신이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한다.”라는 말이 있다. 즉 어떤 불신자들은 게을러서라기보다는 자신의 죄 때문에 진리를 거절하는 것이다. 예컨대 안식교, 로마카톨릭, 크리스찬사이언스, 여호와의증인 등 소위 기독교와 관련된 종교적인 불신자들은 자신의 죄 때문에 성경의 진리를 거절하는 것이다.

  3. 마지막으로 “불신의 결과”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바야흐로 미국은 불신자들의 국가가 되었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첫째, “죄의 만연”이다. 죄는 불신을 낳고, 불신은 다시 더 많은 죄를 낳는다.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것이다. ‘로마서 1’에서는 이방 민족들이 “불의 가운데서 진리를 붙잡았다.”(18)라고 말씀한다. 곧 그들은 하나님의 선하심에 감사하지도 않고 허망해지고 어리석게 되었으며(로마서 121), 우상 숭배자들이 되어 버렸다(로마서 123). 그런 자들에게 주님은 어떻게 갚으셨는가?『더러움에 내버려』두셨고(로마서 124),『수치스러운 욕정에 내버려』두셨으며, 결국 변태 성욕자들이 득세하게 하셨다(로마서 126, 27). 또한『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일들을 하게 하셨다(로마서 128). 말하자면 그들의 죄가 불신을 가져왔고, 또 그들의 불신은 더 큰 죄를 가져온 것이다.『의는 민족을 높이지만 죄는 모든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잠언 14:34).
  다음으로 불신은
“무정부 상태”를 낳는다. 미국이 지금처럼 비참한 상태에 빠진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버렸기 때문이다. 여기서 “완전히” 버렸다고 말했는데, 잘 믿는다고 자처하던 근본주의 학교들마저 모두 배교해 버린 것이다. 신학교들에서는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성경을 믿지 말라고 가르치고, 목사들은 교인들에게 성경을 믿지 못하도록 설교한다. 교인들도 나가서는 주변 사람들이 성경을 믿지 못하게 하고 있다. 성경을 믿지 않으면, 최종권위(Final Authority)가 사라지게 되어 무엇이 옳고 그른가의 문제에 있어서 각기 개인의 의견만이 잣대가 되고 만다. 이것이 바로 무정부 상태인데, 재판관들 시대의 이스라엘의 상태와 같은 것이다.『그 당시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니 사람마다 자기 눈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재판관기 21:25).
  미국의 근본주의 신학자 및 교수들은 “럭크만은 자신만 옳고 다른 사람은 다 틀렸다고 말한다.”라고 하면서 필자를 비난했다. 사실 이 사기꾼들이야말로 교육받은 자신들이 옿고 성경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지독스러운 자아 숭배자들이다. 그들이 필자를 반대하는 이유는, 내가 성경이야말로 처음부터 끝까지 옳고 진리이며 그들이 틀렸다고 믿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나 개인과 내가 세운 신학원에 대해 뭐라 생각하든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필자의 판단 기준은 오직 “당신이 성경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에 있다. 펜실베니아 주를 세운 윌리엄 펜(William Penn1644~1718)은 이렇게 말했다.하나님께서 다스리기를 거절하는 국가는 독재자들이 다스리게 되어 있다.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곳에서는 모든 사상이 동등하고 나의 믿음이나 타인의 믿음이 모두 동등하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겠는가? 이런 상황에서는 “힘이 곧 정의”가 되어 버린다! 더 많은 화력을 가지고 군경을 지배하며 사법부와 감옥을 장악한 자의 의견이 법이 되는 것이다. 이는 그가 진리에서 비롯된 절대권위를 가져서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무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것이 현재 미국이 처한 상황이다. 이 나라가 하나님의 법을 거부했기에 사람들은 “정글의 법칙” 아래서 살고 있는 것이다!
 
 불신(infidelity)은 “도덕적 패륜”을 낳는다. 한 국가가 성경을 버리면 하나님께서도 그 국가를 버리신다. 일례로 독일과 영국이 성경을 버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삼류 국가로 전락시키셨다. 이는 그들이 이신론합리주의진화론공산주의고등비평웨스트코트와 홀트허무주의 등을 추종하며 성경을 버렸기 때문이다. 미국이 이 나라들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HanSaRang 註.영국과 독일과 일본, 그리고 미국... 이들 국가들은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선도하는 자리에서 천하를 호령하였는데 지금은 어떤가? 변방의 삼류국가로 전락했으며, 추락하고 있는 중이다. 독일과 일본의 제조 기술은 지금도 최고의 기술로 인정받고 있지만 최근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라. 거짓말과 사기로 많은 사람들을 속임으로 그들의 기술력은 중국 수준보다도 못하는 자리로 떨어지고 있다. 이러한 일들을 통해 각 개인들과 사회와 국가들의 역사는 인간의 내면 중심이 어떻게 서 있는가에 따라 좌우됨을 깨닫게 된다. 모든 역사의 중심은 인간이지만 각 개인들이 바로 서 있으려면 각 개인들의 자아를 올바르게 세워주는 참된 진리(가르침)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께서는 한때 “수퍼파워”였던 미국을 경제사회종교군사도덕 등 모든 면에서 파산시키실 것이다. 역사상 하나님과 성경을 무시한 나라가 무사한 적은 없었다.『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미국도 예외는 아니다.
  불신은
“절망”을 안겨 준다. 하나님과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어떤 소망도 없다(에베소서 212). 그래서 미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들에게는 소망도 없고 목적도 없다.
  끝으로 불신의 결과는
“지옥에서의 형벌”이다.『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한복음 3:36).『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요한계시록 21:8).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를 위험하게만 만들 뿐이다!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290/2016-05) ...

◐ 생각하기.... Thinking... ◑

【  생각하기.... Thinking...

  개혁과 변혁의 물결을 일으키도록 하자!!!
  역사란 무엇인가, 국가란 무엇인가, 민족들은 무엇인가, 사회는, 가정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서로 만나서 가정을 세우지 않았다면 나는 이 세상에, 이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있었을까?
  한 인간이 태어나고,,, 자라나고, 성장하고,,, 한 가정을 세우는 가장(家長)과 배우자의 자리에 서게 되고, 다시 후대를 세워 나가고... 낳고, 낳고, 낳고,,, 계속 반복되는 인간의 역사들... 이러한 과정들이 아무런 규칙도 법칙도 체계도 가치관도 가르침도 기준도 의식도 없이 진행되어 나아가는가?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면 저절로 훌륭하고 위대한 성품의 인물로 성장하고 자라나는가? 절대로!!! 결단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수많은 노력과 수고와 애씀과 훈련과 인내와 고통과 사랑과 열정과 헌신과 희생의 과정이 들어가는 것이다.

  동성연애자들에게서 어떤 훌륭한 인물들이 나올 수 있겠는가!!! 그 자들은 오로지 성적쾌락이 인생의 목적인 자들인데 그 자들에게서 훌륭한 후손들이 이어지겠는가!!!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미국은 창조주 하나님의 참혹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미국의 국회의원들, 애플의 CEO 같은 기업가들, 헐리웃 연예인들 중에 동성연애자들이 수두룩하기 때문에 유치원에서부터 동성연애를 세뇌시켜 어린아이들을 동성연애자들의 쾌락의 도구로 만들려는 것이다!!! 사악한 사탄의 노예들!!! ─ 미국은 반드시 패망할 것이다!!! 미국은 성경의 하나님을 버리고 사탄을 숭배하는 국가로 변질되었다!!! 수퍼파워라고 자랑했던 교만과 거만과 자부심과 악행들을 느부캇넷살의 모습처럼 철저하게 감찰받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모습을 보고 다시 돌아봐야 한다.반기문, 박원순, 민주당은 동성애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였다!!! 어쩌면, 미국의 징계를 위한 회초리로 북한이 사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미국이 위성과 드론으로 24시간 감시체제를 운영하지만, 연평도 포격 상황처럼 공격단추를 누르면 방어 시스템이 작동하기도 전에 당하는 것이다. 물론, 북한의 사악한 독재 체제도 반드시 무너지고 그 동안의 악행들도 당연히 심판 받게 될 것이다. 자신들을 신(창조주)의 자리에 올려놓은 가증한 김씨 독재 집안과 그 추종자들은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불의 심판에서 영원히 태워질 것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위대하고 훌륭한 국가와 민족들이 되도록 체계와 기준들을 다시 세우도록 하자!!! 어리석은 자들이 권위의 자리에 앉아 패망의 길로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고만 있지 말자!!!
김일성의 장학금으로 공부한 판사들이 수두룩한 사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대한민국 법조계는 대개혁의 물결이 일어나야 한다!!! 징계와 선도의 때를 잘 분별하는 성숙한 판사들로 세워져야 한다. 법전과 판례만 잘 암기한다고 판사의 자격이 주어지는가? 인간사의 모든 영역에 대해서 깊은 지식과 경험도 갖추어야 할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 판사들의 90%는 미성숙한 자들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도대체, 대한민국은 어떤 국가인가???

  대개혁과 변혁의 물결을 일으키도록 하자!!!
미래에 대한 비전도, 국민들을 세워주고자 하는 헌신과 희생과 사랑의 마음도 가지지 않은 거짓된 지도자들에 대하여 올바른 징계의 회초리로 다스리도록 하자!!!대통령부터 시작하여 어린이집 교사들까지...
  특히나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수준 미달인 자들이
99%이다. 대한민국 개혁목록의 첫 번째는 국회의원들의 변질된 의식들과 관행들이다. 세금 도둑들!!! 의식이 깨어있는 자들로 국회를 채워 나가야 한다. 일은 하지도 않고 특권만 누리려는 거짓된 자들!!! 대개혁의 물결로 전부 솎아내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이대로 가다가는 국가도 없는 떠돌이 민족으로 떨어지게 될 뿐이다. 남한도 북한도 새로운 국가로 재창조(
Re-creation)되어야 한다!!! 로마카톨릭과 일루미나티, 남한에 침투한 김정은의 졸개들 같은 음모집단들이 훼방을 하던지 말던지, 대한민국은 바로 세워져야 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국방, 교육 등등의 모든 영역에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 나가도록 하자!!!

  대한민국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악의 세력에 넘겨지지 않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와 모든 민족들을 이끌어가는 선지자(先知者)의 국가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임을 잊지 않도록 하자!!!
  다시는 부끄러운 노예국가로 떨어지지 않도록 헌신하고 노력하자!!!

2016. 7. 3. 주일....
HanSaRang...

(이사야 2:4)

『 그가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심판하시며, 많은 백성을 책망하시리니 그들이 자기 칼들을 두들겨서 보습을 만들며, 자기 창들을 두들겨서 낫을 만들 것이요,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칼을 들어올리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더 이상 전쟁을 배우지 아니하리라.

(잠 언 14: 3428:2)

14:34 ○ 의는 민족을 높이지만 죄는 모든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28:2 ○ 땅의 죄과로 인해 그곳의 통치자들이 많아져도, 그 나라는 명철과 지식이 있는 한 사람으로 인하여 오래가리라.

 『 진리의 하나님께서 버리신 나라 』

    by
   해외 기사피터 S.럭크만 지음김 진석 옮김

    Copyright ⓒ 2015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 Peter Sturges Ruckman(1921∼2016)

  피터 S. 럭크만
            (Peter Sturges Ruckman
             
19212016)

  피터 럭크만 박사는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이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학생들을 가르쳤다. 럭크만 박사는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았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그들의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출애굽기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욥 기시 편잠 언전도서에스겔다니엘소선지서마태복음요한복음사도행전로마서고린도전/후서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후서빌레몬서목회서신히브리서야고보서베드로전/후서요한일이삼서유다서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신학자였다. 특히 그의 저서〈필사본 증거Manuscript Evidence〉,〈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Alexandrian Cult Series〉,〈신약교회사The History of the New Testament Chruch〉,〈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King James Onlyism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5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었다.

  Bible Baptist Bookstore 
  Biblebelievers.com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시 편 103:122)  ─ 다윗의 시. ─

1 ○ 오 내 혼아, 를 송축하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오 내 혼아, 를 송축하고 그의 모든 베푸심을 잊지 말라. 3 그는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며 네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고 4 너의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며 자애와 온유한 자비들로 네게 관을 씌우시고 5 좋은 것들로 네 입을 흡족케 하시니 네 젊음이 독수리의 젊음같이 새로워지는도다. 6께서는 압제당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의와 심판을 행하시는도다. 7 그는 그의 길들을 모세에게, 그의 행사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8 는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자비가 풍성하시도다. 9 그는 항상 꾸짖지만은 아니하실 것이며 분노를 영원히 품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0 그는 우리의 죄들을 따라 우리를 처리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들을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그의 자비가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크심이라. 12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그가 우리의 죄과들을 우리로부터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께서도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라. 15 사람으로 말하면 그의 날들은 풀과 같고 그의 번영은 들의 꽃과 같아서 16 바람이 그 위를 지나가면 사라지나니 그 자리가 그것을 더 이상 알지 못하리라. 17 그러나 의 자비는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자손손에까지 미치나니 18 즉 그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과 그의 계명들을 기억하여 그것들을 행하는 자들에게로다. 19께서는 그의 보좌를 하늘들에 마련하셨으며 그의 왕국은 모든 것을 통치하는도다. 20 능력이 뛰어나고 주의 말씀의 음성에 경청하여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너희 그의 천사들아, 를 송축하라. 21 그의 기쁨을 행하는 그의 모든 군대들아, 그의 수종자들아, 너희는 를 송축하라. 22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장소에 있는 그의 모든 작품들아, 를 송축하라. 오 내 혼아, 를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4:1∼35)

1 ○ 오 내 혼아, 를 송축하라. 오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지극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위엄으로 옷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는 옷으로 가리듯이 자신을 빛으로 덮으시고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3 물들에 자기 방들의 들보들을 얹으시고 구름으로 자기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의 날개들 위로 거니시나이다. 4 주께서는 주의 천사들을 영들로, 주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며 5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하셨나이다. 6 주께서는 옷으로 덮은 것같이 깊음으로 땅을 덮으셨으니 물들이 산들 위에 섰나이다. 7 주의 책망에 그것들이 도망쳤고 주의 천둥의 음성에 급히 갔으니 8 그것들이 산들로 올라가고 골짜기들로 내려가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마련하신 처소에 이르렀나이다. 9 주께서는 경계를 정하시어 넘치지 못하게 하시고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 ○ 그가 골짜기들에 샘들을 보내시어 산들 사이로 흐르게 하셨도다. 11 그 물들이 들의 모든 짐승들에게 마실 것을 주니 들나귀들도 갈증을 해소하는도다. 12 하늘의 새들도 그 물가에 자기들의 처소를 가지며 가지 사이에서 노래하는도다. 13 그가 자기 방들에서부터 산들에 물을 주시니 땅이 주의 일들의 열매로 인하여 만족하도다. 14 그가 가축을 위하여 풀을,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채소를 자라게 하시니 이는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심이며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에 윤기를 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에 힘을 돋우는 빵을 주심이라. 16 의 나무들은 수액으로 가득 찼고 레바논의 백향목도 그가 심으신 것이라. 17 거기에 새들이 보금자리를 지으며 황새도 전나무로 자기 집을 짓는도다. 18 높은 산들은 들염소들을 위한 피난처요, 바위들은 토끼들을 위한 피난처로다. 19 ○ 그가 달로 시기들을 정하셨으며 태양은 자기의 지는 것을 아는도다. 20 주께서 어두움을 지으시니 그것이 밤이라, 그 안에서 산림 속의 모든 짐승들이 기어나오나이다. 21 젊은 사자들이 그들의 먹이를 쫓아 포효하며 그들의 먹을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구하다가 22 해가 솟아오르면 함께 모여 그들의 굴에 눕나이다. 23 사람은 일하러 나가서 저녁까지 수고하나이다. 24여, 주께서 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주께서 그들 모두를 지혜로 지으셨으니 땅이 주의 풍요로 가득 찼나이다. 25 이 크고 넓은 바다가 그러하오며 그 속에 기어다니는 것들, 즉 크고 작은 짐승들은 셀 수가 없나이다. 26 거기에 배들이 다니며 그 리비야단이 있으니 주께서 거기서 노니게 하신 것이니이다. 27 이것들이 모두 주를 기다리오니 이는 주께서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심이니이다. 28 주께서 그들에게 주시면 그들이 모으고, 주께서 주의 손을 펴시면 그들이 좋은 것으로 채워지나이다. 29 주께서 얼굴을 숨기시면 그들은 곤란해지며, 주께서 그들의 숨을 거두어 가시면 그들이 죽어서 그들의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30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어 그들이 창조되었으니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31 ○ 의 영광은 영원토록 지속되리니 께서 자기의 작품들을 기뻐하시리로다. 32 그가 땅을 바라보시니 땅이 진동하고 그가 산들을 만지시니 그것들이 연기를 내는도다. 33 내가 살아 있는 한 나는 께 노래할 것이요, 내가 존재하는 한 나의 하나님께 찬송하리로다. 34 내가 그를 묵상함이 달콤하리니 내가 안에서 즐거워하리로다. 35 죄인들은 땅에서 소멸될지어다. 악인들은 더 이상 있지 못할지어다. 오 내 혼아, 너는 를 송축하라.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33 I will sing unto the LORD as long as I live: I will sing praise to my God while I have my being. 34 My meditation of him shall be sweet: I will be glad in the LORD. 35 Let the sinners be consumed out of the earth, and let the wicked be no more. Bless thou the LORD, O my soul. Praise ye the LORD.

(이사야 48:22)

가 말하노니 악인에게는 화평이 없느니라.
There is no peace, saith the LORD, unto the wicked.

“ 하늘 아버지가 돌보신다∼♪∼♬

1. 풍랑이 심한 바다에서나 거칠은 들에 홀로 있을 때∼♪
      무슨 일이 닥쳐와도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2. 사자굴 속에 있을 때에나 치열한 전쟁 속에 있을 때
      보호함과 양식까지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3. 짙은 어둠 저들을 덮을 때 양처럼 우릴 품에 안으며∼♩
      인도하는 목자같이∼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후 렴 】
      확실히 나는 믿고 기뻐해(믿고 기뻐해)∼
      험한 산과 풍랑이는 바다(이는 바다) 나의 영혼(나의 영혼)
      지켜주는(지켜주 는) 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한 걸음씩 주님 뒤를 따르네∼♪∼♬

1. 사랑하는 주 예수님 따라 오늘도 주님을- 따라가네∼♪
      주 예수님의 손목 잡고서 기뻐 찬-양하며 따르네

2. 시험의 풍파 엄습해 올 때 너의 믿음_이 흔들려도
      네 곁에 계신 주를 보아라 강한 품에 안아주리라

3. 나 항상 주님 안에 거하니 영원한 생명이 내것일세∼♩
      주 예수 천성길이 되시니 주님 뒤만 따르리로다∼

    【 후 렴 】
      한 걸음씩 주님의 인도따라- 영원한 본향 집을 향하여∼
      오늘도 천성을 사모하면서- 사랑의 주님 뒤를 따르네∼♪♩

“ 성도들아 준비되었느냐∼♪∼♬

1. 주 예수 나에게 상 주시려. 언제 다시 오실지∼♪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여. 주 오실 때 맞.으.리

2. 주 예수 위탁한 모든 일에. 우리 충실했는가
      신실한 맘으로 주 섬긴 자. 면류관을 받.겠.네

3. 영광의 주 언제 다시 올지. 한 밤이나 혹 낮에∼♩
      깨 있는 자 크게 복될 것은. 주의 영광 받.겠.네∼

    【 후 렴 】
      성도들아 준비. 되었.-느냐 본향가기 위하여-∼
      내 신랑 주 예수 다시 올 때.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1.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능력의 왕으로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택하신 주 백성 부-를 때 구속함 받은 자 모-두가∼
      온 세상 끝에서 모-이리∼ 오늘 오신-다면∼

2. 사탄의 권세가 끝-나리 오늘 오신-다면∼♩
      슬픔과 한숨도 없-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안에 죽은 자 일-어나 우리와 공중에 들-리리∼
      오 그날 주님을 보-리라∼ 오늘 오신-다면∼

3. 신실한 주의 종 찾-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맞을 준비가 되-었나 오늘 오신-다면∼
      주 오실 징조가 넘-치고 새날의 먼 동이 터-온다∼
      깨어라 그-날 가-깝다∼ 오늘 오신-다면∼

    【 후 렴 】
      영∼광 영∼광 기뻐 찬양-하 리∼
      영∼광 영∼광 면류관 드-리리∼♬
      영∼광 영∼광 속히 준-비-하세∼
      영∼광 영∼광 주님 곧 오-시 리∼∼♪♩♬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ter Sturges Ruckmanㆍ1921∼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