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15. 23:44

“ 자유대한민국은 우리 스스로가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 (나의 글모음)

(나의 글모음) (20191117) ● 자유대한민국은 우리 스스로가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 자유대한민국은 우리 스스로가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 4 내 종 야곱, 곧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네가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내가 네게 성을 붙였느니라. 5 ○ 나는 주요, 아무도 다른 이가 없나니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 네가 나를 모를지라도 내가 너를 띠로 동였노라. 6 사람들이 해가 뜨는 곳과 서쪽에서부터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는 것을 알게 되리라. 나는 주요, 아무도 다른 없이가 느니라. 』(이사야 45:4∼6)

4 내 종 야곱, 곧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네가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내가 네게 성을 붙였느니라. 5 ○ 나는 요, 아무도 다른 이가 없나니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 네가 나를 모를지라도 내가 너를 띠로 동였노라. 6 사람들이 해가 뜨는 곳과 서쪽에서부터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는 것을 알게 되리라. 나는 요, 아무도 다른 이가 없느니라.(이사야 45:46)

【  생각하기.... Thinking... 】

  현재, 미국을 비롯한 많은 선진국에는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작게는 장치가 더 똑똑해져서 나의 생활 패턴을 이해하고, 스스로 알아서 동작하는 약한 인공지능부터, 생태계 전체의 생활 및 환경으로부터 최적의 해법을 제시하는 강한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인간의 생산성을 최대한 올려주는 도구) 시대의 생존에 대비하여 후대들의 교육과정을 교정하고 있는 중이다(미국은 이미 시행중이고, 일본은 내년부터 입시제도를 폐지한다고 하였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사회와 기업 전반에 확산되었을 때에 인류는 두 부류로 나눠진다고 한다. 인공지능에 명령을 내리는 자와 인공지능의 명령을 수행하는 자로 말이다. 그리고 한국 국민들의 90% 이상은 최하층 계급으로 떨어지게 된다고 전망하고 있다. 대부분의 업무를 인공지능이 대신함으로 사람의 노동력(정신적 & 육체적 노동)이 필요없는 사회가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 어떻게 인공지능에 지배당하지 않고 인공지능을 관리하는 자리에 설 수 있는가에 교육의 목적을 두고 초대학의 과정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게 급박한데도 대한민국 교육부는 아직도 구닥다리 공산주의 사상을 후손들에게 세뇌시키려 발악을 하고 있다. 진짜 멍청하고 어리석고 한심한 자들인 것이다. 전교조는 아직도 고인돌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는데 정신 팔려 있는 것이다. 얼마나 어이가 없고 한심한가!!! 문재인을 비롯한 현재 정치계에 몸을 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대단히 잘못 살고 있으며, 아직도 우물 안에서 도토리 키재기에 정신이 없는 것이다. 시야를 넓혀야 한다. 현 세계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내다보아야 한다.

  단순한 농경시대에서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의 개량을 시작으로 인간의 노동력을 대신하는 대량생산기계가 발명됨으로 “산업혁명”이라고 불리우는 대변혁의 물결이 전세계를 휩쓸게 된 것이다. 일찍이 눈을 뜨게 된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먼저 국가적 개혁을 실행함으로 선진국의 자리에 서게 된 것이다. 그 때 당시에도 우리나라는 오늘과 같이 눈뜬 장님처럼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한글’을 비롯한 수많은 혁신적인 발명품들로 인간문명의 변혁을 이끈 우수한 역사를 가진 한민족인데 왜 이렇게 술 취한 자 같이 비틀거리고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가!!! 앞으로 제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우는 대변혁의 물결은 빅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무인 운송 수단(무인 항공기, 무인 자동차), 3차원 인쇄, 나노 기술 분야에서 일어나는데 이러한 전망에 맟춰서 국가의 운영방향을 재설정하고 개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모습은 어떤가?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지도층들은 아직도 망치와 낫을 들고 70, 80년대 ‘붉은 깃발 놀이’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서로 뭉치고 힘을 합하여 시대를 대비해야 할 시점에 대통령이라는 자가 국민들을 좌우로 갈라내어 서로 피 터지게 싸우게 한 뒤에 나라를 망치려는 공작짓거리만 하고 있는 것이다(→반일반미선동남북중러연합공산주의연방제통일). 솔직히 말해서, 문재인은 대통령 자격이 없는 자이며, 지금 당장 끌어 내쳐야만 할 심각한 상황인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이 어떤 상황인지 감을 못 잡고 있는 것이다. 정말 한심하고 답답하고 눈물만 나오는 상황인 것이다. (문재인 어머니의 장례식에 로마교황이 방문하여 위로를 하였다는데, 교황이 왜 방문했을까? 대한민국을 카톨릭 세력이 지배하는 국가로 전환하려는 문재인의 실행계획들을 격려하려고 방문했을까? 로마카톨릭은 요한계시록에서 증거하는 가증한 음녀임을 깨달아야 한다.)

  인공지능에 지배당하지 않고, 도리어 인공지능을 관리하는 자가 되려면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능력을 기르고 습득해야 하는가? 어떤 삶의 자세를 가져야만 하는가? 어찌되었던지 인공지능이라는 것도 프로그래밍 된 기계에 불과한 것이다. 영화 ‘터미네이터’와 ‘매트릭스’에서처럼 인공지능이 자의식(自意識)을 가지고 인간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사회가 오게 될 것인지 개인적으로는 부정적 관점이 크다. 아무리 인간과 유사한 로봇을 개발한다고 해도 인간을 100% 흉내내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영--몸(spirit-soul-body)의 3중적인 구조로 이루어진 독립적인 존재이다. 이 지구상에 똑같은 자아를 가진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쌍둥이로 태어났어도 독립적인 자아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이렇듯 인간이라는 존재와 자연 만물의 창조과정은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인 것이다. 인간이 자신의 창조적 능력을 발휘하여 온갖 괴상한 물건들(유전자 조작물)을 발명하여도 이미 만들어진 피조물들의 본래의 모습에서 벗어난 것들은 결국 쓰레기 소각장으로 들어갈 뿐이다. 물론 인간이라는 존재도 최후의 심판이 예비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현 시대의 기술발전 상황을 보면 인류의 역사가 거의 종착지점에 다다랐다고 생각하고 있다. 성경의 기록들을 진리로 믿는 사람으로서 시대 흐름을 성경의 예언에 근거해서 판단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나는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물음에 대답을 해 보아야 한다. “진리의 성경”(the scripture of truth/다니엘 1021)이 왜 지금까지 살아있어서 인류의 인도자와 멘토와 지도자와 이정표가 되어 주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러한 질문과 사색과 묵상은 인공지능은 절대로 흉내 낼 수 없는 인간만이 가진 독특한 능력인 것이다. 인공지능은 창조주께 절대로 경배를 할 수 없는 존재이다. 인간만이 자신의 창조주를 사랑하고 경배하고 감사할 수 있는 존재인 것이다. 인공지능은 절대로 인간을 향해 감사의 자세를 가질 수 없는 것이다. 기계는 기계일 뿐이며, 인간은 인간이고 창조주는 창조주이다. 산(山)은 산이고, 물(水)은 물인 것이다.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저를 저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서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은 것이 더 나을 뻔 하였도다라는 탄식만 흘러나오는 인류의 역사이지만, 이대로 포기하고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인간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길(The Way)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가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본 모습을 모르고, 자기가 왜 존재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온갖 죄악과 쾌락에 파묻혀 살아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헛되게 살다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선하고 아름답고 사랑하며 훌륭하게 살았던 사람들과 온갖 죄악으로 동료 인간들에게 고통과 괴로움만 남긴 사람이 모두 같은 곳에 서 있다면 얼마나 불공평합니까!!!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죽으면 먼지로 사라질 뿐이라 믿는다면 인간의 삶이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사랑하고 선하고 아름답고 훌륭하게 살아가려 애쓰고 수고하고 고생하고 인내하고 감당하고 참아내고 참아내고 또 참아낸 인생들은 누가 돌아봐 주는 것일까요? 이들이 죽었을 때 악인들과 똑같은 부류로 떨어진다면 그 모든 과정들은 누가 기억해 주는 것입니까? 만일에 죽으면 끝이라고, 죽으면 먼지로 사라질 뿐이라 여기고 모든 인류가 제 멋대로 살아간다면 결론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멕시코처럼 국민들이 마약에 찌들어 살고 경찰들이 마약범들에게 보복살해 당하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모든 인류가 자기의 육체적 욕망에 끌려가는 대로만 살아간다면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부정하고, 인간을 파멸로 이끄는 진화론은 대단히 잘못된 사상인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진화론은 찰스 다윈이라는 신학도가 상상하고 발명한 이론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러한 무신론적 사상은 로마시대에도, 그 이전 시대에도 있었습니다. 인류는 왜, 그러한 거짓되고 자신을 파멸시키는 사상을 추종하는 것일까요? 인간의 내면 중심에는 자신의 창조주를 향한 갈망이 기본적으로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원초적인 갈망과 사랑을 인간 스스로는 채워 넣을 수 없으므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말씀(The word)을 남겨주셨습니다. 인공지능에는 이러한 갈망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심오한 존재로 지음 받은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미약한 존재인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전 세계의 모든 인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성경에는 인간이 최후의 심판대에 서게 될 것이라고 선포되어 있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최고의 기술사회가 시작되는 이 시기에 대한민국 사람들은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까? 더욱 자신의 혼(魂ㆍsoulㆍ자아)의 미래를 염려하고 대비하며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제 자신과 대한민국 사람들이 더욱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살아가도록 축복하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우리 자신들이 피조물에 불과함을 자각하고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인류의 구속주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Prepare now for the second coming of The Lord Jesus Christ....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비하라...

2019. 11. 17. 주일....
HanSaRang...

 【 P.S. 】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1948년 건국 대통령 이승만부터 시작해서 2019년 문재인까지 오게 되었는데, 지금의 태통령은 국가의 체제를 변경시키고 북러 공산주의 세력(무신론주의)과 연합하려는 계략을 진행중이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 왜! 왜! 왜! 특정 집단만이 권력을 잡고 대대로 행사하고 싶어서이다. 50년 집권? 100년 집권??,,, 문재인이라는 자는 북괴독재정권처럼 자신도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대한민국이라는 독립된 국가를 통째로 김정은(주사파 3대 교주) 독재정권 집안에 넘겨주고 싶은 것이다. 국방부 장관이라는 자도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려는 의지는 없고 북괴독재정권의 눈치만 보고 있는데 분노만 치밀어 오른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 현 상황이 낭떠러지 바로 앞에 와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주사파 사이비 종교에 빠진 광신자들이 대한민국을 그 교주에게 넘겨주려는 위급한 상황임을 깨달아야 한다!!!! (현재 문재인은 탄핵에 해당하는 충분한 이유가 넘쳐나는 상황이다.) 51백만 대한민국 사람들은 우리의 선배들이 목숨 바쳐서 지켜낸 이 나라를 끝까지 지켜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의 사명인 것이다!!!
  주사파 사이비 종교 세력들은 대한민국에서 싹 걷어내야만 하는 암적 존재들이다. 암세포만 공격하는 스마트 폭탄을 이용하여 제거해야 한다!!! (→ 전교조, 우리법연구회와 종북 판사들, 민노총, 종북적 시민단체들, 종북적 문화예술인들, 사탄을 숭배하는 진보적 개신교회들과 카톨릭 교회들...)
  최근에 강아지 구충제로 암이 완치되었다는 어느 유튜브 영상으로 많은 환우들의 관심이 몰려있는 상황이다(펜벤다졸, 알벤다졸, 메벤다졸). 실제로 복용 후에 호전되었다는 기사도 나오는 상황이다. 많은 제약사가 경제적 이익이 없으므로 이 약에 대한 임상실험을 꺼린다고 생각하였다. 증세가 호전되었다면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 더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옳은 것 아니겠는가. 이러한 기사를 보고서 깨달은 것은,,, 진실로 이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사람들은 높은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낮은 곳에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묵묵하게 자신의 소임에 사명을 갖고 책임있게 수행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아무 보잘 것 없는 강아지 구충제가 사람들을 살리는 기적의 신약으로 변모되는 것을 그 누가 상상이나 하겠는가!!!
  자유대한민국은 국민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뭉치고 단합하여서 지켜내는 것이다. 지극히 작은 자가 혼자 있을 때는 바람에 날리는 갈대와 같지만, 작은 자라도 서로가 뭉치고 하나가 된다면 천지를 진동시키는 능력으로 변모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이 나라는 우리 스스로가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서로가 손을 맞잡고 일치단결하여서 주사파 사이비 종교 세력들을 몰아내고 우리의 자유를 수호하며 나아갑시다.

“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

(마태복음 15:162023:2428

15:16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도 아직 깨닫지 못하느냐? 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를 통해 뒤로 나가는 줄 아직 알지 못하느냐? 18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으로부터 나오나니, 이것들이 사람을 더럽히느니라. 19 마음에서는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행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모독이 나오느니라.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며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시더라. 23:24 너희 눈먼 안내자들아, 너희가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는구나. 25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게 하나 속은 약탈과 방탕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라. 26 너 눈먼 바리새인아, 잔과 접시의 안을 먼저 깨끗이 하라. 그러면 그 겉도 깨끗하게 되리라. 27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회칠한 무덤들과 같음이라. 그것들은 실로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들에게 의롭게 보이나 속에는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 차 있도다. 』

(시 편 9:20고린도전서 1:2129

9:20여, 그들을 두려움에 두시어 민족들로 자기들이 사람에 불과함을 알게 하소서. 셀라.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그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에 하나님께서 복음 전파의 어리석음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느니라. 22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찾지만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를 전파하노니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는 거치는 것이 되고 헬라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 되지만 2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유대인들에게나 헬라인들에게나, 그리스도하나님의 능력이요, 또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이는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들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연약함이 사람들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니라. 26 형제들아, 너희는 너희의 부르심을 보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육신을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않고 권력 있는 자도 많지 않으며 좋은 가문에서 태어난 자도 많지 아니하니라.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선택하심은 지혜로운 자들로 부끄럽게 하시려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세상의 약한 것들을 선택하심은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는 것이라.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선택하신 것은 없는 것들로 있는 것들을 쓸모없게 만들려 하심이라. 29 그리하여 아무 육체라도 그분의 면전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되리라. 』

(시 편 69:3436113:38115:1518

69:34 하늘과 땅이 또 바다들과 그 안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그를 찬양하리니 35 이는 하나님께서 시온을 구원하시고 유다의 성읍들을 세우시어 그들로 거기 거하게 하시며 그것을 소유로 삼게 하실 것임이라. 36 그의 종들의 씨도 그것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며 그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도 그 안에서 거하리로다. 113:3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 의 이름이 찬양받으시리로다. 4 께서는 모든 민족 위에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들 위에 높으시도다. 5 우리 하나님 같으신 분이 누구며 높은 곳에 거하시나 6 스스로를 낮추시어 하늘과 땅에 있는 것들을 보살피시는 분이 누구인가? 7 그가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고 궁핍한 자를 퇴비더미에서 들어올리시어 8 통치자들, 곧 그의 백성들의 통치자들과 함께 세우시리로다. 115:15 너희는 하늘과 땅을 지으신 께 복을 받나니 16 하늘, 곧 하늘들까지도 의 것이나 그가 땅을 사람의 자손들에게 주셨도다. 17 죽은 자는 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침묵으로 내려가는 어떤 자도 못하느니라. 18 그러나 우리는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를 송축하리라. 를 찬양할지어다. 』

(시 편 121:2124:8134:3146:68

121:2 나의 도움이 하늘과 땅을 지으신 께로부터 오는도다. 124:8 우리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의 이름에 있도다. 124:8 Our help is in the name of the LORD, who made heaven and earth. 134:3 하늘과 땅을 지으신 께서 시온에서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146:6 그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지으셨으며 영원히 진리를 지키실 것이요, 7 압제받는 자를 위하여 공의를 행사하시며 굶주린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는도다. 께서는 갇힌 자들을 놓아주시며 8 께서는 소경의 눈을 여시고 께서는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며 께서는 의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이사야 37:16예레미야 10:1123:2432:1733:25, 26

37:16 “오 그룹들 사이에 거하시는 만군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 오직 주만이 땅의 모든 왕국들의 하나님이시며, 주께서는 하늘과 땅을 지으셨나이다. 10:11 너희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할지니 “하늘과 땅을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과 이 하늘들 아래로부터 망하리라.” 하라. 23:24 가 말하노라. 누가 은밀한 곳에 자신을 숨겨 나로 그를 보지 못하게 할 수 있느냐? 가 말하노라. 내가 하늘과 땅을 충만케 하지 아니하냐? 32:17 아, 하나님이여! 보소서, 주께서는 주의 큰 권능과 펴신 팔로 하늘과 땅을 지으셨으니 주께는 어려워서 못 하실 일이 없나이다. 33:25 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일 나의 언약이 낮과 밤과 더불어 있지 아니하고, 또 만일 내가 하늘과 땅의 법칙들을 정하지 않았다면 26 그때는 내가 야곱의 씨와 내 종 다윗을 버려서, 내가 그의 씨에서 아무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씨를 다스릴 치리자를 택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사로잡힌 자들을 돌아오게 할 것이며 그들 위에 자비를 베풀 것임이라. 』

(마태복음 5:18누가복음 10:2112:5616:17사도행전 4:24

5: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5:18 For verily I say unto you, Till heaven and earth pass, one jot or one tittle shall in no wise pass from the law, till all be fulfilled. 10:21 바로 그 시간에 예수께서는 영으로 기뻐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오 하늘과 땅의 이신 아버지시여,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기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그러하옵니다. 아버지시여, 이는 그렇게 하시는 것이 아버지 보시기에 선함이니이다. 12:56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하늘과 땅의 현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 어찌하여 이 때는 분별하지 못하느냐? 16:17 율법의 한 획이 없어지는 것보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는 것이 더 쉬우니라. 4:24 그들이 그 말을 듣고 다 같이 하나님께 음성을 높여 아뢰기를 “여, 주께서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또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이시니이다. 』

(사도행전 14:1517:2427

14:15 말하기를 “여러분, 어찌하여 이 같은 일을 하느뇨?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지닌 사람으로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은 이러한 어리석음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라. 17:24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시니 그분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전들에는 계시지 아니하시며 25 또한 무슨 필요한 것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아야 되는 것도 아니시니 이는 그분이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심이라. 26 또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피로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시고 미리 계획하신 시기와 그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정하셨으니 27 이는 를 찾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나리니 그분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 』

(요한계시록 5:1314:76:911

5: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라고 하더라. 14:7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분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음이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원천들을 지으신 그분께 경배드리라.”고 하더라. 6:9 ○ 어린양이 다섯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보니, 제단 아래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 때문에 죽임당한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울부짖으며 말하기를 “오 거룩하시고 참되신 여, 땅에 살고 있는 그들을 심판하시어 우리의 피를 갚아 주실 날이 얼마나 남았나이까?” 하더라. 11 그러자 그들 각자에게 긴 흰 옷을 주시면서, 그들의 동료 종과 형제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가득 채워질 때까지 잠시만 더 쉬라고 말씀하시더라. 』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 오직 그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디모데전서 6:16)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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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 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