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2. 21:56

“ 진리의 하나님께서 버리신 나라 ” (해외 기사)

(해외 기사) [201501/No.274] ● 진리의 하나님께서 버리신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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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진리의 하나님께서 버리신 나라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Bible Believers Bulletin┃

『 14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히브리서  2 : 14, 15)

  모슬렘들은 미국을 “큰 사탄”이라고 부른다. 그들이 뭘 모르고 한 말이지만 그럴 법한 부분이 있고 전혀 말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다. “사탄”이라는 단어는 성경에서 50구절에 걸쳐서 57회 사용되었으며, 그중 ‘욥기’(Job)에서만 14회 사용되었다. 사탄은 “대적”(against, adversary, aggressor)을 의미하며 성경에서 처음 이 단어가 사용될 때 사탄은 이스라엘의 대적으로 나타난다(역대기상 211). ‘베드로전서 5:8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사탄은『이 세상의 신』(고린도후서 4:4)이며『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다스린다(누가복음 45, 6). 그의 통치는 만왕의 왕께서 그 나라들을 그분의 소유로 귀속시키기기까지 계속된다(요한계시록 1115). 미국을 포함한 온 세상은 사탄이 세울 왕인 적그리스도의 등극을 기다리고 있다(요한계시록 131, 2171317).
  미국뿐 아니라 유럽, 아프리카, 중국, 러시아, 남아메리카, 멕시코, 호주, 캐나다, 인도, 중동에서 부상할 종교는 다른 아닌 사탄주의다(다니엘
1136┃요한계시록 133, 4┃데살로니가후서 239). 사탄주의가 로마카톨릭, 불교, 무신론, 그리스 정교회, 개신교, 인본주의 , 마호메트교, 힌두교 등 지상에 있는 다른 모든 종교를 대체할 것이다. 대환란 때 거짓 선지자는 예루살렘의 유대인의 성전에 적그리스도의 형상을 세울 것이다(마태복음 2415┃다니엘 9271211). 그래서『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않으면 죽일 것이다(요한계시록 1315, 16). 이것이 지상에 있는 다른 모든 나라들의 운명이다.
 
 만일 미국이 “사탄”이면 어떤 점에서 그러한가? 먼저 국가의 정치적 사회적 영역 전체에서 하나님을 배제해 버렸다는 사실에 있다. ‘시편 9:17은 이렇게 말씀한다.『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이 말씀은 미국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나라와 민족에게 해당된다.) 이 세상의 신으로서 사탄은 주로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복음을 믿지 못하게 함으로써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 일을 한다(고린도후서 44). 말씀이 구원받지 않은 남녀의 마음 안에 심겨지면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기 때문에 사탄은 그 씨앗이 떨어지자마자 발아하기 전에 즉시 빼앗아가는 것이다(마가복음 415). 그러므로 한 나라가 하나님과 성경을 배제하면, 그 나라는 사탄과 한패가 되는 것이다. 미국이 1962년과 1963년에 무슨 짓을 했는지 아는가? 1962년에 미국 대법원은 공립학교에서 기도를 못하게 판결했고, 이듬해에는 공립학교에서 성경을 읽지 못하게 만들었다. 1980년, 대법원은 또한 십계명을 교실에 붙이지 못하게 했다. “학생들이 십계명을 읽고 묵상하고 순종하는 것은 용인될 수 없으며 객관적이지도 않다.”고 여겼던 것이다.
  이제 아이들은 점심시간에 식사 기도도 하지 못한다.
“쉬는 시간”에 자신의 성경을 읽지도 못한다. 교사들은 아이들의 성경을 빼앗아 쓰레기통에 던져 버렸고, 통학버스 기사들은 아이들이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 버스에 태워 주지조차 않으며, 학생들은 글쓰기 숙제에 하나님이나 성경 이야기를 쓸 수도 없게 되었다. 혹자는 “럭크만 형제님, 지금 구소련이나 공산주의 중국에 대해서 말하는 거죠?”라고 물을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다. 나는 지금 “자유인들의 본토와 용감한 자들의 본고장”이라고 노래 부르는 미국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경을 제거하면, 결국 그 자리를 진화론이 차지하는 것이다. 진화론은 “적자생존”을 말한다. 즉 정글의 법칙이다. 그러므로 성경의 도덕적 기준들을 제거하고 정글의 법칙들을 세운 것이다. 1950년대 공립학교의 문제는 수업 시간에 잡담하기, 껌 씹기, 복도에서 뛰어다니기 등의 행동이었다. 지금 공립학교의 문제는 폭행, 강간, 도둑질, 마약, 십대 임신 등이다. 미국이『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는 계명을 붙일 수 없다고 하자, 학생들이 학교에 들어와서 교사들과 다른 학생들을 쏘아 죽이는 것이다. 이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한 논리로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다. 정글의 짐승들이 그렇게 살기 때문이다. 사자는 얼룩말을 죽이는 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치타는 다른 짐승을 죽일 때 마음에 찔림을 받지 않는다. 사람이 동물에게서 진화했고 당신이 진화한 동물에 불과하다면 다른 동물을 좀 죽인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되는가? 즉 학생들에게 그들이 동물에서 진화했다고 가르치면, 학생들은 이내 짐승처럼 행동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정부는 학교에서 성경을 제거하고 난잡한 성교육을 들여왔다. 학생들에게
“가치 규명”에 따라 음행을 해도 괜찮다고 가르친다. 학생들은 난잡한 음행을 하게 되었고, 계획하지 않은 십대 임신과 성병이 넘쳐나고 있다. 미국은 “원하지 않는” 임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십대 산모들을 부모들 몰래 병원에 데려가 낙태시켜 죄들의 결과를 가릴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성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콘돔을 공짜로 나눠 주지만 35%의 실패율이 있으며 단지 피부 접촉만으로 전염되는 성병도 있음을 알려 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미국성정보 및 교육협의회”(SIECUS)는 이런 음행 자체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아이들 중의 일부는 유치원 때부터 동성 연애가 괜찮다고 배우고, 이제는 수간도 괜찮다고 배우고 있다. 그야말로 정글인 셈이다.
  또한 성경과 하나님 대신 정글의 음악을 아이들에게 제공했다. 모든 록 음악은 아프리카 섹스 음악이다. 섹스 음악에서 시작한 것이 마약(비틀즈, 제퍼스 에어플레인, 캐버리어즈, 재니스 조플린, 지미 핸드릭스)과 사탄주의(앨리스 쿠퍼, 블랙 사바스, 키스, 오지 오스본, 섹스 피스톨즈)와 변태 성욕(퀸, 컬쳐 클럽, 마돈나, 레이디
‘가가,’ 마일리 사이러스)에 대한 음악으로 변한 것이다.
  이제 그들은 정글의 종교를 공립학교에 도입했다. 미국 공립학교에서는 모세, 다윗, 예수 그리스도, 사도 바울 등에 대해서는 가르칠 수 없지만, 해리 포터(마술)와 가이아(
“어머니 자연”)에 대해서는 가르칠 수 있다. 독자들도 알 듯이 아프리카의 토착 신앙이 다름 아닌 지역 안에 있는 정령들을 숭배하는 물활론과 마법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자연 숭배와 마법은 “국가와 종교의 분리”의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여기는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Abraham Lincoln18091865)이 다음과 같은 예리한 지적을 한 적이 있다. “오늘 교실에서 가르치는 철학이 내일 정부가 따를 철학이다.” 미국이 지금과 같은 상태에 처한 이유는 이런 쓰레기를 지난 50년간 공립학교에서 가르쳤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난 50년간 뿌린 것을 거두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미국 정부가 마약을 합법화하고 국민에게 낙태를 돕는 세금을 내게 강요하며 동성 연애자들 간의 결혼을 추진하는 이유이다. 이런 종류의 오물을 권장하는 나라는 사탄의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요한일서 38).
  성경은
『의는 민족을 높이지만 죄는 모든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잠언 14:34)고 말씀하신다. 미국이 과거에 “위대한 나라”(the Great Nation)였다고 한다면, 지금과 같은 타락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미국이 세계 정상의 나라들, 곧 영국과 독일을 두 번이나 쳐부술 수 있게 하신 분께서 또한 미국이 매세추세츠 주보다 작은 두 나라에서(한국과 베트남) 대규모의 손실을 겪게 하셨다.
  형제들이여, 만약 성경이 진리라면(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진리라는 데에 추호의 의심의 여지도 없다), 미국의 가장 큰 적은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 또는
“이슬람 국가”가 아니라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지난 60년 동안 미국이 행했던 것과 같은 타락으로 일관한 나라를 지금까지 용인하신 적이 없으시다. 하나님께서는 미국처럼 사는 나라에 대해서『...그들에게 유익을 주리라고 말했던 그 복에서 돌이키리라.』(예레미야 1810b)고 말씀하시며『...그것을 뽑아 버리고 붕괴시키고 파멸시키리라...』(예레미야 187)고 말씀하셨다.
  반대로 주님께서는 이렇게도 말씀하셨다.
『만일 내가 말했던 그 민족이 그들의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들에게 행하리라고 생각했던 그 재앙에서 돌이키리라』(예레미야 18:8). 그렇다. 성경으로 돌아가든지, 정글로 돌아가든지 해야 한다!
  이제 독자들에게 질문을 하나 하겠다. 필자가 바라는 대답이 아니라 정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해 보도록 하라. ‘예레미야
188’의 약속은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고 스스로 정결케 하는 민족은 누구에게나 해당된다. 그러므로 미국에게 적용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제 질문이다. “당신은 이 나라(미국)가 돌이키고 바로 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그렇다.”고 대답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당신도 큰 코를 다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선택을 그분 자신의 백성인 이스라엘에게 주셨을 때 그들이 무엇을 선택한 줄 아는가?
『...우리는 우리 자신의 책략에 따라 행하리라. 또 우리는 각기 자기의 악한 마음의 상상을 행하리라...』(예레미야 1812). 인간의 본성은 지난 2,500년 동안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형제들이여, 미국은 끝났다.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요나
3장’처럼 대통령부터 동물에 이르기까지 모두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것인데(요나 3610), 그럴 가능성은 너무 희박해서 도박꾼이라도 이런 확률을 가지고는 단돈 1달러도 걸지 않는다. 그러나 절망적인 것은 아니다. 독자가 한 개인으로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그 의로움을 견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사도행전 2618) 돌이키는 것이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신은 성령님으로부터 전신갑옷을 받아 입고『마귀의 술책에 대항하여』설 수 있다(에베소서 611). 우리는 “마귀에게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에베소서 427). 오히려 마귀를 대적해야 하는 것이다(야고보서 47). 사탄이 우리를 하나님께 고소한다면(요한계시록 1210),『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있는 한 변호인』『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다고 하셨다(요한일서 21). 우리는어린양의 피』(요한계시록 1211)성령의 칼』로 사탄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다(에베소서 617┃누가복음 414).

이 마지막 때에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이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귀히 보시는 “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너희는 예루살렘의 거리를 여기저기 달려서 이제 보고 알며, 거기 넓은 곳에서 찾으라. 만일 너희가 한 사람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공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내가 그 성읍을 용서하리라』(예레미야 5:1). 이 말씀은 단지 미국뿐만 아니라 바른 성경도, 바른 복음도, 성경적인 신약 교회도 없이 지난 120년간을 보냈던 대한민국에 더욱 잘 해당된다고 하겠다. 하나님께서 미국을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이 땅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겠는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고, 바른 성경의 거룩한 진리들을 따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는 성도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직시하기를 바란다.『땅의 죄과로 인해 그곳의 통치자들이 많아져도, 그 나라는 명철과 지식이 있는 한 사람으로 인하여 오래가리라』(잠 언 28:2). ━ 역자 주. 】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274/2015-01) ...

 『 진리의 하나님께서 버리신 나라 』

    by
   해외 기사피터 S.럭크만 지음김 진석 옮김

    Copyright ⓒ 2015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 Peter Sturges Ruckman(1921∼2016)

  피터 S. 럭크만
            (Peter Sturges Ruckman
             
19212016)

  피터 럭크만 박사는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이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학생들을 가르쳤다. 럭크만 박사는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았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
가들이 그들의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
여 바로잡았으며
「 창세기출애굽기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욥 기시 편잠 언전도서에스겔다니엘소선지서마태복음요한복음사도행전로마서고린도전/후서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후서빌레몬서목회서신히브리서야고보서베드로전/후서요한일이삼서유다서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신학자였다. 특히 그의 저서〈필사본 증거Manuscript Evidence〉,〈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Alexandrian Cult Series〉,〈신약교회사The History of the New Testament Chruch〉,〈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King James Onlyism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5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었다.

  Bible Baptist Bookstore 
  Biblebelievers.com 

◐ 생각하기.... Thinking... ◑

【  생각하기.... Thinking...

  유교적 가르침(개인적으로 유교적 가르침은 성경적 가르침과 가장 유사하다고 보고 있음.)이 한국인들의 기본적 가치관으로 자리잡았을 때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사회질서가 세워졌었는데 세월이 지나고 문명의 발달발전 과정에서 국민들의 의식 기준에서 약화되어 감으로 한국 사회도 점점 짐승적인(다른 이들에 대한 배려와 예절은 없고 본능만 추구하는 무자비한) 사회로 퇴락해 가는 것이다. (현재, 중국과 북한은 ‘무신론공산주의’를 통치이념으로 삼고 있다.) 미국은 영국에서 건너온 청교도들의 성경적 가치관을 국민들의 가치 기준으로 삼아 국가와 사회를 운영하고 세워 나갔었는데 시간이 지나 ‘성경적 가치관’(Biblical Value)이 사람들의 의식에서 점점 약화되어 감으로 미국도 짐승 사회로 퇴락해 가는 것이다.
  인간의 생각과 행동양식을 결정하는 내면의 의식 기준을 무엇으로 세워놓아야 하는가?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라는 것은 한 인간에게 있어서 자신의 삶을 운영
[경영economyː‘집안 살림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oiko nomos()’라는 헬라어에서 유래]하는 하나의 체계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무신론? 진화론? 과학숭배주의? UFO 숭배주의? 실용주의? 자본주의? 쾌락주의? 공산주의? 독재주의? 유물론? 성공주의? 금욕주의? 허무주의? 세속주의? 염세주의? 뉴에이지 사상? 각종 종교들과 철학 사상들? 그 무엇으로 불리던지 한 인간의 내면이 ‘성경적 가치관’(Biblical Value)이 아닌 다른 것으로 채워졌을 때에 과연, 참인간(哲人)으로 세워질 수 있는가? 창조(創造)라는 관념 자체가 없는 각종 사상체계는 참인간으로 세워줄 수 있는 것인가? 아니,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본다.
  성경(聖經
The Holy BibleThe Holy ScriptureThe Word of GodThe BOOK of GodThe Scripture of Truth)이라는 책이 이 지구상에 존재하고 인류 역사와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온전히 설명할 수 없는 신비(mystery)인 것이다. 인간의 입(口)은 음식물을 섭취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말(言)을 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첫째 목적으로 지어진 것이다. 여기에는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영광을 높이는 목적(노래)도 포함된다. 진화론을 추종하는 인간에게 있어서 노래(음율에 맟춰 말을 하는 것)는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 오로지 짐승적인 본능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진화론에서 ‘감사’(thank)라는 관념이 자리잡을 수 있을까?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창조’(creation)라는 관념은 어떻가? 오로지 육체적물리적인 것들만을 중요하게 숭배하는 가치관에 ‘상상력’은 무슨 필요가 있는가? [무신론(無神論) 사상에는 진화론, 공산주의, 자본주의, 유물론, 쾌락주의, 허무주의, 성공주의를 포함하고 있다.]
  모든 우주와 지구와 자연계는 절대로 진화론적으로 운영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은 절대로 흉내내지 못하게 초정밀하게 운영되고 있다. ━ <예> 인간의 관절체계를 똑같이 흉내내는 로봇을 만들려면 몇 개의 모터가 들어가야 할까?) 진화론은 참다운 사상체계가 아니며 절대로 인간을 인간답게 세워주지 못한다. 혹자는 유럽 중세시대때의 로마카톨릭의 예를 들어 기독교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교황이라는 인간을 신으로 추종하는 기독교 모양의 종교독재체제에 불과했을 뿐이지 참다운 기독교는 아니었던 것이다. 참다운 기독교는 오로지 창조주 하나님만을 내면의 중심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自我도 포함)을 최종권위(Final Authority)로 세워놓는 것은 결코 참다운 기독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더욱 건전하고 강건하고 퇴락하지 않게 세워져 나아가기 위해서는 각 국민들의 내면에 성경적 가치관이 세워지면 되는 것이다. 성경적 가치관이 세워지지 않으면 진화론이나 무신론이나 공산주의나 자본주의 등등의 잡종 쓰레기로만 채워지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내면은 흰 도화지(
white paper)와 같기 때문에 어떤 ‘색상’(color)으로 ‘그림’(image)을 그려 넣느냐에 따라 인간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이다. 인간이라고 다 같은 인간이 아닌 것이다!!! 정말로 참된 인간(哲人)이 되려면(부요와 가난, 직업의 차이, 남성과 여성, 성인과 아이, 살고 있는 지역과 환경 등등의 눈에 보이는 부분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회 각 지도층에 서 있는 사람들과 선생들과 교수들과 부모들은 진지하게, 진실로 진지하게 돌아봐야 할 것이다. 아이들의 삶에 문제가 있는 것은 첫번째로 그 부모에게 원인이 있는 것이다. 이 지구(地earth)에서의 모든 물(水)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우주에서 현인류가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이 지구(earth)뿐임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노래)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 말라. 겁내지 말라∼
주님 나를 지켜 주시네∼
내 맘이 힘에 겨워 지칠지라도∼
주님 나를 지켜 주시네∼
세상의 험한 풍파 몰아칠 때도∼
주님 나를 지켜 주시네
주님은 나의 산성∼∼
주님은 나의 요새∼∼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나의 힘이 되신 주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영원히 좌정하시어 다스려 주시옵소서...

2015. 1. 18. 주일....
HanSaRang...

P. S. 】
한 인간의 삶,, 그리고 가정과 사회와 국가가 패망하도록 몰아가는 존재는 누구인가?
선과 악은 무엇인가? 한 인간의 육체적 생명이 끝나면 각 개인의 인격(
soul)도 사라지는가? 열역학 제1법칙은 “에너지나 물질은 창조되거나 소멸될 수 없으며 단지 변형될 뿐이다”라고 말하는데, 여기에 근거해서 개인의 인격(自我soul)도 사라질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 존재하기 전(무존재)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암석을 잘게 부수고 부수면 미세한 모래로 될 것인데, 계속 분해해 나가면(미분) 무존재로 되는 것인가? 물질의 결합과 해체는 어떠한 원리로 할 수 있는가? 새로운 생명이 생겨나지 않았을 때는 무존재이지만, 정자와 난자와 결합하여 새로운 생명이 탄생한 그 순간부터는 ‘존재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 생명이 형성되고 태어나고 자라나고 성장해서 한 인간이 되었는데, 세상에서 한 인생을 살다가 노쇠하여 또는 사고로 육체의 생명이 중지되면 그 인간의 인격(soul)도 사라지는 것일까? 한 번 만들어진 존재는 절대로 무존재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데, 이것은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것일까?

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내려오신 것인가?
왜, 사람이 태어나는 그 과정을 그대로 따라서 오신 것일까?
그분은 창조주가 아니신가. 왜 그러한 과정을 겪으셨을까?
그분은 인간의 창조주가 아니신가. 왜, 한 인간으로 오신 것일까?
주 예수 그리스도 (
Lord Jesus Christ)는 누구인가?
이 분이 부활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어떻게 육체의 썩어짐을 보지 않고, 육체를 가지고 하늘로 올라가신 것일까? 모든 인류를 지배하는 법칙(열역학 제
1, 2법칙)을 거슬러 어떻게 하늘로 올라가신 것일까?
『성경』이라는 책은 인간이 만들었을까? 왜, 인간은 이러한 책을 만들고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면서까지 보존시켜 왔는가?
과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누구신가?
왜, 인간은 ‘열역학 제
1, 2법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존재인가?
이 지구에서 인간이라는 존재는 반드시 먹어야 하고, 반드시 배설해야 살 수 있는 존재인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과연 누구인가?
인간은 타임머신(
Time Machine)과 순간이동(Teleport Machine) 기계를 만들 수 있을까? (Philadelphia Experiment는 끔찍한 결과로 인해 실패로 끝남.)
물질의 결합과 해체는 누가 할 수 있는가? 어머니의 태에서부터 시작하여 수십년의 생애를 살아갔던 한 인간의 해체와 결합을 할 수 있는가? (수많은 경험과 수고와 고통과 인내와 믿음과 갈망과 사랑과 기쁨과 행복과 쾌락과 즐거움들의 셀 수 없는 순간들을 해체하고 결합할 수 있을까?)
육체의 생명이 중지된 인간의 혼(
soul인격)이 머무는 곳은 어디인가?
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 세상에 오신 것일까?
인류의 역사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들....
인간은 어디에서 지혜와 지식을 얻는가?
진실로, 진실로,,, 주 예수 그리스도(
Lord Jesus Christ)께서는 누구신가?
성도(聖徒
saint)는 누구인가?
그리스도인(
Christian)은 누구인가?
‘기독교’의 ‘기독’(基督)은 헬라어 “그리스도”(크리스토스)의 중국어 음역인 ‘기리사독’(基利斯督)의 줄임말임.
창조주 하나님(
The Creator)은 누구신가?
사탄(
aggressor, adversary)은 무엇인가?
인간(
mankind)은 무엇인가?
인간이라는 존재는, 인간이라는 존재는,,,,
인간이라는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 .......

성경을 공부하도록 하자!
성경의 기록들에 더욱 집중하도록 하자!!
성경의 가르침에 더욱 충실하도록 하자!!!

【  기도하기.... Prayer...

  모든 만물의 참주인이 되시고, 창조주와 주관자가 되시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창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인간으로 태어나서 아름다운 것들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존재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타락한 존재로 떨어져 버렸지만, 완전히 내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아들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 하나님의 말씀을 인류에게 남겨주시고 보존시켜 주셔서 타락한 인생이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삶의 목적과 의미와 보람과 만족을 추구하다가 삶을 마치지만, 진정한 참된 목적과 의미는 찾지 못하고 비틀거리다가 생을 마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앞에 부복했을 때에만 진짜 길(
The Way)과 진짜 진리(The Truth)와 진짜 생명(The Life)을 찾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에 복음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복음의 길에 서서 참된 삶을 살아가도록 역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 하나님, 현재 우리민족은 남한과 북한이라는 분단된 국토에서 서로 다른 체제에서 서로 대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한은 복음의 빛을 비추며 빛된 삶을 살아가지만 북한은 인간을 신으로 숭배하는 사악한 사탄의 체제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북한의 분단된 상황을 볼 때면 가슴이 미어지고 답답합니다. 북한은 왜 저렇게 사악하게 국가를 통치하고 있는지 애통함이 일어납니다. 남한에 대해서 적화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군사력을 의지하여 공갈, 협박으로 자기들의 체제를 유지하려 합니다. 비밀리에 핵무기를 개발하여 남한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사악한 권력집단으로 인해 비참한 인생을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복음의 빛을 받지 못하여 영원 불지옥에 떨어지는 역사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구원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국가를 사악하게 운영하는 권력집단들을 무너뜨려 주시고, 남한에 대한 침략음모들이 세워지지 않고, 실행되지 않도록 막아주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사악한 음모와 계획들이 도리어 자기들의 발을 찍는 어리석음에 빠지게 하셔서 속히 남북한이 하나로 이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남한의 위정자들과 지도자의 자리에 서 있는 사람들이 올바르고 훌륭하게 국가를 지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을 내려 주시옵소서. 남북한이 통일된 국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세계 모든 민족에게 복음의 빛을 온전히 비출 수 있도록 통일된 나라와 민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와 민족입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올바르게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남북한은 패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남북한의 국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비참한 전쟁의 불길이 일어나지 않도록 남북한의 국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기들의 정욕대로 행한 한국의 교회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자기들의 어리석음에서 돌이키는 국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태하고 게으르고 지혜와 명철은 없고 눈 앞의 이익만을 좇아가는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전쟁으로 징계를 받기 전에 돌이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갖은 악행으로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모습만을 보이는 어리석음에서 속히 빠져 나오도록 구원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참회와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참혹한 전쟁의 불길로 고통과 괴로움의 눈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돌이키고 돌이키고, 자백하고 자백하고, 회개하고 회개하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자기 자신들을 철저하게 돌아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는 어리석은 민족이라 불리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번 가면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과 같은 존재입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자기들의 편안함과 안락함 보다는 후손들의 미래를 위하여 희생하고 헌신하는 국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후손들의 미래를 위하여 자신들을 올바로 세워 나가는 국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치료의 광선을 비춰 주시옵소서. 통일된 국가가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드러내는 국가와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의 이익보다는 다른 이들의 유익을 위하여 헌신하는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민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삶에 대한 올바른 가치기준으로 자신들을 세워 나가는 국민들과 가정과 사회와 국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럽고 사악한 성적쾌락의 중독에 빠져들지 않도록 아이들의 정신세계를 순수하게 지켜주시옵소서. 아이들을 올바르게 이끌고 훈육하고 지도해 갈 수 있도록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내려 주시옵소서. 가정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건강하고 사랑과 행복이 흘러 넘치는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미래 세대의 참된 행복을 위하여 올바른 교육철학을 실행하도록 교육계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내려 주시옵소서. 다른 이들의 모범과 본보기가 되어야 할 자리에 있음을 항상 잊지 않도록 기억하고 생각나게 해 주시고 항상 자신을 단장하는 깨어있는 영을 내려 주시옵소서.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저는 한국인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에게 하늘의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더욱 순수하고 더욱 진실하고 더욱 성실하고 더욱 사랑스러운 민족과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모든 인류의 구속주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창조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2015. 1. 25. 주일....
HanSaRang...

(요한일서 4:121

1 ○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2 하나님을 너희가 이렇게 알지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그것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지금 그것이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4 ○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겼으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5 그들은 세상에 속하였으므로 세상에 관한 말을 하나니,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않느니라. 이로써 우리가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아느니라. 7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이는 사랑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또 하나님을 아느니라.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9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우리로 그를 통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에도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으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해지느니라. 13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이는 그분이 우리에게 그의 을 주셨음이라. 14 ○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거하느니라. 15 누구든지 예수하나님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신 그 사랑을 우리가 알고 또 믿었으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 이렇게 우리의 사랑이 온전해졌나니, 이는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는 것이라. 이는 그분이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기 때문이니라. 18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나니,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내느니라. 이는 두려움에는 고통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해지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어떤 사람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라. 눈으로 본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느냐? 21 이것이 우리가 그분께 받은 계명이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하느니라.

(요한일서 5:121
1예수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함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말씀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의 증거를 받아들일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나니, 이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그분의 증거이기 때문이라. 10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14 ○ 우리가 그의 안에서 가지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가 우리를 들으시는 것이라. 15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가 들으시는 줄을 안다면, 우리가 그에게 구한 요청들을 받은 줄도 아느니라. 16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짓는 것을 보거든 간구할지니,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거니와, 나는 그에게 그 죄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하지 아니하노라. 17 모든 불의가 죄이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느니라. 18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자신을 지키나니, 그 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부터 지키라. 아멘.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