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30. 07:00

“ 이제는 잠에서 깨어날 때가 되었도다 ” (나의 글모음)

[나의 글모음] (20201129) ● 이제는 잠에서 깨어날 때가 되었도다

● 이제는 잠에서 깨어날 때가 되었도다...

『 그들에게 말하기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는 한, 내가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니 너희는 돌이키라. 너희는 너희 악한 길에서 돌이키라. 오 이스라엘 집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으려고 하느냐?” 하라. 』(에스겔 33:11)

그들에게 말하기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는 한, 내가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니 너희는 돌이키라. 너희는 너희 악한 길에서 돌이키라. 오 이스라엘 집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으려고 하느냐?” 하라. ─ Say unto them, As I live, saith the Lord GOD, I have no pleasure in the death of the wicked; but that the wicked turn from his way and live: turn ye, turn ye from your evil ways; for why will ye die, O house of Israel?(에스겔 33:11ㆍEzekiel 33:11)

【  생각하기.... Thinking... 】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 상황을 보면 큰 두려움이 일어난다. 문재인이라는 자의 진짜 정체가 무엇인지 그 궁금함이 점점 더 커져만 간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는데, 통치는 하지 않고 국민들사이에 이간질만 일으켜(편을 갈라서) 서로를 죽이는 음모만 꾸미고 실행하고 있는데(추미애와 윤석렬의 다툼 상황도 또 하나의 시나리오가 아닌가 의심이 많다. 검찰개혁이라는 명분으로 검찰의 권력을 공수처에 더하기 위한 수작들 아닌가. 공수처 수장을 대통령이 뽑으면 공수처는 뭐가 되는가? 국민들을 억압하기 위한 대통령의 행동대장이 되겠지...), 인터넷 댓글 조작범 드루킹의 자백처럼 문재인과 김경수가 진짜 제수이트 회원이라면 이러한 상황 뒤에는 엄청난 음모세력들이 개입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50년 집권 100년 집권이라는 표현을 골수빨갱이 이해찬이가 뱉어냈는데,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되었다. 울산시장 부정선거와 415 총선 개표부정을 보고서 이자들(586주사파 혁명세력들을 조종하는 그림자정부 세력 → 사탄 숭배자들!!!)은 대한민국의 정치권력을 사유화하기 위해서 정교한 음모를 실행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과거 모택동이 주도한 계급혁명으로 국민들끼리 서로 죽이는 대량살상음모를 문재인이가 실행하면 대한민국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하는 두려움이 많이 일어난다. 지금은 21세기라고 코웃음칠 것이 아니란 말이다. 남녀노소, 직업의 종류를 가릴 것 없이 보이스피싱에 걸려서 패가망신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경향을 보면 인간을 속이는 작업이 얼마나 쉬운 일인지 알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식과 판단기준을 마비시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 후에는 이들의 목적대로 자기들만이 권력의 정점에 앉아 모든 국민들을 노예로 삼고 평생독재권력을 누리는 것이다. 이것이 무엇인가? 러시아중국북한의 독재체제인 것이다. (공산독재체제를 추구하는 사탄숭배국가에서는 인간의 자유의지 말살을 위해서 감시장치를 계속 늘려나간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自由)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임을 깨달아야 한다. 인간의 행복은 자유를 누리는 가운데서 피어나는 것이지,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곳에서는 그 어떤 행복도 일어날 수 없는 것이다. 각 개인은 이 우주에 유일한 존재로 태어나는 동시에 자유의지(自由意志Free-Will)가 부여되기 때문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왜, 각 생명체들이 유일한 자의식을 가진 존재로 태어나게 설계하셨을까? 다양성이라는 것은 각 개인에게 자유의지가 부여되고 그것의 행함이 보장되었을 때에 발생하는 것인데, 전체주의공산사회주의 체제에서는 개인이라는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공산주의라는 것이 한갓 말장난에 불과한 인간을 파멸시키는 쓰레기 사탄니즘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거짓된 사상을 인간의 생각에 몰래 주입한 것이 사탄이고, 이러한 생각을 분별없이 한 입 물고서 오염된 자들이 마르크스 같은 자들인데, 내면은 악령에 사로잡힌 상태인데 겉만 보고 같은 동료로 판단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어 서로 죽이는 역사가 오늘날까지 이어온 것이 인류의 역사인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려고 발악하는 존재는 무엇인가? 이들은 왜 성경과 그리스도인들을 증오하는 것일까?
  이것은 선과 악의 대결이다. 프로테스탄트 세력과 카톨릭 세력의 대결이며, 창세기에 기록된 아벨과 카인의 대결인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 이 전쟁을 이길 수 없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대속주가 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 근원적인 선과 악의 대결... 사탄은 하나님의 씨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알고 모든 첫 태생을 죽이라는 지시를 내린다. 그럼에도 창조주 하나님의 생명과 부활의 역사는 계속 이어진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인류의 시작부터, 타락과 부패와 사망과 멸망의 역사들,,,, 그리고, 구속과 구원과 부활과 생명의 역사들... 그 결산과 심판의 때...
인류의 역사는 계속 기록될 것이다. 그러나 부활과 생명의 역사는 오로지 구속주의 손으로만 기록되고 그 분의 손에 의탁한 자들에게만 일어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잠에서 깨어나 올바른 진리와 생명과 사랑과 구원의 길로 나아가도록 하자.

“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수많은 사탄의 종들이 훼방하고 파괴시키려 할 때마다 주님의 권능과 구원의 손길로 막아주시고,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항상 깨어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그 날까지 이 나라를 지켜갈 수 있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우리가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질되지 않도록 쉬지 않고 점검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 나라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의 목숨을 다하여 수호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곳에서 더 위대한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가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2020. 11. 29. 주일....
HanSaRang...

P.S.
  개인적으로, 2020113일에 실시된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도 개표부정이 저질러졌다고 판단하고 있다. 한국의 415 총선 개표부정이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도 그대로 일어났다고 생각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상징인 미국이 무너져 내린다면 인류의 역사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202239일에 실시될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진실로 공정하게 실시되려면 모든 전자계표기는 사용중지해야 한다고 본다.

(요한복음 13:1)

『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이 세상에서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자기 때가 된 것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 Now before the feast of the passover, when Jesus knew that his hour was come that he should depart out of this world unto the Father, having loved his own which were in the world, he loved them unto the end.

(예레미야 23:16)

1가 말하노라. 내 초장의 양을 죽이고 흩어 버리는 목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2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내 백성을 기르는 목자들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양무리를 흩어 버렸고 몰아냈으며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내가 너희의 악행을 너희에게 벌하리라. 가 말하노라. 3 또 내가 그들을 몰아낸 모든 나라에서 내 양떼의 남은 자를 모아서 그들을 그들의 양우리로 다시 데려오리니 그들이 다산하고 번성하리라. 4 또 내가 그들을 먹일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더 이상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않으며 부족하지도 아니하리라. 가 말하노라. 5 가 말하노라. 보라, 그 날들이 오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키리니, 한 왕이 치리하고 번성하여 지상에서 공의와 정의를 실행하리라. 6 그의 날들에 유다는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은 안전하게 거하리라. 이것이 그의 이름이니 그는 ‘주 우리의 의’라 불리리라. 』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 오직 그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디모데전서 6:16)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 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