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21. 22:18

“「14.8 카드」를 생각해 보며... ” (나의 글모음)

(나의 글모음) [20200621] ●「14.8 카드」를 생각해 보며...

【  생각하기.... Thinking... 】 

『 또 아침에는 ‘하늘이 붉고 찌푸리니, 오늘은 날씨가 궂겠구나.’ 하나니, 오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하늘의 현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도 시대의 표적들은 분별할 줄 모르느냐? ─ And in the morning, It will be foul weather to day: for the sky is red and lowring. O ye hypocrites, ye can discern the face of the sky; but can ye not discern the signs of the times? 』(마태복음 16:3)

 「14.8 카드( 관련 자료 _)라는 것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 되어서 검색해 보았는데, 대한민국의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을 예언한 카드라고 알려져 있다.(일루미나티 세력에서 제작한 것이라 봄.) 몇 가지 그림들은 확실히 세월호 사건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사건을 예언한 것이라 생각되었다. 개인적으로는 2가지 사건이 일어난 후에 이 카드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이 전쟁과 그와 관련된 재앙에 대한 내용들인데 제2의 한국 전쟁에 대한 예언들이라고 판단되었다. 카드의 표현들을 종합해 보면, 대한민국은 주인이 없는 나라이고, 거대한 음모세력들의 계획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결론 내리게 된다. 실제적으로도 문재인 공산정권은 대한민국을 공산독재국가로 변질시키기 위해서 발악중이다. 사법부와 국회도 장악했으니 자기들 멋대로 폭주하고 있는 중이다. (폭주기관차의 결말은...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가? 일루미나티 세력들이 국가와 민족의식을 제거하는 이유는?)

  북한은 자신들이 예고한대로 2020616일 오후 249분경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14.8 카드에 대한 내용이 떠올라 인터넷에서 다시 검색해 본 것이다. 외국의 여러 목사님들도 제2의 한국 전쟁에 대해서 많이 예언을 했었는데, 정말로 전쟁으로 치닫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이 창궐하는 시기에 전쟁까지 일어난다면 ‘진짜로 지옥문이 지상에 열리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일어났다. 진해와 제주 해군기지에는 미군의 탄약수송선이 속속 들어와 정박해 있고, 주일미군기지에서는 미공군의 북폭훈련이 계속 진행중이라는 소식도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다. 현재 미국의 군사 동향을 보면 폭풍전야 같은 느낌이 일어난다.14.8 카드에서도 대한민국을 거의 지옥의 상황으로 묘사해 놓았다.

  어렸을 때의 신앙을 돌아보게 된다. 아무 것도 모를 때는,, 성경이 뭔가?? 고리타분하고,, 읽어도 모르겠고, 단순한 종교서적,,, 읽어도 그만 안읽어도 그만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나이가 들고 성경에 대한 지식들도 쌓이고 세계 정세에 대해서 관심도 갖게 되면서 단순한 책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사건은 진실로 진실로 예정된 역사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이 세상의 삶이라는 것이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일어난다. 내가 진짜로 사모해야 할 본향은 저 하늘에 있음을 깨닫게 되고, 나의 살아가는 모습에 부끄러움만 일어나게 된다.

  유물론 사상에 관장된 공산주의자들과 글로벌리스트들(단일세계정부주의자들)과 로마카톨릭은 오로지 이 땅의 것들,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것들만을 차지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그들이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 이유는 그들이 추구하는 사상과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들은 궁극적으로 사탄(Lucifer)을 숭배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기록들을 읽어보면,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과 사탄의 대결이 주요 내용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당연히 결론은 사탄의 결박과 새 하늘 새 땅의 창조로 끝나게 되지만, 그 사이에 일어나는 역사들은 인간에게 무기력함과 두려움과 겸손함을 일으키게 한다.

  진실로, 현시대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지금은 2020617일인데, 자신의 속사람을 더욱 단장하고, 자신이 서 있는 그곳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소망하며,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며, 더욱 담대하고, 더욱 감사하고, 더욱 신실하게 행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 글은 현재 상황이 심상치 않게 느껴져서 적어 보았다.

세월호 침몰 사고,,,  (구원파 유병언과 문재인은 어떤 관계인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거의 인민재판식으로 탄핵된 것인데, 누가 배후일까?)
문재인의 대통령 당선,,, (개인적으로 이 자는 간첩이라고 보고 있다. 문재인의 선거댓글조작범 김동원의 경공모 대화록에는 문재인과 김경수가 제수이트 회원이라고 언급되어 있다. 문재인은 왜 대한민국을 공산독재국가로 만들지 못해서 안달일까? 제수이트의 목적인가? 도대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무엇인가? 이 나라는 어떠한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태어난 나라인가? 하나님의 씨와 사탄의 씨의 대결인가?)
공산사회주의적 정책들의 강압적 실행,,,
2019.12월 말∼2020.1월 초,,,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전염병’이 전세계로도 확산됨. 국내 감염자가 증가하는데도 문재인 공산정권은 중국인 입국 금지를 시행하지 않음. (왜 그랬을까? 왜, 왜, 왜???)
2020415일,,, 중공과 결탁한 부정선거 실행(Follow the party)과 다수좌익여당의 탄생,,,
→ 헌법과 규정을 무시한 다수여당의 일당독재적 횡포,,,
2020616일,,,북한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로 남북은 긴장상황으로 돌변,,,
(중공과 결탁한 415 부정선거를 가리기 위한 북한의 위장전술 아닐까? 그렇다면 북한도 부정선거에 연관되었나? 중공북한문재인의 합작품인가? 미군의 육해공 무기들과 물자들은 왜 남한으로 집결하고 있는가?)

  지금까지의 사건들을 생각해 보면,,,, 대한민국이 정말 위기 상황인 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 “중국 빨갱이북한 빨갱이문재인 빨갱이 〓▶▶ 대한민국 공산화 목표... ”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정신을 바짝 차리도록 합시다. 겉으로 보기엔 정상인 것 같은데, 내부적으로는 심각한 위기 상황입니다.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대한민국은 지켜내야 합니다. 4ㆍ15 부정선거는 온 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반드시 밝혀내야만 하는 대규모 위법사건입니다. 뿌리를 움켜쥐고 전부다 뜯어 올려야 합니다!!!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모든 좌익세력들이 4ㆍ15 부정선거에 연계되었다고 판단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빨갱이가 장악... 투표함 봉인지가 쉽게 뜯기는 것을 지적하면 무시해 버림. 누구나 쉽게 열어서 조작된 투표지를 집어 넣을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인가? 투표한 용지가 어떻게 아이들 놀이용 딱지처럼 서로 붙어있을 수 있는가? 인구수보다 투표지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 선관위는 왜 중국인 개표사무원들을 대거 모집했는가? ─ 맘카페를 이용한 여성들의 공산화 세뇌과정을 보라!!! ▶▶▶ 뱀→여성→남성→국가의 파괴!!!)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깨어나서 내 나라를 지키고 자유를 수호하며 나아갑시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2020. 6. 17. ....
HanSaRang...

(여호수아 1:9신명기 4:31사무엘상 12:22)

1:9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강건하고 담대하라. 무서워 말고 낙심치 말라. 이는 하나님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함이라.” 하시니라. 1:9 Have not I commanded thee? Be strong and of a good courage; be not afraid, neither be thou dismayed: for the LORD thy God is with thee whithersoever thou goest. 4:31 ( 너의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시니,) 주께서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주께서 네 조상에게 맹세하신 네 조상의 언약을 잊지 않으시리라. 4:31 (For the LORD thy God is a merciful God;) he will not forsake thee, neither destroy thee, nor forget the covenant of thy fathers which he sware unto them. 12:22 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이는 너희로 그의 백성을 삼으신 것이 를 기쁘게 하였음이라. 12:22 For the LORD will not forsake his people for his great name’s sake: because it hath pleased the LORD to make you his people.

(창세기 3:919)

9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디 있느냐?” 하시니, 10 그가 말씀드리기를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나, 벌거벗었으므로 두려워 숨었나이다. ”하니, 11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벌거벗었다고 누가 네게 말해 주더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했던 그 나무의 과실을 네가 먹었느냐?” 하시니, 12 그 남자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있도록 주신 그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내게 주기에, 내가 먹었나이다.” 하더라. 13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행한 이 일이 어찌된 것이냐?” 하시니, 그 여자가 말하기를 “그 뱀이 나를 속여, 내가 먹었나이다.” 하더라. 14 하나님께서 그 뱀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것을 행하였으니, 너는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저주를 받아 네 배로 다닐 것이며 네 평생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의를 두리니, 그녀의 씨는 너의 머리를 부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부술 것이라.” 하시고 16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의 고통과 너의 임신을 크게 늘리리니, 네가 고통 가운데서 자식들을 낳을 것이요, 너의 바람은 네 남편에게 있을 것이니, 남편이 너를 주관할 것이라.” 하시더라. 17 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네 아내의 음성에 경청한 까닭에, 내가 네게 명하여 말하기를 ‘너는 그것을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로 인하여 땅은 저주를 받고 너는 너의 전 생애 동안 고통 중에서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또 땅은 네게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낼 것이요 너는 들의 채소를 먹을 것이며, 19 네가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해졌음이라. 너는 흙이니 너는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