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6. 10:50

나의 글모음 - 17 ː『 블로그 문서 비평하기... 』

나의 글모음 - 17 ː『 블로그 문서 비평하기... 』

【  비평하기.... Criticism... 】 

《블로그 문서,
(
http://blog.naver.com/krysialove/150047978584)을 읽고서... 》
음모론, 일루미나티, 외계인, 생체실험, 마인드 콘트롤, 루시퍼 숭배, 스타게이트를 통한 시간여행.. 등에 관한 글임.
<▶
 현재는 운영자가 글을 삭제하였으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세요.>

  음... 역시나, 혼란스러움만 일어나는군요. -_-'
사탄(
Lucifer)이 노리는 것이 바로 이것 아닌가 싶습니다.
일루미나티가 나오고, 시간여행이 나오고, 외계인이 나오고,,,
만일, 여러 개의 타임라인이 존재한다면....
주 예수님은 그곳에 가서도 그들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을까?라는 의문이 일어나네요. 솔직히, 성경의 구절들을 놓고 볼 때에, 사탄의 속임수라고 생각됩니다.
로마시대 때에, 암흑시대(중세시대)때에,, 로마카톨릭에 의해서 고문당하고 살해당한 사람들은 무엇일까요? 그들은 왜『성경』이라는 책을 위해서 자신들의 목숨을 걸었을까요? 사자굴에 던져지고, 톱으로 켜지고, 화형당하고,,, 수많은 순교자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이었을까요? 그들은 왜 성경에 대한 믿음에 자신들의 목숨을 걸었을까요? 공산주의자들의 손에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고문당하면서도 찬송을 부르고, 죽을 때에는 천사의 얼굴을 하면서 죽었다는데... 이들은 초인이었을까요?
순교자들의 기록들과 저런 글들을 비교해 보면,,, 정신나간 소리인 것 같습니다. -_-'
현재, 정확하게 밝혀진 인류역사래 봐야
2000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P-24(24,000년), P-52(52,000년)가 어쩌고 하는 주장들이 SF소설처럼 들리네요.(물론, 지구의 역사는 더 될 수도 있겠지만,,)

글들을 가만히 읽어보면,,,
굉장히 신비로운 지식들인 것 같고,,, 놀라운 지식들인 것 같지만 거기에도 ‘선과 악’에 대한 개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뉴에이지 사상, 불교, 힌두교, 각종 신비 종교들,,,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는 사상들. 모두가 사탄의 거짓된 가르침들입니다.
인간이란 존재는 영(
spirit)과 혼(soul)과 몸(body)으로 이루어진 존재라고 성경은 말씀하는데, 저런 글들에는 그런 말도 없고, 단순히 영혼(soul)은 불멸의 존재라고 잠깐 언급할 뿐이고, 낙원과 지옥에 대한 이야기도 없고, 아담의 타락이후로 인간은 죄성(罪性)을 가진 존재로 태어난다는 이야기도 없고, 왜? 인간에게 죽음이 임했는지에 대한 답도 없고, 모든 우주와 생명체들, 생태계의 먹이사슬,,, 미생물(인체 내부에도 수많은 미생물들이 살아감)의 세계와 인간의 관계,,, 이 모든 것들이 왜, 질서있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답도 없고,,, 왜, 인간은 지금과 같은 모습(머리-몸통-팔-다리...)으로 존재하는 것인지,,, 다른 외계인들은 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만 일어납니다.(외계인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녹음기를 틀어대겠죠...-_-’ 외계인이 인간을 창조했다면, 왜? 인간들보다도 더 비도덕적인 존재일까요? 저런 멍청이들이 “사랑, 기쁨, 화평, 오래 참음, 친절, 선함, 믿음, 온유, 절제”이러한 가치관들을 알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 곳에서 살고 있는 존재들은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존재일까?”
“그들의 삶의 모습도 지구인들과 비슷하다면 그들을 동경할만한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들은 ‘사랑’과 ‘용서’와 ‘인내’가 무엇인지 알고 있을까? 이러한 선한 가치들을 알고 있을까? 그들도 복음을 들어보았을까?”
“왜, 하필 주 예수 그리스도는 이 지구라는 곳에 와서 인류의 죄를 위해서 피를 흘려야만 했을까?”
“왜, 지구의 생태계와 이 우주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것일까?

  (창세기 1:1)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결코 외계인이 만들었다고는 말씀하지 않지요. 어떤 집단(라엘리안 무브먼트)은 ‘야훼’( HanSaRang 주. ─ 여러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정확한 이름이라고 발음하지만 동의하지 않는다. ☞ 참조문서)라고 불리우는 외계인이 인간을 창조하고『성경』을 기록하게 했다고 주장하지만, 어떻게 된게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가 흘러오면서『성경』을 능가하는 책이 한 권도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 다른 외계인들은 바보 멍청이들인가요? 다른 외계인들은 문맹자들일까요? 외계인들이 순교자들에게 ‘너는 이 책을 위해서 목숨을 걸으라’고 마인드 콘트롤을 행했을까요? 감옥에 갇혀 굶주리고 있는 상태에서도 자신의 빵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는 그 ‘사랑’은 누가 가르쳐 주었을까요? 온갖 고문과 학대를 당하면서도『성경』에 대한 믿음을 부인하지 않은 그 순교자들은 어디에서 그러한 인내와 사랑과 믿음을 얻었을까요? 그 감옥 안에서 스타게이트를 들락날락 했을까요? 수많은 제국들의 종살이를 하며 나라없이 전세계를 떠돌다가 1948514일에 국가를 재건한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는 스타게이트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성경』은 바로 유대인(이스라엘‘하나님이 씨를 뿌리셨다’라는 의미)들로부터 나왔는데,,, 유대인들은 집단적인 마인드 콘트롤을 당했을까요? 성경에 기록된 예언들대로 인류의 역사가 진행되어 나아가는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솔직히 말해서! 저런 증언들은 진리를 밝히는 데에 큰 도움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증언에는,,, 로스웰에 추락한 외계인이 Timeline2를 거친 인류의 후손이며 이들이 시간여행자들이라고 나오는데, 바로 이 부분이 마귀(Lucifer)가 속이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성경의 창세기를 보면, 루시퍼와 타락한 천사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들 타락한 천사들이 사람과 관계를 맺고 나온 존재들이 거인족(골리앗...외계인...오늘날의 수퍼영웅들...)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구를 방문하는 외계인들은 인류의 후손조상도 아니고 마귀적인 존재들(도덕적 가치관을 가진 존재들이 아님. 고대의 유물과 중세 때의 미술작품에서 외계인들과 U.F.O.에 대한 표현이 발견되는 것은 이들이 창세기 때의 반역사건 이후로 끊임없이 인류를 미혹해 왔다는 증거라고 봄.)이라는 것입니다. 정말로, 올바른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저런 글들은 번역해서 무엇합니까. 운영자님? -_-
많은 사람들의 정신을 혼란케 하는 운영자님은 혹시 ‘사탄 숭배자’ 아닙니까? (이것이 사탄의 주 목적이니까... -_-’)
아니면, 지구수비대를 창립하시렵니까?
(모여라! 미스터 윤맨의 패밀리들이여∼∼... -_- 쩝..)
성경을 읽어보십시오. 바른 분별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성경을 읽어야 정신이 맑아지고, 생각이 바로 서게 됩니다.
인류의 미래에 대해 궁금함이 일어난다면,〈
요한계시록〉을 읽어 보십시오.

2009. 5. 25. ....
hansarang91
...

P.S.#1
시간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흘러가고 있는데,,, 누가 시간을 제어할 수 있을까? 시간을 창조하신 분만이 이것을 제어할 수 있지 않을까?(스타게이트를 통해서 ‘미래의 인류’(?)가 들락날락 하는 그 순간에도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있었을 텐데,,, 그들이 어떻게 시간을 통제할 수 있었다는 말인가?)
이 모든 역사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아무런 목적지도 없이 시간이 흘러가는 것일까? 인류의 역사는 아무런 의미도 없이 이룩되어 온 것일까? 수많은 역사들,,, 부수고 건설하고, 또 부수고 건설하고,,, 멸망하고 세워지고, 다시 멸망하고 세워지고,,, 반복되는 인류의 역사들,,, -_-'
이 모든 것들이 인류의 손을 통해서 이루어져 왔다고 하지만,,, 인간은 어디에서 그러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었을까? 건설하고 창조하고 멸망시키는 그 동기는 무엇일까? 그 동기는 누가 부여해 주는 것일까? 어떤 이는 보존하고 지키려 하고, 어떤 이는 파괴하고 멸망시키려 하고,,,, 결국, 인류의 역사는 ‘선’과 ‘악’에 대한 전쟁이 아닐까?
선의 근원은 무엇이고, 악의 근원은 무엇일까? 나의 존재는 무엇일까? 나는 왜 이 지구에 서 있는 것일까?
‘스타게이트’(
stargate)를 통해서 미래의 인류가 들락날락 한다는 주장들은 무엇인가? 외계인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했으며, 또 역사상 어느 시점에서든 예수의 십자가 상을 보여줄 수 있는 타키온 스캐너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미혹의 핵심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많은 순교자들이 이들의 마인드 콘트롤로 조종당했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왜?『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능가하는 글이 아직까지 한 번도 나오지 않는 것일까? 2000년 이상을 살아남아서 사람들의 손에 들려져 읽혀지는 책이『성경』이외에 또 무엇이 있단 말인가! 그러므로 저러한 것들을 증언하는 자들은 진리와 비진리를 분별할 수 있는 분별력이 결여된 마귀들의 미혹에 넘어간 자들인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비추어서 생각을 해 보면 답은 쉽게 나온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믿고 받아들임으로 혼(soul)이 지옥불의 심판에서 구원받게 된다는 진리를 가리려는 마귀의 계략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P.S.#2 연결된 문서를 반드시 읽어보세요.
리차드 범브란트 목사의 간증
다가오는 세계의 독재자7

P.S.#3  
(요한일서 5: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고린도후서 4:4) 그들 가운데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광채가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느니라.

(잠언 27:20) 지옥과 멸망은 결코 가득 차지 않으며, 사람의 눈도 결코 만족함이 없느니라.

(욥기 32:8) 그러나 사람 안에는 영이 있고 전능하신 분의 영감이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시는도다.

(히브리서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고린도후서 5: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4:3) 그러나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려졌다면 그것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 가려진 것이라.

 (요한계시록 8:10129:15, 18)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하늘에서 등불처럼 타는 큰 별이 떨어졌는데 그것이 강들의 삼분의 일과 물들의 원천에 떨어지더라. 11 그 별의 이름은 쑥이라 하고 물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니 그 물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그 물로 죽더라.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강타를 당하여 그것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이 그 삼분의 일 동안 비치지 못하고 또 밤도 마찬가지더라. 15 그 네 천사가 풀려나더라. 그들은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그 연, 월, 일, 시를 위하여 예비해 둔 자들이라. 18 이 세 가지, 즉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삼분의 일이 죽더라.

  【 성경 구절 】

  (예레미야 2:1113, 17, 19)
11 어느 민족이 자기들의 신들을 바꾼 적이 있느냐? 그것들은 신들이 아니니라.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들의 영광을 유익하지 못한 것과 바꾸었느니라. 12 오 너희 하늘들아, 이 일에 놀랄지니라. 심히 무서워할지니라. 너희는 극심하게 황폐할지니라. 가 말하노라. 13 이는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범하였음이니, 즉 그들이 생명수의 근원인 나를 버렸음이요, 또 물통들을 만든 것인데 물을 저장하지 못할 깨진 물통이라. 17 너의 하나님께서 그 길로 너를 인도하셨을 때 네가 그를 버림으로써 이것을 네 자신에게 자초하지 않았더냐? 19 네 자신의 사악함이 너를 고치며 네 타락이 너를 책망하리니 네가 너의 하나님을 버렸고 나를 두려워함이 네 안에 없음이 악하고 쓰라린 것임을 알고 또 보라. 만군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로마서 3:16)
1 그렇다면 유대인의 나은 점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2 모든 면에서 많으니 무엇보다도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들이 맡겨졌음이니라. 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어찌하겠느냐? 그들의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무효화시키겠느냐? 4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 기록된 바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고 함과 같으니라. 5 그러나 만일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한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내가 사람의 방식대로 말하노니)응징하시는 하나님께서 불의하시냐? 6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세상을 심판하시겠느냐?

  (잠 언 16:3디모데후서 1:7)
3 너의 일들을 께 맡기라. 그리하며 너의 생각들이 바로 서리라. 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영이 아니라 건전한 생각의 영이라.

  (히브리서 11:13, 3340)
1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니, 2 원로들이 그것으로써 좋은 평판을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을 깨닫나니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는 것들로 된 것이 아니니라. 33 그들은 믿음을 통하여 왕국들을 정복하기도 하고 의를 이루기도 하며, 약속들을 받기도 하고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소멸시키기도 하고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함 중에 강하게 되기도 하고 전쟁에서 용맹스럽게 되기도 하며, 외적들을 패주시키기도 하며 35 여자들은 그들의 죽은 자들을 다시 살려 받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고문을 당하면서도 굳이 면하려 하지 않았으니, 이는 그들이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함이라. 36 또 어떤 사람들은 잔혹한 조롱과 채찍질의 시련도 받았고, 더욱이 결박당하고 감옥에도 갇혔으며 37 돌로 맞고, 톱으로 켜지고, 시험을 당하고, 칼로 살해되었으며, 양의 가죽과 염소의 가죽을 쓴 채 유리하며 궁핍과 고난과 학대를 당했느니라. 38(세상은 그들이 살 만한 데가 못 되었으므로) 그들은 광야와 산속과 동굴과 토굴에서 유리하였느니라. 39 이 사람들이 모두 믿음을 통하여 좋은 평판을 얻었으나 그 약속을 받지는 못하였으니, 40 하나님께서는 우리는 위하여 어떤 더 좋은 것을 예비하사 우리가 아니고서는 그들이 온전케 되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5:158)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2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4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5 게바에게 보이시고 그후에 열두 사도에게 보이신 것이라. 6 그후에는 오백 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일시에 보이셨는데 그들 중 대부분은 지금도 살아 있으나 더러는 잠들었느니라. 7 그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고 그후에는 모든 사도에게 8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달을 채우지 못하고 태어난 자 같은 나에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자요, 사도라 불리기도 적합지 못한 자니 이는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기 때문이라. 10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내가 되었고 또 내게 주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그들 모두보다 내가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그것은 내가 아니요,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우리가 그렇게 전파하니 너희가 그렇게 믿었느니라. 12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신 것이 전파되었는데도, 어찌하여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하느냐? 13 그러나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14 만일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너희의 믿음 또한 헛것이라. 15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거짓 증인들로 밝혀지리니 이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셨다고 증거하였기 때문이라. 만일 죽은 자들이 정녕 살아나지 아니한다면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그리스도께서도 일으켜지지 못하셨으리라. 17 만일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못하셨다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들 가운데 있는 것이라. 18 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멸망한 것이라.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오직 이생뿐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비참한 사람이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잠들었던 자들의 첫열매들이 되셨느니라. 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23 그러나 각자 자기의 서열대로 되리니 그리스도가 첫열매들이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24 그후에는 끝이 오리니 주께서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폐하시고 그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바칠 때라. 25 주께서 모든 원수를 자기 발 아래 두실 때까지 통치하셔야 하리니 26 멸망받게 될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라. 27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시켰다고 하셨으니 만물이 그의 아래 복종하였다고 말씀하실 때 만물을 그의 아래 복종시켰던 그분은 제외된 것이 분명하도다. 28 만물이 그분께 복종할 때에 그때 아들 자신도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그분께 복종하시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만물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려 하심이라. 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살아나지 못한다면 죽은 자들을 인하여 침례를 받는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그들이 죽은 자들을 인하여 침례를 받겠느냐? 30 또 우리가 어찌하여 매시간 위험에 처해야 하겠느냐? 31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안에서 지니고 있는 너희의 자랑으로써 단언하노니 나는 매일 죽노라. 32 내가 만일 사람들의 방식대로 에베소에서 짐승들과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만일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우리도 먹고 마시자. 내일이면 죽으리라.”고 하였으리라. 33 미혹되지 말라. 악한 사귐은 좋은 행실을 부패시키느니라. 34 의에 대하여 깨어 있고 죄를 짓지 말라. 어떤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지식이 없기에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하노라. 35 그러나 어떤 사람들이 말하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일으켜지며 또 어떤 몸으로 오는가?”라고 하니 36 너 어리석은 자야, 네가 뿌린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리라. 37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앞으로 될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밀이나 다른 씨앗의 알맹이일 뿐이나 38 하나님께서는 자기 뜻대로 씨앗에다 형체를 주시되 씨앗마다 그 고유한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모든 육체가 다 같은 육체는 아니니 어떤 것은 사람의 육체요, 어떤 것은 짐승의 육체요, 어떤 것은 물고기의 육체요, 또 어떤 것은 새의 육체라. 40 또한 하늘에 속한 몸들도 있고 땅에 속한 몸들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들의 영광이 다르고 땅에 속한 것들의 영광도 다르니라. 41 하나는 해의 영광이요 또 하나는 달의 영광이며, 또 다른 하나는 별들의 영광이니 이는 영광에 있어서 한 별이 다른 별과 다르기 때문이라. 42 죽은 자들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겨서 썩지 아니하는 것으로 일으켜지며 43 수치로 심겨서 영광된 것으로 일으켜지며 약한 것으로 심겨서 능력 있는 것으로 일으켜지며, 44 육신의 타고난 몸으로 심겨서 영적인 몸으로 일으켜지느니라. 육신의 타고난 몸이 있고 또 영적인 몸이 있느니라. 45 따라서 이와 같이 기록되었으니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느니라.”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느니라. 46 그러나 영적 몸이 먼저가 아니요, 타고난 몸이며 그 다음이 영적인 몸이라. 47 첫째 사람은 땅에서 나서 흙으로 만들어졌으나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신 시니라. 48 무릇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흙으로 지음 받은 것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서 나신 분은 하늘에 있는 것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으로 만들어진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하늘에 속한 분의 형상도 입으리라. 50 그러나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으며 썩을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상속받을 수 없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54 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57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라, 흔들리지 말라, 항상 의 일을 넘치게 하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안에서 헛되지 아니한 줄을 너희가 앎이니라.

  (마가복음 7:1823)
18 주께서 그들에 말씀하시기를 “너희도 그렇게 깨닫지 못하겠느냐? 무엇이나 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그 사람을 더럽힐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19 이는 그것이 사람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나오는 모든 음식은 깨끗하지 아니하냐?”고 하시더라. 20 또 말씀하시기를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 사람을 더럽히느니라. 21 이는 속에서, 즉 사람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간음과 음행과 살인과 22 도둑질과 탐욕과 악의와 사기와 방탕과 악한 눈과 하나님을 모독함과 교만과 어리석음이기 때문이니, 23 이런 모든 악한 것은 속에서 나와, 그 사람을 더럽히느니라.”고 하시더라.

  (로마서 1:1632)
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이 복음이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17 이 복음 안에는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었으니 기록된 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가운데서 진리를 붙잡는 사람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거니와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음이라. 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21 이는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 도리어 그들의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니 22 그들은 스스로 현명하다고 말하나 우둔하게 되었고 23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과 네 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자기들의 마음의 정욕에 따른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어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도록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말로 바꾸어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음이라. 하나님은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분이로다. 아멘. 26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욕정에 내버려 두셨으니 심지어 그들이 여자들까지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본성을 거역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27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 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 28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 일을 하게 하셨도다. 29 그들은 모든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찼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악독이 가득하며, 수군거리는 자들이요, 30 비방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요, 모욕을 주며, 교만하며, 자기 자랑만 하며, 악한 일들을 꾀하는 자들이요, 부모를 거역하며, 31 몰지각하며, 약속을 저버리며, 무정하며, 화해하지 아니하며, 무자비한 자들이라. 32 그들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 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

  (에베소서 6:1018)
10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안에서와 그의 힘의 능력 안에서 강건하라. 11 너희는 마귀의 술책에 대항하여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라 12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13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라. 이는 너희가 악한 날에 저항할 수 있으며 또 모든 일을 다 이루기까지 서 있게 하기 위함이니라. 14 그러므로 서서 진리로 너희의 허리띠를 두르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화평의 복음을 준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짐으로써 능히 너희가 악한 자의 모든 불붙은 화살을 끌 수 있을 것이라. 17 또한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칼,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모든 성도들을 위해 모든 인내와 간구로 깨어 있으라.

  (고린도후서 10:36)
3 이는 우리가 육신 안에서 행하지만 육신을 따라 싸우지는 아니함이니 4(우리의 전쟁 무기는 육신적인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을 통하여 견고한 요새들을 무너뜨리는 능력이라.)5 여러 가지 구상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거역하여 스스로 추켜세운 모든 높은 것들을 무너뜨리며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서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이루어지면 모든 불복종을 응징하려는 준비를 갖추고 있느니라.

  (디모데전서 6:20시편 14:153:1전도서 12:1
   이사야 45:9로마서 11:36고린도전서 8:6
   
고린도전서 15:27, 28골로새서 1:16
   
히브리서 4:13요한계시록 4:115:13)
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1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1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악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1 너는 이제 너의 젊은 날에 곧 재앙의 날이 이르지 않고 “나에게는 즐거움이 없다.”고 말할 해가 가까워 오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9 자기를 지으신 분과 싸우는 자에게 화가 있으리라! 땅의 질그릇들로 질그릇들과 싸우게 하라. 진흙이 만드는 자에게 “네가 무엇을 만드느냐?” 말할 수 있으며, 또 너의 작품이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냐? 36 이는 만물이 그분께로부터 나와 그분을 통하여 그분께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분께 영원히 있으리로다. 아멘. 6 우리에게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분께로부터 났고 우리도 그분 안에 있으며 또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니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있고 우리도 그분을 통하여 있느니라. 27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시켰다고 하셨으니 만물이 그의 아래 복종하였다고 말씀하실 때 만물을 그의 아래 복종시켰던 그분은 제외된 것이 분명하도다. 28 만물이 그분께 복종할 때에 그때 아들 자신도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그분께 복종하시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만물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려 하심이라. 16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13 그 어떤 피조물도 그분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나니, 오직 만물이 우리가 회계해야 하는 그분의 눈 앞에 벌거벗은 채로 명백히 드러나게 되느니라. 11 “오 여, 주께서는 영광과 존귀와 권세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니, 이는 주께서 만물을 창조하셨고,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으며, 또 창조되었기 때문이니이다.”라고 하더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라고 하더라.

  (이사야 40:1315, 17, 18, 2123, 2631)
13 누가 을 재어 보았으며 그의 상담자가 되어 그를 가르쳤겠느냐? 14 그가 누구와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육시켰으며, 그를 심판의 길에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명철의 길을 그에게 보여 주었겠느냐? 15 보라, 민족들은 통 속에 한 방울 물 같고, 또 저울의 작은 티끌같이 여겨지느니라. 보라, 그는 섬들을 아주 작은 것으로 여기는도다. 17 그분 앞에 모든 민족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그 민족들이 그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 곧 헛것보다 못하게 여겨지느니라. 18 ○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에게 비길 수 있으며, 또한 어떤 모습을 그분께 비교하겠느냐? 21 너희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는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들이 설 때부터 깨닫지 못하였느냐? 22 원형의 지구 위에 앉으신 분이 그분이시니 그곳의 거민들이 메뚜기 같으며,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셨으며, 그 안에 거할 장막처럼 펴셔서, 23 통치자들을 없애며, 땅의 재판관들을 헛되게 하시는도다. 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것들을 창조하였으며, 그들의 군상들을 수효대로 이끌어 내셨는지 보라. 그가 그들의 이름을 그의 막강한 위력으로 모두 부르시나니 이는 그의 권세가 강하고 하나도 부족함이 없으심이라. 27 오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오 이스라엘아, 어찌하여 이르기를 “나의 길이 로부터 숨겨졌으며, 나의 심판은 나의 하나님으로부터 지나갔다.” 하느냐? 28 ○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곧 땅 끝들의 창조주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신 분인 것을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그의 명철은 한없이 깊으시도다. 29 그는 곤비한 자에게 힘을 주시며, 무력한 자에게 힘을 더해 주시나니 30 젊은이들일지라도 곤비하고 피곤하며, 청년들이라도 완전히 넘어지나 31 오직 를 앙망하는 자는 자기의 힘을 새롭게 하리니 독수리처럼 날개로 치솟을 것이요, 그들이 달려도 피곤치 않으며 걸어도 곤비치 아니하리라.

  (로마서 1:20사도행전 17:28a)
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28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느니라.

  (시 편 62:512)
5 내 혼아, 너는 하나님만 기다리라. 나의 기대가 그로부터 오는도다.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구원이시라. 그는 나의 요새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7 나의 구원과 나의 영광이 하나님께 있으며 내 힘의 반석과 내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8 어느 때나 그를 신뢰하라. 너희 백성들아, 너희 마음을 그분 앞에 쏟아 놓으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피난처시로다. 셀라. 9 진실로 낮은 자들도 헛것이요, 높은 자들도 거짓이니 그들을 저울에 달면 모두 합쳐도 헛것보다 가볍도다. 10 압제를 신뢰하지 말고 탈취로 인하여 허망하여지지 말라. 재물이 늘어나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라. 11 하나님께서 한 번 말씀하셨고 내가 이것을 두 번 들었나니, 이는 능력이 하나님께 속하였다는 것이라. 12여, 자비도 주께 속하였으니 이는 주께서 각자에게 그가 행한대로 갚으심이니이다.

  (베드로전서 5:3야고보서 3:1잠 언 24:12
   
시 편 1:4, 550:22)
3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자들을 지배하려 하지 말고 오직 양무리의 본이 되라. 1 나의 형제들아, 너희는 많은 선생들이 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더 큰 정죄를 받을 줄 앎이니라. 12 말하기를 “보라, 우리가 그것을 알지 못하였다.” 할지라도,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 어찌 주시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혼을 지키시는 분이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분께서 각자의 행위에 따라 보응하지 않으시겠느냐?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것을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잘게 찢으리니 아무도 구해 낼 자가 없으리라.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 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